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5월의 첫째 날, 명대사로 가득한 힐링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OP - '지름길로 가고파'를 준비했습니다 나이를 먹는게 처음이니까 그래서 불안한 거야 모르는 게 아니야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야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길을 헷갈려선 안돼 한 번이라도 헷갈리면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니까 그치만 헷갈려도 괜찮아 다른 것이 찾아질 테니까 제작 : TUNA SOUND tunasound19@gmail.com 영상 제작 : 나오미 나오미 채널 : ua-cam.com/users/NAOMIDIVA1016 열혈툴라 채널 : ua-cam.com/users/TULA_tunasound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다, 진짜 그럴 때가 있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평소엔 지름길로 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걸테죠. 더 편하고 쉬운 지름길이 있어도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은 싫지만 어쩔 수 없다며 원칙대로 사는 것. 원칙을 지키는 게 미련하거나 답답하게 여겨질지라도, 다른 꾀를 쓰지 않고 주어진 길을 성실히 걷는 게 그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게 보면 지름길로 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돌아돌아 천천히 가는 게, 더 잘 풀릴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가끔 지칠 때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해요,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나의 18번 모음집 1. 미소의 세상-그래그래 2. 보노보노- 지름길로 가고파 3. 괴짜가족- 날 막지마 4.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출사표 5. 기동아 부탁해- 유년시절 6. 라라의 스타일기- 사랑인가봐요 7. 배틀짱-카모밀레 8. 드래곤볼- 점점 마음이 끌려 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푸른 꿈을 함께 10.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사랑의 구조신호 11. 슈가슈가 룬- ost 혹시 안 부르신 거 있으면 다음 영상에서 부탁드립니다!♥️♥️
요즘 음색이 좋다 어쩐다하는 가요 듣다가 정여진 님 목소리 들으면 아. 음색이란 이런거구나 싶어요… 레전드로 남으셔서 계속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듯.. 이거 듣고 보노보노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어른되고 보는 보노보노는 전혀 다른 의미들로 다가오네요… 책도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하나님이 너무 귀한 목소리를 주셨어요…❤
어릴 적 애니송들은 멜로디가 좋아서 많이 따라불렀는데, 지금 커서 보면 하나하나 가사가 어쩜 이렇게 예쁘면서도 따뜻한지ㅠㅠ 들을때마다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여진님 목소리로 불러주시니까 더욱 감동 .. 감동 백배..💕ㅎㅎ 혹시나 싶어 신청곡? 도 글로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학원 탐정단 오프닝/엔딩곡도 너무너무 가사가 예쁘서 좋아하는데요!! 여진님이 부르셨던걸로 기억하는데..(아닐수도ㅠ) 언젠간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특히 엔딩곡 🌟👍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다들 들어보세요!
보노보노는 애니도 오프닝도 본 적이 없었는데 여진 님의 노래로 이렇게 오프닝을 접해보네요 ㅎㅎ 다른 가사들보다도 '상식이란 걸 누가 정한 거야 진짜' 이게 탁 와닿네요..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을 따를 필요 없이 자기가 원하는 길을 때론 걸어가도 된다는 저 위로가.. 역시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어른이 되어 들을 때 뭉클해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썸네일 보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너무 찰떡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하루. 