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음 지으시는 스승님 섬네일을 대하니 함께 웃음 지어집니다 큰 기운 받으심 이면에 그만큼의 무언가가 있으실 터인데 한 인간으로서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탁한 말을 쏟아내고 탁한 기운을 내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다는 것은 그들만의 탓도 아니고 내 탓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고 깨달아야 될 것이 있기에 나와 인연 닿아 내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이유를 찾지 않고 깨달음이 없으면 그 기운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잠시 벗어난다 해도 내 기운을 바르게 점검하지 못하면 하늘은 다른 모습의 탁한 기운을 또 인연 지어 보내주십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알아차리면 그 기운들로부터 서서히 멀어지게끔 어떤 식으로든 하늘이 도움 주십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알아차리면 멀어지려 애쓰지 않아도 하늘이 알아서 기운을 바꿔주시고 내 기운에 맞는 인연들을 다시 보내주십니다 내 마음속에서 긍정의 기운과 바른 분별심을 키워내면 그 기운은 내 육신을 통해서 뿜어져 나오게 되어 있고 그 기운에 맞는 인연들과 연결 지어집니다 남 탓만 했던 지난 시간들에서 많이도 배웠습니다 도원 공부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으매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에게서 이유를 찾지 않고 내 안에서 이유를 찾겠습니다 나와 인연 닿은 모든 분들로부터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원(道圓) 대학당 강의 1298강] 제목 = 대인관계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스승님 특별 강의 ~~~ 우리는 살면서 늘 대인 관계를 갖고 늘 소통을 하고 삽니다. 대인관계를 하고 소통을 하고 사는 데 사는데 여러분들이 느낄 때 나보다 질량이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깨달음도 좋고 공부나 마음 질량이나 생각 질량이 나보다 좋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을 만나면 나보다 많이 수준이 낮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느낄 때 자 나보다 한 단계 위, 두 단계 위, 세 단계 위구나 이런 걸 느낄 때가 있고, 나하고 비슷하게 동반의 느낌 동반의 느낌, 친구의 느낌, 수준의 느낌이 들 때가 있고 나보다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요렇게 낮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나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든, 세 단계든, 열 단계든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거나 높은 수준의 사람을 상대할 때는 여러분이 마음 편하게 대화도 하고 마음 편하게 인연을 맺어도 됩니다. 왜 그러냐? 관계를 잘 맞다가 혹시 어긋나더라도 나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나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요. 그리고 설령 유감이 있더라도 그냥 그분은 나보다 질량이 높은 사람이니까 좋게좋게 긍정적으로 넘어갑니다. 오기심이라든가 억울한 마음이라든가 한을 품지 않고 이렇게 잘 대처하면서 넘어간다. 근데 나보다 수준이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까지는 내 가 최대한 노력을 하면 상대는 이해도 할 수도 있고 받아줄 수도 있고 어느 정도까지는 오행이 감정도 풀 수 있습니다. 근데 나보다 3단계보다 더 떨어진 느낌, 그러니까 1, 2, 3, 이 3단계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느낌의 사람을 여러분은 만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이렇게 대화를 해 봤더니 어느 정도 소통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야! 이분은 정말 너무 깨우침이 부족하구나! 좀 생각하는 바가 동물 수준이구나 자기밖에 모르는구나 앞 때가 꽉 막혔구나! 정말 유감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자칫하면 한을 품겠구나! 그래 무슨 말이냐면?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유감 정도가 아니라 한을 품거나 나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융통성 없고 고집불통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 생각에 묶여 배려할 줄도 모르고 수준이 아주 3단계 이상 낮게 느껴지는 사람일 때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인연을 당장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봐줘야 될까요! (서서히 끊어야 합니다) 여? 서서히 끊어야 합니까? 