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리뷰 재미도 있고, 오히려 얻어 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출연진이 저랑 비스무리한 수준이어서 ^^ 유투버는 아니지만 입만 산 아가리또 파이터 또한 아니란 거 증명용으로 영상 몇개 올려 놨는데... 시간 혹시라도 나시면 한번 봐 주시고, 저런 맨트 하나 남겨 주시면 "많이" 감사 하겠습니다. 이미 이런 영상 올려 주시는 거에 감사를 하고 있음으로 "많이"에 따옴표 넣은 거구요 ^^ (그럴 확률은 낮지만) 혹시 가져다 쓸만한데 하시면 가문의 영광까지는 좀 오버고 ㅈㅔ 개인의 영광이 될 듯 합니다. 20여년 전에 6개월 복싱 체육관 다니면서 원투 배운게 전부라(나머지는 유튭 영상 ^^) 지금 또 중국에 나와서 밥 벌이를 하고 있는 중이라... 보고 바로 잡아 줄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원터치 체널 보면서 내가 저런 점이 있나??(턱이 들리나?, 가드가 내려가나?, 시선을 돌리나?) 점검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은 이미 좋아요는 미리
제가 일반인분들 영상을 많이 못봐서 우선 생활체육대회 영상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체 하시는분들 대상으로 세계챔프의 잣대로 평가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 ...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붕붕 휘두르는데 세계챔프처럼 카운터 치고 빠져라! 이런 얘기하면 와닿지 않은 소리만 하는 꼴이니까요 ㅋㅋ 조만간 정식으로 영상 요청드리겠습니다 질문도 구체적으로 받아야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아소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생활체육인으로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자주 하는데, 저보다 20-30키로 정도 더 나가는 분과 스파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워낙 펀치가 쎄고 몸무게 차이 때문인지 제 펀치력의 문제인지.. 제 펀치로는 타격을 주기도 어렵고 강펀치 보다는 짧게 연타정도만 하고 상대의 큰 타격을 막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몸묵 차이가 많이나는 상대와의 스파링 팁이나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계획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ㅎ
몸무게 차이는 극복하기 참 힘들어요 ㅠㅠ 심지어 현재 헤비급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도 아랫 체급으로 내려 가고 싶다고 얘기하고 파퀴아오도 슈퍼웰터급에서 마가리토를 때려 잡았음에도 다시는 슈퍼웰터급 경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20~30키로면 상대방이 주먹 뻗으면 안되는 수준 차이 같습니다.
제가 8월쯤인가 구독자 1만명 넘으면 영상 받고 피드백 해드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체육관에서 초보분들 알려드리는데 제 말을 이해를 잘 못하시더군요 ㅠㅠ 그만큼 누굴 가르친다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꾸준히 초보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어떤게 안되는지, 어떻게 말하면 내 얘기가 잘 전달될지 고민해보고 복싱제보 받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4:28
이분 존잘복싱이라는 유튜버에요.
어디서 봤지 하다가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당시 대회뛰고 하셨던 영상들 다 내리셨네요 ㅜㅜ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 해당 영상 대회 날짜가 최근이 아니라 예전 거라면 맞을 거에요 ㅎㅎ
아 그런가요?? 거의 1년전 영상이긴 했습니다.
제 영상에도 예전에 댓글 남겨주신적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정말 잘하시네요
광안리에서 했던 생체네요. 원터치님께서 가장 인상 깊으셨다는 세번째 경기 홍코너 선수 친구입니다. 많은 생체중에 친구가 나온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 친구분 보고 정말 잘하신다고 전해주세요 ... 저날 수십 경기 있었지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정도로 잘하시는 것 같네요
매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번 일반인 경기 리뷰 해주시는게 엄청 재밌네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감사합니다^^
복싱장 회원님들에게 정말 좋은 가르침이 될꺼 같습니다.
생체 특히 중학교아이들은
같이 흥분해서 방어할땐 방어에 집중하고
공격할때는 공격을 해야하는데
같이 휘두르다 맞아서 따운당하기 일쑤거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_^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스러운게 관장님들 의견과 반대되면 혼란만 가중시킬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영상 올렸네요
혹시 아니다 싶은 부분 있으면 언제든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체 리뷰 및 팁 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그동안 너무 월클 복싱만 소개해드렸는데, 이제는 기본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생체 처음나가는데 복싱 수련기간에 비해 스파링을 너무 많이 안해서 걱정인데 참고 많이 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턱 들지 마시고, 상대 주먹만 많이 본다는 생각으로 생체 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니다!
13:35 30대가 되니깐 위닝이 나온다는 말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풀경기 보니까 20대는 없어도 30대는 2명중 한명꼴로 위닝 착용하고 있더군요 ㅋㅋㅋ
생체쪽은 우리체육관에도 간혹 나가시는 분들 있긴 했는데 이런 느낌이었군요
이번주일요일 대회정보좀 알수있을까요?