따분하고 무료하다 싶었는데, 오후에 정여진님 노래를 들으니 오늘 하루 평화롭고 느긋하게 푹 쉬었구나, 내일 다시 열심히 힘내자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진짜 소름돋았다ㅏ 미친,, 선생님 이 철학적이면서도 귀여운 노래 항상 마음속에 남겨두고 있던 건데 선생님의 깊으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들으니까 정말 소름이 쫙 돋아요 여진 선생님이 어쩌면 이런 마음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노래해주시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호수처럼 깊다가도 청아하고 맑게 들리니까 오히려 더 깊이와 높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것처럼 들려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고 좋을 수 있나요 ㅠㅠ 그리고 늘 느끼지만 딕션이 너무 정확해서 귀에 파고들어서 고막을 때리는게 너무좋아요 ㅠㅠ. 나중에 가능하면 풀메탈패닉에 너의 의미라는 노래도 꼭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퇴근후 홀린듯이 들어와서 반복해서 계속 듣고있어요.. 초등학교때는 멋모르고 가사 그대로 듣고 좋아했고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좁디좁은 인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참 많이 듣다가 그렇게 30이 넘는 사회적 어른이 되어서 듣는 지름길로가고파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엄마도 이노래 참 좋아하셨거든요ㅎㅎ 노래가 참 공감간다며 씁쓸하게 말씀하셨었고 그땐 그말과 감정을 이해 못했는데 이젠 엄마가 어떤 맘으로 말씀했는지 알거같네요..ㅎㅎㅎ 정말 갑작스렇게 찾아온 제 바래진 기억을 성우님 덕분에 다시 색칠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추억을 되새길 기회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5월의 첫째 날, 명대사로 가득한
힐링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OP - '지름길로 가고파'를 준비했습니다
나이를 먹는게 처음이니까 그래서 불안한 거야
모르는 게 아니야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야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길을 헷갈려선 안돼
한 번이라도 헷갈리면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니까
그치만 헷갈려도 괜찮아 다른 것이 찾아질 테니까
제작 : TUNA SOUND
tunasound19@gmail.com
영상 제작 : 나오미
나오미 채널 : ua-cam.com/users/NAOMIDIVA1016
열혈툴라 채널 : ua-cam.com/users/TULA_tunasound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들 늘 감사드려요 실례가 아니라면 예전에 부르셨던 끌어안고싶어 라는 노래도 풀버젼으로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피드왕번개 주제가 바람에게 신청합니다~
영턱스클럽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꼭 기다려봅니다ㅎㅎ
"고생은 싫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죠.
기억이 나는게 더 대단하세요 ㄷㄷ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 수 없지, 뭐
@@kyokai7829 저도 모르게 실수를 ㅠㅠ
뜬금없지만 한국전쟁 발발 당시 모든 군인들이 이걸 생각했을듯..
이가사가 이런 의미를 담고있을줄이야 그죠?ㅋ
가끔은 지름길로 가고 싶다, 진짜 그럴 때가 있죠.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평소엔 지름길로 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걸테죠. 더 편하고 쉬운 지름길이 있어도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은 싫지만 어쩔 수 없다며 원칙대로 사는 것. 원칙을 지키는 게 미련하거나 답답하게 여겨질지라도, 다른 꾀를 쓰지 않고 주어진 길을 성실히 걷는 게 그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게 보면 지름길로 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돌아돌아 천천히 가는 게, 더 잘 풀릴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가끔 지칠 때 이 노래를 흥얼거리곤 해요,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다커서 보니까 가사가 진짜 예술이었던 노래...
진짜 보노보노 1화 다시 봐보세요 나이먹고 보니깐 말도 안되는 애니입니다 ㅠㅠ
진짜 그당시 투니버스볼떄 생각안낫는대 지금들으니 다르네요
상식이란건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
보노보노도 커서 보니까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hungryseyeon
"야 보노보노 너는 날마다 어디서 먹이를 먹고있지?"
"어? 으히으 글쎄 저기쯤인가?"
"잠 잘때는 어디서 자니?"
"글쎄 저기쯤인가?"
"그럼 이 근처 바다가 다 너의 집이잖니"
그시절 애니 엔딩노래는 뭔가 생각을 불러일으킴.. 진짜 뭔가 끝나버리는듯한 여운..
누구나다 저만 알아. 이 세상은 거짓투성이야.
30살 어른이 된 제가 이 곡을 들으니 가사가 너무 와닿고 눈물이 나요.. 어렸을 때 되게 기분 좋은 곡이 였는데...