하하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여러분이 그때 그 상황에서 그 사람을 억지로 설득하려고 하거나 대적하려 하거나 이렇게 막 싸움을 하려 하거나 시비곡직을 따지려 하지 마라. 그런 상황이 내일 때는 그 사람 입장과 모든 조건과 환경을 이해해 주면서 배려하는 주면서 그냥 적당히 그 사람 말을 들어주면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지하거나 무식하거나 소통을 돼지처럼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걸 맞대응하면서 싸움을 하거나 유감을 갖거나 시비곡직을 가리려 하게 되면 그 미련한 사람은 유감을 갖게 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나쁜 마음을 품고 있다가 보세요. 어떤 기회가 오면 복수심을 갖게 돼요. 그리고 설령 복수를 안 하더라도 이 깽판 마음으로 나에 대한 한을 품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거나 수준이 너무 낮은 사람을 대하거나 동물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때는 적절하게 웃어주고 적절하게 대해주고 적절하게 오냐 오냐 대해주고 넘어가는 게 상책이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 가끔 이렇게 대인 관계를 인연을 맺다 보면 정말 말이 안 통하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시골에 계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시골에 계시는 분 중에서 굉장히 설양하고 착하고 어진분도 많이 있지만 사회를 넓게 접하지 못하다 보니까 시골에 계신분들 중에서 오직 자기밖에 모르면서 이기심으로 뭉쳐있고 배려할 줄도 모르고 소통하는 줄도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그런 분은 붙들고 시비곡직을 따지면서 이야기를 하면 그분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해요 아! 영감님 말뜻을 알았습니다. 영감님 말뜻이 맞는 거 같습니다. 영감님 뜻을 존중합니다. 그냥 적당히 비유를 맞혀주고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게 맞고 틀리고를 가릴 필요도 없고 시지비곡직을 논할 필요도 없다. 이게 그렇고 저게 그렇게 시비곡직을 따진 들 알아듣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대감이라든가 유감만 가질 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혹시 도시분이든 시골 분이든 따질 거 없습니다. 대인 관계를 가질 때 너무 나보다 수준이 낮으면서 통하지 않을 때는 집착과 하지 말고 시비곡직을 따지지도 말고 이렇게 상대와 감정을 나누면서 싸우지도 말고 옳다라고 굳이 분별하면서 따지려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렸냐면, 사람은 감정을 통해서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고 나쁜 살도 만들어집니다 . 이 인 기에 감정을 통해서 나쁜 기운? 탁한 기운? 나쁜 살도 만들어집니다. 근데 깨우침도 없고 공부도 안 돼 있고 질량이 낮을 수록 자기 잣대로 한을 품고 욕설을 편하게 퍼부어 나쁜 마음을 가져요. 그리고 적당히 깨우침이 있고 공부하고 질량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 화가 났더라도 뒤 돌아서면 반성하고 아! 이건 내가 부족했구나! 이건 내가 유감을 샀구나! 이건 내가 모자라서 이런 감정을 가졌구나! 이렇게 금방 돌아서면서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나쁘다는 감정을 안 가져요. 그리고 순간 유감을 가졌다가도 다 풀어 낸다는 뜻입니다. 근데 많이 무지 할수록 앞 뒤가 막혀 있을수록 그 유감을 오래 갖게 되면서 나쁜 마음을 품더라. 그러면 그 탁한 기운은 누가 받느냐? 말 싸움한 상대도 받게 되고 그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도 탁한 기운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쁜 독설이라든지 나쁜 독한 마음이라든가 나쁜 한 이라든가 나쁜 유감이라든가 소위 말하는 나쁜 저주의 마음이라든가 이런 나쁜 마음을 가졌을 때 누가 더 큰 피해가 되는지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 자운 스승님 ---
[도원 (道圓)대학당 강의 1298강] 제목 = 대인관계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스승님 특별 법문 ~~~ 궁금하죠? (예) 그래서 상대가 진실로 잘 못 해서 내가 나쁜 마음을 품었을 때는 상대한테 70% 탁한 기운이 가고 나한테 30% 탁한 기운이 옵니다. 만약에 이 사람이 진짜 잘 못 해서 내가 나쁜 마음을 품어요. 막 욕을 한다든가 독살을 한다든가 나쁜 부정적 마음을 가질 때 그 탁한 에너지가 상대한테 70% 가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한테는 30%가 옵니다. 