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아쉬움이 없게 내일이 없어도 웃을 수 있게 그렇게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엄마랑 아빠 주무셨을까 하고 몰래 거실 테레비 틀어서 보다가 한 소리 듣고 ㅋㅋㅋㅋㅋㅋ 서른 넘어가고 보니까 정말 추억 돋는 노래이면서 가사를 곱씹어보면 내일도 출근하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담긴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 ㅋㅋ 8090년대 형님후배님들 화이팅 합시다!
아마 청불이라 밤에 부모님 몰래 숨죽여 봤는데 이제 30대네.. 그 시절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만화책방에서 살고 학교 끝나고 만화책 빌려보는게 일상이었고 학원 가기전, 갔다와서는 늘 투니버스를 끼고 살았는데. 딱 그 때 그 시절에 내 여가를 채웠던, 재미를 느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잊혀진채 놓고 살지만 이따금씩 생각나 이렇게 노래라도 다시 들으면 그 때도 타임머신 타듯 생생히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 이래서 '향수를 찾고 그리워 하는구나' 싶구요..
투니버스 19세 만화지만 어린시절 초딩때 11시에 방영하길래 봤지만 재미없었음... 공감대도 그렇고 그림체도 그렇고 주인공 표정이 너무 리얼리티? 같아서 ㅋㅋㅋ 노래는 그렇다 치고 오프닝 영상도 고딩도아닌 초딩 감성 수준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나이가 차오르고나니 가사가 정말 와닿음..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정말 심금을 울리는 소절이다. 흘러가는대로 살지 않고 기분에 맞게 하고싶은 일 이라든지 취미라든지 환경에 얽매여 그저 흘러가는 물에 떠밀리지 말고 벗어나 자기 자신이 행복한 일상 인생을 살 수 있는 용기와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만화도 만화책으로 완결, 쇼난 시리즈까지 봤고 재밌었음 ㅋㅋㅋ 쇼난은 그냥 서비스 씬이 지나치게 많아서 원작 1편이 제일 잼섰음 이따금 삶에 지칠때 생각나는 노래임
중3인데,, GTO 보고 바로 오니즈카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오니즈카같은 선생님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자기 페이스대로 나아가며 자꾸자꾸 잊고 즐거운 일을 찾아내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곧 상남2인조 만화책도 살 예정인데 그동안 학교 선생님들과 GTO 얘기 나누려고요,, 지티오 오프닝 참 좋네요 잘 듣겠습니닥
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형따라 12시까지 잠안자고 투니버스에서 19세 찍었던 애니 지금 봤습니다 작화 화질 지금애니에 비해서 딸리지만 너무 재미있는 애니입니다 시대가 지났지만 꼭 보십쇼 그리고 요즘은 애니 맥스나 여러 애니메이션 채널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2010년 전 애니는 더빙있으면 더빙추천드립니다 일어에 절대 안딸려요 오히려 적응가능함
초딩때 : 뭣모르고 신나는 노래
어른이된후 : 가사와는 정 반대되는 삶을 살고있는 나를 발견
댓글 최근에도 달리는 게 다들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느낌이라 좋음 ㅋㅋㅋ
현 밴드하는사람입니다 라르크앙시엘은 25년가까이들었고 예전엔 연주도 많이해봤습니다 자기만의 색깔이뚜렷하고 일본에서 인지도가 굵직한 휼륭한싱어지요 홍종명님 음악은 그보다 1~2년정도 먼저 접했습니다 이분이 다소 연배도 있으시고 방송에안나오고 ost위주로만 불러서 잘모르는분들이 많을겁니다 홍종명 모르는분들 오래전 드라마주제가인데 홍종명의 도전 한번들어보세요 많은곡이 있지만 이분노래는 그거하나로 정리됩니다 끝으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Heaven's drive 최고라능♡♡
디지몬 어드벤쳐 오프닝 날아라 비밀의 열쇠 부른 사람이라 하면 다들 아하 하고 압니다
25년 했는데 뭐없냐
@@이이루어진다 25년 들었다고했지 25년 밴드 했다고 안햇자너
어른이 되니 저 가사처럼 산다는 게 얼마나 말이 안되고 힘이 드는 건지 알겠음.
