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 영화채널에서 자주 해주곤 했었는데 재미있는게 쉐도우가 구해준 이들중엔 학자 혹은 운전기사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을 구하는게 많았죠 히로인의 아버지가 회색의 간달프 였다니 놀랄뿐입니다. 팀 커리 배우분은 뇌종양 때문에 하반신이 마비되셨다고 하던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취향저격인 영화를 또!!! 뙇하고 내 놓다니!!! B리님 영상 제때 맞춰 봤네요~ 팀커리 아저쒸는 뤅키 호러 픽쳐쇼의 도란스쒝슈얼 변태 박사밖엔 생각이....ㅋㅋㅋㅋ 쉐도우 해 주셨으니 그것보다 조금 먼저 나온 뫄둬나 주연의 딕트레이시도 해 주세요~!!! 오늘 영상 재밌었어요 그럼 다음주에 또 봐요 안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의 히어로입니다. 눈가에 그림자를 드리운 중절모.코트에 입을 가리는 머플러에 무장은 쌍권총에 기관단총. 미국 30,40년대의 펄프지 캐릭터의 상징이니. 그래서 게임 폴아웃4를 할때 비슷한 복장의 히어로 캐릭터 실버슈라우드관련 퀘스트를 재밌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게다가 도시의 여러 파이프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섀도우 네트워크도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어렸을적에는 꽤 멋있게 보였던 장면이죠. 팀 커리 배우 인상이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알고보니 나홀로 집에2에서 호텔 지배인으로 나오는 그 배우군요
이게 아마 액션코믹스로 첫 선을 보인 슈퍼맨보다 훨씬 오래된 선배 원조 조상격 히어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슈퍼맨이 만화로 첫 선을 보였다면 이 쉐도우는 그 보다 이전인 라디오로 첫 선을 보인 히어로라 할수있죠. 이후 그 인기로 액션 코믹스로 데뷔하기도 하고 여튼 조상격 히어로라 할수있습니다.
쉐도우 옛날에 TV에서 본 영화인데. 이 영화가 DC 영화이었나요? 주인공이 티벳에서 악당으로 지내다가 테벳의 성자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구원을 받는 댓가로 서약을 한 후 히어로가 된 것이네요.. 변신을 하면 코가 커지는 것이 피노키오 같네요! 도움 받은 사람들은 주인공의 편이 되는군요. 나타날 때와 떠날 때 저 웃음 소리에 빵 터지네요. 투명화 코가 커지는 능력말고 심리 조작이라는 능력이 있네요.. 마고 레인에게 반한 것 같네요. 계시 한번 특이하네요.. 경비 혼자에게 맡기면 저런 일이 일이 일어나죠.. 03:34 라인하르트 조수 나홀로 집에2 호텔의 지배인이네요.. 빌런이 택시비때문에 사건을 일으키고 뭔가 하찮아 보입니다. 주인공의 동료들이 도움이 되네요.. 주인공의 비밀기지를 발언인 관짝남이 쉽게 찾네요.. 동전이 화약인 줄 알았는데, 핵무기라고요? 05:39 이안 맥컬린 아닌가요? 마인드 콘트럴 당하셨네요.. 아이고야 여자 주인공이 마인드 콘트럴 당했고 그 여자 주인공때문에 정체를 들켰군요..택시기사는 근무 중에 불려나오는군요.. 스승까지 죽인 놈이지만, B급 리뷰님 덕분에 칸이 나올때마다 웃기네요… 시비가 붙은 사람을 최면술로 죽이고 악행을 계속 일으키네요.. 저 박사의 조수는 원래 악당이었던 것이죠.. 위기에 빠지지만 마고덕분에 살아나는군요. 그 매국노때문에 핵탄두가 완성되는군요. 08:21 칸은 아무래도 미친자이죸ㅋㅋㅋㅋ 최면을 걸어 빌딩은 숨기는 것은 아이디어가 좋네요.. 여러 동료들 덕분에 적의 목적을 알고 비오는 저녁 악당 아지트에 가는군요.. 코가 매력적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웃음소맄ㅋㅋㅋㅋㅋ 최면으로 반역자를 처리하네요.. 저 칸은 아무래도 하찮네요.. 