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심각하게 봤어요. 길에서 걸으며 혹은 밥을 먹을때도 거북목으로 스마트폰에서 눈을 못떼는 사람들이 많아져 걱정이에요. 제 동생도 어딘가를 갔다오면 바로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폰을 하고 밥을 먹으며 보다가 먹고도 영상을 보느라 한참을 일어나지 않고 뒷정리도 제대로 안하고 한손은 폰을 쥐고 그릇만 싱크대에 두고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한채 방으로 가서 보다가 화장실에 갈때마져 보는걸 봐요. 전에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는 다큐도 봤어서 걱정이에요.
시대적으로 문제될만한 적절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신 것 같네요. 점점 더 짧고 빠른 보상(자극,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단순히 트렌드라고 표현해주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20분 유툽에서 20초 숏폼으로 계속 익숙해지면 조금만 전개가 늦은 2시간짜리 영화는 보기가 두려워집니다. 다른 얘기같겠지만, 불법도박 시장에서도 5년 10년 전 스포츠 토토가 매우 큰 포션을 차지했었다면 이제는 거의 대다수가 온라인 카지노(바카라) 같이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는 종목들로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도 유사한 맥락입니다.
쇼츠 중독이 진짜 무섭긴하더라.. 통근버스에서 2~30분 보던게 점심시간, 퇴근후 씻고 침대에누워서 1시간 이렇게 번졌고 어느순간 내가 해왔던 취미마저 안하게 될정도로 중독성이 심했음. 지금은 휴대폰으로 인스타, 유튜브 안보고 유튜브도 TV로 긴영상, 정보영상 위주로만 봄. 출퇴근도 일부러 자차로 하면서 운전에 최대한 집중함. 숏츠,릴스 끊으니 서서히 일상 집중력도 좋아지고 책도 자연스럽게 다시 읽기시작하고 그러고 있음.. 디지털 마약이란 말 심히 공감하고 중독 초기에 끊어내는게 중요한듯..
저도 유투브 쇼츠 보기 전엔 넷플 진~득하니 잘 봤었는데 언젠가 부터 넷플 쫌 보다가 바로 유투브로 넘어가서 쇼츠 보고, 좀 지루해지면 다시 넷플 무한 반복 입니다 ㅠㅠ 스스로도 이건 중독이고 눈 건강에도 안 좋다고 생각 하면서도.....매일 반복 되는 일상입니다. ㅠㅠ 유투브에서 쇼츠를 삭제? 할 수도 있다던데...할까? 고민하다 포기 하네요..저 좀 살려 주세요~~
해외 휴양지 갔드만 한국커플만 저녁테이블에서 대화 10% 나머지는 전화기만 보고있드라, 거의 고개를 90도로 한채. 그 대화마져도 전화기를 보면서 내뱉는 추상적인 몇마디였다. 옆에서 밴드가 연주하고있었고 다른사람들은 먹으면서 특유의 큰목소리로 하하호호 재잘재잘 대화하고 있는상황. 정말 ㄱ한심했음.
스마트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그 어떤 문명의 이기든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생각하고 창조해낸 겁니다. 문제는 이 문명의 이기를 대하는 태도가 그릇된 방향으로 가기에 문제입니다. 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듯 말입니다. 문명의 이기가 앞서는 만큼 인간의 께어남은 요원해지는 것 같습니다만 이 와중에도 극소수의 사람은 깨어나겠죠. 기업은 돈을 벌고 다수는 망가지고 극소수의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본인을 챙기고... 다수의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나가 떨어지는 일들이 생길 겁니다,
숏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숏폼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숏폼에 중독됀 사람들은 번아웃이 오는 원인이 아니라 과열됀 경쟁사회가 도출해낸 결과다. 인간은 극효율적으로 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두 마리 토끼 완벽과 빠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우리나라 사회, 정말 바뀌어야 한다.
고전영화와 요즘에 만들어 지는 영화를 비교한 결과도, 숏폼중독에 포함시켜야 했다. 영화 말고도 넷플릭스 등에 올라오는 요즘 영상은, 이제 숏폼의 합성이라고 할 정도로, 매 순간, 순간, 화면을 바꿔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아주면, 그냥 긴장이 풀리면서, 뭐 또 없나 하고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게 왜 심각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중독되서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숏폼에 관심 자체가 없거나. 숏츠가 진짜 무서운게 이걸 자주 보게 되면 조금만 길어도 그냥 스킵하게 됨. 뭐든 3줄 요약을 바라게 되고. 또 인지 능력이나 문해력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이젠 숏폼 거의 안 볼려고 노력함.
