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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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чер 2020
-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14회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 속 남겨진 사람들의 숙제: 제 2부]
일본어 시나리오 & 외국 배우의 연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작! '아무도 모른다'
※ 영상 내에서 소개된 모든 영화들을 B tv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2020년 6월부터 영화당은 격주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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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4] 1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 세계(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아무도 모른다 다시보기)](http://i.ytimg.com/vi/Rl3LD_KbiZo/mqdefault.jp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4] 1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 세계(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아무도 모른다 다시보기)](/img/tr.pn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93] 1부. 미쳐가는 자의 광기와 파괴(조커, 퍼스트 리폼드)](http://i.ytimg.com/vi/Eu6BYu7EpYI/mqdefault.jpg)
![[태풍이지나가고] 무비썸 #7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한 가족영화 / "After the Storm" movie review](/img/n.gif)
고레이다 감독 작품 중
세작품 고르라면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두작품 고르라면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작품 고르라면
그렇게 모른다..
진짜 저기 나온 아이들은 연기가 아니고 캐릭터 자체 같았음 특히 아키라의 눈빛이 영화의 전부를 보여주는 느낌..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는 한참을 마음 먹먹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에게도 참 좋은 영화였지만 너무 마음 아파서 다시 보기 힘들겠다고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마음이 아파서.. 잔상이 너무너무 오래가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라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금 났어요.. 너무 좋은 영화인데 다시보기는 힘들어요..
좋긴 좋은데, 1분 브리핑이 사라진 것은 넘나 큰 파격인데요..ㅠ
4:30
세련되고 환해진 인트로와 세트 좋고요~ 최고의 한 줄, 한 장면, 다이아몬드지수, 질문과 해답 등 두 분의 초이스로 영화를 안내하는 구성도 짜임새있고요. 개편 감사합니다.
4:10
두번은 못볼거 같다
아파서
다음엔 영화당 반지의제왕편 한번 갑시다~~ 소원이에요
다시볼용기가나지않는영화....
세트가 화사하게 바뀌었네요 ㅋㅋ
보면서 너무 괴로웠어요 ..
개편된 포맷이 여러모로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분 브리핑이 없어진 건 아쉽지만요
1분 브리핑은 정말 영화당의 보물코너였는데😞 그치만 개편 후의 구성도 알차고 넘 좋아요!
영화당 제 낙이고 최고의 교양 수업이고 예능이에요🥺💕 영화당 덕분에 저도 영화에 입문하고 미학 전반을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두분의 창의력, 화법, 지식의 넓이와 깊이 등 많은 부분을 정말 존경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싶어 시간 날때마다 영화당 보고 있습니다. 진짜 일상 중에서 틈틈히 계속 보다보니 평론 시험은 항상 에이쁠 맞고 그럽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열심히 소개하고 있으니까 리뉴얼된 만큼 더 흥합시다!! 진짜 저만 알고 싶은데 그럼 안 될 것 같아서 열심히 홍보중.. 파이팅💕 비티비도 같이 홍보 좀 합시다!!ㅠ 이 재밌는 것을!!ㅠㅠ
큐레이션 잘 봤습니다. 영화당 고고씽~★
영화당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고 있는 1인
막내 보는 재미로 보다가 울컥
저도 두 분이 역할 분담해서 장면과 한 줄 각각 골라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화면도 깔끔해졌고 자막이나 구성도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여름맞이 청량한 느낌도 들고요~~ 이건 출연진 두 분의 몫이 더 큰 느낌인가?! 쿄쿄 오프닝 음악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ㅋㅋㅋ 다시 곧 적응할게요!!
영화에 '영'자도 모르지만 영화당은 업로드 될 때마다 귀신같이 본 사람입니다.앞으로를 위한 개편 너무 좋아요!!허지맨....나의...1분...브..리핑...중혁 작가님 준비하시면서 마뉘 힘드셨는 hoxi..?그렇다면 펜을 흔들어주세요
새롭군요! 계속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근데 두 분 의자가 불편해보여서 좀 걱정되네요.ㅎ ㅎ
저도 고빠입니다:> 원더풀 라이프, 어느 가족, 걸어도 걸어도 등등 모두참 좋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가장 마음에 아픈 영화 같아요ㅠ0ㅠ
우와 개편 전에도 좋았지만 개편 후 더 알차진 것 같아요 !!! ㅎㅎ 많이 준비하신 게 보여서 감동입니당~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영화 꼭 챙겨보겠습니다~~~
바뀐 포맷으로 진행된 아무도 모른다 드디어 봤습니다 끝나고서야 참았던 눈물이 흐르는 작품이네요 이 사건이 일본에는 어떤 의미로 기억되고 있을까요...ㅜㅜ
정말이지 내가 반성되었던 영화..
영화당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캬.. 한 줄..
이번주도 쉬어가나 보네요ㅜ금,토에 영화당 업뎃되는거 보는 낙인데ㅜ
안녕하세요 고객님!
더보기 란에 공지하였듯, 2020년 6월부터 영화당은 격주 발행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번엔 반지의 제왕도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키라가 짊어지기엔 그도 너무 어린 그였다..
1분 브리핑없어도재밌다. 영알못에게는 줄거리 그소개가 좋아요
13:17 아니 이것은 과서 채널CGV에서 목교일밤에 하셨던거 아닌가요?!
반지의 제왕편도 좋고
곡성이나 라이프오브 파이(파이는 이미했지만)처럼 결말해석에
오조오억개의 의견이있는 영화들도
결말이해편 특집 이런느낌으로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용
더굿무비가 슬쩍 보이기도 하고... 훔쳐왔다기보단 집대성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 오래가길 바라요~
2004년도 칸은 박찬욱에게 황금종려상 주고, 고레이다 히로카즈에게 감독상.. 그리고 마이클 무어에겐 특별상 같은것 줬어야 했는데 좀 당황스러웠지
영화가 실화가 모티브라서 너무 화가 나는데 어째서 아버지는 아무런 책임도 없고 엄마만 항상 꾸역꾸역 키우다가 사단이 나는지;;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윽 이번주도 휴방이네요.
이제는 예고나 커뮤니티 공지도 안하는군요?
6월부터 영화당 격주발행한다고 하네요ㅠ 영상 더보기란에 공지 있습니다!
@@user-mp9wc5ph4y 지난번에는 커뮤니티에 휴방공지 하셨다고 하길래 이번에도 커뮤니티 먼저 확인했었네요.
더보기!! 굳이 클릭해 볼 생각을 못했는데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야 다이아몬드 누구 계획이냐 ㅋㅋㅋ 정신나갔네
# 아무도 모른다 # .....한 푼도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의 동생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동사무소에 신고도 하지않은 채 버티는 장남 ......연기력의 모자람은 발만 확대하여 보여주는 연출로 피해가는 모습들 / 자극없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구성 / 아이들을 버린 엄마에 대한 단상 / 지탄의 대상을 지적하지 않고 그냥 흐르는대로 그냥 두는 / 화분으로 대체하고 아이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 연출 / 잠시 유키를 보여주지 않은 채 계단오르기를 하던 남매들에게 잠시후 유키가 등장 하는 것은 유키가 가장 약한 존재임을 말하며 잠시 뒤의 유키의 사라짐을 암시한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