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경매 플리핑 전문 회사를 17년째 운영중인 대략 1300건의 낙찰 및 매매 경력이 있는 이정준입니다. 어태수씨는 올해 초에 저를 통해 미국 경매를 처음 접했고 저희 회사 홍보를 해주겠다며 내부자료등을 요구한뒤 저희의 경력 및 자료등을 본인의 것으로 둔갑시켜 전문가인냥 활동중입니다. 심지어 타 방송에서는 본인이 900건 이상의 경매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단 한번의 미국 경매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희 회사와 몇차례 미팅때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과 저희 회사 홍보자료를 짜집기해 경매전문가 행세를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험이 전혀없기에 당연히 말하는 내용에 틀린 부분도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든 예시들 전부 제 경험담으로 옛날얘기하듯 해준것들이고 심지어 경매장 사진중 왼쪽 야외사진은 올해 초 4월 27일 오전 9시에 어태수씨 요청으로 제가 데리고 갔었던거고 그게 어태수씨가 최초로 경매장 구경갔던겁니다. 언더스탠딩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즐겨보는 방송인데 이번거는 아무 검증없이 방송을 하신것 같습니다. 미국 경매에 대해 저도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어태수씨처럼 저의 경력을 본인의 경력으로 도용하거나 수박겉핧기 식으로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투자는 개개인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이지만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이 전문가인냥 하는 말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실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실제 운영하시는 회사명 공개도 가능하신가요. 이곳은 진지하게 방송들으며 공부하시는 분들이 오시는 곳입니다. 실제 미국경매에 관심있으신 분도 많을테고요. 근거없이 시청자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것 또한 자제하셔야 하는 행동입니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님의 회사를 공개하여 우리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alconfemale321 zillow는 미국 부동산 정보 플랫폼입니다. 상장 회사이구요. 보내드린 링크 확인하시면 제 경력과 판매된 매물 모두 나옵니다. Jung Joon Lee, Good Mood Studio 1,354 total past sales라고 나오는거 확인 하실수 있을겁니다.
네오집스 어태수 입니다. 늘 그렇듯 후회가 남는 듯합니다. 준비한 내용을 시간 내에 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들이 많네요. 생방의 묘미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미국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은 함께 공존합니다. 내용을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미국 부동산 경매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실시간 경매 매물들도 정리를 해 놓았으니 언제든 편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언더스탠딩 미국 부동산은 네오집스..였으면 좋겠습니다.^^
오픈 하우스도 이 분 말씀대로 꾸며 놓는 경우도 있지만 빈 집으로 두고 보여 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zillow로 몇 개만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픈 하우스는 담당 부동산 중개인이 정해진 시간에 판매될 집에 가서 집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매 시작 가격이 대출금과 연체된 이자"라는 것도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경매에 참여한 적도 없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많이 봤습니다. 인터넷에 공시된 판매 가격과 경매 가격이 같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같다고 하면, 공시된 판매 가격은 대출금와 같지 않았고 매번 시가와 비슷하게 공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유세가 매매가에 묶인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 5년마다 감정가를 다시 매기고 감정가는 시세의 80% 정도로 칩니다. 그리고 방을 달아 냈다든지, 부엌이나 배스룸을 레노베이션 했다든지 수영장을 만들었다든지 하면 감정가를 높여 잡습니다. 그리고 세금은 그 타운의 공립학교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유타운은 새금을 올리는데 별 저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더 많이 받지 않는 이유는 이 분 말씀대로가 아니고, 캘리포니아의 경우 2개월치 월세를 초과해서 보증금을 받지 않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 무리하셔서 내가 좋아하는 '삼프로'에 나가 부정확한 정보를 주셨네요. 차라리 뭐뭐 공부해 오라고 알려 주시고, 손님으로 출연하시는 분들은 공부 좀 많이 하신 후 나가시면 좋겠네요.
들어올 사람보고 고치라하면 경쟁력이 없읍니다. 안팔려서 결국엔 가격을 낮추어야해요. 그리고 미국엔 이억-오억이상 버는 젊은이들이 많지만 그들은 현찰보유가 없어서 2-5% down하고 들어오고 현찰로 고칠돈이 없어 $300k 더 주어도 고쳐진 집을 사야됩니다. 그정도 버는 젊은이들은 부모가 downpay 도와준다해도 자존심 상해합니다.
예를 들어서 관리비를 안내도 경매에 붙여지는데 이럴땐 관리 회사가 2차라 생각 할순 있지만 일차가 없이 융자가 모두 페이오프 된 매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으로 120일 redemption period가 있어서 혹시라도 경매에 팔렸다 하더라도 이런 케이스는 120일 안에 밀린 관리비를 내면 돌려 받습니다
크래딧 리포트는 소셜 번호가 있으면 크래딧을 쌓을수 있습니다. transunion, equifax, experian이 major company이고 모두 상장 회사입니다. 보통 18세가 되면서 크래딧 카드, 자동차 융자등을 통해 크래딧이 쌓입니다. 페이먼트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점수가 올라가고 못내거나 늦을 경우 안좋아지죠. 그리고 집을 살때는 위 내용이 2년 이상 필요하고 위 세군데 회사를 통해서 점수를 뽑고 중간 점수를 대부분 사용합니다. 예) 700, 750, 770으로 나올 경우 750을 사용합니다. 만점은 800점.