그런데 이 상대가 진짜 나쁜 짓을 안 한 거야 나쁜 마음도 안 갖고 나쁜 짓을 안했는데 내 감정으로 내 유감으로 내 잣대로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간다든가 억울하게 만든다든가 자기 잣대로 막 이렇게 억울함을 표시하면서 독서록을 퍼붓거나 나쁜 마음을 가질 때 상대가 30% 부정적 작용을 하고 말한 사람, 탁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70% 탁한 기운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그 피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살면서 최대한 다른 사람에 대해서 유감이 있더라도 30%는 나 자신도 탁해지고 때문에 정당성이 있다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탁한 마음을 품지 말아야 되며~ 나쁜 낮음을 품지 말아야 되며, 한 서린 마음을 갖지 말아야 되며, 복수심이라든가 막 억울한 마음이라든가 나쁜 표현들을 삼가하고 마음조차 가지면 안된다. 왜? 그게 정당하더라도 70%는 상대한테 나쁘게 작용하지만 30%는 나한테 득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나한테도 30%는 부정작용을 한다. 근데 정말 상대가 문제점이 있고 10명, 100명이 봐도 지탄 받을 죄인이야 하나만 예를 들면 정치인이 됐든 국회의원이 됐든 장관이 됐든 온 국민이 지탄을 수 밖에 없는 악업을 지은 사람이라면 가령 이럴 때 공공연하게 공공의 뜻으로 야단을 치든 지탄을 하든 한 마디로 원망을 하든 이런 것은 별로 크게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득 될 건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치 비판 이라든가 뭐 대통령 비판 이라든가 등등의 공공장소에서 공공인을 비판할 때는 크게 나에게 피해는 오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한 번쯤은 해도 관계 없지만 그걸 늘 습관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왜 그러냐? 가끔 명분 있게 한 번 지탄 하거나 야단을 치거나 할 때는 크게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지만, 늘상 비판하고 늘상 탓을 하고 늘상 이렇게 공공인을 공인을, 정치인을, 연예인을 이 공인들을 자기 잣대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늘상 비판하고 탓을 하고 원망하는 식으로 말하면 그 또한 말하는 사람한테 득 되지 않다. 다시 정리를 해 드리면, 명분성있게 1대1로 한을 품거나 나쁜 마음을 갖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실로 상대가 나쁜 짓을 해서 잘못을 해서 비판하고 야단을 칠 때는 탁한 기운이 상대한테 70%, 나한테 30% 그리고 상대가 진짜 큰 잘못이 없는데 내 잣대로, 내 욕심은 잣대로, 내 감정의 잣대로 모함을 한다든가 억울한 마음을 품거나 나쁜 말을 하거나 나쁜 마음을 가지면 탁한 기운이 자신을 70% 치게 되고 30%는 상대한테 나쁘다. 공공 정치인이라든가 공공 문제로 써 우리 국민 모두가 비판할 만한 일을 내가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했을 때는 탁한 기운이 금방 만들어지지 않지만 자주할 경우에는 이 또한 득 되지 않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 할 때 상대가 모자랄 때는 내가 자비롭게 용서할 줄도 알고, 이해할 줄도 알고, 품어 줄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도 되지만 나를 위하는 게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대인관계 하다가 순간 화가 나면 나쁜 마음 가질 수 있는데 3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길게 잡아도 3일을 넘기지 않고 풀어내야 된다. '길게 잡아도, ' 그러면 여기서 부부 싸움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화가 나도 3일 안에는 푸는 게 좋다. 3일 안에는 사과도 하고 푸는 게 좋다. 그게 남편한테 탁한 기운이 가지 않으며 본인 한테도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근데 부부싸움을 한 번 했는데 그걸 막 일주일씩 끌탕을 하고 한달씩 끌탕을 하면서 나쁜 탁한 원수 같은 마음을 갖게 되면 남편도 득 되지 않고 본인도 득 되지 않다. 그래서 그러면 스승님은 누가 억울하게 하면 화가 안납니까? 물어보십시오 저도 화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유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아무리 누가 유감을 갖게 하더라도 1시간 넘기지 않고 모든 걸 긍정으로 풀어냅니다. 순간은 화도 날 수 있고 유감을 가질 수 있지만 그걸 1시간 넘기지 전에 내가 긍정으로 풀어낸다. 긍정으로 풀어내는 방법은, 저 인연이 왜 왔을까! 나한테 저런 소리를 왜 할까! 하느님이 이 인연을 주신 것은 필시 나로 하여금 돌아보라 한 뜻이구나! 저 사람이 모질라서 원망을 하든 잘나서 원망을 하든 이런 인연이 왔을 때는 필시 내 문제이며 내가 깨우칠 바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인연이 왔구나 이렇게 돌아보고 반성하고 긍정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정 내 잘못이 없다면 내가 마음 쓸 필요가 없다. 하느님은 내 편이 되어 줄 거니까 . 그리고 진정 내가 원망을 들을 짓을 해서 원망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 체벌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감수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막 부부간에 원망하고 많이 싸우는데 내가 진정 잘못을 해서 아내한테 원망을 들었다면 당연히 받을 짓이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요. 