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미 엄마입니다 그리도 춤추고 싶어하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떠난지도 벌써 1년이지나 10개월이 되었습니다 ㆍ많은 분들께서 회복을 빌어주셨으나 많은 사랑에 보답도 못하고 떠나고나니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또한 잊지않으시고 윤미를 기억하시고 계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ㆍ고맙습니다~~
반백살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것을 남겨봅니다.. 오늘 윤미님이 계시는 예원추모관을 다녀왔네요.. 부고소식을 뒤늦게 알게되고 한번은 꼭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찾아갔습니다.. 가는길에 햇살이 너무 따스해서 윤미님 계신곳도 더이상 아픔없이 따스한햇살 받으며 편안히 계실거라 믿고 남겨진 가족분들 잘지내기를 바랄거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주변을 밝게 빛나게하신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윤꽁님들도 삶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가끔은 마음속으로라도 윤미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빛이 따스했던 오늘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 엄마예요 윤미가 늘 얘기해서 제 마음에는 같이 계시답니다 뵙지 못했지만 따뜻한 사랑에 어찌 감사할까요? 저는 보내주시는 글을 윤미에게 읽어주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오늘에 소식이라고 하며 보내주신 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태양이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저랑 나이가 같으셨네요 저는 7월 28일생인데 윤미님은 29일생이신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저는 다음주 항암입니다 잘 견디고 올테니 지켜봐주세요 저와 같은 암인 삼중음성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한동안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들었네요..그래도 분명 아주 선한 분이셨으니까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어요 이젠 고통스러운 통증도 치료도 없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해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절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 잘 이겨낼게요 윤미님이 응원해 주신것처럼..감사했어요 너무..잘가요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윤미님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라방에서 사다리 타기 등 즐거웠던 시간 잊지 못해요 저도 4기암환자라 언제 어떻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윤미님 주님에 품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훗날 만나서 신나게 놀아봅시다 윤미님 함께한 시간 행복했어요 편히쉬세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시고 더 힘들고 고통스런 사람을 위로해주셨던 윤미님.. 직접뵌적은 없지만 윤미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선물도 받고, 쓸쓸한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땐 라이브로 깔깔 웃기도 하고, 병원을 전전하시는 영상을 볼땐 안쓰럽고 눈물나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언젠간.. 병실에서 일어나 한국무용 하시는것도 보고, 기회가 되었다면 오프라인에서 소모임도 가지길 희망했지만, 사실 서로 말만 하지 않았지 어려운 상황이었죠. 일련의 사건이 아니었다면, 암이 좀더 일찍발견 되었더라면, 항암제가 좀더 잘 들었더라면, 생전에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눴더라면.. 많은 가정과 짙은 아쉬움 속에 되돌릴수 없는 시간은 오늘도 흐르고만 있네요. 긍정적인 모습, 밝은 미소와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일에 대한 프라이드, 따듯한 마음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윤미님이 해주셨던 한마디, 댓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주변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삶을 참 열심히 이쁘게 사셨던 분인데.. 좀만 더 늦게 하늘나라로 데려가지 싶은 마음에 많이 안타까워요 윤미님 라이브 방송할 때마다 자주 같이 참여하며 재미난 시간 보냈는데...기적이 일어나서 오래 오래 같이 라이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지내시죠! 윤미님 보고 많이 배워서 저도 소중한 하루 하루 알뜰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쁘게 살다간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감사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암은 아니지만 모야모야 강직성척추염 그리고 대뇌동맥 협착을 앓고 있어요 저 역시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머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을 보니 저도 같이 너무 슬프고 고통이 크네요 이제 안아프고 행복한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우리 윤미님 가여워요ㅠ 특히 라방할때 정말로 살고싶은 의지를 많이 표현하셨고 정말 남들만큼 건강하는게 얼마나 부러운거라는 말씀하시는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가시다니ㅠㅠ 암환자 유투버님들도 몇분 본적은 있지만 당신처럼 마음이 이쁘고 죽는날까지 환하게 웃는 그런천사는 드물거에요... 하나님이 천사는 일찍 더려가나봐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 썸네일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내려앉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아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ㅠㅠㅠ 정말 응원하던 분이었는데 .. 꽃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항상 웃으시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니세요 좋은 말 많이 남겨주시고 많은 사람들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 슬프네요~^^ 저도 위암 5년차 입니다 이번 5월31일 마지막 산정 검진날이네요 조금은 걱정되지만~ㅠ 우리 은미님의 블거를 모두보며 많은 샙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은미님이 저의 천사 아니 세상의 항암환우들의 천사 였다고 그리고 천국으로 훨~ 가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저는 목사이고 그리고 윤미님을 위해 기도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함에 죄송 또 죄송~^^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고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 저도 곧 수술을 앞둔 유방암 환우입니다. 앞으로 격어야 할 날들이 참 많지만 지금도 항암 부작용으로 고생하지만 또 좋은날들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 저또한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리세요.
