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은 격변부터는 뇌절의 영역 하지만 게임적인 시각으로 볼 땐 나올 수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와우는 세가지 버전으로 나뉜다고 봄 오리,불성,리분 / 대격,판다,드군 / 군단,격,둠땅, 용군 와우는 대격변 기준으로 전후가 다른 게임이고 군단 기준으로 또 전후가 다른 게임이라고 나는 생각함 물런 다른 이유에서도 클래식은 리치왕까지가 맞다라고 생각함
솔직히 대격변부터는 안나오는게 맞지않나 싶은게 와우라는 전설적인 게임의 시작인 클래식부터 최전성기인 리분까지 나왔으면 그 다음부터는 쇠락기인데 그건 그냥 용군단 본섭 하면 충분히 느낄수 있는거잖슴 와우 클래식이 가지는 의미는 그냥 지금 이렇게 조롱당하는 게임에 게임사지만 리즈시절엔 이렇게 쩔어줬다 하는건데 대격변까지 가면 이러니까 지금 이지랄났지 하는 반응밖에 안나올것같음
클래식 유저가 갈수록 반토막이 나고 있어요. 로크는 대기열에 나머지 서버도 잘 돌아가던 바닐라. 서서히 로크 빼고 전부 시골섭이 되어버린 불성, 지금은 시골섭은 완전히 텅 비어버리고 얼라 유저 대다수가 호드로 넘어오면서 컨텐츠가 반토막 났습니다. 대격변? 내려면 최소 인력이라도 유지해야 하는데 그 유지할 가치가 안나올 것 같아요
리분까지 나온이상 계속 순서대로 할거같네요 제일 고평가받는 확장팩이라도 고이면 분명 사람들은 떨어져 나갈거고 사실 클래식의 재미는 옛날던전 레이드를 다시한번 친구들이나 많은사람들과 그때 감성으로 돌아보는거라고 생각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용군단도 또한번 할수있는기회가 되면 할거같아요 리테일에서 시즌말 할거없을때 클래식 접속도 하고 기간을 잘 맞춰주면 질리지않고 재밌게 할듯
저는 대격변때 시작한 격변뉴비라 대격변이 나오면 꼭 해볼꺼같아요. 오리클, 불성클, 리분클 깔짝깔짝 해보긴 했는데 아 이런 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이 미쳐했구나는 알겠는데 사실 공감은 별로 안됐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제일 게임을 재밌게 했던게 격변때였어서 그런지 꼭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아마 클래식이 흥행하고 확장팩이 계속 나오면서 개발진 쪽에서는 각 확장팩별로 아카이빙을 하고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스터리 서버가 나왔던것도 그렇고 파밍을 더 빠르게 해서 오리지널 1페이즈부터 페이즈당 3개월의 시간으로 시즌형식으로 낼수도 있고 이건 오리지널 서버, 저건 불성 서버로 그 확팩에 머무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택지를 주려 하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리테일이 복잡해서 클래식에 정착한 유저를 위해 얼왕 이후 확팩을 진행 할 거라면 스핀오프 느낌으로 리테일의 스토리를 살짝 비틀어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리테일의 편의성에 길들여 져서 클래식에 발 담궜다 나온 유저를 위해 리테일 대도시에 청동용 NPC하나 두고 대격변 이전의 아제로스로 돌아가겠냐는 선택지를 통해 현시점의 UI로 그 시절의 아제로스를 다시 여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오리, 불성 열심히 했고 리분 때 군대, 격변 때 열심히 하고 이후로는 깔짝하면서 접었다 폈다 했던 유저인데 오리 클래식은 추억팔이로 재밌게 했고, 리분 클래식도 안 해봤던 거라 재밌었음. (불성 클래식은 안함) 근데 격변 클래식은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네요 ㅎㅎ 격변부터는 본인 기준으로는 그렇게 추억 느낌이 아님
대격변은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대격변까지는 5인 파티던전 에서도 파티원별로 그 역할이 확실했고, 그 역할을 못해주면 전멸이 기본이었다. 그렇기에 파티도, 레이드처럼 재밌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판다리아때부터 이게 완전히 무너져내린다. 5인 파티던전도 공략읽어보고가던 게 습관이였는데 판다리아 이후에 5인던전은 그냥 들이대면 되는 거였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고. 레이드는 결혼한 직장인들이 뛰기에는 시간적인 문제가 너무 많다.
