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Yeo Oon) - 홀로된 사랑 [쇼특급] | KBS 1988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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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3
- 여운(Yeo Oon) - 홀로된 사랑 [쇼특급] | KBS 19880213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8년 02월 13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 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진 듯한 서글픔
지울길 없어 지울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외모상관없던 오직 실력과 좋은노래가 인기가 잇던시절🎉🎉🎉
이분들 지금 50대 중후반 정도 되셨을까요? 풋풋하고 젊은 모습이 지금 봐도 너무 예쁘시네요..그리고 이 홀로된 사랑은 아무리들어도 지겹지않고 중독성 있는것같아요..
가요톱10 4주 연속 1위곡
너무 좋다
빙빙빙~~
이선희 나항상 그대를 이 5주 저지하면서 1위 함
평상시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는 노래.. 그립다 그 시절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시절 ㅠ
하지만 마음은 항상 7080
그때가 그립네요.
모든게 순수해 보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
진짜 진짜 노래 잘하시던 여운님들 최고 오늘도 듣고 싶은 여운만 남네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찐으로 돌아가고 싶다 80년대로 모래성 만들러ㅎㅎ
넘 좋아요
이노래 너무좋아요
유토바 쇼츠로 유입됐는데,ㅋㅋ 좋아서 듣고 있음. 저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노래 쌉좋음, 신남~~오른쪽 삼촌 대머리됐네요ㅋㅋ 요때는 다들 풋풋한데.
빨간 마이크에 남자분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이 있으시네요❤
32살 나이에 이노래 알고 가서 너무 줗네요!
저는 45살
어제 부터 반복듣기.
나도 ㅋㅋㅋ - 34살
안현진 작사, 안현진 작곡, 여운 노래. 1987
‘87 MBC 강변가요제 은상 수상곡.
86년아닌가요?
@@user-gq6qc2yo5i 87년 이에요~^
대상받아야되는 노래인데
은상이라니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깐 대상 받으신 분이 연기자로 활동 중이신 문희경님 이시더라고요, 다만 이분의 곡이 저 곡과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에 묻혀서 빛을 못봤다네요 ㄷㄷㄷ
하...잠들기 전 듣구 일어나 듣구 요즘 이 순수하고 맑은 노래에 빠졌네여💗💗💗
추억소환 😊😊😊😊😊너무 힐링
큰언니 기타 치면 많이 불렸던 기억이 나네요
와 간만에 들으러 왔는데 화질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ㅎ
라이브 ㄷㄷ
이분들 노래
다시 듣고 싶네요
좋아했었는데....
풋풋했던 그시절 ❤
내가 꼬마때 봤던 가요제 출신 가수들은 지금봐도 촌스럽지만 뭔가 신선하네요
어릴 때 자주 듣던 노래인데,
당시 기억하던 가사랑 약간 다르네 ㅋㅋㅋ
정말~~오랜만에 듵어요
출근길에 들어도
몸이 들썩이게 됩니다^^
녀석 운수대통하렴 ㅋ
요즘 근황 급 궁금하네요 😊
국딩 때 듣고 “빙빙빙~”만 따라 불렀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들어보니, 왼쪽 남자분의 목소리가 이 노래의 주인공이었네요!
애야 코는안흘린다냐 ㅋ
옜날 노래가 더 나은것 같네여.
8090년대노래 . 흥겹고 따라부르기 쉽고
평범한 대학생이 노래하나로 방송국 주름잡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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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분이
묘하게
닮았네
남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