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이십니다. 스트레이트를 칠 때 뒷발이 앞으로 많이 나갈 수록 스트레이트가 멀리 나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치면서 뒷발이 동시에 나가거나 먼저 나가야 멀리 나가고 강하게 칠 수 있지요.. 스트레이트 치고 나서 나중에 뒷발이 끌려나가서는 안 됩니다. 고수들은 오른발만 보고도 스트레이트 나오는 것을 예측 할 수도 있으니 뒷발이 들어가는 척 하면서 페인트를 주고 왼손 훅이나 어퍼로 바디를 공격할 수도 있겠지요.. 뒷발을 튕기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뒷발로 시작해서 엉덩이 허리를 먼저 틀어주고 어깨 팔꿈치 주먹 순으로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먹은 제일 나중에 나가야 강하고 빠르고 상대방이 알아채기도 힘들겠지요.. 그리고 여의치 않으면 주먹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주먹부터 나가면 힘도 없고 멀리 칠 수도 없겠지요..😊
뒷발이 잘 들어가고 길게 멀리 정확하고 빠르고 잘 들어가도 주먹이 강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충격을 줄 수 없습니다. 안 맞고 잘 때리는 쉐도우 복싱만 연습할 것이 아니라 주먹 단련에도 힘써야 합니다. 주먹이 단단해야 충격을 주고 충격을 줘야 상대방에게 덜 맞고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ua-cam.com/video/6CV-B7FJIEc/v-deo.htmlsi=Ne1bhV3ZhhdzSRAG
뭔가 원투가 일반적이지 않기도 하고, 원투 적중률이 높은편이어서 왜 그럴까 자세히 봤습니다 제가 설명이 짧아서 이 댓글로 보충하자면, 거리가 순간 멀어져서 뒷다리가 떨어지는 것하고 미세하게 다르더군요 저도 체육관에서 이렇게 해보니 확실히 투 칠때 뭔가 길어진 느낌이 들더군요
프롤로프 코치 영상 보면 원투 칠 때 'вперёд(전진)!' 하면서 크로스 모션을 보여주더군요. 뒷손을 뻗은 자세에서 앞뒤로 점프해서 그 감을 익히게 하는 영상도 봤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 펀치를 그렇게 전진하다가는 체력적인 문제도 생기고 카운터 맞을 위험이 있으니 상황을 고려해서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요즘 한국 복서들 징그럽게 콩콩이 스텝 연습 안하고 걷는 스텝으로 넘아갑니다.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 않을지라도 저게 엘리트 복싱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콩콩이가 철지히 되고 후에 자유로워 지느냐 콩콩이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자유로워지느냐 차이죠.
시간나시면 와일더와 비볼의 원투 차이점 분석 영상도 해주세요 둘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원투 잘 치는 둘이 한명은 무근본 한명은 완전 탄탄한 기본기 라고 평가받는게 재밌거든요 라이트 스트레이트 들어갈 때 둘다 뒷발이 뜨면서 들어가고 앞손으로 밀면서 견제하는게 공통점인데 왜 둘의 차이가 극명할까 궁금해요
러시아식 투가 저런식인거 같더라고요. 앞발도 앞으로 가면서 열리고 동시에 뒷다리로 튕겨주면서 스트레이트! 비볼 선수 플레이는 진짜 아름답네요.
와우~~~기본기가 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원투~
영상들 보면 러시아 복싱 기본기 자체가 원투를 원과 투 두번 다 스탭을 뛰면서 치게 가르치더라구요
그런이유가 뭐냐면 다리로 튕겨서 하려는걸 익히게 하려는겁니다 실전에선 투칠때 앞발 고정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제가 다니는 체육관이 나오니(0:53'~3:27', 아부다비 코브라 짐) 반갑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반대스탠스끼리 할때 일반적인 원투는 짧아서 안맞고 역으로 카운터맞기 좋은데
저 소비에트 스타일 원투(투칠때 앞발도 회전하면서 한번더 점프하며 들어가는)는 사거리가 되더라구요
실전에서 앞발 고정입니다
펀치력이 있구나! 와!! 그냥 교과서이면서 아름답네요 존경심이 드네요 ㄷㄷㄷ
거리 조절 많이 하는 선수의 필수 덕목은 펀치력이라 생각합니다.
