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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복싱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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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재업] 메이웨더의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파퀴아오!
저작권 이슈로 수정 후 다시 올립니다!
2015년 복싱계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재미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이렇게 재미 없었던 이유는 메이웨더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파퀴아오 때문에
소극적인 경기를 펼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2015년 복싱계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재미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이렇게 재미 없었던 이유는 메이웨더 생각보다 빠르고 강한 파퀴아오 때문에
소극적인 경기를 펼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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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베테르비에프 vs 비볼 언더카드 분석 1] 조슈아 부앗시 vs 칼럼 스미스 분석 및 예측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boxrec.com/en/box-pro/801693 조슈아 부앗시 boxrec.com/en/box-pro/631178 칼럼 스미스 2월 22일 베테르 vs 비볼 언더카드 분석 시리즈입니다. WBO 인터림 라이트헤비급 세계 챔프전 조슈아 부앗시 vs 칼럼 스미스 양 선수 스타일 분석과 경기 예측을 해봤습니다!
아웃 복싱의 정석 : 미구엘 코토 ( 카넬로 vs 코토 )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아웃복싱할때 각도와 끊임 없이 움직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독감에 몸살이 겹쳤는데,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네요 ... 빨리 컨디션 찾아서 열심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복싱에서 핸드스피드보다 중요한 것은 스텝! ( 로마첸코 vs 개리 러셀 주니어)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복싱에서 중요한 것은 스텝! 이라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컨디션 이슈로 영상을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내일 2024년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제가 아껴뒀던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수준 높은 경기를 리뷰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연애의 시작은 베테르비에프 처럼!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4 днів тому
내년 크리스마스는 훈훈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제 짧은 지식이지만, 많은 분들꼐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렉산드르 우식 vs 타이슨 퓨리 2차전 간단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1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생방송으로 처음 보고 영상 편집하면서 2번째 보고 느낀 것을 분석하였습니다. 즉, 세밀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몇주뒤에 올리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살바도르 산체스의 독특한 거리 잡기 (vs 윌프레도 고메즈)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14 днів тому
ua-cam.com/video/kMCQ1xGuir4/v-deo.html 이 경기가 열리게 된 계기는 이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했으니 참고 해주시고요 살바도르 산체스 vs 알프레도 고메즈 선수의 경기를 통해서 산체스 선수의 움직임을 분석 했습니다. 그 당시 어떤 분위기 였는지 어떤 스타일이 유행이었는지 이런 것들도 알고 분석했으면 더 자세히 할 수 있었습니다만, 자료를 수집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혹시 보충할 내용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렉산드르 우식 vs 타이슨 퓨리 1차전 분석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한국 시간 12월 23일 오전 7시 올렉산드르 우식과 타이슨 퓨리의 2차전이 있습니다. 1차전은 양 선수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분석했습니다. ua-cam.com/video/8MswSqt1vhY/v-deo.html ua-cam.com/video/DF_BPHW5ZFc/v-deo.html 이 영상과 함께 보시면 더 좋습니다.
전통적인 멕시칸 스타일 복싱의 헛점 (문귀아 vs 카넬로, vs Surace )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21 день тому
ua-cam.com/video/tQHYKaKIWc0/v-deo.html 전설적인 복서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의 경기에서 멕시칸 스타일이 발전하여 카넬로 스타일이 됐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전통적인 멕시칸 스타일을 갖고 있는 문귀아 선수와 카넬로 선수의 경기를 분석해보고 이번에 Surace 선수를 상대로 충격적인 KO패를 당한 이유도 분석했습니다.
올렉산드르 우식의 앞손 활용 방법. ( vs 토니 밸류, vs 앤서니 조슈아)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21 день тому
0:00 인트로 0:55 토니 밸류 소개 1:48 vs 토니 밸류 5:08 vs 앤서니 조슈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테르비에프 vs 비볼전에서 나온 기본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1 день тому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0:00 인트로 0:19 1. 스탠스 1:17 가로주먹, 세로주먹 3:51 잽잽투의 위력! 6:29 머리는 끊어치고, 바디는 찌르고
