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cn타워 보고 옛 추억에 잠깐 빠졌어요ㅋㅋㅋ 토론토 진짜 오랜만이네요 07년쯤 캐나다 토론토로 워홀가서 sherbourne 근처에서 1년쯤 살았거든요ㅋㅋ 삼촌덕에 옛 생각나요ㅋㅋ 이번 영상은 자주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특히 밧드를 저렇게 분류해서 이야기하는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정보 감사해요 잘 배워볼께요👍
승준님! 와 토론토에 계셨었군요! 07년도면 제가 잠시 제주도에 살고싶은 욕구가 생겨 반년정도 거주하고 있을 때 이겠습니다! 오~ 계속 계셨다면 멀지 않은 곳에 살았겠습니다! 그럼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시는 건가요? 한국 가고싶네요! 오늘도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1:22 Stock pot 육수용 냄비 넓이보다는 깊이가 중요 1:45 Brazier or Rondeau 사용예 양파 캐러멜라이징 3:23 Cambro 눈금 표시가 되어있는 열에 강한 특수 플라스틱, 뜨거운 스톡을 담을 때, 염지할 때 사용, 4:00 Food Storage container, 4:53 바이타믹스 푸드 프로세서, 5:20, 7:13 차이나 캡, 9:51 Hotel pa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삼 쉐프님, 영어권 국가에서 요리를 업으로 생활하려는 학생들에게 큰도움 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요리 비 전공자를 위해 공부해야 할 책(식품재료학, 주방경영론, 요리용어사전 ) 혹은 추천해주시는 책 제목들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적절한 책을 찾기가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한국어, 영어 둘다 같이 있는 책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다면 이 영상을 보는 많은 비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삼님!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요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진로 고민으로 수많은 직업들을 평소에 꾸준히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요리를 하고, 그걸 남들이 맛있게 먹고 제게 맛있다며 칭찬해주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그 순간이 힘들고 불행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최근에 전공을 포기하여 휴학을 하고 요리사의 길로 전향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덕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ㅎㅎ 혹시 이후에 질문사항들이 생기면 이렇게 댓글이나 이메일로 아주 가끔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이선호님! 안녕하세요! 와~ 전공을 포기하시고 요리를 선택 하신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많지만 진로를 선택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이지요. 요리를 하실 때 행복한 감정을 느끼셔서 선택하시는 것도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과연 이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 것인지. 요리를 배운 후에는 어떤 목표를 계획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할지에 대한 부분도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영상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언제는 댓글, 이메일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안성호님~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사용한 책은 Wayne Gisslen : Professional Cooking 이라는 책입니다. 한글판으로는 나와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비슷한 종류의 책은 The professional chef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글판이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신입요리사들이 꼭 봐야 되는 채널...
SG2님!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채널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알아주셔서 너무 영광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서 채널성장에 탄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호텔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용어 다 사용합니다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알아두면 백퍼 유용할거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비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이렇게 실전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이 유용하다고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공부가 되는 캐삼 👍
작은 정보라도 얻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항상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최고 최고 Two thumbs up
욜로에듀케이션님!!! multiple thumbs up for you lol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주방에서 일하면서 사람마다 다르게 불러서 했갈렸는데 이렇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성근님! 지역 또는 문화마다 명칭이 다를 수는 있으니 참고만 하셔서 써먹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약 1년전에 외국에서의 생활을 계획하셨는데 현재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내가 본 최고의 설명입니다.
장애인들과 일하면서 그들이 다른곳에 일할때 조리용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길 바라는 맘에 수도 없이 노력했어요.
Salt를 외우는데 두달이 걸렸어요. 영상 보며 두달에 한단어씩이라는 맘이 드네요.
그냥 속 시원한 설명 바로 요거에요.
썬키언니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소통 자주해주세요 ^^
오오옹 감사합니다
제가 꿈이 요리산데 아직 잘 몰라서
찾아보고있는데 요리사분께서 말해주시니 더 믿음직?스럽고 더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오승민님!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목표 응원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캐삼님! 좋은영상 감사해요. 많이 보고싶네요!^^
아이고 먼곳에서 댓글달아주시고 :) 저도 보고싶네요!!!!!!
워홀 와서 디시워셔로 일하고 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15년전에 디시워싱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화이팅입니다!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감사합니다! 시청과 소중한 댓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cn타워 보고 옛 추억에 잠깐 빠졌어요ㅋㅋㅋ
토론토 진짜 오랜만이네요
07년쯤 캐나다 토론토로 워홀가서 sherbourne 근처에서 1년쯤 살았거든요ㅋㅋ
삼촌덕에 옛 생각나요ㅋㅋ
이번 영상은 자주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특히 밧드를 저렇게 분류해서 이야기하는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정보 감사해요 잘 배워볼께요👍
승준님! 와 토론토에 계셨었군요! 07년도면 제가 잠시 제주도에 살고싶은 욕구가 생겨 반년정도 거주하고 있을 때 이겠습니다! 오~ 계속 계셨다면 멀지 않은 곳에 살았겠습니다!
그럼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시는 건가요? 한국 가고싶네요!
