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쏟아붓고 퇴직금도 바닥났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꿈을 위해 전부를 바친 한 남자의 인생 성공 스토리┃경찰 은퇴하고 울릉도 낙원을 만든 남자┃인생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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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кві 2024
- ※ 이 영상은 2011년 7월 3일에 방송된 ＜인생 후반전 - 경찰관, 울릉도에 낙원을 짓다＞의 일부입니다.
울릉도 최대 문화공원을 꿈꾸는 전직 해양경찰 박경원 (51) 씨.
21년 3개월 동안 해양경찰에 몸담았던 박경원 씨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울릉도에 반해 해양경찰을 그만두고 울릉도에 터전을 잡았다.
고등학교 때 처음 본 바다에 반해 군대는 해군을 지원하고, 직장은 해양경찰을 선택했다는 박경원 씨는 그야말로 바다를 사랑한 남자였다.
아내에게는 2년만 살자고 들어온 곳이었지만 울릉도에 살면서 울릉도가 좋아져 아내를 설득했고, 마음고생으로 우울증까지 앓던 아내는 현재는 남편을 도와 매표소에서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황무지에 터를 잡고, 설계도 한 장 없이 시작한 공원 조성은 아침부터 새벽까지 땅을 파고 나무를 옮겨 심어 어렵게 완성됐다.
공사비가 부족해 공사가 중단될 위기도 처했었지만 여러 지인의 도움으로 공사를 완성했고, 개장 당시에 한 명이던 관광객은 4년이 지난 지금 하루 500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오고 간다.
6살배기 조카의 유치원 보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박경원 씨. 조카와 함께 등산하고, 혼자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고, 좋아하는 서각을 만들며 공원 볼거리에도 힘쓰고 있는 박경원 씨.
제2의 고향이 된 울릉도에서 하면 된다는 믿음 하나로 꿈을 이룬 박경원 씨의 인생후반전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인생 후반전 - 경찰관, 울릉도에 낙원을 짓다
✔ 방송 일자 : 2011.07.03
![[1부] 자연방목으로 닭 3000마리, 소 60마리 키우면 수익은?](http://i.ytimg.com/vi/ZWM4ACELnzA/mqdefault.jpg)
![불심잡기 총출동‥'악연' 윤석열·조국 5년만에 조우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5월 15일](/img/n.gif)
※ 이 영상은 2011년 7월 3일에 방송된 ＜인생 후반전 - 경찰관, 울릉도에 낙원을 짓다＞의 일부입니다.
2010년 7월에 울릉도 여행갔다가 다녀왔네요 좀전 지인들과 찍은사진보니 이런저런 생각과 세월의 흐름이 너무나
빨랐음을 새삼 느끼네요
꼭 다시 한번 찾아가 보고싶네요^^
지금은 완전 관광지
?
@@user-yh5qn4cq2s부산앞바다나 제주도에도 안가는 현실에 아마도 청소만하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 ㅠ
@@user-cm7ds2gb6f 헐 그래요 안타깝네요..
인상도 선하시고 잘되시길 빌었는데
5:22
몇년전 울릉도 갔을때 넘 멋진 공원이라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하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바로 당신였군요.존경할 만한 남편과 아내입니다.
여기가 진짜 뭐랄까 울릉도 관광의 가치와 만족도를 1.5배쯤 올려주는 느낌이었음
스승의 날 특집으로 나가고 싶어요. 생명같은 스승님도 찾아뵙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엔 디자이너 모델리스트이고 지금은 시장에 장돌뱅이 겸 희망의 가수 봉팔이 입니다.
저는 20살에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해서 흑수저로 태어나
한길로 열심히 디자이너의 삶을살앗고 32살에는 저의 개인샵을 차려서 나름대로는 성공한 디자이너의 삶을 살았읍니다. 그때 예전에 청바지 마술사라고 아직도 많은분들이 기억해주시는 주먹세계에 있다가 청바지 디자이너로 제2인생을 살다간 곽충완의 막내동생이자 제가스승으로서 많은 코치와 어드바이스를 해주엇읍니다.
