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바르게 살고 좋은 기운 감사히 잘 받는 마음으로 노력하면서 살면 신께서 도와주신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복단지, 돈단지 또한 바르게 행하면서 내가 잘 해나가겠다는 내 의지의 한 표본이라 생각하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모든 일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우리는 아프면 병원엘 갑니다. 병원 생활을 하게되면 아픈 병을 낫을려고 애를 씁니다. 막상 현실에 닥치니 노력이란걸 해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병을 낫아서 나오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병을 낫게 된줄 압니다. 우리가 굳이 노력을 않해도 의사들이 목숨걸고 명예걸고 낫게 해줍니다. 본질은 내 노력이 아니라, 의사의 치료라는 것입니다. 우리 육체의 몸은 우리가 노력을 않해도 의사들이 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병원 신세를 질때에는 내 육체의 아픔을 낫을려는 노력이 아닌 내 정신의 아픔을 고쳐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아픈데에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해 온것입니다. 폐암환자가 병원에서 낫아다고 퇴원하자마자 담배를 피운다면 이게 육체가 아픈걸까요? 정신이 아픈걸까요?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도 내가 남들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다면, 남들것의 새로운 지식의 습득보다는 나의 문제점을 찾아 그것을 보완하는데 시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알때 나의기술 나의 아이템 나의지식 나의법이 나오는것이며, 내것이 아닌 남의것을 내가 이용해서 성공한다는 그런 성공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는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해서 내 맘대로 쓸수 없으며, 또한 조금이라도 헛된이게 쓴다면 그 헛됨만큼 그 화가 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벌어 놓고도 화를 맞지 않으려면 나를 바르게 알고 나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동영상 보려다 댓글 달린 거 보고 답댓글 드립니다.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고하죠. 사람 몸 속에도 적당히 균이 있는 가운데 건강하게 살죠. 바르게란 말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지혜로운 균형내지 조화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설득력있지 않나 합니다. 사실, 이런 지혜로운 균형, 조화를 바르게라고 해석한다고 그것도 좋구요. 그리고 저의 처음 댓글에서 불만을 느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김동호씨의 "주관적" 해석이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봐도 이의가 없으려면 객관적으로, 명시적으로 드러난 부분을 집어주셨더라면 어떨까 합니다. 눈에 보이는 문자적으로 기술한 것에 대한 어떤 의도를 추론하는 것은 그 기술된 것 자체를 근거로 잡게 되면 근거가 부족한 자신만의 주관내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발생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추론은 추론대상이외에 그 대상자체에 대한 추론을 가능케하는 다른 객관적 주변정보가 있어야 제대로된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저의 처음댓글에서 제가 명시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나요? 그 이후로도 몇몇 강의를 더 봤습니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거를 것은 거르고 듣습니다. 개인적인 관찰인데 사람들은 어떤 특정 개인을 "스승"이라 여겨는, 아니 여기고 싶은 마음이 꽤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종의 목마름 때문이겠죠. 사실 이 목마름은 채운다는 거 자체가 다소 어불성설이긴 하나 어찌됐든 저는 이 세상살이 자체야 말로 "참스승"이라고 여기고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 합니다. 하루 하루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스승님 🙏🏻🙏🏻🙏🏻💜🌷
나부터 바르게 살고
좋은 기운 감사히 잘 받는 마음으로
노력하면서 살면
신께서 도와주신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복단지, 돈단지 또한
바르게 행하면서
내가 잘 해나가겠다는
내 의지의 한 표본이라 생각하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모든 일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스승님
돈을 귀하게 여기고
돈의 에너지 작용
이치를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스승님의. 강의 유튜브를 통해 잘 들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방편보단 마음가짐, 자질, 그리고 돈을 대하는 바른 마음이 더 필요하다는 말씀에 반성합니다.돈을 귀하게 여기기보단 그저 삶의 수단으로만 여기며 애증을 가졌었던 마음이 해소되는 거 같아 기쁩니다.우매한 정신에 맑은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
할 수 있다는 의지의 염력으로 염력의 기운을 바르게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스승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의 염력을 바르게 쓰느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혜의말씀 감사드립니다.
7:37
마음가짐이중요하다는거지요
아무리노럭을해도 경기가 좋지않아
장사가힘듬니다
종두득두 땀을흘리며 열심히 자기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재운이 들어오고
돈을 귀하게 잘 쓰는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염력을 일으키는 생각을 바르게 가지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돈을 조중하게다루지 않았음이 후회됩니다 소중히 여기며 단지에 넣어 귀하게 여기는 습관 배워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엘 갑니다. 병원 생활을 하게되면 아픈 병을 낫을려고 애를 씁니다. 막상 현실에 닥치니 노력이란걸 해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병을 낫아서 나오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병을 낫게 된줄 압니다.
