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eunJang 미안 팩트면 바로 ㅇㅈ함, 댓글 싸지르기 전에 진짠줄 알고 오!하고 구글링했는데 딱히 안나와서 아쉬워서 적은거였음 정보의 바다 시대에 출처없는 정보는 의심부터 하는게 나쁜거라고는 생각안함 그래서 방금 투니버스 음악감독님 인터뷰 찾아서 나름 많이 봤는데 아쉽게도 못찾았음 사실이면 나도 좋지 그렇게 생각하고 가사 보면 더 와닿으니 근데 미안 출처는 난 못찾겠음 혹시 알 수 있음? 공격 아님 나도 찾아보고 싶은데 안나와서 그럼
🎶 그 날 그 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 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 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 🎶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정.말.로. 진짜
지름길로 가고파.. 요즘 일에 치여서 사니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괜찮아 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많이하게 되는 노래.. 성인이 돼서 들으니 세상에 지친 ‘나’ 라는 주제로 노래를 작사한것 같다.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지치고 힘들고 옛날 어릴때로 돌아가면 어떨까.. 너무 그립다 보노보노 성우님들도 나이도 많이 드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너무나 귀여운 케릭터들을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지나 너무 당연했다거 생각하던게 요즘은 너무 값진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쳐서 울고 그리워서 울고, 이렇게 경쾌한 노래를 듣고 눈물이 절로 난다는건 내가 힘들다는 걸까요? 행복한걸까요? 지름길로 가면 왜 안돼!̆̈ 뭐든 열심히 해서 넘어가면 그게 지름길이겠죠? 밤에 감성터져서 마음이 찡합니다. 성우님들 우리 할머니같고 할아버지같고.. 케릭터들도 내 동생들같고 여러분 많이 지치셨죠? 특히 저같은 사회 초년생여러분 많이 힘들겠지만 견뎌보자구요!̆̈ 힘들어도 좋은생각만 하고 보노보노처럼 일생을 살아가며 교훈 많이 얻어서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 거야 정말로 진짜 으음 으으음
그 날 그 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취업을 해 보아도 월급 받아봐도 내 인생 앞 날이 안 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 처럼 로또에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흠~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 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월급이란걸 누가 정한 거야 내 월급 진짜 으흠~ 으흐흠
보노보노는 1996년 투니버스 방영후 2012년 5월 14일부터는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되었지만 소닉X빼고는 중도종영없이 방영했지만 2013년 4월과 8월, 2014년 9월, 2015년 3월 2일에 방영되었습니다. 보노보노는 2015년이 대교어린이tv 마지막입니다. 보노보노는 2기가 없기때문에 1화서부터 다시 방영되었습니다.
보노보노 OST 두 곡 다 어릴적에 들었을 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32살이 된 지금 들어보니까 인생사에 지친 어른들의 노래 였네요
만화내용두요 ㅠㅜ
진심 공감합니다
진짜요 진짜ㅠㅠ 저도 28인데 지금들어보니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상식이란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정답
어린이 애니메이션 주제곡은 어른들을 위로하는 추상적인 가사로 작사한다고 하네요. 어릴땐 이해하지 못해도 어른이 되어서 노래를 다시 꺼내 들었을때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너무 뇌피셜인데 마치 사실처럼 적으셨네
@@mymi5055
뇌피셜 아님.
투니버스 음악감독님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말씀하신 내용임.
제발 인터뷰좀 찾아보고 댓글 싸질러라.
@@mymi5055뇌피셜이라고 하는게 뇌피셜이었고...
@@DaeGeunJang 미안 팩트면 바로 ㅇㅈ함,
댓글 싸지르기 전에 진짠줄 알고 오!하고 구글링했는데 딱히 안나와서 아쉬워서 적은거였음
정보의 바다 시대에 출처없는 정보는 의심부터 하는게 나쁜거라고는 생각안함 그래서 방금 투니버스 음악감독님 인터뷰 찾아서 나름 많이 봤는데 아쉽게도 못찾았음
사실이면 나도 좋지 그렇게 생각하고 가사 보면 더 와닿으니 근데 미안 출처는 난 못찾겠음 혹시 알 수 있음? 공격 아님 나도 찾아보고 싶은데 안나와서 그럼
@@mymi5055 그래도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건 멋지다
인생에 지름길은 없더라 보노보노야…
우리가 만들어보자
지름길로 가고싶다 인생 날로먹고싶다
꿈은 없고.. 놀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누군들 안그럴까요?
