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용서 명상 ㅣ 자신과 화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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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어쩌면 자신을 가장 힘들게 만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일지 모릅니다.
자기용서 명상을 통해 자신과 화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 노래를 무료로 사용하고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동영상 설명에 다음을 포함해야 합니다.
Chris Zabriskie의 That Kid in Fourth Grade Who Really Liked the Denver Bronco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chriszabriskie....
아티스트: chriszabriskie....
#자기용서 #치유명상 #자기사랑
아주 어릴때 부터 제가 의젓하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겼던 착한 아이였대요
저는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것을 매우 싫어하면서 아주 독립적이고 능동적이고 혼자 척척 해낼것 같지만 사실 모든걸 해냄으로써 사람들이 내게 기대고 의존하는 것을 나에 대한 사랑으로 느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의존하고 싶던 것은 제 쪽이었는데, 한번도 그걸 돌아봐주진 않고 주변사람들이 나 대신 의존해주게 만들고 있었나봐요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나를 힘들게 만든게 나 자신이라는게 너무 슬펐지만 이제는 조금 서툴더라도 나의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명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건 외부의 반짝이는 것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허용해주고 사랑해주는 용서 작업이라는 걸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얼마나 각박하게 굴었는지 참으로도 무지했었는데, 영상을 들으면서 알았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에게 좋은 사람되기
저에게 너무 필요한 명상이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휘둘리고 상처받으며 수많은 시간을 고통 속에 살아온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고 앞으로는 그러지말자고 스스로를 다그쳤는데도 마음은 편치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명상을 하게되었는데 그동안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내가 나를 그동안 너무 힘들게 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리고나서 영상에서 “그렇습니다. 그동안 나를 힘들게 한 건 나 자신이었습니다”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저는 상처받고 힘들었던 것들을 상대방이 알아주고 더이상 아프게 하지않겠다고 약속해달라고 상대방에게 부탁했었는데, 그 일들은 모두 제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었다는 것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 오랜 괴로움의 시간 속에서 나는 한번도 나의 편이 되어주지못하고 끊임없이 상대방에게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며 안정감을 느끼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 명상을 하고나서
저는 상대방에게 바라던 것들을 제 자신에게 해주기로 했습니다.
내가 스스로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을 알아주고 그렇게 아프게 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는 널 아프게 하지않겠다고 약속하고, 너의 편이 되어 언제나 곁에서 지켜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나 자신이 또 한심하게 느껴지고 스스로를 자책할 때마다 이 명상을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필요한 명상이었어요. 남을 용서하기도 나를 용서하기도 너무 쉽지 않았어요. 머리로는 다 이해가 되면서도 마음은 따라주지 않았어요. 혜랑님 항상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혜림님 ♥맞아요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늘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죠.그래서 치유와 성장은 가슴으로 풀어내야 변화가 일어나더라구요.응원합니다 ♥
정말 이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남들이 저를 함부로 대할때 제가 못나서 그렇다고 막 제자신을 비난하고 비하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제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좋아하는 남자도 저에게 질려버려 떠나버렸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저를 좋아해줄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그남자도 마찬가지였겠죠... 자기방임과 자기학대는 정말 무서운거에요. 떠난 그사람이 아직도 보고 싶은데.. 바뀌지 않으면 그사람도 저를 좋아해주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제자신을 제가 좋아해주지 않을거고요. 정말 저는 기댈사람이 너무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제자신에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될래요
제가 그때 왜 그랬을까요. 강박사고로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특정한 장면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힘드네요. 싫어하는 직원이 퇴사했어요. 그 사실만큼은 너무나 기쁜데요, 그 인간이 제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제가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이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괜찮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았어요. 지금도 힘들어요. 제가 그때 그 인간을 따로 불러 제 할 말을 했었어야 했었을까요. 그랬어야 했나 봐요. 전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마음에 병이 난 것 같아요. 지금도 심장이 자꾸 두근거리고 힘드네요.