우리가 굳이 노력을 않해도 의사들이 목숨걸고 명예걸고 낫게 해줍니다.
본질은 내 노력이 아니라, 의사의 치료라는 것입니다.
우리 육체의 몸은 우리가 노력을 않해도 의사들이 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병원 신세를 질때에는 내 육체의 아픔을 낫을려는 노력이 아닌 내 정신의 아픔을 고쳐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아픈데에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해 온것입니다.
폐암환자가 병원에서 낫아다고 퇴원하자마자 담배를 피운다면 이게 육체가 아픈걸까요? 정신이 아픈걸까요?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도 내가 남들보다 어려운 환경에 있다면, 남들것의 새로운 지식의 습득보다는 나의 문제점을 찾아 그것을 보완하는데 시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알때 나의기술 나의 아이템 나의지식 나의법이 나오는것이며, 내것이 아닌 남의것을 내가 이용해서 성공한다는 그런 성공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는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해서 내 맘대로 쓸수 없으며, 또한 조금이라도 헛된이게 쓴다면 그 헛됨만큼 그 화가 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벌어 놓고도 화를 맞지 않으려면 나를 바르게 알고 나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되는 법.....
가깝기도 멀기도 하며 쉽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방법론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런 노력의 원동력이 되는 마음과 생각이 우선 바르게 정립되어야 길도 보이고 정보도 들린다는 실질적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돈을 귀하게 여기여 쓸 때도 바르게 쓰며 돈을 모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말씀 명심하며 실천하겟습니다.
바른정신으로 살도록 지금보다 더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스승님의말씀대로 복단지 에다가 돈을 넣으니 저는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으게 됩니다
좋은강의입니다...
바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바르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 짱이야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성장하면서 돈을귀하고 소중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편안하게 썼는데 돈이 모이지 않아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어요 알고나서 참회를하니 돈이 해결이되였어요
근데그런염력이안통하는사람도있나봐요.저요
돈을 벌기가 어려운만큼 바르게 사용하는 마음가짐 또한 중요함을 알겠습니다 언제나 지혜를 키워주시어 감사합니다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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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카드를 많이 써서 집에 돈을 별로 안 갖췄는데 좋은 기운을 끌어들인다 하니 그대로 실행해야겠습니다 부자되는 비법도 세밀 하게,무분별한 욕심보다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말씀들이 그 누구의 말보다 신뢰가 가는것은 왜 일까요?
돈단지?
강의 몇개 들어봤는데요, 좀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가 많네요. "바르게"라는 말을 많이 하시네요
정성수 바른것이 제일이지요 님은 머가 불만입니까? 좋게보는 습관을 가지시요, 불평 불만 좋지 않아요
다른 동영상 보려다 댓글 달린 거 보고 답댓글 드립니다.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고하죠. 사람 몸 속에도 적당히 균이 있는 가운데 건강하게 살죠. 바르게란 말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지혜로운 균형내지 조화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설득력있지 않나 합니다. 사실, 이런 지혜로운 균형, 조화를 바르게라고 해석한다고 그것도 좋구요. 그리고 저의 처음 댓글에서 불만을 느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김동호씨의 "주관적" 해석이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봐도 이의가 없으려면 객관적으로, 명시적으로 드러난 부분을 집어주셨더라면 어떨까 합니다. 눈에 보이는 문자적으로 기술한 것에 대한 어떤 의도를 추론하는 것은 그 기술된 것 자체를 근거로 잡게 되면 근거가 부족한 자신만의 주관내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발생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추론은 추론대상이외에 그 대상자체에 대한 추론을 가능케하는 다른 객관적 주변정보가 있어야 제대로된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저의 처음댓글에서 제가 명시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나요? 그 이후로도 몇몇 강의를 더 봤습니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거를 것은 거르고 듣습니다. 개인적인 관찰인데 사람들은 어떤 특정 개인을 "스승"이라 여겨는, 아니 여기고 싶은 마음이 꽤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종의 목마름 때문이겠죠. 사실 이 목마름은 채운다는 거 자체가 다소 어불성설이긴 하나 어찌됐든 저는 이 세상살이 자체야 말로 "참스승"이라고 여기고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 합니다. 하루 하루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정성수-k9d그래 니 팔뚝 굵다.
고맙다.
@@정성수-k9d 저도 불만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사람 말라지말고 본인의 생각 을 말해요
답답하네요 속이답답함 핵심을 잘해요
먼소리안가요?
아싸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