로또 당첨
@@마린돌핀 로또걸려도일해야함 ㅋㅋ
@@limsang15🥲🥲
“어쩔 수 없지 뭐” 란 가사가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계속 듣게됩니다.
올려 주신 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덕분에 잘 들었어요
현실적인 인생을 말해주는 가사인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지 뭐... ㅋㅋㅋ ㅅㅂ... ㅠ
🎶
그 날 그 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 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 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 🎶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정.말.로. 진짜
가사가 따뜻한데 슬퍼요,,,ㅠㅠ
가사가 철학적이네요
아...슈발 로또 1등 지름길로 가고 싶다..
@@박재훈-f5t짱짱잘생긴남비니오빠가 말해줬다구욤욤 너의날개는악마의것~~피땀눈물BTS를😈?예수님보다 더? 하나님 보다? 우상시하고. 악마숭배BTS를 뉴스 기사화하고. BTS악마숭배를 롯데제과~~ 컴포즈커피에서는~자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배신한나라~~ 나라망신 악마숭배BTS 정국;;오빠는 기본도로법규조차 위반했단말이얌~~~~
이 노래 내 눈물버튼임..
20살때 들어도 슬프고 30에 들어도 슬프다..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부른다
초등학교 때 이 노래를 첨 들었을 때 생각나네요.. 저 때 "지름길"이 새로운 모험이나 행복으로 향한 방향이라고 받아들였어요. 지금 들어봐도 그 마음은 여전한 걸 보니,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았나 봅니다 ^^
어릴때 투니버스, 챔프, 애니원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아침에본거 점심때도 보고, 자기전에 보고..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요즘 투니버스 학교괴담이나 예전투니버스에서 했던거 몇개씩 방영해주더라구여 ㅋㅋㅋ
퀴니도있었음... 없어진지는 오래지만...
ㅋㄷㅋㄷ챔프
@@야사카미퀴니 개추억 ㅠ 퀴니 마지막날에 마크 사진찍은게 기억나네용 ㅠ
재능티비도 있었죠 거기서 맨날 스폰지밥 보고
그날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건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으음 으으흠~
군대썰보고 듣고갑니다
ㄷㄷ..나같은사람이..
도하!
저도...
헐 저두요
군-하!
어렸을때 봤다가 어느덧 30가까이 나이를 먹고 다시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왜인지 눈물이 나네요
노랫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보노보노 너부리 포로리가 놀러가는 내용의곡인줄 알았는데 어른의 마음이었네요 ㅜ 이제 이해가간다
지름길로 가고파.. 요즘 일에 치여서 사니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괜찮아 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많이하게 되는 노래.. 성인이 돼서 들으니
세상에 지친 ‘나’ 라는 주제로 노래를 작사한것 같다.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지치고 힘들고 옛날 어릴때로 돌아가면 어떨까.. 너무 그립다
보노보노 성우님들도 나이도 많이 드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너무나 귀여운 케릭터들을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지나 너무 당연했다거 생각하던게 요즘은 너무 값진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쳐서 울고 그리워서 울고, 이렇게 경쾌한 노래를 듣고 눈물이 절로 난다는건 내가 힘들다는 걸까요?
행복한걸까요? 지름길로 가면 왜 안돼!̆̈ 뭐든 열심히 해서 넘어가면 그게 지름길이겠죠?
밤에 감성터져서 마음이 찡합니다. 성우님들 우리 할머니같고 할아버지같고.. 케릭터들도 내 동생들같고
여러분 많이 지치셨죠? 특히 저같은 사회 초년생여러분
많이 힘들겠지만 견뎌보자구요!̆̈ 힘들어도 좋은생각만 하고 보노보노처럼 일생을 살아가며 교훈 많이 얻어서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노래.. 제발 음원 나와줘..
나올수가 없음 ㅜㅜ 부른사람이 누구인지 알 방법이없다
@@생선대가리-1 임지숙성우님이 부르셨답니다 오프닝,엔딩둘다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하면 옆에서 친구가 후후 후후후~ 해주던 추억이 너무 좋다. ㅎㅎ
보노보노 애니메이션은 아동용 만화로 만들어서 귀엽고 개그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원작은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이라고 함
저 노래 가사만 해도 알 수 있음
현직 디자이너입니다.야근할때마다 1.보노보노 2.도라에몽 3.호빵맨 4.애국가 순으로 들으며 작업합니다. 마음편해지는 효과 죽여줍니다
커서보니까 가사가 너무 좋다,,,
보노보노 지금 나이들어서 들으니까 어른분들이 어린시절로 돌아갈때로 그립게 추억이 와닿게 하네요..ㅎㅎ
급생각나서 추억떠올리고 싶어 들으러왔다가 옛날로 돌아가지못하는 그리움,
사회에 나와보니 더욱 공감되는 가사와 특유의 멜로디가 울컥하게 만들어
저도 모르게 눈물 글썽이고 갑니다.
