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터 잡을 곳 하나 없어 절벽 위로 오르고 올라 옹기종기, 서로를 의지하며 살게 된 세월이 멈춘 동네|말없이 찌개 한 그릇 내어주는 마을|유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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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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