대격변이 1. 시스템 개선되면서 정말 잘만들었고 (지역이 유저레벨에 맞춤 시스템 + 무작위 + 직업별 특색있는 티어효과 + 재연마 + 형변 + 기타) 2. 라그 불땅은 레이드가 참 재밋게 잘만들었고 보스 멘트들이 돋보였음. 3. 추가 패치인 데스윙 레이드는 개똥망 하면서 갓패치를 전부 나락으로 끌고내림 재연마로 인해 가속수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짐..
내 생각이지만 이렇게 계속 클래식을 출시할 바에 차라리 오리지널, 불성, 리치왕, 대격변에 판다리아, 드군 군단, 격아. 어둠땅에 현재 진쟁중인 확장팩 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관 통합과 서버 통합으로 유저들을 한 곳으로 묶고 선택권을 하나의 게임에서 다양하게 주는 게 낫다고 보는데
나온다면 다른 형태로 나올 것 같아요. 일단 오리지널은 데이터가 유실되었기에 복원한다는 의미도 있었죠. 하지만 대격변 이후부터는 본섭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어서 별로 드라마틱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두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예전의 콘텐츠는 쌓여 있습니다. 용의섬에서도 쐐기는 이전 던전을 로테이션하는데 어떻게든 재활용하는 방법을 블리자드가 찾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방향을 예측해 봅니다. 1. 리분 클래식에 티탄룬 던전이 도입되었듯이 변형된 형태로 개발. 2. 과거의 확장팩들이 한번에 오픈되지만 본섭 기반으로 열리고 본섭과 어떤 식으로든 상호작용하게 함.
지금은 대격변이 나오냐가 문제가 아니라 진영간 인구비율이 개판이라는거죠..블자에서는 이딴거 생각도안하고 진영간 이동 해준거고..북미섭이나 이런데도 지금 한쪽으로 몰려서 서버간/진영간 이동 해주는거 같은데..한와는 지금 현재 진영간 인구비율 이거 해결 안하면 대격변이고 나발이고 다 나가리 됩니다..물론 본섭처럼 호드만 하는 클래식을 원하면 그대로 가겠지만요
대격변 부터는 이질감이 커서 차라리 오리지날을 마스터리때 처럼 레이드를 변형 해서 나오는게 좋아 보여여 마스터리가 망하긴 했지만 레이드가 예전보다 어렵게 변형되서 저는 재밌게 했거든요 근데 망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오리저널 클래식이 끝난지 1년도 안지난 시점이라 피로감도 있었고 일부 매니아층 말고는 아무도 모르게 오픈을 해서 완전 망해 버렸죠 클래식 얼라 유저들만 하는 정도 호드는 거이 안하고 근데 아에 기존 클래식이 닫히고 클래식 시즌2 이런식으로 하면 어차피 매니아층은 있으니 계속 할거라 봐요 그때쯤이면 피로감은 없어서 마스터리 처럼 망하진 않을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대격변 이전 확팩 클래식은 추억팔이에 그 무게가 더 많이 실림 완성형 컨텐츠가 없고 그 미완된 컨텐츠를 즐기는맛으로 하는거임 (예외로치자면 얼왕정도?)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이런 클래식의 미완된 컨텐츠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격변 이후 클래식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듯 대격변 이후 확팩은 나름대로 레이드의 완성도가 궤도권에 올라왔고, 말그대로 단순 추억팔이가 아니라 지금 본섭에 들어와도 될만한 각 기믹들을 다시 체험하면서 의미있는 레이드경험을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사람들 의견이 갈리는것도 클래식은 단순 추억팔이의 의의를 두는사람과 아닌사람으로 나뉘는듯 개인적으로 과거경험을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모든확팩 클래식은 의미가 있고 실제 수요층이 꽤 많은 해외에서는 각확팩별 프리섭이 다 따로있으니 뭐 대격변부터는 별로~~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자기들이 안해본 확팩들은 평가 절하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 똥팩이라는 드군마저도 레이드 경험자체는 버릴게 없음, 다른 부가적인 문제때문에 내려치기 되는거지
와우를 늦게 알앗거나 바빠서 와접하는 시기였거나 자신이 잘나갔던 확장팩을 다시한번 하길바라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서 리테일을 따라잡지않는 선에서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것도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은 격변부터는 뇌절의 영역
하지만 게임적인 시각으로 볼 땐 나올 수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와우는 세가지 버전으로 나뉜다고 봄
오리,불성,리분 / 대격,판다,드군 / 군단,격,둠땅, 용군
와우는 대격변 기준으로 전후가 다른 게임이고
군단 기준으로 또 전후가 다른 게임이라고 나는 생각함
물런 다른 이유에서도 클래식은 리치왕까지가 맞다라고 생각함
지금 리분도 이미 그런데 대격변 나오면 더 할사람만 하는 비주류가 될듯 ㅋㅋ
대격변부터 오리지역 다 갈아 엎었으니 격변부턴 클래식이라 할수도 없지
차라리 리셋하고 불성 리분 추가 없이 오리지널로만 갔으면 좋겠음
그래서 하드코어모드도 이야기 나오고 있는것 같고
일단 지금 리테일 버전 기본이 대격변이라서 안나올꺼같기도 한데, 클래식이 나오면 해당 확팩에서 그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죠.