@@lyk-h7h 방송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경매 플리핑 전문 회사를 17년째 운영중인 대략 1300건의 낙찰 및 매매 경력이 있는 이정준입니다. 어태수씨는 올해 초에 저를 통해 미국 경매를 처음 접했고 저희 회사 홍보를 해주겠다며 내부자료등을 요구한뒤 저희의 경력 및 자료등을 본인의 것으로 둔갑시켜 전문가인냥 활동중입니다. 심지어 타 방송에서는 본인이 900건 이상의 경매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단 한번의 미국 경매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희 회사와 몇차례 미팅때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과 저희 회사 홍보자료를 짜집기해 경매전문가 행세를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험이 전혀없기에 당연히 말하는 내용에 틀린 부분도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든 예시들 전부 제 경험담으로 옛날얘기하듯 해준것들이고 심지어 경매장 사진중 왼쪽 야외사진은 올해 초 4월 27일 오전 9시에 어태수씨 요청으로 제가 데리고 갔었던거고 그게 어태수씨가 최초로 경매장 구경갔던겁니다. 언더스탠딩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즐겨보는 방송인데 이번거는 아무 검증없이 방송을 하신것 같습니다. 미국 경매에 대해 저도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어태수씨처럼 저의 경력을 본인의 경력으로 도용하거나 수박겉핧기 식으로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투자는 개개인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이지만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이 전문가인냥 하는 말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실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어태수씨 결론은 미국 경매 직접 해본적이 없다는 소리네요 근데 왜 여기서 미국 경매 전문가라고 하세요 내가 알고싶은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허위경력이냐 아니냐인데 경력없는거 맞네 삼프로는 경력도 없는 사람을 경력 검증도 없이 자칭 전문가라고 우기는걸 내보내도 되는거에요?
미국은 주마다 다른게 아니라 시티마다 다르죠. 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시는게?그리고 매입가 기준으로 보유세를 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마찬가지.. 매년 9-10월이면 내가 보유한 집의 시가가 얼마라는 통지서가 오는데 이때 이 시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의 신청하라고 옵니다. 그리고 이 시가에 대해 시티별 정해진 퍼센트의 보유세가 나오죠. 앞에 5분 듣고 엉터리라 그만 듣고 갑니다.
@@goodmoodstudioBrea22 어태수씨가 경매 경력이 많든 없든 그건 제가 알바가 아니구요. 무엇보다 콘텐트 자체는 훌륭하잖아요.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다른 사람 비방하고 다닐 때 본인 할 일이나 더 열심히 하시고 이런 좋은 콘텐츠 만들어 볼 생각이나 하세요.
어태수씨가 사용한 사진과 내용들은 제가 저 사람한테 준 내용들이에요. 마텟팅을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서 경매에 대해서 알려준 내용들인데 경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한다는게 괜찮다는건가요? 그리고 할일이 없어서 여기에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사실을 알리는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미 부동산 호황기를 몇년 이끌었고 아직 투자 기회가 남아있는 시애틀 지역에 대한 컨텐츠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캘리 LA나 Orange 카운티 지역에서의 부동산 투자는 정적이라 사실 재미없어요. 다이나믹한 시애틀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저분같이 옥션 되팔이 수준의 투자 리얼터는 널리고 깔렸어요. 진짜 전문가를 모실려면 차라리 마이너부터 메이져 개발업을 하시는 분을 모시는 것이 훨씬 나을겁니다. 땅에서 부터 초고층 빌딩까지 개발과정에서 투자 방법을 다 알고계신테니깐요.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었어요^^
네오집스 어태수대표님 또 초대해주세요~
뵙고싶습니다 ~
어떻게 뵐수있을까요?
헌국과 미국아 거리가 멀다고 해서
마국현지에 대해 검증이 안된 벙송을하면 삼프로에 대한 신뢰가 의문 스럽네요
방송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경매 플리핑 전문 회사를 17년째 운영중인 대략 1300건의 낙찰 및 매매 경력이 있는 이정준입니다.
어태수씨는 올해 초에 저를 통해 미국 경매를 처음 접했고 저희 회사 홍보를 해주겠다며 내부자료등을 요구한뒤 저희의 경력 및 자료등을 본인의 것으로 둔갑시켜 전문가인냥 활동중입니다.