나의 18번 모음집
1. 미소의 세상-그래그래
2. 보노보노- 지름길로 가고파
3. 괴짜가족- 날 막지마
4.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출사표
5. 기동아 부탁해- 유년시절
6. 라라의 스타일기- 사랑인가봐요
7. 배틀짱-카모밀레
8. 드래곤볼- 점점 마음이 끌려
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푸른 꿈을 함께
10.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사랑의 구조신호
11. 슈가슈가 룬- ost
혹시 안 부르신 거 있으면 다음 영상에서 부탁드립니다!♥️♥️
하나 같이 거를 것 없는 명곡뿐이네
파워디지몬 극장판 ED - Stand By Me ~어느 여름날의 모험
크 1번부터 띵곡이네요👏👏
1번은 아래로 내려보시면 부르신 영상이 있어요. 보고 또 보는 영상 중 하나네요😊
전 그노래도 좋아해요.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엔딩곡인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인가? 하는 노래
“너부리야 때릴꺼야?!” 추억의 귀여운 보노보노 굉장히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노래도 좋죠 그러고보니 예전 군인이 이 노래 부르고 1등 휴가 땄다는 영상인지 글을 어디서 보고 빵터졌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오늘도 추억의 노래로 귀호강 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헛소리하지마 임마 생각나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사.
와 이거 진짜 목소리가 중요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니깐 감동이 오는거 같음ㅋㅋ
와 너무 신기하다 음이 높고 낮고 기교고 머고 진짜 이노래 목소리가 아름다워야 하나봄
듣자마자 뭉클해지네요
그리고 노래를 잘부르심
인생에 비유해서 들으면 철학적이 되는 갓곡
여진님의 명불허전 힐링보이스... 일요일 저녁에 치유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아니 알프님을 여기서......
알프 누님께서 오셨군요.ㄷㄷ 굉장하네요.
알프님 댓글 감사해요~!
헉 알프님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가워요ㅠㅠ
아이고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가요 사무실에서 누가 볼까 겁나네 집에가서 다시 들어야겠네요 ㅠㅠ
산뜻하고... 상쾌하며...
한 없이 가벼웁게...
어깨가 흔들거리는....
그런 이쁜 노래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했던노래 여진님의 22년 커버로 들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ㅠㅠ 계속 돌려듣고있습미다 청량하고 요즘 팍팍하게 힘들었던 삶의 작은 옹달샘이 되는 촉촉한 힐링이에요~~
보노보노 ) 철학이 있는 애니... 오히려 어른들이 보고 생각을 해보는 애니~♡♡♡♡♡
근데... 너~~~~무 목소리가 달콤하다 못해 녹아버리네...♡♡♡♡♡ 역시 정여진 님~♡♡♡♡♡
요즘 음색이 좋다 어쩐다하는 가요 듣다가 정여진 님 목소리 들으면 아. 음색이란 이런거구나 싶어요… 레전드로 남으셔서 계속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는듯.. 이거 듣고 보노보노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어른되고 보는 보노보노는 전혀 다른 의미들로 다가오네요… 책도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하나님이 너무 귀한 목소리를 주셨어요…❤
어릴 적 애니송들은 멜로디가 좋아서
많이 따라불렀는데,
지금 커서 보면 하나하나
가사가 어쩜 이렇게 예쁘면서도 따뜻한지ㅠㅠ
들을때마다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여진님 목소리로 불러주시니까
더욱 감동 .. 감동 백배..💕ㅎㅎ
혹시나 싶어 신청곡? 도 글로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학원 탐정단 오프닝/엔딩곡도
너무너무 가사가 예쁘서 좋아하는데요!!
여진님이 부르셨던걸로 기억하는데..(아닐수도ㅠ)
언젠간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특히 엔딩곡 🌟👍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다들 들어보세요!
목소리 진짜 깨끗하시다..
제 귀가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노래는 가사가 대박이라 힐링되는데ㅠ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그 시절로의 여행을 받았네요~😁👍
보노보노 색깔 옷도 잘어울리시는 갓여진님 ㄷㄷ...
