성경 해석에 있어 개인적인 판단을 중시해서는 안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또한 성경의 큰 비밀인 일곱우뢰의 개봉은 다윗의 위로 오시는 분에 의해 개봉되어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 성경은 누가 가르칩니까? 결국 목사나 신부 교황일 텐데요 그런 일방적 신앙이 잘못 될 수 있죠, 개개인이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영감(성령의 감동)을 받아 모두가 공감하고 은혜 받을 수 있는 깨달음과 가르침이 상호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 손에 있는 성경의 의미구요! 역대 교황의 몇가지 칙령이 세월이 지난 후 잘못 됐었다고도 했지요!
@@user-ve8yd8em3j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참고로 생명나무는 선악과와 함께 창세기에 기록되어진 비유의 말씀이요~그것의 실체는 유월절 희생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는 한명의 성도입니다.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한번 접해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user-ve8yd8em3j 계시록 22장 17~20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는 성도입니다.혹 궁금한게 있으시면 생명나무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을 통해 알려주신 비유적 표현인 생명나무의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를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가장 많이 받은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아닌지 판별하는 눈이 있습니다
♥4-2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여기서 잘못 보도된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을 사실인양 아는 안타까운 일에 대해 굳이 교황청에서 오류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교황님의 동성애에 대한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거나 문헌을 읽어보면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기에 악의로 말씀 중간중간을 끊고 이어붙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으로 교황님의 말씀은 동성애는 교회가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죄악이다. 단지 인간으로 그들이 격어야하는 사회와 개인 윤리에 대한 핍박과 고통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인성으로는 가슴아프다 하신 거 뿐이다. 동성애는 결코 인정받을 수 없는 잘못된 죄의 뿌리이다. 이것이 천주교의 교리이다.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 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인적인 해석이란, 성경을 읽는 말씀을 듣는 개개인에게 성령님께서 개인적인 감동과 음성등으로 응답하심을 말씀함입니다. 개신교는 읽는자와 설교하는자가 객관적(개인적) 해석을 받아들이면서도 절대적인 가치는 역시 기록된 말씀안에만 두지만, 천주교는 교황이나 주교나 신부가 해석한 것에 절대적 가치(새로 써진 성경)를 두며 성경 위에 두어 적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부인 할수 없는 노릇~~~
4-4 하느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경을 얘기하는가!!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며 버린 하느님 말씀인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연옥은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고, 님들이 구약을 빼낀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전 150년이래 약1700여 년을 정경으로 인정해 오던 이 성경을 소위 종교개혁이란 이름 하에 모인 몇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떼어버림에 대한 배반과 모순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몇몇 사람이 세운 교회를 우리로 하여금 식별케 하고 있습니다.
우상이란 죄인을 성도로 둔갑시키고 어머니와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ua-cam.com/video/7a1JDwDgWoc/v-deo.html 3대 세습..350여개 ua-cam.com/video/qicQhXSYJVY/v-deo.html 비자금 마련 ua-cam.com/video/TB5lyYNd_m4/v-deo.html ua-cam.com/video/KhzCh4EFu20/v-deo.html ua-cam.com/video/Cd-bwRMvsWw/v-deo.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ua-cam.com/video/7a1JDwDgWoc/v-deo.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ua-cam.com/video/qV4odHxP3b8/v-de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ua-cam.com/video/I8NHSB-RuyE/v-deo.html ua-cam.com/video/FbNAmES0b8k/v-deo.html ua-cam.com/video/1PeNieuS7iQ/v-deo.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ua-cam.com/video/cv5CqKZg3LE/v-deo.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ua-cam.com/video/0qPbKdbVV2g/v-deo.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ua-cam.com/video/oiApq18OZ-Y/v-deo.html ua-cam.com/video/iSPLFEEbElU/v-deo.html ua-cam.com/video/YUMzNZ2Pt7c/v-deo.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ua-cam.com/video/GHBiqHNeGyM/v-deo.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ua-cam.com/video/oaHpuiPV6Ek/v-deo.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ua-cam.com/video/cZyD8XqdCsk/v-deo.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ua-cam.com/video/k1vpKrcpm6s/v-deo.html 칼빈주의 파괴 ua-cam.com/video/-d-pBEJUKQQ/v-deo.html ua-cam.com/video/qJfepHungwU/v-deo.html 엉터리 칼빈주의 ua-cam.com/video/e2aWt4sCepI/v-deo.html ua-cam.com/video/p5VKknsGTME/v-deo.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와 정의를 경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르는 그리스도교나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최후의 심판』정신차리고 사시게. 악의 근원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ua-cam.com/video/GrfQha5cUAA/v-deo.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ua-cam.com/video/AzrF3qaCqog/v-de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ua-cam.com/video/ke5fj_VKWVY/v-deo.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ua-cam.com/video/cWKRlRXn8mc/v-deo.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ua-cam.com/video/m93sG7hgpXY/v-deo.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sarang775 예수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으니 내게 죄지은자또한 용서하라는 말씀이지요 성경에 보면 이런예화 가있는데요 빚진자가 탕감해달라고 삭삭 빌어서 큰돈을 그래하며 탕감해주셨읍니다 그런데 길가다보니 그 탕감받은자가 자기에게 빚진자 그것도 작은돈 빚진자 멱살을 잡고 돈갚으라고 악다구니를 쓰고있는것입니다 야 나는 너에게 큰돈을 탕감해주었는데 너는 어찌하여 작은돈빚진자에게 그리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내죄를 예수님께 용서받았다면 형제가 내게 서운케한 것을 또한 긍휼하게 여길줄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교황님을 홀리 파더라고 부른다구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홀리파더라고 안부릅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성경말씀은 개인이 맘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해석하는게 맞잖아요 목사가 맘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잖아요 아니라고 우기시지 마세요 천주교 죽은 사람들 우상화 하지도 않구요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리는겁니다 당신네들은 목사를 신격화하고 우상숭베 하잖아요 😊
@@user-yf3we3hk3x당신은 인제 예배자여서 아니라고 쳐 우기시는데 한번 계속 다녀보세요 개신교가 어떠한지를요.. 개신교는 목사를 신격화 하고요 천주교는 교황님을 홀리파더라고 안합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어디서 그런말을 없는 말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무슨 성경이 교리입니까? 성경이 교리라면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말과 행동을 합니까? 개신교인들은 아예 안하잖아요 할 생각도 안하구요 그리고 같은 성경구절이라도 이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 말이 죄다 틀린데 무슨 진리이고 교리라는건지...
@@user-qp1od4dv5j님 십계명을 어떻게 지켜낼 수가 없죠? 십계명이 우리가 일상생활중에서 할 수있는것들인데요?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고 남을 배려해라 코로나 시국때 나라에서 잠시 종교 활동 중단 하라고 했는데 몰래 만나서 예배하고 코로나 퍼뜨렸잖아요 그래놓구 안했다고 거짓말 까지 했구요 근데 할수 있는건데 안한거잖아요 타인의 종교도 인정해주고 나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어라 근데 부처님 오신날에 불자분들 예불드리고 있는데 거기에 가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부르고 스피커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하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거리에 개신교인들 예수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지킬 수 없는거랑 안지키는거랑은 틀린 엄연히 다른 말 입니다 충분히 지킬 수 있는건데 안한거잖아요 근데 뭘 지킬 수 없는겁니까? 안하는거죠 마음으로 지은 죄랑은 틀린겁니다 전혀 십계명하고 상관없는 이야기구요 그럼 천주교인들은 코로나 시국때 잠시 종교활동 중단하라고 했을때 어떻게 잠시 중단을 했을까요? 그리고 주님 믿으라고 강요를 왜 안할까요? 지킬 수 없어서요? 아니죠 지킬려고 노력을 하는거죠 하지만 개신교는 노력도 안했잖아요 님 말씀대로라면 천주교도 코로나시국때 중단하라고 했을때 미사해야되고 주님 믿으라고 전도하고 다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충분히 지킬 수 있는겁니다 지킬 수 없는게 아니라요
천주교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만을 바라보는 종교이고 개신 기독교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빈 무덤과 빈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다릅니다 !!! 천주교는 마치 예수아의 재림을 오지 못하게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형상을 들고 그의 재림을 막으려는 의도를 드러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 천주교는 대답해 주시길……. 예수아의 능력은 죽음을 이기신 승리와 복음의 평안의 능력입니다 !!!