심지어 타 방송에서는 본인이 900건 이상의 경매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단 한번의 미국 경매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희 회사와 몇차례 미팅때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과 저희 회사 홍보자료를 짜집기해 경매전문가 행세를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험이 전혀없기에 당연히 말하는 내용에 틀린 부분도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든 예시들 전부 제 경험담으로 옛날얘기하듯 해준것들이고 심지어 경매장 사진중 왼쪽 야외사진은 올해 초 4월 27일 오전 9시에 어태수씨 요청으로 제가 데리고 갔었던거고 그게 어태수씨가 최초로 경매장 구경갔던겁니다.
언더스탠딩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즐겨보는 방송인데 이번거는 아무 검증없이 방송을 하신것 같습니다.
미국 경매에 대해 저도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어태수씨처럼 저의 경력을 본인의 경력으로 도용하거나 수박겉핧기 식으로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투자는 개개인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이지만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이 전문가인냥 하는 말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실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실제 운영하시는 회사명 공개도 가능하신가요. 이곳은 진지하게 방송들으며 공부하시는 분들이 오시는 곳입니다. 실제 미국경매에 관심있으신 분도 많을테고요. 근거없이 시청자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것 또한 자제하셔야 하는 행동입니다.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님의 회사를 공개하여 우리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드린 정보만 확인해도 경력 확인 하는데 1분도 안걸릴텐데…제가 자주 보는 삼프로이고 저 또한 정보를 듣고 보고 주식 투자를 할때도 있습니다. 미국 경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나왔고 제가 준 정보를 가지고 저러는게 황당해서 그래요.
@@falconfemale321그리고 님같이 저에게 물어보시는게 정상이죠.
@@falconfemale321 zillow는 미국 부동산 정보 플랫폼입니다. 상장 회사이구요. 보내드린 링크 확인하시면 제 경력과 판매된 매물 모두 나옵니다. Jung Joon Lee, Good Mood Studio
1,354 total past sales라고 나오는거 확인 하실수 있을겁니다.
@@falconfemale321 아태수씨 나온 영상에서 경매 현장 사진 두장은 하나는 제가 데꾸 갔던 영상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보내준 사진이에요. 어디서 찍은 사진일지도 모를거에요.
한국에서는 경력 위조 학력위조 이런거 큰일이 아닌가요? 어떻게 미국 현지 확인도 안하고 이런걸 내보낼수 있져? 지난 몇년간 삼프로 팬이었고 주변에도 추천했는데 삼프로 신뢰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네요
출연자의 허위경력에 대한 제보가 있는데, 제작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방송신뢰에 대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찾아봤습니다 에릭어씨 경매한번도 안해본거 사실이네요 에릭어나 어태수로 나오는게 하나도없네 해명해보세요!!!!
네오집스 어태수 입니다. 늘 그렇듯 후회가 남는 듯합니다. 준비한 내용을 시간 내에 다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들이 많네요. 생방의 묘미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미국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은 함께 공존합니다. 내용을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미국 부동산 경매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실시간 경매 매물들도 정리를 해 놓았으니 언제든 편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언더스탠딩
미국 부동산은 네오집스..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센션8 투자에대해서 다뤄주실수있나요? 듣자마자 네오집스에 컨설팅받아서 투자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제대로 다뤄진곳이 없어서 이쪽도 궁금합니다.
저렴한 집에 임차인을 들이면 상당히 수익률이 좋을듯한데 실제 투자사례에선 변수가 많을듯 해서요!!
매우 유익 했습니다.
씨애틀 근처에 삽니다.
꼭 한번 연락 드리고 ,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경매 진짜 한거 맞아요??? 주소 하나만 까봐요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에릭어 어태수 이 이름으로는 안나와서 그래요
미국의 보유세는 교육세로 고등학교까지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금액을 전체주택가액을 나눈 것이 재산세율이라 보면 되는 것 아닌가요.
담엔 굳무드스튜디오 이분 섭외하시길~❤😂🎉😢
보아하니 미국 경매 경력은 없으신게 맞네요~~
왜요? 미국 경매 하고싶은데 어디서 배울곳도 없고 이분유튭보고 하려는데...
오픈 하우스도 이 분 말씀대로 꾸며 놓는 경우도 있지만 빈 집으로 두고 보여 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zillow로 몇 개만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픈 하우스는 담당 부동산 중개인이 정해진 시간에 판매될 집에 가서 집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뉴저지의 경우 매입시점이 아닌 몇년에 한번씩하는 감정가에 의해 재산세가 매겨집니다.