무함마드 알리도 주먹이 매우 강했다고 하더군요
비볼원 원투 투원 기본기에서. 시작하였고. 성장하면서. 근거리 원거리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것이죠
뭔가 아주 탄성강한 스프링처럼 탕탕 튕기듯 펀치를 뻗는 비볼👍
3:28 와… 존나 멋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스트레이트를 칠 때 뒷발이 앞으로 많이 나갈 수록 스트레이트가 멀리 나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치면서 뒷발이 동시에 나가거나 먼저 나가야 멀리 나가고 강하게 칠 수 있지요..
스트레이트 치고 나서 나중에 뒷발이 끌려나가서는 안 됩니다.
고수들은 오른발만 보고도 스트레이트 나오는 것을 예측 할 수도 있으니 뒷발이 들어가는 척 하면서 페인트를 주고 왼손 훅이나 어퍼로 바디를 공격할 수도 있겠지요..
뒷발을 튕기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뒷발로 시작해서 엉덩이 허리를 먼저 틀어주고 어깨 팔꿈치 주먹 순으로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먹은 제일 나중에 나가야 강하고 빠르고 상대방이 알아채기도 힘들겠지요..
그리고 여의치 않으면 주먹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겠네요.
주먹부터 나가면 힘도 없고 멀리 칠 수도 없겠지요..😊
뒷발이 잘 들어가고 길게 멀리 정확하고 빠르고 잘 들어가도 주먹이 강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충격을 줄 수 없습니다.
안 맞고 잘 때리는 쉐도우 복싱만 연습할 것이 아니라 주먹 단련에도 힘써야 합니다.
주먹이 단단해야 충격을 주고 충격을 줘야 상대방에게 덜 맞고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ua-cam.com/video/6CV-B7FJIEc/v-deo.htmlsi=Ne1bhV3ZhhdzSRAG
러시안식입니다.러시아 올림픽선수들이 대체로 저런 스타일,콩콩 뛰면서 치는스타일이죠.앞뒤로 치고빠지거나 방향전환시 유리합니다.대신에 체력이 많이 빠지죠.엘리트복싱에서 잘 가져와서 프로복싱에 잘 사용하고 있는 선수.잘피하면서 잘때리죠.
러시아 동구권 스타일 풋워크인데요. 잠간 배워본 바로는 팔짧고 다리 짧고 몸통긴 우리한테 맞는거 같더라고요. 비볼도 국적이 러시아지 한국인 기럭지죠
장지레이를 비롯한 요즘 중국 선수들도 이 스타일로 가고 있습니다.
왜 자꾸 투가 짧고 카운터를 맞을까 고민이었는데 해답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원투도 원투인데 비볼은 가드가 또 명품이죠
원터치님 복싱분석 너무 좋아요~ 😍🔥자주 올게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 채널 97%가 남자분이 시청하시는데, 몇 안되는 여성 구독자분이군요 ㅋㅋ
조회수용 비볼이라니 ㅋㅋㅋ
비볼 펀치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해서 보는 맛이 아주 좋심다.
조회수 떨어지면 꺼낼 선수 중 한명이 비볼입니다.. ㅋㅋㅋㅋ
비볼 영상 올라오면 이 채널 조회수 떨어진다 생각하면 됩니다 ㅋㅋㅋ
상대 선수들도 파워가 있고 속도도 있는데 저 정도의 플레리를 보여주다니...대단하게 보이네요..
비볼의 복싱은 그냥 아름다움 너무 멋짐..
비볼 장파스칼전에서 보여준 움직임은 진짜 예술...
엌 ㄷㄷ 보통을 앞발만 밀듯이 전진하는게 일반적일텐데 두발이 동시에 움직이니까 사이드로 짧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군요. 마치 타이슨의 다마토 시프트의 라이트한 원거리공격 버전 같네요
뭔가 원투가 일반적이지 않기도 하고, 원투 적중률이 높은편이어서 왜 그럴까 자세히 봤습니다
제가 설명이 짧아서 이 댓글로 보충하자면, 거리가 순간 멀어져서 뒷다리가 떨어지는 것하고 미세하게 다르더군요
저도 체육관에서 이렇게 해보니 확실히 투 칠때 뭔가 길어진 느낌이 들더군요
추가로 우식은 사우스포인지라 앞발을 먹을려고 약간 스탭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아주 훌륭해
모든펀치는 지면을 사용합니다 즉 차고나가야 힘이 실립니다
네 맞습니다!