ㅋㅋㅋ 이젠 결혼도 했고...30대로 접어들어서 이런 향수 잘 못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여진님 노래 듣자마자 초등학생때 쇼파에 누워서 보노보노 보던게 생각나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따금은지름길로가고파 ~~~~♥♥♥♥ 이 노래ㅇ를 흥얼거리고그랬는데 풀버전은 처음들어봐요 ㅠㅠ 정여진님 감사해요 ~~~~ 다음곡은 모두의 노동요인 꽃뭐시랑 개미는 오늘도 일을하네? ㅋㅋ를 신청합니다 ㅋㅋ♥
힘들 때 이노래들으면 그렇게 위안이 되더라구요 가사가 정말 너무 좋아요..잘 들었습니다ㅎㅎ
보노보노도 정말 나이대에 맞지 않는(?) 약간 철학적인 힐링재미가 좋았는데
노래도 은근 가사에 뼈가 있음
+ 오프닝 하셨으니 엔딩곡도 한 번 하신다면?!
퇴근하고 집에가면서 이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나냐 ㅠ
예전 투니버스엔 명곡이 참 많았는데 그중 하나를 또 여진님 목소리로 듣다니..감사합니다😁
가사가 정말 좋네....
예전엔 몰랐는데 이렇게 들으니 정말 좋네요.
진짜 니곡내곡스킬 장인…
너무 감탄스러워요 항상 ߹𖥦߹
여진님 저 정말루 여진님 목소리로
카드캡터체리 극장판 ost듣구싶습니다 。°(ᐡ•̥ᴥ•̥ᐡ)°。
진짜 너무 찰떡일것같아요
불러주신다면 여한이 없겠습미다 ㅜㅜㅜㅜㅜ🤍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가사라는걸 어른이 되어 느끼면서, 저희가 어릴적 저희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다양한 소중한 마음들을 다시금 여진님을 통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목소리가 어쩜 한결같이 보석같네요 ㅜㅜ 응원할게요~~!
어릴때 이 노래 되게 순수해서 좋아했는데 여진님이 부르시니 더 순수해지는 느낌입니다ㅎㅎ
구독자의 의견을 반영한 채널 운영에 감사해요.
힐링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여진님께서 최근에 부르신 애니메이션 노래들도 좋더라구요.
아...... 지친 마음에 스며듭니다 ㅠ... 힐링되요
보노보노는 애니도 오프닝도 본 적이 없었는데 여진 님의 노래로 이렇게 오프닝을 접해보네요 ㅎㅎ 다른 가사들보다도 '상식이란 걸 누가 정한 거야 진짜' 이게 탁 와닿네요..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을 따를 필요 없이 자기가 원하는 길을 때론 걸어가도 된다는 저 위로가.. 역시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어른이 되어 들을 때 뭉클해지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목소리 방부제 대박이다ㅠㅠㅠㅠㅠ 여진님덕분에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카레이도스타 오프닝이랑 엔딩도 여진님 목소리로 다시 꼭 듣고싶네요!!!
썸네일 보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너무 찰떡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하루. 따분하고 무료하다 싶었는데,
오후에 정여진님 노래를 들으니 오늘 하루 평화롭고 느긋하게 푹 쉬었구나, 내일 다시 열심히 힘내자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요상하게 여진님이 올리시는 노래가 다 제취향이세요 신기방기하네...
곡선택 하시는분 저랑 진짜 취향 정말 비슷한것같아요
그래서 더더더더잘듣게됩니다
선곡은 제가 합니다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정말 어릴 땐 몰랐던 명언이 가득한 만화였죠!
노래는 엄청 따스하게 들려서 힐링됩니다!
