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빈-i9h ㅠㅠ글게요..배고픈 와중에 엄마 기다릴 아이들 생각하니 감정이입이 되고..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이 세상엔 엄마가 전부인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인데..이게 실화라니 더 가슴아픕니다ㅠㅠ더군다나 둘째가 이제4개월이라 저 아기보니 둘째가 딱 생각나드라구요..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으면서 살길 기도할래요..강수빈님도 언제나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육아하시구 화이팅하세요~^^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명백히 여자가 잘못이지만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를 여자에게만 맡기고 남자는 안죽였으니 살인이 아니다? 그럼 무책임한 아빠는 아무 책임이 없는 건가요? 왜 여성에게만 모성이 강요되나요? 함부로 욕하지 말고 안을 들여다 보세요. 여기엔 분명 모든 어른들의 잘못이 있는거에요.
육아를 포기했던 엄마가 죽을때까지 자신을 기다리며 눈을 감았던 두 아이를 아직까지도 사랑한다고..?이건 또 무슨 신개념 쌉소리지...?? 아니 앞뒤 전개가 안맞는게, 애들을 사랑하는데 애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감금,방치 등등을 할리가 없자나;;정작 애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더라면 그 아이들을 위해서 편안하게 고아원으로 보내거나 아님 더 열심히 돈을 벌면서 책임을 졌겠지;;; 그냥 그 여자가 한말은 그저 핑계로밖에 난 안들린다...
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 아빠 둘의 엄청난 희생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릴때 이혼생각이 제일 많이날정도로 심적으로 부부에게 힘이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내야지, 사랑해내야지 하며 서로가 노력하지않으면 아이들을 지켜내기 힘들어집니다.. 끌어오르는 사랑까진 느껴지지않더라도 끝까지 부부가 끝까지 참아내고 노력해서 아이가 어린시기를 잘버티어내면 부부가 대화할시간도 언젠가 생길수있습니다 처음먹었던 마음을 절대 놓치마세요. 이영화보며 부모도 아이도 어려운시기를 잘극복해내지 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아픕니다.ㅜㅜ 많은것을 못나눌지라도 포기하지않는 마음을 가지는게 저는 진정한사랑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이 사건.. 제가 중학생 때 뉴스에서 봤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나 충격적이고 믿을 수가 없었네요.. 발견되었을 때 냉장고 안에 있었던 마요네즈나 케첩 등의 조미료가 다 없어져 있었대요.. 애기들이 넘 배고파서 그랬던거죠ㅠㅠ 넘 마음이 아팠습니다.. 넘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그 애기들이 천국에서 매일 매일 배부르게 밥먹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래요.. 근데 영화가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실제사진.. 아기들이 너무 천사같이 예쁘고 웃고있네요.. 저 나이때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짓을 많이 하는데...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네요. 그 누군가에게, 옆집 아줌마한테라도 아이들에게 먹을거 챙겨주는걸 부탁하고만 나갔더라면...... 정말 인간이 악마같네요. 아기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지 가슴 미어져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줄수 있는 가정, 나라, 세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일본 오사카 두 아이 아사 사건을 다룬 영화 실제로는 기저귀를 뜯어 먹었던 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실제 사건은 아래 블로그에 추가로 남겨 놓았습니다. m.blog.naver.com/forsea5999/221353231135 감상 링크 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832247
8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ㅠㅠ 보는내내 가슴먹먹해지네요 ㅠ 우리딸내미 두고 화장실도 겨우겨우가는데 화장실 문닫고 볼일보면 문 앞에와서 울면서 문 두들깁니다 ㅜㅜ 엄마가 잠시잠깐 없는것도 엄청 불안해 하는데 저 안스러운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화도 많이나고 엄마자격이 될 없는 사람이 엄마가 된거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ㅠ 아가들아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하늘나라에서라도 부디 행복해야해 ㅜㅜ 💗 꼭 그래야 한단다 천사들아 ㅜㅜ
애를 버리거나 그런거로 욕은 안하겠는데 왜 문을 접착제로 붙여?? 애를 버릴꺼면 애가 자의로 나갈수있게 문은 열어놔야지 문을 그렇게 붙여놓고 사방을 밀실로 만들어놓고 지혼자 가네??? 애가 혹시나 따라갈까봐 붙여놓은거냐???? 왜 그냥 애를 묶어놓고 오지 그르냐 그렇게 하니까 감옥에 가지
@@The0_forever0 나이가 어리시죠?아님.아예 바를 가보신 적은 있으신지..?ㅋ 저희 할머니 세대나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흠.. 바라고 여자만 일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바텐하는 남자분들도 몸파는 사람들이겠죠?ㅎ해외로만 나가도 바는 좀 더 전문적인 직업이지 그런직업이 아닙니다. 뭐 술파는 룸카페나 2차되는 노래주점 이런곳이 말씀하신 그런곳 아닐까요? ㅋ
영화내용을 안보신분들은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들이 많은데 여자쪽에서 먼저 바람 피고 아이들 양육권 뺏어가고 주소도 이전 시켰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나 남자나 둘다 잘 잘못을 가리기보단 그냥 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오지도 않는 엄마를 기다리며 살려고 먹는게 너무 안타깝군요.....
일본판 나무위키에는 여자의 바람과 빚이 원인이라는데 한국판 나무위키는 남자의 바람이 원인이라하고 해당 사건 기사에는 바람 얘긴 없네요 이게 중요한 건 아니죠 에휴 이 사건은 전체적으로 문제인 사건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든 엄마는 제일 나쁘고... 이혼했다고 자식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아빠와 여러번의 신고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동보호 기관 인터폰으로 애들 소리가 몇 번 들림에도 신고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은 이웃 등 등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사건이라 더 충격이 컸던 겁니다... 얼마전에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네요 에휴........
자꾸 "엄마가 아이들의 전부다, 아이들에겐 엄마의 품이 필요하다, 엄마는 가정의 모든걸 꿰뚫는 전지전능한 역할이다"식으로 간접적인 강요하지않기^^모든 아이들에겐 엄마와 아빠가 동.등.하.게. 필요합니다 영화 내용에선 엄마가 바람피워서 그렇다지만 이 영상에선 편집됐는데 다들 반응이 엄마만 욕하는 쪽으로 가면 안되는거아닌가? 처음부터 내용을 다알고있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면서^^..
@@쯉-u2g 언제 달았는지도 모를 댓글에 대댓이 달렸네요 ㅎ 제가 엄마만 아이에게 신이라고 한건 아닌데…엄마가 신이면 아빠는 신 아닌가요 말꼬리잡기 같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댓글 남겨요 이 영상에서는 엄마가 주 양육자로 나오니 그렇게 쓴거에요 (제가 큰 아이에게 사랑해 라고 이야기 하면 둘째가 나는 안사랑해?하고 묻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 반응인지 모르겠네요)아이에겐 엄마가 신이 아니라 “주양육자”여서 가장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장 기대고싶고 정서적 교감을 잘 이루는 보호자“가 신이고 세상인걸로요~그렇게 바꾸면 좀 마음이 편하실까요 그리고 이영상보고 남긴 댓글이니 이영상으로 판단한거고 다른 댓글에서 뭐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댓글이 불편하시면 그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남긴 글에 엄마한테만 강요하지 말라느니 엄마만 욕하지말라느니 하는게 제입장에서는 조금 의아스럽네요~제글이 그리 불편하셨을까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이거 끝까지 봤는데 .....아...... 별의별 잔인한영화 공포영화 봤지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영화는 정말 처음이다 끝까지 보기 정말 고통스러웠다 배고픔......정말 폭력보다 끔찍하다 .... 추천은 정말 못하겠다 댓글달면서도 고통스럽다ㅜ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으면한다
차라리 대로변에 사람 많은곳에 버리지... 아직도 사랑한다는말을 하는 그년.. 진짜 이 사건은 자꾸자꾸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 사진속 아이들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밝게웃는모습이 너무나 슬프다.. 옆에 낮잠을 자고있는 22개월 둘째딸을 보니 더욱 남매의 비참한 최후가 나의마음 을 더욱 아프게한다..