월미도 디스코 팡팡에 저 성질머리 드러운 단검은 배신하고(쉐도우가 각성한 것이지만) 박사님은 심심하셨는지, 난이도를 조절과 핸디캡까짘ㅋㅋㅋㅋㅋㅋ 칸은 머리에 유리가 박히고 퇴치 당하고 전두엽이 제거된 유병재가 되어 병원에 갇히는군요! 쉐도우의 사람들이 이곳에도 있네요.. 이 쉐도우가 배트맨의 모티브가 된 것이군요.. 티벳이 관련된 것은 배트맨 비긴즈를 보는 것 같네요. 배트맨은 아싸, 쉐도우는 인싸 맞네요.. 배트맨과 쉐도우 크로스오버도 3번이나 하였군요.. 원작과 영화버전은 다르군요…여자주인공 마고 레인과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과 자매라구요?! 알렉 볼드윈이 머머리분들의 희망이라고요? 팀커리가 이안 때문에 쉐도우에 출연한 것이네요.. 다음주 공포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1:34 역시 미쿡의 전통 무예 건(Gun)법 쉐도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DC 히어로인 팬텀(Phantom)이 떠오르네요.(2년정도 전에 B급 리뷰어님이 만드신 영상도 있음) 1930년대 쉐도우는 라디오, 팬텀은 코믹스로 처음 등장 했는데, 둘 다 슈퍼맨보다 앞서 나온 히어로들이죠.
빌런 얘기가 없어서 쪼금 섭한 느낌적인 느낌이옵니다 제가 그 배우님을 좋아해서 그런가😅 존 론이라는 배우시고 대표작으론 마지막 황제에서 후이 역을 하셨죠.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M버터플라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셨구요 경극을 실제 배우신 분이고 패왕별희에도 장국영 대신 나올 뻔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못 하셨다고 하네요… 배우 생활 은퇴하셔서 그런지 되게 아깝지만 리뷰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4년에 이런 영화가 나왔는지 전혀 몰랐네요.설정과 독특한 능력이 지금 봐도 충분히 통할 개성적인 능력 이네요.비쥬얼도 현대판 쾌걸죠로 같은 느낌이라 더 재미 있네요.히로인도 슈퍼맨의 루이스 레인과 자매라는 설정이니 언젠가 DC영화로 콜라보 작품이 나올수도?배트맨과도 설정이 비슷하니 여러모로 DC영화에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독특하게도 30~40년대 미국을 엄청 좋아 했더랬죠. 뉴욕이나 시카고의 마천루 아래에 중절모와 코트를 입은 마피아들과 싸우는 소재의 영화를 특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배트맨, 인간 로켓티어, 플래시맨을 포함해서 저 쉐도우도 여러번 봤었죠.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 없었는데, 워런 비티, 알 파치노, 마돈나가 출연했던 딕 트레이시도 그 분위기 때문에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헐리웃에선 꽤 오래돌던 물건이었죠. 로버트 저메키스나 샘레이미도 손댔으니 샘레이미는 다크맨때문에 안 맞아서 거절됬고. 원래 시나리오는 라디오쇼에 가까운걸 꽤 염세적이고 시각적으로 푼겁니다 흥행은 사실 기대 이하이고 평도 그런지라(물론 마스크니 라이언 킹같은 작들이 놀던때니 후속이 안나온겁니다) 여주인공이 브로드웨이 스타인데 꽤 다작배우죠. 모가지 잘라서 뇌드셔야 사는 괴수물 레릭의 여주이고 아놀드 형님의 코미디물 유치원에 간 사나이의 여주입니다. 악당 칸 아저씨는 저 시대 자기실력으로 헐리웃 뚫은 홍콩배우입니다. 고아(얼굴 윤곽으로 봐서 서구혼혈 의혹도 있습니다)출신이고 무용. 무예 학원보다 순수 연기를 택했어요. 마지막 황제에서 부의 역으로 떴는데 이후에는 필모가 한정되었어도 여러번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요새 세대는 러시아워2의 악당으로나 알지만요 2007년 이연걸 주연의 war이후는 은퇴 세도우의 아저씨이자 경찰간부가 cg 애니 스머프의 파파스머프 성우죠 ㅋㅋ
전두엽을 압수당한 유병재.. ㅋㅋㅋ 형 진짜 센스가 넘치네
