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수가 부족해서 의사들이 안갈까요? 지금보다 의사수 적던 몇년 전에는 의사들이 다 차 있던 자리들입니다. 그럼 급여 문제일까요? 연봉 4억에도 안온다죠. 돈 문제도 아니란 겁니다. 진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지, 의사수 늘어나고, 의사 벌이 줄어든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의사 14만 면허번호 14만번대까지 나간거죠? 이십년전에는 7만대 였겠죠? 지금 활동의사는 아직 10만이 넘습니다 7만명 늘어날동안 활동의사는 4만 줄은거죠 그럼 인구는 늘고있나요? 인구는 점점 감소합니디 고령화에 의사 많이 필요하니 증원한다구요? 말도안되는 핑계에 속지 마십시오 지금 의사수 이대로만 둬도 십년뒤에는 또 삼만명 늘어납니다 십년뒤에 고령인구 많아져도 필수과들민 잘 살리면 의사는 차고 넘칩니다 대체 왜 증원을 이토록 막무가내로 하는지 이무리 찾아봐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 서울대 학생 150명 교수 1,600명, 충북대 현학생46명, 현교수 183명 ,증원된 학생수 200명 그럼 필요교수는? 충북대하나만 서울대 수준으로 되기 위하여는 최소 1,500명의 교수가 필요한데 정부는 전체 교수 추가인원을 1,000명 이라고함. 그냥 작게 잡아 교수 500명이 된다고 치고, 그럼 충북에서 특히 세종에서 저 교수들 먹여 살릴 환자는 있고..
수가 문제 해결이 우선입니다. 왜 자꾸 국민들이 듣기 불편할만한 수가 얘기는 조용조용히 미뤄두고, 의사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냥 이야기하는겁니까. 정말 의료계를 위한, 필수의료를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의사 수 늘려도 대우와 수가 개선 안되면, 필수의료 인력 안 늡니다. 지방의료에도 의사는 늘겠지만, 필수의료 인력은 안 늡니다. 대우와 수가 개선이 안되는데 뭐하러 굳이 힘들게 필수의료에 가서 일을 합니까. 제발 이야기의 최전선에 수가 이야기를 두고, 대화해봅시다. 의사수가 아니라. 의사수는 수가 이야기가 끝난 그 다음입니다.
저기 시위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일반 시민이 몇명이나 될까ㅋ 저 사람들 다 의료원 직원들 아닌가? 자기들은 철밥통, 의사는 데려와놓고 의사 앞에 걸어놓고 각종 이권 다 챙기고, 뭘 하려고 해도 안하려고 하는 공무원마인드의 철밥통 직원들. 수익못내면 의사는 모가지.. 공공이라는 말에 혐오감이 생기게 만드는 공공의료라는 단어ㅋ 공공병원 열어도 사람들 안가는거 알잖아?ㅋㅋㅋ
간호사가 봉인가? 왜 의사가 많은데 전공의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해야 하는가?의사가 많은데 80시간 일하고 전공의 업무 대신하는 간호사가 2만명에 가깝겠는가? 27년 동안 의협은 1명도 증원 못하게 막았다. 증원해서 간호사에게 업무 그만 미루고 업무 분장해야 형평성에 맞다.
이제,내년 증원 의대생부터는 지방에서 15-20년 이상 근무하도록 해야지요. 이번 증원 이유중 지역의사 없다는 이유도 있었으니.. 누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다고 안된다하고 , 일본도 실패했다고 하시는데, 에이 무슨 지금 전공의한테는 사직금지,출국금지, 군입대금지, 미계약금지, 계약갱신포기금지 다했는데 국민이 원하는 지역의료 살리기 위해서라면 거주이전 정도는 당연히해야죠. 말안된다고요. 아니죠. 내년 입학하시는 분들은 국민목숨 버리고 나간 지금 정공의와는 다르니까요, 아니 달라야 하니까요.
이서영씨, 바른말 좀 하세요. 의료공공성이 부족 때문에 항공으로 한해 16,000명 서울간다고???? 무슨 헛소리??? 제주시나 서귀포시로 가면 되지요. 제주에서 항공기로 서울 가는 이유는 제주의 의사분들이 미덥지 않아서 아닌가요??? 중요한 것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사의 실력입니다.
