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리니지를 초창기부터 한사람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큰몹은 일본도가 좋고 작은몹은 레이피어가 좋다. 싸울아비는 철저하게 pk용이다. 그리고 리니지는 랜타개념이 있어서 많은 실험을 유저들이 했고 7검부터 랜타가 터지는 결과값을 얻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싸울이라지만 7싸울부터 시세가 그나마 잡혀 있었고 대부분 7싸울이나 8싸울을 싸움용으로 들고들 있었을겁니다. 저또한 싸울은 남이야기였고 오랜시간끝에 싸울을 맞출수는 있었다. 싸울이전에는 9일본도 9레이피어 9다마커스 9백드코빈 6이나7메일브레이크 이렇게 들고 다녔다. 이름좀 있는 케릭들 말이다. 보통 데스찍고 그러면 9일본도 9레이 6다마 6메일은 들고 다녔다. 화둥은 9일도 용던은 9레이 오만에 나오면서 다마커스를 사용할 일이 생겼고 메일은 보스잡을때용이다. 이때는 통제란 개념도 별로 없었고 통제를 한다고 해도 뭐 순줌으로 휙휙 날라다니면 그만이었고 보스도 완전 랜덤이라서 지금처럼 다 알려주고 그런게 아니여서 전체창 누가 보스보스 말안하면 보스가 떳는지 안떳는지도 모른다. 이시절의 리니지가 진짜리니지였는데 그시절 리니지를 지금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나는 안할거다. 좋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괜히 또 손댔다가는 남은 인생도 갉아 먹을것 같다.
오랜만입니다 나는 무작전님의 리니지 영상을 볼때마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2021년 6월 사전예약 천만명에 오프라인 컨퍼런스 행사까지 하며 오픈 직전의 리니지 클래식이 같은 시기인 2021.6 저와 nc의 클래식 저작권 소송의 영향으로 nc가 오픈을 취소해 버렸기 때문이죠 게임 콘텐츠 클래식 저작권 소송이 지난 8.23일 최종 2차 기일 재판이 서울 중앙지법에서 끝이 났고 이제 10.16일 최종 판결만 남았습니다 클래식서버 최초 기획자인 제가 승소를 하겠지만 nc가 무과금 오리지널 리니지를 유저에게 서비스 하고 싶다고 하면 허용 할 생각입니다 추억을 막을 생각은 없으니까요 저는 nc가 리니지.리니지2 올드 유저들을 위해 무과금 오리지널 리니지.리니지2를 서비스 해주길 바라는 입장 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유저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c도 BM같은 큰 돈은 안되겠지만 신뢰와 기업 가치 상승 두가지를 얻을수 있을꺼라 확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8.11 부터 시작된 클래식서버 저작권 소송 재판이 지난 8.23일 끝이 났습니다 소송에서의 증거자료와 소송 자료 들은 인스타그램 CLASSIC.ZIN 으로 볼수 있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 참 이번에 nc가 클래식과 상관없는 2019년 출시된 모바일 리니지2m을 클래식 핑계로 아덴서버를 오픈 했습니다 뭐 2003년 감성? 회귀? 같은 광고 문구를 사용 하면서 말이죠 아마도 10월 이후 PC 리니지 클래식의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nc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요
싸울이 처음 등장한건 아주 예전 서버 4개 정도 시절에 테섭이었고 이벤트로 풀었죠 그땐 필드에 개구리 잡으면 드랍을 했고 당시 싸울은 양손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내 싸울의 존재를 당시 유저들은 다 알고있었고 나오기만을 기대랬죠 본섭 용에서 드랍하면서 타격치와 옵션에 놀란게 아니고 한손이라는 점에 대부분 유저들이 놀랐었습니다 테섭을 왜 이야기 하나 했지만 리니지 자체에 테섭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으며 지금 게임들의 시즌제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되죠 테섭이 열리고 나중에 초기화가 되지만 또 다음 테섭이 열리고를 반복 대신 각 테섭마다 다르지만 본섭과 동일한 경험치 및 드랍일때도 있었지만 경험치 증가 또는 드랍률 5배등 해서 좀 더 라이트하면서도 즐길수 있어서 테섭 유저도 꽤 많았죠 그리고 이벤트도 상당히 많았죠
논피케이 테썹 2차였나 3차였나..하이네성 먹고 있었던 레볼루션혈맹에 양칼이라는 닉네임 썻었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나네요...그때 당시에 파푸리온 잡겠다고 빈줌구워가면서 연구하고, 그 결과 파푸리온 정벌에 성공하고, 저희혈은 모든혈원이 올투망에 장비 빵빵한혈이 되었드랫죠..다른 혈맹들 공성전 할때 올투망 대기중에 매스텔로 날라가서 택 쓰면, 와~ 레볼이다 이런말도 들었던거 기억 나네요.그때 당시 군주였었던 슈거형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과거에 기사를 키우면거 좌판에서 싸게 싸울아비장검사서 5까지 강화하고 축발라 7싸울만들어서 사냥하다 나중에 할로윈 이벤트로 8호검 만들어서 열렙하다가 51랩을 앞두고 해킹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창고에 무관양손검 3자루나 짱박아 뒀었는데.. PC방에 해킹툴도 많았고 그래도 옛날 리니지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리니지클래식 나온다고 발표했을때 엄청기대 했는데..