25살 첼로전공자인 예비엄마입니다 결혼후 바로 아이를 갖는 바람에 첼리스트라는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쓰라렸습니다 어떻게 엄마가 자신의 혈육인 아이들을 감금하고 죽을때까지 나몰라라하고 있다는게 너무 분하네요 아이들도 자그마한 생명입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를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아빠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모들은 아이를 학대가 아닌 사랑으로 키워주셔야 합니다
@@우-v6m저도 좀 이해가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엄마가 한행동은 살인인뿐더러 심지어 바람까지 피워 아이들을 집밖으로 못나오도록 문에다 접착체랑 열쇠로 문을 잠구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이런일은 저지르지 않을꺼같습니다...그래도 정 사정이 안된다면 아이들은 너무나도 힘들겠지만 저렇게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가는것보단 보육원에 맡기든가 해야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쨋꺼나 여끼까지는 제 생각이였고요 말투가 약간 좀 그랬다면 조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사 인스타에서 본 거 같은데 혹시 본인이신가요? 희얼사면 유튜브로 프사해도 되는지 여쭤보고 프사로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ㅠㅠ 카카오스토리나 네이버 등 그런 곳에 올라오는 [희얼사]는 절대로 유튜브, 밴드 등 프사를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3 혹시 허락 안 맡으신 거면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17개월 아기 엄만데 이거 보고 아 진짜 눈물이 안 멈춰요 ㅜㅜ 가엾어서 어떡해요... 그 어린것이 누나라고 분유 엎은거 고사리손으로 주워가며 타는게 왤케 슬픈지 ㅜ 좋은 부모 되는게 참 쉽지 않은건 알지만 저런 쓰레기 같은 부모는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마지막 해맑은 아가들 사진이 참 슬프네요
@@통밀크레커 그건 또 보는거와 다른이야기군요,,, 솔직히 이럴거면 아빠한테 다 맡겼어야한다고 봅니다,,, 영화속 아빠는 버리고가는거로 보이니,,, 아니면 솔직히 저 엄마가 양육권을 뺏으면 돌아올줄 알앗던걸까요. 사정을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제일 안타까울 뿐이예요
저 여자가 영화에선 내용이 틀리지만 실제로 남자와 여자가 이혼한 이유는 여자가 바람펴서 입니다.남자는 양육비 가질려다 여자가 빼앗아가고 그리고 인터넷에 자신의 가족들이랑 여행갔다 등등 넷상에선 거짓정보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가 자수 하고 경찰이 왜 이런짓을 했냐고 했더니 여자는 충격적이게 말합니다 "아이 키우기 힘들었어요.양육비도 뺏은건 맞고요.아이 밥먹이는거.씻기는거 귀찮았아요.그래서 현관문에 접착테이프 다붙이고 한달간 안들어왔어요.전 아직 하늘에 있는 아이들을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고 체포당합니다
육아가 정말 힘든건 알지만.. 부모는 미래의 아이들의 표본이라는데.. 정말 준비된 부부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봄.. 요새 특히 젊은, 남들보다 이른나이에 아이를 무턱대도 낳은 부부들 보면.. 자기들은 열심히 하고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아직 준비가 되지 못해 애가 애를 키운다는 느낌...
20살 넘기 전에 그전에 부모와 학교에서 가르치는걸 배우고 자랐어야했었는데 저런걸 보면 그러지못한 사람인듯 님 말대로 무조건 법대로 20살이되면 성인이기 때문에 모든건 본인이 책임져야된다 인데 이말은 20살되기전에 학교도제대로 다니고 부모밑에서 제대로된 교육과 가정환경을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야말로 20살이 되면 독립적인 준비도하고 성인이되어서 해야할일 자인의 인생을 생각하게되는데 저런것보면 그냥 20살이 되기전 과연 저 부모들은 학창시절때 가정환경이 어떻게 작용했느냐 이게 문제인듯 실제로 20살이 넘었다고해서 님말대로 다 성인은 아닌듯 청소년기에 제대로된 학교생활이나 가정환경이 작용하지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지능수준은 중학생 고등학생처럼 행동하고있고 님말대로 법대로 다 20살이 되었다고해서 다 성인이 되는건아닌듯
모든 세상이 님말대로 20살이 되었으니 각자할일은 알아서 지금부터 혼자서 알아서 살아남으세요 이건 아닌듯요 20살이 되었어도 그전에 못배우고 못자랐으면 애들보다 못한행동을 할때도있고 오히려 아이처럼 퇴행적인행동을 보이는 어른도있고 20살이라고해서 모든 성인이 어른이되는건 아닌듯요 애보다 못한 어른들이 세상에 얼마나많은데
그러나 시모무라는 친구들에겐 착한 엄마 행세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집에 돌아가 아이들의 시신을 확인한 뒤에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가 사고로 죽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울먹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중순엔 고향 미에현에서 여러 명의 친구를 만났을 때도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잘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사탄: 야 이건 좀...;;
아이들은 평소에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방과 베란다에는 과자 부스러기와 햄버거 포장지, 기저귀가 흩어져 있었다. 집의 수돗물 사용량도 4월15일부터 6월15일까지 두 달 동안 ‘0’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집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먹이거나 목욕을 시키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시모무라는 6월 중순 아이들을 내버려둔 뒤 외출했다가 같은달 하순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러나 시모무라는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채 집을 나가 친구집을 전전했다. 그 후 한 달여 만인 7월29일 귀가했다가 다시 자취를 감췄다. 시모무라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간 것도 “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같은 층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들었음에도 신고를 한 사람은 단 한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 신고를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포기한 또 다른 사람은 왜 신고하지 않았느냐는 언론 취재에 "혹시 잘못 신고해서 엄마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될 것 같아 망설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나치게 상대의 기분을 헤아린 나머지 일의 경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조카가 만으로 2살인데, 이 정도되는 애가 자기보다 더 작은 아기를 보살폈다니... 상상만해도 목이 콱 막히네요... 예쁨받고 사랑받는대로 더 반짝반짝 빛나는게 아기들인데 ㅜㅠ 아동 방치, 학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돼요... 제발... 보살피지 못할것 같으면 피임을 잘 좀 하던가. 아니면 더 좋은 환경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수속을 밟던가 ㅜㅠ 개화나네 진짜
실제로는 아이아빠는 임신한 여자친구를 책임지려고 대학졸업을 포기하고 결혼했으며 아내는 술을마시며 다른남자와 외박하는등 이성문제로 복잡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혼하고 양육권은 아이엄마에게 넘어가 아이아빠는 아이들을 보고싶어도 볼수없게됬으며 아이엄마가 말없이 이사를가고 연락처를 바꿔 연락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만 봤는데도 개멘붕온다..... 심장이 아려서 끝까지 보다 멘탈 나감..... 식어빠진 볶음밥에, 지점토로 만든 케이크와 분유라니 오메 시벌.......... 곁에 있어도 모자랄 시간에 엄마는 새벽에 들어오다 아예 들어오지도 않고. 그걸 기다리는 아이들의 그 빈자리를 누가 어떻게 설명하겠음...... 제일 필요로 하는 엄마가 부재라니...... 악마도 저런 사람은 반송할듯..
이 영상을 본 뒤 이 영화의 예고편만 보는 것만 해도 매우 슬프고 안까다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사치가 마마라고 외칠 때 더욱 슬펐습니다 아사는 제일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안까다움이 들었습니다 어른도 매우 고통스러운 것을 두 아이에게... 거기에 한여름 상태에서 에어컨도 안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군요...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없기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시청각장애' 소녀가 부모까지 잃었을 때 벌어지는 일 [내겐 너무 소중한 너]](http://i.ytimg.com/vi/Co7bInkZaEY/mqdefault.jpg)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시청각장애' 소녀가 부모까지 잃었을 때 벌어지는 일 [내겐 너무 소중한 너]](/img/tr.png)
![7년간 수익은 고작..🔞 스텔라 가영이 파격 노출을 해야 했던 이유ㄷㄷ #스텔라 #가영 [#미쓰백]ㅣMBN 20201008 방송](http://i.ytimg.com/vi/Dod-zONBSws/mqdefault.jpg)
두딸의 엄마인데ㅠㅠ괜히봤네요..불쌍해서 맘아파 눈물이나네요..ㅠㅠ에휴..