이것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3~5년 전, 지인의 4~5살 된 외아들 한 명 아이패드 붙들고 안 놔요. 영상 보느라 밥도 안 먹고. 이 어린애가 중독된 거죠. 그때 제가 지인한테 어린애가 많이 봐줘서 영상 만든 사람들 돈 벌겠네. 우스갯소리했는데. ;; 부모가 기기 사주고, 영상 보는 걸 허용했으니까 중독이 생긴 거죠. 누가 말릴 수 있는지...
코카인이나 담배처럼 접한 사람들 대부분이 쉽게 중독된다면 그건 마약이 맞겠지.......하지만 적당히 절제하면서 보는 사람들도 많다면 그건 개개인의 의지 문제 아닐까? 이건 마치 게임 중독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게임에 빠져서 하루종일 그것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적당히 즐길 정도만 하고 자기 할 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가 폰사용할때 보면 계속 의미없는 숏츠영상만 보는데 그러면 자라야 될 뇌가 못자라고 망가진다고 겁도주고 계속 숏츠만 보지말라고 제어도 하는데 아이도 잘 제어가 안되는 것 같아요... 책이라도 보자고 제안하면 입부터 나오는... 이젠 책 좋아하는 아이가 사라지는 건가요...저희애만 책을 싫어하는걸까요... 제가 먼저 책을 계속 봐야하는걸까요... ㅎ 고민이 많네요
TV방송 보다가 댓글 남기러 옴. 법적으로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폰은 통화, 문자, 톡, 검색, 번역 등..의 기능만 되게하고 청소년에게 성인폰 개통해주는 부모나 업체에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 음주운전이 살인 행위인 것 처럼 디지털 /숏폼 중독 또한 이에 준하는 중요한 문제다!!!
이것도 전두엽을 파괴하는 겁니다. 좀비가 되는 겁니다. 꿈도 희망도 비전도 없이 오로지 현상적 단말마 쾌락만 쫓다가 자신도 모르게 인생 종칩니다. 이 나라가 특히 대표적으로 이런 10,20대들이 많습니다,. 짧다는 건 생각이 길고 깊지 못하게 되고 밀적되는 사고력이 떨어져 사람으로서 가치를 상실합니다. 누군가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이미지적 반응이 우선되기에 상호간 긴밀하고 창의적인 소통이 안됩니다. 이미지만 던져 주면 알아서 반응하는 좀비가 된 겁니다.
'가출해 줘서 고마워' 작가 쉼표입니다. 추적60분 촬영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많은 우리 부모님들이 함께 극복해 내야하는 미래의 재앙입니다. 아이가 스마트폰 특히 숏폼에 중독되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하는 상황에 우울증도 오고 청소년성장기에 뇌가 멈춰버린듯 했습니다. 급기야 폐쇄병동까지 입원하게 되었구요. 많은 소아청소년들이 숏폼 특히 짧은영상으로인해 집중력이 저하되고 부모에게 폭력은 기본 옵션입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었던 과정속에 함께 치유하고 극복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공감되실 내용이며 반드시 질병으로 접근해내야 하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사로 이끌어주신 제작진에 감사 드립니다.
외국 다큐 본 적 있는데 알고리즘도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내가 주체적으로 볼걸 결정하는게 아니라 의지를 빼앗긴 채 플랫폼의 의도대로 흘러가는게 여러모로 사람에게 정말 안좋다구요...어른도 그런데 어린이 청소년들은 더 그럴듯ㅠ알고리즘, 숏폼 같은 것에 많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인내심 개박살난 사람들 상당히 많아졌다는게 확 느껴짐 숏폼의 영향도 없지는 않겠지만 미취학 아동 양육시 아이가 운다고 바로 유튜브 틀어주고 즉각적인 보상과 도파민에 익숙해져 자라난 아이들이 인내심이 있을까요? 자녀의 의지박약도 문제지만 부모의 역활과 가정환경도 크게 좌우됩니다. 대화를 많이하지않는 자녀나 성인일수록 릴스,숏폼처럼 일방적이고 자극적, 중독적인것에 더더욱 취약합니다 물론 사람과의 관계가 피곤하고 지루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기위해 저런 영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스로 절제할수없어서 선을 넘으면 여기 나온것처럼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까지 지장을 줄수있기떄문에 주의가필요합니다.