어레인서버 벼 라는 아이디로 게임 했었습니다 당시 9일도보다 9레이가 200~300만아덴정도 더 비쌌어요 당시 평가는 1:1에는 9레이>=축9일도=>9일도 였는데 9싸울이 나오면서 9싸울>8싸울>9레이>9일도>7싸울 대체로 이런 평가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9싸울은 제가 살 당시 4800만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대의검이 3500만) 기사는 스턴용 양검보다 메인 타격검이 중요했던 시절 9싸울+9요방 조합을 보통 많이 썼었죠 다엘이나 요정들은 고검 많이 썼고요 보통 그시절 기사들은 9싸울(전투용)+9다마(손상안되는)+9오단(사냥용+언데드 전천후)+미스릴 단검(엠탐용) 이 조합 많이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배가 나오기 전이고 카배 나왔을때도 배운사람이 드물때라 고인챈트 무관의 양손검이 인기가 많진 않았어요 그시절 리니지는 진짜 청춘을 갈아넣은 게임이였는데 그립네요
본던 업댓됐을때 호렙(레벨40)이하는 4층이상 올라 가지도 못했습니다. 호칭이 없으면 요즘말로 썰자 당했어요...6층과 7층 사이 리스장 에서 피탐 하며 서있으면 칼피나 이피가 망쓰고 찾아와 싸우기도 많이 하고 각 혈 마다 데스 잡을려고 혈안이 되있어서 크고 작은 싸움도 많았고 통제라기 보다 그냥 서로 칼질해서 템 줏어 먹는게 임자였던 시절이죠 ㅎ 싸움 잘하던 혈원중 한분은 9검에 7셋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6검에 4셋 이었는데도 컨트롤과 물약빨로 서버에서 네임드로 불리던 분도 있었고...진짜 그립내요 그 시절 그 리니지 라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리니지]1세대 지존을 떠나게 만든 클래스? '다크엘프' - 【그 시절 시리즈 EP.10화】](http://i.ytimg.com/vi/jMtbOQdZPDk/mqdefault.jpg)
![[NO.40] #리니지 1세대 아프리카BJ 린통령으로 불린 남자 "BJ인범"ㅣ방송인TMIㅣ](http://i.ytimg.com/vi/k0J_xF63lGk/mqdefault.jpg)
![[이건좀] 리니지W에서 10억 원을 나눠 갖는 방법 ( + 오딘핵)](/img/n.gif)
2002년 파프섭 하셨던분 손
오 그 시절 파프섭... 타협은 없다! 후회란 없다 1~2라인 피터지게 싸우던 시절... 마피아 오딘 붉은기사의 집 등등 그립네요
Xxx단아xxx였습니다
손!
갱비였습니다
@@이준희-c7h 와우 갱비님 ㄷㄷ 스텟 힘찍어서...ㅋ
진짜 엔딩음악ㅋㅋ 어쩜 이렇게 잘만들었지 ㅎㅎㅎ 옛날생각많이나게하네요. 그리운시절이됫군요
일도 레이 싸울 시절이 리니지 전성기 인듯.. 그립다
9싸울이냐 고대검이냐 싸우던시절.
