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상상력이 풍부 해야 한다.(과거기억을 잘 꺼냄) 둘째 꺼내는 감정을 정말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그 감정이 꺼내질때 정말 힘들 수 있지만 넷째 본인이 정말 억울해서 그때당시 하고 싶은 행동 말들 상대를 생각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나면 정말 풀린다. 다섯째 오히려 이게 나은게 실지 상대에게 못했던 말들을 속시원하게 할수 있는 기회 입니다. 맞닥들일때 잠깐 힘들지만, 참았다 싸는 똥일 수록 시원 합니다. 착한마음이고 뭐고 타인의 감정에 섞이지 말고 순수한 자신의 말하고 싶은 욕구 부터 찾아 냅니다.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할지 본인만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상상속으로 처 때리거나 쌍욕을 퍼붓고나니 다 때려 뿌수니 시원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성격이 조용하고 말수없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어요. 그이후로 저는 스스로를 감쳐왔고 스스로를 속이고 저의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잊어버리고 그 생각들을 트라우마로 간직하면서 27살을 맞이했어요. 제안의 문제점이 있다는것도 잘알았고 맨날 저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속에 살아왔어요. 14살때부터 마음속에 상처들을 갖혀두고 살아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떼놓고 내자신을 잊어버리고, 그 마음이 너무 크게 구멍이나버려서 그 큰 마음들을 남에게 갈구 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구했었는데 명상을 들으면서 마음의 상처가 없어지고 마음이 사이다처럼 박하사탕처럼 화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명상을 듣는데 제가 정말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이 너무나 잘나더라구요. 전 지금 중학교 1학년에서 잠이들었다가 27살되어서야 눈이 뜬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명상을 하는건가싶나봐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의 경우 숨을 쉴수도 없는지경에 꺼이 꺼이 울기만했던것 같아요...마치 글이 꼭 제가 쓴것만같아서 댓글남깁니다...우리 같이 이 트라우마를 조금이라도 희미하게 만들어서 지금보다는 더 맘 편하게 살아갈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23살이 되고서야 진정한 저를 되돌아봤어요 저는 14살 어쩌면 15살 부터 제자리에 있더라구요 왜 안와? 얼른 와~ 손짓해도 안오던 이유는 제가 그때의 저를 외면하고 타인의 삶에 맞춰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이제는 그때의 저에게 다가가 물어볼거예요 미안해 오래 기다렸지. 너가 진짜 하고싶은게 뭐야? 라고요 이젠 참고 살지 않을거예요 남들 눈치보며 안살거구요 기죽지않을거예요 어릴때 저에게 너무 미안하고 서러워서 펑펑울었어요 그때 한번이라도 다독여줬다면, 안그래두된다고 괜찮다고 위로해줬다면 거기에 머물진 않았을텐데.. 이젠 손 잡고 같이 갈 거예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간에 가다 힘들어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끝까지 서로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완주할거예요 잃는것도 있겠고 얻는것도 있겠지만 두려워하지 않을래요 그냥 앞만 보고 가고 싶어요
부모님은 자동차에서 왜 그리 소리를 많이 질렀는지.. 난 뒷자리에서 나에게 소리지르는 부모의 뒤통수를 보면서 컸다... 좁은 차 안에서 무섭고 시끄러워서 머리가 깨지고... 분열이 되는줄 알았다. 자주 시험 언제냐? 공부했냐? 라고 물었지만 난 무서워서 답을 못했다. 답을 안하고 있으니 소리는 점점 더 크게 지르고... 정말 차 안은 악몽의 시간이었다. 그 때 트라우마를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는 듯. 치유 되기를 갈망합니다. 쪼개지던 뇌 치유하소서..
후련해요 .......... 동생한테는 제욕.. 저한테는 동생욕 하고 온갖 친척 친구욕을 다해서 항상 전 들어주는 딸이었고 감정 쓰레기통이었어요. 엄마가 제욕도 여기저기서 많이했다는걸 알고 나서의 엄청난 허무감과 더이상 감정 쓰레기통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 속 슬픔은 정말 누구도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감사합니다...!