갠적으로도 흥미로운 주제긴하내요
클래식인 리치왕에서 끝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
대격변 클래식 나올수밖에 없음.
클래식이 안나와서 프리서버 사태가 났는데, 블리자드가 그걸 냅둘까...?
어릴때 유학가느라 공부하느라 오리 이후 제대로 못즐겼는데 그래도 지금 열심히 즐겨서 좋음..대변이라지만 제대로 경험해보고싶긴하네요
솔직히 대격변부터는 안나오는게 맞지않나 싶은게 와우라는 전설적인 게임의 시작인 클래식부터 최전성기인 리분까지 나왔으면 그 다음부터는 쇠락기인데 그건 그냥 용군단 본섭 하면 충분히 느낄수 있는거잖슴 와우 클래식이 가지는 의미는 그냥 지금 이렇게 조롱당하는 게임에 게임사지만 리즈시절엔 이렇게 쩔어줬다 하는건데 대격변까지 가면 이러니까 지금 이지랄났지 하는 반응밖에 안나올것같음
근데 현실은 정반대 입니다. 리즈시절이고 나발이고 클래식은 추억보정빨 이였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이고 본섭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구시대의 유산 수준이죠. 막말로 지금 리분 조차도 1111122222 밖에 못눌러서 본섭에서 도태된 틀딲들만 하는 게임이란 인식이 대부분이고..
네..? 격변시절에 평판작 클래식 만만찮게 빡셨는데 지금 라이브서비스에 평판작이 필요한가요? 저땐 편의성이 개선된거지 클래식맛 충분히 나는데요
원래 와우저들은 자기가 처음 시작한 확팩을 갓이라 생각함
다수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한와 인구풀은 블리자드에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북미보면 인구수자체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격변 클래식 나올듯
데스윙전 나는 나쁘지않았는데..
흔해빠진 용과의 전투는 이미 오닉이나 네파리안 같은 놈들과 해봤으니 촉수물 나름 신선하고 좋았다.