지금 충남북도 의대증원이 최고로 많습니다. 공무원 자제들 의사만들어주기위해 많이 몰아준듯! 그런데 지방에서 평생 살라는 제약을 공무원들이 정책으로 만들까요? 법으로 안되는건 둘째치고라도! 공무원 자제들 얼른 서울로 빠질궁리부터 할껄요? 어짜피 공무원 엄빠따라온 연고없는 지방이니 더더욱!
![[풀버전]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 스트레이트 246회 (24.03.17)](http://i.ytimg.com/vi/38wUJHv3MCs/mqdefault.jpg)
![[풀버전]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 스트레이트 246회 (24.03.17)](/img/tr.png)
![공공의료는 왜 필수여야 할까? 국민을 위한 '공공의료' 이야기 [공공의보라매 EP1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http://i.ytimg.com/vi/IjsepF8eTb4/mqdefault.jpg)
![[닫힘에서 열림으로] ③ "나데르가 우리 반 반장이에요"‥'제주 예멘 난민'의 4년 (2022.03.21/뉴스데스크/MBC)](/img/n.gif)
진작 심층 보도좀해주지. 이제와서 ㅡㅡ
야이ㅆ 이럴거면 의사수 늘려서 낙수과 만들어도 소용없는거잖아, 도대체 의사수를 왜 늘리자고 하는거냐?
저 연봉에 안가는데 더 퍼주기는 현실적으로 안되잖아?
그니까 서울에 철밥통을 부숴야지 ㅇㅋ?
@@권용범-d3x
그럼 최저임금은 왜 있냐ㅋㅋㅋ
그냥 일반인도 임금 박살내면 지방기업이든 중소기업 다 갈텐데ㅋㅋㅋㅋ
생각하는 꼬라지가 딱 모두가 못먹고 못사는 공산주의 수준에서 못 벗어났네
@@권용범-d3x당신은 서울에서 먹고 살기 힘들면 시골에서 농사나 지빙 공장 ok? 어짜피 편의점 알바라도 서울 살거 면서.
임상경험이 없는 공보의를 대학병원에 파견하면 뭐하냐..????? 참 사람 생명 쉽게 보는구나...????????
누가 1년 계약직
몰빵책임
의료원을 가나요
의사다음은 교사 때려잡을준비하네 ㅋㅋ
이 정권이 국민 속였다. 국민정신차려야지.. 의사증원은 그저 허상이다..
의사수가 부족해서 의사들이 안갈까요?
지금보다 의사수 적던 몇년 전에는 의사들이 다 차 있던 자리들입니다.
그럼 급여 문제일까요?
연봉 4억에도 안온다죠. 돈 문제도 아니란 겁니다.
진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지, 의사수 늘어나고, 의사 벌이 줄어든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지방 소멸부터 해결해야합니다. "지방의료"소멸이 아니라 "지방"소멸입니다
병원은 엉망이고 시설도 설비도 엉망이고 책임은 무한대면 누가가냐
아 진짜 엉망이다
써결인 해법에 관심없어요. 오직 이번 총선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할 뿐!
너도 해법에 관심 없잖아요. 뭘해도 대통령 욕하고 싶을 뿐 ㅋㅋㅋ
@@dbsk2h-dd1bi하는 짓을 보면 욕 안 나오는게 이상하지 ㅋ 😂
이렇게 무식한 정부! 대책없는 정부 ! 교육 질도 문제고 그 감당은 국민몫!!
참 무식하고 무모한 정부입니다!!!
결국 이원화되겠네요
영국처럼
가난한사람들은 공공병원에 가서
공무원의사한테 대충 진료받고
수술 기다리다 죽거나
부자들은 비싼 보험료내고
컨설팅병원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받는거ㅠ
다같이 잘사는 유토피아가 될거라고 봄?
의사 증원 철회
버스도 없고 버스 탈 승객도 없는데 버스기사 늘리면 무엇하나? 버스기사 늘리면 그 지역에 승객이 늘어나나?
이나라 공대만 붕괴시킴.. 10년후 매년 2000명 피부과를 보게될껏..ㅋ 진료비가 싸진다고 누가그래요?
윤석열식 의료 붕괴로 가다보면 의사 자체가 사라지겠네요.
교육도 안되고, 건보도 파산하고, 필수 의료도 부족해지고, 성형수술만 판을 치겠네
교수도수입 의사도수입 시신도수입 대한민국 돈많아요. 경제대국만만세.
전세기까지 빌려야함ㄷㄷ
나라를 어찌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수 있냐!!