기본 중요!😊
프로 리뷰도 좋지만, 이렇게 생체인 레벨에서 설명해주신 맞춤형 리뷰 너무 좋습니다. 계속 돌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마이크 타이슨, 골로프킨 잘하는 것은 알겠는데
과연 이렇게 알려드리는게 생활체육인들이 따라할수 있나?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ㅋㅋㅋ
기회 될때마다 생활체육도 리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리뷰 재미도 있고, 오히려 얻어 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출연진이 저랑 비스무리한 수준이어서 ^^
유투버는 아니지만 입만 산 아가리또 파이터 또한 아니란 거 증명용으로 영상 몇개 올려 놨는데... 시간 혹시라도 나시면 한번 봐 주시고, 저런 맨트 하나 남겨 주시면 "많이" 감사 하겠습니다.
이미 이런 영상 올려 주시는 거에
감사를 하고 있음으로 "많이"에 따옴표 넣은 거구요 ^^
(그럴 확률은 낮지만) 혹시 가져다 쓸만한데 하시면 가문의 영광까지는 좀 오버고 ㅈㅔ 개인의 영광이 될 듯 합니다.
20여년 전에 6개월 복싱 체육관 다니면서 원투 배운게 전부라(나머지는 유튭 영상 ^^) 지금 또 중국에 나와서 밥 벌이를 하고 있는 중이라... 보고 바로 잡아 줄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원터치 체널 보면서 내가 저런 점이 있나??(턱이 들리나?, 가드가 내려가나?, 시선을 돌리나?) 점검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은 이미
좋아요는 미리
제가 일반인분들 영상을 많이 못봐서
우선 생활체육대회 영상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체 하시는분들 대상으로 세계챔프의 잣대로 평가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 ...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붕붕 휘두르는데 세계챔프처럼 카운터 치고 빠져라! 이런 얘기하면 와닿지 않은 소리만 하는 꼴이니까요 ㅋㅋ
조만간 정식으로 영상 요청드리겠습니다
질문도 구체적으로 받아야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아소요
@원터치복싱 답변 감사 드립니다~ㅇ~
상대가 붕붕 휘두를 때는 제 풀에 지칠 때 까지 지켜 봐야죠. ㅋ 거기에 주먹 꽂아 넣으면 붕붕 하시는 분 마음 상하죠^^;;
선출인거 같다고 하신분 유튜브 존잘복싱님인듯
아 그러신가요?? 요즘 활동 안하시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생활체육인으로 복싱장에서 스파링을 자주 하는데, 저보다 20-30키로 정도 더 나가는 분과 스파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워낙 펀치가 쎄고 몸무게 차이 때문인지 제 펀치력의 문제인지.. 제 펀치로는 타격을 주기도 어렵고 강펀치 보다는 짧게 연타정도만 하고 상대의 큰 타격을 막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몸묵 차이가 많이나는 상대와의 스파링 팁이나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계획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ㅎ
몸무게 차이는 극복하기 참 힘들어요 ㅠㅠ
심지어 현재 헤비급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도 아랫 체급으로 내려 가고 싶다고 얘기하고
파퀴아오도 슈퍼웰터급에서 마가리토를 때려 잡았음에도
다시는 슈퍼웰터급 경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20~30키로면 상대방이 주먹 뻗으면 안되는 수준 차이 같습니다.
다들 다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저녁식사 하러 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진짜너무 영상피드백받고싶네요..ㅜ
제가 8월쯤인가 구독자 1만명 넘으면 영상 받고 피드백 해드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체육관에서 초보분들 알려드리는데
제 말을 이해를 잘 못하시더군요 ㅠㅠ 그만큼 누굴 가르친다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꾸준히 초보분들하고 대화하면서 어떤게 안되는지, 어떻게 말하면 내 얘기가 잘 전달될지 고민해보고 복싱제보 받겠습니다^^
신림동 정원준입니다. 신림동에서 제대로 다시 복싱해보자 합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ㅋㅋㅋ
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신림동 가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ㄹㅇ 기생충처럼 과외샘 따로 모신 기분입니다 체육관에서는 몸으로 배우고 여기서는 머리로 배우고 알고 시행하는 거랑 긴가민가랑은 정말 천지차이같네요! 특히 오늘 영상은 너무 좋은 가르침이 될 것 같습니다! 공격과 수비를 스파링때 꼭 나눠서 해봐야겠네요!
프로하고 생체하고 가장 큰 차이가 휘두를때 방어할때를 구분을 잘 못하는 것 같더군요 ... 아무래도 헤드기어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