@@awake_star 올려주신 영상 정말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은데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ㅜㅜ 깊게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요ㅜㅜ 추가 제작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올려주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분노해소 명상 제발 꼭 부탁드려요. 괴로움의 뿌리를 뽑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ㅜ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화가 많아서 그걸 풀어줄 수 있는 명상을 찾다가 보게 되었어요! 마음의 힘이 참 세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눈물도 조금 났지만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몸이 버티지를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다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가이드 음성도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자기 전에는 또 다른 거 하러 올게요 ㅎㅎ
이 영상 들으면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었는데 어쩌다 평소엔 가지 않던 길로 가게 됐고 한적한 시골 주택들이 있는 곳이라 방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강아지를 지나치게 됐어요. 1차로 지나친 강아지는 경계하느라 짖는 소리라기 보다는 구해달라는 절규같이 들린다 느꼈고 몇 분 후 다리가 부러져서 다리가 덜렁거리는 상태인데 마당에 묶여 방임되고 있는 강이지를 보고는 너무 처참한 감정을 느끼면서 격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지하 단칸방에 혼자 방임되어 있던 어린 시절 제가 생각나서요..돌아오는 길에도 엉엉 울었고 집에 와서도 어린애처럼 엉엉 울었어요. 마음공부 하다 보면 현실이 다 환영이고 내 마음의 투사라고 하던데.. 그 강아지도 제발 그냥 내 투사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가여워요. 물론 애기때의 나를 가여워하고 있는 거 겠지만.. 동물 단체에 신고하긴 했는데 제발 그 강아지도, 어린 시절의 나도 구조됐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 눈 감고 명상하다가 오히려 더 열받아서 짜증....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해라, 말을 해라, 속에 있는 감정을 다 쏟아내라 하면서 그럴 틈을 안줘요 - 4:33 담아둔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시간을 가지세요, 하고는 부가설명 계~속 하심... 부가설명 하는 거 들으면서 감정 쏟아내는 게 동시에 되는 것도 아니고 아 설명 다 끝나면 시간 따로 주나보다 하는데 없음ㅋㅋㅋㅋ.... - 9:45 상대방에게 담아둔 말을 모두 전하라 하고 시간 18초 줌 - 11:14 상대방에게 요구 할 거 하라 하고 시간 10초 줌. 그러고선 “이제 더 이상 할말이 남아있지 않다면~” ㅎㅎ...ㅠ 끝나고 짜증나서 댓글 보니 편집하다 지쳐서 그랬다... 공지했으니 참고하고 하시라...ㅎㅎ 명상하려고 시간 내서 굳이 안 좋은 기억 꺼내본 남들은요ㅠㅠ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통해 마음을 시원하게 표출해봤는데 참 좋네요. 왜 내가 진작에 하지 못했을까 하구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나와의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하고 가이드가 자꾸 나오니 대화의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충분히 조언해주실 사항을 미리 언급하신 다음에 대화의 시간을 가지도록 영상을 멈추게 하고 그 다음 상대방과의 대화를 하도록 해 주시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상을 만나게 된 오늘 너무 좋았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wake_star 앗 답장 주셔서 좋아요!^^ㅎ 혜랑님 영상을 보니 좋은 내용이 참 많아서 오프라인으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저장해놨어요. 그런데 저장한 게 꽤 많네요ㅋㅋ 약간 보물 가진 느낌? 이에요ㅋㅋㅋ 그만큼 설레고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용❤
저도 사실 학창시절때 학폭과 왕따 경험이 있었습니다 꿈이 배우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보면 어떤기분일지 공감이 되요 ㅠㅠ 근데 저도 느낀게 안 그랬을거 같은 뛰어난 용모와 외모를 지닌 연예인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ㅠㅠㅠ.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응어리를 조금씩 비워내려는 중입니다 ㅎ ㅠㅠ
그동안 그리고 작년동안에 집중적인 정화를 통해 억울함이라든지 분노 같은 감정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것 같지만 아직 낡은 에너지들, 독소들은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 비움이 다 끝나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그래서인지 더 힘도 드는 듯한 요즘이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이니 올해는 진정으로 새롭지만 또한 온전한 내 자신을 마주하고 참된 삶을 살아가는 첫 걸음을 딛어 나가길 온 마음다해 서원해 봅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생명들에게도 같은 원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혜랑님께도 밝은 빛이 항상 함께하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샤똥랜드님!제 본연의 목소리가 듣기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그리고 명상채널이다보니 목소리가 중요하기에,이렇게 피드백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피드백 감사드려요:)구독자님들께서 간혹 목소리 관련 피드백을 주시면 영상제작에 참고하고 있는데,전반적으로 통계를 낸 것이 아니라, 몇몇 분의 의견이라 전체를 반영한다고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지금까지 주신 의견들 참고하여,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을 말씀드려볼게요.사실 목소리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면, 개개인별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샤똥랜드님 처럼 제 본래의 목소리가 좋다는 분도 계시지만,본래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으니 몰입이 잘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계셨구요.