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으시겠지만 이 남자가 나라를 구합니다 (액션영화) |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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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켁켁오리
    @켁켁오리 2 роки тому +20

    이영화 보고 진짜 발킬머 팬이 됐었는데
    와....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건강해요 발킬머...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2 роки тому +23

    썸넬보고 바로 알았어요 한창 잘나갔을 때의 발킬머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개봉해서 보고 후로도 몇 번은 본 영화
    지금은 암투병중이라..나름 배트맨역도 맡았었는데

  • @younghwankim6208
    @younghwankim6208 2 роки тому +28

    정말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이 엘리자베스 슈인데 절세미인까지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녹아내리는 그런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배무 같아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보며 얼마나 예뻐 보이던지.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 @ysr1916
      @ysr1916 2 роки тому +1

      레이첼 맥아담스 랑 같이 너무 예쁘고 다정한 느낌이죠

    • @해름참에
      @해름참에 25 днів тому

      그뇨자가 내옆에 누워있다면 내 몸이녹는걸 늦꼈을듯

  • @user-kvcv4d8bmg6b
    @user-kvcv4d8bmg6b 2 роки тому +52

    와 세인트 당시 진짜 내 인생영화였는데...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11

    세인트.......
    이 영화 원작인
    세인트 시리즈,
    또는 사이먼 템플러 시리즈는
    영국 작가 레슬리 차터리스가 1928년부터 1963년까지 집필한 범죄/추리 활극 소설로,
    차터리스가 집필을 그만둔 후로도
    다른 작가에 의해 1983년까지 발표되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수차례 제작되었지요.
    007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의 처녀작이자 출세작이기도 하고요.
    주인공 사이먼 템플러는
    범죄자이자 탐정, 해결사로
    자신이 떠난 현장에 언제나 머리 위에 동그라미가 있는 남자가 그려진 카드를 남겨놓아서
    성자(The Saint)라는 별명으로 불렸지요.
    그런데
    세인트의 본업은 도둑이며,
    주로 부패한 정치가나 부자들을 털며 수익(!)의 일부(어디까지나!)를 자선사업에 쓸만큼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철저하다고 할 수 있는데,
    때때로
    정부나 개인의 부탁, 또는 개인적 정의감 때문에 각종 범죄자들과 싸우기도 하는 데,
    권총과 단검, 칼이 숨겨진 지팡이를 무기로 쓰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살인도 서슴치 않는 그런 인물이랄까요?
    명탐정 코난의 쿠도 신이치의 아버지인 쿠도 유사쿠의 대표작인 나이트 바론 같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세인트는 그가 자처하는 로빈 후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아르센 루팡의 영향도 보이는데
    반대로 후대에 나온 제임스 본드, 배트맨, 루팡 3세, 우주해적 코브라 등에서는 세인트의 영향이 느껴진다는 아이러니가.....
    특히 3대 본드였던 로저 무어가 세인트를 연기해서 그런지
    두 캐릭터의 유사성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세인트는 007처럼 처음 만난 여자와 곧바로 침대에 뛰어드는 경우는 드물지요. 이건 본드의 적들이 미인계를 쓴다는 것도 작용했겠지만...)

  • @sata2023
    @sata2023 2 роки тому +4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생생한 기억.
    발 킬머
    엘리자베스 슈 주연
    여주의 미소가 참 아름다은 영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JasonHKim67
    @JasonHKim67 2 роки тому +10

    어릴때 보고 너무 기억에 남아 얼마전에 겨우 찾아 다시본 영화네요 ㅎㅎ
    머머리 박사 연기가 일품이었는데ㅋㅋ 리뷰로도 보게 되어 반갑네요. 잘봤습니다

  • @greentear1428
    @greentear1428 2 роки тому +4

    어릴때 MBC에서 나올때마다 자주 봤던 영화인데
    주인공이 아이스맨의 발킬머인건 처음 알았네요^^

  • @래연구
    @래연구 2 роки тому +6

    어릴때 너무 재밌게 보고 근래에 매버릭의 발킬머를 보고 다시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interrobang120
    @interrobang120 2 роки тому +3

    8:30 체온을 올리려면 역시 벽난로를 쬐야죠(...)그러고보니 이채널에서 벽난로 밈이 처음 등장한것도 발킬머의 특급비밀때였네요. 아무튼 기적 하나 기적둘하는게 탑건 매버릭이 떠오르네요.
    배트맨 포에버에서 발킬머를 봤을때 진짜 귀티나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탑건매버릭에서 그런 수척한 모습으로 나와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2 роки тому +4