선거일도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하루빨리 탄핵시키고 복지부 특검법만들어라
계약직이네요. 언제 짤리지 모르는데 왜 가냐? 어이없음
내말이 지방취업의사들에게 합당한 자리와 처우룰
현재 의사 14만 면허번호 14만번대까지 나간거죠? 이십년전에는 7만대 였겠죠? 지금 활동의사는 아직 10만이
넘습니다
7만명 늘어날동안 활동의사는 4만 줄은거죠 그럼 인구는 늘고있나요? 인구는 점점 감소합니디 고령화에 의사 많이 필요하니 증원한다구요? 말도안되는 핑계에 속지 마십시오 지금 의사수 이대로만 둬도 십년뒤에는 또 삼만명 늘어납니다 십년뒤에 고령인구 많아져도 필수과들민 잘 살리면 의사는 차고 넘칩니다 대체 왜 증원을 이토록 막무가내로 하는지 이무리 찾아봐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것 저것 검토 잘해보고 나온 대책이라 믿는 우리가 바보입니다
윤석열 자격없다
대체 왜 이러는건지 박민수 파면해라
갑자기 주구장창 의사 까던 MBC가 입 바른 소리를
??
돌아오지못하는 시기를 노린거죠 좌파들이 지금까지 아닥한 이유 지금부터 시작~
다같이 망해야지
지금 중증환자만 피해를 보고 잇으니 참 맘아프네요
2만명 늘려봐라 공공의료 지역의료에 그 의사들이 가나. ㅠㅠ 무턱대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찬성하는거지요?
그럼 늘어난 인원들은 어디가노??
수도권으로 다 간다고요,ㅠ
지방 의료에 안남고
피부과 성형외과 망하면 비만클리닉 하겠지여~
@@권용범-d3x아무리 늘어나도 서울가려하지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의대가 학교따라 달라지는 수준까지 늘리지 않는한 불가능인데 그렇게 되는건 불가능하니
임시 계약직 전전하고 싶겠나? 정규직으로 뽑아라~ 나이제한 없이...
우리나라 공공의료 oecd 최하위입니다
이건정부책임이지요
박민수가또의사탓이라할까요?
공공의료 강화가 답이라고 생각함. 진작에 이런 뉴스 나오길 바랬는데 이제서야 나오네
- 서울대 학생 150명 교수 1,600명, 충북대 현학생46명, 현교수 183명 ,증원된 학생수 200명 그럼 필요교수는?
충북대하나만 서울대 수준으로 되기 위하여는 최소 1,500명의 교수가 필요한데
정부는 전체 교수 추가인원을 1,000명 이라고함.
그냥 작게 잡아 교수 500명이 된다고 치고, 그럼 충북에서 특히 세종에서 저 교수들 먹여 살릴 환자는 있고..
세종 공무원 자식들 쉽게 의대보내겠다는거지?
멀리 제주나 대구 안보내도 되고?
이게 무슨 필수의료 지방의료 개혁이라고? 꿈깨세요.
민주국가에서 정책을 정하려면 조사하고 논의하고 토론해야하는거지 검찰권 악용해서 윤석열 맘대로 하는게 맞는거야? 북한 중국과 뭐가 다른가? 의대정원확대 찬성이지만 무분별 확대는 건보재정을 파탄내고 결고 국민건보료부담으로 돌아간다. 그러다 대기업의 기원대로 의료민영화로 가게 될거다.
인프라가 없어서 안가는거다. 지방에 인프라부터 갖춰라. 에혀. 지방이 좋으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
뭔 메리트가 있어야가지.
공공의료는 개뿔~. 얼마전에 '의료 민영화'야심 드러내드만.
응급이나 수술등의 의료는 대형병원이 맡고 그 외 의료는 '전문병원'이 맡는식으로 가겠다고 구상중이더만.
건강검진이나 노인들 만성질환등으로 달달하잖아?
그리고 의료면영화엔 대기업들이 있고.
조국혁신당이 올해 안으로 윤석열 탄핵 주도 기대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생각하는 의료정책부터 알려주세요
없어요. 국민들은 증원찬성이라 말도 못 꺼내고 1호가 한동훈 특검이랍니다.
!
조국은 윤석열 발탁과정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게 먼저다 아니면 문재인 짬짜미 국민속이기2탄이다
술통 윤석열 ,디올빽 돌려막기 선거용 ...선거에서😮 심판 받을것...
윤석렬 성질만 불같아서 뭐가 그리 불안한지 거의 화산폭발급!