개인적으로는 우선 명상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낮은톤이 좀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원래 목소리 톤이 높은 편이라 명상 가이드를 시작한 초반에는 톤을 낮추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그래서 톤이 조금 낮아졌고, 요즘은 목소리에 대한 노력은 따로 하지는 않고있지만,수련을 할수록 목소리가 계속 변화해가는 것을 느껴요.하지만 말씀처럼 듣는 분에 따라서는 인위적으로 톤을 낮추려고 힘이 들어가면오히려 더 불편하게 들릴수도 있는 점을 저도 인지하고 있어요.사실 위 명상은 제가 크게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려고 의식하여 녹음한 것은 아니에요.거의 요즘 평소 목소리톤에 가깝게 녹음되었고, 대신 말투를 명상어투로 신경쓴 정도입니다.그런데 바로 이전에 업로드한 '지금 이순간 명상'의 경우는 확실히 톤을 낮추기 위해 힘이 들어가서좀 무거운 소리로 녹음이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이 명상도 오히려 차분하고 좋다고 의견주시는 분도 계셨어요)마이크 고장후 새 마이크를 오늘 배송 받을 예정인데, 한동안 스마트폰으로 마이크 없이 녹음하다보니,주변 소음이 같이 녹음되는 부분 등, 평소보다 좀 더 신경을 쓰면서 녹음을 하다보니, 더욱 힘이 들어간 점도 있을 듯 하구요.그래서 제 생각은, 제 본연의 목소리를 죽이고 너무 인위적으로 톤을 낮추지 않고,제 본연의 목소리에서 어투와 톤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정도로 신경쓰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해요.사실 지금은 목소리 자체가 톤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평소 목소리와 명상목소리는 톤은 크게 차이가 없고, 어투 정도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어요.그리고 명상을 제외한 강의 등의 컨텐츠는 어투도 평소 어투를 살려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게 않을까 생각합니다^^언제든 영상 관련 피드백 주시면 감사히 받고 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요즘 삶이 계획대로 진행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이 있네요 모든 계획이 진행이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해결 할수 있을지 걱 정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걸 해결 하기 위해 이거 저거 작성을 해도 결국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듭니다 원망이 계속 해서 진행 될때 마다 생각을 안해야지 안해야지 생각 을 해도 결국 생각이 나옵니다 너무 힘이 드 네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유튜브도 못보고 삶이 생각 날때 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성내지 않고, 참지 않고, 화를 다스리는 법] 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5HIXL7QXnII/mqdefault.jpg)
첫째 상상력이 풍부 해야 한다.(과거기억을 잘 꺼냄)
둘째 꺼내는 감정을 정말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그 감정이 꺼내질때 정말 힘들 수 있지만
넷째 본인이 정말 억울해서 그때당시 하고 싶은 행동 말들
상대를 생각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고나면 정말 풀린다.
다섯째 오히려 이게 나은게 실지 상대에게 못했던 말들을
속시원하게 할수 있는 기회 입니다. 맞닥들일때 잠깐 힘들지만,
참았다 싸는 똥일 수록 시원 합니다.
착한마음이고 뭐고 타인의 감정에 섞이지 말고
순수한 자신의 말하고 싶은 욕구 부터 찾아 냅니다.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할지
본인만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상상속으로
처 때리거나 쌍욕을 퍼붓고나니 다 때려 뿌수니 시원하네요
중학교 고등학교때 성격이 조용하고 말수없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어요. 그이후로 저는 스스로를 감쳐왔고 스스로를 속이고 저의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잊어버리고 그 생각들을 트라우마로 간직하면서 27살을 맞이했어요.
제안의 문제점이 있다는것도 잘알았고 맨날 저를 죽이고싶다는 생각속에 살아왔어요. 14살때부터 마음속에 상처들을 갖혀두고 살아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떼놓고 내자신을 잊어버리고, 그 마음이 너무 크게 구멍이나버려서 그 큰 마음들을 남에게 갈구 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구했었는데 명상을 들으면서 마음의 상처가 없어지고 마음이 사이다처럼 박하사탕처럼 화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명상을 듣는데 제가 정말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이 너무나 잘나더라구요. 전 지금 중학교 1학년에서 잠이들었다가 27살되어서야 눈이 뜬 기분이 들었어요.
이래서 명상을 하는건가싶나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용감한 영혼이시군요:)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팠던 마음을 마주하고 사랑으로 치유하시고, 나의 마이너적인 측면까지도 있는그대로 사랑하게 되시길응원하겠습니다 ♥
힘네세요
소중한 당신은 사랑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오랜시간 힘드셨을것 같아요...
마음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동생이 저한테 정신병자라고 했는데 엄마가 정신병자랑 대화할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던게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화도 못내고 기어이 참다가 터졌는데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겠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말해도 또 나만 죄송하다고하고 반복되는 상처에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오르고 슬펐는데 할말을 명상으로 하니까 조금은 해소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의 경우 숨을 쉴수도 없는지경에 꺼이 꺼이 울기만했던것 같아요...마치 글이 꼭 제가 쓴것만같아서 댓글남깁니다...우리 같이 이 트라우마를 조금이라도 희미하게 만들어서 지금보다는 더 맘 편하게 살아갈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들으면서 계속 울었어요. 억울함과 분노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는 괜찮다는 확언만 하고 있었어요. 정작 내 마음은 뒤로하면서요. 직시가 정말 중요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옛날의 나 ㅠ 들었었구나 ㅋㅋ 또 들으러 왔어요... ㅠ
엥 과거의 나 ㅋㅋㅋ많이 들었었네? 또 들으러 왔어요..
