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만 팔로워? 트위터 잘하는 나만의 방법(ft.'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글쓰는 수의사 투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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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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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play_branding
    @play_brand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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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xlog
    @ddxlo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함께 멀리 가요~!!! 투더문님, 엄브님 감사합니다~!!

  • @NotFree-y9q
    @NotFree-y9q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장 좋은 이야기는 누군가의 진솔한 경험이 담긴 이야기다. 몇 가지 소회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34:07 저 이부분에서 울컥....... 마지막에 뇽쌤 말씀하실때도 극 공감!!!!!!
    2:3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 와서 꽃이 되었다.
    3:36 인용을 잘 활용하라! 글감이 고갈되었다면 엑친들의 생각을 참고해보자. 거기에 내 생각을 덧대어 보자.
    5:48 성패를 가르는 것은 꾸준함.
    7:42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8:42 도움이 되는 글. 뭐 하나라도 얻을게 있는 글이어야 한다.
    9:56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친근감(라포)이 형성되고, 든든한 나의 우군을 얻을 수 있다.
    13:40 나의 말과 글의 신뢰감을 높이려면 직접 행동하고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실패한 것도 상관없다)
    16:00 자신만의 무기. 브랜드화!
    21:12 조급해 하지 말자. 천천히 꾸준히 오래 지속하는 것이 중요. (뜨끔)
    23:40 헬퍼스 하이! 도움을 주는 기쁨!

  • @play_branding
    @play_brand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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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wendy4357
    @withwendy435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침에 산책할 때 들으니 투더문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어찌나 기운이 나고 좋던지요~😊
    투더문님의 진솔하신 말씀에 감사드리고,
    넘넘 보기 좋게 편집해주시고 이렇게 늘 다시 볼 수 있게 애써주신 엄브님께 엄청엄청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