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인 오니즈카가 얼마나 대단한 지도 알게 됨.
단 하루만 산다해도 멋지게 살아갈거야 그땐 그렇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회사에 치이고 생활에 치이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인생
어느새 내가 오니즈카 보다 나이가 많아지다니
16년 전 그 느낌이 떠올라 퇴근길에 차 안에서 눈물이 ㅠㅠ
회사에 치이고 생활에 치이고
세상이 당신을 필요로한다는거겠지
그 점이 ㅈㄴ멋있다
이 노래에 담긴 메세지는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나아가고 싶은 길로 나아가라는 거임
누군가의 압박을 받지않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가게 해주는 것 같음
이때 투니버스 감성은 남달랐던듯 이시대에서 살았던거에 감사함
성인돼서 들으니까 왜이렇게 스트레스가 풀리냐 진짜 띵곡이다
너두..?
(❤공감❤)
스트레스 푸세여 ㅎㅎ
네ㅎ GTO
@@푸조이 왜 안줌무십니까
이게 진짜 상남자의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은 명곡이다. 나이먹고 들어서도 전율이 돋는구나..
서이초사건보고 갑자기 GTO가 생각나서 이노랠 듣는다. 요즘같이 버르장머리없는 아이들한테 오니즈카같은선생이 약이지않나싶다.
진짜 고속도로 밟으면서 듣기좋은 노래 1위
하루를 살아도 아쉬움 없게.. 들을 때 마다 새롭고 힘이 됩니다!
어렸을땐 몰랐지.. 이 가사와 노래가 존나게 명곡이었다는것을. 우리나라 음악은 음악보다 애니음악이 더 좋은게 많음.. 오니즈카 여전히 사랑합니다 가사는 원곡보다도 더 와닿아요
하루를 살아도 아쉬움이 없게
내일이 없어도 웃을 수 있게 그렇게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그 누가 뭐래도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싶어
세상을 바로 살라고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더는 참견하지마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가슴이 터지게 힘껏 달려가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단 하루를 산다 해도
난 멋지게 살아날거야
이제 방해하지마 제발
찾았다 😂
정말 이런 어른이 있었으면 하고
어린 시절 꼭 저렇게 되야지 했는데
삶에 굴복하고 사는 지금
이 노래 들으니 괜히 찡해지네요
초등학교때 들었던 노래가 26살이 되서도 좋다니
너두...?
나두..
나도..
@@권보성-l3o 너두?
야 나두.
원곡이 라르크앙시엘이라 저평가 받지만 난 더빙판이 더 좋음ㅋㅋ 보컬도 좋고 가사도 만화랑 잘 어울리고
가사 전달 잘됨.
가사가넘사긴함
저도 원곡보다 더빙판을 더 낫다 생각해요 편곡이 더 터트려야할 때 확 올라가는 느낌도 있고 홍종명님의 스크래치덕에 노래가 더 시원하게 들려서 좋음
@@황선준-z3o 하 내말이... 원곡은 단이랑 난 요부분을 내려버리는게 아쉬웡
그리고 목소리도 더빙판이 더 좋고
이 노래들으면 진짜 투니버스 밤11시에 햇던 GTO반항하지마 노래가 생각이남 진짜 오니즈카영길 선생님이 떠오르는노래
초딩때 19세 만화 본것 환상게임 gto 고쿠센ㅋㅋㅋ
크레스타아아아아아
@@ryankim9203 영원히 고통받는 교감선생 크레스타 오니즈카가 한 10번넘게 박살네버림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엄마랑 아빠 주무셨을까 하고 몰래 거실 테레비 틀어서 보다가 한 소리 듣고 ㅋㅋㅋㅋㅋㅋ 서른 넘어가고 보니까 정말 추억 돋는 노래이면서 가사를 곱씹어보면 내일도 출근하는 나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담긴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 ㅋㅋ 8090년대 형님후배님들 화이팅 합시다!
