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이었던 할머니와 100년 된 재봉틀의 추억 [광화문의 아침] 411회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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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스무 살에 피난길에 나선 할머니.
    양키 시장에 터를 잡은 지도 벌써 64년
    [광화문의 아침_41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tvchosun.co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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