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터 잡을 곳 하나 없어 절벽 위로 오르고 올라 옹기종기, 서로를 의지하며 살게 된 세월이 멈춘 동네|말없이 찌개 한 그릇 내어주는 마을|유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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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사랑방봉
    @사랑방봉 12 днів тому +3

    막걸리 한잔에 피로가 ᆢ
    💕 💜 💏

  • @형순철
    @형순철 10 днів тому +2

    노고가 많으십니다~앞으로 이런 풍경은 보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 @형순철
    @형순철 10 днів тому +1

    옛 추억의 향수가 느켜 집니다.!!🙏🙆‍♂️🙋‍♂️💕💕

  • @파라다이스-p4i
    @파라다이스-p4i 11 днів тому +5

    아주머니 연탄 지게에 몃개씩 짊어지고 오르내리는지 삼십장×3키로면 90키로 고생많아요 얼굴에 복이가득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현철박-t9u
    @현철박-t9u 11 днів тому

    목포도 많이 발전햇죠 나 살때는 진짜 암흑이었는데

    • @나순례-y4p
      @나순례-y4p 5 днів тому +1

      와우 목포와서 산지 44년됐는데 이런곳이 있따니 상상이 안되네요 대단하세요 연탄 나르시는분!!! 정감이 뚝뚝 흐르네요 서산동 온금동 어르신분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