세상 모든 아가들 제발 맘도 몸도 아프지말고 사랑받기만했으면 합니다ㅠㅠ
두 공주맘 저두 자매맘인데 대표사진이랑 제목보고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ㅠㅠㅠ 불쌍한 아가들 ...
@@강수빈-i9h ㅠㅠ글게요..배고픈 와중에 엄마 기다릴 아이들 생각하니 감정이입이 되고..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이 세상엔 엄마가 전부인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인데..이게 실화라니 더 가슴아픕니다ㅠㅠ더군다나 둘째가 이제4개월이라 저 아기보니 둘째가 딱 생각나드라구요..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으면서 살길 기도할래요..강수빈님도 언제나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육아하시구 화이팅하세요~^^
인정이요
인저우ㅜㅡㅜㅜㅜㅜㅡㅜ
그러게요 ㅠㅠ
저건 영화라 아련하지 3,2살 아이들이 방치돼 있으면 얼마나 아수라장일지 상상도 못할것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못해 고통스럽다
마마아로 실화로 만든 영화래여
와 3살이랑 2살이면 분유는 타먹을 수는 있을까.. 이렇게들으니까 진짜 심각하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화 한 내용입니다... 실제 내용은 엄청 마음 아프더라구요....
실화다 하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 사건에서는 2,3살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겁니당
실화냐 아니냐의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는 실화보다 더욱이 순화해서 표현됐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실제로 2, 3살의 어린이들뿐이었다면,
영화에서 나온 것보다 훨씬 아수라장이었을 거고 끔찍했을 것 같다고요.
한달동안 안돌아올꺼면 많은양의 볶음밥 보다 에이스과자 박스나 멸균우유라도 몇박스라도 두고 가지 ㅠㅠ왜 굶겨서 죽여 과자나우유로 생명 연명이 될테테. 정말 괴로워서 정신줄 놔 버리겠다
아이들 굶겨 죽일려고 나간거래여 한달후 돌아온엄마는 사치가 살아잇자 욕조에물을받아 죽인다고 영화본 누가그러네여ㅠ실제로는 둘다굶겨죽엿대여 교도소에서 인터뷰에 아이들귀차나서죽엿대여
@@푸른코끼리-g2j 아이키우고 돌보는게 힘든건 맞고 하기싫을수도 있는데
그럼 임신안되게 피임을 잘했어야지
저런 쓰레기말종일수록 몸 일찍부터굴려 임신출산해놓고 이아이땜에 내인생 힘들어졌다고 방치하고 학대하는것들
많더라구요
부모선택도못하고 태어나 불쌍하게죽어간
애들만 안된거죠
일단 당장 달려가서 물 한 박스, 우유 한 박스, 과자 한 박스, 초콜릿 한 통 사주고 싶다 ㅠㅠㅠㅠ
내 자식으로 태어났음 좋겠다. 못받은 사랑 해주게ㅠㅠ
그럴 돈이없을듯
저렇게 어린아이들 방치하는 것도 아동학대입니다 어릴때 아이들은 누구보다 부모님의 품을 그리워하고 사랑을 주어야하는데 영화 아이들은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dbbwlsss 여자가 죽였는데 아빠도 죽이겠다는 미친 그년들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이 영화 말고 그냥 아이를 죽인 부모를 뜻하는거 같은데 이해하지도 못하고 욕하는 미친 그년들
@@문재앙은공산주의자쓰 명백히 여자가 잘못이지만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를 여자에게만 맡기고
남자는 안죽였으니 살인이 아니다? 그럼 무책임한 아빠는 아무 책임이 없는 건가요?
왜 여성에게만 모성이 강요되나요? 함부로 욕하지 말고 안을 들여다 보세요.
여기엔 분명 모든 어른들의 잘못이 있는거에요.
ㄹㅇ ㅈ대로 휘두른 남자 짐승 새끼나 사랑한다고 말 해놓고 아사시킬 각오로 애들 방치한 년이나 똑같은 짐승 새끼들임. 그럴거면 피임을 하던가 피임 용구는 뭣하러 인간이 만들었냐.
@@on-sesang이혼했다고 영상에 나왔는데 병신임?
육아를 포기했던 엄마가 죽을때까지 자신을 기다리며 눈을 감았던 두 아이를 아직까지도 사랑한다고..?이건 또 무슨 신개념 쌉소리지...?? 아니 앞뒤 전개가 안맞는게, 애들을 사랑하는데 애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감금,방치 등등을 할리가 없자나;;정작 애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더라면 그 아이들을 위해서 편안하게 고아원으로 보내거나 아님 더 열심히 돈을 벌면서 책임을 졌겠지;;; 그냥 그 여자가 한말은 그저 핑계로밖에 난 안들린다...
말이란거너무나쉬운거같아요.
가버린애들한테
쉽게말하지말고행동하지만맙시다
..??아빠가 왜 때려요..?ㅠ
이혼한 한아빠로써 맨마지막 실제아이들사진을보고 너무울엇네요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진심은 통하는법이니 아이들 사랑하신다면 언젠가 아이들도
다 알때가 올거에요
주님께 기도하시고요
괜차나여....힘내세여,응원해여...아이들은 무사할거에요..ㅠ
ㅠㅠ
힘내세요^^
저도 이혼후 아이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전 이영상 끝까지 못보겠네요 자는 우리애들이나 보러가야겠네요 행복하십쇼
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 아빠 둘의 엄청난 희생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릴때 이혼생각이 제일 많이날정도로 심적으로 부부에게 힘이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내야지, 사랑해내야지 하며 서로가 노력하지않으면 아이들을 지켜내기 힘들어집니다..
끌어오르는 사랑까진 느껴지지않더라도 끝까지 부부가 끝까지 참아내고 노력해서 아이가 어린시기를 잘버티어내면 부부가 대화할시간도 언젠가 생길수있습니다
처음먹었던 마음을 절대 놓치마세요.
이영화보며 부모도 아이도 어려운시기를 잘극복해내지 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아픕니다.ㅜㅜ
많은것을 못나눌지라도 포기하지않는 마음을 가지는게 저는 진정한사랑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이 댓글 보고 눈물나네요.. 지금 아기 18개월인데 그동안 남편이랑 정말 많이 싸우고 죽네 사네 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아기가 어느 정도 자라서 많이 나아졌네요..
차라리 고아원에보내지 키울자신이없었으면 왜저렇게방치해놓고 굶겨죽였나 그럼애들이죽진안았지..
고아원에 보내서 저 애들이 자라도 과연 그게 행복일지...
@@느금마-t6y 죽진 않죠.
그냥 애기들이 죽길바란듯,, 그냥 키울자신이 없는거였다면 고아원에 보냈겠죠
다 버리고 나간 남편 문제가..
ㅇㅈ 진짜 미친거임
이 사건.. 제가 중학생 때 뉴스에서 봤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나 충격적이고 믿을 수가 없었네요.. 발견되었을 때 냉장고 안에 있었던 마요네즈나 케첩 등의 조미료가 다 없어져 있었대요.. 애기들이 넘 배고파서 그랬던거죠ㅠㅠ 넘 마음이 아팠습니다.. 넘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그 애기들이 천국에서 매일 매일 배부르게 밥먹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래요.. 근데 영화가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최혁재 ??
삼가 고인들의 마지막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천국 없음
누가 보고 말한거긴 하냐
@최혁재 없어도 좋은데 가라는 말인데ㅋㅋ
와 진짜 애기들은 무슨 잘못이냐 ㅠㅠㅠ 동물도 자기 새끼는 지킬려고 드는데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싶네요
그러게요
맟아요ㅠㅠ
@@김명애-u8h 맞
와 진짜 소름돋는게 저렁싸이코같은게 어떻게 엄마라는 위대한이름을쓸수있지....진짜 맘샅아선 야구방맹이로 허벅지 트잡고앉지도못하게 트잡고싶은데 저런인간들은 어차피 맞아도 저럴듯
@@대강동방 아니요 ,, 아사하기까지도 보호하지 않았던 여자도 문제지만 그전에 남자가 문제죠. 또 방관한 친척도 .. 이웃도 그렇고요 ,,
저게 실화라는게진짜 슬프다.....