게다가 마지막 웅장한 브금과함께 쓰랄의 가메하메하 맞고 산화하는 데스윙의 죽음이 인상적이었음
인구수 문제 좀 유도리있게 해결 한다는 전제하에 냇으면 인구수비가 게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데
대격변이 만약에나오면 10인 25인 같은 레벨템드랍은 없애고나와야함 그걸로인하여 와우는 쇠퇴의길을 걷기시작하였으니까
04년 오픈베타때부터 한 라이트유저로서 그냥 매번 패치나올때마다 다 존나재밌어서 끊을수가없어 아직도 본섭 클래식 다하고있는데ㅋㅋ클래식도 무조건 다 따라왔음 좋겠는데ㅎㅎ
아마 나오긴 할 듯
지금 와우 클래식처럼 리분 클래식도 분리하는 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대격변이 솔까 그리 욕먹을만한가.. 나는 용영 전까지는 넘 재밌게했는데 ㅋㅋ 트롤 5인던전이랑 불의땅까지 진짜 재밌었는데
용영던전이 제일 큰 문제인거죠 ㅋㅋ
리분까지는 기존대로 하고 새로운 지역으로 대격변지역을 넣는 식으로 갈것도같아요
클래식 유저가 갈수록 반토막이 나고 있어요. 로크는 대기열에 나머지 서버도 잘 돌아가던 바닐라. 서서히 로크 빼고 전부 시골섭이 되어버린 불성, 지금은 시골섭은 완전히 텅 비어버리고 얼라 유저 대다수가 호드로 넘어오면서 컨텐츠가 반토막 났습니다. 대격변? 내려면 최소 인력이라도 유지해야 하는데 그 유지할 가치가 안나올 것 같아요
뭔가착각하시는게 한와는 중요하지않아요ㅋㅋ외국섭기준으로보면 인구수 차고넘칩니다
김귀태님 준내 잘하는 바버샵 소개해드리고 싶다 아이비리그컷 잘 어울리실거같은데
뒷 머리 볼때마다 ㅜㅜ 백수 삼촌 보는것 같아서 ㅜㅜㅜ 은근 불편함 ㅋㅋ
ㅋㅋ 대댓글 달아주세요
군단 클래식(?)이 너무 솔깃하네요 솔직히 ㅎㅎ
대격변 클래식은 나오면 불땅까지 한번 해보고싶어요
그때 군대가서 못했거든요
리분 클래식도 의외로 힘빠져서...
캐릭터 모델링좀 뜯어고쳐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벨패 같은거는 자주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은 리치왕의 분노에서 끝내야 함. 대격변이 나오면 그건 클래식이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버림. 차라리 리치왕의 분노에서 평행세계마냥 독자적으로 패치하면 모를까.
저는 황혼의 시간 콘텐츠들을 좀 더 보강해서 내주면 좋겠습니다. 재활용되는 필드를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영원의 샘에서 좀 더 추가된 이야기가 나오거나 말이죠. 무엇보다 심연의 구렁인가요? 그게 진짜로 나오면 대박일 것 같습니다
리분까지 나온이상 계속 순서대로 할거같네요 제일 고평가받는 확장팩이라도 고이면 분명 사람들은 떨어져 나갈거고 사실 클래식의 재미는 옛날던전 레이드를 다시한번 친구들이나 많은사람들과 그때 감성으로 돌아보는거라고 생각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용군단도 또한번 할수있는기회가 되면 할거같아요
리테일에서 시즌말 할거없을때 클래식 접속도 하고 기간을 잘 맞춰주면 질리지않고 재밌게 할듯
리분 뉴비인데 당시 리분은 존나 재밌었지 진짜
대격변까지는 나왔으면 좋겠당. 첫 시작이 대격변이라... 다만 25인팟만 만들었으면.
저는 대격변때 시작한 격변뉴비라 대격변이 나오면 꼭 해볼꺼같아요.
오리클, 불성클, 리분클 깔짝깔짝 해보긴 했는데 아 이런 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이 미쳐했구나는 알겠는데 사실 공감은 별로 안됐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제일 게임을 재밌게 했던게 격변때였어서 그런지 꼭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아마 클래식이 흥행하고 확장팩이 계속 나오면서 개발진 쪽에서는 각 확장팩별로 아카이빙을 하고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스터리 서버가 나왔던것도 그렇고 파밍을 더 빠르게 해서 오리지널 1페이즈부터 페이즈당 3개월의 시간으로 시즌형식으로 낼수도 있고
이건 오리지널 서버, 저건 불성 서버로 그 확팩에 머무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택지를 주려 하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드군이랑 판다는 현재 본섭에서 쐐기 사이클 돌리고 있기도 하고 해서 아마 클래식 쪽이랑은 확실히 구분될 거 같은데 격변까지는 양형들 여론 봐서 나올수도
리치왕까진 추억팔이 ㅇㅋ인데 그 이후엔 패치방향 잘못잡아서 떡락했는데 그걸 뭐하러 내는지
대격변 컨텐츠 호불호를 떠나서 대격변 하면 오리지널 퀘스트 컨텐츠 들이 대거 사라짐. 그러면 와우 클래식 의미가 있나? 그 클래식을 맛보려고 하는건데
대격변 몇가지 개선하면 꿀잼일거 같네요
그리고 클래식에서 종변이나 닉변서비스도 해줬으면좋겠습니다
궁금한데 대격변클래식 나오면 지금 리분클래식이랑 구분돼서 새로나오는건가요 아님 지금리분클래식이 업데이트돼서 이어져 나가는건가요
엄밀히 따지면 대격변부터는 클래식이 아니지
클래식은 와우 오리지널에 시작해서 리분때 완성됐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만약 대격변을 낼꺼면 따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리분에서 전혀다른 스토리로 갈림길이 되었으면 좋겠슴둥
와우 최대 탑을 찍은건 대격변 초창기였고 그후 급격하게 하락했음 차라리 클래식 버전으로 오리지날 다시 열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애초에 대격변 퀘스트라든지 이런거 본섭에서 가능한데 굳이?