맞아요 지금 많은 주에서 세수 확대 목적으로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맞아요. 덧붙여 뉴저지 같은 경우 재산세 3%넘는 타운들도 많고 출연자가 언급하신 택사스도 3년에 한번 주택가격 재평가합니다. 다만 캡은 10%. 출연자분께서 사업을 하고 계신 캘리 이외 타주내용은 익숙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주마다 달라요. 이분은 CA 예를 들은거예요. 플로리다도 그래요
캘리포니아 조차도 틀린정보 투성이에요. 저런사람 말 믿었다 큰일나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험이 없으니까 경매로 낙찰을 받은후 다음 단계에 대한 지식이 없고 매물을 팔고 난후에도 어떤 일이 벌어지는줄도 모르는 부분도 있죠. 언더스탠딩에서 검증없이 섭외를 했다는게 실망스럽네요
미국 사는데 2.4 배 아닙니다 . 2.4 배면 240 프로 인데 학군이 좋다고 하여 그정도로 비싸진 않 죠. 10-20 프로 정도 비쌀수 있습니다 .
근데 자기가 하지도 않은걸 자기가 했다고 하면 사기 아니에요? 이렇게 대놓고 사기쳐도 되나?
엘에이는 다 공개정보라서 기록 조회 다 되는데 하나도 안나와요 안나와!
질로우 엠엘에스 찾아보니 정말 한개도 없네요 에릭어씨
언더스탠딩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젠 부동산 부러커 까지 전문인이듯 소개를 하네요. 이사람 말하는것 사실이 아닌경우가 많아요.
어태수씨는 심지어 부동산 브로커 라이센스도 없습니다.
미국경매의 단점은 대출이 불가하다! (전액현찰)
한국경매의 장점은 대출이 가능하다!
주마다 다르겠지만 평가된 집의 가치에 따라 타운이나 주의 세율로 보유세를 냅니다.
보통 county에 이미 정해진 property tax가 있고 주마다 시기가 다를뿐 property valuation은 꼭 해서 올려진 세금을 받죠
어씨는나오지마슈
전문지식이필요하지
미끄런말은필요치않아
"미국의 경매 시작 가격이 대출금과 연체된 이자"라는 것도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경매에 참여한 적도 없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많이 봤습니다. 인터넷에 공시된 판매 가격과 경매 가격이 같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같다고 하면, 공시된 판매 가격은 대출금와 같지 않았고 매번 시가와 비슷하게 공시되어 있었습니다.
결론: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를 해본 적이 없다. 경매 전문가라고 말은 했지만 미국 경매 경력은 상관없고 네오집스 홍보중이다. 경매 전문가는 굿무드가 맞다 이거죠?
보유세는 국세청에서 매년 새로 산정한 감정가 기준으로 징수합니다. 세율은 같지만 감정가가 매년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집값의 시세/감정가가 올라 가면 세금도 올라 가고 집값이 떨어지면 세금도 내려갑니다.
미국보유세는 같은 주라도 카운티(우리로 말하면 군) 따라 다릅니다. 철저한 지방세이기때문에 그지역에 만 쓰이고 보유세의 50프로는그지역의 교육비로만 쓰입니다 . 그래서 65세 이상의 집소유자는교육비 부분의 50프로가 면제됩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전문가인냥 이런 방송에 나와서 저러는지…위험한 사람이라 생각 드네여
같은주 라고 해도 또 시티마다 다르더라구요
엘에이 시 같은 경우에는 집구매기에 대하여 퍼센테이지가 정해지지만 캘리포니아 의 다른 도시같은 경우 현재 시세에 따라 프로퍼티택스가 메겨지는곳도 있는걸로 일아요
즉 주마다 다르긴하지만 그안에서 또 시 마다 다르게 책정
와... 이건 좋은 제도네요. 65세 이상 고령자들은 연금 외에
별 소득이 없을테니 이런 제도는 우리도 생각해 바야 할듯
@@여행스케치-z8n 그런데 보유세의 반정도가 그지역 교육에쓰이는 유일한 재원이기때문에 교육환경의 지역차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더스탠딩 검증 이렇게 안된사람 내보내도 되는거에요? 그간 쌓아놓은거 이런사람땜에 흠집나도 괜찮나?
보유세가 매매가에 묶인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 5년마다 감정가를 다시 매기고 감정가는 시세의 80% 정도로 칩니다. 그리고 방을 달아 냈다든지, 부엌이나 배스룸을 레노베이션 했다든지 수영장을 만들었다든지 하면 감정가를 높여 잡습니다. 그리고 세금은 그 타운의 공립학교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유타운은 새금을 올리는데 별 저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더 많이 받지 않는 이유는 이 분 말씀대로가 아니고, 캘리포니아의 경우 2개월치 월세를 초과해서 보증금을 받지 않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 무리하셔서 내가 좋아하는 '삼프로'에 나가 부정확한 정보를 주셨네요. 차라리 뭐뭐 공부해 오라고 알려 주시고, 손님으로 출연하시는 분들은 공부 좀 많이 하신 후 나가시면 좋겠네요.