UFC 입성과 동시에 타이틀 샷 받은 '아사쿠라 카이'의 복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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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만 노리는 와일더, 한방만 안맞으면 이기는 퓨리 (와일더 vs 퓨리 1차전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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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분석 ]차베즈의 강력한 멕시칸 복싱 스타일 지금은 왜 보기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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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제보영상 분석] 복싱은 결국 스텝과 밸런스! ( Feat. 우식, 잘로로프 )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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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O 무패의 러시아 핵주먹 vs 49세 최고령 챔피언: 홉킨스 vs 코발레프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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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파퀴아오 vs 마가리토: 7.7kg 차이 극복! 1069펀치 중 474번 적중한 전설의 경기 분석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부] 파퀴아오 vs 마가리토: 7.7kg 차이 극복! 1069펀치 중 474번 적중한 전설의 경기 분석
[1부] 파퀴아오 vs 마가리토: 7.7kg 차이 극복! 1069펀치 중 474번 적중한 전설의 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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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복서에게 인파이팅 강의한 아메리칸 아웃 복서 ( 제페다 vs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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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로가 갑자기 골로프킨에게 덤빈 이유! ( 골롭의 약점 분석)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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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데ㅎ
도망왕 메이웨이
쨉치는거 까지는 여태 제가 한거 까지는 잘배운거 같네요 ㅎㅎ근데 방어를 위해 돌아가는건 ㅎㅎ 생각을 못했었네요 보통 위빙으로 피한다만 생각했엇는데 ㅎㅎ좋은공부 했습니다
웨더의 잽을 파고든 파퀴가 진짜 잘한거였네 웨더도 체급 올르면서 스타일 바꿨지 슈퍼페더 라이트 시절엔 하드펀처 선수 근데 저렇게 아웃복서로 하고 거의 상처 없는 웨더도 펀치드링크 후유증 오는거보면 복싱이 참위험한 투기종목이야
방장님 경기 리뷰 사랑합니다❤😂
Barkole가 우식이랑 스파링 했을때 이겼다고 하더라구요ㄷㄷ 바디샷으로 쓰러 뜨렸대요
뭔 체찍으로 맞는 소리가 나냐
저는 원터치 복싱 채널을 진짜 좋아합니다. 카넬로vs비볼 경기를 봤을 때 카넬로가 왜 위빙, 더킹 안 하는지 몰랐고 의아했는데 당시 분석 채널들에서도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의 의문을 해결해준 채널이라 감명 깊었고 자주 챙겨봅니다. 토푸리아vs할러웨이 경기 분석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진짜 아무도 손 위치, 패링 등에 대해서 말하는 채널이 없더라고요.) 다만 평균 조회수가 수천명 대에 머무르는 것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중에라도 채널을 접을까봐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다른 유튜브 채널과 달리 원터치 복싱을 볼 때 절대 다른 일을 안합니다. 빡 집중을 안 하면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 개의 영상을 바로 볼 수가 없어서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일반인 관점). 분명 격투기 관계자들이 원터치 영상들을 많이 챙겨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을 기대하겠습니다.
복싱이 망해가는 이유 : 과도한 클린치, 포인트 싸움
저러니 투기종목에서 제일 좁밥소리 듣지 돈 벌기엔 좋지 역사 영화에서 복싱을 그렇게 띄워줬으니 근데 실상은 반쪽짜리 투기종목에 저 2m넘는놈이 170cm 그래플러한테 관광버스 타더라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최전성기 최고 컨디션 상태에서 붙는다해도 메이웨더 벽을 절대 못넘을거같아요
이 경기 보고 나니 코토 전의 파퀴아오면 넉넉히 낙승했을거 같다
파퀴아오가 메이웨더(의 생각보다)보다 조금 더 빨랐기 때문에 나온 상대성이론과 나비효과의 콜라보 대잔치 그것을 꿰뚫어본 주인장의 눈썰미는 ++1등급
원터치 복싱님 다음에 시간 남으실때 코발레브 선수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셨으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코발레브 팬이라서요 ㅋㅋ
05:41 진짜 주인장님 덕분에 많은 선수들 알아가서 견문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고에요!!!
전성기 메이웨더와는 다른 스타일의 넘사벽이다..... ㅎㄷㄷ
우식이 한국계냐 이름이 우식이😅
허니팁 ㅋㅋㅋㅋㅋㅋ
조슈아님 비볼님도 아니고 체형도 그렇고 다리 벌리고 펜싱하듯 콩콩이 스텝 인앤아웃이 안되는데 조슈아님은 스피드가 너무 느린거같아요
패자는 말이없다 편파 전혀 없던 영리한 메이웨더 승!
저게 쨉인가?맞아도 쓰러지겠다.♡♡멋짐
메이웨더가 그냥 한수위같은데
개졸전 껴안기 경기
걍 껴안고 밸트아래 숙이고 노잼이 만발한 경기 ㅋㅋㅋ 뭐 어느정도껏해야지 복싱을 손펜싱으로 만든 놈
👍🏻👍🏻💯💯💯💯
졸전이라 하는 사람은 복싱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필요없고 일단간지남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파퀴가 때리기도 더 많이 때렸고 메이웨더 쨉이 안됨 파퀴한테 제대로 붙었음 상대안됨 도망안다니고 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사실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피해간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지는 경기를 아예 안해서 그렇지 메이웨더도 무패일만큼 천하무적은 아닌것 같습니다. 파퀴아오처럼 싸움 안피하고 하는것이 진정한 스포츠맨쉽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경기했다면 메이웨더는 분명히 패가 많았을겁니다. 저도 이 경기는 판정으로 졌을지 몰라도 다시 2차전을 하면 파퀴아오쪽으로 기운다고 봅니다. 복싱에서도 메이웨더, 카넬로 이런 선수들 전 싫어합니다. 물론, 잘하긴 합니다만 너무 얍삽?하고 그냥 명성과 승률만을 가장 위로 보는 진정한 스포츠맨쉽이 없다고 봅니다. 전성기때 싸움 피하지 않고 제대로 붙었다면 이들은 골로프킨이나 파퀴아오에게 다들 밀렸을껍니다. 전설들중에는 이들처럼 싸움을 가려서 하거나 명성만 따라간 선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어쩜 나중에 역사가 말해줄지도요. UFC에서는 존존스도 무척 싫어합니다.