그때는 정말로 제가 열심히 살아왔는것을 보상이라도 받는것처름 디자이너로서 승승장구 했읍니다.
하지만 제나이 35살에 형.누나들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치매에 걸린 우리 어머니를 국가시설에 보내지 않으려고 10년간 가게문을 닫고 어릴적 어머니와
소풍한번 못간 한을 10년간 봉양하면서 소풍을 댕겼읍니다.
어머니를 많이 사랑햇기에 저의 디자이너의 삶은 접어두고 오로지 어머니를 위해 살았읍니다.
10년 모시고 저의 품에서 어머니가 눈을 감어시고
하늘 나라 가시면 경수야 고마웟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았읍니다.
하지만 어머니를 보내고 세상에 돌아온 저에겐 디자이너는 고사하고 어머니와 보내는 동안 모아둔 돈 다쓰고
빚만 가득했읍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참담햇고 점점 어머니곁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읍니다.
그때 때마침 옛날부터 저의 인생을 지켜보신 예전엔
대구에서 아버지처름 때론 큰형 처름 저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시던 작곡가 이재인 선생님이 막걸리 한잔 하자고 부르셔서 나갔는데 막걸리를 한잔 하면서 경수야 선생님이 부른 거야 하면서 내사랑내곁에를 틀어주시는데
그때 저는 정말로 가슴으로 많이 울었읍니다.
그리고 그눈빛은 나의 마음을 다 아시는 것처름 내가 나쁜 마음을 먹고 있다는 사실까지 다알고 계신다는 눈빛이었읍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읍니다. 경수야 니가 디자이너의 꿈은 좌절 되엏지만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가수가 되어주지 않어련 니가 이 봄날은 온다를 불러다오
하시며 들여주신 봄날은 온다 들어면서 아그래
내가젊은시절 꿈이 좌절 되엇다고 자살까지 한다는건 너무 허무하다고 나와같은 말못할 사정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의 가수가 되자고 결심을 했읍니다.
그래서 쪼금한 옷가게를 열어서 싸구려지만 열심히 해서 빛도갚고 당골손님들 앞에서 라이브도 하면살고있읍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 전부를 하늘나라 보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너무잘 알고 있읍니다.정말로 아무른 욕심이 없읍니다. 단지 산이나들이나 댕기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망의 가수가 되는게 꿈이고 여유가 된다면 한번씩 내목숨을 살린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막걸리에 파전 사드리는게 저의꿈 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스승님을 한반 챙기지도 못하고 이번 스승의날에 찾아뵙고 싶읍니다.
요듬은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컬트레이닝도 받고있어요. 스승님을 위해서 오디션에 나가볼려구요.
오늘도 당골손님들 앞에서 봄날은 온다 불러들이고
가게 일찍 마치는 날에는 서문시장 않으로 들어가 힘들어 하는 모든분을 위해 노래를 부릅니다.
희망의 가수로 사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인간극장에 나가고 싶어요
출현 꼭 부탁드립니다.
희망의 가수 모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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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사람이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알아주지않는삶을 살아가시는 이들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을실겁니다 건강하세요
몇년 전 홀로 찾았던 예림원...
조각과 풍경..
글들을 보며 내 인생 한자락을
뒤돌아보았습니다.
너무 멋지신 부부입니다..
차 한잔 마시러 다시 둘리겠습니다.
예림원 같은데ᆢ
4월22일 다녀왔는데
너무 이쁘게 가꾸어져 있어요
꼬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포토존도 있어요
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것이 모든것을 이루게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대단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함께 하신 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감동을 드립니다.
13년전 영상이네 지금은 얼마나 더 멋있는 장소가 되었을까 ❤ 대단하심
영그읎다
13년전에 어떤일이있었던거지...