이거 듣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저를 이해하고 미안해할수있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명상이 끝나고나니 울컥합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학대해왔군요.아파도 안 아픈척 슬퍼도 기쁜척 제 마음을 너무 몰라줬습니다 이제는 외부의 (엄마)의 강요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나 반성 충분히 한거같다 그러니 나를 용서해야지 난 용서받아도 될 사람이야. 이거다 자기 합리화같아서 용서가 잘 안될때에는 어떻게하나요 죄책감과 자기혐오때문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가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다시 찾아와서 들어야겠어요
이런영상 처음이네요
너무 좋고 저에게 맞는 ㅈ맨트예요
저를ㅈ용서못하고 ㅈ살았지요
용서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기를ㅈ벌주고 학대하고 야단치고 외면하며 살았어요
그래야만 되는줄 알았어요
어릴적 혼났고 폭언을 듣고 야단맞으며자랐는데 ‥그래서 그래야된다고 입력해놓았어요
나를 용서하고 사랑해주는 조건없이 사랑하는 부모님보다 야단맞고 혼나고 거부당했던 상처가 그렇게 만들었네요
늘 잘해야하고 못하면 안되고 저늘 늘 부족했어요ㆍ늘 못한다고 생각했고 자신감이 하나도 없었어요ㆍ스스로 나는 못하는사람이엇지요ㆍ
자신을 낫게보고무시하고 하챦게 여겼어요ㆍ
자신을 받아주지 못했어요ㆍ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어요ㆍ
이런 나를 내보이기가 너무 수치스럽고 챙피하고 자존심상하고 싫어서 속에 가두어 두었거지요ㆍ
이렇게 해주니 너무 고맙구 좋아요ㆍ
자신과의 화해가 제일 어려웠어요
자신에게 너무 잘못하고 살아와서 진짜 미안하고 부끄럽고 죄스러워요ㆍ죄를 많이 졌네요
자신을 비난하고 질책하고 못되게 굴은죄
자신을 너무 많이 괴롭혔어요
잘못을 인정하기 싫었던 나여서 더 큰 잘못을 한거지요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ㆍ
너무나 후회합니다
목소리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집니다
흔들리던 순간 저는 실수를 저질렀고 그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의 저를 용서해보려고요. 이제는 과거에 묶여 나아가지 못하던 저를 풀어주려고요! 이제 앞으로 더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한 실수로 인해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 나고 마음이 순식간에 분노로 가득 차버려서 힐러 혜랑님 명상을 듣고 좀 가라앉혀보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이 명상이 저를 불러 듣게 되었어요. 명상을 다 들으며 눈물을 흘리게 될 줄은 몰랐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제 마음은 충만하고 편안합니다. 혜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이번 실수와 함께 지금껏 저 스스로를 방치한 것에 대해 특히 미안함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저 자신을 한계 속에 가두고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던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제 자신에게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ㅠ_ㅠ 혜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저를 토닥여주니까 정말 치유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저에게 무서운 감시관이 아닌 따뜻한 응원꾼이 되어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감사해요 ღ
응원해요❤
용기있으십니다~~
그마음 변치않길바래여
감사합니다. ~ 늘 하루하루 힘이 되는 명상에 ~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껏 외면해왔던 어린 나를 안아주며 많이 울었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용서를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괴로움 끝에 내가 나를 용서하지 못했음을 알았네요.
늘 감사함을 혜랑님께 올립니다.
배우고 성장해 나가면 된다는 말 예전에는 정말 그냥 책에서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니 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근데 그 말을 어른이 되니 오히려 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 그말을 여기서 듣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의 끝을 평화롭게 마무리 합니다. 명상하는 그녀님의 세상도 부디 언제나 평화롭고 사랑 속에서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와 이건 새로운 신세계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미안하고 고마운 나에게 진심을 다해 용서를 빕니다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도 말해줘습니다 🙏
혜랑님!