이거 정말 나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네. 드라마나 영화 초반에 집중을 잘못해서 지루해서 보려다가 안보는경우도 많고 유툽 긴영상은 2배속으로해서 보다가 그마저도 지루하면 넘겨보기도 함.
니가 머리가 멍청해서 그런거야
저녁에 폰안보고 책 읽다가 잠드는 습관으로 길들이고 있는중인데요. 책 읽을떈 한시간만 읽어도 슬슬 잠와서 열두시 전에 기절하듯이 잠드는데 폰만 만지면 새벽 두시가 넘도록 안자요..
저는분명책읽고있었는데
정신차려보면
스마트폰보고있어요..
저두요😂😂
진짜 책피는것도 쉽지 않더란,ㅡㄴ...
@@hs1573 이습관 들일려고 마음의 준비만 2년 했어요ㅜㅜ
저는 숏폼 보면, 영상 만든 사람이 제정신 아닌 거 같던데요. 내용이 너무 3류 즈질이라. 초딩도 그런 영상 대본 쓰겠다 싶은 허접한 내용이고. 대본 보고 연기하는 애들도 한심하고 / ㅋㅋㅋㅋㅋㅋ
추적60분 이런방송 정말필요합니다 저도 유트브를보면서 숏폼이 유트브만 켜도 먼저 뜨더라구요 ㅠ
중독을 만드는 앱들 ㅠ 현실을 살아야하는데 ㅜ
저는 숏폼 보면, 그 영상 만든 사람이 제정신 아닌 거 같던데요. 내용이 너무 3류 즈질이라. 초딩도 그런 영상 대본 쓰겠다 싶은 허접한 내용이고. 3류 초중학생이 만든 거 같은 대본 보고 연기하는 애들도 한심하고 / 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숏폼 보는 건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ㅋ 환자두고 ㅋㅋㅋㅋ
전두엽이 녹아내리고 있어 ㅠ
영상 심각하게 봤어요. 길에서 걸으며 혹은 밥을 먹을때도 거북목으로 스마트폰에서 눈을 못떼는 사람들이 많아져 걱정이에요. 제 동생도 어딘가를 갔다오면 바로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폰을 하고 밥을 먹으며 보다가 먹고도 영상을 보느라 한참을 일어나지 않고 뒷정리도 제대로 안하고 한손은 폰을 쥐고 그릇만 싱크대에 두고
눈은 스마트폰에 고정한채 방으로 가서 보다가 화장실에 갈때마져 보는걸 봐요. 전에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는 다큐도 봤어서 걱정이에요.
저는 숏폼 보면, 영상 만든 사람이 제정신 아닌 거 같던데요. 내용이 너무 3류 즈질이라. 초딩도 그런 영상 대본 쓰겠다 싶은 허접한 내용이고. 대본 보고 연기하는 애들도 한심하고 / ㅋㅋㅋㅋㅋㅋ
시대적으로 문제될만한 적절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신 것 같네요.
점점 더 짧고 빠른 보상(자극,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단순히 트렌드라고 표현해주기에는
위험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20분 유툽에서
20초 숏폼으로 계속 익숙해지면
조금만 전개가 늦은 2시간짜리 영화는
보기가 두려워집니다.
다른 얘기같겠지만,
불법도박 시장에서도
5년 10년 전
스포츠 토토가 매우 큰 포션을 차지했었다면
이제는 거의 대다수가
온라인 카지노(바카라) 같이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는
종목들로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도
유사한 맥락입니다.