    이번 영화 진짜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 @melting.planet3240
    @melting.planet3240 2 роки тому +29

    B급 리뷰 초창기 부터 보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봐오다가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리뷰 작의 선정, 편집점. 리뷰 내용 이런거 보다 늘 눈에 들어온던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합성입니다.
    중간 중간 한글을 합성하거나 당시 화면처럼 한글 자막 처리한 감각에 늘 감탄 합니다.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5

      눈여겨 봐주시는 덕분에
      저도 재밌어서 시간을 들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ta6pq6pz3g
      @user-ta6pq6pz3g Рік тому +1

      공감합니다! 미세한 부분에 엄청난 노력이 보입니다

    • @C쥰
      @C쥰 Рік тому +1

      목소리도 넘좋음!

  • @후추곰이
    @후추곰이 2 роки тому +2

    제목은 들어봤는데 이런 내용인줄은 몰랐어요.재밌는 영화 였네요😁

  • @사빈군
    @사빈군 2 роки тому +4

    댓글 잘 안 달지만 어릴적 내 인생 최애 영화라서 댓글 답니다 세인트 개꿀잼!

  • @건방진천사-m2o
    @건방진천사-m2o 2 роки тому +6

    오옷..어릴때 뒷부분에 나온 그 팬더 비스무리한 책 중 수십개의 추리물들 요약 스토리 및 소개하는 책이 집에 있었습니다. 셜록 홈즈 외에도 추리물이 그렇게 많았다는것에 흥분했고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성자 그림을 남긴다는 사이먼 템플러였죠. 실제 책은 못 봤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만화 그릴 때 사이먼 템플러를 등장시킨 적도 있었습니다 ㅎㅎ 잊고 지내다가 사이먼 템플러 이름을 들으니 바로 전율이 흐르네요

  • @루키-f2f
    @루키-f2f 2 роки тому +3

    발 킬머 연기 폭이 넓은 멋진 배우셨는데 요즘의 근황은 맘이 아프네요 세월이란 참…

  • @soulkim6962
    @soulkim6962 2 роки тому +1

    여기서 핵융합은 우라늄이 아닌 수소입니다
    현재 핵발전는 방사능이라는 폐기물을 남기고 전기 생산 하죠
    미래의 수소핵융합은 폐기물이 거의 안남아 미래에너지이죠
    아직 까지 개발단계임

  • @엑스리온-p9l
    @엑스리온-p9l 2 роки тому +3

    1:55초의 잠입했을때의 복장이 G.I. Joe의 스네이크 아이즈같군요.
    이 영화에 로저 무어가 등장한다고해서 끝까지 봤던 기억이 나는데... 나오는 모습은 없고 목소리로만 나온게 뭔가 아쉽더군요.
    엘리자베스 슈는 톱배우는 아니지만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하는 진정한 프로정신이 있는 배우같아요. 변함없는 모습이 좋은 배우입니다.

  • @송루시아-p1o
    @송루시아-p1o 2 роки тому +2

    어디 하나 버릴게 없는 멋진 B급 리뷰입니다~~👍👍👍

  • @youth821208
    @youth821208 2 роки тому +2

    비디오로 몇번 돌려봤던 기억이~ 세인트 하니까 또 분닥 세인트가 기억나네요

  • @kgrizzly1486
    @kgrizzly1486 2 роки тому +4

    이 영화 진짜 쵝오 👍

  • @Rnadldirl
    @Rnadldirl 2 роки тому +1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줄 알았음!!
    너무 죠아~~

  • @Kami9128
    @Kami9128 2 роки тому +14

    한동안 제목을 몰라 발킬머라는 단서만으로 다시 찾으려니
    세인트, 리멀 맥코이 중에 뭐가 맞는 영화인것인지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아마존서 블루레이 구매하긴했는데, B급 리뷰로 먼저 감상하네요 ㅎㅎ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3

      아 구매하셨군요
      네이버시리즈온이랑 시즌에서 서비스되고있긴 합니다
      OST가 특히 좋았어요 ㅎㅎ

  • @진격의펭수
    @진격의펭수 2 роки тому +1

    은근히 재미있네👍🐧🐾

  • @dalc2764
    @dalc2764 2 роки тому +3

    두 배우 다 좋아하는디 왜 이 영화는 몰랐던건지 흑... 감사합니다
    진짜 스캐일이 커보이네요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태풍 피해없으시도록 하시구 추석특집 주성치 영화 미리 감사합니다

  • @asteia5314
    @asteia5314 2 роки тому +1

    0:33 성이그나티스 보육원이라고 한글로 써져 있는데 국내 배급쪽에서 수정을 한 것이려나요?

