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달달하게 둘이 살아요" 젊은 시절 방황하다 아프다는 엄마 말에 늘 부족했던 도시살이 정리하고 홀로 돌아온 아들|밭에만 나와도 배부른 고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형순철
    @형순철 4 години тому +5

    어머니 손맛이 그립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4 години тому +2

    여자로서는 나약 하지만 어머니로선 그 누구보다 강인 하십니다 두분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годин тому +4

    어머니 보고 싶네요
    저는 청국장 냄새 안나면 맛이 없어요
    냄새가 나야 진짜 청국장이쥬 ❤
    💕 💜 💏 💙 💚 😍

    • @ksh7011
      @ksh7011 5 годин тому +1

      아 그리운 그 시절 , 먹을 것도 없고 전후 토굴속에서 가마때기를 대문으로 달고 살던 우리반 아이 아 그리운 모국이여!

  • @형순철
    @형순철 4 години тому +1

    벌에서는 고수~~벌교하면 꼬막으로 유명 하지요~~^^🙏🙆‍♂️🙋‍♂️💕💕

  • @bhlljh71
    @bhlljh71 3 години тому

    어느 마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