❤베드로❤눈여겨봐야 할 것은 '베드로'라는 직함 자체이다. 통상 이것이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되었다'고 인식되지만, Albright와 Mann이 지적했듯이 '베드로'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아람어 케파이든 희랍어 페트로스이든 인명(人名)에 쓰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한 게 아니라 시몬이 '베드로'라는 직함을 받은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에게 '그리스도'(메시아)라는 직함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시몬과 예수의 말이 상호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다. 시몬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한다: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sy ei ho christos] 너는 그리스도이다직역 그러자 예수는 '시몬이 누구인지'를 이렇게 규정한다: σὺ εἶ Πέτρος [sy ei Petros] 너는 베드로이다직역 곧, 시몬이 예수에게 '너는 그리스도이다'라고 고백하고, 즉시 예수가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예수에게는 '기름 부음 받은 이'의 직함이 시몬에게는 '바위'의 직함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바울로는 시몬을 '케파'라고 부르는데(1고린 1,12; 3,22; 9,5; 15,5; 갈라 2,9; 2,11; 2,14) 희랍어 '페트로스'와 아람어 '케파'가 초기 교회에서 모두 쓰인 것은, '베드로'가 '개명된 새 이름'이 아니라 '미스터 바위'로 이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모두 쓰이는 건 인명(人名)이 아니라 별명이나 직함이기 때문이다.(예: 메시아아람어 - 그리스도희랍어)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1세대 교회의 신앙 고백문에서도 베드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고린토 전서 15장 3-5절 3παρέδωκα γὰρ ὑμῖν ἐν πρώτοις, ὃ καὶ παρέλαβον, ὅτι Χριστὸς ἀπέθανεν ὑπὲρ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4καὶ ὅτι ἐτάφη καὶ ὅτι ἐγήγερται τῇ ἡμέρᾳ τῇ τρίτῃ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5καὶ ὅτι ὤφθη Κηφᾷ εἶτα τοῖς δώδεκα·[21] 3실상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4묻히셨으며, 또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5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00주년 신약) 3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 새번역)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바울로는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을 언급하는데, 성서학자들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정식화된 신앙 고백이라고 본다. 즉, 바울로가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에선 "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라는 발현 정식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다. 루가 복음서에서도 이런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복음서의 발현 기사에서는 ㄱ. 여자들에게의 천사 발현 (24,1-8) ㄴ. 베드로의 빈 무덤 확인 (24,9-12) ㄷ.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의 예수 발현 (24,13-35) ㄹ. 11제자에게의 예수 발현 (24,36-53) 순으로 이야기를 보도한다. 그런데 ㄷ 말미의 34절에서, 약간 뜬금없게 대뜸 이렇게 말한다: 루가 복음서 24장 34절 ὄντως ἠγέρθη ὁ κύριος καὶ ὤφθη Σίμωνι.[22]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가톨릭 새번역)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개신교 새번역) 루가 복음서의 다른 발현 보도와 조화시키기 어려운 이 문구는, 바울로의 경우와 유사하게 초대 교회의 짤막한 발현 정식이다. 여기에서도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는 베드로가 이례적으로 사도들 중에서 복음서의 서술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사도인데, 위에 등장한 신앙 고백같이 좋은 이야기는 딱히 등장하지 않고 대체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유일한 사도라는 것 자체가,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베드로가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많이 잘못 알고 계시는 듯하군요.종교개혁 당시 교황청에서 당시 개신교인을 많이 죽이고 있었어요. 성당 지하실은 개신교도인에 대한 고문장소였어요. 성령을 받아도 마녀라 귀신들렸다 화향시키고 고문했어요. 마루틴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했을 당시 이미 오래전부터 개신교인들은 계속 있어 왔어요. 사도바울로부터 계속 이어져 왔었지요.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나왔다고 하는 소리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루터 신부가 중간에 개신교에 조인했을 뿐입니다.
비판 했냐 안했냐가 본질이,아니지요 그 비판이 맞냐 안맞냐가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우리의 믿음이 계속 자라고 성숙해져서 모든 옥석을 분별할 수 있고 진리를 명백히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카톨릭은 역사와 전통 규모와 제도를 내세울게 아니라 이단에게도 넘어가는 빈약한 속을 살펴야 합니다! 더우기 천주교인이 전도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고 하지요! 한 특정 정당의 펴이되어 광장에서 미사를 드리는 강론엔 시국 담화는 있어도 말씀이 없으니 신앙이 아니고 종교 놀음 입니다! 사람은 근심 걱정 무거운 짐이 없으면 한량이 됩니다- 영원히 철들지 않는 신부들처럼!
너는 베드로(반석),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저승의 세력도 이기지 못하리라... 과연 그 말씀대로 온갖 세력들이 가톨릭을 모함하고 죽이려 애썼지만 이기지 못했고 참교회로 살아남음. 천국의 열쇠 수여받은 사람도 1대 교황 베드로. 또한 성경에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수많은 행적과 가르침이 있다했음. 성경과 함께 이 전승,전통(성전)을 고스란히 계승한게 가톨릭. 공의회를 통해 삼위일체등 많은 교리를 확립. 가톨릭이 이단이라 주장한다면 가톨릭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는 뭐임? 이들 논리면 개신교 나오기전 1500년간 이단만 있었단 얘기? 예수님의 승천후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었고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저승의 세력도 이기지 못하리란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심각하게 부정하는 것!
개들에게 절하는 것 보나 나아요.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마태오 복음서 22장 30절 때문인데 '부활 때(즉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는 장가 드는 일도 시집 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되어 있기 때문. 즉 천사들은 인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 천사:여호와와 인간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자 ♥성경 속 천사들의 역할♥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로마교 연옥은 완전 사기임.* ) 로마교 신자가 죽으면, 그 신자는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집니다. 미사예물이라는 돈을 내면, 그 불고통을 단축시켜 줍니다. 그런데요, 불고통을 얼마나 오래 받아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았어요. 백 년을 받을지, 천 년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는거죠. 최소 10년은 받아야 하는 것같아요. 돈을 얼마나 내면 어느 정도 단축이 되는지 아는 자도 없고. 그저, *"돈 내면 연옥 불고통 단축."* 로마교의 이런 사기질에 못 속아 미쳐날뛰는 자들은 도대체 뭐죠? 판단하는 뇌가 없는 자들인가요?
@@wan-juyim1919❤❤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통계상으로는 가톨릭 성직자가 다른 직업이나 다른 교단 성직자보다 특별히 더 심한 것은 아니다. 미국 기준으로 가톨릭 성직자 중 아동 성학대 의혹을 받은 수치는 1950-2017년에 약 5%[15]로[16], 이는 다른 교단 성직자의 수치와 일치하며 공립학교 교사(6%)[17]보다 낮은 수치다.[18] 물론 사람들이 성직자에게 원하는 건 '우리와 똑같은 세속적인 사람'이 아니라 '뭔가 다른 사람'인 만큼 이런 수치도 뼈아픔은 분명하고 그래서 언론들과 전세계 교구들에서 난리가 난 것이지만 가톨릭 성직자가 특별히 다른 집단보다 아동 성범죄를 자주 일으켰다고 보긴 어렵다. 오히려 교단 차원에서의 진짜 책임은 하필이면 교단에서 범죄자가 나왔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덮어두고 쉬쉬했다는 것에 있다. 즉, 수구파의 음모론처럼 게이 세력이 암약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현대 가톨릭이 동성애자에게 보이는 온정적 스탠스에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며 급진파가 넘겨짚듯이 라틴 교회의 사제독신제에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무사고 OO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문제점에 훨씬 가깝다. 단순히 성범죄 횟수로만 따지면 20세 후반부터 건수는 급락하고 있고 폭로 이전에도 뚜렷한 감소 추세였다. 다시 말해서 이 문제를 성범죄 확률의 문제로 접근하면 21세기 교계는 오히려 칭찬을 들어야 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올 것이지만 아무도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은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About 4 percent of Catholic clerics had credible or substantiated accusations of child sexual abuse of minors (both prepubescent children and postpubescent teens) during the last half of the 20th century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 2004, 2011). Research data, although from limited small scale studies, finds the prevalence of clerical abuse among non-Catholic religious communities consistent with the Catholics. If you review insurance claims against Church communities for sexual victimization perpetrated by their clerics, you’ll find that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Catholic and non-Catholic groups (Zech, 2011). A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found that about 6 percent of public school teachers had credible or substantiated claims of sexual abuse of minor children under their charge (Shakeshaft, 2004a, 2004b) during the same timeframe as the Catholic clerical data was obtained. Furthermore,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DSM-5;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3) report that approximately 3 to 5 percent of men me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edophilia. These numbers increase significantly if you include men who sexually violate postpubescent teenagers, which is illegal in most jurisdictions, but not a diagnosable psychiatric disorder according to the DSM-5. There is no evidence that Catholic priests sexually abuse children or teens at rates higher than other groups of men, in or outside of religious communities. 'Keeping Children Safe in the Catholic Church Relying on good data', Thomas G. Plante Ph.D., ABPP , Psychology Today, 2020-04-09
*죄 용서를 받으려면 어떻게 ?* 1.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어라." 2. 로마교는 < 로마교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고, 보속을 마쳐야 한다. 보속을 마치지 못 하면 죽은 후 연옥에 가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다> 성경과 사도들 말을 따르든지, 로마교 거짓말을 따르든지.
