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양희은) - 알바트로스 바리톤 박무강 cover 사진제공 이현숙(가실) - 한계령의 설경을 감동으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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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양희은#한계령가사#불후의명곡#열린음악회 #나는가수다#알바트로스#팬텀싱어 #국가가부른다#풍류대장#헬로트로트 #콘서트7080#싱어게인 #가요무대#이기연오페라연구소 #가요베스트#트롯전국체전 #트롯스타 #비긴어게인#전국노래자랑#미스트롯#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사랑의콜센터 #테너조용갑#소프라노신영옥#소프라노최정원#이미자#홍경민#소냐#알리#박기영#김호중#김영웅#김주리#이은미#신승태#정태춘#박은옥#이승철#임형주#시인과촌장#차지연 #길병민 #존노 #박창근 #최정원 #고성현 #임영웅 #김호중 #임재범 #이선희 #이기연오페라연구소 #소향 #차지연
폭설 올 때 한계령 넘어가던 때가 생각나네..
어쩌면 이리도 잘부를수가
완전팬입니다
멋지세요
최고입니다ㅡ영혼까지 편합니다ㅡ남자가 남자노래 이정도는 처음입니다 ㅡ늘감사드리며 느끼겠습니다ㅡ
차암 고맙습니다
노래를 더 부르고 싶어지네요
아그립다,짝짝짝.
알바트로스
박무강이
최고입니다
너무좋다,
한계령은 누가 불러도 명곡~~~
완전멋집니다
몇년전 함박눈이 무던히 내리던 날에 한계령 주차장에서 산 아래를내려다보면 감탄한 적이 있었지요
참 힘들게 운행했던 날이기도 했지요
멋드러진 보이스에 추억을떠올려 봅니다
늘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ㅎ
녜 저도 다녀온적 있는데
꼭 겨울에 가게 되네요
세월이 훌쩍 흘러 추억이 되어갑니다.
마음 설래는 한계령 따라불러봅니다.
녜 노래가 사람을 겸손하게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시니 잘 듣고 있습니다
무슨 노래든
목소리가 좋으시니
다 듣기 좋습니다
녜 저도 평소에 좋아하던 곡이지요
삶의 무게를 견뎌내듯
담담히 불러보려 했어요
오늘도 즐거운 날 하셔요.^^
목소리도
영상도 참 좋으네요
노래에 충실한 박무강 성악가님
늘
건승을 빕니다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Traumhaft schön ❤
잘듣고 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만났던사람입니다.
멋진목소리 잘 감상했습니다.
구독누르고감니다.
편안한 밤되시길........
숙연해집니다
명곡입니다~~^^
녜
세월이 갈수록
더 마음을 파고드네요
한계령 굿 👌👌👌 즐감하네요 멋진 하루 응원 합니다 짝짝짝
차암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하셔요.^^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귀가 호강하네요.
색다른 느낌이 좋아요.~~
이제 코로나 완하되니
선생님 낭송도 많은 사람을 위로하겠지요
@@알바트로스바리톤박무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선생님 노래가 좋아
영상 사진도 살아나는듯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사진이 노래와 잘 어울리고
깊은 울림이 있어요
차암 고맙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위로에 목소리 멋져요
차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하셔요^^
잘 듣고 가네요.^^
일도, 음악도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ㆍ
행운의 1번으로
아스라히 바람처럼 살고파
의 영상과 미묘한 삶의 흔적을 회상케하는 가사에 음색에 젓는 저녘쯤이네요ㆍ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차암 고맙습니다.
나이 들수록 삶의 무게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를 조아하게 되네요
전쟁 후유증은 100년 간다고 하는데 이데올로기 끝난 21세기, 우리가 스스로 독립 못한 현실에,..저 산 능선은 바람 따라 외롭게 살듯 할까? 도저히 그리워 눈물 글썽거렸던 박인환시인처럼 동글라미나 그렸을까? 아!
선생님의 멋진 목소리에 저의 감성도 한껏 젖어듭니다.
기립박수 보내드립니다.
따스한 응원주시니
더 열심히 노래하고 싶네요
노래에서도 인생을 배우게 되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하셔요.^^
잘 듣습니다 ,,
차암 고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멋진 목소리로 감상하니
마음속 울림이 오네요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
저도 차암 좋아하는 곡이지요
즐거운 주말 하셔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승해시인입니다
멋진노래 잘들었습니다
녜
차암 반갑습니다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
낭만적인 시인이
다녀가셨네요
차암 고맙습니다.
🎉🎉🎉
누가 불러도
원곡을 따라가지는
못하는구나
연주자의 개성이 다르니
다른 맛이 나야겠지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