재밋어요
프롤로프 코치 영상 보면 원투 칠 때 'вперёд(전진)!' 하면서 크로스 모션을 보여주더군요. 뒷손을 뻗은 자세에서 앞뒤로 점프해서 그 감을 익히게 하는 영상도 봤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매 펀치를 그렇게 전진하다가는 체력적인 문제도 생기고 카운터 맞을 위험이 있으니 상황을 고려해서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제가 러시아어는 전혀 모르고, 그 영상도 못봐서 처음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터치복싱 채널장님이 이번 영상에서 기술 면에서 정리를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업로드해주세요👊
@@Robin-1st 감사합니다 😊
와 관찰력 대박이세요 많이 배웁니다 구독했어요 비볼 투칠때 뒷발 띄운다 메모
솔직히.... 저거 따라하기 힘드실꺼예요 ...
하지만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원터치복싱 비볼도 저거 하기 힘들었겠죠. 하면 됩니다 주인장도 같이 화이팅 하시죠!!
비볼에 특징은 레프트에 있씁니다 그냥 잽을 뻣는것 같지만 라이트성 강려한 짭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볼은 원투나 투원. 가리지 않고 친다는 것이죠 ㅡ
아 비볼스텝 너무 멋있다
감사합니다
소비에트 스타일입니다~!ㅎㅎ
탄력을 이용한 업다운의 정점..
거리조절이 잘 안되면 기존 정석보다 투 이후 더 위험할 수 도 있겠네요
제 추측이지만 그래서 투 칠때 자세를 매우 낮추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런 스타일이 MMA타격에도 극강입니다.
요즘 한국 복서들 징그럽게
콩콩이 스텝 연습 안하고 걷는 스텝으로 넘아갑니다.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 않을지라도
저게 엘리트 복싱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콩콩이가 철지히 되고 후에 자유로워 지느냐
콩콩이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자유로워지느냐 차이죠.
동감합니다. 스텝의 기본은 콩콩이라 생각합니다. 콩콩이만 추구하다 보면 스텝이 너무 길어지는 단점도 있더군요 ...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비볼 샌드백치는거 보면 스트레이트 같기도 하고 훅 같기도한데 저렇게 치는거를 뭐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약간 팔꿈치를 들어서 치면 각도가 훅 처럼 나갑니다. 그리고 앞발은 살짝 바깥으로 빼고요
같지는 않지만 파퀴아오도 그런식입니다
@@원터치복싱답변 감사합니다😊
어떻게보면 되게 정직하게 정면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일류복서들이 카운터 타이밍을 못잡는것도 신기하네요..
카넬로는 평소에 얼마나 머리 움직임 좋았습니까…
그런게 비볼 만나서는 가드 올리고 링에 걸쳐 있는 모습만 기억나네요..
직선으로 오는 투는
상대모션으로 타이밍잡아 피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어서인듯 합니다
잽잽으로 계속 신경쓰이게
왼손을 뻗어두는데
저 타이밍&스피드의 투를 피하려면
내 리듬으로
상대를 흔드는 것 말고는 가드수구리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나시면 와일더와 비볼의 원투 차이점 분석 영상도 해주세요 둘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원투 잘 치는 둘이 한명은 무근본 한명은 완전 탄탄한 기본기 라고 평가받는게 재밌거든요 라이트 스트레이트 들어갈 때 둘다 뒷발이 뜨면서 들어가고 앞손으로 밀면서 견제하는게 공통점인데 왜 둘의 차이가 극명할까 궁금해요
일단 와일더는 ‘투’ 나갈때 상체가 쏠리면서 뒷발이 뜨는 것입니다. 이런점은 거의 모든 초보 복서들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와일더가 초보라는 뜻이 아니고,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입니다.
제가 초보들을 위한 원투에 대해서 영상 만들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외국 애들 체육관도 넓고 크고 시설도 좋아서 너무 부러움..
2019년에 파퀴아오 훈련하던 LA에 와일드카드 짐에 갔었습니다.
땅값 때문인지 매우 좁고 지붕도 뭔가 싸구려 써서 그런지 열기가 후끈 거리더군요 ...;;;;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원터치복싱 아 그런가요? 저가 알기로 와일드 카드짐 링도 엄청큰거로 기억하는데.. 미국은 뉴욕쪽이 괜찮나바요
@@킨치-j6q 링 사이즈는 정규링 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화면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좁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성수기 당구장 수준이예요 ㅋㅋ
해당영상 원본 봤는데 아부다비에 있는 코브라 피트니스라는곳이더라고요 여기서 캠프차리고 시합때 사우디 리야드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인앤아웃을 빠르게 하려고 양발 스텝을 뛰는 건데;;;
binijun 이라는 분이 소비엣식 풋웍 이라고 올렸다가 존문가들이 틀린 방법이라 했던 부분이네요
직선 원투가 아닌,, 피벗 동작과 동시에 지면 닿자마자 원투 콤비로 보이네요
비볼의 정석복싱 vs 베투르 비에프의 핵펀치 과연 누가 이길지 궁굼하네요...
