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달달하게 둘이 살아요" 젊은 시절 방황하다 아프다는 엄마 말에 늘 부족했던 도시살이 정리하고 홀로 돌아온 아들|밭에만 나와도 배부른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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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형순철
    @형순철 22 дні тому +9

    어머니 손맛이 그립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22 дні тому +8

    어머니 보고 싶네요
    저는 청국장 냄새 안나면 맛이 없어요
    냄새가 나야 진짜 청국장이쥬 ❤
    💕 💜 💏 💙 💚 😍

    • @ksh7011
      @ksh7011 22 дні тому +1

      아 그리운 그 시절 , 먹을 것도 없고 전후 토굴속에서 가마때기를 대문으로 달고 살던 우리반 아이 아 그리운 모국이여!

  • @형순철
    @형순철 22 дні тому +3

    여자로서는 나약 하지만 어머니로선 그 누구보다 강인 합니다 두분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이순교-c2g
    @이순교-c2g 20 днів тому +2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bhlljh71
    @bhlljh71 22 дні тому

    어느 마을인가요?

  • @은아-k8d
    @은아-k8d 20 днів тому

    착각하시네요ㆍㆍ며느리있어도 밥한끼 못 얻어 먹어요ㆍㆍ요새 며느리는 해서 바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