프사 애용이인가요
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애용
애용♥
김애용
야옹이거 아니라 김!애!용!
마지막 실제사진.. 아기들이 너무 천사같이 예쁘고 웃고있네요.. 저 나이때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짓을 많이 하는데...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네요. 그 누군가에게, 옆집 아줌마한테라도 아이들에게 먹을거 챙겨주는걸 부탁하고만 나갔더라면...... 정말 인간이 악마같네요. 아기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지 가슴 미어져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줄수 있는 가정, 나라, 세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일본 오사카 두 아이 아사 사건을 다룬 영화
실제로는 기저귀를 뜯어 먹었던 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실제 사건은 아래 블로그에 추가로 남겨 놓았습니다.
m.blog.naver.com/forsea5999/221353231135
감상 링크
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832247
19금?
19금 뜰 정도로 잔인하다는건디.. 이건 너무하다
@@김미지-p3o 남자 만나요? 그 유흥업으로 돈 버는거 아니고요?
@@quiet-e3n 마지막에 남자와 호텔에 지내다는 등과 여행을 다녔다는말에 혼자 추측한거예요
@@김미지-p3o 아 네!!
사치가젤 불쌍하다..동생은 그래도 사치가 챙겨주지만.사치는 엄마도떠나고 아빠도떠나니 자기 지켜줄사람도 없고..사치너무 불쌍하다
이 영상 보고 영화봤는데.. 사치.. 엄마가 돌아와 욕조에 물받아 죽여요ㅠㅠ 하..
ó äpplé 어머 어떡해...ㅠㅠ
엄마가 없으면 누나가 엄마라는데 ..
진짜 사치도 대단하죠 ㅠㅠ
@@chacole7007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ㅡㅡ 너무 화나네요
진짜 먹을걸 만들수있는 나이도 아니고 어린 다섯살...
아이들아 천국가서는 행복하게 살아 사랑하고 미안해....이 영상 보고 엄청 울었어요
애들이 엄마따라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음
그니까요 ..
진짜 보고 다 따라하는구나 ...
그데부모가잘돌바조야지안아요
@@송순정-j4h 네 ??
본능적인 아이들의 모방심리죠 소름 돋네요
2:20 진짜 새삼 다시 느끼는 게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실제로 같은 맨션에 사는 사람이 몇 번이나 아동보호센타에 신고를 했으나 아동보호센타직원은 아무 소리도 안나길래 그냥 돌아가기를 반복했대요... ㅠㅠ 인터폰을 통해 며칠이곤 엄마를 찾는 소리가 반복되었지만 멘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요.
아동보호센터는아기를잃어버리었을때아동보호센터로가는게에요.
땍!!!남의집 가정사에 참견하는거 아니얏!!!떾끼111
카더라아닌가여
ㅠㅠ 아가들 분명 울었을텐데 왜 다들 몰랐나했더니ㅠㅠ 왜들 그랬을까요 인터폰으로 엄마를 찾앆다니ㅠㅠ 신고도 했는데 돌아갔다니ㅠㅠ
8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ㅠㅠ 보는내내 가슴먹먹해지네요 ㅠ 우리딸내미 두고 화장실도 겨우겨우가는데 화장실 문닫고 볼일보면 문 앞에와서 울면서 문 두들깁니다 ㅜㅜ 엄마가 잠시잠깐 없는것도 엄청 불안해 하는데 저 안스러운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화도 많이나고 엄마자격이 될 없는 사람이 엄마가 된거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ㅠ 아가들아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하늘나라에서라도 부디 행복해야해 ㅜㅜ 💗 꼭 그래야 한단다 천사들아 ㅜㅜ
애를 버리거나 그런거로 욕은 안하겠는데
왜 문을 접착제로 붙여??
애를 버릴꺼면 애가 자의로 나갈수있게 문은 열어놔야지 문을 그렇게 붙여놓고 사방을 밀실로 만들어놓고 지혼자 가네???
애가 혹시나 따라갈까봐 붙여놓은거냐????
왜 그냥 애를 묶어놓고 오지 그르냐
그렇게 하니까 감옥에 가지
박소율 영화가 아니라 일본 신문에 나온게 원본입니다.
박소율 님 나 아세요?
박소율 모르면 조용하라고요
@박소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크나이트 와 만물페미설 ㄷㄷ
엄마랑 아빠랑 둘다 문제다.. 애 둘을 무작정 아내한테 맡기고 떠난 남편이나 그런 애 둘을 집에 가둬 아사시키고 도망간 아내나..
팩트:이 리뷰영상상에서만 이런거지 실제론 엄마가 먼저 바람을 펴 이혼하게됬고 아빠가 양육권도 가질려했으나 엄마가 양육비독식할려고 양육권도 가져갔습니다.+ 주소, 전번도 바꿔서 아빠는 아이들을 볼수없었죠.
@@klimt8252 헐 아빠는 전처가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사랑하는 애기들을 그렇게 만들어놓은...
인일반 정신병잇냐 뭐만하면 페미거리게 ㅋㅋㅋㅋ ?
@@noloversdie 실제로 댓글에 페미들이 여자 불쌍하다고 하던데 뭘 ㅋㅋ 님 혹시?
@@파스릅 그게 페미인지 영화만 보고 느낀 감상인지 어떻게 압니까....ㅋㅋ 현실에서는 여자가 잘못했다지만 영화에서는 남자가 집 나간 걸로 나오는데 그거 보고 여자 불쌍하다는 건 걍 영상 보고 말한건데 그거보고 페미페미거리면서 페미 조롱하는 게 더 한심해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죄도 없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인정요ㅠㅠ
ㅇㅈ
죄도업는게맞는말입니다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길...
맞아요...
하지만 다음 생이란 없습니다
ㅜㅜ
@@pjhpang01갑.분.싸.
@@pjhpang01 있음
@@pjhpang01 다음생이없으면소멸하는거임그냥
그게 무슨 사랑이니?ㅋㅋ 진정 사랑하면 최소한 애기들이 나갈 수 있게 문은 잠그지 말고 갔어야지ㅋㅋㅋ 그냥 애기들이 밖으로 나가게 되면 니가 방치해놓았다는 게 걸리기 때문에 가두고 지내려고 한 거잖아ㅠ 그건 사랑이 아니야..
진심 돈 한 푼 안주고 떠난 아빠나 본드로 문 붙여두고 떠난 엄마나.... 아이들만 너무 불쌍햐 살아있으면 맛난거 좋은거 마니 누릴텐데
나쁜 악마같은ㄴ 들 많아 죽이고 싶다 정말~
문도 못열게끔 해놨었군요ㅠ
3살정도면 밖으로나가 도움이라도 청할수있지않았을까 싶었는데
정말...... 영화내용을 읽고 운것은 처음인것같네요
아무리 기달려도 엄마는 오지않고 일어나봤더니 움직이지않는 동생을 봤고 배고픔에 화초와 지점토를 씹어먹었을때... 딸아이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어른조차 견디기 힘들었을것같은 고통을 저두아이가 버티기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상상만해도 마음이아프고 눈물이 나기만합니다 누구 한명이라도 이웃이 관심을 가졌다면은 저아이들은 열심히 살아가고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아이들중 큰아이가 초등학생 정도였다면...살아남을 수 있었을텐데... 슬프기만 합니다...
ㅠㅠ 분명 울었을텐데 아가들이 울었을텐데 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졌을까요
아기가 칼들어서 통조림 까려는거 보니 너무 맘아프다 ㅠㅠ
이런사건좀 안올라왔으면
좋겠다 ㅠㅠ 3살 아이 키우는
아빠인데 진짜 생각만해도 미쳐버리겠다..왜 이런 사건을
알아가지고 가슴이 이렇게 미어지나 .
