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게임 뉴스| 타임라인 00:00-캡콤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 메타크리틱 평균 점수 79점 출처:metacritic 01:09-343 스튜디오는 인기를 잃었으며 더 이상 "Halo" 시리즈 게임 개발을 담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출처:tech4gamers 01:54-"그래비티 러시" 제작자는 SIE가 문을 닫은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출처:X 03:06-'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의 새로운 '전방향 이동' 시스템은 끌 수 없다. 출처:Gamespot
343 인더스트리의 작품은 그래픽은 좋은데 번지 작품들에 비해 평가가 좋지 못했네요. 결국 343도 인피니트를 끝으로 헤일로 시리즈에서 손을 때게 되었군요.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인피니트에서 마스터 치프와 코타나 간 스토리를 일단락 지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헤일로 인피니트는 엔딩을 보지 못한 유일한 헤일로 시리즈이기도 한데요. 마스터 치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RPG요소외에도 그래플링 훅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기존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타파하려 애를 썼으나 잦은 충돌과 버그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기 너무 어려웠네요. 초반 무기 찾으러 가는 미션에서 음성안나오는 버그는 애교로 넘길 수 있었지만 이후 잦은 튕김중상으로 결국 강제 삭제 엔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헤일로 시리즈의 새로운 개발 팀은 제발 자잘한 버그를 해결함과 동시에 마스터 치프, 코타나와의 스토리를 완결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로크 및 오시리스 팀을 주축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이 한 두편 출시되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소니 인터랙티브 재팬이 소니 퍼스트파티 중 본가 제작사였는데 이제 일본 쪽은 폴리포니와 아소비만 남게되었네요. 서양 제작사들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본 쪽 제작사 비중을 축소시키는 모양새군요. 업계 1위인 소니야 워낙에 잘 하고 있으니 아쉬운 부분은 크게 없지만 이코 시리즈가 더는 출시되지 않겠다는 점과 그래비티 러시의 캣과 레이븐의 팬X...... 를 더는 볼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군요.
탱고 게임웍스를 문닫게 할게 아니라 343을 닫았어야지..... 헤일로도 이젠 놓아주고....
탱고를 왜 버렸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엑박이 이러니 점점 하락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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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캡콤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 메타크리틱 평균 점수 79점
출처:metacritic
01:09-343 스튜디오는 인기를 잃었으며 더 이상 "Halo" 시리즈 게임 개발을 담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출처:tech4gamers
01:54-"그래비티 러시" 제작자는 SIE가 문을 닫은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출처:X
03:06-'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의 새로운 '전방향 이동' 시스템은 끌 수 없다.
출처:Gamespot
343 인더스트리의 작품은 그래픽은 좋은데 번지 작품들에 비해 평가가 좋지 못했네요. 결국 343도 인피니트를 끝으로 헤일로 시리즈에서 손을 때게 되었군요.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인피니트에서 마스터 치프와 코타나 간 스토리를 일단락 지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헤일로 인피니트는 엔딩을 보지 못한 유일한 헤일로 시리즈이기도 한데요. 마스터 치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RPG요소외에도 그래플링 훅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기존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타파하려 애를 썼으나 잦은 충돌과 버그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기 너무 어려웠네요. 초반 무기 찾으러 가는 미션에서 음성안나오는 버그는 애교로 넘길 수 있었지만 이후 잦은 튕김중상으로 결국 강제 삭제 엔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헤일로 시리즈의 새로운 개발 팀은 제발 자잘한 버그를 해결함과 동시에 마스터 치프, 코타나와의 스토리를 완결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로크 및 오시리스 팀을 주축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이 한 두편 출시되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소니 인터랙티브 재팬이 소니 퍼스트파티 중 본가 제작사였는데 이제 일본 쪽은 폴리포니와 아소비만 남게되었네요. 서양 제작사들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본 쪽 제작사 비중을 축소시키는 모양새군요. 업계 1위인 소니야 워낙에 잘 하고 있으니 아쉬운 부분은 크게 없지만 이코 시리즈가 더는 출시되지 않겠다는 점과 그래비티 러시의 캣과 레이븐의 팬X...... 를 더는 볼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군요.
전 개인적으로 보면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 이라도 3부작 이 딱 좋아 보입니다.
3부작을 넘어가면 항상 평가도 낮아지고 문제가 많더라구요.
그래비티는 psv에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저도 아쉽네요...
정말 이럴때마다 느끼는 건데 대기업일 수록 정말 현실적 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