또 들으러 왔어요.
억울함과 분노가 사라지지 않네요
어떻게 인간에 탈을 쓰고...
내려놓고 비워야 하는데
현실이 상황이
그사람 행동이 죽어도 비우기
힘드네요
매일 가슴만 때리고 울고
점점 말라가는 내 모습에
더는 이성적으로 용납이 안되서
..................
같이 용기내서 비워봐요 매일매일 하다보면 전날보다 나아지고 또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
분노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구간 공백이 짧아서 아쉽다는 의견 반영하여, 재 편집 후 업로드 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재 업로드 하신 영상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 찾게 되었어요
저는 가이드 명상을 배경음악만 나오는 것보다 좋아해서 공백이 짧아서 더 좋아요! 울음이 터져나오네요. 감정 정화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명상 하면서 입에 담기조차 힘든 욕이 계속 나오네요..ㅋㅋㅋ 그렇지만 속이 점점 깨끗해져 간다는걸 확실히 느끼고 가네요.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정화할때는 솔직할수록 좋습니다^^
대신 폭력적인 것은 제외하구요.
23살이 되고서야 진정한 저를 되돌아봤어요
저는 14살 어쩌면 15살 부터 제자리에 있더라구요
왜 안와? 얼른 와~ 손짓해도 안오던 이유는 제가 그때의 저를 외면하고 타인의 삶에 맞춰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이제는 그때의 저에게 다가가 물어볼거예요
미안해 오래 기다렸지. 너가 진짜 하고싶은게 뭐야? 라고요
이젠 참고 살지 않을거예요 남들 눈치보며 안살거구요 기죽지않을거예요 어릴때 저에게 너무 미안하고 서러워서 펑펑울었어요 그때 한번이라도 다독여줬다면, 안그래두된다고 괜찮다고 위로해줬다면 거기에 머물진 않았을텐데..
이젠 손 잡고 같이 갈 거예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간에 가다 힘들어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끝까지 서로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완주할거예요
잃는것도 있겠고 얻는것도 있겠지만 두려워하지 않을래요
그냥 앞만 보고 가고 싶어요
폭력이나 공포에 저항하지 못했던 게 너무 분노스러웠는데 이 명상으로 비워내볼게요🥺
상처를 치유하려면 그때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들여다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적절한 명상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명상을 통해 내 안의 화를 모두 쏟아내니 그때의 기억이 더이상 안떠오르게 됐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자동차에서 왜 그리 소리를 많이 질렀는지.. 난 뒷자리에서 나에게 소리지르는 부모의 뒤통수를 보면서 컸다... 좁은 차 안에서 무섭고 시끄러워서 머리가 깨지고... 분열이 되는줄 알았다. 자주 시험 언제냐? 공부했냐? 라고 물었지만 난 무서워서 답을 못했다. 답을 안하고 있으니 소리는 점점 더 크게 지르고... 정말 차 안은 악몽의 시간이었다. 그 때 트라우마를 내 몸이 아직도 기억하는 듯. 치유 되기를 갈망합니다. 쪼개지던 뇌 치유하소서..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스스로 괜찮다고 나는 화나지않았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독이였네요 ㅠㅠ 덕분에 가슴쪽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게 조금은 풀렸어요 홧병인가 싶었지만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는 몰랐는데...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음공부하며 힘들어도참고 극한힘듦도 견디고 한계가왔음에도 인내하며희생하는 삶을몇년하다 공황장애가왔어요..다부질없었음을..제일중요한내감정을누르며무시하다가 ..그 대상중 한명의 한을 푸는데 눈물이 주르륵.이제떠나보내려구요.감사해요 구독했어요😙
너무 공감이 갑니다...극한 힘듦과 한계...인내와 희생...모든 단어들이 와닿습니다...저도 치유와 회복의 과정안에 있는데,쉽지는 않네요...
@@lovemyself5809 댓글감사합니다. 요즘은 영성공부 마음공부 다때려치우고 평범한사람처럼 욕심도 내보고 욕도해보고 독서금지 유투브금지를 하며 그렇게 살고있습니다.님도 힘내세요😀
요즘 자율신경계가 무너져 신체화증상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명상을 몇 번 돌려들으며 마음 속 응어리를 표출하다보니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네요. 속이 조금은 시원합니다. 내면의 평화가 오는 그 날까지 꾸준히 실천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받는 저에게 정신병자라고 한 말 남편이 절 죽이려고 목조른 일 온갖 무시하고 지나친 언어 폭력들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어요 가치관과 도덕 때문에 저도 모르게 억눌렀었는데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또 오겠습니다.