그리고 내가 억울하게 소리를 들었다. 그럼 이건 내 것이 아니니까 유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또 남편이 나에게 원망을 해, 근데 내가 진정 잘못이 있어서 원망을 들었다면 당연히 받아야 될 몫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되고 , 억울하게 들으면 맞 대응해서 싸울 수도 있지만 내가 이 억울한 이야기는 내 몫이 아니고 내 게 아니다. 저 사람 감정을 뿐이다. 그러니 내가 이걸 유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내가 죄없이 원망을 들으면 여러분은 다 화가 나요. 그런데 이건 내가 죄가 없으니 내 게 아니다. 하느님의 내편이 되어 주고 나를 보고 있다. 그러니 내가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유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마음을 갖고 풀어가는 뜻입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 여러분 잣대로 늘 유감을 갖고 한을 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대인관계에서 유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긍정적 마음으로 풀어야 되며, 이해할 줄 알아야 되며, 용서할 줄 알아야 되며 내가 큰 마음으로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내 기운이 맑아지고 하느님은 늘 내 편이 되어 주게 됩니다. 내가 긍정마인드를 가질 때 한 말은 늘 내 편이 되어 준다. 이 대자연의 내 편이 되어 준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대인관계에 있어서 항상 이런 이치를 알고 내가 도움되는 사람에게는 겸손하게 대할 줄 알고 또 모질라는 사람을 대할 때는 자비로서 품을 줄도 알고 영 아니다 싶을 때는 그 인연을 잘 다스려서 넘어 갈 줄도 알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내가 늘 긍정 마인드 일때
하늘은 항상 내편이 되어준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스승님 법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바른 법문으로 늘 깨우쳐 주셔서 바른 삶을 살수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스승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있으면서
즉각 알아차려서
모든 인연들을 공부로
삼아서 적절하게 운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씅.가슴에.와닫네요~❤❤❤
스승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활짝 웃음 지으시는
스승님 섬네일을 대하니
함께 웃음 지어집니다
큰 기운 받으심 이면에
그만큼의 무언가가 있으실 터인데
한 인간으로서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탁한 말을 쏟아내고
탁한 기운을 내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다는 것은
그들만의 탓도 아니고
내 탓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고
깨달아야 될 것이 있기에
나와 인연 닿아
내 주위에 있는 것입니다
이유를 찾지 않고
깨달음이 없으면
그 기운들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잠시 벗어난다 해도
내 기운을 바르게 점검하지 못하면
하늘은 다른 모습의 탁한 기운을
또 인연 지어 보내주십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알아차리면
그 기운들로부터
서서히 멀어지게끔
어떤 식으로든 하늘이 도움 주십니다
내가 깨닫고
내가 알아차리면
멀어지려 애쓰지 않아도
하늘이 알아서 기운을 바꿔주시고
내 기운에 맞는 인연들을
다시 보내주십니다
내 마음속에서
긍정의 기운과
바른 분별심을 키워내면
그 기운은 내 육신을 통해서
뿜어져 나오게 되어 있고
그 기운에 맞는 인연들과
연결 지어집니다
남 탓만 했던 지난 시간들에서
많이도 배웠습니다
도원 공부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으매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에게서 이유를 찾지 않고
내 안에서 이유를 찾겠습니다
나와 인연 닿은 모든 분들로부터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를 찾아 깨닭음 으로 바르게 점검하는 노력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道圓의달빛
뵙지는 못하고 있으나
이렇게
글로나마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늘 좋은 날들 되십시오 🙏
@@art9474 님!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삶에 필요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늘 삶의 지혜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법문감사합니다
질량이 너무 낮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듦을 느꼈습니다.