이거 예전 영화채널에서 자주 해주곤 했었는데 재미있는게 쉐도우가 구해준 이들중엔 학자 혹은 운전기사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조언을 구하는게 많았죠 히로인의 아버지가 회색의 간달프 였다니 놀랄뿐입니다. 팀 커리 배우분은 뇌종양 때문에 하반신이 마비되셨다고 하던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자칭 쉐도우라고 망상에 빠진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기도 했는데
@@김수동-c8d 그거 진짜로 미친새끼들이네요
취향저격인 영화를 또!!! 뙇하고 내 놓다니!!! B리님 영상 제때 맞춰 봤네요~ 팀커리 아저쒸는 뤅키 호러 픽쳐쇼의 도란스쒝슈얼 변태 박사밖엔 생각이....ㅋㅋㅋㅋ 쉐도우 해 주셨으니 그것보다 조금 먼저 나온 뫄둬나 주연의 딕트레이시도 해 주세요~!!! 오늘 영상 재밌었어요 그럼 다음주에 또 봐요 안녕~
요즘 고전영화 찾아보는재미에 빠져사는데 촬영기술들이 요즘영화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 시절 감성과 유명한 클리셰들의 원조를 보는재미가 좋더군요~ 잊었던 예전영화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B급리뷰 사랑합니다^^
0:22 그 대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의 히어로입니다. 눈가에 그림자를 드리운 중절모.코트에 입을 가리는 머플러에 무장은 쌍권총에 기관단총.
미국 30,40년대의 펄프지 캐릭터의 상징이니. 그래서 게임 폴아웃4를 할때 비슷한 복장의 히어로 캐릭터 실버슈라우드관련 퀘스트를 재밌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게다가 도시의 여러 파이프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섀도우 네트워크도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어렸을적에는 꽤 멋있게 보였던 장면이죠. 팀 커리 배우 인상이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알고보니 나홀로 집에2에서 호텔 지배인으로 나오는 그 배우군요
요즘꺼 말고 예전 '그것' 공포영화 삐에로 분입니다
이게 아마 액션코믹스로 첫 선을 보인 슈퍼맨보다 훨씬 오래된 선배 원조 조상격 히어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슈퍼맨이 만화로 첫 선을 보였다면 이 쉐도우는 그 보다 이전인 라디오로 첫 선을 보인 히어로라 할수있죠. 이후 그 인기로 액션 코믹스로 데뷔하기도 하고 여튼 조상격 히어로라 할수있습니다.
실버 슈라우드~~~
이 때 알렉 볼드윈 진짜 좋아했었는데, 한 세월이 지나 미션임파서블에서 다시 보니 어찌나 좋던지ㅎ
와 1분전은 못참지
형 목소리 잔잔한게 넘 좋아요 사랑해
이 작품은 다시 제대로 시리즈를 만들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협력인들까지 만든다는 인싸 히어로...꽤 독창적이고, 배트맨의 원조인데...
쌤 리뷰 보다 딴 채널 못보겠음.....쌤이 짱임.....이구역 1짱하셈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 초반에 인트로장면 비디오 꺼내는 장면... 너무너무 대리만족되면서 옛날 비디오가게 생각나서 뭉클?해요^^.... 90년대 호황이셨던 인천 삼환아파트 연비디오 아저씨 아줌마. 잘 계신지 모르겟네요^^
그렇?군요^^
어릴적에 비디오 빌려보고 "다음편 안나오나~" 기다렸던 작품이네요. 아 추억이...
유병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까 찰떡같네요
지금봐도 재미있어요 인싸 쉐도우!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유병쟄ㅋㅋㅋㅋ
이 리뷰를 거진 2년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뭐지 이 뿌뜻함...