윤미님 방송은 오늘 첨 들어와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마지막 어머님의 눈물에 저도 가슴이 미어지듯 같이 울었어요 저또한 유방암4기진단 받은지 이제 한달째거든요 ;; 운명이라 생각하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받아들이는것 조차 너무 힘이 드네요 윤미님..고통없이 행복하고 자유스러운 곳에 계시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외숙모,, 타지에 있느라 아프실 때 한번 찾아뵙지도 못했어요. 맨 처음 저 워홀간다고 용돈도 주시고, 할머니도 정말 잘챙겨주셨는데, 오늘 한국 들어와서 생각나서 유튜브 들어와봤어요.. 정 없는 조카지만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네요. 항상 천국에서 웃으시기만을 기도드릴게요. 조만간 뵈러갈게요
안녕하세요? 윤미 엄마입니다 그리도 춤추고 싶어하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떠난지도 벌써 1년이지나 10개월이 되었습니다 ㆍ많은 분들께서 회복을 빌어주셨으나 많은 사랑에 보답도 못하고 떠나고나니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또한 잊지않으시고 윤미를 기억하시고 계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ㆍ고맙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그리울까요...
고생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윤미님의 그리움이 있는데 ㅠㅠ
윤미님어머님께서는 얼마나 더 그리우실지요ㅠㅜ 안부 전해주서셔 감사해요!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미씨 밝은 모습을 기억 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유튜브에 어머니 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윤미씨 생각 날때 유튜버에서 보고 있어요 기억 할께요 어머니 감기조심하세요
주님 윤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예상치 못한 영상에 놀랬네요
효리퀸님 이신가요?? 감사합니다
영상속 모습을 보니 눈물이 ... 윤미님 하늘 나라에서 편히 아픔없이 쉬세요
고생 많았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백살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것을 남겨봅니다..
오늘 윤미님이 계시는 예원추모관을 다녀왔네요..
부고소식을 뒤늦게 알게되고 한번은 꼭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찾아갔습니다..
가는길에 햇살이 너무 따스해서 윤미님 계신곳도 더이상 아픔없이 따스한햇살 받으며 편안히 계실거라 믿고 남겨진 가족분들 잘지내기를 바랄거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항상 밝은 웃음으로 주변을 밝게 빛나게하신 사람으로 기억할게요..
윤꽁님들도 삶이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가끔은 마음속으로라도
윤미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빛이 따스했던 오늘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엄마입니다 아직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고나서 아직 건강회복이 안되어 일일이 인사도 못드렸는데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황민숙-c5r힘들때 힘내라는말도 공허하게 들리듯 이세상 어느말로도 큰슬픔을 감히 위로해 드릴수 없다는걸 너무도 잘알지만...