88년생 눈물 흘리고 갑니다ㅜ
어린이를 위한 노래지만 마치 타임머신 같이 십년이 넘어 이 노래를 다시 듣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어른이 되고 싶은 어른들이다.
기적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출근길에 듣는데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ㅠ
나 이노래 처음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부르고있고 뭔가 눈물이나네...
안방에 이불덮고 앉아서 엄마아빠 맞벌이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귤 한바구니 까먹으면서 손톱 밑이 노래지도록 귤을 다 먹을때쯤 스르륵 잠들면 엄마아빠가 문열고 들어옴과 동시에 투니버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었음...
아...
🎵🎶~~~.....ㅜㅜ
이런곡에 왜 그리 슬픈 추억을 담고있소ㅠㅠ
맞음 어릴때는 어두워졌는데 집에 어른없으면 막연하게 무섭고 슬펐음
그래도 부럽네요 저는 아버지가 안들어오기를 기도했는데
저랑 비슷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부모님 모두 과일가게를 하셔서 홀로 투니버스 애니 보면서 손이 노래지도록 귤 까먹다가 부모님 오시면 잠에서 계던 그 어린 시절. 잊고 잊었는데, 님의 댓글에 기억이 되살아나서 코 끝이 찡~~~하네요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ㅠㅠ
그렀겐안되는뎁슈?
@@서주원-h6j 건물주,복권당첨자는 가능
보노보노 안 보던 이십대 중반 인간은 이 가사보고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지름길은 없고 고통스럽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살아야지.
ㅋㅋㅋㅋㅜㅜ투니버스 고마웠어요!!🫰🏻💕~!!🥰💕
그날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머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건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음
어쩔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페북에서 군인이 애니노래 부르고 3박4일 휴가 갔다고 해서 들으러 왔습니다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어릴 때는 힘든일이 없어서 이노래 이해를 못했는데 참 슬프네
행복이찾아오면 부분 ㄹㅇ개미쳤다 감성보스
꿈에서 흥얼거려서 멜로디 찾다가 어릴적보던 보노보노 였네요 성인이되고 아기 아빠가 되어 정신없이 지내는 요즘 이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냐..
상식이란 누가 정한걸까... 주옥같다
어쩌면 이때가 정말 모든것이 하루하루 모두 사랑스러운 날들이 아니였나 싶다
가수님 티처스에 출연하셨던데 아드님 공부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뭐야 ㅠㅠ
울고 싶어질 때 들으면 좋은 노래!
편집 감사합니다~
이 곡을 부르신 가수분은 학교괴담 오프닝을 부르신 분입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울고 싶습니다..
이 노래가 슬픈건 어렸을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그런거
2000년대 중반 투니버스 오프닝 엔딩 노래 들어보면 가사가 고퀄임
대충 만든게 아님
가사 미쳤네
고양이 조아님 감사합니다
편집 넘 잘하셨네요 진짜 한국어 풀버전인줄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 거야
정말로 진짜 으음 으으음
아 이런노래군
어떤 사람이 지름길로 가고파 불렀는데 정말 어린애들이 보는 게 맞나? 그런 생각 들어서 원본 보러 왔는데 정말 좋은 노래군요
출근전에 듣고가욥
자대온지 별로 안돼서 기분이 시큰둥한데
정말 이등병을 위한 노래같네 하.....
잘 듣고 갑니다 ㅠ
불평하든 최선을 다하든 시간은 갑니다.
즐거움도 슬픔도 모두 자신의 인생입니다.
온 힘을 다해서 즐거워하고
온 힘을 다해서 슬퍼하십시오.
파이팅!!!!!
멜론에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그래서 멜론은 하꼬입니다 ㅋㅋ
원곡도 좋던데
와 이띵곡을ㅠㅠ 이 노래들으면 일요일 밤 개콘 끝났을때가 생각나요
현역 대학원생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이 노래가 모든이들의 바램이죠ㅋㅋㅋ
"역시 본점이다...그죠?"