넵
@@강준혁-r8y 저두요 맘이 너무아프네요 돌쟁이딸맘입니다 ㅜㅜㅜㅜㅜ
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런 사건이 없다면 좋겠지만 이미 많이 있는 이상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아프기 때문에 더욱 관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ㅜㅜ
안올라온다기보단 이런사건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 ㅠㅠ.. 너무 맘아프다 뛰어놀기도 바쁜 나이인데 ㅜ
실화이니 이런 이야기가 널리 퍼져서 사람들의 의식 계몽이나 사회복지 제도의 개편 등이 이루어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게 낫지, 나 불편하니까 이런 얘기는 안듣고 살래! 라는 태도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뿐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애기들이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
마지막 아기들 사진 진짜 마음찢어지네요. 천국에서 배부르게 따뜻하게지내고 다음생은 좋은부모만나기를.
내가 바로 달려가서 애기들 돌보고싶다..ㅠㅠ 뭐 저런 부모가다인나..
친구한테 유흥업소에서 일해보라는게 말이야?
방구 같아여...ㅠ
@@The0_forever0 bar에서 일하는거하고 몸파는쪽은 쫌 다른 문제 같네요..ㅋ
@@The0_forever0 나이가 어리시죠?아님.아예 바를 가보신 적은 있으신지..?ㅋ 저희 할머니 세대나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흠.. 바라고 여자만 일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바텐하는 남자분들도 몸파는 사람들이겠죠?ㅎ해외로만 나가도 바는 좀 더 전문적인 직업이지 그런직업이 아닙니다. 뭐 술파는 룸카페나 2차되는 노래주점 이런곳이 말씀하신 그런곳 아닐까요? ㅋ
바가 뭔지도 모르는 애기한테 너무 친절하게 설명 해주니까 존심상해서 부들부들하네 ㅋ
저기..뭘바님이..뭔말하셨나요?댓이없길레..
실화라니까 더안타깝다..ㅜㅜ 애기들이 무슨죄야
두살된 딸 키우는데 마음이 미어져서 너무 아프네요 저렇게 이쁘고 이쁜 애들을 저렇게 죽게하다니
ㅠㅠ 내가 달려가서 보살펴주고싶어요 ㅠㅠ 아기들아 이번생은 그렇게 갔지만 다음에 태어날땐 좋은 부모밑에서 헹복하게 살아야해 꼭 ㅠㅠㅠ
영화내용을 안보신분들은 잘모르시고 하시는 말씀들이 많은데 여자쪽에서 먼저 바람 피고 아이들 양육권 뺏어가고 주소도 이전 시켰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나 남자나 둘다 잘 잘못을 가리기보단 그냥 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오지도 않는 엄마를 기다리며 살려고 먹는게 너무 안타깝군요.....
댓글흐름이 의도랑은 너무 다르게 가네요...
분명 영상은 편가르기보다 다른걸 알려주는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또 댓글에서 편가르기했나보네 참...
아..영상이 악마의 편집인가요ㅠㅠ 영상만보면 여자와 아이를 버린 쓰레기 남자한테 버림받은 비련의 여주가 혼자서 애키우기 힘들어서 아이들을 죽였다는걸로 알게되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자나남자나 그놈의 쎆쓰가 뭔지....여럿 죽이네 요. 쎆쓰 하루라도 안하고 살수만 있다면....할땐 좋지만 하고나면 후회뿐....
그래도 여자는 가만있으면 되지..남자는 뭔 죄가 그리많은지....젓먹던힘까지 다 빼내야하고...
언제나 쎆쓰 안하고 사는날이 올까...
일본판 나무위키에는 여자의 바람과 빚이 원인이라는데
한국판 나무위키는 남자의 바람이 원인이라하고
해당 사건 기사에는 바람 얘긴 없네요
이게 중요한 건 아니죠
에휴
이 사건은 전체적으로 문제인 사건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든 엄마는 제일 나쁘고...
이혼했다고 자식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아빠와
여러번의 신고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동보호 기관
인터폰으로 애들 소리가 몇 번 들림에도 신고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은 이웃 등 등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았던 사건이라 더 충격이 컸던 겁니다... 얼마전에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네요
에휴........
동생 위해서 분유 타는거 보고 슬퍼짐 ㅜㅠㅠ
공감 ㅠㅠㅠㅠㅠㅠ
큽...제 동생은...
너무 슬프네요..ㅜ
저도 그때부터 오열했네요 ㅜㅜㅜㅠ
저도 그쯤부터 못보겟어서 영상껏네요.. 마지막 아기들 사진만 봣어요.. 천사같은 아기들 정말 미안하다 ㅜㅜ
아 진짜 너무 마음아파.. 아무것도 모르는 천사같은 아기들이 저런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죽어갔다는 게.. 힘도 없고 너무 약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무한테도 도움을 못받았다는 게.. 하 진짜 너무 마음아파 천국에서는 꼭 행복해야해 아기들아 어른이 미안해..
헉....저렇게 배고파서 점토랑 화초....기저귀까지...먹다니ㅜㅜ 실화니까 더 불쌍해.....으헝 😢
포기할거면 그냥 고아원이나 보내지 문까지 막아서 굶겨 죽이냐 ㅜ
이거 실화이야기 에요??
그걸버린 아빠도 생각하쟈
@@뫄뫄-l9p 아무리그래도 문은 막지말았어야죠.
@@뫄뫄-l9p 아 내가 이런거는 둘다탓하는데 이건 엄마가너무 심했음 아이는생각안함...? 고아원보내던가 진짜
@@뫄뫄-l9p 경중을 못가리시네ㅋㅋ. 엽기살인하고 애버린거랑 엄연히 다름.
예전 이사건 기억해요ㅠㅠ...어떻게 부모란 사람들이ㅠㅠ...이렇게 사랑스럽고 만지기도 아까운 자식들을ㅠㅠ...애기들이 느꼈을 고통과 공포가 다시한번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우연히 보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 오열했습니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신이라는 말이 있어요 아이에게는 엄마가 이세상의 전부입니다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엄마뿐아니라 아빠 부모가 신이고 자기세상 그 자체인데.. 아빠가 없으면 엄마가 아빠몫까지 사랑을 줘야하는데 하..
자꾸 "엄마가 아이들의 전부다, 아이들에겐 엄마의 품이 필요하다, 엄마는 가정의 모든걸 꿰뚫는 전지전능한 역할이다"식으로 간접적인 강요하지않기^^모든 아이들에겐 엄마와 아빠가 동.등.하.게. 필요합니다
영화 내용에선 엄마가 바람피워서 그렇다지만 이 영상에선 편집됐는데 다들 반응이 엄마만 욕하는 쪽으로 가면 안되는거아닌가? 처음부터 내용을 다알고있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면서^^..
@@쯉-u2g 언제 달았는지도 모를 댓글에 대댓이 달렸네요 ㅎ 제가 엄마만 아이에게 신이라고 한건 아닌데…엄마가 신이면 아빠는 신 아닌가요 말꼬리잡기 같아서 그냥 넘기려다가 댓글 남겨요 이 영상에서는 엄마가 주 양육자로 나오니 그렇게 쓴거에요 (제가 큰 아이에게 사랑해 라고 이야기 하면 둘째가 나는 안사랑해?하고 묻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 반응인지 모르겠네요)아이에겐 엄마가 신이 아니라 “주양육자”여서 가장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장 기대고싶고 정서적 교감을 잘 이루는 보호자“가 신이고 세상인걸로요~그렇게 바꾸면 좀 마음이 편하실까요 그리고 이영상보고 남긴 댓글이니 이영상으로 판단한거고 다른 댓글에서 뭐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댓글이 불편하시면 그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남긴 글에 엄마한테만 강요하지 말라느니 엄마만 욕하지말라느니 하는게 제입장에서는 조금 의아스럽네요~제글이 그리 불편하셨을까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모든 아기들이 행복하게 좋은 곳에서만 먹고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와아...정말 분노가 치민다..세상에 저 예쁜 애들을..정말 못키울것같으면 고아원이라도 맡기지..어떻게 굶겨죽일생각을 했을까..
이거 끝까지 봤는데 .....아...... 별의별 잔인한영화 공포영화 봤지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영화는 정말 처음이다 끝까지 보기 정말 고통스러웠다
배고픔......정말 폭력보다 끔찍하다 .... 추천은 정말 못하겠다 댓글달면서도
고통스럽다ㅜ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으면한다
차라리 대로변에 사람 많은곳에 버리지...
아직도 사랑한다는말을 하는 그년..