저는 숏폼 보면, 영상 만든 사람이 제정신 아닌 거 같던데요. 너무 3류 즈질이라. 초-딩도 그런 영상 대본 쓰겠다 싶은 허접한 내용이고. 대본 보고 연기하는 애들도 한심하고 / ㅋㅋㅋㅋㅋㅋ
쇼츠 중독이 진짜 무섭긴하더라.. 통근버스에서 2~30분 보던게 점심시간, 퇴근후 씻고 침대에누워서 1시간 이렇게 번졌고 어느순간 내가 해왔던 취미마저 안하게 될정도로 중독성이 심했음. 지금은 휴대폰으로 인스타, 유튜브 안보고 유튜브도 TV로 긴영상, 정보영상 위주로만 봄. 출퇴근도 일부러 자차로 하면서 운전에 최대한 집중함. 숏츠,릴스 끊으니 서서히 일상 집중력도 좋아지고 책도 자연스럽게 다시 읽기시작하고 그러고 있음.. 디지털 마약이란 말 심히 공감하고 중독 초기에 끊어내는게 중요한듯..
내일 모래 60인데 잠이 안올때 이걸 보다보니 새벽이네.
그래서 생각한게 손으로 넘기지 않아도
자동 넘어갔으면. 했는데.
저도 중독에 초입? 무섭네요.
미디어에 너무 집중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소통도 어렵고 사람들은 알면서도 중독을 끊지 못하는거죠
돈없는 사람들이 즐기고 시간보내기 좋은게 숏폼이지
40대인데 숏폼 한번 오래봤는데 순식간에 4시간인가 본거 보고 놀라서 그 뒤로는 한두개만 보고 끔 처음 겪은게 시간 인지도가 떨어지길래 안봤는데 잘한거네 앞으로도 한두개만 보고 끌려구요 그리고 전 긴게 좋음 짧은건 너무 요약되어있슴
저도 유투브 쇼츠 보기 전엔 넷플 진~득하니 잘 봤었는데 언젠가 부터 넷플 쫌 보다가 바로 유투브로 넘어가서 쇼츠 보고, 좀 지루해지면 다시 넷플 무한 반복 입니다 ㅠㅠ
스스로도 이건 중독이고 눈 건강에도 안 좋다고 생각 하면서도.....매일 반복 되는 일상입니다. ㅠㅠ
유투브에서 쇼츠를 삭제? 할 수도 있다던데...할까? 고민하다 포기 하네요..저 좀 살려 주세요~~
시청기록사용중지 설정을 활성화 시키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맞는 메인화면 및 쇼츠영상 삭제 가능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구독영상을 통하여 받아볼수 있으니 강추요
자의적으로 끊기 힘들다면
유튜브 시청기록 기록중지 설정하면 유튭 메인 화면도 안나오고 쇼츠 눌러도 영상이 안뜹니다.
오직 구독된영상들만 볼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시길
오! 구독만 보는 기능 없나했는데 감사해요!
이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건 20-30대가 아님. 40대~60대 초반 사람들이 숏폼에 오히려 중독이 심함. 이 분들이 한번 빠지면 진짜 부작용이 많고 도파민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듦
운전하고 가는데 폰보면서 내 앞으로 걸어오던학생이 있어서 멈춰있었는데 폰만보며 걸어오다가 지혼자 놀라더니 째려보고 감 ㅡㅡ
요즘 그런 자들 많음
해외 휴양지 갔드만 한국커플만 저녁테이블에서 대화 10% 나머지는 전화기만 보고있드라, 거의 고개를 90도로 한채. 그 대화마져도 전화기를 보면서 내뱉는 추상적인 몇마디였다. 옆에서 밴드가 연주하고있었고 다른사람들은 먹으면서 특유의 큰목소리로 하하호호 재잘재잘 대화하고 있는상황. 정말 ㄱ한심했음.
그냥 본인도 분위기나 즐기지 굳이 주변 스캔하면서 어느나라 사람이고 뭐하고 하 한심.. 이러는거 하나도 안멋있어요 아재... 그 핸드폰만 본 사람들이 이 사람보다 건전하게 여행 즐겼을듯
@@user-skf6se9 꼭 맘먹고 주변을 스캔해야 사람이 보이나. 밥먹는 내내 핸드폰만 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즐겼을거라니 완전 억측 ㅋㅋ 그러니까 맨날 돈잃지. 역시 똑같이 전화기만 쳐다보며사는 인간이라 공감하는 모양이구먼. 하나도 안멋있다 야 ㅎㅎㅎ
@@user-skf6se9갠히 찔리나보네 이사람도 사람만나서 폰만 볼듯 ㅋㅋ 한국사람들 사람 앞에두고 폰보는 무개념행동 많이하는거 팩트임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대가 매우 그립습니다. 더 낭만있었고 더 건강했었던 것 같습니다.