도원에서 배운 모든 것들을 꺼내
온 마음을 다해 정성스럽게 처신해서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저 자신에게 참 잘 했어라고 칭찬했습니다.
스승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참뜻이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하신 말씀 잊지않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진리를 배울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
스승님의 마음공부가 과연 어디까지 이셨을지 가늠이 되지않습니다
금일은 눈물이 납니다.
스승님🙏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성장해 나겠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인 듯... 나도 모르게 시시비비에 휘말릴 때가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할 듯.법정스님도 함부로 인간관계를 맺는 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다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르게 공부하여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인관계의 불편한 점을
이 영상을 통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 승 님
오늘 도 좋은 말 씀
재 미 있 게 잘
배 우 고 께 우 치 고
갑 니 다
감사합니다
수 고 하 셨읍 니 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꾸벅
힘들게 들어간 직장..힘들게하는 한 사람때문에 하루가 고통스러웠는데 이 법문을 들었어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ㅜㅜ
스승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지혜로운말씀들려주셔서감사드림니다
정 말 말씀이 너무나도 좋아용 행복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런진리를반평생이지나서야알게되다니참으로안타깝습니다ㅠ
왜시비곡직을했는지후회됩니다.
비도오고난화창한봄날 스승님의귀한말씀을소중히늘새기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법문 많은
도움되어서 감사합니다
뵙고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로 인해 인연되어지는 모든것은
내 안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게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열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긍정으로 맑은기운으로 관계를 유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紫雲스승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훌륭하신말씀참감사합니다어쩜음성도예쁘시고겸손하신지본받을만하네요
동물하고는 동물말 해주고
귀신하고는 귀신말 해줘야 한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도원(道圓) 대학당 강의 1298강]
제목 = 대인관계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스승님 특별 강의 ~~~
우리는 살면서 늘 대인 관계를 갖고 늘 소통을 하고 삽니다. 대인관계를 하고 소통을 하고 사는 데 사는데 여러분들이 느낄 때 나보다 질량이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깨달음도 좋고 공부나 마음 질량이나 생각 질량이 나보다 좋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고, 또 어떤 사람을 만나면 나보다 많이 수준이 낮다는 느낌이 들 수가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느낄 때 자 나보다 한 단계 위, 두 단계 위, 세 단계 위구나 이런 걸 느낄 때가 있고, 나하고 비슷하게 동반의 느낌 동반의 느낌, 친구의 느낌, 수준의 느낌이 들 때가 있고 나보다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요렇게 낮은 느낌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나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든, 세 단계든, 열 단계든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거나 높은 수준의 사람을 상대할 때는 여러분이 마음 편하게 대화도 하고 마음 편하게 인연을 맺어도 됩니다.