그래도 잘버티셔서 건강회복하셔야 윤미님도 평안하실거라 감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황민숙-c5r 힘내세요 가끔씩이라도 와서 보시는분들 많습니다~
@@앙마민 윤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우 분들도 어렵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치료하시고 좋은결과 기도드립니다 아직은 매일 가서 딸과 얘기하고 윤꽁님 들께 고마음 잊지 말고 웃음이 가득한 삶을 베풀수있도록 애원하고 옵니다 죄인으로 살아가면 윤꽁님들께서 댓글도 보내주시어 많은 용기로 힘내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넘 고맙습니다~
@@땅끝마음 6
시간이 흐를수록 윤미님 생각이 자꾸나요ᆢ그렇게 병마를 이겨갈려고 아픔을 견뎌내여 밝게 웃으시며 윤꽁님들과 대화하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ᆢ어디쯤에서 영혼이 쉬고계실까요 ᆢ윤회라는말 불교에서 있어요 종교가달라도 어쩜다시 건강하고이쁜 아가로 다시 태어나서 못다한 모든것들 누렸음해요 전에 내가뭐라고 이렇게마음을 ㅎ너주시나요 란 윤미님 답글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절절한 맘이 저를 참 아리게하네요 오늘도 많이 생각나서리 ㅠ ㅠ
좋아요. 못누르겠어요
좋은곳에서 잘계실꺼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윤미님, 윤미님은 영혼이 참 맑은분이셨군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가야하는 길... 생과사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가신곳은 편안하신지요? 윤미님은 분명 그곳에서 우리 윤꽁이들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을 테지요.
효리퀸님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 천사같은 윤미님 눈물이
나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진짜
범죄자들이나 잡아가지
이리고운 천사 윤미님을 데려가다니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듣고 시퍼요
병원있을때 영상보면 얼굴도 건강해보이는데 어찌그리 빨리
가셨는지 안타까워요
이젠 보고시퍼도 볼수없고
남은 가족들 엄마는 어쩌라구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정말 너무한다
윤미님 덕분에 행복했고 윤꽁님들
과의 소통도 잼밌었는데 이젠 ~~~~~
윤미님 좋으곳에 가셨죠
고통없는 세상에서 하고시픈거 하고
행복하게 계세요
죽음이란 누구나 가는것
빨리가는가 늦게가는가 그치만
윤미님은 너무착하니깐 데려가신거
같아요 잘계세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
다시한번 효리퀸님 감사합니다
맘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여태양이님도 컨디션 관리 잘하세용
@@눈탱이-i3j
눈탱이님 콩가님 방에서 너무반가웠어요
남의 방이라 상세하게 이야기 못했어요
눈탱이님도 간 이 안좋으셔서 걱정이네요
빨리 나으셨음 합니다
에구 아프면 안되요
눈탱이님 아셨죠
윤미님땜에 울 윤꽁님들도 마니 아플꺼에요
너무나도 슬픈 소식이라서
눈탱이님도 꼭 아푸지 마시고
빨라 회복하세요 진짜 반가웠어요
우리 윤꽁님들
건강들하시죠?벌써 두번째 가을을 맞이한답니다 그리도 노란은행 잎거리를 좋아했는데 아름다운 오색이 물 들어가니 저 역시 그립습니다 고맙구요 !! 윤꽁님들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황민숙-c5r
반가워요
안그래도 윤미님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보고싶구요 너무 그리워요
윤미 엄마예요 윤미가 늘 얘기해서 제 마음에는 같이 계시답니다 뵙지 못했지만 따뜻한 사랑에 어찌 감사할까요? 저는 보내주시는 글을 윤미에게 읽어주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오늘에 소식이라고 하며 보내주신 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태양이
몇일전에 저의 30년지기도 유방암으로 하늘로 먼저갔는데 우연히 이영상 보다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ㅠ 하늘에선 아프지마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암이 정복되는날이 부디 왔으면좋겠어요 ㅠㅠ 저도 환우라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이네요 눈물이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안하시길바랍니다 ㅠㅠㅠ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저도폐암이 전이되어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어서 눈물이 나네요
기적이일어나길 !
ㅜ.ㅜ 제발 좋은 일들이 일어나시길!!
원지님 힘내세요 꼭 이겨내셨으면....