어릴 때 친구 집에 가서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을 여기서 또 보게 되다니, 새삼 추억이 떠오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진짜 단 한 번도 못봤던 건데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잊고 지내던 좋아한 히어로영화였는데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딕트레이시도 생각나네요
저 근본도 없는 오리엔탈리즘 분위기
너무좋아
알렉 볼드윈 형님 진짜 멋졌었죠 ㅋ
이작품도 최근 트렌드로 리메이크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ㅎ
잘 만들면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있게 시청했어요~^-^
쉐도우 옛날에 TV에서 본 영화인데. 이 영화가 DC 영화이었나요? 주인공이 티벳에서 악당으로 지내다가 테벳의 성자에게 참교육을 당하고 구원을 받는 댓가로 서약을 한 후 히어로가 된 것이네요.. 변신을 하면 코가 커지는 것이 피노키오 같네요! 도움 받은 사람들은 주인공의 편이 되는군요. 나타날 때와 떠날 때 저 웃음 소리에 빵 터지네요. 투명화 코가 커지는 능력말고 심리 조작이라는 능력이 있네요.. 마고 레인에게 반한 것 같네요. 계시 한번 특이하네요.. 경비 혼자에게 맡기면 저런 일이 일이 일어나죠.. 03:34 라인하르트 조수 나홀로 집에2 호텔의 지배인이네요.. 빌런이 택시비때문에 사건을 일으키고 뭔가 하찮아 보입니다. 주인공의 동료들이 도움이 되네요.. 주인공의 비밀기지를 발언인 관짝남이 쉽게 찾네요.. 동전이 화약인 줄 알았는데, 핵무기라고요? 05:39 이안 맥컬린 아닌가요? 마인드 콘트럴 당하셨네요.. 아이고야 여자 주인공이 마인드 콘트럴 당했고 그 여자 주인공때문에 정체를 들켰군요..택시기사는 근무 중에 불려나오는군요.. 스승까지 죽인 놈이지만, B급 리뷰님 덕분에 칸이 나올때마다 웃기네요… 시비가 붙은 사람을 최면술로 죽이고 악행을 계속 일으키네요.. 저 박사의 조수는 원래 악당이었던 것이죠.. 위기에 빠지지만 마고덕분에 살아나는군요. 그 매국노때문에 핵탄두가 완성되는군요. 08:21 칸은 아무래도 미친자이죸ㅋㅋㅋㅋ 최면을 걸어 빌딩은 숨기는 것은 아이디어가 좋네요.. 여러 동료들 덕분에 적의 목적을 알고 비오는 저녁 악당 아지트에 가는군요.. 코가 매력적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웃음소맄ㅋㅋㅋㅋㅋ 최면으로 반역자를 처리하네요.. 저 칸은 아무래도 하찮네요.. 월미도 디스코 팡팡에 저 성질머리 드러운 단검은 배신하고(쉐도우가 각성한 것이지만) 박사님은 심심하셨는지, 난이도를 조절과 핸디캡까짘ㅋㅋㅋㅋㅋㅋ 칸은 머리에 유리가 박히고 퇴치 당하고 전두엽이 제거된 유병재가 되어 병원에 갇히는군요! 쉐도우의 사람들이 이곳에도 있네요.. 이 쉐도우가 배트맨의 모티브가 된 것이군요.. 티벳이 관련된 것은 배트맨 비긴즈를 보는 것 같네요. 배트맨은 아싸, 쉐도우는 인싸 맞네요.. 배트맨과 쉐도우 크로스오버도 3번이나 하였군요.. 원작과 영화버전은 다르군요…여자주인공 마고 레인과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과 자매라구요?! 알렉 볼드윈이 머머리분들의 희망이라고요? 팀커리가 이안 때문에 쉐도우에 출연한 것이네요.. 다음주 공포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직접 영화관에서는 보지 못했 옛날 동네 케이블티비에서 안좋은 화질로 종종 틀어줘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의재미도 재미지만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라 너무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쉐도우!!! 제 요청을 들어주셨군요!!