내가 제일 좋아했던 다마도 있습니다 보스몹 잡을때 무기 손상 업뎃되고 떡상했던 다마 ㅋ
소중한추억을다루어주셔서항상감사하게잘보고있슴당
잊혀졌던 옛기억들 생각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지 엔딩 노래 .. 진짜.. 뭔가 서글프면서..뭔가..진짜...있다..
캐쉬템나오기전까지 젤재밋엇는데
캐쉬템안나왔으면 아직까지도 리니지하고있었을듯
낭만이있던 그시절 리니지는 이제 추억속으로.....
추억에 빠지는 순간..
나도 리니지를 초창기부터 한사람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큰몹은 일본도가 좋고 작은몹은 레이피어가 좋다. 싸울아비는 철저하게 pk용이다. 그리고 리니지는 랜타개념이 있어서 많은 실험을 유저들이 했고 7검부터 랜타가 터지는
결과값을 얻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싸울이라지만 7싸울부터 시세가 그나마 잡혀 있었고 대부분 7싸울이나 8싸울을 싸움용으로 들고들 있었을겁니다.
저또한 싸울은 남이야기였고 오랜시간끝에 싸울을 맞출수는 있었다. 싸울이전에는 9일본도 9레이피어 9다마커스 9백드코빈 6이나7메일브레이크 이렇게 들고 다녔다.
이름좀 있는 케릭들 말이다. 보통 데스찍고 그러면 9일본도 9레이 6다마 6메일은 들고 다녔다. 화둥은 9일도 용던은 9레이 오만에 나오면서 다마커스를 사용할 일이 생겼고
메일은 보스잡을때용이다. 이때는 통제란 개념도 별로 없었고 통제를 한다고 해도 뭐 순줌으로 휙휙 날라다니면 그만이었고 보스도 완전 랜덤이라서 지금처럼 다 알려주고 그런게 아니여서 전체창 누가 보스보스 말안하면 보스가 떳는지 안떳는지도 모른다. 이시절의 리니지가 진짜리니지였는데
그시절 리니지를 지금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나는 안할거다. 좋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괜히 또 손댔다가는 남은 인생도 갉아 먹을것 같다.
그때 그시절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카라형 왜여기있어?ㅋㅋ
말섬 초반에 장검 먹을라고 늑대인간 잡다가 셀로브한테 죽던 생각나네요 ~
오늘도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니지와 함께한 젊음😂
일본도로 버그베어랑 웅골리언트 때려잡던 그때만 생각하면 추억에 잠깁니다
전 인트 기사 하면서. 마단들고 치투 차고 힐하면서 오만 40층에서 사냥 하던게 기억나네요ㅎㅎ
2000년도에는 마단없었는데 개소리 하누
@@팡철-l9t 누가 2000년도 라고 했냐 그냥 예전에 추억이 있으니깐 하는 소리지 뇌가 없냐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광전사의 도끼와 다마스커스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도 레이 시절에 전설의 9다마를 썼었기에 잊지 못합니다 서버에 한 두자루 있던 희귀 시절이라 아텀교환창으로 9다마 보여주면 놀라서 보고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직접 띄운거였기에 더욱 잊지 못하는 검입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안나오나용 .. 리니지 하고 싶네용
진짜 낭만검이다
이 당시 리니지가 진짜 재밌었는데 화둥 에피소드
오늘도 추억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린드비오르서버 당시 제가 8싸울 카오스혈맹 이었는데요… 9싸울vs11일도 천국열차 형님이 매일 검테스트 하던기억이…11일도가 현존 최고검이었던게 기억나네요 600만원에 매입하셨는데^^*
2000년 하딘섭 해적혈있으심?