먼 ㄱ ㅐ쌉소리세요
핸폰 없이 살면 되잖아요
이걸 댓글 쳐달면서 징징대네ㅋㅋ
스마트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그 어떤 문명의 이기든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생각하고 창조해낸 겁니다. 문제는 이 문명의 이기를 대하는 태도가 그릇된 방향으로 가기에 문제입니다. 돈 자체가 문제가 아니듯 말입니다. 문명의 이기가 앞서는 만큼 인간의 께어남은 요원해지는 것 같습니다만 이 와중에도 극소수의 사람은 깨어나겠죠. 기업은 돈을 벌고 다수는 망가지고 극소수의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본인을 챙기고... 다수의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나가 떨어지는 일들이 생길 겁니다,
나도 유튜브 보는 시간이 많은데 이 영상을 계기로 그냥 가만히 있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나의 권태를 온전히 느껴보리라
확실히 집중력, 분석력, 이런거 확 떨어지는거 체감됨
나도 긴 영상이나 글을 점점 못참고 빨리 넘기게 됨
숏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숏폼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숏폼에 중독됀 사람들은 번아웃이 오는 원인이 아니라 과열됀 경쟁사회가 도출해낸 결과다. 인간은 극효율적으로 살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두 마리 토끼 완벽과 빠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우리나라 사회, 정말 바뀌어야 한다.
인내심이 없어진다는거 인정..
예전에는 여친이 1시간씩 화장을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10분도 못기다리겠음
그냥 짜증이 남
그건 감정이 처음같지 않기 때문인거 같어요
그냥 사랑이 변한거 아닌가요..ㅠ
숏폼 2개이상 보면 무조건 자동으로 광고 긴거 2개씩 달리면 해결이될것이다.
응 유튜브 프리미엄~
숏츠를 만든게 애초에 구글의 석학들이 중독되라고 만든건데 걔내가 왜?
책을 읽지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두고보면 알게 될거야
단어도 줄여서 말하죠 ㅎㅎㅎㅎ 편하지만 뭔가 깊이가 없어요 감동 낭만.. 로맨스.. 뭐 고독.. 철학..?? ㅎㅎ 이런건 이제 아예 없는것 같아요
편지쓰고 책보고 영화보면서 데이트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우체통도!
지금 이거보려고 침대에 핸드폰들고 눈운 내가 중독이네...ㅜㅜ😢
고전영화와 요즘에 만들어 지는 영화를 비교한 결과도,
숏폼중독에 포함시켜야 했다.
영화 말고도 넷플릭스 등에 올라오는 요즘 영상은,
이제 숏폼의 합성이라고 할 정도로,
매 순간, 순간,
화면을 바꿔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아주면,
그냥 긴장이 풀리면서,
뭐 또 없나 하고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는 것이다...
성 지 순 례
33:49
이게 왜 심각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중독되서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숏폼에 관심 자체가 없거나.
숏츠가 진짜 무서운게 이걸 자주 보게 되면 조금만 길어도 그냥 스킵하게 됨. 뭐든 3줄 요약을 바라게 되고. 또 인지 능력이나 문해력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이젠 숏폼 거의 안 볼려고 노력함.
미래가 암울하구나.
여기 계신 분들은 그나마 인지라도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일단 전 두배로 볼게요
이 정도로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였다고?! 무서운데 생각보다...
숏폼 없애야됨
먹방도 중독시리즈에 꼭 포함시켜주세요!! 정부가 나서서 관리해야 할 것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사람과의 대화가 단절이 돼서그래요.
사람과의 관계가 피곤하니 저런 영상을 즐기는 거구요.
식당에서 영유아때부터 폰틀어주고 밥묵는 부모덜!!! 한심한거지. 앞장서 중독시켜놓코는 뭔 할 말이 있노
이것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3~5년 전, 지인의 4~5살 된 외아들 한 명
아이패드 붙들고 안 놔요. 영상 보느라 밥도 안 먹고. 이 어린애가 중독된 거죠.
그때 제가 지인한테 어린애가 많이 봐줘서 영상 만든 사람들 돈 벌겠네. 우스갯소리했는데. ;;
부모가 기기 사주고, 영상 보는 걸 허용했으니까 중독이 생긴 거죠. 누가 말릴 수 있는지...