오늘도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유용합니다 퀄리티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쿠기조아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이렇게 힘이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리도구들 영어로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모르는게 더 많았던 영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백화점에 가도 주방용품코너만 눈이 돌아가는데 오늘은 캐나다 차이나타운 주방용품점에서 캐삼큐레이터님 통해 용품설명을 듣는 호사를 누렸네요^^ 오늘보니 구독자 6천이 넘었는데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주고 계시니 얼른 만명 되실겁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하하하 영상내용이 너무 길었나 걱정했는데 잘 시청해주셔서 다행입니다! 구독자분들이 운이 좋게도 지속해서 늘어주시네요! 말씀데로 1만명을 고개를 들어 바라볼 수는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용선님께서도 감기뿐 아니라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유익하게 잘 보구있습니당! 화이팅!
몬그레이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힘이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처음 토론토에서 키친일하면서 조리용품 영어로 몰라 애먹었던 기억이있었는데 좋은 영상이 여기 있었네요 ㅎㅎ(커리너리과를 안나와서 ㅎㅎ매번 넬라 홈페이지 보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ㅎㅎ) 비전공자들에게 추천해야겠어요 ㅎ
Hyunjong Jung님! 안녕하세요! 영상도 좋게 봐주시고 소중한 댓글 까지 감사합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균님! 안녕하세요! 시청과 소중한 댓글을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캐삼님덕분에 조리용품에대해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생긴건 알아도 원래이름을 몰라서, 한국어로 대강 부르고, 그렇게 알고있던 조리기구들의 영어이름을 제대로 알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용품들이 있지만 그래도 요리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품들은 꽤 들어가 있을 것 입니다! 주방마다 명칭은 다를 수 있으니 제영상은 참고만 하셔서 잘 써먹으셨으면 합니다 ^^
아잇 오늘 영상도 재밌겠당
아 맞다 오늘 양식 조리기능사 필기 책 사서 봤는데 어려운거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빠빠빠님! 안녕하세요! 조리기능사 책을 구입하셨다니! 이제 중3이 되셨으니 또 새로운 도전이 되겠습니다!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하시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1:22 Stock pot 육수용 냄비 넓이보다는 깊이가 중요 1:45 Brazier or Rondeau 사용예 양파 캐러멜라이징 3:23 Cambro 눈금 표시가 되어있는 열에 강한 특수 플라스틱, 뜨거운 스톡을 담을 때, 염지할 때 사용, 4:00 Food Storage container, 4:53 바이타믹스 푸드 프로세서, 5:20, 7:13 차이나 캡, 9:51 Hotel pa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캐삼님 조리 용어로도 모아서 영상 만들어주세요
조리사 자격증 준비는 잘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조리용어들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컨텐츠 제작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많은것을 배웠네요
타지에서 항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Applause 👏 chef
Oui chef!! lol
안녕하세요 캐삼 쉐프님,
영어권 국가에서 요리를 업으로 생활하려는 학생들에게 큰도움 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요리 비 전공자를 위해 공부해야 할 책(식품재료학, 주방경영론, 요리용어사전 )
혹은 추천해주시는 책 제목들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적절한 책을 찾기가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한국어, 영어 둘다 같이 있는 책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다면 이 영상을 보는 많은 비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oon Y님! 안녕하세요! 우선 제 영상들 중에 요리사 책 추천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추후에 요리서적에 대한 영상을 더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나비님! 아이고 매번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한주 되세요!!
캐삼님!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요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전공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진로 고민으로 수많은 직업들을 평소에 꾸준히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요리를 하고, 그걸 남들이 맛있게 먹고 제게 맛있다며 칭찬해주는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그 순간이 힘들고 불행했다고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최근에 전공을 포기하여 휴학을 하고 요리사의 길로 전향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덕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ㅎㅎ 혹시 이후에 질문사항들이 생기면 이렇게 댓글이나 이메일로 아주 가끔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이선호님! 안녕하세요! 와~ 전공을 포기하시고 요리를 선택 하신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많지만 진로를 선택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이지요. 요리를 하실 때 행복한 감정을 느끼셔서 선택하시는 것도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과연 이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 것인지. 요리를 배운 후에는 어떤 목표를 계획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할지에 대한 부분도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영상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질문 있으시면 언제는 댓글, 이메일 남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caesam 감사합니다!!
퍼포레이티드 팬 줄여서 쉽게말하면 뭐라고부르나요?
한국에서는 타공팬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줄임말은 없을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오
서비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1:20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책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안성호님~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에서 사용한 책은 Wayne Gisslen : Professional Cooking 이라는 책입니다. 한글판으로는 나와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비슷한 종류의 책은 The professional chef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글판이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케삼씨 음악도 하시는 것 같은데 음악이 어렵나요 요리가 어렵나요?
저는 기타와 키보드를 초보자 수준으로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ㅜㅜ 요리는 15년 정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어렵기만 하네요.. 그래서 항상 배움의 목마름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서드팬보다 작고 식스팬보다 큰것은 뭐라고 부르나요 ?
오리님! 안녕하세요! 4th pan 포스팬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큰 호텔팬에 세로로 두면 4개가 들어갑니다. 사용하는 중방도 있고 아닌 주방도 있기 때문에 흔한 사이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쩐다
영상을 쩔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하
꾸준한 댓글남겨주시고!!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티라미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