아련하면서도 걱정없는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노래
오늘도 좋은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로 진짜~ 편안한 저녁 되세요~^^
현실에서도 문득문득 생각하던 지름길...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좀 더 바르게 좀 더 좋게...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노보노 오프닝 부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을 듣고 살아간다는건 너무좋네요.. ㅜㅜ
지금생각해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네요 거기에 여진님 목소리까지 ㅠ힐링제대로 하고 갑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노래는 추억을 불러 이르키고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 여진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ㅠ 혹시 다음에는 보노보노 엔딩곡 부탁드려도 될까요? 엔딩곡도 가사가 되게 좋아서 오프닝이랑 같이 자주 듣는 노래라서 그 곡도 여진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귀여운 정여진 공주님! 노래도 너무 좋네요!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믿고 듣는 여진님입니다! 사랑해요! 😍💘💐
목소리가 옥구슬 굴러간다는것 같다는 소리가 이런건가봐요
힐링받고 갑니다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날도흐리고 기분도 우울한데 알고리즘으로 떠서 눌러봤어요🥰🥰 이쁜노래로 기분전환 하고갑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봉신연의 엔딩곡도 다음이 기회되시면 부탁드립니다~~^^
이 노래 틀자마자 기분 좋아짐.. 보노보노 오프닝은 잘 몰랐는데 여진님 덕에 이런 갓곡도 들어보네요 🥺🥺💕💕 처음 듣고 거의 근 2~3주간 하루에 한 번씩은 이 영상 트는 것 같아용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맨날맨날 듣고싶다... 엔딩도 듣고 싶어요.. 럽투럽 사랑은 두가지가 있어~
포근하네요~ 포근~포근~ 현실의 날씨를 잊고 노래가 봄이네요^^
댓글을 이제야 다네요! 보노보노~ 옛날 생각나네요 영상 틈틈히 늘 잘 보고있어요♡
하ㅜㅜ너무 좋아요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이 가사도 좋아햇는데.. 진짜 그런 건 다 누가 정해놧는지 혼자 고민하고ㅜㅜ
엔딩도 정말 좋아햇엇는데... 누구나 다 저만 알아, 이 세상은 거짓투성이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엔딩도...ㅜㅜ☆
이번편도 추억 선물감사 합니다 환절기 기간이라 기온처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언제 들어도 목소리도 고우시고 듣고있으면 절로 웃음이 지어지내요~^-^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괜찮으시면 ZARD에 don t you see도 한번 불러주실수 있으실까요? ㅎ
ㅇㅏ..저 이노래 좋아하고 신난 노래인데 왜 정여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슬퍼지는건 왜일까요?😢 힐링&치유의 목소리 또 잘 듣고갑니다♥♥♥
첫 음절에서 소름이 쫙 ㅠㅠ 월요일 아침에 듣기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
투니버스가 흥했던 이유중 하나가 오프닝 엔딩 노래가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배꼽빠지게 웃다가도 어린마음에 감동이란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준 애니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보노보노 오프닝~!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멜로디가 좋아서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나이먹고나서 가사를 이해하고 들어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하루하루 힘든일상속에서
마주하는 단잠과도
같은느낌이네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달달한노래 많이들려주세요~~~^^
진짜 소름돋았다ㅏ 미친,, 선생님 이 철학적이면서도 귀여운 노래 항상 마음속에 남겨두고 있던 건데
선생님의 깊으면서도 맑은 음색으로 들으니까 정말 소름이 쫙 돋아요
여진 선생님이 어쩌면 이런 마음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노래해주시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호수처럼 깊다가도 청아하고 맑게 들리니까 오히려 더 깊이와 높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것처럼 들려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노보노 오프닝 너무 추억 돋아요ㅠㅠ 어릴 때 재밌게 봤었는데…
좋아요를 한 개만 드릴 수 있다는게 항상 아쉬워요. 그래서 세번 눌렀어요 ㅎㅎㅎ 좋은 작품 항상 감사해요.
보노보노 좋아해서 이모티콘 구매할정돈데ㅋ 추억 돋네요ㅋ 감사합니다^^
누님 오늘도 정말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쿠루쿠루 wind climbing 한번 불러주시면 눈물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사랑 음색이랑 매칭 너무 잘된다
오늘도 여진여신님의 목소리에귀호강합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목소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신님❤️❤️❤️❤️😍😍😍
귓가에 뽀로리야~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언제나 힐링하고 갑니다~
상식이라는 걸 누가 정한거야.. 요즘 들어 넘 와닿는 말..