왜 그러냐? 관계를 잘 맞다가 혹시 어긋나더라도 나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나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요. 그리고 설령 유감이 있더라도 그냥 그분은 나보다 질량이 높은 사람이니까 좋게좋게 긍정적으로 넘어갑니다. 오기심이라든가 억울한 마음이라든가 한을 품지 않고 이렇게 잘 대처하면서 넘어간다. 근데 나보다 수준이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까지는 내
가 최대한 노력을 하면 상대는 이해도 할 수도 있고 받아줄 수도 있고 어느 정도까지는 오행이 감정도 풀 수 있습니다. 근데 나보다 3단계보다 더 떨어진 느낌, 그러니까 1, 2, 3, 이 3단계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느낌의 사람을 여러분은 만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이렇게 대화를 해 봤더니 어느 정도 소통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야! 이분은 정말 너무 깨우침이 부족하구나! 좀 생각하는 바가 동물 수준이구나 자기밖에 모르는구나 앞 때가 꽉 막혔구나! 정말 유감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자칫하면 한을 품겠구나! 그래 무슨 말이냐면?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유감 정도가 아니라 한을 품거나 나쁜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융통성 없고 고집불통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 생각에 묶여 배려할 줄도 모르고 수준이 아주 3단계 이상 낮게 느껴지는 사람일 때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인연을 당장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봐줘야 될까요! (서서히 끊어야 합니다) 여? 서서히 끊어야 합니까? 하하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여러분이 그때 그 상황에서 그 사람을 억지로 설득하려고 하거나 대적하려 하거나 이렇게 막 싸움을 하려 하거나 시비곡직을 따지려 하지 마라.
그런 상황이 내일 때는 그 사람 입장과 모든 조건과 환경을 이해해 주면서 배려하는 주면서 그냥 적당히 그 사람 말을 들어주면서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지하거나 무식하거나 소통을 돼지처럼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걸 맞대응하면서 싸움을 하거나 유감을 갖거나 시비곡직을 가리려 하게 되면 그 미련한 사람은 유감을 갖게 되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나쁜 마음을 품고 있다가 보세요. 어떤 기회가 오면 복수심을 갖게 돼요. 그리고 설령 복수를 안 하더라도 이 깽판 마음으로 나에 대한 한을 품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거나 수준이 너무 낮은 사람을 대하거나 동물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때는 적절하게 웃어주고 적절하게 대해주고 적절하게 오냐 오냐 대해주고 넘어가는 게 상책이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어 가끔 이렇게 대인 관계를 인연을 맺다 보면 정말 말이 안 통하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시골에 계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시골에 계시는 분 중에서 굉장히 설양하고 착하고 어진분도 많이 있지만 사회를 넓게 접하지 못하다 보니까 시골에 계신분들 중에서 오직 자기밖에 모르면서 이기심으로 뭉쳐있고 배려할 줄도 모르고 소통하는 줄도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그런 분은 붙들고 시비곡직을 따지면서 이야기를 하면 그분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해요 아! 영감님 말뜻을 알았습니다. 영감님 말뜻이 맞는 거 같습니다. 영감님 뜻을 존중합니다. 그냥 적당히 비유를 맞혀주고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게 맞고 틀리고를 가릴 필요도 없고 시지비곡직을 논할 필요도 없다. 이게 그렇고 저게 그렇게 시비곡직을 따진 들 알아듣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대감이라든가 유감만 가질 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혹시 도시분이든 시골 분이든 따질 거 없습니다. 대인 관계를 가질 때 너무 나보다 수준이 낮으면서 통하지 않을 때는 집착과 하지 말고 시비곡직을 따지지도 말고 이렇게 상대와 감정을 나누면서 싸우지도 말고 옳다라고 굳이 분별하면서 따지려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렸냐면, 사람은 감정을 통해서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고 나쁜 살도 만들어집니다 . 이 인 기에 감정을 통해서 나쁜 기운? 탁한 기운? 나쁜 살도 만들어집니다. 근데 깨우침도 없고 공부도 안 돼 있고 질량이 낮을 수록 자기 잣대로 한을 품고 욕설을 편하게 퍼부어 나쁜 마음을 가져요. 그리고 적당히 깨우침이 있고 공부하고 질량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 화가 났더라도 뒤 돌아서면 반성하고 아! 이건 내가 부족했구나! 이건 내가 유감을 샀구나! 이건 내가 모자라서 이런 감정을 가졌구나! 이렇게 금방 돌아서면서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나쁘다는 감정을 안 가져요. 그리고 순간 유감을 가졌다가도 다 풀어 낸다는 뜻입니다. 근데 많이 무지 할수록 앞 뒤가 막혀 있을수록 그 유감을 오래 갖게 되면서 나쁜 마음을 품더라. 그러면 그 탁한 기운은 누가 받느냐?