비볼 제목을 보고 원투 원투 하며 달려왔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ㅋㅋㅋㅋ
최근에 체육관에서 원투치다가 체득하게 된건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보니 참 좋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사실 원투 칠때 대부분 뒷다리 떨어지면 안된다고 가르쳐서 이런 것 체득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코너맥그리거도 같은 원리인가요??
제가 맥그리거는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조만간 맥그리거 공부해서 영상 만들겠습니다
맥그리거 옛날 가라데 스타일 시절 뒷손 카운터 분석 보고싶습니다
@@김지웅-k9p 알겠습니다. 한번 기획해볼께여
감사합니다 ㅎㅎ
뒷발을 밀면서 앞발에 체중을..... 야구 스윙처럼.... 대단한듯..
그러니까요! 앞발도 살짝 열면서 스윙이 원활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복싱이 재미있어요… 꼭 저렇게 해야한다는 없지만 저런 것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요
천하의 비볼도 뒷 손 칠 때 앞 손 가드가 떨어지는군. 원래 이게 맞는건가..
제가 팔이 긴편이기도 하고 연습할때 원투 위주로 하는데 링에서는 정작 붙어서 훅 위주로 하게 되거든요 비볼처럼 특이하게 스텝 밟는거 말고는 잽이나 원투위주로 운영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붙자 마시고 팔이 기시니 거리 유지를 계속 하시면서 아웃복싱을 하세요 아웃복싱을 하면 자연스럽게 원투를 쓰시는 비중이 올라가실 겁니다.
조만간 작은 선수가 키 큰 선수를 상대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카넬로 스파링 영상 만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키 큰 사람은 공격의 선택권이 있고, 반대로 작은 사람은 공격의 선택권이 없습니다. 즉 키 큰사람이 매우 유리합니다.
@@호제-l3k 감사합니다
@@원터치복싱 제가 팔 길이에 비해 키는 작은편인데 거리잡는게 약해서 어렵더라구요 영상 올라오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앞손으로 거리잡다가 바로 훅 이나 투 쑤셔넣네여
제가 ‘투’ 가 나오는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아보려고 했으나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멀면 먼대로 가까우면 가까운대로…
보통 저렇게 투를 길게 치려고하면 뒷발이 앞발뒤로 돌아버리는데 그냥 양발을 앞으로 점프하듯이 투를 꽂아버리네요. 근데 이러면 투에 카운터맞을때 더 부담스럽지않나요?
그래서 비볼이 투 칠때 무게중심을 살짝 낮춰서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더군요 ...
그리고 스텝으로 한번 더 나간다는 표현보다는 살짝 튕겨주면서 부족한 몇센치를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정상급 선수가 비볼을 못맞추는게 희한해요
비볼 스탠스가 저렇게 넓으면 자기보다 키큰 사람이랑 할 때는 굉장히 불리할텐데 어떻게 그걸 극복하면서 스탠스를 와이드하게 잡는걸까요..?
큰 사람과의 대결에서도 스텝으로 극복 할수 있다는 자신감 같습니다
@@원터치복싱 큰사람이랑 대결하면 와이드 스탠스일 경우에 리치가 더 부족해짐에도 불구하고 인앤아웃 스텝으로 극복을 하는거군요... 프로라서 가능한거 같네요.
아 따라하기 힘들다
비볼 방어전 왜안하는건지 모르겐네! 라미네즈 경기후 무소식이넺ᆢ
얼마전에 했었는데요… 6월1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말릭 지나드 선수하고요..
@@원터치복싱 유트브에 안올라왔는데요?
@@소나무-y2l ua-cam.com/video/ocA1-Fln_N0/v-deo.htmlsi=WDEy6Q8YyXuQAQig
해외복싱갤 가서 공지 보면 복싱 매치 일정 나와있어요
똑같은데
원투기본스텝이원래나가는건대
뒷다리 따라오는건 형의권에서도 나오고 복서들 많이들 하는것임. 비볼이 특히한건 주먹나갈때 약간
뛰는. 소련스타일 복싱이라 그런가 봄
유투버님
복심 경력 얼마나 되시나요?
제가 12년도부터 취미로 시작했어요 ㅋㅋ
서지오 마르티네즈 vs 차베즈 주니어 경기에서 챔피언인 차베즈가 ‘왜 저렇게 두들겨 맞지?’ 이런 의문점 부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