경매이야기가 나온김에.. 요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세 보증금때문에 말이 많던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한번 다뤄 주시면 좋겠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매 매물을 낙찰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한다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미국에서 악션 경매경험이 있는사람이ㄴ데
경매 어렵습니다
전부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좋은물건은 시장에 나오기전에 안.ㄴ손님에게 갑니다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20년된 나도 어려운데 쉽게 말하는것이 믿지마세요
이정도까지 구체적 제보와 증거가 나왔는데 아무 조취나 해명도 없는거보면 참… 삼프로가 이런데였나요
어태수씨는 증거가 너무 확실하니 할말이 없어서 아무소리 못하나본데
풉~~~ 미국서 경매를 일반인이 함부러 하겠다고...아무 경험없는 초짜... 미국서 경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여...타짜가 아니면 함부러 범접이 안하는게./.
들어올 사람보고 고치라하면 경쟁력이 없읍니다. 안팔려서 결국엔 가격을 낮추어야해요. 그리고 미국엔 이억-오억이상 버는 젊은이들이 많지만 그들은 현찰보유가 없어서 2-5% down하고 들어오고 현찰로 고칠돈이 없어 $300k 더 주어도 고쳐진 집을 사야됩니다. 그정도 버는 젊은이들은 부모가 downpay 도와준다해도 자존심 상해합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말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들아올 사람한테 고치라 하면 안팔립니다. 하우스 플립은 고쳐서 팔아야 하는 매물이죠. 어태수씨는 실무 경험이 없기때문에 제가 어태수씨한테 해준 내용을 이해 못하는거죠.
경매 매물을 사면 시세보다 30%정도 낮게 구입할수 있고 리모델링까지 할수 있는 현금 보유자라고 한거죠. 케시로 마켓에 나온 매물을 사는 분들도 많자나요. 그런분들을 타겟하라는 말인데 경험이 없는 사람이 이런 방송에 나와서 애기를 하니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를 모르는거죠
요즘 언더스탠딩에서 다양한 분야 다뤄주셔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인사이트가 넓어집니다
근데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전문가처럼 말하는거 매우 위험합니다
집을 시세대로 팔아도
대출금을 못 갚으니 경매로 넘어가는건데
아마도 후순위 대출이 많은 경우 이겠네요
이거에 대해 설명을 안해줘서
저포함 많은 사람들이 헷갈릴거 같네요
경매신청인보다 후순위는 어디서도 보호받지 못하는것 아닌가요? 제 의견 입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매 경험이 없기때문에 무슨 사정으로 넘어 가는지에 대해서 한계가 있는거죠. 후순위 대출일 경우는 1차이후에 리코딩 된 융자나 빚일텐데 보통 경매에서 매매가 되눈 경우는 드뭅니다.
@@sanddalgy꼭 그렇진 않습니다. 1차 금액과 후순위 대출을 합쳐도 시세보다 낮을 경우에는 경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지죠
예를 들어서 관리비를 안내도 경매에 붙여지는데 이럴땐 관리 회사가 2차라 생각 할순 있지만 일차가 없이 융자가 모두 페이오프 된 매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으로 120일 redemption period가 있어서 혹시라도 경매에 팔렸다 하더라도 이런 케이스는 120일 안에 밀린 관리비를 내면 돌려 받습니다
경매를 안해본 사람이 이런 방송에 출연을 해서 미국 경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주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크레딧레포트가 어디서 누가 작성되는건가요? 공시력이 있는 레포트인가요?
세 개의 크레딧 리포트 회사가 있고 평소 자신의 페이먼트 기록에 연체가 없는지 빚이 얼마나 있는지 카드가 몇 개나 오픈돼 있는지등을 따져서 자신의 점수가 오르기도 내리기도 합니다. 융자를 받으려면 점수가 높을수록 이자율도 낮고 액수도 많이 받게돼요
@@MichNosamo 답변 고맙습니다. 한국에도 신용점수라고 금융부분에서만 점수화되어 있는게 있습니다 대출때 활용 되는데 미국은 크레딧프레포트에 임차인 레포트도 쓰인다는게 생소하네요 그럼 임대인이 불성실한 임차인을 그 레포트회사로 알리는거겠지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미국 경매로 낙찰을 받아본적도 리모델링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전문가처럼 나와서 말을 한다는게 황당한 상황이네요
크래딧 리포트는 소셜 번호가 있으면 크래딧을 쌓을수 있습니다. transunion, equifax, experian이 major company이고 모두 상장 회사입니다. 보통 18세가 되면서 크래딧 카드, 자동차 융자등을 통해 크래딧이 쌓입니다. 페이먼트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점수가 올라가고 못내거나 늦을 경우 안좋아지죠. 그리고 집을 살때는 위 내용이 2년 이상 필요하고 위 세군데 회사를 통해서 점수를 뽑고 중간 점수를 대부분 사용합니다. 예) 700, 750, 770으로 나올 경우 750을 사용합니다. 만점은 800점.
