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5일 1년반에 걸친 암투병 뒤,... 먼길 가신 내 엄마...엄마 이번겨울은 유달리 눈도 오고 추우니깐..우리 병원에서 지내다 봄이 되면 꽃보러 가요 했는데 정말 꽃이 되셧죠....엄마 기다리던 봄은 왓는데....엄마는 ..... 강민님 기다리던 구절이 되면 유달리 그순간이 생각이 나서 나이 41살이 엉엉 울엇네요.....고맙습니다...한서린 목소리덕에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건강하세요...
이 노래 상사화는 어느곡으로든 어울리는 곡이다 신예가수이며 작곡가인 안예은의 대표적인 역적ost 이기도 하다 국악으로 불러도 어울리고 발라드로 불러도 어울린다 어느분이 시도를 할지 몰라도 랩으로 불로도 어울릴것 같다 또한 님이떠난 이별의 한을 노래하는듯하고 죽음을 원망하는이별의 한을 노래하는 뜻이기도 하다 한민족은 한이 많은 민족이라 한민족의 애환을 노래한 곡이다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안녕하세요 고강민입니다~창현거리노래방을 통해 너무나 값진 경험~레전드 분들과 좋은 인연~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아직 배움이 없어 잘모르고 부족하지만 더 노력해서 좋은 노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너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잘생겻어요오♥♥
와 보디빌더셨네.... 감정 디테일에 충격먹었는데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네;; 진짜 가수하셔도 될듯
진짜.. 최고십니다.. 멋지시네요 !!! ...!!!!!
아쉽다 좋은 스승님만 만났더라면 정말 좋은 목소리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네요. 혹시 늦었지만 좋은 교수님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시는 것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권인하님도 요즘 유튜브 하시던데 그런 분에게 배움을 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목보에 나오신 보디빌더분 맞죠?
2012년 12월 25일 1년반에 걸친 암투병 뒤,... 먼길 가신 내 엄마...엄마 이번겨울은 유달리 눈도 오고 추우니깐..우리 병원에서 지내다 봄이 되면 꽃보러 가요 했는데 정말 꽃이 되셧죠....엄마 기다리던 봄은 왓는데....엄마는 ..... 강민님 기다리던 구절이 되면 유달리 그순간이 생각이 나서 나이 41살이 엉엉 울엇네요.....고맙습니다...한서린 목소리덕에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건강하세요...
옛날 농사꾼이 한복 입고 농사 일하고 주막에 앉아서 막걸리 먹다가 인생노래 부른거같누 ㅠㅠㅠㅠ
요즘에 왜케 이런 댓글이 많엌ㅋㅋ 귀엽겤ㅋ
우와 딱 내가 느낀감성 그대로 적으셨내
얼굴에 수염때매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
모자가아니라 상투두르고 왔으면 레게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nown UN 배운사람이네ㅋㅋㅋ
와 핼스 의 고단함이 완벽하게 배어있는
보이스 진짜 최고다
뭐여 이 백정소울보이스 미쳤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정ㅋㅋㅋㅋㅋㅅㅁ
정확한표현
백정소울ㅋㅋㅋ
ㅁㅊㅋㅋ 공감간다
진짜 한이 많은 사람같네
감정 미쳤다 진짜. 목소리 완전
지하500미터 암반수 끌어올리는 목소리네요 완전 짱입니다.
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원곡자 목소리가 독특해서 부르기 힘든데... 와 이노래랑 목소리....너무 잘 어울린다...... 소름
1:13 채팅중에 근육갈라지다 목도 갈라졌다는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
약간 장군님이 전쟁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이 난리나서 서둘러들어갔더니 아내의 싸늘한 사체를 봤고,장례식 치르고 집에서 혼자 저 노래부를거 같음..네..소설한번 써봤어요..ㅋㅋ
지리는데?
이 기억 뭐야 조선시대 산 속에 있는 정자에서 한 무관이 예전에 죽은 아내 떠올리며 눈물흘리며 울부짖는 이건 뭐야
그 무관 무조건 수염있음
그리고 비에젖어있음
로트 배우 한정수형이 딱 어울리는데
오~태식이 ..