    • @현영이-g3d
      @현영이-g3d 2 роки тому

      B급리뷰님이 수정했을것같은 데요.그런데 신박한 재주가 ㅎ

  • @침침이0601
    @침침이0601 2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네요. 본 영화를 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 @간지뇽
    @간지뇽 Рік тому +1

    영화보면서 발키머가 변장한 모습을 한번 놓친적이 있어 감탄해 발키머를 좋아하겠되었던 영화입니다.볼 당시에도 흥행했던 영화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재밌게 봤지만요~

  • @Ber_ga_mot
    @Ber_ga_mot 2 роки тому +3

    영화 히트(Heat, 1995)에도 빌 킬머 나오더라고요 우연히 최근에 안 사실이여서 더 충격

  • @moreawared
    @moreawared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OST도 명작입니다.. 아직도 CD로 갖고있네요.. 너무 좋아요

  • @parkjoon8445
    @parkjoon8445 2 роки тому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통쾌했었는데,
    벌써 25년이나 되었나요.
    시간은 눈 깜박할사이, 👀
    뜬금없을 수 있지만
    여러분도 '현재'를 소중하게
    여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현재의 결과물이니까요.

  • @nanaro563
    @nanaro563 2 роки тому +1

    이분 작품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
    그리고 배트맨도 촬영도 했는데
    괜찮으시면 배트맨 시리즈로 리뷰도
    부탁드려요.^^

  • @ysyoo1342
    @ysyoo1342 2 роки тому +3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슈는 최근 더 보이즈의 보우트 인터내셔널의 부회장역으로 열연하셨죠.

  • @HSR0504
    @HSR0504 2 роки тому +2

    중학교때 친구가 영화보자해서 그냥 따라가 본 영화...
    대사관으로 도망가고 추격하는 장면...진짜 맘 졸이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엘리자베스 슈 누군지도 몰랐는데 미소짓는 표정에 홀딱 반했던 그 시절 ㅠ

    • @shl9648
      @shl9648 Рік тому

      전 진심 서로 사랑하는 로맨스 부분이 은근 좋더라구요 아응 좋아~~

  • @코스모스르네상스
    @코스모스르네상스 2 роки тому +1

    저 당시 킬머 연기 참 좋았죠
    잘봤습니다
    👍👍👍👍

  • @purunis76
    @purunis76 2 роки тому +2

    어렸을때 공중파 주말의 명화 였던가요...? 방영했던걸 보고 엘리자베스 슈 배우 좋아했었는데, ㅎㅎ 그게 벌써 20여년 전이라니... ㅠㅠ 발키머 배우도 빨리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 @hwankim3419
    @hwankim3419 2 роки тому +1

    성자 사이먼 이라고 졸라맨 사람 그림이 기억나네요
    원래 소설인가 그랬던듯
    마지막에 소개해주시네요 ㅋㅋ

  • @JOT_DAT_GU_YO
    @JOT_DAT_GU_YO 2 роки тому +1

    크으
    솔리드 마냥 지팡이를 좋아하는
    이 말을 이해하는 당신의 나이는...
    잘봤습니다

  • @vincentlee7789
    @vincentlee7789 2 роки тому +1

    어렸을 때 TV에서 재미있데 본 기억이 있네요~👍

  • @toycheap9303
    @toycheap9303 2 роки тому +1

    전성기 발킬머는 진짜 미남이었죠 ㅎㅎ

  • @Minchoandy
    @Minchoandy 2 роки тому +1

    언제 닥터모로의 DNA 영화 한번 다뤄주세욥

  • @매렁-n1i
    @매렁-n1i 2 роки тому

    영화관에서 봤던것 같은데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들었음. 하하 천사링이 멋나네요

  • @앙괭이
    @앙괭이 Рік тому +1

    올케 발전된 기술 ... !