말 싸움한 상대도 받게 되고 그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도 탁한 기운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쁜 독설이라든지 나쁜 독한 마음이라든가 나쁜 한 이라든가 나쁜 유감이라든가 소위 말하는 나쁜 저주의 마음이라든가 이런 나쁜 마음을 가졌을 때 누가 더 큰 피해가 되는지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 자운 스승님 ---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당신은 말못하겠네요 난도인도사입니다 4717~2995
[도원 (道圓)대학당 강의 1298강]
제목 = 대인관계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스승님 특별 법문 ~~~
궁금하죠? (예) 그래서 상대가 진실로 잘 못 해서 내가 나쁜 마음을 품었을 때는 상대한테 70% 탁한 기운이 가고 나한테 30% 탁한 기운이 옵니다. 만약에 이 사람이 진짜 잘 못 해서 내가 나쁜 마음을 품어요. 막 욕을 한다든가 독살을 한다든가 나쁜 부정적 마음을 가질 때 그 탁한 에너지가 상대한테 70% 가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한테는 30%가 옵니다. 그런데 이 상대가 진짜 나쁜 짓을 안 한 거야 나쁜 마음도 안 갖고 나쁜 짓을 안했는데 내 감정으로 내 유감으로 내 잣대로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간다든가 억울하게 만든다든가 자기 잣대로 막 이렇게 억울함을 표시하면서 독서록을 퍼붓거나 나쁜 마음을 가질 때 상대가 30% 부정적 작용을 하고 말한 사람, 탁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이 70% 탁한 기운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그 피해를 보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살면서 최대한 다른 사람에 대해서 유감이 있더라도 30%는 나 자신도 탁해지고 때문에 정당성이 있다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탁한 마음을 품지 말아야 되며~ 나쁜 낮음을 품지 말아야 되며, 한 서린 마음을 갖지 말아야 되며, 복수심이라든가 막 억울한 마음이라든가 나쁜 표현들을 삼가하고 마음조차 가지면 안된다. 왜? 그게 정당하더라도 70%는 상대한테 나쁘게 작용하지만 30%는 나한테 득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나한테도 30%는 부정작용을 한다.
근데 정말 상대가 문제점이 있고 10명, 100명이 봐도 지탄 받을 죄인이야 하나만 예를 들면 정치인이 됐든 국회의원이 됐든 장관이 됐든 온 국민이 지탄을 수 밖에 없는 악업을 지은 사람이라면 가령 이럴 때 공공연하게 공공의 뜻으로 야단을 치든 지탄을 하든 한 마디로 원망을 하든 이런 것은 별로 크게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득 될 건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치 비판 이라든가 뭐 대통령 비판 이라든가 등등의 공공장소에서 공공인을 비판할 때는 크게 나에게 피해는 오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한 번쯤은 해도 관계 없지만 그걸 늘 습관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왜 그러냐? 가끔 명분 있게 한 번 지탄 하거나 야단을 치거나 할 때는 크게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지만, 늘상 비판하고 늘상 탓을 하고 늘상 이렇게 공공인을 공인을, 정치인을, 연예인을 이 공인들을 자기 잣대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늘상 비판하고 탓을 하고 원망하는 식으로 말하면 그 또한 말하는 사람한테 득 되지 않다. 다시 정리를 해 드리면,
명분성있게 1대1로 한을 품거나 나쁜 마음을 갖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실로 상대가 나쁜 짓을 해서 잘못을 해서 비판하고 야단을 칠 때는 탁한 기운이 상대한테 70%, 나한테 30% 그리고 상대가 진짜 큰 잘못이 없는데 내 잣대로, 내 욕심은 잣대로, 내 감정의 잣대로 모함을 한다든가 억울한 마음을 품거나 나쁜 말을 하거나 나쁜 마음을 가지면 탁한 기운이 자신을 70% 치게 되고 30%는 상대한테 나쁘다. 공공 정치인이라든가 공공 문제로 써 우리 국민 모두가 비판할 만한 일을 내가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했을 때는 탁한 기운이 금방 만들어지지 않지만 자주할 경우에는 이 또한 득 되지 않다. 