어떤 명상채널보다도 혜랑님 채널에서 하는 명상이 제겐 잘 맞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hg님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피드백 감사드려요^^
ㅅ
가족에게 심한 말을 들었던거 토해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지금의 행복을 못받아들이는 낡은 감정 분노를 풀어주고 싶어요
후련해요 .......... 동생한테는 제욕.. 저한테는 동생욕 하고 온갖 친척 친구욕을 다해서 항상 전 들어주는 딸이었고 감정 쓰레기통이었어요. 엄마가 제욕도 여기저기서 많이했다는걸 알고 나서의 엄청난 허무감과 더이상 감정 쓰레기통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 속 슬픔은 정말 누구도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경우시네요.. 얼마전에 깨달았답니다.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40년간 해왔다는걸..
공감합니다.
집안 온갖 일 다 해결하고 욕 다 들어줬는데 맘대로 안되면 딸한테는
쌍욕하고 아들란텐 무서워서 요구도 욕도 안합니다. 옆에서 돌보지도 않은 아들이 와서 저에게 훈계까지 하네요. 썅할.
저랑 같아요!!!!
저도요! ㅎㅎ ㅋㅋ 져도 엄마랑 갈등있어서 마음에 응어리가 있는데 똑같아요 ㅎ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요즘 이 명상으로 전에 묵혀왔든 많은 부정에너지를 제거하고 있어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친구에게 배신당해서 잠을 잘 수 없었는데 영상으로 도움이 되었네요 가슴속 응어리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뭔가 속이 시원하게 뚫린거 같다. 눈물과 같이 원망이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아이 치유 명상처럼 하니까 좋네요. 가슴 응어리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처음들어와서구독좋아요누르고마음속흔들림조금해결하고갑니다 자주들럴께요 최고에치유명상아라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듣고 내가 타인을 미워하는감정이 본인도모르는사이에 있었다는것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막혀있던 가슴이 개운해지네요.
별빛님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저의 한의 경험을
발견하고 울었습니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상 외국유학을 하지 못한 경험이 많이 한이 되고 응어리되어 맺혀 있었나봅니다.. 아직도 그게 한이라는 게 완벽히 믿기진 않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명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속이 답답했는데 너무 가슴속이 시원해요~계속 울면서 들었어요
화가 났다가 눈물 났다가 그렇네요
저는 너무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너무 참는 성격이라 가슴속에 담아두는 편인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복받으실꺼예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치유되고 싶어요.
저는 가이드멘트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후련해요
얼마나 많이 울었나몰라요,,내안에 이정도로 악에 받친 마음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너무 오래 참고참아서 이젠 완전 여물었었어요 터트렸더니 속이 너무 시원해요 너무 감사해요
그냥 무작정 화가나서 화 푸는 명상치고 들어온 영상이었는데 정말 엉엉 울으며 봤네요 원래 잘 우는 성격이 절대 아닌데
덕분에 속안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맺혔던 아빠에 대한 한이 조금이나마 풀린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해요^^
억울함을 직접 말하고픈데 무섭고 또 더심한말 로 상처받아 그냥참고 살아요 명상처럼 된다면 좋은데 ~그냥무시하며 사는게 내 맘이 편해요~~그르려니~~~~그게 뭐라꼬~~
저같은경우는 집중하려고 하면
간격이 짧아 빨리 다음단계 안내로 넘어가버려서 제대로집중이 안돼었습니다.
순서를 적어서 숙지한다음 조용하게 하는편이 나을것 같아요.
순서와 내용은 참좋은데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멘트 간격이 짧게 편집되었어요ㅠ
그래서 이부분 인지후 진행하시라고 댓글공지 올려두긴 했으나, 아무래도 분노해소가 필요한 분들이 많은듯 하고 저두 아쉬움이 들어서, 분노해소 명상 추가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셔요^^
@@awake_star 올려주신 영상 정말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은데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ㅜㅜ 깊게 들어가지 못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요ㅜㅜ 추가 제작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올려주실까요.. 바쁘시겠지만 분노해소 명상 제발 꼭 부탁드려요. 괴로움의 뿌리를 뽑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ㅜ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awake_star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효과가좋았어요
@@땡땡-o7b ua-cam.com/video/ZSA81H3EJQc/v-deo.html 분노해소와 용서관련 추가 제작한 명상이니 참고하셔요.
💛🎉👍
^.^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오늘아침 시댁의 부당한 대우에 가슴에 응어리와 불안함 억울함이 또 올라와 힘들었는데 이영상 또 들으니 다시 리플레쉬되네요~감사합니다^^
진행이 너무 빨라요.. 풀어내는게 빨리 되는 것이 아닌데 정말 빨리진행되네요.
마음이 신기할만큼 편해졌어요. 밤에는 올려주신 수면명상 들으며 잠에 들곤 하는데, 컨디션에 따라 들쑥날쑥했던 제 일상을 한가로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이 마음가짐에 큰 도움이 되네요,,!