적당히 보면 좋은데 중독되면 좀글죠 하여튼 다들 적당히 봅시다.
요즘 길을가든 어디를 가든 다폰만보고잇더라고요.
놀랐습니다. 책도읽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인트로 음악부터 화끈하게 R.A.T.M의 'Know Your Enemy'!
신나는 곡이긴 한데... 부당한 체제에 맞서 싸우라는 곡이라니 아이러니하네요.
스포츠를 즐겨야 하는데 편하게 즐기기만 원하니...
29:53 엥? 이거 완전 듀얼인데? 다음 드로우에 뭐가 나올지 모르는 두근거림을 떠올리면 듀얼에 중독 될 수 있다고??
마약맞지 뭐..ㅡㅡ;;실제로 도파민중독시키는게 구글,메타등등 기업의 전략임.의도자체가 명확한데 ㅋㅋ 뭘 아니라고 하냐?상품기획의도가 애초에 중독시키는건데 ㅋㅋㅋㅋ
길가면서도 대가리박고 폰질하는애들은 진짜 노이해..부딪히기직전까지도 모르더라..왜그럼?
진짜 이해 못하시는 거에요? 타인의 상황에 이입하는 것도 꽤나 머리쓰는 일인데.... 혹시 본인도 중독인거 아날까요?
@@슈가송 뭔댓글인지 노이해인데요 자초지종이나 써주실래요??
코카인이나 담배처럼 접한 사람들 대부분이 쉽게 중독된다면 그건 마약이 맞겠지.......하지만 적당히 절제하면서 보는 사람들도 많다면 그건 개개인의 의지 문제 아닐까? 이건 마치 게임 중독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게임에 빠져서 하루종일 그것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적당히 즐길 정도만 하고 자기 할 일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
나랑 반대네 10분 미만 클립은 클릭도 안 하는데 틀어놓고 딴짓하게 길어야 좋던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10분아래는 별로예요.
ㅋㅋㅋㅋㅋ저도 이거 틀어놓고 그림 그리는 중
ㄹㅇㅋㅋㄱㅋ
솔직히 숏폼 보다보면 더 보게되는건 맞더라ㅋㅋ. 이렇게 사람들 다같이 책 못읽고 긴영상 못보면 좋음. 이때 좀 조절해서 책 더읽고 공부하면 과거보다 더욱 쉽게 1등할수 있는 세상 되는거죠 뭐ㅋㅋ.
내가 발전안해도 남들이 퇴보해준다면야뭐 나쁜일만은 아닌듯
아이가 폰사용할때 보면 계속 의미없는 숏츠영상만 보는데 그러면 자라야 될 뇌가 못자라고 망가진다고 겁도주고 계속 숏츠만 보지말라고 제어도 하는데 아이도 잘 제어가 안되는 것 같아요... 책이라도 보자고 제안하면 입부터 나오는... 이젠 책 좋아하는 아이가 사라지는 건가요...저희애만 책을 싫어하는걸까요... 제가 먼저 책을 계속 봐야하는걸까요... ㅎ 고민이 많네요
먼저 보셔야 돼요
부모가 먼저 봐야지, 폰놓고
@@xaeha5926 맞아요... 그래야 할 것 같아요...아이랑 책볼땐 당연히 같이보는데 제가 혼자 책읽는 모습은 못보여준 것 같네요 ㅠ.ㅜ
님에 아이개 빛이 되고 선한 건강한 사람으로 성징하길 기원 드립니다 😊
@@삐약-j6m 이미 고민하신다는거 부터.. 잘 되실겁니다 이런데 문제를 못느끼는 부모도 많더라고요
TV방송 보다가 댓글 남기러 옴.
법적으로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폰은 통화, 문자, 톡, 검색, 번역 등..의 기능만 되게하고 청소년에게 성인폰 개통해주는 부모나 업체에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
음주운전이 살인 행위인 것 처럼 디지털 /숏폼 중독 또한 이에 준하는 중요한 문제다!!!
어차피 숏폼도
스스로 콘트롤 못하고 거기에 종일 시간과 집중력을 쏟을 인간이면
꼭 숏폼이 아니라 다른 거였어도 중독됐을 것임.