벨트아래로 숙이기와 껴안기, 팔잡고 늘어지기가 매우 심했던 경기죠.
파퀴아오가 마르케즈랑 굳이 더 싸워서 케이오패 당한 경험이 꽤 크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메이웨더랑 더 잼나게 했을것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때 파퀴가 약간의 부상을 안고 시합을 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메이웨더의 승리로 끝났죠. 당시에 일반인들 시선에서는 졸전이라고 많이 비판을 들었고요
제 기억에 어깨 부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쨉맞고도 죽탱이 나가겠네😢
장정구 유명우 박종팔 김사황 선수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나도상체가 앞으로 하는것 같은데
돈 많이 벌면 다 돼...피차 그렇게 심오한 존재들이 못돼.
분석 잘한다. 복싱 보는 재미가 난다.
웨더도 전성기스피드아니고.파퀴도 전성기아니지만..전성기에 붙었어도..팩맨은 기술적으로 웨더를 넘을수없음.전성기면.더 차이났을수도...우리가웨더실어하고 파퀴를 워낙좋아해서 그렇지..냉정하게봐야지
씨발 하이라이트로ㅈ보니까 잊 정도지 안고 껴안고 부루스 타임 이었음
카넬로와 파퀴아오의 다른점은 오소독스와 사우스포의 차이도 있어보입니다 카넬로전때든 상체로 디펜스하고 카운터를 칠수있었다면 파퀴아오의 스텝과 사우스포 스텐스의 상대의 대한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실제로 크랩가드 쓰는 입장에서 왼손잡이면 모든게 달라지더라구요.
파퀴아오 승
어거지 같은데....파퀴가 마르케즈는 거의 압도한 시간이 훨씬 더 많은데...승도 압도적으로 더 많고...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사람 많네요… 1~4차전 채점표 보셨나요?? 특히 1차전에는 마르케즈가 1라운드 3번 다운 당했는데, 나머지 라운드 거의 다 가져가서 1-1로 비겼어요 그리고 4차전까지 간 이유가 밥 애럼이 억지로 끼워 맞췄다 생각하세요?
바꾼 프사 이쁘네요
므마글러브와 비슷한두께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하이라이트만 보셨나 보네요. 많이 쳐 줘서 2라운드 뺴고는 메이웨더가 압살했습니다. 파퀴아오 공격 제대로 먹힌건 딱 1라운드구요. 다른 라운드는 다 막혀서 거의 아무것도 못했어요. 메이웨더가 카넬로 보다도 쉽게 잡았던게 파퀴아오 입니다.
메이웨더가 이긴거엔 동의하나, 파퀴아오가 훨씬 까다로운 상대이긴 했습니다. 카넬로는 단발성 슬러거라 메이웨더 상대로 한 라운드도 따내지 못 했던걸로 아는데
메이웨더도 딱히 한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잘 피하고 잘 껴안은거 외엔..
@@smithjohn7223 그게 어려운겁니다 ㅋㅋㅋ
@@Yuri-sv8dq 물론 어렵죠. 제 말의 의미는 복싱은 잘 피하고 잘 껴안는다고 이기는 경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smithjohn7223 웨더가 피하고 껴안기만 했습니까? ㅋㅋㅋㅋ
파퀴아오 마르케즈 123차전 진짜 명경기..
그당시 경기 본 사람들 대다수가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했어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 전 챔프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씨도 본인이 경기 보면서 라운드별로 채점한걸 공개하면서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했어요. 미국에서 미국인과 싸운 힘없는 필리핀 국적의 복서가 경기에서 이겨도 판정으로 이기긴 힘들죠. 더군다나 계속 도망만 다니는 메이웨더를 상대로는 이겨도 질수 밖에 없는 경기임. 장담컨데 파퀴아오가 미국 국적 선수였다면 판정으로 이겼다고 봅니다.
러시 콤비네이션이 좋아서 그래보일 수 있는데 실제 정타 개수가 많이 차이납니다 한 끝 차로 피하고 가드한게 많아서... 웨더가 맞으면서 몰리는 것 처럼 보이긴 하죠 오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의연했고 아무런데미지가 없었던거같은데요
@@afdafaffadksfajjf 파퀴아오는 데미지가 있었나요?? 이건 포인트 싸움이죠. 메이웨더는 시종일관 밀렸고, 코너에 몰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 유효타가 비슷하면 링 중앙을 차지하고 압박한 선수가 이깁니다. 그리고 유효타도 파퀴아오가 좀더 앞섰습니다.
@@부자-c1s 글쎄요 견해차이가 정반대네요 파퀴도 별다른 데미진없었던거 같긴한데 본 느낌대로는 웨더가 빠진건 압박이두려워 빠졌다는 느낌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자막 나이스
메이웨더는 식염수를 맞았고, 파퀴아오는 부상을 숨겼죠. 여러모로 논란이 많은 경기... 라이브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는 별로 있지 않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