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93 쌍화과하주덧술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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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노형주-t7x
    @노형주-t7x Рік тому

    선생님 도 명인 이실꺼같아요
    좋은정보 마니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술랩
      @한술랩  Рік тому +1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현라-p8y
    @현라-p8y 3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이제 영상 안올리시나요? 이 영상을 보면서 막걸리에 다양한 도전을 해서 좋았었는데 ..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보다 보니 압력밥솥으로 고두밥을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은 고두밥을 압력전기밥솥으로 만들때 맵쌀기준 불려서 백미쾌속으로 하실까요? 안불려서 일반 백미로 하실까요?

  • @홍순성-s3f
    @홍순성-s3f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 @홍순성-s3f
    @홍순성-s3f Рік тому

    요즘은 영상 안올리시네요 ㅎ
    혹시 옥수수전분으로 막걸리 담으면 방법이 있을까요?
    여전에 옥수수막걸리 먹고 실수한적이 있는데
    한법ㄴ 담아보고싶네요.

  • @kim-hq6bj
    @kim-hq6bj 4 дні тому

    선생님 어디 편찬으신가요? 동영상 잘보고 있었는데.. 궁금해서요...

  • @kimsooyeOL_12
    @kimsooyeOL_12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전통주 빚으시는 영상 보면서 단양주 빚는것을 도전해보았습니다. 단양주를 3번 정도 도전해보았는데 아래의 문제점들이 있었는데요.
    1번째, 항아리 발효
    1kg의 찹쌀, 1리터 물, 누룩 300g(가루형태의 배금 쌀누룩) 누룩은 물에 5~6시간 담궈두고 물만 사용했습니다.《하루 1회 열어서 뒤적뒤적하고 5일채 시큼한 냄새가 많이나서 채주했더니 너무 시큼해요》
    2번째, 항아리발효
    찹쌀2kg, 물 2리터, 누룩400g(배금쌀누룩가루, 물에 누룩을 담그고 물만 넣으려다 가루의 누룩도 같이 넣었습니다.) 1일 1회 2일 섞어주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너무 쌀이 많이 부풀어 올라 항아리에서 2회 넘쳤습니다. 결과는 시큼한 막걸리는 아니지만 누룩취라고 해야하나요?? 누룩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어떤 문제점이 있었을가요..?

  • @ayaankim1224
    @ayaankim1224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장수생막걸리와 비슷한 막걸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양주를 만들었는데. 전통막걸리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생막과 유사하게 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 @신교회오빠
    @신교회오빠 Рік тому

    선생님.안녕하세요.영상늘감사드립니다.선생님질문이있습니다.누룩을사용하다가남은것을대충밀봉해서실온에보관했습니다.몇개월지나서사용하려고보니곰팡이가피었습니다.버려야할까요?누룩사용후남은것보관은어떻게하나요?

    • @한술랩
      @한술랩  Рік тому

      곰팡이도 미생물이니까요
      물론 유해할지는 모르지만
      햇볕에 내어 놓고
      바람쐬어ᆢ자연법제하고
      수곡으로 만들어
      누룩물로 사용해도 되지않을까 싶구요
      남은 누룩은
      완전밀봉하여 냉동보관했다가
      술빚기 전에 꺼내
      자연적으로 법제하면 좋지 싶습니다

    • @신교회오빠
      @신교회오빠 Рік тому

      @@한술랩 고맙습니다.

  • @윤선생-w9c
    @윤선생-w9c Рік тому +1

    선생님강의 하나하나 꼼꼼히보면서 열씸히배워가는 학생입니다 ㅋㅋ 궁금합니다 주발효 48시간 좌우 상황보고 후발효들어갈때 다들 온도 20도 이하로 냉각시키고 후발효/숙성 전부 20도 그 이하로하면 맛과향이 좋아진다해서 일반냉장고 온도를맞춰서 항아리를 안에넣고 발효해도 괜찮을까요? 여름에는 높은온도때문에 막걸리빚기 힘드네요 ㅠㅠ

    • @한술랩
      @한술랩  Рік тому

      중요한 포인트는
      단양주?
      중양주?
      따라서 발효가 다르겠지요
      저는 개인양조에 집중하기때문에ᆢ술빚기의 젤 중요한 점은 본인에 맞는 맛있는 술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화는 빨리 진행하고. 효모의 역할인
      알콜발효는 효모가 좋아하는 23~28도 정도로
      적당한시기(?)에 채주를 하고 나서ᆢ그다음에
      장기저온 숙성기간을 갖는것이 술맛 들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발효기간을 너무 오래 끌면 오히려 술맛이
      안좋게 변하더라구요
      적당한 시기에 채주하고
      숙성기간을 갖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윤선생-w9c
      @윤선생-w9c Рік тому

      @@한술랩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석탄주 만들고싶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