고전히어로물 은근 재밌네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6:14 마컨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동네 바닥을 다 쓸고 다니는 레인ㅋㅋㅋㅋㅋ(ー_ー;) 역시 A급 드립👍
폴아웃에서는 실버 슈라우드로 오마쥬 되었지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오늘도 뉴욝은 평화롭군요. 잘 보고 갑니다~~
추억돋네요. 잘 봤습니다.ㅋ 배우분들 모두 건강하시면서 작품들도 롱런하시면 좋겠네요.
보는내내 저 배우 어디서 봣는데
봣더라.. 하게 만드는 오늘 리뷰엿네요 ㅋㅋ 뭔가 낯이 익은 너낌적인너낌
오우 교수님 얼굴이 낯이 있다했더니 간달프셨잖아...?
와 이거 잊고 있었는데 어릴 때 본 영화 였네 지금보니 출연진들이 화려하네요 ㅋㅋㅋㅋ
처음보는 영화인줄 알다가, 엔딩에서 칸이 정신병원에 갇힌 장면 보고 "아 기억난다!"생각이 났습니다. 옛날에 저 엔딩장면이 웃겼던...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알렉 볼드윈 코가 이상하게 크네?라고 생각했는데 9:45 쉐도우 때는 다른 사람이었군요.
크레딧에 따로 안나오는 걸 보니 분장인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미친게 분명했댘😂😂 무심한듯 툭툭 던지시는 욕 땜시 매번 웃어요😂😂😂
유병재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알렉 볼드윈 젊은 시절도 매력적이네요 ㅎ
간달프옹도 반갑고 조수분은 실버스타 스텔론과 찍은 오스카 강추합니다 ㅋ
러셀 멀케이는 로 뜬 감독이기도 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1:34 역시 미쿡의 전통 무예 건(Gun)법
쉐도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DC 히어로인 팬텀(Phantom)이 떠오르네요.(2년정도 전에 B급 리뷰어님이 만드신 영상도 있음)
1930년대 쉐도우는 라디오, 팬텀은 코믹스로 처음 등장 했는데, 둘 다 슈퍼맨보다 앞서 나온 히어로들이죠.
와 알렉 볼드윈 복면 안쓴 모습은 완전 고급진 외모네 ㅋㅋㅋ
와 진짜 많이 봤는데 완전 잊고 있던 영화잖아....?!
와 진짜 잊고있던 추억의 명화ㅠㅠㅠㅠㅠ 고마워요
빌런 얘기가 없어서 쪼금 섭한 느낌적인 느낌이옵니다 제가 그 배우님을 좋아해서 그런가😅 존 론이라는 배우시고 대표작으론 마지막 황제에서 후이 역을 하셨죠.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M버터플라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하셨구요 경극을 실제 배우신 분이고 패왕별희에도 장국영 대신 나올 뻔했지만 스케줄 문제로 못 하셨다고 하네요… 배우 생활 은퇴하셔서 그런지 되게 아깝지만 리뷰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4년에 이런 영화가 나왔는지 전혀 몰랐네요.설정과 독특한 능력이 지금 봐도 충분히 통할 개성적인 능력 이네요.비쥬얼도 현대판 쾌걸죠로 같은 느낌이라 더 재미 있네요.히로인도 슈퍼맨의 루이스 레인과 자매라는 설정이니 언젠가 DC영화로 콜라보 작품이 나올수도?배트맨과도 설정이 비슷하니 여러모로 DC영화에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11:10 오 그러고 보니 유병재님이 이분을 닮으셨구나~ ㅋ
어린시절, 독특하게도 30~40년대 미국을 엄청 좋아 했더랬죠. 뉴욕이나 시카고의 마천루 아래에 중절모와 코트를 입은 마피아들과 싸우는 소재의 영화를 특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배트맨, 인간 로켓티어, 플래시맨을 포함해서 저 쉐도우도 여러번 봤었죠. 영화 자체는 정말 재미 없었는데, 워런 비티, 알 파치노, 마돈나가 출연했던 딕 트레이시도 그 분위기 때문에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OCN이나 슈퍼액션채널에서 간간하 한번씩 해주곤 했었는데
옛날영화니까 제목도 모르고 있었다가 이렇게 알게되는군요.