망했겠지. ㅋㅋㅋ
저도 오늘 처음 봤어요. 13년 전에 이런 꿈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으로 아름다운 공원 만드셨다는 얘기 미국에서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언제 일지 모르지만 한국 나가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인데 사정이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가도록 해 볼게요💥
@@Blues4Lee-ck8kp 세상 부정적이시네요. 안 망하고 여전히 운영 중 입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박선생 감동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
일하고 싶어 새벽을 기다린다니 멋지구나.
대단한 인생의 성공인것 같습니다 건강과 안전에 주의하시면서 조금씩 더이룩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여름 여기 방문했었는데 사슴도 있고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어서 경치가 참 좋았어요. 울릉도 여행 필수 코스가 된 것 같아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사모님 말씀에 눈시울이 먹먹해지는...
자연을 가꾸고 아끼고 보존하고 서로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모습이 저는 약간 뭉클하네요
박경원 님,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분이네요. 아내가 따라주지 않으면 힘든 일인데, 참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네요. 입장료라기 보다는, 자연을 이렇게 이쁘게 가꾸고 계시는 분께 계속 이렇게 유지해 주시라 감사를 전하는 마음으로 구경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지금하고싶은일 감동되는일을 하자는 말씀이 너무 멋있습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나중에 울릉도가면 꼭가봐야겠네요 ~~
3년전 울릉도 여행시 가봤네요.
멋진 공원 내 경치에 감동이 많았는데, 그 안에는 피 땀의 노력이
있었다니 ...
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래전. 울릉도를 다녀왔는데 갈곳도 볼것도 그저그랬는데요. 울릉공항. 개통돼면. 관광코스로. 대박나세요. 대박 나실거예요. 모쪼록. 건강지킴 잘하시고. 공원. 지킴이도 잘하시고. 일본에. 압력에도. 지킴이. 잘하려면. 울릉도가 크게크게 번창해야. 됨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감사 또감사합니다. 예림원보러. 갑시다.
존경합니다 계속 건강하시길
가족을 위해 감동되는일 하고싶은일 마다하고 묵묵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시네요.
33년전에 신혼여행가고 한번도 못가 봤는데 꼭 다시 두딸과 가보고 싶네요.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 👏 👏
와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좋아하는 일은 하루가 48시간이기를 간절이 바라게 되지요~
휴일을은 왜 있을까... 밤은 왜 있을까... 그런생각 들게 합니다.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는 말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재능이 엄청많으신 분이네요. 뒤쪽에 걸린 글도 보니 서예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애국자!
애국자십니다~~~^^
멋지다.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살고싶은 데에 사는 자유인
두분 애쓰셨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멋지네요 울릉도가면 들르겠습니다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정말 멋지고고귀한인생을사십니다
ㅎㅎ 이분 말한마디 마디가 감동 그 자체이군요..^^ㅎ
와 일하고 싶어서 해뜨길
기다리신다니..참 부지런하십니다. ^^
부지런한 성격에 퇴직도 ㅂ 진런히 40대 중반에 하시고
결국 그 부지런함 성실함으로 결국 지상낙원을 만드셨네요.^^ 언젠가는
꼭 방문해 보고 싶어요.~ ^^
멋진삶 멋진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담에 꼭가봐야겟다
울릉도가면 어딘지 알수있나요?
두분~소박하니 보기좋습니다
울릉도 관광 코스중 한곳입니다
울릉도 예림원
멋있는삶 타국에서 박수 보냄니다
20대때 울릉도 정착할 꿈이있었건만
이루지못하고 이젠 나이만 들었네요
부럽읍다 행복 건강 기원합니다
두 분 참 사랑스러우시고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멋진인생~💚💚💚
꼭 한 번 가보고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울릉도 갈 때 꼭 들리겠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재능과 열정이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을 즐기셨기에 그렇게이루실수있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진짜 멋있다..더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반가운 영상이네요
번창하세요~~
퇴직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현재 24년이데 아직 계시죠
대단하십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예술은 참 감춰지지 않아요. 포기 안하신 남편분도, 또 믿고 같이 걸어주신 아내분은 더더욱.. 대단하십니다 두 분.