이것도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멘트만 들어도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아이치유명상 부터~ 몇주간 해보고있는데 너무 좋네요 ☺️ 복받으세요 ♥️
혜랑님 만나서 참 감사해요
해주시는 말씀들이 정말 딱 맞아떨어져서 들을수록 놀라워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감사드립니다 혜랑님 안좋은 기억들이 필름처럼 리핏되는 날에는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더군요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셔요 ♥
사랑해요
요즘 화가 많아서 그걸 풀어줄 수 있는 명상을 찾다가 보게 되었어요! 마음의 힘이 참 세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눈물도 조금 났지만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몸이 버티지를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다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가이드 음성도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자기 전에는 또 다른 거 하러 올게요 ㅎㅎ
예서님께서도 여기 오시나 보네요.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너무 빠르네요 ㅠㅠㅠㅠ
목소리가 항상 좋으세요
정말 마음정화하는데 큰도움이됐습니다 명상을하면서 내감정의 솔직한 모습을 대면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이드는 너무 좋은데 오디오가 끊이지를 않아서 지시를 시행할 시간이 없어요. 가이드뒤에 가이드를 따라 시행할 구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옛날에 묵었던 답답함 일부가 해소되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구간 공백이 좀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안좋은 감정들도 이 명상을 하면서 해소 할 것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혜랑님
좋은 명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아주 편안한 가슴의 느낌을 느끼며 잠들 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 영상 들으면서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었는데 어쩌다 평소엔 가지 않던 길로 가게 됐고 한적한 시골 주택들이 있는 곳이라 방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강아지를 지나치게 됐어요. 1차로 지나친 강아지는 경계하느라 짖는 소리라기 보다는 구해달라는 절규같이 들린다 느꼈고 몇 분 후 다리가 부러져서 다리가 덜렁거리는 상태인데 마당에 묶여 방임되고 있는 강이지를 보고는 너무 처참한 감정을 느끼면서 격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지하 단칸방에 혼자 방임되어 있던 어린 시절 제가 생각나서요..돌아오는 길에도 엉엉 울었고 집에 와서도 어린애처럼 엉엉 울었어요. 마음공부 하다 보면 현실이 다 환영이고 내 마음의 투사라고 하던데.. 그 강아지도 제발 그냥 내 투사였으면 좋겠어요. 너무 가여워요. 물론 애기때의 나를 가여워하고 있는 거 겠지만.. 동물 단체에 신고하긴 했는데 제발 그 강아지도, 어린 시절의 나도 구조됐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 눈 감고 명상하다가 오히려 더 열받아서 짜증....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해라, 말을 해라, 속에 있는 감정을 다 쏟아내라 하면서 그럴 틈을 안줘요
- 4:33 담아둔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시간을 가지세요, 하고는 부가설명 계~속 하심... 부가설명 하는 거 들으면서 감정 쏟아내는 게 동시에 되는 것도 아니고 아 설명 다 끝나면 시간 따로 주나보다 하는데 없음ㅋㅋㅋㅋ....
- 9:45 상대방에게 담아둔 말을 모두 전하라 하고 시간 18초 줌
- 11:14 상대방에게 요구 할 거 하라 하고 시간 10초 줌. 그러고선 “이제 더 이상 할말이 남아있지 않다면~” ㅎㅎ...ㅠ
끝나고 짜증나서 댓글 보니 편집하다 지쳐서 그랬다... 공지했으니 참고하고 하시라...ㅎㅎ
명상하려고 시간 내서 굳이 안 좋은 기억 꺼내본 남들은요ㅠㅠ
지구 예쁘다 >_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해요^^
오늘 쫌 억울했는데 끌어당김의법칙인가요ㅠㅋㅋㅋ
혜랑님! 감사합니다.
🤗🤗🤗🤗🤗💖💖💖💖💖
저두 감사합니다 ♥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통해 마음을 시원하게 표출해봤는데 참 좋네요.
왜 내가 진작에 하지 못했을까 하구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나와의 대화를 하려고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하고 가이드가 자꾸 나오니 대화의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그래서 충분히 조언해주실 사항을 미리 언급하신 다음에 대화의 시간을 가지도록 영상을 멈추게 하고 그 다음 상대방과의 대화를 하도록 해 주시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상을 만나게 된 오늘 너무 좋았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두 모니터링 하면서 느낀부분 인데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awake_star 앗 답장 주셔서 좋아요!^^ㅎ
혜랑님 영상을 보니 좋은 내용이 참 많아서 오프라인으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저장해놨어요.