이제는 자료를 찾기힘든 정말 재밌는 영화 기억에 남는 고전 히어로 영화
쉐도우 선생의 영화를 리뷰하시는군요. 우리의 멋쟁이 쉐도우 선생!
햐...이게 이 영화였구나 기억 나는거라고는 구해진 누군가가 반지를 받는 장면만 생각 났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는군요...난 왜 그게 팬텀2040인가 그걸로 생각했지...ㅋㅋㅋ
능력이 참 신선하네요 ㅎㅎ
중간 중간 본 효과음이 아닌 효과음 들어간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5:08 K원룸 벨소리랑 6:14 마인드 컨트롤 효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 거의 도라마코리아 고독한 미식가 급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때의 저 영상미가 지금 영화들보다 더좋네
오 어릴때 봤던기억이
3:22 이 당시 이구아노돈은 머리에 뿔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복원했었죠 ㅋㅋㅋㅋ
지금은 그 뿔이 엄지발톱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지만
이렇게 옛날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뭔가 새롭네요!
공룡전문가셨군요!
징기스칸 역의 존론 배우는 1987년 마지막 황제에서 푸이를 연기했었죠. 마지막 황제 말고는 이 영화서 처음 보는 거라서 신선했네요
어쩐지 낮이 익더라니ㄷ
예전에 재밌게 본 영화를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도있다니 개꿀잼 ㄷㄷ
쉐도우맨도 그렇지만 리암니슨에 다크맨이 저에겐 최고였습니다 얼굴 시간제한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후에 미라악당이 다크맨으로 되기전까지는요ㅎㅎ
닫아야지~ 못닫겠지~ 라니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넘 재밌댜😂😂😂😂 ㅋㅋㅋㅋ
이야 이영화 진짜 어렸을때 봤던 기억나네요ㅋㅋ 토요명화였나 거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히어로 영화
영화 리뷰가 아주 제 취향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폴아웃의 실버 슈라우드와 비슷하네요.
쉐도우를 오마쥬 한걸까요?? 😊
이런 맙소사... 굿네이버의 수호자
실버 슈라우드 그가 돌아왔어..!!
범죄자들은 그의 은빛 심판을
두려워하라...!!!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1991년작 댄 에크로이드 감독, 체비 체이스, 데미 무어 주연의 리뷰 부탁드립니다!!
무심한 듯 툭툭 내뱉는 찰진 유머가 이번 컨텐츠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구려~
오래 전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보니 박사님이 간달프였네...ㅋㅋㅋ
어릴때 티비에서 이영화의 영화관 예고편을 본 기억이 나네요.당시에는 영화 개봉전에 티비에서 예고편광고를 틀어줘서 어떤내용일까 하는 상상으로 영화한편 뚝딱 만들었는데 ㅎㅎ
어렸을때 단검대신 유리조각 날리는게 그렇게 멋있어보였는데....
미친 단검이 인상적이었죠 ㅎㅎ.
설정이 닥터스트레인지랑 비슷한게 많네요ㅋㅋ이 영화 재밌게 보고 만든건가
2:35 진짜 동네를 쓸고 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
딕 트레이시와 더불어 리메이크되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안 나올 영화죠.
항상 잘보고 갑니다.
새벽밤 졸다 깨어나 첫 영상이 이것!
일단 나중에보기해놓고 선 좋아요 ㅎㅎ
이거 정말 명작이죠 저는 예전에 주말의 명화에서 해줬던 더빙판이 더 좋았었다는..
쉐도우 참 잼있게 봤었는데요.
어렸을 때 팬텀이랑 같이 TV로 접한 첫 히어로 영화 진짜 개멋있음
배트맨 + 스폰 + 제다이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그린랜턴... 의 조상님 같은 느낌
이게 헐리웃에선 꽤 오래돌던 물건이었죠. 로버트 저메키스나 샘레이미도 손댔으니 샘레이미는 다크맨때문에 안 맞아서 거절됬고.