  • @Low_fenc
    @Low_fenc 2 роки тому +2

    엘리자베스 슈...이쁘다~

  • @rayhunt3646
    @rayhunt3646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어릴적 너무 좋아했던 영화.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 @jejuAbang
    @jejuAbang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캐릭터가 좋아서 007이나 미션임파서블처럼 계속 속편 나와도 좋을 것 같았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 @오잘
    @오잘 Рік тому

    이 영화 시나리오도 훌륭하고 발킬머 참 매력있었던 영화...

  • @siwoolee6121
    @siwoolee6121 2 роки тому +2

    이 영화도 그 당시 극장에서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제 기억 속의 세인트는 로저 무어의 세인트였네요. 원작소설 역시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user-everylittleday
    @user-everylittleday 2 роки тому +2

    이거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다시 보게 되니까 반갑기 느껴지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user-ta6pq6pz3g
    @user-ta6pq6pz3g Рік тому

    리뷰 잘 봤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브금ㅋㅋ 그 시절 막대기 들고 노래부르던 세 남자분들이 생각나네요ㅋㅋ

  • @푸르메-f4t
    @푸르메-f4t 2 роки тому +3

    그래도 비디오로 많이 대여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inktainmentlee
    @inktainmentlee 2 роки тому +2

    13:31 난, 큘라타운 암흑가의 성자, 사이먼이다! 엠마를 엄호하기 위해 발표장까지 따라왔지!

  • @pim950
    @pim950 2 роки тому

    TV시리즈 세인트 인트로가 애니메이션이라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TV시리즈 극 중 세인트가 차는 차량이 볼보 p1800이라서, 이 영화에서도 발 킬머는 볼보만 타죠 .

  • @rosebuddy_
    @rosebuddy_ 2 роки тому +22

    B급리뷰 공중파에 방영하면 좋겠다

    • @YOKO_0609
      @YOKO_0609 2 роки тому +4

      윗선의 입맛대로 바뀌아버려서 안된다!!!!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5

      모 IPTV에서 컨텐츠 구매하겠다는 요청이 온적이 있긴 합니다 ㅎㅎ

  • @caha2328
    @caha2328 2 роки тому +1

    세인트 작품 번역 하나 더 있는데 팬더추리문고 외에 동서문화사의 동서 미스테리 북스에 리처드 스타크의 The Hunter(동서판 제목이자 표제는 인간사냥)와 함께 묶여나왔습니다.

  • @byungcho7734
    @byungcho7734 Рік тому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이 영화로 발킬머 팬이 됬죠.

  • @jonghakun
    @jonghakun 2 роки тому +1

    빌려볼까하다가 매번 다른 작품에 순위가 밀려버렸던 그 영화네요. ㅎㅎ
    그나저나 90년대 영화에는 엘리자베스 슈가 정말 많이나오네요. (그래서 좋다능..)
    오늘도 잘 봤습니다. 4)~

  • @headal_sasoon
    @headal_sasoon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개재밌게 봤었어요.

  • @crimsonking7021
    @crimsonking7021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 보고 황정민인줄 알았습니다. 항상 재밌는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ㅋ

  • @yametech6544
    @yametech6544 2 роки тому +1

    나이 먹어서 안좋은 점이 많지만...
    그래도 이점이 있다면..
    엘리자베스 슈
    발 킬머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었다는 점
    같이 늙어가네요
    ㅎㅎㅎ
    저시절
    엘리자베스 슈
    정말 아름다웠어요..

  • @greatgalder9328
    @greatgalder9328 2 роки тому +1

    뭐 이 딴 컨셉을... 크게 공감 ㅋㅋㅋ 아 발킬머 리즈 시절 보는 맛이 있네요.

  • @용꼬리-h5k
    @용꼬리-h5k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화 당시에 재밌게 봐서 속편이 나오길 바랬는데 흥행 실패 했는지 소식이 전혀 없는게 아쉬웠던 영화이기도 하죠. 안그래도 이걸 리메이크해서 시리즈화 하면 흥행 보장될거 같은데 좀 힘들려나요?