윤통에 대한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이 나올 시기인 듯!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이 쌓아올린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정책 의료시스템 무식한 보건복지부 무능한 정부에 의해 한순간에 붕괴되고 의료망국의길로 가는구나 전공의선생님들 적극지지합니다
일반직원들 정치질에 놀아나는 케이스가 많으니ㅋ 갔다 온 사람들은 학을 뗌..
계약직이면 언제든지 짤린다. 제주도까지갔는데 계약직이면 누가 하겠냐
언론이 이런 상황을 모르는것도 아니었을텐데 이제서야 이런 보도 해주고.. 해도 너무함 ..
맞는 말이에요.
복지부 인간들, 모두 해임시켜라. 무능한 대통령도 내려와야 한다.
한심해요 이렇고 대통령이 돌 머리인지~~아니 200명 의사들 어디서 교육 시키나요? 국립대의대병원을 지금보다 2개 더 지어야겠네요?~그래야 교육시키죠? 근대 지방에 대형병원 3개만들면 환자는 어디서 구해오나요? 나참 참모진도,장.차관도 생각이 이리 모자라나요?
지방에 인구수가 적어서 일수 있지..
그 정도 정성으로 서울대 공대, 포항공대, KAIST투자하고 R&D투자하고, 이공계 천재들 우대를 해주세요. 왜 헛돈쓰는지. 첨엔 의사들 욕했는데, OECD중에 전문의 수가 3위래요. 이게 뭔짓인지. 그럼 공대는 낙수효과로 더 공부못하는애들 가나요?
수가 문제 해결이 우선입니다. 왜 자꾸 국민들이 듣기 불편할만한 수가 얘기는 조용조용히 미뤄두고, 의사수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냥 이야기하는겁니까. 정말 의료계를 위한, 필수의료를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한 정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의사 수 늘려도 대우와 수가 개선 안되면, 필수의료 인력 안 늡니다. 지방의료에도 의사는 늘겠지만, 필수의료 인력은 안 늡니다. 대우와 수가 개선이 안되는데 뭐하러 굳이 힘들게 필수의료에 가서 일을 합니까. 제발 이야기의 최전선에 수가 이야기를 두고, 대화해봅시다. 의사수가 아니라. 의사수는 수가 이야기가 끝난 그 다음입니다.
공공병원 꼬라자봐라. 노조가 병원 장악해서 최악의 병원이됨. 차라리 민간병원 보조금 주면서 운영하는게 났다
파견나간 공보의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시킨다고 무섭다고 울고있답니다
의대교수들 전부 100%사직.의료공백 6개월만 가면 게임 끝.키는 전공의가 아니라 교수들임.
윤통에 대한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이 나올 시기인 듯!
그래 공공의료 증원이 답이다. 정부는 돈안쓰고 코풀려고하니 그게되겠냐? 수지안맞는다고 울산의료원을 포기한 정부가 멀하겠냐
제주 안감
어떤넘이 술 처먹다 외쳤을 숫자.
2000
의대증원해서 수도권에 허가해준 6600병상에서 일할 노예들 만들 생각인데 자꾸 저런데서 데모질하니 정부가 참 당황스럽겠다
저기 시위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일반 시민이 몇명이나 될까ㅋ 저 사람들 다 의료원 직원들 아닌가? 자기들은 철밥통, 의사는 데려와놓고 의사 앞에 걸어놓고 각종 이권 다 챙기고, 뭘 하려고 해도 안하려고 하는 공무원마인드의 철밥통 직원들. 수익못내면 의사는 모가지.. 공공이라는 말에 혐오감이 생기게 만드는 공공의료라는 단어ㅋ 공공병원 열어도 사람들 안가는거 알잖아?ㅋㅋㅋ
머리아프면 두통약 먹어야 되는데...왜 자꾸 변비약 주나요?
돌머리도 알겠는데...윤대통령이 나보다 못하네.ㅉㅉ
의료대란 장기화 무조건 찬성 = 윤석열의 초고령사회 해소를 위한 원대한 그림
이나라 의료는 끝장났다 ㅋ
아나운서님 그런얘기하다가 입틀막당할수 있어요....윤가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공공의료는 보건의료노조의 꿈
일안해도 따박따박 월급받기
1:05 공공의료원도 의사들좀 정규직으로 좀 뽑아라.
맨날 단기계약직으로만 뽑으면 가고 싶겠냐? 더군다다 깡촌에?