본섭 렉도 아직 못고치는 중인데 내도 나중에 내든가 해야지 추억으로 하는건데 컨텐츠 소비 빨라서 좋을 것도 없고
리테일이 복잡해서 클래식에 정착한 유저를 위해 얼왕 이후 확팩을 진행 할 거라면 스핀오프 느낌으로 리테일의 스토리를 살짝 비틀어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리테일의 편의성에 길들여 져서 클래식에 발 담궜다 나온 유저를 위해 리테일 대도시에 청동용 NPC하나 두고 대격변 이전의 아제로스로 돌아가겠냐는 선택지를 통해 현시점의 UI로 그 시절의 아제로스를 다시 여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클래식의 오리~리분까지의 아제로스랑
본섭의 대격변~현재로의 아제로스는 분리시켜야 된다는게 개인적인 주장
대격변 클래식부터 호드강세 얼라강세 각각 서버 두개로 단일화하고 ~ 나머지 서버 용량으로 캐릭 복사식으로 마스터리 서버 운영하는게 나을듯요
오리, 불성 열심히 했고 리분 때 군대, 격변 때 열심히 하고 이후로는 깔짝하면서 접었다 폈다 했던 유저인데
오리 클래식은 추억팔이로 재밌게 했고, 리분 클래식도 안 해봤던 거라 재밌었음. (불성 클래식은 안함)
근데 격변 클래식은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네요 ㅎㅎ 격변부터는 본인 기준으로는 그렇게 추억 느낌이 아님
근데.. 리분만으로 게속 서비스를 얼마나 더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확장팩이 없다는 가정하에..
군단 확팩때 현생 하느라 잠깐 하고 말았었는데 이정도 갓장팩 이었으면
어떻게든 했었을건데 안한게 너무 아쉬워서 군단 나오면 꼭 하고 싶어요
세푸즈 프라다 병신전설 3연타 맞고 접을 사람 한명추가
판다랑 드레노어 견딜자신 있으신지요;;
개인적으로 클래식이 다 나오게 되면 새로운 와우가 나왔으면 좋겠음
격아 클래식 군도pvp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대격변에 용군단 스킬트리 넣어줘라~
지금의 현대적이고 편리한 렙업의 시작이 대격변부터였나?
네 이때부터
불편한게 좋아서 클래식한다면서 온갖 에드온 위크오라 심크는 다 돌리는;
현재 블리자드는 기존의 블리자드가 아니기때문에 나올거다.
지금의 블리자드는 뭔가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기보다는 과거의 게임들을 재탕하는 느낌이라서.
대격변은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대격변까지는 5인 파티던전 에서도 파티원별로 그 역할이 확실했고, 그 역할을 못해주면 전멸이 기본이었다. 그렇기에 파티도, 레이드처럼 재밌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판다리아때부터 이게 완전히 무너져내린다. 5인 파티던전도 공략읽어보고가던 게 습관이였는데 판다리아 이후에 5인던전은 그냥 들이대면 되는 거였다. 그래서 재미가 없었고. 레이드는 결혼한 직장인들이 뛰기에는 시간적인 문제가 너무 많다.
대격변 클래식이 나온다면 용의영혼 레이드만 아예 새롭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클래식은 리치왕까지가 클래식이라고 보는데요. 뭐 어쨌든 대격변까진 그럭저럭 할만했지만...
일단 대도시 날라다니는탈것때문에 클래식이랑 거리가 멀어지네..불호
대격변이
1. 시스템 개선되면서 정말 잘만들었고 (지역이 유저레벨에 맞춤 시스템 + 무작위 + 직업별 특색있는 티어효과 + 재연마 + 형변 + 기타)
2. 라그 불땅은 레이드가 참 재밋게 잘만들었고 보스 멘트들이 돋보였음.