기사는 광전사의도끼필수였지요 촐기값아끼려고 이동할때 광도차고다녔죠
오랜만입니다
나는 무작전님의 리니지 영상을 볼때마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2021년 6월 사전예약 천만명에
오프라인 컨퍼런스 행사까지 하며
오픈 직전의 리니지 클래식이 같은 시기인 2021.6 저와 nc의 클래식 저작권 소송의 영향으로 nc가 오픈을 취소해 버렸기 때문이죠
게임 콘텐츠 클래식 저작권 소송이
지난 8.23일 최종 2차 기일 재판이
서울 중앙지법에서 끝이 났고
이제 10.16일 최종 판결만 남았습니다
클래식서버 최초 기획자인 제가
승소를 하겠지만 nc가 무과금 오리지널 리니지를 유저에게 서비스 하고 싶다고 하면 허용 할 생각입니다
추억을 막을 생각은 없으니까요
저는 nc가 리니지.리니지2 올드
유저들을 위해 무과금 오리지널
리니지.리니지2를 서비스 해주길
바라는 입장 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유저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c도 BM같은 큰 돈은 안되겠지만
신뢰와 기업 가치 상승 두가지를
얻을수 있을꺼라 확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8.11 부터 시작된
클래식서버 저작권 소송 재판이 지난 8.23일 끝이 났습니다
소송에서의 증거자료와 소송 자료
들은 인스타그램 CLASSIC.ZIN
으로 볼수 있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 참 이번에 nc가 클래식과 상관없는
2019년 출시된 모바일 리니지2m을
클래식 핑계로 아덴서버를 오픈 했습니다
뭐 2003년 감성? 회귀? 같은 광고 문구를
사용 하면서 말이죠
아마도 10월 이후 PC 리니지 클래식의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nc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까요
와 클래식 무마된게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던건가요?
엔씨가 클래식 절대 안내지
돈안되는거 뻔한데 ㅋㅋ 기존 m이나 과금러들도 다 접고 클래식할건데 굳이 왜?
벡드와 붉은기사의 검이쥬~^^
와저같른분 ㅋㅋ 남들 9일도 쓸때 9붉검 고집햇는대
싸울이 처음 등장한건 아주 예전 서버 4개 정도 시절에 테섭이었고 이벤트로 풀었죠
그땐 필드에 개구리 잡으면 드랍을 했고 당시 싸울은 양손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내 싸울의 존재를 당시 유저들은 다 알고있었고 나오기만을 기대랬죠
본섭 용에서 드랍하면서 타격치와 옵션에 놀란게 아니고 한손이라는 점에 대부분 유저들이 놀랐었습니다
테섭을 왜 이야기 하나 했지만 리니지 자체에 테섭도 상당히 인기가 있었으며
지금 게임들의 시즌제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되죠
테섭이 열리고 나중에 초기화가 되지만 또 다음 테섭이 열리고를 반복
대신 각 테섭마다 다르지만 본섭과 동일한 경험치 및 드랍일때도 있었지만
경험치 증가 또는 드랍률 5배등 해서 좀 더 라이트하면서도 즐길수 있어서 테섭 유저도 꽤 많았죠
그리고 이벤트도 상당히 많았죠
9다마 쓰다 오단,고검 조합 나중에 스턴 생겨서 양검 썻던 기억나네요 다른건 모르겟고 린지 시작 음악 듣는 순간 .....
정보 취합하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렇게 한번 쭉 읊어 주시는 것 만으로 덕분에 추억에 젖어드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오정님
오랫만에 영상 잘 볼게요!
8싸울 2300~2400 9싸울 4500 팔릴때쯤 9레이 9일도가 500~쯤으로 10일도 2000~(축)2700 10레이 2500~3500
엌..
10레이를 2800에 샀던것같음
아덴인가요?
싸이 도토리 가격
9일도 700만쯤 하지않았나? 축9일도가 1000만쯤 했던걸로 기억남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리니지는 집행검 나온 이후부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함
리니지는 리마스터를 만들면 안되는거였어.......
2001년 린델섭 계신가요?