차가버섯 한번 드셔보세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저랑 나이가 같으셨네요 저는 7월 28일생인데 윤미님은 29일생이신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저는 다음주 항암입니다 잘 견디고 올테니 지켜봐주세요 저와 같은 암인 삼중음성이라 더 마음이 아프고 한동안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들었네요..그래도 분명 아주 선한 분이셨으니까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어요 이젠 고통스러운 통증도 치료도 없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해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절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 잘 이겨낼게요 윤미님이 응원해 주신것처럼..감사했어요 너무..잘가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긍정의 아이콘 카페에 송정옥님이 유방암4기..2년간 항암제로 암이 계속 자라 방법이 없어서 항암중단후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48미리 알벤다졸 8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먹고 매일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2000미리 날트렉손 3미리 비타민디 5000 iu 유산균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한 경우가 있네요...
저희어머니도 삼중음성유방암이에요..
지금3년째 전이니 재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쿠잉님도 부디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윤미님도 건강해지길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랬는데..결국 하늘나라로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잉님 건강하셔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얼굴도 마음도 이쁘셨던 우리 윤미님..몇달새에 많이 힘들어하신다는건 느꼈지만 늘 그렇듯..밝은미소로 영상에서 뵐수있을줄 알았어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파오네요..윤미님, 제가 올린 댓글에 이름 불러주시며 답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윤미님 알게되서 넘 행복했습니다
어머님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윤미님 아픔없는 곳에서 지내세요
윤미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암으로 수술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긴장된 삶을 가고있지만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하소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대가 태어난것도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듯이 그대가 일찍 떠난것도 이유와 의미가 있을겁니다.부디 따뜻한 불씨가되어 사랑하는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주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통받으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아픔없이 지내시길 바래요..
참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우셧던 윤미님...
이제는 편안한곳에서 고통없으시길요.....
윤미씨 그동안 이승에서 고생하셨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시고 꼭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힘드실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막내고모 생각나서 슬프네요.
목이메어 눈물을 참을 수가 없네요
사람이 산다는것이
아프지만 우리곁에 있다는것과 없다는것이 이리 다르다는게 ...
참으로 허전하고 허망하네요
살고싶어 그리 소원했었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윤미님
하늘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셔요
우리도 다 뒤따라갑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셨으면좋겠습니다..
님...치료받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저도암환자예요,넘슬퍼울어버렸네요
아직,너무젊은나이인데....안타깝습니다
그동안치료받느라,고생하셨어요
아품없는그곳에서편히쉬세요
윤미씨를기억할께요
가까운사람이 내곁을 떠난것같이 가슴이먹먹하고 눈물이 나도모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간 밝은 모습으로 버티셨던 모습 눈에선합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히쉬셔요♡
계속계속 그 맑은 웃음을 되새깁니다
호랑수월가를 들으며 눈물짓습니다.
어머님과 같이 눈물도 짓고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리퀸님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
잘계시죠?윤미님!!? 꽃과같이 살다가신 우리이쁜 윤미님 🌷 🌻 ~하늘에서도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암환우로써 저도 매일 두렵고
무섭지만 긍정적으로 살고있습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쉬세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이겨내실수 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전 완치되었습니다.
10년되었고 아프기전보다 더 건강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길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잘드시고 운동도하시고 산에좋은공기도 많이 마시구요 꼭 이겨내실겁니다 홧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투병하시느라 몸도 마음 고생 하셨읍니다~아픔없는 그곳에서는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제 막내 여동생도 40살이던 2018년 12월16일 자궁경부암에서 간암으로 전이되고 2년반 투병하다 떠났네요~~~ 부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너무 슬프네 ㅜ
영상을 보니 삶을 아낌없이 즐길줄 아는 아까운 젊은인데....에고 넘 아깝다 나도 이리 가슴 에리고 믿어지지 않는데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맘이 찢어지네
우짜나.... 너무 아까운 분이다...부디 좋은 곳에서 못다한 꿈 다 이루시길.......
또하나의 젊은 별이 소천했내요
같은 치유의 길을 걷는 환우로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이젠 아프지 않은 곳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프지 말고 편안히 쉬세요..
잘가요.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저또한 암환자 입니다. 저도 주님 부르시면 우리 그곳에서 꼭 한번 만나요. 당신 참 이쁜 사람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가족분들께 위로 를 드리며
힘내시길~~~
고개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영상에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엄마 아퍼" 라는 소리를 나즈막히 내다가, 어머니가 참았던 눈물을 쏟으시니 힘없는 한 손으로 토닥여 주는 모습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부디 마음껏 행복을 누리세요.