( *성경을, 글자만 읽으라는 로마교* ) 한국 로마교는, "1977년의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성서"가 나오기 전에는 자기네들 성경도 없었어요. 기독교가 번역해준 거 쓴 거죠. 그러다가 2005년 12월에야 자기네들이 번역한 성경을 갖게 됩니다. 로마교는 '신자들이 성경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1229년. 성경 구독 소유 금지* 읽는 것을 권장을 하는데, *해석을 못 하게 하죠.* 글 내용 파악하는 것이 해석인데, 해석 하지 말라는 것은 "글자만 읽으라"는 그 말입니다. 신자들이 *멍청해야 속여먹기가 좋거든요.* 로마교 신자들은 성경 잘 모릅니다. 성경은 읽어도 그 뜻을 모르죠. *그래서 잘 속아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4-2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성경 해석에 있어 개인적인 판단을 중시해서는 안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또한 성경의 큰 비밀인 일곱우뢰의 개봉은 다윗의 위로 오시는 분에 의해 개봉되어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 성경은 누가 가르칩니까? 결국 목사나 신부 교황일 텐데요 그런 일방적 신앙이 잘못 될 수 있죠, 개개인이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영감(성령의 감동)을 받아 모두가 공감하고 은혜 받을 수 있는 깨달음과 가르침이 상호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 손에 있는 성경의 의미구요! 역대 교황의 몇가지 칙령이 세월이 지난 후 잘못 됐었다고도 했지요!
@@user-ve8yd8em3j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참고로 생명나무는 선악과와 함께 창세기에 기록되어진 비유의 말씀이요~그것의 실체는 유월절 희생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는 한명의 성도입니다.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전하는 복음의 소식을 한번 접해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user-ve8yd8em3j 계시록 22장 17~20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는 성도입니다.혹 궁금한게 있으시면 생명나무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을 통해 알려주신 비유적 표현인 생명나무의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를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에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졌습니다
@@sarang775 성령하나님 만이 개개인에게 교육하실수있읍니다
성경이 깨달아지는 은혜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는것이지요
아멘.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데 개신교는 믿는게 다릅니까
@@sarang775 네 삼위일체하나님이지만 성령하나님은 각사람에 맞게 아버지같으신분이지요 언어도 내 눈높이에 맞춰 잘알아듣게 말씀해주십니다 가끔 개신교사람들이 엉뚱하게 하나님얘기하는거 그수준으로 하시기때문이지요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어야 성령이 오십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가장 많이 받은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아닌지 판별하는 눈이 있습니다
@@sarang775 성령을 받아야 귀가 열리고 성경이 믿어집니다 비록 우리가 예배를 드리러 예배당은 가지만 깨닫게하시는분은 성령하나님
♥4-2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동성애찬성 천주교는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종교의식뿐.
성경에는 교황과 주교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지 않지요
성경이 맞나 천주교가 많나 이것이
문제이도다.
재미난 곳입니다.
하지말라한 것은 하고 하라는 것은 안한다.
@@user-cf3fb7uj9u 성경해석은 하느님이 하나요? 성경의 권위는 누가?
@@user-vg7ff6im1t 그대로 읽어보세요
문자그대로요~
얼마전 로마 바티칸에서 교황이 선포했어요
동성애의 결혼과 LGBTQ를 존중한다고
여기서 잘못 보도된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을 사실인양 아는 안타까운 일에 대해 굳이 교황청에서 오류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교황님의 동성애에 대한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거나 문헌을 읽어보면 전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기에 악의로 말씀 중간중간을 끊고 이어붙였음을 알 수 있다.
결론으로 교황님의 말씀은 동성애는 교회가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죄악이다.
단지 인간으로 그들이 격어야하는 사회와 개인 윤리에 대한 핍박과 고통에 대한 부분은 개인의 인성으로는 가슴아프다 하신 거 뿐이다.
동성애는 결코 인정받을 수 없는 잘못된 죄의 뿌리이다.
이것이 천주교의 교리이다.
성경말씀은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다고 기록됐는데
무슨 개인적인 판단을?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
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개인적인 해석이란, 성경을 읽는 말씀을 듣는 개개인에게 성령님께서 개인적인 감동과 음성등으로 응답하심을 말씀함입니다.
개신교는 읽는자와 설교하는자가 객관적(개인적) 해석을 받아들이면서도 절대적인 가치는 역시 기록된 말씀안에만 두지만, 천주교는 교황이나 주교나 신부가 해석한 것에 절대적 가치(새로 써진 성경)를 두며 성경 위에 두어 적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부인 할수 없는 노릇~~~
기독교는 성경을 결코 개인적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영상 저작자는 기독교를 음해하기 위해 이 영상을 만들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성경을 교황 멋대로 판단 해석하고는 동성애를 찬성하고 예수님외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고 결정한 교황의 이단적 판단을 진리인것처럼 믿는 카톨릭은 이단성이 큽니다
@@King-Salem
정확하게 알고 계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이 형제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실겁니다. 샬롬❤❤❤
@@King-Salem가톨릭이 이단이면 예수님이 이단교주란 말입니까😅
4-4 하느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경을 얘기하는가!!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며 버린 하느님 말씀인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연옥은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고, 님들이 구약을 빼낀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전 150년이래 약1700여 년을 정경으로 인정해 오던 이 성경을 소위 종교개혁이란 이름 하에 모인 몇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떼어버림에 대한 배반과 모순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몇몇 사람이 세운 교회를 우리로 하여금 식별케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성경해석은 개인이 판단한다고요?
아닙니다. 개신교의 성경해석은 교리에 근거합니다.
“개신교도는 성경 해석에 있어 개인적인 판단을 중시하며” 뭐가 문제죠?
@@DavidLee-8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개신교에는 목사 개인의 생각대로 해석하면 이단인데요.
교리는 인간이 만든것
성경만이 진리
성경에 해석하라. 이해하라 그런말들이 쓰여있나요?
없어요 본인들이 이단인걸 전혀
모르는 개신교 목사들 99.9%임
@@user-bq2rh2xo5v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실체 없는 영화나 드라마인가요?
우상이란 죄인을 성도로 둔갑시키고 어머니와 진짜 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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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35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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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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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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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ua-cam.com/video/qV4odHxP3b8/v-deo.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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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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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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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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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iSPLFEEbElU/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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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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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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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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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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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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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qJfepHungwU/v-deo.html
엉터리 칼빈주의
ua-cam.com/video/e2aWt4sCepI/v-deo.html
ua-cam.com/video/p5VKknsGTME/v-deo.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신부에게만 성령이 임하여 성경을 깨닫게 한다는 거야말로 이단 아닌가?
성령은 주님을 믿는 누구에게나 임하시는데...
그럼요 아멘 ㅎ
예수님은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가장 많이 받은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님 개신교들은 목사들이 성령님 오셨다 성령닝 오셨다 라고 하면 미친듯이 기도하잔힌요 아무때나 수시로 성령님 온다고 쳐 떨들어 대면서...
@@catsddalrgiwooyou 표현 참 저렴하게 하네요
무조건 성령님 오셨다 하나요? 말씀에 있는대로 주님 믿고 영접하고 회개한자가 성령을 구하고 모셔들이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 하셨죠 이에 성령을 간구히 구하라고 말하는 거죠!
@@catsddalrgiwooyou 성령하나님은 내속에게셔서 성도만드셨읍니다 갔다왔다하시는 분이 아니라 거룩으로 끝날까지 함께하십니다 단지 잠든영혼은 모를뿐 달리다굼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와 정의를 경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르는 그리스도교나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user-yg4mz1ug1h 예수그리스도의 공로 밖에는 자랑할게 없지요 성도의 삶이 다 간증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대천사미카엘. 자기 글은 못 쓰고, 맨날 남의 글 베껴와서 갖다붙이기 밖에 못 하죠.