군터섭4번째 9싸울뛰워서 그당시 포세이든 밑에있던 윈성부군주한테 팔았던기억이 아직나네요 고3땐가 그랬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아니라 이제 좀 매스껍다
지금도 린엠까지 즐기는 유저인데 마지막 맨트가 참 와닿네요 86년생으로 전성기생을 즐긴 그때가 좋았습니다^^추억 고맙습니다
칭구야~
기억이 잘못된건가? 저 11싸울 카다로 증발되지 않았었나요? 옛날에 플포에서보고 충격이었던거 같은데
논 피케이 테썹 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노초기화 ㅎㅎㅎ
논피케이 테썹 2차였나 3차였나..하이네성 먹고 있었던 레볼루션혈맹에 양칼이라는 닉네임 썻었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나네요...그때 당시에 파푸리온 잡겠다고 빈줌구워가면서 연구하고, 그 결과 파푸리온 정벌에 성공하고, 저희혈은 모든혈원이 올투망에 장비 빵빵한혈이 되었드랫죠..다른 혈맹들 공성전 할때 올투망 대기중에 매스텔로 날라가서 택 쓰면, 와~ 레볼이다 이런말도 들었던거 기억 나네요.그때 당시 군주였었던 슈거형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왕요정 ㅎ
8싸에6셋에 쌍가락지 여기까지 저의 장비 였네요 9싸 착용 못 해봐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화둥과 이쑤시개 나왔을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잊섬까지는 그래도
삼삼오오 파티사냥가고 그랬는데,
오만 나오면서 부익부 빈익빈,
힘의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고
(대부분의 섭이 통제 들어갔으니)
그 때가 그립다 😢
9마족검 소프 인트요정으로 이것저것 다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전투해서 다이샷은 못건지지만 칼질,활질사냥+자힐 전투때 이레캔만따줘도 재미있게 했는데 마족검이 아니라 마족활을 만들었으면 게일요정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벤에 인트템 힘템 민첩템 다들고 다닌다고 좀 곤욕이였죠 그래도 약은 거의 안쓰니 약무게는 없었죠 ㅎㅎ
요숲과 싸울.요판이등.. 이 등장하면서 활과 방패를 동시착용 못하게 된 시점에 한번 접었었죠...
고딩때인가 저희형이 시드랏슈서버 장사꾼이었는데 시드섭에 3자루밖에없던 9싸울을 소유하고있을때 귓말 진짜 많이오던 게 생각나네요 49기사로 데스도 후드러까고다녔는디...ㅎㅎㅎ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창x로 다시 만난 첫사랑 일뿐...
이때 참 재밌었는데..리니지 클래식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꼼프라카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흥얼거려봅시다
10레이도 좋았지요..
재미있게 게임했었는데
잠시 옛생각이 나서 즐거웠습니다
좋았는데 아무나 못들었죠 ㅋㅋㅋ
오늘도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싸울 제작 나오면서 9일도 시세 폭락하고
스턴 나오면서 양검 떡상한건 기억나네요 ㅎㅎ
요정으로 개끌고 화둥 에서 축젤 먹고 6검 4셋 맞추고 9검 맞출 려고 신나게 노가다 뛰었던 그 시절이 넘 그립네요
9메일도 나름 괜찮았던 무기였습니다!! 용계와 용던이 업뎃되고 타격치는 낮지만 언데드추타에 명중이 많이 붙어있어 참 애용했던 무기였습니다. 48레벨의 벽을 넘을 수 없어 매일 서큐변신으로 칼질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내요 ㅎㅎ
저 첫 캐릭이 군주였는데 그때 키울때 무기가 메일이었어요ㅋㅋㅋ....
메일도 언데드 추타도 있어서 용던에서 좋은검이었죠 ㅋㅋㅋㅋ
메일은 초보자용으로 딱이었음 공격성공+10
@@맨체스터파티 맞아요 ㅋㅋ 공성 높아서 정타 딱딱 들어가고 ㅋ
헛방이 없던 무기 ㅋㅋ 헛소문으로 방무뎀이 들어간다고 외설이 돌았었조 ㅋㅋ
과거에 기사를 키우면거 좌판에서 싸게 싸울아비장검사서 5까지 강화하고 축발라 7싸울만들어서 사냥하다 나중에 할로윈 이벤트로 8호검 만들어서 열렙하다가 51랩을 앞두고 해킹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창고에 무관양손검 3자루나 짱박아 뒀었는데.. PC방에 해킹툴도 많았고 그래도 옛날 리니지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리니지클래식 나온다고 발표했을때 엄청기대 했는데..
결국 오단 때문에 나락가버린... 라고 영상 초반부에 댓글쓰는데 중간쯤 나오네요 ㅋㅋㅋ
캬~~ 싸울
6:47 똘끼성태
똘끼업!!
도박쟁이쉬끼
오랜만이네 오우 자주올려주세요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자주 뵐게요!
에바서버 카이렐 +11싸울아비장검 오아시스테서 풀카오로 죽어서 떨궜다는 소릴듣긴했는데 그래서 접으셨나? 암튼 썰이 난무 했습니다. 2001년부터 에바서버 죽돌이 아이리스검객입니다.
아 2d리니지 하고 싶네요
추억 돋네 ..
꼼프라카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콤프라카를 알았거덩요
예전엔 추억이 되버린 게임.... 지금은 괴물이 되버린 게임..