진짜 이 사건은 자꾸자꾸 떠올라
나를 괴롭힌다...
사진속 아이들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밝게웃는모습이 너무나 슬프다..
옆에 낮잠을 자고있는 22개월 둘째딸을
보니 더욱 남매의 비참한 최후가 나의마음
을 더욱 아프게한다..
버리는것보단 고아원 보내는게 낫지
아이들은 정말 뭔죄냐 고아원이나 보육원에라도 가지..
자신을 원망할 표정을 보기싫어서
@@Kei-pb4qu 논리대박
정신이 미친거라 보여요. 고아원에 안보내더라도 길에 버렸더라도 그게 훨씬 낫죠.
@@sorkflsk7 그러게요 길가에 버리면 누군가는 찾아와 줄텐데
그것조차 귀찮다그거죠
2:20 이 부분이 상당히 소름돋았어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게 뭔지 알것 같은...
실화라니;;; 볶음밥을 그렇게 많이 만들 시간에 차라리 고아원이라도 대려다 줬으면., 아~ 욕나온다
25살 첼로전공자인 예비엄마입니다
결혼후 바로 아이를 갖는 바람에 첼리스트라는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쓰라렸습니다
어떻게 엄마가 자신의 혈육인 아이들을
감금하고 죽을때까지 나몰라라하고 있다는게
너무 분하네요 아이들도 자그마한 생명입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를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아빠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부모들은 아이를 학대가 아닌
사랑으로 키워주셔야 합니다
아 진짜 눈물나네요 ㅠ
아무리 어리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렇지 .. 기관에 도움을 받던지 해야지
저렇게 무방비하게 무책임하게 해놓고 가면 정말 이건 아니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실화라서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와...충격이다....마지막에 저래놓고 사랑한대....
@@우-v6m ㅋㅋㅋㅋㅋ죽도록 방치해놓고 마음같으면 키워주고 싶다? 그냥 싫다 그래
@@우-v6m저도 좀 이해가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 엄마가 한행동은 살인인뿐더러 심지어 바람까지 피워 아이들을 집밖으로 못나오도록 문에다 접착체랑 열쇠로 문을 잠구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이런일은 저지르지 않을꺼같습니다...그래도 정 사정이 안된다면 아이들은 너무나도 힘들겠지만 저렇게 비참하게 하늘나라로 가는것보단 보육원에 맡기든가 해야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쨋꺼나 여끼까지는 제 생각이였고요 말투가 약간 좀 그랬다면 조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v6m 역겨워요 절대 애 낳지 마세요 진심;; 댓글도 삭제해주세요 진짜 역겹다;;
안타깝네요... 애들중에 첫째가 초등학생 정도만 되었어도 이렇게 하늘나라는 안갔을 텐데.. 실화라서 더 가슴아프네요.
멏살?
@@Nekomimi4 맞아요 ㅠㅠ 저랑 동갑이예요...ㅠ정말... 힘드셔도 저를 계속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정말 감사해야겠어요 ㅠㅠ
초등학생이면 뭐라도 알거고 ... 어떻게든 살텐데 ..
@@윤의-b9b 창문깨서 나갈듯
얼마나 배고팠으면 지점토 까지 먹으면서 엄마를 기다려..ㅠㅠ속상하다
마지막에 애기들 사진 나오는데 어린 언니가 겨우 1살차이 동생을 저렇게 열심히 돌봤다는게 장하다 아기들 불쌍하네 ,,, 아니 버릴거면 고아원에 데려가던가 ㅋ
프사 인스타에서 본 거 같은데 혹시 본인이신가요? 희얼사면 유튜브로 프사해도 되는지 여쭤보고 프사로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ㅠㅠ 카카오스토리나 네이버 등 그런 곳에 올라오는 [희얼사]는 절대로 유튜브, 밴드 등 프사를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3 혹시 허락 안 맡으신 거면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혜빈-k3u 갑...자...기....???
@@뭘봐쉬바콱 그럼 그냥 넘어가나용? ㅋㅋ
@@혜빈-k3u 예 자기할일만 하세요. 남 신경 쓸 시간에 다른거 할듯요.
@@뭘봐쉬바콱 저기용 죄송한데 프로필 사진 금지로 되어있는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쉴드칠걸쳐주세요~ㅎㅎ 님도 저한테 뭐라할시간에 다른 거 하셈 ㅠ
왜 눈물나지..저 2살3살아이들이 뭔죄입니까ㅠ키울자신 없으면 고아원이나 보육원이라도 보내시지ㅠ왜 애들을 방치해놓고 죽게하고,점토뜯어먹게하고,화초뜯어먹게하고ㅠ진짜ㅠ아직 몇년밖에 못살았던 애들인데ㅠ게다가 3살애가 2살애를 챙겨준다는게 말이되요?ㅠ그리고 얼마나 엄마랑 떨어지기싫었으면 우유를쏟고 옷깃을 붇잡아요ㅠ제발 키울자신 없으면 걍 보육원이나 고아원에 보내요ㅠ
보는내내 미간이 찌푸려지며 눈물이 나네요... 아가들아 천국에선 행복하게 배불리 지내렴..
17개월 아기 엄만데 이거 보고 아 진짜 눈물이 안 멈춰요 ㅜㅜ 가엾어서 어떡해요... 그 어린것이 누나라고 분유 엎은거 고사리손으로 주워가며 타는게 왤케 슬픈지 ㅜ 좋은 부모 되는게 참 쉽지 않은건 알지만 저런 쓰레기 같은 부모는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마지막 해맑은 아가들 사진이 참 슬프네요
부모가 다 잘못이 있고 특히나 일본사회에서 여자란,,, ㅎ 혼자일어서기 힘든 존재라더라ㅋㅋ,, 태어낫던 아이들이 불쌍할뿐...
그러게요ㅠㅠ
이혼 후 엄마가 양육권을 다 가지고 있고 남편은 못 만나게 했대요..
@@통밀크레커 그건 또 보는거와 다른이야기군요,,, 솔직히 이럴거면 아빠한테 다 맡겼어야한다고 봅니다,,,
영화속 아빠는 버리고가는거로 보이니,,, 아니면 솔직히 저 엄마가 양육권을 뺏으면 돌아올줄 알앗던걸까요. 사정을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제일 안타까울 뿐이예요
맞아요 게다가 23살이면..딱봐도 원한 결혼같지도 않은데
일본만그런게아니에요
맨 마지막 사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보니 더더욱 마음 아프네요ㅠ
하 보는내가 그냥 눈물이 나오네 저 아이들은 엄마언제올까 계속 기다리는데 저 모습이 그냥 하..
아니 키울자신 없으면 고아원이니 보내지..저그 모꼬... 끝까지 볼 수가 없내 진짜..
진짜 너무 불쌍하다..굶어서 죽었다니..실화여서 짜증나고 슬프다...진짜 어떻게 자식들을 버리고 갈 수가 있냐??진짜 하늘나라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날 날들이 있길 바래...
마지막에 많은 양의 볶음밥을 해주고 갔다는게 너무 슬픔.
난 소름인데...모순적인 행동으로 정신에 문제있던거 같음.
@@우-v6m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니 그래도 된다?
엇! 동지다!!!
난 아빠가 제일 잘못한거같은데
남성가족부 왜 어딜가도 계시는건데요
아니 애들이 뭔죄야 진짜......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아직 알아갈 것이 많은 아이들인데....아직도 사랑한다고?? 진짜 저게 엄마냐.....
@초록이 개가 불쌍해서요?
저 여자가 영화에선 내용이 틀리지만 실제로 남자와 여자가 이혼한 이유는 여자가 바람펴서 입니다.남자는 양육비 가질려다 여자가 빼앗아가고 그리고 인터넷에 자신의 가족들이랑 여행갔다 등등 넷상에선 거짓정보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가 자수 하고 경찰이 왜 이런짓을 했냐고 했더니 여자는 충격적이게 말합니다 "아이 키우기 힘들었어요.양육비도 뺏은건 맞고요.아이 밥먹이는거.씻기는거 귀찮았아요.그래서 현관문에 접착테이프 다붙이고 한달간 안들어왔어요.전 아직 하늘에 있는 아이들을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고 체포당합니다
@@seah_9795 네 다신 한 번 고쳐서 들어도 충격적이고 더럽네요.......