원래 시나리오는 라디오쇼에 가까운걸 꽤 염세적이고 시각적으로 푼겁니다
흥행은 사실 기대 이하이고 평도 그런지라(물론 마스크니 라이언 킹같은 작들이 놀던때니 후속이 안나온겁니다)
여주인공이 브로드웨이 스타인데 꽤 다작배우죠. 모가지 잘라서 뇌드셔야 사는 괴수물 레릭의 여주이고 아놀드 형님의 코미디물 유치원에 간 사나이의 여주입니다.
악당 칸 아저씨는 저 시대 자기실력으로 헐리웃 뚫은 홍콩배우입니다. 고아(얼굴 윤곽으로 봐서 서구혼혈 의혹도 있습니다)출신이고 무용. 무예 학원보다 순수 연기를 택했어요. 마지막 황제에서 부의 역으로 떴는데 이후에는 필모가 한정되었어도 여러번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요새 세대는 러시아워2의 악당으로나 알지만요 2007년 이연걸 주연의 war이후는 은퇴
세도우의 아저씨이자 경찰간부가 cg 애니 스머프의 파파스머프 성우죠 ㅋㅋ
아 존론!
아 레릭의 여주인공이었군요!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후속이 없어 아쉽네용
와 댓글보고 다시 보니 부의 맞네요ㅋㅋㅋ 신기하다ㅋㄲ
존론, 미키루크 주연의 영화 이어오브드래곤의 악역 주연으로 국내 알려진 배우. 본 영화는 별로 없지만 주로 악역으로 본 것 같음.
뭐지 이런 영화도 있었나 하고 들어왔는데 예전에 지상파에서 해줬던 영화같네요. 영화 중후반으로 갈수록 예전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동네 바닥을 다 쓸고 다니는" 맨트에 구독 누름.
유병재!! 🤣🤣🤣🤣🤣👍👍👍👍👍👍👍 대박 웃꼈음!!!!
진짜 햇꿀잼
이거 제목 몰라서 얼마전 엄청 검색하는데 자꾸 보라색 쫄쫄이만 나와서ㅠㅠ
팬텀이랑 헷갈렷음 ㅜ
알렉볼드윈이 너무나 멋지게 나왔죠~ 변신했을때 코도 커지지만 눈썹도 북슬북슬해져서 좀 웃겼던듯ㅋㅋㅋㅋㅋㅋ 같은 아시안이라 그런지 몽골제국 재건실패는 쵸큼 아쉬웠네요.ㅋㅋㅋ 근데 이병재라니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저도 보면서 코만 좀 길어지는 저게 변신인건가....? 하고 갸웃거린 기억이 있네요....
나름 재밌게 봤는데 별로 기억에 안남는 괴상한 작품.... 잘 봤습니다
쉐도우역을 이정구님 더빙했던 한국더빙판 버전으로 처음 봤던 그 영화군요^^
정말 배트맨이랑 여러모로 비슷한느낌이네요 [성우장난? ㅎㅎ]
마스크 표현을 저렇게 밖에 못했던 건가 싶었는데 고증이였네요...ㄷㄷㄷ
저 정도 최면 능력이면 폭탄 없이도 세계 정복 가능할 거 같은디..
어릴 때 영화채널에서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ㅋㅋ
쉐도우도 꽤 많이 봤었는데
아니 이 영화를? 사랑합니다
저도 어릴때 이거 항상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변신 할때만 코큰 아재되는
섬네일부터 간지나는 오늘의 쥔공 쉐도우
와우 쉐도우 섬네일을 보자마자 알았습니다 2002년 스파이더맨 실사화 이전 히어로 실사화 중에 최고의 영화라 자부합니다
토요일에........... 리뷰계의 명장 0:39 0:41
사랑해요 행님
징기스칸+핵+히어로 이게 무슨조합이야...
마지막에 여름이었다 무엇ㅋㅋㅋㅋㅋ
칸으로 나온사람은 버터플라이? 거기 나온사람 같은디 잘어울리네요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