죄송합니다
강승현 승현아 꼭 그렇게 노잼이여야만 속이 후련했냐
그러면 안됐어
@@이명재-t7z 머리길고 떡도 져있음
와 첫소절 듣자마자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소름 쫙 끼쳤다;;;;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이런 목소리는 진짜 신이 준 거라고 밖에 볼 수 없음. 백날천날 노력해도 절대 못 따라가는 태생음색천재
목소리에서 쇠질 향이 진하게 풍겨 옵니다. 멋지심
목소리, 감정 마저 완벽 하시고,
근손실을 최소화 하는 마이크의 동선, 자세, 프로급 실력이십니다.
이 노래 진짜 슬퍼요.. 남자가 부르던 여자가 부르던 못다한말이 남은 사람이 부르는 것 같은 슬픔이 남는 노래네요ㅜ
페미가수라 남자가부르면 안댐
마틴닉키 ?
자꾸 페미 이지랄? 역시 한국 클라쓰;;
아무데서나 다 페미타령이네 페미타령 무형문화재여
아 페미 소리좀 하지맙시다.. ㅜ.ㅜ 아 지긋지긋해 진짜 노이로제 걸림 페미.. 최소한 먼저 꺼내지라도 맙시다 토나옴
인지부조화 온다 ㅋㅋㅋㅋ
몸은 udt고
얼굴은 조직인데
목소리는 동굴에
한은 추노 뺨치네
우와!!!
동감합니다~ 표현이 어쩜 😍
교육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스팅거ㅋㅋ
Scientist . . .
정체를 밝히시오 😋
와~진짜 대박이네요
왠만한 국악인들이 부른것보다 더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슴을 후벼파는 창법의 목소리입니다.
비주얼은 힙합인데
목소리는 임재범
근데 직업은 보디빌더
ㅋㅋㅋㅋ
저도 목소리 듣자마자 임재범 생각했는데....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삼위일체지ㅋㅋ
보디빌더야?!?!
반전이라해야하나 일관성이라 해야하나?ㅋㅋ
무협세계에서 무인의 아내와 자식이 살해당한걸 복수하고난뒤 비맞으며 피뭍은 칼 들고있는것 같다
이거다
크...비통 하다.
ㅋㅋㅋㅋ
크아..
와...어찌 이런 생각을... 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다
한국사람 특징: 상사화랑 홍연 들으면서 전생체험함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ㅇㄹ
창현노래방에 나올 클라스가 아닌데,,,,, 찐이나타났네..
그 댓글이 없네
옜날 장수가 전쟁갔다가 고향에 돌아왔는데 집사람 잃은 느낌의 노래라고
속세를 벗어나 살다 노래부르러 온사람같음. 대박이네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진짜 역대급이에요ㅜㅜ
고강민님 ..너목보.. 아주 지렸습니다.. 내노라하는 허스키중에 탑인듯합니다 !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듣자마자 드라마 사극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넘 잘어울리는 매력있는 목소리에요 ..짱
와 이 형 승모근 보소;; 존나 강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해보이는건 뭐야
아닙니다.
저티는 후드인데 말아넣어서 그래보이는 겁니다.
@@LovelyAmy87 아니 저게 어떻게 봐서 후드 말아넣은걸로 보임? 딱봐도 승모근 올라온걸로 보이는데
노래하는 보디빌더이심 ㄷ ㄷ
@@Bayern_min 후....야
추노 ost 버전이면 딱일뜻 ㅎㅎㅎ
얼굴이랑 몸이랑 목소리가 삼위일체가 되다니..
이게 부부간의 사랑이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사랑이래요 알고나니 더욱더 와닿았던...
목소리마저 테스토스테론이 넘친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국악 현지인 모셔서 부르는 느낌..
안에 상투텄을거 같아유~~
목소리가 판소리를 부르는 듯 들려서 이번곡이 더 잘 어울리네요
오 이분 미스터트롯2에 나오시네요? 응원할께요 상사화 한번더 불러주심 좋겠네요!