그런데 저장한 게 꽤 많네요ㅋㅋ
약간 보물 가진 느낌? 이에요ㅋㅋㅋ 그만큼 설레고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용❤
와 입대할 때 듣던 명상인데... 벌써 전역을 했네요 ㅎㅎ
감정이 떠오르는대로 표출해라면서 왜 시간을 안 주시고 계속 말하시나여 ㅜㅜ 저같은 경우는 혼자 명상하는게 맞는거져 분노해소 하려다 더 화나고 갑니당 ㅜㅜ
아구ㅠㅠ 이번 명상은 공백시간이 짧게 편집되어서, 고정댓글로 공지를 해두었지만, 댓글을 보지 않고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도 있을테니, 저두 안타깝네요ㅜ그래서 저두 아쉬움이 남아 분노해소 명상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상하는데 도움이 되서 감사합니다. 말이 많다고 하는데 초보분들을 위해 가이드하느라 하는거같아요.초보에겐 필요한부분인거 같습니다.싫음 안들음 됩니다.머해라이럴거 아닌거 같아요.오늘도 잘 듣곶갑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 전개가 너무 빨라요
분노에 치민 감정이 있을때 이 영상을 발견하고 마음의 쓰레기를 비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개운함을 느껴 가끔씩 여기 들어 오는데 들어 올때 마다 대상이 틀리지만 미움의 대상이 과거의 나 자신이라도 되나요? 현재의 나를 위로하며....
네! 자기 미움 인정하고 느끼는 것도 자기사랑으로 가는 길이에요
그리고 자기용서명상도 같이 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힘들어요 잘 집중이 안되요
이런 내가 불안해요
제목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혜랑님 _()_
저두 감사합니다^^ 현선님도 새해 뜻하시는 바 순조롭게 이루시고, 웃는날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저도 사실 학창시절때 학폭과 왕따 경험이 있었습니다
꿈이 배우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보면 어떤기분일지 공감이 되요 ㅠㅠ
근데 저도 느낀게 안 그랬을거 같은 뛰어난 용모와 외모를 지닌 연예인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ㅠㅠㅠ.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응어리를 조금씩 비워내려는 중입니다 ㅎ ㅠㅠ
👍👍👍👍👍❣
설명이 계속 이어져서 명상하기가 힘드네요. 이번영상은.
4:07
후련하다
그동안 그리고 작년동안에 집중적인 정화를 통해 억울함이라든지 분노 같은 감정은 거의 남아있지 않은것 같지만
아직 낡은 에너지들, 독소들은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 비움이 다 끝나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그래서인지 더 힘도 드는 듯한 요즘이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이니 올해는 진정으로 새롭지만 또한 온전한 내 자신을 마주하고 참된 삶을 살아가는 첫 걸음을 딛어 나가길 온 마음다해 서원해 봅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생명들에게도 같은 원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혜랑님께도 밝은 빛이 항상 함께하길 바래요.
본류 현님, 노력하신 만큼 올해는 더 가볍고 자유롭고 행복해지시길 저두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너무 설명을 마니 하셔서 좀.. 명상 하려고 하는데 또 설명하고 .. 또 집중하려 하는데 또 설명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이걸 왜 해야하는지 부터 설명하는게 너무 길어요 이미 이걸 하고 싶어서 명상 하려는 사람한테요
화의 원인과 대상이 잘 찾아지지 않을 때는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요?
명상 구간에서 말이 끝났을 때와 말이 다시 시작하는 그 구간의 오디오를 끊어서 간격을 준 후 재업로드 하시는게 어떨까요? 복잡한 작업이 아니거든요. 정말 괜찮은 영상인데 약간의 문제로 아쉬운 댓글이 많아보여 안타까워요...
5:22 욕인데 해도 되나요
영상내용 듣는내내 위선자같다는생각이 들면 무슨명상을 하면 좋을까요?
마음은 답답한데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걸 이야기하고 싶은지 아직몰라 그저 듣고 호흡을 해봅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역대 최고의 명상.. 말씀 중간 중간 10~20초 공백만 더 추가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울고 많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쌍욕 나오네요
힐러혜랑님. 반갑습니다
혜랑님 명상 잘 듣고있습니다 💚
근데 목소리 톤울 낮추려고
부자연스럽게 힘이들어간 목소리보다
혜랑님 본연의 상큼한목소리가
더 듣기좋은것같아요...