전 다른검보다 메일브레이커가 기억나네요
군인이라 돈없던 시절 후임이 6메일 4셋을 빌려줘서 (같이 외박나가서 옆자리에서 겜함) 써봤는데
해골 뽀개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일본도만 썼던 저는
뭐 이런템도 다있냐 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시드럇슈 서버 했던 분들 좋아요ㅠ 그 시절 그립네요
버그베어랑 옹골 때리는 그 타격감은 ... 크
어레인서버 벼 라는 아이디로 게임 했었습니다
당시 9일도보다 9레이가 200~300만아덴정도 더 비쌌어요
당시 평가는 1:1에는 9레이>=축9일도=>9일도 였는데 9싸울이 나오면서
9싸울>8싸울>9레이>9일도>7싸울 대체로 이런 평가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9싸울은 제가 살 당시 4800만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대의검이 3500만)
기사는 스턴용 양검보다 메인 타격검이 중요했던 시절 9싸울+9요방 조합을 보통 많이 썼었죠
다엘이나 요정들은 고검 많이 썼고요
보통 그시절 기사들은 9싸울(전투용)+9다마(손상안되는)+9오단(사냥용+언데드 전천후)+미스릴 단검(엠탐용)
이 조합 많이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배가 나오기 전이고 카배 나왔을때도 배운사람이 드물때라 고인챈트 무관의 양손검이 인기가 많진 않았어요
그시절 리니지는 진짜 청춘을 갈아넣은 게임이였는데
그립네요
싸울아비 구경도 못 해봤던 일인ㅋㅋ
누가누가 들고 있다더라 정도
2002~2003 질리언서버 수련장 패밀리 그립습니다.
일도 레이 다마 싸울 신묘 오단 파대.. 다 추억이네..
크 린드비오르에서 고딩때 싸울 노가다로 싸울나온지 얼마 안되고 8싸울 6강철셋 힘기사로 데스나이트변신 첫이벤때 개굴던전을 휩쓸던 추억이..z
싸울이 나오고 나서부터 빈부격차가 확 심해졌죠..저희섭 기준 걍싸울이 9일도 가격이었어요..9일도.9마나 6백만 아덴하던 시절에..
9일도는 사냥하고 노가다하면 약간의 운이 더해지면 가능했지만..싸울은 진짜 가지기 힘든 무기였죠..
로데마이 서버에 싸울이랑 수정갑옷 처음으로 풀리고 너의바램이랑 켄말 스람에서 1:1 떴었는데 축7싸울인데도 엄청 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당시 9레이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안되었던 ㅎㅎ
처음 싸울 사용한 사람들은 pc방 사장들이였음 그당시 양손검으로 일주일간 이벤트식으로 나왔다가 훗날 화둥 업데이트 되면서 한손검으로 패치되서 나옴
@@오이팅구 화둥 업뎃 전에 이미 한손검이었는데요
@@analogcity1138 그전에 양손검이였습니다 리니지 오픈하고 3개월후였던가 그걸로 기억함.... 그렇게 pc방사장들한테 이벤트로 풀리고 일주일후 수거됨 그후 나중에 화둥업데이트 되면서 한손으로 나옴 그당시 양손일때 데미지 21인가 그걸로 기억함
@@analogcity1138 리니지 한참 뒤에하셧네 ㅎㅎ 리니지 오픈하자마자 얼마 안있다가 pc방 사장들한테 이벤트로 일주일간 풀어줘서 피방사장들이 사용했음... 그때 데미지가 21이였던가 그랬음
@@analogcity1138 아 게속 뎃글이 삭제되네 --; 초창기 양손검 나왔을때 양손이였고 이벤트로 일주일간 풀렸었음
2007년에 게임방알바하면서 늘 새벽타임에 오시던 참치집사장님 10싸울 들고계신거 한가한시간대라 옆에서 커피심부름해드리고 앉아서 구경했던시절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바닥에 떨구면 양손검 모양이던 싸울 ㅋ
중고딩때 로망의 검이였네요
살아있었다니!!!