상남자의 막걸리 부르스...
걸걸한 목소리의 카리스마는
여인의 감성을 한없이 흔들고 있소
박수 짝짝짝
아니 이사람 충격이네..너무 잘부른다..레전드네..정말정말 최고.
크.. 허스키한 목소리가 술땡기게 만드네요
차갑디차가운동굴에 호랑이가 한풀이하는거같네요
운동굴에서 호랑이가 운동하다말고 한풀이한다는줄
왠지 상사화 추노버전을 듣는 느낌이네요 와~진짜잘부르심°□°
저도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쏭아로 되고싶습니다♡!!!
근손실생각하시면서 부른듯.... 리얼 애잔..ㅠㅜ
너무 강렬하게 들어서 다른 노래를 못 드겠어요 ㅎㅎ 진짜 최고입니다 다른 노래도 듣고 싶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담엔 기교없이 단백하게 부르는걸 듣고 싶네요.
안예은 님이 참 대단해 이런 노래를 만드시다니 ㅠ
전 개인적으로 들었던 상사화중에 이분 이 제일 잘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취향. . !
개미는 못죽일거같지만 호랑이는 때려잡을거 같음ㅠㅠ♡
이야, 진짜 첫 소절부터 입이 떡 벌어졌네요.
노래가 끝났을 때는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고요.
차마 말로 표현을 못 하는 남자가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는 느낌이에요.
울다 지치고 울다 지치고 그러고 목소리가 다쉬고 다시울다 지친뒤 부르는 목소리와 감성이다 리얼 남자곡 같다
이노래 들으면 여자곡 같은데
남자도 이런감성이 나오는구나 신기하다
진짜목소리표현잘하신듯ㅠ 울다울다지쳐 쉬고 지쳐부르는듯ㅠㅠ
ㅂㄹ를 탁치고 갑니다 ㄱㅇㅈ
안예은 노래 남자가 부르면 울부짖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까르르 까르르~공감100퍼ㅋ
목상태가 좋지 않아서 음정, 박자가 완벽하지 않아서 더 좋았다 남자의 한이 느껴진다ㅠㅠ
이거 부르는 사람 너무 많아져서 식상할 뻔 했는데 .. 뻔하게 부르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음색도 대박.. 크으.. (주모 여기 막걸리 한사발 주쇼.. 크흠)
저분 옷을 삼베옷 입고 이노래 부르면 딱일듯....
ㄹㅇ 저승노래...
ㅋㅋㅋ
막걸리 앞에놓고서.....
이런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ahh.. his voice is very good 👍👍👍👍👍
술먹으면 자꾸 듣게 되여
좋아했던 분이 너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데ᆢ
사람이라서요ㅋㅋ
진짜 멋지세요^^ 여태껏 들은 음색중에 최고에요 ^^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몸짱에 스타일도 좋으니 넘 멋지십니다
이 분 진짜 음원 내줬으면 좋겠다 힝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듣고있으니 맴도 아프고
와 목소리완전매력있어요
아끼는 팬티였는데 ... 이젠 놓아주어야 겠어요 ..잘가라 그동안 뽀송했다.
우와...!미..미쳤다. ㅠㅠ 이 감당못할 소울과 감성젖은 목소리...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상사화는 어느곡으로든 어울리는 곡이다 신예가수이며 작곡가인 안예은의 대표적인 역적ost 이기도 하다 국악으로 불러도 어울리고 발라드로 불러도 어울린다 어느분이 시도를 할지 몰라도 랩으로 불로도 어울릴것 같다 또한 님이떠난 이별의 한을 노래하는듯하고 죽음을 원망하는이별의 한을 노래하는 뜻이기도 하다 한민족은 한이 많은 민족이라 한민족의 애환을 노래한 곡이다
에코 없으면 더 좋았을 텐데....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보이스코리아로 가셔야 할듯
안예은과 듀엣 한번 하면 정말 멋있겠어요~!! 목소리 대박이시네요 워워
목소리가 와 ㄷㄷ톤좋으시넹
근대 뒤에 앉아있는분은 김판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녀석들 강민경씨도..