@@user-yf3we3hk3x ♡♡말로하는게 적그리스도야!! 니들보다 사랑하는 네이웃이 첫째되는 이유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최후의 심판』정신차리고 사시게. 악의 근원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1-33).”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관’으로 오실 것입니다.여기서 ‘모든 민족들’은 글자 그대로 ‘모든 사람’입니다. 종교가 다르다고, “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날의 심판은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인다는 말은 심판받기 위해서 모인다는 말인데, 아무도 심판을 피해서 달아날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습니다.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라는 말은, 구원받을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갈라 세운다는 뜻인데, 심판이 순식간에 끝난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소하고, 변론하는 등의 심리 과정도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양들을 오른쪽에, 염소들을 왼쪽으로 세운 다음에 남은 절차는 ‘선고’뿐입니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4-36)”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굶주렸을 때, 목말랐을 때, 나그네였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있을 때” 라는 말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서 언급된
‘가난한 이들, 억압받는 이들’에 연결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카 4,18-19).”
오른쪽에 서 있는 양들은, 예수님의 복음 선포를 믿고 받아들여서, 복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37-39).의인들의 질문은, 자기들이 사랑 실천을 한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사랑 실천을 했지만 ‘주님께’ 해 드린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 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에게 해 준 것과 같다.”가 아니라, “나에게 해 준 것이다.”입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들을 만나서 초주검이 된 사람’(루카10,30)은 바로 예수님이었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을 도와드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작은 이’가 곧 예수님이라는,
또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이’로서 나에게 오신다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하고,
“신앙과 사랑은 하나” 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는 선고가 내립니다(마태 25,41). 선고 이유는 그들이 사랑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선고에 대해서, 악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라고 질문합니다(마태 25,44).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그런 처지에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와드렸을 텐데, 몰라서 못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해도 주님에게는 합니다.” 라는 뜻인데,
결코 칭찬받을 수 없는 말입니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 25,45).” 라는 주님의 말씀은, 그들이 사랑 실천 자체를 하나도 안 했음을 나타냅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미리 알려 주셨더라면, 저희는 틀림없이 사랑 실천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복음 말씀은, 그런 항의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너의 앞에 있는 그 작은 이가 바로 주님이시다.’ 라고 미리 알려 주는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몰랐다.’고 변명하지 말고, 또 ‘왜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항의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작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여라.” 라는 가르침. 여기서 ‘한 사람’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마태 25,40.45).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 사람’에 대한 사랑 실천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바라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형편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을 발휘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굶주리는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는 ‘한 사람’에게 물 한 잔을 주는 작은 사랑도 사실은 ‘위대하고 큰 사랑’입니다. ‘사랑’은 큰 사랑이든지 작은 사랑이든지 간에 모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ua-cam.com/video/GrfQha5cUAA/v-deo.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ua-cam.com/video/AzrF3qaCqog/v-deo.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ua-cam.com/video/ke5fj_VKWVY/v-deo.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ua-cam.com/video/cWKRlRXn8mc/v-deo.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ua-cam.com/video/m93sG7hgpXY/v-deo.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이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예배드리고 순종함이 옳습니다.
하나님을 누가 해석할 수 았나요?
오로지 계시로만 알 수 있습니다.
요일서2장27절.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천주교와 카톨릭의 교리는 복음수정주의자들의 만들어낸
말하자면 복음을 배도한 악의 큰축입니다
참으로 카톨릭의 교리들은 저주받았느니라
배도는 좋아보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편향하는 복음과는
악의축의 뿌리일 뿐드러
가증합니다
회개합시다
@@user-gv4fv4lf8x 가톨릭의 교리는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체계화 한것입니다
사도들이 신자들과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sarang775옳소!!!😊 개신교인들은 예비자 교리라는게 없어서 목사 말만 듣고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catsddalrgiwooyou 목사말만 듣고 믿지않아요 성경을 읽으면 성령 하나님께서 깨달아 알게해주시지요
@@user-yf3we3hk3x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성령을 받고 깨달으셨다면 이 성경 구절의 말씀 설명해 주세요
@@sarang775 예수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으니 내게 죄지은자또한 용서하라는 말씀이지요 성경에 보면 이런예화 가있는데요 빚진자가 탕감해달라고 삭삭 빌어서 큰돈을 그래하며 탕감해주셨읍니다 그런데 길가다보니 그 탕감받은자가 자기에게 빚진자 그것도 작은돈 빚진자 멱살을 잡고 돈갚으라고 악다구니를 쓰고있는것입니다 야 나는 너에게 큰돈을 탕감해주었는데 너는 어찌하여 작은돈빚진자에게 그리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내죄를 예수님께 용서받았다면 형제가 내게 서운케한 것을 또한 긍휼하게 여길줄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교황을 Holy Father 라고 부르나요? 그건아니지요. 우리에게 유일한 Holy Father 은 하나님입니다. 개인이 판단? 그래서 죽은 안간들을 우상화하고 제사까지 지내나요? 성경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개개인의 해석이 아니라
@@jisangyoon2076 개개인 성령하나님이 아버지되십니다
교황님을 홀리 파더라고 부른다구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홀리파더라고 안부릅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성경말씀은 개인이 맘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해석하는게 맞잖아요 목사가 맘대로 해석하고 판단하잖아요 아니라고 우기시지 마세요 천주교 죽은 사람들 우상화 하지도 않구요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리는겁니다
당신네들은 목사를 신격화하고 우상숭베 하잖아요 😊
@@catsddalrgiwooyou 아니요 천주교만 할까? 교황
@@user-yf3we3hk3x당신은 인제 예배자여서 아니라고 쳐 우기시는데 한번 계속 다녀보세요 개신교가 어떠한지를요..
개신교는 목사를 신격화 하고요 천주교는 교황님을 홀리파더라고 안합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어디서 그런말을 없는 말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개신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너무 개인주의적이다.
개신교에 사이비가 많은 이유는 타락한 악한 사람들이 성경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자신이라하는거임 정상 사람은 아닙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
맞아요 너무 개인주의 이기주의죠 지들밖에 모르죠 지들은 아니라고 쳐 우기고요 ㅋㅋ
맞아요 개인적으로 만나주시는 성령하나님을 모르시는구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하나님은 곧 신앙고백이지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이라는 말은 하느님께는 산자나 죽은자나 똑같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은 몇천년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하느님 곁에 멀쩡히 살아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성모님께 성인들께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고 전구기도를 합니다 😊
이사람아 교회는 하나님의 몸인데 여기에 교황이 웬말이냐 하나니을 모독하는 꼴이된다
뭔 개소리야?교회가 무슨 하느님의 몸 이냐?
모독은 너네 개신교들이 하는거지
어느 천주교신부는 윤석열대통령이 비행기타고가다 추락하게 해달라고 자신들의 하느님에게 기도했다죠. 천주교의 하느님은 저런 끔찍한 기도를 들어주실까요.
그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이고 천주교 최고지도자들의 회의체인 주교회의까지 모두 정의구현사제단이죠.
이놈들은 정의구현이 아니고 지옥구현 사탄단입니다.
어느 목사는 휴양지에서 쓰나미에 쓸려죽은게 하나님의 저주라고 했다죠? ㅋㅋ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실상 신부복을 입고 위장한 북괴의 고정간첩들입니다 자유베트남에도 카톨릭에 침투해 있는 북베트남 간첩들이 있었습니다
그 신부도 목사도 잘못 한겁니다
목사나 신부나 교황이나 다 사람이지요 사람은 믿을대상이 못됩니다 하나님 말씀만 믿습니다 서로사랑하라
천주교에서 교황이 무흠하다고 가르치나요...그렇다면 교황은 하나님.곧 신이라는 뜻....하나님께는 웬수가되며,사탄의부역자임
전세계의 14억 가톨릭 신자중에 교황 한명은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전 세계의 14억 가톨릭 신자가 오류에 빠져 구원 못받는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황이 교리를 발표하거나 도덕 윤리를 신자들에게 가르칠때는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sarang775 성적 타락이 극에 다다르고 온갖 추악한 짓을 하다가도 베드로 의자에 앉으면 무오해지는 요술 의자.
1870년 바티칸회의에서 교황이 "교황은 무오하다"고 발표한 교리. 배에다 똥 담고 다니는 주제에 꼴갑을 떨어요.
교리와 전통이 헬라사상과 융합된 교리가 바리새인이 될수있습니다.
개신교는 성경해석에 개인생각이 중심이다?
누가그럽니까?
말씀중심으로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는데 성경 해석이 다 다릅니까??
성령님이 변덕쟁이?😅😅😅
개개인의 중심이 맞죠 개신교는 ...
개신교에 교리가 있습니까? 교리라는게 없죠
개신교 성경해석은 개인생각의 중심이 맞죠 같은 성경구절이여도 이 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말 죄다 틀리니깐요 😊
@@catsddalrgiwooyou 성경이 교리죠. 성경 해석에 차이가 거의 없어요.