늦어서 죄송 ㅠㅠ
한손검중에 싸울이 최고였는데 카배나오고 양손검이 대세였죠 거기에 쇼크스턴까지
나발이최고엿죠ㅋ
오뿔도 중간에 핫했고 고검을 다엘이들고 아머를 갈기는통에 고검시세가 폭등했던 기억도있고
싸울이 밀렸던건 스턴 때문이라기 보단 카배가 컷죠..양손검을 들어야 카배가 발동되었으니까요..스턴도 양손검이어야 했지만 카배가 나오기전엔 스왑을 주로 했구요. 오단 같은 경우도 기감패치 이후 떡상하고 공속패치까지 되면서 싸울, 한손검은 안쓰게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갠적으로 카배나오기 전까지가 진정 리니지 전성기였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있죵 카배사냥..ㅠ
축+9 싸 결국 안타 리뉴얼때 끼어봤내요. 한이 되어서.. ㅋㅋ
싸울아비 장검이랑 집행검은 리니지를 안했던 저도 알 정도로 유명했죠 ㅋㅋㅋ
싸울아비는 유명한 이유까진 모르지만 ㅋㅋ
집행검이야 뭐....워낙 ㅋㅋㅋ
+9 오리하루콘 도금 뿔로 군주를 용던에서 육성했었죠...
비손상인 다마도 기억 나고...
메일이냐 레이피어냐... 지겹게 싸웠던 기억도 나고...
본던 업댓됐을때 호렙(레벨40)이하는 4층이상 올라 가지도 못했습니다.
호칭이 없으면 요즘말로 썰자 당했어요...6층과 7층 사이 리스장 에서 피탐 하며 서있으면
칼피나 이피가 망쓰고 찾아와 싸우기도 많이 하고 각 혈 마다 데스 잡을려고 혈안이 되있어서
크고 작은 싸움도 많았고 통제라기 보다 그냥 서로 칼질해서 템 줏어 먹는게 임자였던 시절이죠 ㅎ
싸움 잘하던 혈원중 한분은 9검에 7셋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6검에 4셋 이었는데도 컨트롤과
물약빨로 서버에서 네임드로 불리던 분도 있었고...진짜 그립내요 그 시절 그 리니지 라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널리 알려퍼질것입니다 꼼프라카
크로스보우 , 마나의지팡이, 일본도 시절이 제일 낭만 넘쳤다… 헤이 아덴주고
헤이스트 중첩으로 10몇방씩 미리 맞고
버프를 아덴주고 받던시절….
2002년 질섭 개미혈 입니다
보디가드V리
8싸울띄우고 겁나 싸웠죠.....
진짜...나때는 시작하자마자 뼈셋에 6일도나 6다마 이런걸로 시작할때인데..확실히 지금리니지는 이름과그래픽만 비슷한 다른리니지인..
은장검 가성비 쩔었죠
싸울은 너무 고가템이어서 못썬던걸로 기억하는데....
장궁 석궁 레이 일도가 제일 무난했고
그 다음이 무양 파멸 고대대검 나발
그쯤에서 접은것같은데 캐쉬템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검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언월도졍😁
뼈셋에 붉은기사의검으로 행복했었는데
라스타바드 생과사 업데이트가 리니지의 반환점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둠의 칼날이 기억이 남니다 고검도 이기고 싸울도 이겻던 이둠의칼날
싸울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낫고 국민검인 레이 일도 다마스커스검이죠
저는 초반에 메일 자주 썼어용..ㅎㅎ
헤이장사 헤이가 풀리지 않았던 그시절 이동시 광전사의도끼 차고ㅠ다녔는데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는 세월만 갑니다 꼼프라카
9싸울이 로망이였는데...
최대 7싸울 쓰다가
접은 내가 자랑스럽다
어휴 더 매몰했으면 ㄷㄷ
이때가 젤 재미있었지
주사위 돌리던게 아직생각나네요
군주 키우는데 진심 싸울 들고 싶어도 못 들어서 억울했슴
문의 넣어서 같은 검드는 클래스 인데 차별이 심하다 해도 형식적인 답변만 받고 끝이ㅕㅆ슴 ㅜㅜ
1999년 중3때 글루디오마을 창고쪽에있다가 창경비랑 활경비가 움직이기시작하자 나 또한 손과 눈이 바빠지고 활경비 화살 두대 퍽퍽 맞고 내옆에서 쓰러진 남기사... 습관적인 f4!! 그때는 토글누르면 마우스가 왓다갓다하면서 요동을침.. 뭔가 두개를 집었는데 열어보니 9붉은기사의 검과 4투망 !! 방학기간이었는데 집에가서도 밤에 잠이 안오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