어예쁜 딸이 고통으로 아프다고 했을때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리시는걸 보고
맘이 아프네요..자식이 아파서 먼저
떠나는 아픔이란...
많은 응원에 감사드리고 그래도 이 어미가 살아있다는 죄책감으로 건강이 아직 회복이 어렵답니다 많은 윤꽁님들께서 잊지않고 보고 계시다는것 만으로도 큰힘이 되여 큰 용기를 잃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아프네여
저도 이럴진대 어머님 슬픔과 상심은 어떻할까여 윤미님 위로하고 위안받으며 함께 해서 감사햇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세여
투병하느라 고생햇습니다
기억하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윤미님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라방에서 사다리
타기 등 즐거웠던
시간 잊지 못해요
저도 4기암환자라
언제 어떻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윤미님 주님에 품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훗날 만나서
신나게 놀아봅시다
윤미님 함께한 시간
행복했어요 편히쉬세요
안개꽃님 힘내시고 꼭 오래오래
사세요 ~~~~~~~
너무 슬프요 꼭 힘내시고 아프지 마세요
@@여태양이
여태양님 고맙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치료 받을게요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밤 되세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픈것은 1도없이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어머님도 부디 얼른 마음추스리시고
맑고 건강하시기를 바래봄니다
어여뿐 꽃으로 태어났지만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린 윤미님..
다음 생에는 부디 맑은 육신으로 태어나셔서
못 다한 꿈 이루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셔서
아픔 없는 삶을 살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으시고 더 힘들고 고통스런 사람을 위로해주셨던 윤미님..
직접뵌적은 없지만 윤미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선물도 받고, 쓸쓸한 마음에 힐링이 필요할땐 라이브로 깔깔 웃기도 하고, 병원을 전전하시는 영상을 볼땐 안쓰럽고 눈물나기도 했습니다.
언젠간.. 언젠간.. 병실에서 일어나 한국무용 하시는것도 보고, 기회가 되었다면 오프라인에서 소모임도 가지길 희망했지만, 사실 서로 말만 하지 않았지 어려운 상황이었죠.
일련의 사건이 아니었다면, 암이 좀더 일찍발견 되었더라면, 항암제가 좀더 잘 들었더라면, 생전에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눴더라면.. 많은 가정과 짙은 아쉬움 속에 되돌릴수 없는 시간은 오늘도 흐르고만 있네요.
긍정적인 모습, 밝은 미소와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일에 대한 프라이드, 따듯한 마음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윤미님이 해주셨던 한마디, 댓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주변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우시는 모습 보고 가슴이 미어져 한참을 울었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눈물은 그칠줄 모르고 아픈 세월은 지나갑니다 사랑 주신분들께 감사하며 곧 치료가 끝날것같은 희망을 기대하던 모습이 에미 옆에 와 있네요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미엄마 드림 .)
@@황민숙-c5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삶을 참 열심히 이쁘게 사셨던 분인데..
좀만 더 늦게 하늘나라로 데려가지 싶은 마음에 많이 안타까워요
윤미님 라이브 방송할 때마다 자주 같이 참여하며 재미난 시간 보냈는데...기적이 일어나서 오래 오래 같이 라이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서 잘 지내시죠!
윤미님 보고 많이 배워서 저도 소중한 하루 하루 알뜰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쁘게 살다간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감사했어요~~
윤미님이 아직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있는거같아요..예쁘고 착한 꽃같은 윤미님.. 좋은사람옆에 좋은분 효리퀸님의 진심어린 마음도 느껴져서 윤미님도 하늘에서 뿌듯하실거같아요.. 이렇게 영상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윤미님은 천사가 되셨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암은 아니지만 모야모야 강직성척추염 그리고 대뇌동맥 협착을 앓고 있어요 저 역시도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머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을 보니 저도 같이 너무 슬프고 고통이 크네요 이제 안아프고 행복한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크론병 추가로 진단받았습니다 윤미님이 더 생각나는 밤이네요
하나님 놀라운 기적으로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마음이 아프다
또 별이 지다니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하늘 나라에서는 하고 싶으신 일 마음껏 하시길 바랍니다..