내면에아이도 그렇고 여러가지 나를 만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혜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저는 저를 채찍질만 해왔어요. 왜 더 잘하지못하냐며, 왜 그런 실수를 했냐며 무섭게 질책했어요. 가장 가까이서 응원해줘야할 나자신이 가장 혹독하게 몰아세우니 힘들었던거네요. 이제 이 명상으로 아프다고 울부짖었던 제 마음을 이제 따뜻이 보듬어줄수있을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혜랑님 명상 들으며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어.. 정말 자기용서를 하는데 눈물이 주렁주
렁 나면서 지난 과거들 돌이켜면서 참회하
는 마음이 들었어요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
고
혜랑님 목소리가 너무 정갈하고 편안합니다
내용도 정성스럽게 만드신 것 같고
내 마음을 항상 치유해주십니다~^^
정말 좋은 명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변할수 있다면 혜랑님 덕분입니다.
안녕하세요 혜랑님 질문이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심리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고,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혜랑님께선 어떤 교육 과정을 밟아오셨나 궁금해요.
내면아이나 명상 관련해서 어느분에게 치유를 받으셨고
어느기관에서 어떤 교육들을 받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답변해주신다면 혜랑님과 같은 뛰어난 치유자가 되는데 정말 큰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명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원님!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
넘 좋네요... 저 5학년때.. 코딱지라고 놀렸던.. 남자애들.. 마음속에 있었는데.. 훌훌 털어버릴수 있었는 게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홧팅히시구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혜랑님 지난날 나를 그토록 힘들고 괴롭게 했던 일들과 사람에대한 원망과 미움이 지금도 자리 잡고있습니다 우연히 혜랑님의 영상 접하고 따라해봤는데 어느순간 울컥한 기분을 느꼈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좋은 치유명상같군요 남을 위해서 용서하는게 아니라 날 위해서 용서해라 . 감사합니다 혜랑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사랑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명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용서할게 앞으론 잘 할 수 있어.
잘듣고갑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밝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혜랑님 덕분에 많은 도움받습니다
자신을 용서하는것에서 부터
삶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외부는 내면의 반영이니,
얽힌 에너지를 풀어내시는 만큼 삶도 조화로워 지실거에요. 응원할게요♡
크리스마스에 제 생일인데.. 8개월동안 임의로 끊은 신경정신과약을 버티다 버티다 다시 먹게되었어요... 먹으면서도 울고 ~ 나 스스로의 나약함 좌절했는데 ~ 딱 이 영상이 뜨네요..... ㅜ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느낌이좋아서 구독꾹 ~~
누르고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이라도 해랑님을알게되어서.....♥
언제나 좋은 명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공시생인데요,
수험생을 위한 명상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수험생을 위한 명상도 제작해보겠습니다. 대신 밀린컨텐츠들이 많아서 조금 시일이 걸릴수 있으니 기다려주셔요!
@@awake_star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51세 여자입니다.며칠전에 남의 카드를주어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10 만원을 저질러습니다.불안한마음으로요 집앞까지와서 도저희 안되겠다싶어 다시가서 취소를 했어요.카드는 폐개하고요 일주일 아니 지금도 죄책감에 사로잡혀 마음고생중입니다 어케하면 용서를 구할수있을까요?저가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생리하기전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하고있습니다 고등학생 딸한테 터놓고 얘기하고싶지만 아직 망설여지네요. 얘기안하는게낫겠죠? 님 의 조언 부탁드릴께요.그래서찿은게 용서를 구하는 명상이었어요.
집착해서 미안해~ 그게 뭐라고
우리는 나와 다른 너와 함께 살아가지만, 너는 내게 무엇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릇된 사랑을 행합니다. 그것이 인류를 괴롭힙니다. 내가 너를 미워함에도 사랑함에도 과정과 절차가 있습니다. 이를 간과하는 것도 죄입니다. 고등 교육 이수자들의 죄는, 무지입니다. UFO 외계인들이 우리와 다르다면 우리 눈에 보일 수 없습니다. 내 집에 누가 찾아오기 전에 내 집에 대한 정리를 하는 것이 좋고, 내 집에 찾아오는 자를 괴롭히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래도 다만, 함께 발가벗는 것은 마지막 대안으로 손색이 적습니다.
네가그때 네즈코종이인형 산다고 뻥처서 미안해 5000원 그까지꺼 그냥주껄
너무너무 죄책감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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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