명상은 눈을감고 목소리만 듣는것이다 보니
혜랑님 본연의 상큼하고 예쁜목소리가
더 듣기좋은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샤똥랜드님!제 본연의 목소리가 듣기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그리고 명상채널이다보니 목소리가 중요하기에,이렇게 피드백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피드백 감사드려요:)구독자님들께서 간혹 목소리 관련 피드백을 주시면 영상제작에 참고하고 있는데,전반적으로 통계를 낸 것이 아니라, 몇몇 분의 의견이라 전체를 반영한다고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지금까지 주신 의견들 참고하여,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을 말씀드려볼게요.사실 목소리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면, 개개인별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샤똥랜드님 처럼 제 본래의 목소리가 좋다는 분도 계시지만,본래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으니 몰입이 잘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계셨구요.개인적으로는 우선 명상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낮은톤이 좀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원래 목소리 톤이 높은 편이라 명상 가이드를 시작한 초반에는 톤을 낮추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그래서 톤이 조금 낮아졌고, 요즘은 목소리에 대한 노력은 따로 하지는 않고있지만,수련을 할수록 목소리가 계속 변화해가는 것을 느껴요.하지만 말씀처럼 듣는 분에 따라서는 인위적으로 톤을 낮추려고 힘이 들어가면오히려 더 불편하게 들릴수도 있는 점을 저도 인지하고 있어요.사실 위 명상은 제가 크게 목소리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려고 의식하여 녹음한 것은 아니에요.거의 요즘 평소 목소리톤에 가깝게 녹음되었고, 대신 말투를 명상어투로 신경쓴 정도입니다.그런데 바로 이전에 업로드한 '지금 이순간 명상'의 경우는 확실히 톤을 낮추기 위해 힘이 들어가서좀 무거운 소리로 녹음이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이 명상도 오히려 차분하고 좋다고 의견주시는 분도 계셨어요)마이크 고장후 새 마이크를 오늘 배송 받을 예정인데, 한동안 스마트폰으로 마이크 없이 녹음하다보니,주변 소음이 같이 녹음되는 부분 등, 평소보다 좀 더 신경을 쓰면서 녹음을 하다보니, 더욱 힘이 들어간 점도 있을 듯 하구요.그래서 제 생각은, 제 본연의 목소리를 죽이고 너무 인위적으로 톤을 낮추지 않고,제 본연의 목소리에서 어투와 톤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정도로 신경쓰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해요.사실 지금은 목소리 자체가 톤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평소 목소리와 명상목소리는 톤은 크게 차이가 없고, 어투 정도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어요.그리고 명상을 제외한 강의 등의 컨텐츠는 어투도 평소 어투를 살려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게 않을까 생각합니다^^언제든 영상 관련 피드백 주시면 감사히 받고 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awake_star
제 짧은소견에 긴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이네요~~~~ 💕
암튼 목소리 않예쁜 저로서는
헤랑님의 목소리가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ㅎㅎ👍
명상하는그녀 낮은 목소리가 저는 좋아요:)
나 오늘 마크 복돌을 재미사마 깔아봤는데 그걸 깔고나서 내 원래 정품 마크에 있던 모든게 사라짐 몇년간 플레이한 맵고있ㄴ데 사라져서 멘탈이나가소 억울하고 하지말걸하면서 돌아가고싶음 ㅠㅠ
기억이나 사람은 떠오르지 않고 감정만이 느껴지다가 여러가지 기억들이 영상처럼 지나가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정을 그대로 느끼는 것에 우선 집중해보셔요:) 그러다 감정과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면 그 기억속의 감정을 정화해주시면 되셔요.
감사합니다
누워서 해도 될까요?
네~ 치유명상은 누워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를 질투했던 엄마를 마음속에서 죽이고 보내고 제 자신이 큰 빛이 되고싶습니다2️⃣🔆
너무 무서워요 목소리 ㄷㄸ
힘들떼 힘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됍니다. 저는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펭수-
0:55
요즘 삶이 계획대로 진행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이 있네요 모든 계획이 진행이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해결 할수 있을지 걱
정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걸 해결 하기 위해 이거 저거 작성을 해도 결국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듭니다 원망이 계속 해서 진행
될때 마다 생각을 안해야지 안해야지 생각
을 해도 결국 생각이 나옵니다 너무 힘이 드
네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유튜브도 못보고
삶이 생각 날때 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말이 너무많으세요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내가 말할시간도 끊어버려요
그리고 이런지식은 누구나 어디서든 얻을수있거든요 명상하다 짜증나서 남깁니다
좀 그렇긴 하네요 털어놓으라고 하셔서 말하고 있는데 자기 말 해버리시니까 명상의 흐름이 끊깁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말 수 좀 줄여주셨으면 좋겠어요.
환희에찬한가어도세요
세상에 관념때문에 억울하게산세월이 억울해 예쁜나이27살부터37살까지 억울하다 정조관념도억울하고 인생을즐기지도못하고 시집가서 시집살이 하고 왜그런 세상을만든것이냐 !!!!!!!!!!!누굴위한 세상이냐 여자를억압하는 지구를 누가만든것
아니.. 말이 너무 많아여....;; 얘기하라고 해서 얘기하려고 하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면서 뭘 하려고 해도 시간도 없고 계속 혼자만 얘기하시는데 뭘 털어놓고 얘기할지... 라디오 듣는줄 알었어요::공백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빵터짐ㅋㅋ
ㅋㅋㅋ ㅋ
말을안하고 주파수만 나오는게나을듯
왜 계속 말해요? 집중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