그만큼 정신과 시간을 집중해서 둘 곳 없이 살아왔다는 것임.
숏폼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 가져다둬도 원래 그런 인생인 것.
예전에는 외모가 뛰어나거나 특출난 재능이 있어야 연예인이 되고 유명해질 수 있었는데
이젠 개나소나 다 기어나오니까 그거 안보고 싶어서 피해다니고 차단 박는것도 보통일이 아님...
물리치료하는 아저씨, 일하는데도 숏폼 보고 사람이 부르는데 모르고 있었는데도 잘못된거 모르다가 숏폼 중독성에 대해 알게 되니까 이게 중독이라고 알게 되었군요.. ㄷㄷㄷ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내가 없어지는 겉핡기시대..
Know your enemy!!
공영방송 모두가 유투브 하는 시대인데..... 뭐라 말할수 있을까여.....
월붕이 보고 왔다 ㅋㅋㅋ
책을 안읽고 영상을 보더니, 이젠 영상도 짧은 거만 본다....
초등학생 딸 둘 금지하는게 단 진짜 단 한개다. 숏폼. 유튜브를 4시간씩봐도 상관없는데 쇼츠는 절대 못보게한다. 인생의 시간을 진짜 쓰레기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
낮에 놀면서 돌아다닐 여유 있어서 부럽다..ㅠ 일 끝나고 밤에 운동이나 겨우 다니는디 ㅠㅠ
이것도 전두엽을 파괴하는 겁니다. 좀비가 되는 겁니다. 꿈도 희망도 비전도 없이 오로지 현상적 단말마 쾌락만 쫓다가 자신도 모르게 인생 종칩니다. 이 나라가 특히 대표적으로 이런 10,20대들이 많습니다,. 짧다는 건 생각이 길고 깊지 못하게 되고 밀적되는 사고력이 떨어져 사람으로서 가치를 상실합니다. 누군가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이미지적 반응이 우선되기에 상호간 긴밀하고 창의적인 소통이 안됩니다. 이미지만 던져 주면 알아서 반응하는 좀비가 된 겁니다.
지금 식당서 혼밥하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이럴때 유트브 보는거도 중독일까 예전엔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ㅋㅋ 근데 난 쇼츠는 거의 안봄 정보습득을 좋아해서 유트브 보는데 쇼츠는 너무 깊이가 없어
내가 중독이라니...
모든것에도 순기능도 역기능도 있는것이지 어떻게 순기능만을 원하나? 스마트폰만 해도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길 가면서도 한다던가 학폭으로도 연결된다던가 하는 역기능도 있는거지
숏폼이란거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짧은 영상에 담아내는 일종의 광고영상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길 가면서 휴대폰 좀 보지 마 ㅡㅡ
부딪힐까 봐 피한다고 신경 쓰인 적 한두번이 아님
앞에서 폰에 정신팔려 걸어오는 사람들 볼때마다 비틀비틀 좀비가 걸어오는 것 같아요.
사람오는거 보고도 그냥 핸드폰다시 보던데 ㅋㅋㅋㅋ
차 운전 똑바로 하셈
정말 무서운 미래. 재앙입니다.
윤재암
'가출해 줘서 고마워' 작가 쉼표입니다.
추적60분 촬영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많은 우리 부모님들이 함께 극복해 내야하는 미래의 재앙입니다. 아이가 스마트폰 특히 숏폼에 중독되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하는 상황에 우울증도 오고 청소년성장기에 뇌가 멈춰버린듯 했습니다. 급기야 폐쇄병동까지 입원하게 되었구요. 많은 소아청소년들이 숏폼 특히 짧은영상으로인해 집중력이 저하되고 부모에게 폭력은 기본 옵션입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었던 과정속에 함께 치유하고 극복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공감되실 내용이며 반드시 질병으로 접근해내야 하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사로 이끌어주신
제작진에 감사 드립니다.
KBS 기레기들 기사를 보는 거 보단 건강할거 같아요~
민주당 뽑는 건 ㅋ?
내용을 가만보니..
정신병자 상대로 추적을 60분 한 거 같은데..