뉴욕경매는 낙찰받는날 10% 를 디파짓 하고 보통 한달안에 크로징 하면서 잔금을 지불 해야 합니다.
언더스탠딩 덕분에 미국 부동산까지 통찰력이 생겼네요.
엘에이 거주민이고 부동산 관련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사람 경험없는것 사실이에요 이바닥 좁아서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한국사는사람이야 알턱이 없으니 말 지어내도 될거같나봐요
사실이라면 당당히 이름 밝히고 글쓰세요.
계정 바꿔서 분탕질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Brianlee-n7y직접 피해보신 분이 이름 다 밝히고 쓰셨잖아요. 저는 피해자분이 제게 요청하시면 증인 해드릴수도 있어요. 분탕질 운운하기 전에 검색 몇번만 해봐도 저사람 기록 다 나와요 미국은 다 공개정보라서
@@Brianlee-n7y어태수씨는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말을 할수 있는지. 댓글 다시는분이 분탕한다고 말 할게
아니라 어태수씨 미국 부동산 경력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엘에이바닥 손바닥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하네 에릭어씨
@@Brianlee-n7y보통 사실여부를 확인 할땐 먼저 어태수씨 경력을 확인 먼저 하겠죠. 계정을 바꿔서 분탕질 하는거는 금세 탄로 나는건데 그런 의미 없는 짓을 왜 합니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시세가 융자액수보다 낮으니까 경매에 나오는것 아닌가요? 만약 시세가 융자보다 높다면 주인이 시세대로 팔고 융자갚겠지요.
미국에서 경매 전문으로 하우스 플립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융자가 다수로 있을 경우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 어쩔땐 집이 넘어간줄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케이스마다 벌어지는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내용 전달이 부족한거고요. 어태수씨 경력을 언더스탠딩에서 어떤 기준으로 검증을 하고 방송에 내보냈는지 황당하네여
이게 바로 틈새시장인가?
선순위 대항력 전세는 돈 다 못받으면 물어줘야함.
이프로, 오늘 좀 이해력이 떨어지네. ㅜㅜㅜㅜ
이 프로님이 이해력이 떨어지는거 보단 어태수씨가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경력이 없는 사람이 방송에 나온게 황당하고 위험하다 생각 드네요. 그리고 미국 경매에서 매물을 사본적도 없고 리모델링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말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번 방송보고 또 언제 나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국 부동산 경매는 신세계네요.
미국 리모델링 비용도 다른 여타 비용처럼 코로나 후로 거의 두 배가 오른 느낌입니다
에빅션
경매후 이빅션 할 매물들이 대부분이여서 지금까지 500건 이상의 이빅션을 해보았습니다. 이빅션 변호사는 자칫 잘못하면 큰 손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시간적 물질적. 이빅션 변호사가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선뱔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언더스텐딩 운영자분.. 제가 단 댓글을 벌써 두번이나 지우셨네요. 시청자들한테 사실을 알리는게 잘못 된건가요? 2021년에 삼프로를 접하고 꾸준히 듣고 있는 시청자이기도 합니다. 사실을 알리는 댓글을 지우지 마시길…
어떤 내용 작성하셨어요??
@@trainingbrain343 같은 내용을 3번 올렸는데 처음 2번은 지우고 3번째는 아직 있습니다.
무슨내용을썻냐니까 동문서답하는거보니 알필요 없을듯
@@lyk-h7h 동문서답? 댓글에 같은 댓글을 3번 작성했고 2번은 언더스텐딩에서 지웠다는거 안보여요? 제가 단 댓글은 댓글 단거 보면 보여요.
@@lyk-h7h 방송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경매 플리핑 전문 회사를 17년째 운영중인 대략 1300건의 낙찰 및 매매 경력이 있는 이정준입니다.
어태수씨는 올해 초에 저를 통해 미국 경매를 처음 접했고 저희 회사 홍보를 해주겠다며 내부자료등을 요구한뒤 저희의 경력 및 자료등을 본인의 것으로 둔갑시켜 전문가인냥 활동중입니다.
심지어 타 방송에서는 본인이 900건 이상의 경매 경험이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단 한번의 미국 경매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희 회사와 몇차례 미팅때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들과 저희 회사 홍보자료를 짜집기해 경매전문가 행세를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험이 전혀없기에 당연히 말하는 내용에 틀린 부분도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모든 예시들 전부 제 경험담으로 옛날얘기하듯 해준것들이고 심지어 경매장 사진중 왼쪽 야외사진은 올해 초 4월 27일 오전 9시에 어태수씨 요청으로 제가 데리고 갔었던거고 그게 어태수씨가 최초로 경매장 구경갔던겁니다.
언더스탠딩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즐겨보는 방송인데 이번거는 아무 검증없이 방송을 하신것 같습니다.