  • @김성모-e2z
    @김성모-e2z 2 роки тому +1

    인기 원작의 영화였군요.. 드라마에 007 로저무어가 주인공이군요.. 우리나라에도 책이 발매 했군요.. 발 킬머 다시 한번 영화에 나오셨다면 좋겠네요… 엘리자베스 슈님 2종 격투기 하시나요? b급 리뷰님 말씀대로 지금 버전 엔딩이 좋습니다. 다음주 추석 특선 주성치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 @user-xm2gg8nb6k
    @user-xm2gg8nb6k Рік тому +2

    발킬머섹시함

  • @sunghoon822
    @sunghoon822 2 роки тому +1

    솔리드 실홥니까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라스베가스 떠나며 엘리자베스 슈도 진짜 이뻣는데
    여기서도 이쁘네 이누나는 ㅠㅠ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영국을 거쳐 러시아로 갔다가 CSI 라스베가스로 다시 컴백!

  • @gears6972
    @gears6972 2 роки тому

    캬... 어릴 때 이 영화보고 엘리자베스 슈한테 반해서 잠 못이룬 밤이 길었었죠...ㅎㅎ

  • @inktainmentlee
    @inktainmentlee 2 роки тому +1

    1:49 나이트 몽키(스파이더맨) 도와줘요!!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맞아요 거기서 본거같네요 파프롬홈

  • @keithcho4535
    @keithcho4535 Рік тому

    세인트.
    그 핸섬가이 세인트가 생각납니다.
    80년대 TV 외화.
    영국 드라마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름 ^^!

  • @리돨룡-f4x
    @리돨룡-f4x 2 роки тому +1

    8:29 닥터 엠마 개수작 엠마이 해라....

  • @net9769
    @net9769 2 роки тому +1

    몽키 펀치 작가 의 루팡 3세 시리즈 중 제니가타 경부가한 말이 생각납니다 그는 엄청난것을 훔쳤습니다 라는 대사가 와닿는 작품이네요

  • @the_big_ybski
    @the_big_ybski 2 роки тому

    B급리뷰님아 제가 사랑하는 영화 '세인트'를 리뷰해주시다니!!!

  • @장은석-x1m
    @장은석-x1m 2 роки тому +31

    영화도 재미 있었지만 한참 전성기 시절의 발킬머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유명한 엘리자베스슈의 연기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영화 였습니다.흥행이 부족해 후속작이 못 나온것이 아쉬웠죠.그건 그렇고 저때의 발킬머는 정말 코요테의 김종민과 많이 닮았네요..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닮기는 어려운데 말이죠..특히 웃을때 얼굴이 정말....암튼 오늘도 좋은리뷰감사합니다. 다음주 추석특집 리뷰 기대 하겠습니다.^^

    • @JasonHKim67
      @JasonHKim67 2 роки тому +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넼ㅋㅋㅋㅋ

  • @sparkbike
    @sparkbike Рік тому +1

    로저무어의 세인트도 정말 재밋게 봤었죠. 어릴때 티비에서 해줄때마다 기다리면서 봤는데 기억으로는 kbs2에서 잠깐 해주다가 말아서 엄청 실망했었죠.

    • @shl9648
      @shl9648 Рік тому

      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엄마 세대의 007인 로저무어ㅎ

  • @reki4000
    @reki4000 2 роки тому +1

    매버릭에서의 목소리는 실제 목소리래요
    영화찍기 전에 ai로 만든 목소리가 있는건 맞는데 매버릭에선 본인 목소리였다고 하더라구요

  • @ykoba4054
    @ykoba4054 2 роки тому +2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석유값이 오르는 상황에 에너지가 소재인 영화, 그것도 하필 러시아가 배경인 영화를 보게 되니 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20세기 사람들이 더 희망을 찾으려고 한 반면 21세기 사람들은 다 식어버린 재처럼 냉소적으로 변한 거 같고요.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업로드 하면서 생각해보니
      어라...러시아 배경인데 괜찮으려나? 싶긴 했습니다
      참으로 복잡한 상황...

  • @JJangByung
    @JJangByung 2 роки тому +1

    2:55 20대 중반 에밀리 모티머가 있네요.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발킬머와 같이 한 작품이 몇개 있는걸로 아는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 @user-bluemoon621
    @user-bluemoon621 2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봤던영화였어요

  • @주성치-n9n
    @주성치-n9n 2 роки тому

    이거 정말 잼나게 봤고 여러번 봐도 잼났어요 그 추격씬에서 트레디악 아들이 타고 다니는 차의 음악도 찾아서 듣기도하고 ㅋㅋ

  • @yyddjjj
    @yyddjjj 2 роки тому

    와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오랜만이네요. 발 킬머 변장술이 기억에 남는 영화.