오니즈카 자체가 진짜 나의 꿈이 아니였을까 저런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그럴 수 없기에 아쉽기도 추억에 한번 웃어가기도 합니다 이 노래는 늘 취한 저를 울리네요ㅋㅋ
어렸을 땐 그냥 좋았던 노래가 30대가 되어 다시 들어보니 마음속을 헤집어 놓는구나.
저도 이번년도부터 삼십대인데
정말 공감합니다!
@@조병구-g2o 반갑다 친구야
@@terrykim2743 30대 힘내자!!
30대 파이탱!!
버거몬ㅋㅋ 커엽
캬 이런 갓띵곡을!!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ㅎㅎㅎ 잘 들을게요
아마 청불이라 밤에 부모님 몰래 숨죽여 봤는데 이제 30대네.. 그 시절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만화책방에서 살고 학교 끝나고 만화책 빌려보는게 일상이었고 학원 가기전, 갔다와서는 늘 투니버스를 끼고 살았는데. 딱 그 때 그 시절에 내 여가를 채웠던, 재미를 느꼈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잊혀진채 놓고 살지만 이따금씩 생각나 이렇게 노래라도 다시 들으면 그 때도 타임머신 타듯 생생히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 이래서 '향수를 찾고 그리워 하는구나' 싶구요..
여자맞냐
30대가 되서 보니 오니즈카 멋있는 가치관을 가진 선생인듯. 애들이 삐뚤어진 마음을 가졌어도 포기하거나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마음을 변화시켰으니까 이런선생은 만화속 주인공이지ㅋㅋ
ㄹㅇ ㅋㅋ
gto 애니랑 드라마에선 ㅈㄴ게 멋진데 현실은 이미 깜빵가있음
ㅋㅋㅋㅋ 쌉ㅇㅈ
성폭행 자해공갈 가택침입 절도 폭행 등등..
실제로 만화책에서 감방감 ㅋㅋㅋㅋ
뼈때리기 전문.. ㅋㅋㅋ
@꧁⍤⃝꧂ 팩트 ㅋㅋ
기운내고 싶을때 마다 와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하루를 살아도~ 하아... 초딩땐 아무언 생각없이 들었지만 고딩 성인 이후엔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고 눈치보지말오 사는게 참 어렵다는걸 깨닭게 해준 노래 지금 들어도 현실이 가깝게 다가오는 가사 하휴...
오니즈카역 맡은 성우님 원래 오니즈카의 팬이라 자기가 하고싶다고 원래부터 생각하다가 했다는 그래서 초월더빙을 시연하셨죠
크.. 진심이 담긴 가사들
이러니 옛 추억들이 더욱 그립지
larc en ciel 99년도에 나온 노래 ㄷㄷ 곡 자체가 너무 잘 뽑혔고 GTO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라 무슨 버전이든 좋음 ㅎㅎ
캬.. 으른이 되서도 그때 그 감동이 느껴지는 노래.
노래도 좋은데 가사도 좋다
진짜 심금을 울리는 노래란 뜬구름 같은 사랑타령이 아니라 메시지가 담긴 음악이 아닐까
01:02 진짜 존나좋다 멋있다 마음이 움직였다
항상 오프닝으로만 들어서 짧았는데 길게 들으니까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투니버스 19세 만화지만 어린시절 초딩때 11시에 방영하길래 봤지만 재미없었음... 공감대도 그렇고 그림체도 그렇고 주인공 표정이 너무 리얼리티? 같아서 ㅋㅋㅋ 노래는 그렇다 치고 오프닝 영상도 고딩도아닌 초딩 감성 수준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나이가 차오르고나니 가사가 정말 와닿음.. '내 방식대로 주위의 속박을 모두 버리고' 정말 심금을 울리는 소절이다. 흘러가는대로 살지 않고 기분에 맞게 하고싶은 일 이라든지 취미라든지 환경에 얽매여 그저 흘러가는 물에 떠밀리지 말고 벗어나 자기 자신이 행복한 일상 인생을 살 수 있는 용기와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만화도 만화책으로 완결, 쇼난 시리즈까지 봤고 재밌었음 ㅋㅋㅋ 쇼난은 그냥 서비스 씬이 지나치게 많아서 원작 1편이 제일 잼섰음
이따금 삶에 지칠때 생각나는 노래임
일렉기타음 조금 더 울리게 바꾼 게 진짜 좋네...