@@sarang775 로마교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냈어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무슨 성경이 교리입니까? 성경이 교리라면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말과 행동을 합니까? 개신교인들은 아예 안하잖아요 할 생각도 안하구요 그리고 같은 성경구절이라도 이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 말이 죄다 틀린데 무슨 진리이고 교리라는건지...
천주교.. 적그리스도
구원의길은 오직한길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네 맞습니다. 더 알아두시면 좋은 것이...
천주교는 성찬 전례 즉 떡 받아먹는 행위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신부 없이는 구원이 안 됩니다.
기독교는 오직 성경만 있으면 되므로 목사가 없어도 구원됩니다.
@@user-cj2oh9ju2j 오오 그래서 성찬 전례 의식을 개신교에서도 하게 해달라고 2년전 교황청에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냐? 이그 개신교들이 하는 짓이란 쯧쯧
@@user-nl2kq7tj5r개신교가 성찬례를 하게 해달라고 교황청에 요청했다 거절 당했습니까???
@@user-nl2kq7tj5r 그런말 또 처음듣네~ 설령 그렇다해도 해라마라 권한은 없을듯 어른이라 예의상 물어봤겠지
로마교 화체설은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90~865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야 로마교 교리로 확정된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sarang775 영성체 때 님이 먹는 동그랗고 하얀 빵이 사람의 진짜 몸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 우선입니다
성경이 우선이라면서 당신네들은 성경말씀대로 안하잖아요 😊
@@catsddalrgiwooyou 그죠
말씀대로 사실분 예수님 한분밖에 없어요
ㅡ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ㅡ
@@user-qp1od4dv5j무슨 뜻인지 모르시나보네 개신교 당신네들은 말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하라면서 십계명중에 1계명도 안지키잖아요
@@catsddalrgiwooyou 십계명을 지켜낼수 있는사람 이세상에 없어요
마음으로 지은죄도 죄니까요
@@user-qp1od4dv5j님 십계명을 어떻게 지켜낼 수가 없죠? 십계명이 우리가 일상생활중에서 할 수있는것들인데요? 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고 남을 배려해라
코로나 시국때 나라에서 잠시 종교 활동 중단 하라고 했는데 몰래 만나서 예배하고 코로나 퍼뜨렸잖아요 그래놓구 안했다고 거짓말 까지 했구요 근데 할수 있는건데 안한거잖아요
타인의 종교도 인정해주고 나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어라
근데 부처님 오신날에 불자분들 예불드리고 있는데 거기에 가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부르고 스피커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하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거리에 개신교인들 예수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지킬 수 없는거랑 안지키는거랑은 틀린 엄연히 다른 말 입니다 충분히 지킬 수 있는건데 안한거잖아요 근데 뭘 지킬 수 없는겁니까? 안하는거죠
마음으로 지은 죄랑은 틀린겁니다 전혀 십계명하고 상관없는 이야기구요
그럼 천주교인들은 코로나 시국때 잠시 종교활동 중단하라고 했을때 어떻게 잠시 중단을 했을까요? 그리고 주님 믿으라고 강요를 왜 안할까요? 지킬 수 없어서요? 아니죠 지킬려고 노력을 하는거죠 하지만 개신교는 노력도 안했잖아요
님 말씀대로라면 천주교도 코로나시국때 중단하라고 했을때 미사해야되고 주님 믿으라고 전도하고 다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충분히 지킬 수 있는겁니다 지킬 수 없는게 아니라요
남의 종교 및 믿음 비판할 시간에
자신의 구원이나 신경써라.
천주교든 개신교든
천국 갈 수 있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할테니까.
비판이 아니라 차이점입니다. 이런 댓글을 달기 전에 영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singuyag차이? 갈등조장마시오.
U very 똑똑
바른글 인듯한데 왜 🤔 ~~
틀린말하면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요 성경좀 읽으세요 믿음의 기준이 성경 입니다
🌳내 종교만 알면 내 종교를 모릅니다
남의 종교를 알아야 내 종교를 압니다
신천지만 알면 신천지가 진리인줄 압니다 😊
천주교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 만을 바라보는 종교이고 개신 기독교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빈 무덤과 빈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다릅니다 !!!
천주교는 마치 예수아의 재림을 오지 못하게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형상을 들고 그의 재림을 막으려는 의도를 드러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
천주교는 대답해 주시길…….
예수아의 능력은 죽음을 이기신 승리와 복음의 평안의 능력입니다 !!!
❤베드로❤눈여겨봐야 할 것은 '베드로'라는 직함 자체이다. 통상 이것이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되었다'고 인식되지만, Albright와 Mann이 지적했듯이 '베드로'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아람어 케파이든 희랍어 페트로스이든 인명(人名)에 쓰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한 게 아니라 시몬이 '베드로'라는 직함을 받은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에게 '그리스도'(메시아)라는 직함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시몬과 예수의 말이 상호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다. 시몬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한다: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sy ei ho christos]
너는 그리스도이다직역
그러자 예수는 '시몬이 누구인지'를 이렇게 규정한다:
σὺ εἶ Πέτρος
[sy ei Petros]
너는 베드로이다직역
곧, 시몬이 예수에게 '너는 그리스도이다'라고 고백하고, 즉시 예수가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예수에게는 '기름 부음 받은 이'의 직함이 시몬에게는 '바위'의 직함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바울로는 시몬을 '케파'라고 부르는데(1고린 1,12; 3,22; 9,5; 15,5; 갈라 2,9; 2,11; 2,14) 희랍어 '페트로스'와 아람어 '케파'가 초기 교회에서 모두 쓰인 것은, '베드로'가 '개명된 새 이름'이 아니라 '미스터 바위'로 이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모두 쓰이는 건 인명(人名)이 아니라 별명이나 직함이기 때문이다.(예: 메시아아람어 - 그리스도희랍어)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1세대 교회의 신앙 고백문에서도 베드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고린토 전서 15장 3-5절
3παρέδωκα γὰρ ὑμῖν ἐν πρώτοις, ὃ καὶ παρέλαβον, ὅτι Χριστὸς ἀπέθανεν ὑπὲρ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4καὶ ὅτι ἐτάφη καὶ ὅτι ἐγήγερται τῇ ἡμέρᾳ τῇ τρίτῃ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5καὶ ὅτι ὤφθη Κηφᾷ εἶτα τοῖς δώδεκα·[21]
3실상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4묻히셨으며, 또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5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00주년 신약)
3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 새번역)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바울로는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을 언급하는데, 성서학자들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정식화된 신앙 고백이라고 본다. 즉, 바울로가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에선 "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라는 발현 정식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다. 루가 복음서에서도 이런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복음서의 발현 기사에서는
ㄱ. 여자들에게의 천사 발현 (24,1-8)
ㄴ. 베드로의 빈 무덤 확인 (24,9-12)
ㄷ.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의 예수 발현 (24,13-35)
ㄹ. 11제자에게의 예수 발현 (24,36-53)
순으로 이야기를 보도한다. 그런데 ㄷ 말미의 34절에서, 약간 뜬금없게 대뜸 이렇게 말한다:
루가 복음서 24장 34절
ὄντως ἠγέρθη ὁ κύριος καὶ ὤφθη Σίμωνι.[22]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가톨릭 새번역)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개신교 새번역)
루가 복음서의 다른 발현 보도와 조화시키기 어려운 이 문구는, 바울로의 경우와 유사하게 초대 교회의 짤막한 발현 정식이다. 여기에서도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는 베드로가 이례적으로 사도들 중에서 복음서의 서술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사도인데, 위에 등장한 신앙 고백같이 좋은 이야기는 딱히 등장하지 않고 대체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유일한 사도라는 것 자체가,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베드로가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로마교 미사가 경건해 보이나요? 히브리서가 로마교 미사같은 짓거리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개신교의 뿌리가 천주교인데
이단이라네...
천주교를 비판하려면 개신교는 본인들 입장정리부터하고하세요
교파가 몇천개. 그 교파들끼리 서로 이단이라고 난리법석이면서. 뿌리가 이단이라고 떠들면 도대체 이단아닌건 뭡니까?