누군가 낙수 효과로 가겠죠. 정부 정책이 맞다면 . 최소한 6년 이상 지난 후에나...
전문의가 되려면 인턴 2년에 레지던트 4년 총 12년뒤입니다! 12년 갈아넣어 악마만들기! 그러면서 새로 만들어질 의사는 악마가 아니길 바라는건 글쎄 가능할까?
낙수로 밀리고 밀려서 떨거지로 떨어진 그런 의사들한테 니 생명걸린 중증응급 진료 잘 받으세요...
다음대선 끝나면 의사 면허정지 전원 사면 복권된다에 한표
오히려 외국처럼 피부미용 문신등을 의사외에 라이센스 취득한 일반인들에게 풀면 되지않을까요? 외국처럼..
이제 물건너갔다
미리 좀 보도하지
의사수 늘리고 지원책을 마련하면 어지간한 문제들 해소됩니다 단체행동으로 의사들 땡깡 부리지 마세요. 그러면 잘될겁니다. 이보다 힘든 경제 개혁도 오래전 성공하였습니다 다들 왜 고속도로가 필요하냐 외쳤던 국민들이 나중엔 잘만사용
간호사가 봉인가? 왜 의사가 많은데 전공의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해야 하는가?의사가 많은데 80시간 일하고 전공의 업무 대신하는 간호사가 2만명에 가깝겠는가? 27년 동안 의협은 1명도 증원 못하게 막았다. 증원해서 간호사에게 업무 그만 미루고 업무 분장해야 형평성에 맞다.
공공병원 일단 노조가 왕
돈 많이 준다 하는데 제대로 주지도 않고
그돈에 덤탱이 다쒸움
모든 책임은 의사가 그래서
안가는거
의사들이 무슨 장난감이냐?
밥그릇 싸움 한다고 의사들 욕하는 사람은 내일 의사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사쿠라 전문의. 정치나해라mdc등에없고. 당하나만들지
건보 많이 내서 아픈국민들 쓰는거 아무생각없었는데 민영화해서 있는사람 고급진료 받는것도 괜찮지~ 집안내력이 병원입원도 없었는데 이젠 본전 생각해야지. 재수없는 윤정부
이제,내년 증원 의대생부터는 지방에서 15-20년 이상 근무하도록 해야지요. 이번 증원 이유중 지역의사 없다는 이유도 있었으니..
누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다고 안된다하고 , 일본도 실패했다고 하시는데, 에이 무슨
지금 전공의한테는 사직금지,출국금지, 군입대금지, 미계약금지, 계약갱신포기금지 다했는데 국민이 원하는 지역의료 살리기 위해서라면 거주이전 정도는 당연히해야죠.
말안된다고요. 아니죠. 내년 입학하시는 분들은 국민목숨 버리고 나간 지금 정공의와는 다르니까요,
아니 달라야 하니까요.
2000명 증원으로 생긴 의대 입시 열풍, 그 사람들이 국민목숨 살려야겠다는 사명감에 의대 입시 지원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 사명감이 필요하면 공공의료 만들어서 공무원으로 채용해야죠.
제주도 100씩나오면 80명은 굶어죽어 이사람아
그냥 현실을 모르는거임
모든 응급필수의사는
서울서 피부미용하고 있지.. 위험해서 못해요
정부 의료 개혁이 증원으로만 끝내는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의사밖에 없는 듯. 이런것도 사실 왜곡 선동아닌가.
이서영씨, 바른말 좀 하세요.
의료공공성이 부족 때문에 항공으로 한해 16,000명 서울간다고???? 무슨 헛소리??? 제주시나 서귀포시로 가면 되지요.
제주에서 항공기로 서울 가는 이유는 제주의 의사분들이 미덥지 않아서 아닌가요???
중요한 것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사의 실력입니다.
의대증원하면 다해결돼 그냥 파업스레기들은 짜져있어
낙수로 밀리고 밀려서 떨거지로 떨어진 그런 의사들한테 니 생명걸린 중증응급, 지방의료 잘 쳐 받으셔....
좋아! 이렇게 계속 가는거야!! 밀어부쳐!! ㅋㅋㅋㅋ 힘으로!! 나중에 우리가 다수당이 되면 니들은 뼈도 못추리게 지금부터 맛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국힘 화이팅!!!! 다수당이 되어 더 큰 힘을 보여주자!!!! 밀어부쳐!! 가즈아 투표소로!!~~~~~
이또한 지나가리...