미국 경매에 대해 저도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살아왔지만 단 한번도 어태수씨처럼 저의 경력을 본인의 경력으로 도용하거나 수박겉핧기 식으로 전문가를 사칭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투자는 개개인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이지만 경험이 전혀없는 사람이 전문가인냥 하는 말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실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마음에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어태수씨 결론은 미국 경매 직접 해본적이 없다는 소리네요 근데 왜 여기서 미국 경매 전문가라고 하세요 내가 알고싶은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허위경력이냐 아니냐인데 경력없는거 맞네 삼프로는 경력도 없는 사람을 경력 검증도 없이 자칭 전문가라고 우기는걸 내보내도 되는거에요?
따지지말고 그냥 싫어요 누르고 나가유...분석해주는 사람이 경매절차모르고 회사운영할까? ....하여튼 불편충들.....
@@권재달-e5w 분석? 회사운영? 뭔소리래 미국 경매 해본적 없다는 소리죠?
한국 미국 부동산 양국 이야기를 다 해주니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최근 언더스탠딩 너무 재밌어요.
이거 어디가서 듣기힘든 ㄹㅇ 미국얘기 재밌네요 ㄷㄷ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방송에 나와서 낙찰 받아본, 그리고 집을 고쳐본 경험도 없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지.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전문가 맞아요?
엉터리 정보가 너무 많아요 ㅠㅠ
1:12:32 저도 언더스탠딩, 네오집스 잘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재미있어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언더스탠딩 저도 잘되길 바라는 시청자인데 이번건은 좀 실망스럽네요
뭔 설명을 이리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나요.? 언더스탠드에서 짱@@
@@usera3357u 더 빈수레이신듯......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goodmoodstudioBrea22 확증편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YJIN-t7y 어태수씨가 경매 경력이 없다고 사실을 말하는건데…네오집스에서 직원이신가요?
@@YJIN-t7y 귀에 쏙쏙 들어오게 거짓으로 전문가 행세를 한건데 그게 어이없지 않나요??? 나도 첨엔 뭔가 좀 아나 싶다가 좀 듣다보니 나보다도 모르는거 같아서 말이 안되던 참에 미국경매자체를 안해봤다니 기가막히는데 ㅋㅋㅋ 구글만 좀 쳐봐도 직접 찾아보실수 있어요
생방을 놓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어요. 한국 부동산 경매보다 접근성은 어렵지만 캐피탈게인을 얻기엔 좋은 시장인듯.....
피곤하신거같은데도 끝까지 설명 잘해주셨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경매에서 낙찰 받아본적도 리모델링을 해본적도 이빅션 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이 이런 방송에 나온다니 유툽에 나오는 다른 전문가들까지 의심을 하게 만드는 회차라 생각듭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른게 아니라 시티마다 다르죠. 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하시는게?그리고 매입가 기준으로 보유세를 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마찬가지.. 매년 9-10월이면 내가 보유한 집의 시가가 얼마라는 통지서가 오는데 이때 이 시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의 신청하라고 옵니다. 그리고 이 시가에 대해 시티별 정해진 퍼센트의 보유세가 나오죠. 앞에 5분 듣고 엉터리라 그만 듣고 갑니다.
이야기를 끝까지듣지 않은거같네요. 시세대로 세금이 올라가지만 매년올라가는 한도가 제한이있어서 오래전에 한사람이 유리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안팔리는 하급지 구축같은건 지인끼리 전세보증보험 넣고 강제로 경매넣는 기이한 현상이 생길거같다......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지인에게 소액 저당권 잡히고 다음날 경매신청한 건물이나 토지들도 있어요. 잘 안팔리는 시골땅 주로 그렇게 팔아요.
@@보고보고-x3q 지금도 하겠죠....하지만 이제 엄청난 러쉬가 일어나는거 아닐지.. 이게 보증보험과 연계되어 세금이 녹아내릴텐데 과연....흠 걱정입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매 매물을 다뤄본적이 전혀 없는 사람이 전문가처럼 말한다는게 황당하네요
미국도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러쉬가 오겠죠. 2006-2012년 시점을 영화 Big Short에서 현실감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안보셨다면 강추합니다
@@goodmoodstudioBrea22 그 영화보면 얼마나 그 미네르바 내지 좌파언론이 대한민국 망해라망해라 거짓선동했는지 알수있죠. 산업은행이 분명히 리먼브라더스 굿뱅크 즉 자산만 인수하고 싶다고 제안하고 리먼브라더스 회장이 거절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미국 부공산 재야의 고수 어태수 대표님을 언더스탠딩에서 뵙다니!!! 너무 신나네요~
어태수씨는 미국 전문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섭외전 검증을 않하나요
@@goodmoodstudioBrea22 댓글에서도 인격이 보입니다. 인격이 없으신듯.... 누군가 비난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비난이 어니라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경매 경력이 없는 사람이고 저 내용 대부분을 제가 어태수씨한테 해준 애깁니다. 경매 현장 사진도 제가 보내준거고요.