참 말투도 얼굴도 표정도 다 예쁘신분이었는데..너무 아프셨던거같아서 가슴아픕니다. 랜선으로만 뵈었지만요. 부디 하늘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웃고 계시길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더이상 아픔없는 곳에서 벅찬 행복을 누리실거예요. 어머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셨음좋겠습니다.
우리 윤미님 가여워요ㅠ
특히 라방할때 정말로 살고싶은
의지를 많이 표현하셨고
정말 남들만큼 건강하는게 얼마나 부러운거라는 말씀하시는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가시다니ㅠㅠ
암환자 유투버님들도 몇분 본적은 있지만
당신처럼 마음이 이쁘고 죽는날까지
환하게 웃는 그런천사는 드물거에요...
하나님이 천사는 일찍 더려가나봐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와중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귀감이 되신 분이에요.. 우리 언젠간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우리는 같은 년도에 태어난 친구였네요..저는 저보다 어린 아가씨인줄 알았어요..그만큼 소녀답고 참 예뻤던 윤미님..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잘 지내고 있는거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씨 너무사랑스러운윤미씨 부디 고통없는곳 천국에서 행복하시길바래요
!!!
한참꽃피울젊은 나이에 정말가슴아픕니다
어머니가얼마나
맘아팠을까요
하늘나라에서편히
쉬세요~~
너무 예쁜사람 이었네요
아픈 병환중에 유튜브를 하시며
정보도 공유해 주시고
삶의 기록을 남기신 용기있는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어머님…제발 힘내세요..딸 잃은 그 심정이 차마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지만…가슴이 너무 아파서…..그래도 힘 내셔서 살아가 주세요….윤미님도 어머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면 하늘에서 너무 힘들 것 같아요….부디 남은 생 편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썸네일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 내려앉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좋아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ㅠㅠㅠ 정말 응원하던 분이었는데 .. 꽃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항상 웃으시고 훨훨 자유롭게 날아다니세요 좋은 말 많이 남겨주시고 많은 사람들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윤미님, 이제 고통없는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행복하게 쉬세요 윤미님 덕분에 긍정의힘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잊지않을께요.
넘 슬프네요~^^
저도 위암 5년차 입니다
이번 5월31일 마지막 산정 검진날이네요
조금은 걱정되지만~ㅠ
우리 은미님의 블거를 모두보며
많은 샙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은미님이 저의 천사 아니 세상의 항암환우들의 천사 였다고
그리고
천국으로 훨~
가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저는 목사이고
그리고
윤미님을 위해 기도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함에 죄송 또 죄송~^^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고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
저도 곧 수술을 앞둔 유방암 환우입니다.
앞으로 격어야 할 날들이 참 많지만 지금도 항암 부작용으로 고생하지만 또 좋은날들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 저또한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곳에서 편히 쉬세요~~ㅠ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하며 바랬습니다.갑작스러운 윤미님에소식에 마음아파 눈물이납니다.부디 좋은곳에서 이승에서 못다한꿈 그곳에선 이루시고 행복을누리시길 바랍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윤미님....
고운 윤미님
너무나 안타깝지만
윤미님 가시는길에 이뿐꽃 뿌려드리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살아계신 엄마 응원해주세요 이밤 윤미님의 명복을 빕니다.
울음터지신 엄마를 토닥토닥 하는데 마음이 뭉쿨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 영상으로 뵈니까 왜 아직 우리곁에 계신것만 같은지... 저희에게 사랑 많이 나눠주시고 가셨네요. 윤미님 라이브가 벌써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웃을일만 있으신거죠? 잘 계시길 가끔 기도드릴게요.
좋은대에서.영명하십시요
이렇게 활동적으로 낙천적으로 사신 젊은이에게 웬 암이 ~~ㅠ
@@전행호 한글이 힘들어보이네요
@@전행호
안녕하세요
@@전행호 반가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 그곳에서는 윤미님 좋아하시는 춤도 추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정말 감사했어요....사랑합니다...