(❤GTO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내가 다 틀린거라고
웃기지 좀 마 넌 날 몰라
완전 사이다네ㅋㅋ
ㄹㅇ 꼰대들한테 얘기해주고싶음
우와 뭐야풀버전ㅋㅋㅋ
감사합니다
원곡이랑 가사가 영 딴판인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좋네요..
주위 시선 신경 쓰지말고 살고싶은대로 살겠다는 느낌이 좋다
무너져 내릴때, 가슴에 다시 불을 지피고 싶을때 이 노래를 찾게된다
ㅇㅈ
더빙판이 개인적으로 좋았던게 워오오오오 할 때 갈성 진심 좋아함 진짜 가슴이 터지게 달리는 기분임
중3인데,, GTO 보고 바로 오니즈카에게 반해버렸습니다,, 오니즈카같은 선생님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자기 페이스대로 나아가며 자꾸자꾸 잊고 즐거운 일을 찾아내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곧 상남2인조 만화책도 살 예정인데 그동안 학교 선생님들과 GTO 얘기 나누려고요,, 지티오 오프닝 참 좋네요 잘 듣겠습니닥
낭만.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보면 내 인생 가사와 정반대...
대부분 그렇죸ㅋㅋㅋ 그렇기때문에 이런 노래가 더 좋은거고여
오늘도 듣습니다!
하 지금은 자동차로 갈아 탔지만 클래식 바이크 타고 이 노래를 듣고 달리면
멈출수가 없다
요즘 왤케 이런 남자냄새나는 노래가 좋냐 ㅋㅋ
더파이팅이나 근육맨 등등 옛 투니버스사이에서도 남자냄새 진하게 나는것들 개좋음 ㄹㅇ
실제로 오니즈카 같은 선생님이 있다면 현실적으론 말이 안되도 상상만으로도 낭만이 넘칠 듯
제 모닝콜인데 덕분에 항상 시원하게 일어납니다 ㅎㅎ
마음의 상처가 날릴 수 있게
ㅋㅋ어른되서들으니 아에 다르구나
투니버스 나이트에 새벽에 몰래몰래보던 기억이 난다
나이 30에 다시 듣는
이 노래
잠시나마 퇴근길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어렸을 적 밤에 들으면 가슴속이 뭔가 시큰시큰한 느낌이 들던 노래였는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네
추억이다.ㅠㅠ 그 때 그 걱정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프다.ㅠ
낭만 그자체 ...
어릴때 몰래 봤는데 감동이었음 ㅠㅠㅠ 32메가바이트 짜리 건전지 들어가는 mp3갖고있었는데 저용량
기준 5~10곡밖에 안들어가는데 이노래 넣고 다녔는데..
가사를 정말 잘 만들었네
원곡은 진짜 신나고 좋지만 가사가 일본어고 일본 감성이니까
마음에 잘 와닿지는 않는데
우리말 가사니까 귀에 들리고 가사 내용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네
크으 진자 좋다
지금도 계셨으면 유튜브로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어볼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좋습니다
그렇내요 너무 아쉽내요
헐 이거 부르신분 돌아가셧나요...?
@@youtubeslave 네 알아보니까 돌아가신 지 좀 됐네요.. ㅠ
내년이면 벌써 10주기네요...