칠성사 자체를 무시하는 개신교의 개인적인 성경해석들로 갈갈이 분열하고있는 개신교가 천주교 비판할때가 아닌거같네요
머리가 열인 기괴한짐승을 타고 있는 타락한음녀 .모든 가증한것들의 어미.바벨론
많이 잘못 알고 계시는 듯하군요.종교개혁 당시 교황청에서 당시 개신교인을 많이 죽이고 있었어요. 성당 지하실은 개신교도인에 대한 고문장소였어요. 성령을 받아도 마녀라 귀신들렸다 화향시키고 고문했어요. 마루틴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했을 당시 이미 오래전부터 개신교인들은 계속 있어 왔어요. 사도바울로부터 계속 이어져 왔었지요.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나왔다고 하는 소리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요. 루터 신부가 중간에 개신교에 조인했을 뿐입니다.
어느 천주교신부는 윤석열대통령이 비행기타고가다 추락하게 해달라고 자신들의 하느님에게 기도했다죠. 천주교의 하느님은 저런 끔찍한 기도를 들어주실까요.
그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이고 천주교 최고지도자들의 회의체인 주교회의까지 모두 정의구현사제단이죠.
세계사 및 기독교 역사 공부부터 하세요.
비판 했냐 안했냐가 본질이,아니지요 그 비판이 맞냐 안맞냐가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우리의 믿음이 계속 자라고 성숙해져서 모든 옥석을 분별할 수 있고 진리를 명백히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카톨릭은 역사와 전통 규모와 제도를 내세울게 아니라 이단에게도 넘어가는 빈약한 속을 살펴야 합니다! 더우기 천주교인이 전도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고 하지요! 한 특정 정당의 펴이되어 광장에서 미사를 드리는 강론엔 시국 담화는 있어도 말씀이 없으니 신앙이 아니고 종교 놀음 입니다! 사람은 근심 걱정 무거운 짐이 없으면 한량이 됩니다- 영원히 철들지 않는 신부들처럼!
팩트 체크
기독교인 천주교인 모두 상대방을 안타깝고 불쌍하게 봅니다. 이럴 때 말로 설득하고 이해시키기는 어렵죠
내가 교인인지 성도인지 자녀인지 말씀위에 바로 서는게 중요하겠죠
팩트체크인거 하나도 없는데요? 다 개신교 위주인데요
@@windspoon5952 받은자는 압니다 나는 전도자로살다가 지금은 예배자가 되었읍니다 믿음에도 여정이 있으니 기다려줌 이 필요하지요
@@user-yf3we3hk3x님도 지금 천주교인의 길로 가고있나요?
@@catsddalrgiwooyou 아니요 성령의 인도를 받고있어요 하나님말씀
로마교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해서 우상숭배 하는 종교입니다
말장난하는 목사말에 끌려다니지말고
직접 하느님께 울고부르짓으며
주님 당신이 세운 바른교회를 알려주세요
그러면 저처럼 꿈으로든 직접 가슴으로 울려퍼지는 말씀 으로 알려주실겁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세우신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sarang775 예수님은 로마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무슨 천주교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해석해
오히려 개신교가 성경을 성령의 깨달음으로 해석하지
예수님이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에 성령을 보내겠다 하셨고(요한14,25~26)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사도2,4)
@@sarang775 가톨릭은 기독교를 지칭하는 용어고, 로마가톨릭이 로마교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sarang775 예수님이 세운 교회는 기독교 교회지 로마교 교회가 아닙니다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마리아한테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성령님은 교황과 주교들에게만 인도 해준다고??
뭔 개똥같은 소리
교묘한 부분이 없지 않네😮😢
해석이 본인 위주로 하셨네요
나보다 먼저 온자는 살인자요 강도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여 내 안에 성령님께서 기름부음으로 가르쳐 주시면 그 말씀을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내 안에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말씀으로 말씀을 체험하며 사는 것이 기도이고 예배입니다.
와전한 이단 캐톨릭
이단은 보통 주류에서 튀어나와서 새로히 생기는 것인데 역사로 볼 때 그렇게 튀어나왼 만들어진 게 천주교인지 개신교인지요?
@@user-jk8ll7mj9j 기독교가 먼저인가요? 카톨릭이 먼저인가요? 그리고 교리를 가지고 기준을 삼으세요
In 개독교
@@user-ew7rx9ty4f교리를 기준으로 삼으라면 개신교가 이단이네요 ㅋㅋ
@@catsddalrgiwooyou 카톨릭이 이단이라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교리의 소경
둘다 예수님의 말씀을 위배하지 않나요. 다 율법에 매여 있어요. 방법의 차이로 우월성을 주장하는 차별의식을 키우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것이지 않을까요?
집이 더럽고 무너지고 있어서 수리가 안되니 그집을 나와서 새집을 지었는데 왜 그 더러운집에 들어가서 사나?
미친놈 아니면 가스라이팅 당한자이지!
정신차리지 않으면 결국은 지옥에 떨어지는걸 알아야 한다.
세상은 변해도 진리는 변하지않는다 세상교회도 변천사가 있듯이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받은자만 구원에이릅니다 특히 예수님재림날 구원받은 성도들을 모으신다는 그말씀만 바랄뿐이지요 신랑 맞을 준비된 슬기로운 다섯처녀
@@user-yf3we3hk3x
성령시대????
하느님은 삼위일체 하느님이십니다
@@sarang775 성령님 많이 의지해야해요 그만큼 성령하나님의 일하심이 크지요
@@user-yf3we3hk3x
성령께서 가톨릭 교회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sarang775 성령께서는 나와함께 끝날까지 함께하십니다
*로마교 신자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보세요.* '신부가 주는 동그랗고 하얀 빵'을 "예수님의 진짜 살이다. 성체다" 하면서 *그 빵에다 절을 합니다.* 우상숭배죠. 빵은 상징이지, 진짜 몸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어떻게 개인적인 해석이냐?
당신 생각대로 말하지 말라 성경에 있느대로
전체를 믿는 것임
개인적으로 해석하잖아 같은 성경구절을 목사들이 이야기해도 이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말 죄다 틀리구만 누군 개신교 안다녀 봤는줄 아나?
개인적인 판단은 없음니다 오직 하나님에 말씀만이있습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 해석하나요? 아무리 세계적인 신학자라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성령님의 감동과 깨달음을 통해 말씀을 바탕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은 수많은 선배들의 연구 자료를 많이 참고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과 깨달음을 통해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유투브 쥔장이 그러시다는 말씀이십니까
예수님은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에 성령을 보내시어 영원히 가톨릭 교회에 머물러 계시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요한14,16)
연옥 없어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집회서33장15절.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짝을 이루고 있다
개신교는 장로교만해도 그파가 수백개
감리교,침례교등합치면 엄청 많치
왜그럴까 그많은말을들어보면 다맞는거같아 왜그럴까 왜이렇케 성경책의 해석이다를까 예정론은또어떨까 , 해석이 조금씩다르제 와그럴까 ㅎㅎ
참 바보같다ㆍㆍㆍ
실컷 그안에서 도닦아봐라ㆍ
지식만 풍성하지 무슨깨닳음이 있을까ㆍㆍ
저는 천주교 이단이라고 생각한다
님은 누규신데요?
응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이단이 아니라 다른 종교죠.
우상숭배 종교.
@@catsddalrgiwooyou 연옥에서 불고통 받을 대비 안 하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응. 우상숭베는 너네지 목사를 우상숭베 ㅋㅋ
성경의 원칙과 권위도 알고보면 가소로운 인간이 하는것...
성경의 해석도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사이비가 생기는...
다른게 정석이지요 사람이 다다른데 그래서 성령하나님께서 일하시는것 예수님으로하나되게하십니다 여기서 사이비는 아주다른것을 전하지요 자기들에게도 구원이 있다고 모세를 대적하던 고라지손들 생각이나네요
🌸진리는 하나입니다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개신교엔 진리가 없으므로 분열에 분열입니다
@@sarang775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는*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기독교는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기 때문에, *성경과 기독교에* 진리가 있습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세우신 종교입니다
천주교 애초에 정치적지배적목적우로 얘수님을이요완종교 물론 그속애서도 잔리를찾아거는순수한산부님들도있었갰지만 욕멍의사도가된자둘도더욱많아ㅛ겠져
개신교 현실은 목사의 신격화와 목사일가의 귀족화 ㅋㅋㅋ 제대로 된 목사들은 영세교회 처지 못벗어남
목사 신격화 하는 교리가 없어요
너는 베드로(반석),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저승의 세력도 이기지 못하리라... 과연 그 말씀대로 온갖 세력들이 가톨릭을 모함하고 죽이려 애썼지만 이기지 못했고 참교회로 살아남음. 천국의 열쇠 수여받은 사람도 1대 교황 베드로. 또한 성경에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예수님의 수많은 행적과 가르침이 있다했음. 성경과 함께 이 전승,전통(성전)을 고스란히 계승한게 가톨릭. 공의회를 통해 삼위일체등 많은 교리를 확립. 가톨릭이 이단이라 주장한다면 가톨릭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는 뭐임? 이들 논리면 개신교 나오기전 1500년간 이단만 있었단 얘기? 예수님의 승천후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었고 가톨릭이 이단이라면 저승의 세력도 이기지 못하리란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심각하게 부정하는 것!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났다 (누가22:24)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면 지옥.*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니들은 목사를 우상숭베 하잖아 😊
목사섬기기를 하나님보다 더하면서 신부 교황 섬긴다고 하네~~참 걍 질러서 남의 신앙 까부수는 단세포 아메바들~ 구원이있네 없네 하지말고 본인종교에나. 신경쓰기~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고 있잖아~~
@@user-gb4ll9th6p 말세에 이단들이 많아서 꼭 집고넘어가야할부분 예수그리스도는 독생자 그분을 믿어야구원받는다 입니다 한국에 자기이름걸고 하나님이라고하는 인간들이 너무많으니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 이단까지 다 기독교인줄 아니까
@@user-gb4ll9th6p 어른으로 섬기지만 천주교는 더하던데
@@user-yf3we3hk3x 뭘 더하던데? 세습? 자녀 유학 교육자금? 해외여행비? 은퇴자금?