ㅈㄴ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니 담배불 붙여주던 김판호 아이다
상사화의 좋은점이 어느곡보다 사람마다 분위기가 존나 다름..
헐 소름!!!! 진짜 뭐지하면서 듣게 되에요 너무 좋다 👍
급제 해서 드디어 온 봄에 밝게 고향으로 금의환향했으나 살어음 치던 그 겨울에 색시가 떠나 한탄하는 상상 해봄
임자......
귀족의 횡포로 가족을 잃은 서민이 잔인하게 복수하고, 관아의 포졸들이 오는 것을 가만히 서서 기다리면서 피 묻은 얼굴로 비 오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부르는 느낌
방금 영화한편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이스가 예술입니다
눈울이 저절로나오네요
보이스가 한이넘치네요 최고임
허..추노싱어송라이터...인가요..
창현님... 이분을 우리나라 전통복장입고 한번더 출현 시켜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안예은노래 진짜 좋다.
안예은 케이팝에서 일찍떨어졌으면 어쩔뻔했어.
유희열은 절 백번천번 받아도 모자름
딱 이런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오늘 하루 종일 노래 찾다가 여기서 찾네요ㅠㅠ
이분이 부른 최근에 나온 능소화 궁금합니다ㅋㅋ
누구에게 평가 받을 이유가 없는
가수입니다
와....진짜..와... 그저 감탄
장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이야 이사람은 찐이내...클라스오진다
난 고려시대 때 태어나서 환생한거같다 이런노래 들을때마다 장면이 떠오르노
추노에 그대로 써도, 겁나게 좋을듯 ...
홍연은 또 어떨까하는ㅋㅋㅋ 상상해봄
홍련X홍연O
주용운 북한인가보지
@@HangeulAndoenda 오키 인정
@@potato2787 갈길가라
@@potato2787 북한 ㅋㅋㅋㅋㅋ
저기....뒤에 4분들은 어쩌죠? ㅠ.ㅠ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와~ 허스키보이스인데 이노래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잘듣고갑니다~
누가 표현하길 한양 뒷골목 조선팝 갬성~ 거기에 딱이구먼유.
우앙 창현 노래방 진짜 좋네요 전부 가수 들
이시네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창현씨 짱
히든싱어 임재범 재방송 하면 1등하실
오와 마님? 아씨를 사랑한 신분 다른 인물이 부르는 무슨 그런 느낌이 나요 ㅜㅜㅜㅜ이루어질 수 없은 사랑 때문에 스스로 죽어버린 아씨를 생각하며 눈밭에 맨발로 서서 부르는 느끼뮤
와 목소리가 일단 다먹고 들어가네.. 선곡 쩌는듯
감동감동 최고👍
우와..대단하시다. 임재범 노래도 어울리실듯하네요...허스키 보이스네요. 👍👍
이분은 진짜 찐이다..
그녀를 사랑해줘요 부르시면 ㄹㅈㄷ나오겠네
노래의 깊이 다르네요 목소가 예술이네요
모든게 궁합이 딱 맞아요
각본없는 드라마 혼자 상상하며
노래 들으니..
드라마 ost 같다..
드라마 ost야…
내가들었던 허스키중에 감성 목소리 일등이다
개인적으로 상사화 모든 커버 포함에서 이분이 최고임
기억났다. 내 전생에 놓친 낭자를 찾아야한다.
어찌하여 나 대신 그대가 행했단 말인가?
그대를 붙잡지못했던 이 손이 원망스럽구나.
이제서야 그대를 찾는 나를 용서해주시오.
나의 낭자 ‘안예은’
이순신 장군의 부하가 이순신 장군 죽고난후 내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부하가 듣고 부르는거 같네
미쳐따ㅠㅠ 눈물난다..
가뜩이나 저 승모근에 이 목소리면 반칙인데 가창력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