보노보노 오프닝이 마치 푸른 하늘 맑고 상쾌한 음에다가 자신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의아하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진님만의 상쾌한 목소리 보노보노 오프닝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오 노래 추억이네여 !! 너무 좋아하는노래
오프닝도 좋았고
엔딩도 참 듣기 좋았지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좋아요! 심지어 풀버전이라 길게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와... 추억이새록새록
어쩜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고 좋을 수 있나요 ㅠㅠ 그리고 늘 느끼지만 딕션이 너무 정확해서 귀에 파고들어서 고막을 때리는게 너무좋아요 ㅠㅠ. 나중에 가능하면 풀메탈패닉에 너의 의미라는 노래도 꼭 여진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퇴근후 홀린듯이 들어와서 반복해서 계속 듣고있어요..
초등학교때는 멋모르고 가사 그대로 듣고 좋아했고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도 좁디좁은 인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참 많이 듣다가
그렇게 30이 넘는 사회적 어른이 되어서 듣는 지름길로가고파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엄마도 이노래 참 좋아하셨거든요ㅎㅎ 노래가 참 공감간다며 씁쓸하게 말씀하셨었고 그땐 그말과 감정을 이해 못했는데 이젠 엄마가 어떤 맘으로 말씀했는지 알거같네요..ㅎㅎㅎ
정말 갑작스렇게 찾아온 제 바래진 기억을 성우님 덕분에 다시 색칠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추억을 되새길 기회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급전개에 자극적인 것만 가득 나와서인지
반대로 천천히 느긋한 것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노보노를 더더욱 좋아해요. 물론 종종 지들끼리 선 넘고 투닥거리지만요 ㅋㅋㅋ
추억의 노래 '보노보노' 오프닝 - '지름길로 가고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명곡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애니는 골때리면서도 인생의 빛과 소금이 되는 철학적인 내용도 함께 들어 있어서 다른 것과 비교하기 힘든 클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헉 오늘 카톡 프사 보노보노로 바꿧는데 마침 딱 보노보노 노래가 ㅋㅋㅋㅋㅋㅋㅋㅋ뭥가 뿌듯하네요
잘듣고갑니다! 역시 선생님의 음색은 맑고 청아하시네요 ^^
편집 도중의 문제인지 녹음 도중의 문제인지 삐- 와 띠- 사이의 애매한 비프음? 같은 게 중간중간 나네요.
지름길로 가고파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에 한번씩 검색해서 들어보는데 라이브는 없나 찾다가 정여진님 커버가 있어서 듣고있네용 ㅎㅎ 투니버스 황금기 세대라 정여진님 목소리도 정말 좋아하고 원곡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너무 듣기 편하네요 ㅎㅎ 고음질로 듣고싶을 땐 여기로 와야겠어요 ㅎㅎ
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생일 주간에 받으니 기뻐요 ㅋㅋ 곧 생일인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여진님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ㅠㅠ 오늘 하루 일하면서 무한 반복 재생♡하려구요~!!
이 노래도 좋았죠~ 가끔씩은~ 지름길로~ 가고파~
우와 보노보노 알고리즘 타다가 ... 톤이 너무 좋으시네요! 너무 좋아용!
무슨노래지하고 틀었는데 따라부르고있는 나를발견함 ... 투니버스에 미쳐있던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고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김서영님의 보노보노가 제일 떠오르네요 #김서영성우보노보노 포로리야 대사가 제일 귀여운대사였고 보노보노는 너부리야아 제일귀여운대사 ㅋㅋㅋ가떠오르네요 ㅎㅎ
맑고 깨끗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출근하기 싫었는데 성우님 목소리로 힐링하고 가요ㅠㅠ감사합니다💚
앗 정여진님은 가수십니다..!
잘 보고듣고 갑니다.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대...감사합니다.
보노보노 : 어째서 즐거운 일에는 끝이 있는걸까?
새 영상뜨면 방갑고 선 좋아요 후감상하는 몇안되는 채널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 아 행복해 ~
이 노래 언제 올라오나 기다렷어요
이 노래 너무 좋아..
매일 10번씩 듣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울 할 때마다 듣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보노보노ㅜㅜㅜ 오프닝 진짜 퐁퐁한 느낌이라 들을때마다 이유없이 울컥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