이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 할 때 상대가 모자랄 때는 내가 자비롭게 용서할 줄도 알고, 이해할 줄도 알고, 품어 줄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도 되지만 나를 위하는 게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대인관계 하다가 순간 화가 나면 나쁜 마음 가질 수 있는데 3일을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길게 잡아도 3일을 넘기지 않고 풀어내야 된다. '길게 잡아도, ' 그러면 여기서 부부 싸움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화가 나도 3일 안에는 푸는 게 좋다. 3일 안에는 사과도 하고 푸는 게 좋다. 그게 남편한테 탁한 기운이 가지 않으며 본인 한테도 탁한 기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근데 부부싸움을 한 번 했는데 그걸 막 일주일씩 끌탕을 하고 한달씩 끌탕을 하면서 나쁜 탁한 원수 같은 마음을 갖게 되면 남편도 득 되지 않고 본인도 득 되지 않다. 그래서 그러면 스승님은 누가 억울하게 하면 화가 안납니까? 물어보십시오 저도 화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유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아무리 누가 유감을 갖게 하더라도 1시간 넘기지 않고 모든 걸 긍정으로 풀어냅니다. 순간은 화도 날 수 있고 유감을 가질 수 있지만 그걸 1시간 넘기지 전에 내가 긍정으로 풀어낸다. 긍정으로 풀어내는 방법은, 저 인연이 왜 왔을까! 나한테 저런 소리를 왜 할까! 하느님이 이 인연을 주신 것은 필시 나로 하여금 돌아보라 한 뜻이구나! 저 사람이 모질라서 원망을 하든 잘나서 원망을 하든 이런 인연이 왔을 때는 필시 내 문제이며 내가 깨우칠 바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인연이 왔구나 이렇게 돌아보고 반성하고 긍정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진정 내 잘못이 없다면 내가 마음 쓸 필요가 없다. 하느님은 내 편이 되어 줄 거니까 . 그리고 진정 내가 원망을 들을 짓을 해서 원망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 체벌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감수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막 부부간에 원망하고 많이 싸우는데 내가 진정 잘못을 해서 아내한테 원망을 들었다면 당연히 받을 짓이니까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요. 그리고 내가 억울하게 소리를 들었다. 그럼 이건 내 것이 아니니까 유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또 남편이 나에게 원망을 해, 근데 내가 진정 잘못이 있어서 원망을 들었다면 당연히 받아야 될 몫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되고 , 억울하게 들으면 맞 대응해서 싸울 수도 있지만 내가 이 억울한 이야기는 내 몫이 아니고 내 게 아니다. 저 사람 감정을 뿐이다. 그러니 내가 이걸 유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내가 죄없이 원망을 들으면 여러분은 다 화가 나요. 그런데 이건 내가 죄가 없으니 내 게 아니다. 하느님의 내편이 되어 주고 나를 보고 있다. 그러니 내가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유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마음을 갖고 풀어가는 뜻입니다.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
여러분 잣대로 늘 유감을 갖고 한을 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대인관계에서 유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긍정적 마음으로 풀어야 되며, 이해할 줄 알아야 되며, 용서할 줄 알아야 되며 내가 큰 마음으로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내 기운이 맑아지고 하느님은 늘 내 편이 되어 주게 됩니다. 내가 긍정마인드를 가질 때 한 말은 늘 내 편이 되어 준다. 이 대자연의 내 편이 되어 준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대인관계에 있어서 항상 이런 이치를 알고 내가 도움되는 사람에게는 겸손하게 대할 줄 알고 또 모질라는 사람을 대할 때는 자비로서 품을 줄도 알고 영 아니다 싶을 때는 그 인연을 잘 다스려서 넘어 갈 줄도 알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이재명씨는 언제 벌을 받을까요 왜 벌을 피해갑니까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