당연한거 아닌가?
정부를 절대적으로 응원합니다
중원하고 해법찿으면되지 안되는게 어디있어...언론도 이상하네
공공에 의료기계도 좋은걸로 넣고 예산도 홍보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개무식한 댓글 하나 찾음!!!!!
왜 돈은 없지만 의대 증원도 하고
돈은 없지만 기계도 좋은거 사고
예산은 없지만 홍보도 좀 하자ㅋㅋㅋ
사람은 없지만 의료원도 좀 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귀챦다~~망하는게정답
그럼 해법을 제시했어야지...
과학계는 예산주면 연구 R&D 활발히 하겠다라고 치장이라도 하잖아
해법을 수십년간 제시해도 처듣질 않잖아, 너처럼.
@@신자조-z3j 저게 해법이면 어깨 위에 뭐 들고 다녀
의료개혁, 정부정책에 적극찬성합니다.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수 없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제부터 의사들이 정부위에 군림하게 됐는지 슬퍼요.
정부가 그럼 2천명 ㅇㅈㄹ하는데 네네 감사합니다 2천명 ㅎㅎ 이래야정상임? 니애미임?
이것도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죠. 해당 글 전문 찾아서 꼭 읽어보시길..
2천명이라는 말도안되는 숫자 받고 네 감사합니다 하고 의사가 의료망치고 파국으로 만드는 거에 동조해야됨? 할수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있는거고 정부가 초법적 위법적으로 의사겁박하는건 안보임?
의사들이 그런말안해요.. 항상 두들겨맞는 입장인데.. 정부프레임
의사들 많이해 묵었다아이가...
일본 의사들 많다...급한대로 일본에서 일부 수입 하는 것도...
일본의사 초빙하려면 월급 많이 줘야겠죠? 한국사람도 안오는 병원인데.. 근데 월급 많이 준다고 뽀로로 달려올 의사가 있으려나?
증원을 해야 나중에 공공성 뭐 그런거라도 할수있지...ㅉㅉ 다음정권에서 하면되지 불만이 왜 이렇게 많아..
추가 증원된 2,000명은 평생 그 지역에 필수과 진료만 볼 수 있게 하고, 이를 어길 시 면허취소 시켜라. 이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인듯하니 꼭 좀 들어주쇼. 어디 감히 의사 따위가 '자유'를 운운해?
지금 충남북도 의대증원이 최고로 많습니다. 공무원 자제들 의사만들어주기위해 많이 몰아준듯! 그런데 지방에서 평생 살라는 제약을 공무원들이 정책으로 만들까요? 법으로 안되는건 둘째치고라도! 공무원 자제들 얼른 서울로 빠질궁리부터 할껄요? 어짜피 공무원 엄빠따라온 연고없는 지방이니 더더욱!
@@장예순-c2d 네 저도 알고서 이야기한겁니다. 답이 없습니다.
물룬 증원하는것만이 해법은 아니지 하지만 파업쓰레기들이 만연한 지금 상태에선 싹 다 정리하고 의대증원하는게 답이다
지금 휴학하는 의대생들이......20년도 파업시절 중고등학생인데.......머 느껴지는 거 없나??
없겠지.....없을거야 ㅋㅋㅋ
환자를 버리지 말았어야지 명분이 없다.
대도시에 밥그릇이 남아있는데 가겠냐 ? 증원만이 해법이 맞어
필수의료는 안가요
대도시에 자리없다고 지방갈까? 인프라도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 모험할 의사가? 희망사항 읊조린다는 느낌만 드네요.
의대증원은 이미 끝난일이 아닌가요 - 나라 거덜날때까지 물고 늘어질 심보인가, 의대생 전공의들은 이제 학교 병원으로 돌아가야
넘어진 김에 쉬어가야죠! 어짜피 욕은 욕대로 먹고 의새됐는데 구지 필수의료 전공의하러 돌아갈까요? 나같음 안갈듯!
공공의료시설 돈만 잡아 먹으려는 공무원들 다 짤라내라
환자 전세기로 외국에서 시신수입해 박민수 니 돈 으로해라
의사수가 넘처나봐라
시골이라도 가서일하지 놀고 있겠냐
모자라면 비싸고 남으면 싸지는게 시장원리다
낙수로 밀리고 밀려서 떨거지로 떨어진 그런 의사들한테 니 생명걸린 중증응급, 지방의료 잘 쳐 받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