뭘 얘기하는지?
@@user-gb4ll9th6p개신교가 뭘 더 하냐구요? 목사를 신격화 하조 말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해라 해라 하라면서 하는 말과 행동은 목사의 말과 목사의 행동대로 하잖아요 그리고 목사한테 잘 보일려고 안간힘을 쓰죠
@catsddalrgiwooyou 목사 신격화 하는 교리 없어요, *성경 모르면* 목사한테나 로마교한테 속게 됩니다.
아니 개신교가 언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합니까?? 그런 교회가 있다면 이단이죠 ㅋㅋㅋㅋㅋ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개인적 판단 중시?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이 아니고
기독교 속에
천주교 개신교로 나누어집니다
기독교는 한자어입니자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지금의 성경을 결정한 분들이 바로 카톨릭의 교부들 입니다
@@user-pb1bz4er9q 잘하셨네요 계속 잘했어야지 성모마리아는 그냥 사람입니다 예수님 탄생에 쓰임 받았을 뿐인건데 성경읽어보세요 마리아 본인도 스스로를 높이지않아요 석가모니도 제자들이 나중에 부처상 만든거임 사람들은 기념하고 우상을 만들기를 좋아하지요
성경은 교부들이나 교회가 결정할 권한이 없어요. 사도적 권위로 교회에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12사도도 모르면서 무슨 사도적 권위라는지... ㅋㅋ 교회에 일방적으로 주어진거 아니거든?
@딸기우유. 사도들이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글들이 지금의 신약성경입니다. 복음서와 서신서들 맨앞에 그 내용이 나와요. 교회를 수 십년 동안 다니면서 성경 한번 안 읽어보니, *우상숭배 소굴 로마교로* 서슴 없이 기어들어가죠.
성령의 인도는 아닌 듯...진짜 성령님의 인도받는 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 중심보다 앞선 것은 다 우상인데 성령의 인도하심받는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 기뻐하시지 않는 일만 하더라
성령의 인도가 아닌것은 당신네 개신교이죠 😊 주님의 말씀대로 하지도 않고 당신네는 주님보다 목사를 우상화 하고 신격화 하잖아요 😊
@@catsddalrgiwooyou.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은 만인제사장. 목사를 우상화하는 것은 이단인데, *'목사 숭배하는 사이비'* 다니다가,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로 갔군요.
이단 사이비에 *속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가요?*
성령과 교리를 중요시해서 동성애 옹호?
성령과 교리를 중요시해서 히틀러나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등의 독재자들 옹호?
도대체 이 잘못된 정보의 영상으로 그대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알려주는것이지요 천주교가 이런 집단이다라고 천주교 교황 으로 나가는것 진짜싫다 성부 성자 성령 이면되는데 주교 가 황제처럼 자리잡고있으니 이름도 하늘 천주교 딱 이단이네
@@user-yf3we3hk3x개신교는 삼위일체 뜻 죄다 교파마다 틀립니다
@@catsddalrgiwooyou 성부 성자 성령 이게 삼위일체
@@catsddalrgiwooyou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신부 교황이 하나님께 받아서 한다고?
얘들아 성경은 해석하면 안된다 받는거야~
무슨 개신교가 개인들이 해석해 이단나와 제대로 공부하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 통해서 성경공부하고 목사님들이 권하는 간증들 많이 읽고 예수님께기도하고 성경말씀 열심히읽고 기도하지 엉터리
성경의내용을
제멋대로해석해선안된다
성경말씀이 깨달아지는것은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는것입니다 밥먹다가도 말씀이 깨달아져서 신기해 했던적이 많치요 열심히 읽으세요
로마교가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냈어요
그래서 천주교하고 개신교는 그모냥이군요.
쓸대 없느 말씁
모든 판단 은 하나님께서 판단 하심
당연한 말씀입니다.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특히 장로교는 칼빈교입니다
하튼지
일욜만 예수님 펜인척 온화한얼굴로
아멘ᆢ주여 주여
평일에는 안믿는 사람만도 몬한 욕씸꾸러기 위선자들의 최고봉 짓꺼리들만
그냥
니 양심대로 죽을때 덜 두렵게 그리 살도록 애쓰랏
천주교 교리한번받아보세요
저도 멋 모를때개신교 열심히다녔어요ㅡ 제발
저도 개신교 33년믿고 다녔다가 말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하라면서 하는 행동은 주님의 말씀과 정 반대로행동을해서 천주교로 개종을했는데 하루만에 잘못알고 있었던걸 깨닳게 해주고 느끼게 해준 곳이 천주교였습니당😊
@@catsddalrgiwooyou 교회를 33년 동안 다니면서도 성경도 모르고 복음도 모르고 다니다가, 우상숭배 소굴에서 새로운 것을 알려주자 홀딱 속은 거네요.
성경 모르고 로마교 역사 모르면, 로마교가 진짜 기독교인 줄 속게 돼요.
(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교리966. 우주의 여왕)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 : 가톨릭성가 2백5십4. 2백5십5. 2백7십6. 2백7십7.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로마교 신자들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지는 고통을 받아야 한대요. 그게 로마교 교리거든요
제가 진실을 얘기해 드릴게유. 왜 자꾸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같은 영상들이 많은지 아시는지유... 그건 가톨릭이 가짜이기 때문이유. 전 이 진실을 얘기해야해유. 정말 잘 만들어진 종교일 뿐이유. 깨닫는 자는 복이 있을지어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천주교는 세상과 야합한 이사벨 영이 가득찼지요
천주교는 2,000년전에 예수님이 직접 세웠쥬 그런데 500년전에 개신교가 나오더니 천주교가 틀렸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자기 교회도 못지키는 무능력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sarang775 예수님은 로마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우상숭배 하는 로마교.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당신네는 목사를 우상숭배 하잖아😊
성경이 가장 최우선이지,교화미나
주교 가르침은 사람의 생각을 가르치는
인문학 이잖아요.
전통은 부패된 종교요.
선생께선카토릭을모르면서아는척하는군요조심할일이지요
교묘하게 말을 비틀어 개신교를 까지만 너무 티 나네
천주교는 할 말이 없다
오죽하면 개신교가 나왔겠나
@@user-gm5dy6zh7d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10년쯤 뒤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sarang775 루터가 나간 것이 아니라, 로마교가 파문해서 쫓아낸 거죠.
@@sarang775 기독교는 성경을 따르지, 루터를 따르는 것이 아니거든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성경을 따른다면서 주님을 악용을 합니까? ㅋㅋ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말씀해 보세요 제 답변에요😊
천주교는 마리아교
천주교 와 보셨습니까?다녀보셨어요?
@@catsddalrgiwooyou 로마교 안 가봐도 다 알아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교묘하게 돌리는군
개신교가 아니라 기독교가 맡습니다
무슨 개신교가 개인적인 판단을 중요시해요 그러다 이단 나오는건데 성령이 가르치는데로 교회성경공부 통해서 공부하죠 엉터리
개인적인 판단 맞죠 같은 성경구절을 목사가 설교를 해도 이 목사가 하는 말 저 목사가 하는 말 죄다 틀리잖아요 그러니 개인적인 판단 맞죠 😊
@@catsddalrgiwooyou 성도 아니구만 가짜목사들만 만나고 다녔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것으로써 사사로이 풀지 말찌니라 쓰여져있구만
똑같은
사이비집단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라고 합니다. "사도들이나 *'사도들의 후계자라고 사기 치는 것들'한테* 죄를 고백하라"고 하지 않아요
개들에게 절하는 것 보나 나아요.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마태오 복음서 22장 30절 때문인데 '부활 때(즉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는 장가 드는 일도 시집 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되어 있기 때문. 즉 천사들은 인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 천사:여호와와 인간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자 ♥성경 속 천사들의 역할♥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user-yg4mz1ug1h 자기 글 못 쓰고, 남의 글 베껴서 갖다붙이기만 하니까 동문서답에 횡설수설이 되는 겁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user-yg4mz1ug1h 대천사미카엘. *"가짜 마리아 우상,"* 숭배 못 해서 발광을 하는 님같은 자들이 사탄에게 넘어간 자들이죠.