  • @골동품-b3x
    @골동품-b3x 2 роки тому +1

    14:39 그 유명한 빽투더퓨처 2~3의 여주인공

  • @MirangP
    @MirangP 2 роки тому

    눈에 익다 ~ 했더니만, CSI에도 나왔었군유 ,

  • @CloudStorm-gs7zu
    @CloudStorm-gs7zu 2 роки тому

    아주 예전에 봤던 영화였네요. 제목은 기억안나서 잊고 있던 ..

  • @k1945k1
    @k1945k1 Рік тому

    몇 번을 보아도 재밌는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도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둘 다 엘리자베스 슈가 나온다.
    우울할 때 보면 회복이 된다

  • @JYC
    @JYC 2 роки тому +1

    배트맨도 했던 발킬머.... 탑건등장에 눈물이 글썽이기까지 했었음 ㅜㅜ

    • @B급리뷰
      @B급리뷰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저도 탑건 1편을 본 뒤에(얼마전에 처음 감상) 바로 영화관에서 매버릭을 봤더니... 폭풍감동 ㅠㅠ

  • @metro2274
    @metro2274 2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진짜 재밌게봤는데. 이상하게 머릿속에서 이 영화랑 다른영화랑 짬뽕되서 기억하고있었음.

  • @junhyukkim5806
    @junhyukkim5806 2 роки тому

    Ah~~~~~이 영화
    알아요! 진짜 이영화를 리뷰한 사람은
    드문데 ㅋㅋ mbc 주말명화에 본기억이 나네요

  • @saddummy20
    @saddummy20 2 роки тому +1

    15:12 성인 비급형!!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роки тому +1

    저 영화 나올 때 에어포스 원도 같이 나왔지요.
    그 두 영화의 공통점을 보면
    진짜 1997년 당시
    옐친의 러시아는 진짜 개판 그 자체였다는 겁니다.
    미국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경제도 거의 재벌, 마피아 손에 좌지우지 되는 그런 시기........
    그래서 러시아 사람들은
    저 당시 진짜 자존심이 완전히 구겨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푸틴이 그런 내부 문제도 다 쓸어버리고 미국에게도 큰 소리를 치기 시작했을 때부터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을 진짜 떠받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그 부분은 지금도 강하게 남아있고 말입니다.

  • @yuhasora
    @yuhasora 2 роки тому +6

    어렸을때 공중파에서 더빙으로 본 영화인데 대사관으로 뛰어가는 장면만큼은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발 킬머가 벌서 이렇게 나이가 드셨다니..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 @안중건채널
    @안중건채널 Рік тому

    지팡이 나올때 솔리드 브금 지렸다..엄지척!!

  • @macdori
    @macdori 7 місяців тому

    머리에 고리가 있는 스틱맨 핀이 낮익다 했더니 역시 어릴 때 봤던 로저무어의 세인트 시리즈의 영화판이었네요...
    와 거의 기억의 바닥에 있던 게 발견된 이 느낌.
    영화도 상당히 재밌네요.

  • @세자리오-f6o
    @세자리오-f6o 2 роки тому +2

    천사소녀네티 이름의 원작인 괴도 세인트테일인데
    공교롭게도 주제도 도둑질에 카톨릭계란것도 비슷하네요.

  • @lynettebishop9586
    @lynettebishop9586 2 роки тому +1

    뭔가 되게 비슷한 소재의 게임이 있다 생각햇지만 ㅋㅋㅋ
    접햇던 언차티드(게임)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햇슴다 ㅋㅋ

  • @라파라-b3w
    @라파라-b3w 2 роки тому +1

    생각보다 엘리자베스 슈 영화 많이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 @user-iiliiillilililiililli
    @user-iiliiillilililiililli 2 роки тому

    슈 누님은… 할로우맨에서… 여기까지 입니다!

  • @Alex_J_murphy
    @Alex_J_murphy 2 роки тому

    와 최고다 최고!

  • @Foo_Fighters_4229
    @Foo_Fighters_4229 2 роки тому +1

    이 영화 극장가서 봤었어요ㅎㅎㅎ

  • @coinonebest8659
    @coinonebest8659 2 роки тому +1

    이때는, 정유사 회장들이 죽어나가는 미래는 꿈에도 몰랐나보네요.

  • @Totallyprecious
    @Totallyprecious 2 роки тому

    정말 명작이네요
    훌륭한 작품입니다

  • @마시마로61
    @마시마로61 2 роки тому

    잘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