아~윤미님 진짜 살아계셔서 옆에 계신겄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윤미님 오늘 라이브하는 토요일 이네요 윤미님이 안계신 토요일이 너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며 안타깝습니다 윤미님 그립습니다 고통없고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윤미님...😭
세상은 왜 이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안아프고 가면 좋을텐데요 슯퍼요
윤미님 방송은 오늘 첨 들어와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마지막 어머님의 눈물에 저도 가슴이 미어지듯 같이 울었어요
저또한 유방암4기진단 받은지 이제 한달째거든요 ;;
운명이라 생각하려고는 하지만 아직은 받아들이는것 조차 너무 힘이 드네요
윤미님..고통없이 행복하고 자유스러운 곳에 계시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편안하시겠죠??
아픈와중에 영상도 올려주셔서
저한테는 너무나 큰 힘이됐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 그곳에서 잘 계시죠??? 하늘에서 웃으면서 윤꽁님들 ~~~ 저 괜찮아요 하면서 활짝 웃고 계실거같아요
이젠 아프지도 함들지도 안은곳에 가셨으니 행복하게 계세요……사랑합니다
참 아픈와중에도 정말
눈물이 나네요 너무...참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수가없네요
기도합니다.....
아름다운곳에서 자유롭게 편히계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간구 하세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픔없이 행복 누리세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제나 밝은모습 맑은 목소리를 들으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었어요...
이제... 하루하루 힘든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났으니 이제는 편안해지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윤미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검색하다 자료보면서 많은 도움 받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몇일을 계속 힘이 없어지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지내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이쁜윤미님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 처음 뵈었는데 천사처럼 이쁜 분이였네요 ^^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족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ㆍ
외숙모,,
타지에 있느라 아프실 때 한번 찾아뵙지도 못했어요.
맨 처음 저 워홀간다고 용돈도 주시고, 할머니도 정말 잘챙겨주셨는데, 오늘 한국 들어와서 생각나서 유튜브 들어와봤어요.. 정 없는 조카지만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네요.
항상 천국에서 웃으시기만을 기도드릴게요. 조만간 뵈러갈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용 우리곁에와주세용 😭😭😭😭😭😭😭꿈에나와주세요 😭😭😭
그냥 믿고싶지 않았어요 인사말을 전하면 진짜 인정해야 할까봐 못했어요. 한번도 보지 못한 분이었지만 생활하며 순간 순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꼭 평안하실 거라 믿을게요. 아름다운 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방송보며 아픈내색 한번 안하던분.. 암울한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방송하셨던분.. 얼마전 가족중한분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더군요.. 정말 마지막방송까지 이쁜모습이라 고인이되신걸 더 못믿었네요 예쁘고 아름다운모습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하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언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기억을 하신다니 고맙습니다 아무런 걱정없는 날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윤미 엄마드림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ㅡ좋아요 구독하고 주인이없어 마음이짠합니다
너무슬프네요 .진짜좋은곳으로가세요
좋은곳에환생하시고 아픔없는곳으로가서 평온하실꺼예요
남은가족분들 마음꼭추스리시고 어머니너무마음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감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행복한 날들 보내셔요.
천국에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 꿋꿋함과 결연함 그리고 효녀의 모습
생전에 댓글한번 달지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저도 아이가 자폐다 보니 댓글 다는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곱고 아름답게 살아오셨는데
정말 암이라는 병이 너무 밉네요...
부디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픔 없이 평안하시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윤미씨 더이상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리울거예요 ..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던 윤미씨와 윤미씨 가족, 친구분들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알게된 분입니다
뭐라고 글을 남겨야 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좋은 새세상에서 휴식중이라 생각해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도 너무도 가슴이 애려옵니다
저도 두달전에 35세 나이 딸아이를 잃었습니다 그무엇도 그무슨말로도 위로가되지 않지만 이성에 고통보단 저 파란하늘나라 아픔없는 세상에서 못다한 행복을 누리소서~~
좋은곳에 가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이상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와중에도 세상에 좋은 기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