이게 일반화의 오류냐? 피디의 무지냐? ㅋㅋㅋ
외국 다큐 본 적 있는데 알고리즘도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내가 주체적으로 볼걸 결정하는게 아니라 의지를 빼앗긴 채 플랫폼의 의도대로 흘러가는게 여러모로 사람에게 정말 안좋다구요...어른도 그런데 어린이 청소년들은 더 그럴듯ㅠ알고리즘, 숏폼 같은 것에 많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한번 검색했다고 주구장창 비슷한 내용뜨는데 사람 세뇌시키는거 같아 기분 더럽더라구요
23:18
걸으면서. 왜 폰을 보는이유가 뭐지.""? 위험한 행동아닌가?
21:58 33:51
아 제일 큰 문제는 숏폼 중독자들은 이렇게 긴 영상은 안볼껀데
이거 1분으로 요약해서 숏폼으로 제작해야 스치듯 볼듯
30년전엔 만화책으로 정신병자 만들고
20년전엔 게임으로 정신병자 만들고
이젠 숏폼이구나 타겟만 바뀌지 항상 똑같은결말이네
나도 모르겠다 이젠
디지털 재앙 막을수없다
먹을때나 쌀때나 진절머리난다 스마트폰
여기 해당하는사람들은 이 영상 안보겠넹
밤10시 방송, 지금 11시 25분인데
벌써 올라옴..?
돈 벌어야지요
애들한테 숏폼 못보게하고있어요. 진짜 시간가는줄몰라요
추적60분인데 47분이면 PD님 나름 숏폼을 시작하신거죠??
확실한건 인내심 개박살난 사람들 상당히 많아졌다는게 확 느껴짐
숏폼의 영향도 없지는 않겠지만 미취학 아동 양육시 아이가 운다고 바로 유튜브 틀어주고 즉각적인 보상과 도파민에 익숙해져 자라난 아이들이 인내심이 있을까요?
자녀의 의지박약도 문제지만 부모의 역활과 가정환경도 크게 좌우됩니다.
대화를 많이하지않는 자녀나 성인일수록 릴스,숏폼처럼 일방적이고 자극적, 중독적인것에 더더욱 취약합니다
물론 사람과의 관계가 피곤하고 지루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기위해 저런 영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스로 절제할수없어서 선을 넘으면 여기 나온것처럼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까지 지장을 줄수있기떄문에 주의가필요합니다.
영상 길어여
숏폼으로 만들어 주세여
이제 시작 임 웨어러블 기기가 더 발달보급되면 숏츠 숏폼 은 옛날이야기될듯
사람을 만나도 눈을 보고 대화하지 않고 다들 커피시켜놓고 홀짝이며 앉아서 폰만 보고 있음
파멸 위한 발전
33:49
월붕이 커뮤 보고온사람은 개추
개추
유튜브를 보면서 유튜브를 욕하는 유튜브 시청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스스로 좀 더 머리가 나빠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상적인 사람들의 미래가 밝으네요
새로운 문화로서 받아들이되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내용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해야지 숏폼 통틀어 잘못됐다는 자세는 하나하나 논하기 귀찮으니 아싸리 그냥 다 하지 말고 뒤로 걷겠다는 정신나간 소리 밖에 안됨.
확실히 뇌가 망가진거 같긴하다 아날로그 시대 때 보다야 편하지만 이렇게 추적 60분도 티비로 시간 기다려 보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 폰으로 보고있는것도 그렇다
만화->tv->게임->숏폼-> 다음은 vr 같은 걸려나
이동영상도 47분 짜리인데 과연 보는사람이 있을까 ? ㅋㅋㅋ
아하...두현님이 개그맨이었군요 ㅋㅋ 첨 알았넹
30:00
남의 일이 아니다.무섭네.요즘 폰 사용시간이 길어져서 내 자신이 걱정이다.하루에 3-4시간은 기본으로 폰 들여다 보는것 같은데...업무중이나 식사나 운전할때 말고는 계속 보는듯...
머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비판할건 아니긴하지만....이건 진짜 의지의 문제 아닌가....돈벌생각하면 숏폼이 문제일까??;;;
게임 중독도 중독 맞고 숏폼 중독도 중독 맞는데... ㅋㅋㅋ 뭐 일반인은 절제를 잘하니 별 문제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진짜 낭비되는 시간을 한번 계산해보면 장난 아닐껀데... ㅋㅋㅋ
얘네는 시청료 안받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