3. 추가 패치인 데스윙 레이드는 개똥망 하면서 갓패치를 전부 나락으로 끌고내림
재연마로 인해 가속수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짐..
내 생각이지만 이렇게 계속 클래식을 출시할 바에
차라리 오리지널, 불성, 리치왕, 대격변에 판다리아, 드군 군단, 격아. 어둠땅에
현재 진쟁중인 확장팩 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관 통합과 서버 통합으로 유저들을 한 곳으로 묶고
선택권을 하나의 게임에서 다양하게 주는 게 낫다고 보는데
10년이 훨씬 넘었지만 했던거 다시 못하겠더라... 베리건의 망치까지만 하고 쫑... 그래서 나는 본섭만...
대격변이 나쁘다기보단 대격변을 할 이유가 크게 없어보이는데 대격변 당시 난이도로 레이드 체험이나 그런것도 시간여행 던전 체험으로 다 할 수 있고 지금 본섭에서도 다 즐길 수 있는 컨텐츠들이고 굳이... 리분까지는 구 동부왕국과 칼림도어가 보존되어있으니
인기없는 확팩은 하게 되더라도 빠르게 훅훅 넘기면 좋겠음
나온다면 다른 형태로 나올 것 같아요.
일단 오리지널은 데이터가 유실되었기에 복원한다는 의미도 있었죠. 하지만 대격변 이후부터는 본섭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어서 별로 드라마틱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두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예전의 콘텐츠는 쌓여 있습니다. 용의섬에서도 쐐기는 이전 던전을 로테이션하는데
어떻게든 재활용하는 방법을 블리자드가 찾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방향을 예측해 봅니다.
1. 리분 클래식에 티탄룬 던전이 도입되었듯이 변형된 형태로 개발.
2. 과거의 확장팩들이 한번에 오픈되지만 본섭 기반으로 열리고 본섭과 어떤 식으로든 상호작용하게 함.
왼쪽분 성룡인가요?
저는 그래도 나름 대격변을 제일 많이 했던 유저로써 환영입니다.
대격변 영던 초기에 열라 빡센던기억이...시즈탱은 불가능하고 거의 어글먹고 도망다니기 바빴던...특이 서부몰락지대 폐광 영던
폐광보다는 바위심장부가 충격과 공포였는데
폐광은 뭔가 미니게임 분위기가 강한 게 귀찮았음
이런 논란 자체가 방송 소재로는 좋겠지만
소비자 입장으론 파맛 첵스 같은 이벤트성 홍보용 상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리분까지만 하자 사실 클래식 불성까지만 이후로 향수의 느낌은 없엇음
근데 리분을 끝으로 업뎃이 없으면 클래식은 이제 서버 닫는건가?
그냥 리테일 따라잡을속도로 쭉 올라가되 차라리 템을 현금으로 팔어라 그리고 그 스펙 그대로 다시 오리지널로 회귀
데스윙만 페이즈 하나만 더 추가해서 나오면 좋겠다 대격변 너무 재밌었는데
용영도 등짝 광기 빼면 좋았지
좋고 나쁘고 떠나서 와우도 대격변부터 유저 쭉 빠지기 시작한건 팩트고 용의 영혼은 진짜 기대이하였고
용군단 클래식은 언제쯤 할수있을까요?
무작던전찾기 왜 없앤거야 !!! 파티 들어가기 너무 힘드네
지금은 대격변이 나오냐가 문제가 아니라 진영간 인구비율이 개판이라는거죠..블자에서는 이딴거 생각도안하고 진영간 이동 해준거고..북미섭이나 이런데도 지금 한쪽으로 몰려서 서버간/진영간 이동 해주는거 같은데..한와는 지금 현재 진영간 인구비율 이거 해결 안하면 대격변이고 나발이고 다 나가리 됩니다..물론 본섭처럼 호드만 하는 클래식을 원하면 그대로 가겠지만요
저분들 나이때가? 오리지널부터 해보시고 어떤 확팩은 똥이다 잼있다 하시는건지
아니면 남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러시는건지
대격변 부터는 이질감이 커서 차라리 오리지날을 마스터리때 처럼 레이드를 변형 해서 나오는게 좋아 보여여
마스터리가 망하긴 했지만 레이드가 예전보다 어렵게 변형되서 저는 재밌게 했거든요
근데 망할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오리저널 클래식이 끝난지 1년도 안지난 시점이라 피로감도 있었고 일부 매니아층 말고는 아무도 모르게 오픈을 해서 완전 망해 버렸죠
클래식 얼라 유저들만 하는 정도 호드는 거이 안하고
근데 아에 기존 클래식이 닫히고
클래식 시즌2 이런식으로 하면 어차피 매니아층은 있으니 계속 할거라 봐요
그때쯤이면 피로감은 없어서 마스터리 처럼 망하진 않을거 같아요
리분클래식에 룩변만 추가되도...