@@5naransaram 재야의고수 다얼어죽엇
정신차리세요 에릭어씨
그리고 경매 경력이 앖는 사람이 나와사 사실을 알려드는건데 인격이 없다는게 무슨뜻일까요? 설명을 해보시죠.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 언더스탠딩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 저야 뭐 미쿡 부동산과 연결 할 일은 없으나,.. 궁금했던 부분이라... 잘 듣고 갑니다.
반대로 이용할수도 있겠네요..^^ 일부러 렌트비 안내서 경매 들어가게 하고 싼가격에 구매하기. 한국에선 그런제도라면 100프로 씀..
그렇게 하기엔 그전에 이빅션 절차를 통해서 퇴거 됩니다.
어태수씨는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삼프로 티비에 어떤 기준으로 섭외를 했는지 황당 하네요.
미국 부동산 경매는 대출원금부터 시작이라니! 신기~~~~
... 받을 금액 부터............. 라고 이해 했습니다 만.
미국 경매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ㅋㅋ
한국에서 경매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들이네요. 내용 전달도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경력이 없는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전문가처럼 말하는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goodmoodstudioBrea22
어태수씨가 경매 경력이 많든 없든 그건 제가 알바가 아니구요. 무엇보다 콘텐트 자체는 훌륭하잖아요.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다른 사람 비방하고 다닐 때 본인 할 일이나 더 열심히 하시고 이런 좋은 콘텐츠 만들어 볼 생각이나 하세요.
어태수씨가 사용한 사진과 내용들은 제가 저 사람한테 준 내용들이에요. 마텟팅을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서 경매에 대해서 알려준 내용들인데 경매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한다는게 괜찮다는건가요? 그리고 할일이 없어서 여기에 댓글을 다는게 아니라 사실을 알리는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Kei-hk1wz경매 경력이 없으면 전문가라 설치면 안되져 ㅋㅋㅋㅋㅋ 그거 믿고 누구 손해보면 책임은 누가 져요
@@Eric-qy3sc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투자자 본인이 지는거죠. 방송만 보고 스스로 검증도 안 하고 수억 수십억씩 누구한테 맡기면 그건 그 사람 잘못입니다
한국도 미국방식으로 하면 부실경매가 없어지고 집값 폭등도 제어 되겠습니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방송에 나와서 전문가처럼 말을 하는데 황당하네요.
미 부동산 호황기를 몇년 이끌었고 아직 투자 기회가 남아있는 시애틀 지역에 대한 컨텐츠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캘리 LA나 Orange 카운티 지역에서의 부동산 투자는 정적이라 사실 재미없어요. 다이나믹한 시애틀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저분같이 옥션 되팔이 수준의 투자 리얼터는 널리고 깔렸어요. 진짜 전문가를 모실려면 차라리 마이너부터 메이져 개발업을 하시는 분을 모시는 것이 훨씬 나을겁니다. 땅에서 부터 초고층 빌딩까지 개발과정에서 투자 방법을 다 알고계신테니깐요.
저는 엘에이서 하우스 플맂핑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에틀 근처, Renton에 방 1개짜리 콘도 사서 플립핑 하고 있습니다.
주소는
17419 119th LN SE #e13, Renton
경매를 통해서 구입후 지금
리스팅 되어 있습니다.
씨에틀쪽으로 현재 2-3채 더 보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딩 섭외력 쩝니다.
섭외력 보단 어태수씨 미국 경매 경력을 확인 해보는게 우선일텐데.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전문가처럼 말해도 되는간가요?
98년 아엠에프때 명매를 하신분이라니... ㄷㄷㄷㄷ 어릴때부터 방향이나 방법이나 이야.
미국 경매는 근데 한국물건처럼 특수물권이 많지않고 있어도 복잡하지않을듯. 전세제도. 암울하다.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 전문가처럼 나와서 저럴수 있는지 황당하네요.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원래 잘 생기심
ㅁㅐ매가로 안함 몬소리야 돌파리네
매수가로 한다고 했어요
@@jeanlee2090 매수가오 안함.
주마다 다를수있만 거의 모든주들이 공지시가가 있고 그걸로함.
어태수씨는 미국 경매 경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낙찰 받아본적도 없고 리모델링을 해서 하우스 플립을 해본적 없는 사람이에요. 그렇기때문에 말 앞뒤가 안맞고 본인도 몬 말하는지를 모를거에요
@@goodmoodstudioBrea22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모르면 찾아보고 예기를 해야지 그냥 잘 알지도 못하고 헛소리나하니 웃긴거죠 ㅋㅋ
검증을 안하고 방송을 하나보네요
한인 미국부동산 유튜브중엔 김원석 부동산 채널이 플리핑이나 투자 등으로 실제사례도 많고 전달력도 괜찮으시던데, 기회가 된다면 심화편으로 섭외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