1:19 이게 애엄마한테 할 소리냐;;
아... 두아이의 아빠로서 죽을때까지 이영화를 안볼거라기보다...
못볼것같다.
당연한 겁니다 ㅠㅠ부모의 입장이라면..
네 예전에 기사만 읽었을 때도 충격이며 불편했는데... 영화로 나왔군요.. 저도 절대로 못볼듯
저도 16개월 아기와 뱃속에 6주된 둘째가 있는 엄마인데. . .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너무 슬프네요. . . 저도 못볼거 같아요 ㅜㅜ
왜 엄마한테만 뭐라고하지? 아빠인 남편한테는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아빠는 잘못 없어? ㅈㄴ웃기네
진짜요;; 왜 엄마한테만 뭐라하는지
@@user-xr1jj9et4r 그러니까요... 물론 주양육자가 엄마니까 그런 것같은데, 이혼한 남편에게는 왜 책임을 묻지않는거죠??????
@유승현 바람펴서 가정의 불화를 일으킨것자체가 잘못이라고봅니다.
@@마장동수퍼스타 아내가 양육권까지 뺐어가고 주소도 바꿨대요
영화 마지막에는 애한테 정말 나쁜짓을 합니다...
보다보니 안건데 딸이 엄마가 마지막으로 묶어주고간 머리를 끝까지 안풀고 있음…최대한 엄마를 잊지않고 기억하려는것같아서 슬픔.. 잘보면 머리묶어줬을때 앞머리 그대로 길게 자라있는것도 보임
이런 아기들 불쌍한 영상 보면 진짜 눈물나요.... 얘들아 그 엄마따윈 잊어버리고 새로운 좋은 엄마만나줘 제발ㅠㅜ 위에서 행복하게 보내야해 정말로.... 다시 태어난다면 그 생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리뷰 보는데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찢어지는것처럼 아프네요.. 차마 영화를
볼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픕니다..
그 불쌍한 아이들이.. 부디 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살아가기를..
명복을 빕니다..
영화는 못보겠어요 어쩌다 제목을보고 눈물이 났어요. 저도 세살 딸이 있거든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세상 모든 아가들 사랑받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 영화 못 볼 것 같아요. 진짜 보는 내내 마음이 갈가리 천만갈래로 찢길 것 같은... ...
제가 이거 보는데 괜히 봤다 싶었어요..
마지막에 애기들 사진보니 눈물이 난다 얼마나 배고프고 집에 갇혀서 무섭고 고통속에서 죽기까지 하다니... 애기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진짜 눈물밖에 안나네요… 정말 불쌍한 우리아이들..ㅠㅠㅠ😢😢😢
아빠도 문제고 엄마라는 사람한테 일을 소개해준 친구도 문제고 그걸 한다고 받아들인 엄마도 문제다....
하.. 제발.. 이러지 맙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살이랑 2살아기가 어떻게 1개월 동안 있어요?... 하.. 마음아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점토를 먹고...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고싶었던 암마도 못보고...
꼬꾸끼 1개월동안 있던게 아니라 1개월 후에 발견된거에요ㅜ 아이는 먹을게 없으니 아마 며칠만에 죽었겠죠.....? 어떻게 한달동안 집에 한 번을 안 돌아올수가 있는지 정말 끔찍하네요
너무 슬프다
@@cjn_0810 집에 오긴 왔는데 충격적인건 이유가 일 끝나고 돌아온게 아니라 애들이 죽었나 안죽었나 확인하러 왔답니다
김두한 아 정말요..? 진짜 죽일 작정이었구나
너무화난다 진짜 너무화난다
와.. 제일 소름돋는게 아이들이 엄마를 모방하는 장면이다ㅜㅜ 엄마가 얼마나 쓰레기짓을 했으면 애가 그거보고 따라해ㅜㅜ 보고배울게 고것뿐인가봐ㅜㅜ
지 애들을 죽여놓고 또 뭘사랑한데
그러니까요.....
그럴꺼면 아예 낳지를 말지.....
ㅇㅈ그러게요...
ㅐ
예쁜아가들아 하늘나라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줘🙏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다시 태어난다면 꼭 좋은 부모 만나
육아가 정말 힘든건 알지만.. 부모는 미래의 아이들의 표본이라는데.. 정말 준비된 부부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봄.. 요새 특히 젊은, 남들보다 이른나이에 아이를 무턱대도 낳은 부부들 보면.. 자기들은 열심히 하고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아직 준비가 되지 못해 애가 애를 키운다는 느낌...
엄마가 미쳤네. 문도 막아놓고 방치해놓으면서 죽였으면서 애들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미친..
지금까지 살아있으면 12살 13살이였겠네
나는 여자 13살
남동생12살인데
얼미나 힘들었을까 하늘니리에서 더 좋은 부모와 행복하게 살렴
정말 예쁠나이.3살 4살
남자나 여자나 사람자격이 없다.
스무살 넘으면 성인이니 책임질일은 책임져야지.
늬들이 사람이냐.
20살 넘기 전에 그전에 부모와 학교에서 가르치는걸 배우고 자랐어야했었는데
저런걸 보면 그러지못한 사람인듯
님 말대로 무조건 법대로 20살이되면 성인이기 때문에 모든건 본인이 책임져야된다 인데
이말은 20살되기전에 학교도제대로 다니고
부모밑에서 제대로된 교육과 가정환경을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야말로 20살이 되면 독립적인 준비도하고 성인이되어서 해야할일 자인의 인생을 생각하게되는데
저런것보면
그냥 20살이 되기전 과연 저 부모들은 학창시절때 가정환경이 어떻게 작용했느냐 이게 문제인듯
실제로 20살이 넘었다고해서 님말대로 다 성인은 아닌듯
청소년기에 제대로된 학교생활이나 가정환경이 작용하지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지능수준은 중학생 고등학생처럼 행동하고있고
님말대로 법대로 다 20살이 되었다고해서 다 성인이 되는건아닌듯
모든 세상이 님말대로 20살이 되었으니 각자할일은 알아서
지금부터 혼자서 알아서 살아남으세요
이건 아닌듯요
20살이 되었어도 그전에 못배우고 못자랐으면 애들보다 못한행동을 할때도있고 오히려 아이처럼 퇴행적인행동을 보이는 어른도있고
20살이라고해서 모든 성인이 어른이되는건 아닌듯요
애보다 못한 어른들이 세상에 얼마나많은데
중고딩도 클많큼 컸으니 무슨일이든 책임은져야됨 스무살이나 고딩이나
그러나 시모무라는 친구들에겐 착한 엄마 행세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집에 돌아가 아이들의 시신을 확인한 뒤에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가 사고로 죽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울먹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중순엔 고향 미에현에서 여러 명의 친구를 만났을 때도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잘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사탄: 야 이건 좀...;;
시모무라는 지난해 5월 둘째 아이가 태어난 직후 남편과 이혼해, 지난 1월부터 오사카부 니시구의 한 맨션에서 두 아이와 살아왔다. 그는 경찰에서 “아이들의 육아, 특히 식사와 목욕을 해주는 게 귀찮았다”며 “아이들 따윈 없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평소에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방과 베란다에는 과자 부스러기와 햄버거 포장지, 기저귀가 흩어져 있었다. 집의 수돗물 사용량도 4월15일부터 6월15일까지 두 달 동안 ‘0’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집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먹이거나 목욕을 시키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시모무라는 6월 중순 아이들을 내버려둔 뒤 외출했다가 같은달 하순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러나 시모무라는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채 집을 나가 친구집을 전전했다. 그 후 한 달여 만인 7월29일 귀가했다가 다시 자취를 감췄다. 시모무라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간 것도 “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도구리의다섯번째새끼 그래서 잡혔어요? 형량은요?
@@maryonkim3994 잡혔고 30년 이랍니다
진짜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함
하 진짜 사랑한다는 말 함부로하지마라...