대격변 클래식 나왔으면 좋겠다
불의땅 라그나로스 ..
대격변이 되면 오리지날이 사라지니까 갑론을박인 이유는 이해가 가네요
대격변 클래식 찬성하는 쪽은 사실상 본섭 병행하는 유저가 대부분이죠. 클래식 나올때 복귀한 유저들은 리분을 끝으로 많이 떨어져 나가거나 마스터리2로 빠질듯. 나 같아도 와우 억지로 하라하면 격변하느니 본섭함.
군단이 아니라 블성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것도 좋겠군요
"바로 군단 클래식을 가자 ㅋㅋ" ㅋㅋㅋㅋ아니 대격변 ㅠㅠ 을 미워해
용의영혼 은근 꿀잼 레이드라 나오면 다를지도?
리분까지 나왔으면 앞으로 계속 나올거 같긴함ㅋㅋ
사실 아쉬란 나오고 무작초대형전장때가 제일재밌었다 그리고 그영광은 곧 다시올거다
솔직히 말해서 대격변 이전 확팩 클래식은 추억팔이에 그 무게가 더 많이 실림
완성형 컨텐츠가 없고 그 미완된 컨텐츠를 즐기는맛으로 하는거임 (예외로치자면 얼왕정도?)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이런 클래식의 미완된 컨텐츠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격변 이후 클래식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듯
대격변 이후 확팩은 나름대로 레이드의 완성도가 궤도권에 올라왔고,
말그대로 단순 추억팔이가 아니라 지금 본섭에 들어와도 될만한 각 기믹들을 다시 체험하면서
의미있는 레이드경험을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사람들 의견이 갈리는것도 클래식은 단순 추억팔이의 의의를 두는사람과 아닌사람으로 나뉘는듯
개인적으로 과거경험을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모든확팩 클래식은 의미가 있고
실제 수요층이 꽤 많은 해외에서는 각확팩별 프리섭이 다 따로있으니 뭐
대격변부터는 별로~~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자기들이 안해본 확팩들은 평가 절하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 똥팩이라는 드군마저도 레이드 경험자체는 버릴게 없음, 다른 부가적인 문제때문에 내려치기 되는거지
본섭이나 틀래식이나 진짜 톡식한 유저만 남아서 유입은 절대 없을듯
격아 클래식 어둠땅 클래식ㅋㅋ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솔직히 클래식의 마지노선은 리분까지라 생각한다
업글된 군단2가 나오면 좋겠네요
미국형들이 결정하는거지 우리가 바란다고 나오는게 아님
그냥 이런거말고 와우 오리 클래식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
ㅋㅋㅋ계속 이어달리기하면 재밌겟네 ㅋㅋㅋ판다 클래식 드군 클래식
리분 클래식은 상당히 천천히 운영함
일단 올해까지는 건재할 듯
나오것쥬... 클래식이 와우 2시즌 아닌감요. 새 시즌이 10년마다 나오는 게임
이러다가 용군단 클래식도 하겠네 ㅋㅋ 과거에 수작이었던 확장팩만 골라서 넘어가면 대찬성. 근데 대격변 판다리아 드레노어 격아 이딴거 나오면 하려나요 사람들이?
판다는 갓장팩이로 판결 난지 오랜데...
메타크리틱이나 유저평가보면 리분 군단 판다 3대장임
두분 캐미가 미쳤네요 ㅋㅋ
바닐라는 불편한데 이상하게 재밌었지.. 몰입감이 틀리다고 해야하나
삼촌이랑 조카랑 방송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