더빙곡은 처음에 시동거는 소리가 더 커서 좋음
애니 결말에서 이브금 흘러나올때 ㄹㅈㄷ였는데ㅋㅋ
아무 생각없이 듣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형따라 12시까지 잠안자고 투니버스에서 19세 찍었던 애니 지금 봤습니다 작화 화질 지금애니에 비해서 딸리지만 너무 재미있는 애니입니다 시대가 지났지만 꼭 보십쇼
그리고 요즘은 애니 맥스나 여러 애니메이션 채널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2010년 전 애니는 더빙있으면 더빙추천드립니다 일어에 절대 안딸려요 오히려 적응가능함
명곡중에 명곡.. 지금 들어도 가슴이 뛰는 노래!!
출근할때 아직도 듣습니다^^
그리운 이 노래 잘듣고갑니다
중간에 배달시키셨어요???
진짜 한국어 버전 가사 미쳤다.
애니는 안본 스무살인데 노래가 너무 맘에 와닿네요
넘나 좋은 것!
크.. 진짜 가슴뭉클해지는 곡
잘듣고 갑니다.
당시 오니즈카가 20대 초중반 설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니즈카 엄청 어른스러운 거였음... 요즘 20대 초중반이랑 비교하면... 물론 만화이지만🤣
중학생 때부터 들었던 노랜데 한국어 가사 있는 줄 처음 알았네 가사 진짜 좋다...
힘들때 이노래듣고 용기얻는다
와 나 중딩때 이노래 아침에 들으면서 학교 가면 그날 ㅈㄴgto 오니즈카가 된 기분이었는데........ 벌써 서른이네;;
실제로 오니즈카같은 선생 있으면 학교생활 즐거웠을듯
저두 지금은 여전히 이게 맘에 드네요.ㅎㅎ
2021년 보러 온 사람 손
진짜 밤마다 엄마 몰래 투니버스에서 봤던 기억 난다 ㅋㅋㅋㅋㅋ
지금도본다 27살이다 ㅋㅋ
툴라형 노래듣고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원곡들으니까 괜히 울컥하네 그때 그 당시 생각나서
띵동 소리 어떻게 못 없애나요 아 진짜 그것만 아니면...😢😢
gto오프닝은 1기는 확실히 더빙이 멋짐
왜 고인 영정사진 달고 다니시죠.....?
아 추억이다..
2020 8월 손
2021 1월에도 보는사람있냐 형은 인생에찌들때마다온다
정말 좋은 노래야 가사가 너무 와다아 멋지게 살고싶네
투니버스 전성기 2000년~2006년
그중의 한 작품
꿈을 꾸게해준 노래, 다시 꿈 꾸련다.
퇴근길에 운전할 때 이 노래 나오면 사고날듯
오랜만에 gto 정주행 하고 보는데 노래 뒤지게좋네 이노래들으면서 국도 풀로 땡기면서 달리다가 죽거같은 기분
원곡 가사는 일본에선 전쟁때 죽으러 가는 가사라 해서 유명한데 한국판은 이렇게 시원하다니….
??? 그건또뭔개소리임ㅋㅋ
@@mocaran7288 너 일본어 좀 할줄암?? Driver's High 神風特攻隊 요거 검색해봐 참고로 나 일본 라으크팬임
@@soo-gq5oz 조현병이가
진짜 미쳣다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즈카의 16살 연하 신부를
작가님이 실제로 이루어 버림
캬!
요즘 매일 듣는다
지금도 듣는준
오늘도 듣는중
희황이 형이 이거 불렀다 모두 흐름에 올라타
서른 문턱에서 가사 곱씹어보니까 진짜 씹명곡이네 ㅁㅊ
반항하지마와전노래신이나요구독누르면되겠네요?
34살인 나는 이건 처음 들어봄..
더빙은 본적이 없네ㅠㅠ
저도 더빙판은 첨들어보는. 30
20년은 족히 넘은거같은데 가사가 아직도 기억난다
가사가 낭만 넘치기 때문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