옛날에는 "지름길로 가고파" 들어도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와서 들어보니 뭔뜻인지 다 알거같은... 벌써 그만큼 우리가 나이를 먹은건가 ㅎ;;
우와... 개추억ㅠ 기타브금 너무 좋아ㅎ
잘듣고 갑니다
지금길로 가고파 그럼않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희애!!!!!!!!!!!!!!!!!!!!오늘도 화이팅!!!!!!!!!!!!!!!!!!!!!!!!!!!!!!!!!!!!!!!!!!!
그 날 그 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취업을 해 보아도 월급 받아봐도
내 인생 앞 날이 안 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 처럼
로또에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으흠~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 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월급이란걸 누가 정한 거야 내 월급 진짜
으흠~ 으흐흠
그 나를! 그 나를!
킹하!
나를봐
와 이엔딩쏭 초딩때 가사가 안나와서 들을때마나 가사적어볼라고 기를쓰고 들어봐도 안들려서 녹화한거 수십번 들은기억이 ...
90년대생들 힘내자 ㅎㅎ..
눈물나요....ㅜㅜ
이노래 어릴때 쥬니어네이버에서 요리?하는 게임에서도 브금으로 쓰였던것같은데ㅠ 진짜 추억이다
이노래 어릴적에는 듣기 싫었다가 정들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노래가 힐링이다.
와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들을게요!
노래는 노래고 현실은 현실이다라는 것을 매번 느끼게 해주는 곡
본인 상말인데 휴가 통제되니까 상황이 노래 가사랑 너무 맞아떨어짐
지나고 나면 군대 있을때 나이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다. 아무리 지금 이 말이 와닿지 않을지라도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더 먹다보면 알게 될 거다 ㅎㅎ 힘내라
사랑은 못하잖아요
월급쟁이는 어쩌라고...
@@레이키-p4i 응 아니야 전혀 좋다고 생각 안돼
머선 129...
TMI:) 이미지 속 꽃단 너부리는 1기 때 기억상실증걸려서 여성화된 너부리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찡하다
30살이되서들으니. 가사가들리기시작했다..
어렸을 때는 흥얼거리면서 불렀는지 지금은 가사가 묵직하게 다가옴.. ㅎㅎ
너부리에게 안겨있는 포로리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행복 = 전역, 지름길 = 의가사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전~역~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의가사를~ 하고파 그럼안될까
현역이라는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ㅋㅋㅋ 군바리는 뭘해도 군바리식 생각뿐이구나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들거야아마 ㅋ
하...나 이거 유치원때 봤는데 지금 고딩이다
저도 유딩때 봤는데, 지금 대학원생입니다 ㅋㅋㅋㅋㅋ
왜 듣다가 눈물이나냐 주책맞게
눈물나... T0T
1일1곡 듣고있습ㄴㅣ다
정식 음원으로 듣고싶어요 ㅠㅠㅠ
보노보노 커플 응원합니다
처음에 그 휫바람소리만 들어도 보노보노
그날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뿐이야
사랑을 해보아도 놀이를 해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보이지 뭐야
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건 안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음~
어쩔 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으음 으으흠~
삶이 고달플고 재미없을때마다 이노래가 떠올라
그냥 눈물이나네
유치원 6살시절에 봤는데 이제 어느덧 반오십이 되었군요... 아이고 나의 유딩시절이여..
나도 25살이고싶다
내인생 2001~2002년을 보낸건 천운이라 생각해요.. 진짜 돌아가고싶다 ㅠ
부러운25
@@Digimon_good 그때 제가 태어났네요
저는 29살인데 그냥 9살때만으로도 돌아가면 좋겠다..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될까
내 인생 주제곡 :)
너무 좋다
자막 켜고 보시면 좋습니다
노래는 어른을 위한 노래네요..ㅠㅠ
상병이 되고 나서 듣는 노래...
너무 공감된다 전역 언제 하냐,,
ㅋㅋ 15군번인데 금방 갑니다 화이팅
그때도 좋습니다.. 지금 30살 직장인
전혀 안 행복합니다 ㅎㅎ 삶에 치이고 고달프고
요새 완전 열일하시네요!! 항상 고퀄 음악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슬픈 노래
보노보노는 1996년 투니버스 방영후 2012년 5월 14일부터는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되었지만 소닉X빼고는 중도종영없이 방영했지만 2013년 4월과 8월, 2014년 9월, 2015년 3월 2일에 방영되었습니다. 보노보노는 2015년이 대교어린이tv 마지막입니다. 보노보노는 2기가 없기때문에 1화서부터 다시 방영되었습니다.
음악끝에 띵동소리는 일부러 넣은건가요?
어 뭐야 에디트 개잘해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