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아닙니다! 시편에서 발견한 온전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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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heradand7274
    @heradand7274 День тому +5

    딸이 어부와 목자 , 믿음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고 간증하네요.
    감사합니다.

  • @Chong-soonLee
    @Chong-soonLee День тому +4

    아멘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nowisee-s7f
    @nowisee-s7f День тому +1

    빛으로 오셔서 죄와 사망을 영원히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그 귀하신 이름❤🎉
    하나님 은혜는 항상 내 죄보다 더욱 크고 넘치심에 감사드리고 이 사실 잊지 않도록 매 순간 상기시켜 주시옵기를...🙏

  • @user-lv8tc1qd5h
    @user-lv8tc1qd5h День тому +4

    Confident와 faith의 차이를 알면 쉽습니다.
    하나는 나로부터 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나로부터 오는 신앙은 '나'를 살핍니다.
    내 자신감 위에 신앙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너지면 신앙도 허물어집니다.
    반면 주님으로부터 온 신앙은 '말씀'을 살핍니다. 말씀 또는 약속 또는 신앙 즉 듣고 믿는 것위에 내 자신을 올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신앙을 떠받치고 있는지 아니면 신앙위에 나를 맡겼는지 살펴보니 멍에가 쉽고 가볍습니다.

  • @정종군-t2q
    @정종군-t2q 22 години тому

    말씀으로 말씀해 주시니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로위로-j7v
    @위로위로-j7v День тому +3

    아멘

  • @Peacetiger123
    @Peacetiger123 23 години тому +1

    복음적 시대분별과 관련해 #정회인 의 요한계시록 특강들을 추천드립니다.

  • @Jiyoun-cd3ru
    @Jiyoun-cd3ru День тому +1

    1:13
    이미 광야까지 온 상태에서 십자가를 지기 싫다며 수차례나 배교하고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살았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돌아오면 받아주실까요??ㅠㅠ

    • @yongjinkim8641
      @yongjinkim8641 День тому

      죄 짓지 않고 하나님께 항상 순종하며 살아온 사람보다 죄 짓고 살다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온전히 자녀로 돌아오는 사람을 더 기뻐하시고 칭찬하십니다. 단, 그동안 죄를 지은 것들에 대한 인과응보와 같은 고난은 있을 겁니다. 그런 것에 또 걸려ㅈ넘어져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다시 돌아서서 배교의 길을 간다면 하나님의 용서는 없어지겠지요.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해도 이 세상에서 다소의 죄는 안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것 때문에 좌절하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ㆍ우리 구주이신 예수님께 항상 기도하고 매달리며 조금씩 거듭나 성화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급을 받고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살아야합니다. 믿음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행동하며 살면 믿음은 점점 더 완성되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 @어부와목자
      @어부와목자  19 годин тому

      물론입니다. 그때문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 @Jiyoun-cd3ru
      @Jiyoun-cd3ru 14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아멘

  • @짱가-y3j
    @짱가-y3j 21 годину тому

    감사합니다~영상과 관련된 신학 서적이 있는지요~ 추천해주세요

    • @어부와목자
      @어부와목자  19 годин тому

      존 맥아더의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추천합니다

  • @이춘재목사
    @이춘재목사 День тому

    죄? 죄로 의에 도달~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인간들이 짓는. 죄를 말하는 게 아니고~ 진리를 설명하는 도구 천지만물과 문자성경 그리고 예수를 이르는 말이다. 오 거룩한 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