아이들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파트 주민들의 무관심도 한몫 했던 것 같아요 조금 수고롭더라도, 귀찮더라도 우리 주변에 저런 학대 가정은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특히 같은 층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들었음에도 신고를 한 사람은 단 한 사람에 불과했다는 것. 신고를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포기한 또 다른 사람은 왜 신고하지 않았느냐는 언론 취재에 "혹시 잘못 신고해서 엄마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안될 것 같아 망설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나치게 상대의 기분을 헤아린 나머지 일의 경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야 여성이 죽인걸 남자가 죽인걸로도 모자라 주민들 무관심도 죄냐? 어휴 계속 남탓하면서 사라
제지 왜 저한테 그러세요? ㅋㅋㅋㅋ 애들이 몇날 며칠을 울고 인터폰도 눌러보고 했다는데 '남의 집 일이니까 신경쓰지 말자'고 쉬쉬했던 주민들 잘못도 있는데요? 실제로 주민들이 그렇게 인터뷰도 했고요~ 제때 신고만 했어도 애들 안 굶어 죽었어요~
@@제지-s9v 무관심도 당연히 죄죠 그 무관심이 있어서 아이들이 죽은건데
일본의 잘못된 문화중하나의 악역향입니다..일본은 아무리의심가도 남이 기분나빠할걸 생각하면 잘안하는 성격이거든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픈 영화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엄마를 기다렸을지..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을지.. 남편에게 버림받은 엄마도 그런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이들도 너무 불쌍하네요..
조카가 만으로 2살인데, 이 정도되는 애가 자기보다 더 작은 아기를 보살폈다니... 상상만해도 목이 콱 막히네요... 예쁨받고 사랑받는대로 더 반짝반짝 빛나는게 아기들인데 ㅜㅠ
아동 방치, 학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돼요... 제발... 보살피지 못할것 같으면 피임을 잘 좀 하던가. 아니면 더 좋은 환경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수속을 밟던가 ㅜㅠ 개화나네 진짜
아이의아빠는이혼후양육권을뺏기고
아이들이만나고싶어도
만날수가없었다고합니다
여자가아이들을데리고이사를가버려서주소조차알지못했다고합니다
전화로간간히아이들의소식만전해듣는정도..
남자는대학도졸업하지못하고 임신한여자친구와결혼하겠다고할정도로책임감있는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여자는결혼생활내내남자를만나러다니고술마시러다니고..
육아에는관심조차없었다해요
어릴때부모에게서무관심으로자란탓에사랑을받고만싶었지사랑을주는걸배우지못한건가요..그렇게이혼하고서도유흥업소로일다니면서여러남자들을만나고동거하고..여행다녔다고합니다..
일본은우리나라보다더덥고습한나라라
여름에에어컨없이는못살정도로
더운나란데에어컨도없어서
아이들이발결됐을땐
벌거벗겨져있는사체로발견됐다해요
거의백골화가진행된상태였다하니..말다했죠ㅠ중간에아이엄마가와서아이들이죽은걸확인하고여행을갔다고합니다.
그어린것들이발소리만나도
엄마를외쳤다고해요..ㅠ그런것도엄마라고ㅠ
아이가3살2살이라나왔지만
실제아이나이는3살1살이였구요
우리나라나이로4살2살정도였다합니다..ㅠ
아줌마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관련 기사있나요?
아이들의 아빠가 먼저 버렸습니다. 먼저 집을 나갔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들을 사랑해서 키워나갔고 남자들을 만난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일을하면서 시작된것입니다.
국내유튜버들이 한게 있는데 몇개는 안 맞는것도 있더라구요 대학생이랑 결혼 했다고 들었는데
dangunee.tistory.com/m/133165
남자탓 그만 해라 진짜
살인자를 이해하는게 `공감'이라고 생각하나 진심?
같은 여자지만 역겹다 정말
굳이 팩트기사없어도 저런 살인하는 여자가 당연히 정상이 아니였을테니 남자가 이혼했을거라고 밖에 생각안듦.
@@gwtdtm14wpmpm256 dangunee.tistory.com/m/133165
2018년 10월에 보고있눈 사람
저
저요
✋
저욥!!
크금..저욬
와 지점토를먹는다니 7:25와 이건 진짜 미침 어떻게 이런데에서 애들이 살아왔냐....
아빠도 문제지만 친구도 문제네...어떡케 애엄마한테 지가 하는 유흥업소를 하래,,,, 그게 친군가??안정된 직장을 소개해주거나 해야지 진짜 친구도 생각없네,,
???????? 왜 친구가 잘못이 있죠 남편도 없기 때문에 엄마가 애들을 먹여 살려야하니까 친구가 직업을 구해주려해서 추천해준건데 애들 버린거랑 친구랑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
@@abcde-m6w 제 생각일 뿐입니다 ㅎ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잖아요..
어렸을때 낳아 스팩도없으니 그랬을듯해요. 더군다나 제대로된 직장이면 월급도 작았을테고.. 애들봐주는 사람없을테고.. 시간은 적게들고 많이 벌수있는 찾았으리라봅니다.
실제로는 아이아빠는
임신한 여자친구를 책임지려고
대학졸업을 포기하고 결혼했으며
아내는 술을마시며 다른남자와
외박하는등 이성문제로 복잡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혼하고 양육권은 아이엄마에게 넘어가
아이아빠는 아이들을 보고싶어도
볼수없게됬으며 아이엄마가
말없이 이사를가고 연락처를 바꿔
연락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엄마가 나갔으면서 아직도 사랑한데 개짜증나
처벌 덜 받으려고...
진짜 아이와 노인 그리고 동물 학대하는 인간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마지막 실제 아이들 사진보니 울컥하네요.
담생엔 좋은 엄마아빠만나서 행복해라ㅜㅜ
아.....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아기들이 예쁘게 생겼는데 ㅠㅠㅠㅠㅠㅠ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ㅠㅠㅠㅠㅠ
누구나 아이를 가질 순 있지만 좋은 부모되기는 진짜 힘듬. 완벽할 순 없어도 최소한의 애정만으로도 아이들한테 충분하니 방치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어머.. 애기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지점토를 먹었다니... 그 엄마는 진짜 뭐하는거야?! 기껏 낳은 애들을 고아원이나 그런데에 보내든가 할 것이지! 애들을 죽여?! 뭐 저런 엄마가 다있어?! 애들은 무슨 죄야...ㅠㅠ
이 영상만 봤는데도 개멘붕온다..... 심장이 아려서 끝까지 보다 멘탈 나감.....
식어빠진 볶음밥에, 지점토로 만든 케이크와 분유라니 오메 시벌.......... 곁에 있어도 모자랄 시간에 엄마는 새벽에 들어오다 아예 들어오지도 않고. 그걸 기다리는 아이들의 그 빈자리를 누가 어떻게 설명하겠음...... 제일 필요로 하는 엄마가 부재라니...... 악마도 저런 사람은 반송할듯..
맞아요 사탄도 보면 놀랠듯..
사탄도 아 이건 좀..; 할 정도의 인성임 너무하다
다 엄마탓은 아닌듯.. 나름 키울라했는데 아빠가 버렸자나.. 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ㅇㅈ
@@아낙수나문-f9k 아빠가 버렸다니 ... 알고 씨부립시다 ^^
너무 슬프네요 아이들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자라렴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죄인이다.
인간 의 욕심은
채우면 채울 수 록
용량은 늘어만 간다.
그래서 마음 정리를
해야한다.
비우고 또 비우고
다시 채워지면
또 비워내고 마음을
대 청소도 하듯이...
이 영상을 본 뒤 이 영화의 예고편만 보는 것만 해도 매우 슬프고 안까다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사치가 마마라고 외칠 때 더욱 슬펐습니다 아사는 제일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안까다움이 들었습니다 어른도 매우 고통스러운 것을 두 아이에게... 거기에 한여름 상태에서 에어컨도 안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군요...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없기를.....
애초에 애엄마한테 유흥업소에서 일하라고 하는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흥업소가 뭐에요?
소향[멍멍이꺼] 술집
미친거지 ;; 뭐 애들을 죽이려고 작정을 했나봐요 ;; 애가 있는 엄마한테 유흥업소를 소개시켜주냐 ;; 말이됩니까 .;;??
스노우 맞는말인데 웃을일은 아니죠
떡호박 너무 어이없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