👏🏼👏🏼👏🏼그저 감동입니다~
리스펙!!!!!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행복하시길...
인생 졸라 멋지게 사시네;; 와 너무 멋지네요
자슥아 별게 다 멋지다
정말 대단 하시고 멋지십니다 👍 👍👏👏👏화이팅
보통분은 아니시네요!❤
멋진 삶을 사시는것 같습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런분들이 이나라 곳곳에 계셔 더욱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능력자이시며 고생 많으셨읍니다. 가보고 싶네요.
맞습니다.
즐길 수 있으면 최고지요 ㅎㅎ
멋진 삶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나의희망을대신이루셧네요
건강하세요
와~대단하세요
이 세상에 멋진 사람이 참 많아요. 그 노력과 열정 올굳은 마인드 존경합니다
외진곳에다 울릉도에서 경찰까지 하신분이 민원 들어올게 뭐가 있을가 싶네요. 요즘 시골 텃새나, 과도한 민원인들 기사가 많이 뜨니 진짜 고생하셨을것도 같고, 걱정도 됩니다.
울릉도 그리고 여기 꼭 한번가보고 싶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당신의 의지와 성실함에
박수와 응원드립니다
항상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울릉도 가면 방문해야겠네요~~^^
누구나 다할수있습니다.
안해서 그렇지.
진리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엔 꼭 가보고 싶어요 2박3일 16명
멋집니다
울릉도에 새로운 관광지가 생겼다니 반갑습니다~ 볼거리가 많이가 않아 몇년전 두번째 갔을때는 실망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화이팅
5월달에 가는데 우리도 가보고싶어요
진짜 위대한 인간이다. 얼굴에 뚝심이라고 쓰여있네 아주 그냥!!
참 현명했네요
2011년 영상이네요.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그 힘든일을 즐기면서 한다는 말씀에 잘 될 수 밖에 없구나.싶네요.
더욱 번창하시길 빕니다 ()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재주도 많네요 소고가 많았습니다 결과에 축하 드리고 미래를 응원하고 축복 합니다 안심 성공공학연구소
대단하니네요
대단하세요
부럽기도하구요
응원합니다
가서 본 경험담으로는 그냥 한 번 들러볼 만한 정도입니다.
정말 좋은 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와. . .
울릉도가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첨에 본순간 매미성이 생각났는데 더 대단하신분이시네요
맞아요 ㅎㅎ ㅎㅎㅎ
"밤 이 왜 생겼노"~~
한답니다.
일 이 하고싶어서요~ㅎㅎ
응원합니다 갓블레스유
관광객이 보던것만 고집한다는 여행사의 거짓말 절대 믿지마세요
여행사에서 돈달라는 소리에요
그런돈 절대 주지마시고 관광으로 가는 사람들이 알아서 찾게 만들어주세요
저희가 찾아서 갈게요~ 응원합니다
아내분도 너무 예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고향이 같네요 나리분지에 친구도사는데 전에갔을때는
친구만 만나고왔는데 .!!(나리분지)
공한이 개항하면또한번가면
한번가볼께요 이제좀 여유있게 사세요
울릉도 예림원입니다.
박경원씨 참 보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제가 울릉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 하십시요
어머 나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경치가 넘 아름답던곳^^
화이팅
이제 울릉도 공항지어지고 하면.. 우오와 대박나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향분이네요
울릉도가 인심이 좋다라......대단한 사람이네....얼마나 긍정적인 사람일까....제주도도 이런데 울릉도가 설마...
존경합니다 저도 89년부터 2010년까지 공무원하고 명예퇴직하고 음악하기위해 나왔습니다ㆍ
저하고 비슷합니다 저도 46세에 명퇴했습니다
지금까지 색소폰 학원과 공연기획하고 있습니다ᆢ
울릉도에 해군 출신들 있다고 들어 습니다...필승 정보 공유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