@대천사미카엘. 님이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을 열심히 퍼뜨리고, 로마교에 중성을 다해도, 님 죽은 후 *로마교가 님을 연옥에 처넣어 불에 태웁니다.*
( *로마교 연옥은 완전 사기임.* )
로마교 신자가 죽으면, 그 신자는 연옥에 가서 불에 태워집니다. 미사예물이라는 돈을 내면, 그 불고통을 단축시켜 줍니다.
그런데요, 불고통을 얼마나 오래 받아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았어요.
백 년을 받을지, 천 년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는거죠.
최소 10년은 받아야 하는 것같아요.
돈을 얼마나 내면 어느 정도 단축이 되는지 아는 자도 없고.
그저, *"돈 내면 연옥 불고통 단축."*
로마교의 이런 사기질에 못 속아 미쳐날뛰는 자들은 도대체 뭐죠?
판단하는 뇌가 없는 자들인가요?
개신교도가 아니고 기독교라고 해야 맞음
개신교가 맞습니다
@@sarang775 개신교는 로마교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새로고침 뜻임. 로마교에 문제가 있음을 자인하는군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뭔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맞다는 식으로 판단을 하는지...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합친게 기독교다
@딸기우유.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로마교.* 기독교일 수가 없죠.
ㅎ 신부님들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나라를 위해 기도. 안하지요.
나라를 위해 미사때 기도합니다
@@sarang775. 우상 마리아한테 나라를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자도 있더군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기도하면 어때요
지금 하느님 옆에 계시는데요
@sarang775. 하나님, 로마교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다른 사람 속여 우상숭배 하게 하는 사랑775 이 사기꾼자를* 깨우쳐주세요. 이 자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속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arang775. 마리아한테 기도 하시죠.
나는 캐시 세스닉 수녀 사건 보고
카톨릭을 증오 하기시작 합니다. Neplix 다큐 , The Keepers. 천사들의 합창 참조.
로마교 신부들의 성범죄는 잘 알려지지 않는 것같아요. 결혼을 못 하게 하니 그럴 수 밖에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들은 돈과 군력이 잇음.
@@wan-juyim1919❤성범죄 전력' 목사 79명 추적기 | 190109 소셜라이브/JTBC News/조심해요 다시 목사짓 합니다.
372만
@@wan-juyim1919❤바티칸, '아동 성추행'유죄 대주교 성직 박탈 / YTN/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파문입니다.
조회수 2.3천회 · 10년 전...더보기

YTN
464만
@@wan-juyim1919❤❤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통계상으로는 가톨릭 성직자가 다른 직업이나 다른 교단 성직자보다 특별히 더 심한 것은 아니다. 미국 기준으로 가톨릭 성직자 중 아동 성학대 의혹을 받은 수치는 1950-2017년에 약 5%[15]로[16], 이는 다른 교단 성직자의 수치와 일치하며 공립학교 교사(6%)[17]보다 낮은 수치다.[18] 물론 사람들이 성직자에게 원하는 건 '우리와 똑같은 세속적인 사람'이 아니라 '뭔가 다른 사람'인 만큼 이런 수치도 뼈아픔은 분명하고 그래서 언론들과 전세계 교구들에서 난리가 난 것이지만 가톨릭 성직자가 특별히 다른 집단보다 아동 성범죄를 자주 일으켰다고 보긴 어렵다.
오히려 교단 차원에서의 진짜 책임은 하필이면 교단에서 범죄자가 나왔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덮어두고 쉬쉬했다는 것에 있다. 즉, 수구파의 음모론처럼 게이 세력이 암약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현대 가톨릭이 동성애자에게 보이는 온정적 스탠스에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며 급진파가 넘겨짚듯이 라틴 교회의 사제독신제에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무사고 OO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문제점에 훨씬 가깝다. 단순히 성범죄 횟수로만 따지면 20세 후반부터 건수는 급락하고 있고 폭로 이전에도 뚜렷한 감소 추세였다. 다시 말해서 이 문제를 성범죄 확률의 문제로 접근하면 21세기 교계는 오히려 칭찬을 들어야 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올 것이지만 아무도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은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About 4 percent of Catholic clerics had credible or substantiated accusations of child sexual abuse of minors (both prepubescent children and postpubescent teens) during the last half of the 20th century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 2004, 2011). Research data, although from limited small scale studies, finds the prevalence of clerical abuse among non-Catholic religious communities consistent with the Catholics. If you review insurance claims against Church communities for sexual victimization perpetrated by their clerics, you’ll find that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Catholic and non-Catholic groups (Zech, 2011).
A U.S. Department of Education study found that about 6 percent of public school teachers had credible or substantiated claims of sexual abuse of minor children under their charge (Shakeshaft, 2004a, 2004b) during the same timeframe as the Catholic clerical data was obtained. Furthermore,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DSM-5;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3) report that approximately 3 to 5 percent of men me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edophilia. These numbers increase significantly if you include men who sexually violate postpubescent teenagers, which is illegal in most jurisdictions, but not a diagnosable psychiatric disorder according to the DSM-5.
There is no evidence that Catholic priests sexually abuse children or teens at rates higher than other groups of men, in or outside of religious communities.
'Keeping Children Safe in the Catholic Church Relying on good data', Thomas G. Plante Ph.D., ABPP , Psychology Today, 2020-04-09
*죄 용서를 받으려면 어떻게 ?*
1. 사도들은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어라."
2. 로마교는
< 로마교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고, 보속을 마쳐야 한다. 보속을 마치지 못 하면 죽은 후 연옥에 가서 불고통을 받아야 한다>
성경과 사도들 말을 따르든지,
로마교 거짓말을 따르든지.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예수님의 이 말씀을 죽어라 안믿으십니다 🤣
@@sarang775 "너희"가 누군데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내가 용서하는 것이지,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로마교 사제라는 것이 왜, 무슨 자격으로 내 허락도 없이 지 맘대로 용서를 하고 지R들을 하죠 !?
@sarang775. 사도들 중에, "죄 용서를 받으려면 사도나 *'사도 후계자라고 사기치는 사기꾼'한테* 죄를 고백하라" 한 사도가 있으면 대봐요.
@@sarang775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 지어내고 그걸로 전세계에다 사기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 *성경을, 글자만 읽으라는 로마교* )
한국 로마교는, "1977년의 대한성서공회 공동번역 성서"가 나오기 전에는 자기네들 성경도 없었어요. 기독교가 번역해준 거 쓴 거죠.
그러다가 2005년 12월에야 자기네들이 번역한 성경을 갖게 됩니다.
로마교는 '신자들이 성경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1229년. 성경 구독 소유 금지*
읽는 것을 권장을 하는데, *해석을 못 하게 하죠.*
글 내용 파악하는 것이 해석인데,
해석 하지 말라는 것은
"글자만 읽으라"는 그 말입니다.
신자들이 *멍청해야 속여먹기가 좋거든요.*
로마교 신자들은 성경 잘 모릅니다. 성경은 읽어도 그 뜻을 모르죠.
*그래서 잘 속아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마리아동상을 세운것부터가 십계명을 어긴것인데 천주교는 하나님 믿는다하지만 실상은 아니지 않는가 죄를 사하는것은 오직 하나님뿐인데 신부가 뭐라고 그에게 고해성사를 하면 죄가 없어지는가
@@user-pn7oz1qr8p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개신교님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안믿으셔서 그렇지
예수님이 고해성사를 명백하게 세우셨습니다
말장난 하지마오.
성경을 읽지않는천주교
성경 읽는 것을 금지한
로마교 톨로사 회의 1229년
그래서 누룩을 조심하라고 했다.
황창연신부ㅡ 성경말씀하는거 못 봤어ㅡㅡㅡㅡ
세상적이던데 그신부는
천주교ㅡ 교황청ㅡ 마리아ㅡ 예수는 없다ㅡㅡ??.
♥4-2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