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해놓고 항상 남탓을 합니다 모든 책임을 남한테 떠넘겨요 남한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요 그리고 항상 자랑질을 해요 별것도 아닌것들 진짜 남들이 보기에 하찮은 것들 그런걸 자랑해서 자기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거에요 그리고 남을 이용하고 착취합니다 자기는 남한테 일절 베푸는 거 없어요 이익이 된다 싶으면 호구로 알고 계속 따라붙으니까 어떻게든 차단해야 됩니다
그걸 불안 두려운 겁을 아닌척 뚜꺼운 가면을 쓰고 남에게 투사하죠 뜨거운감자를 던져버리죠 부끄러움 수치심을 타인이 어떤반응을 보이냐 하면서 즐기죠 고통 괴로움을 받는걸~~ 속으로 즐김. 이패턴을 없어지질 않고 또다른 트집을 잡아 하니. 성격은 인성은 죽을때 까지 안변하니~~ 인격이 보편적으로 다르죠. 쌔하니~~
진짜 사악하고 교만한 인간한테 걸려서 소송까지 갔는데, 결국 제가 이겼어요. 머리 쓰고 빠져나오는거 포기하고 그냥 진실대로 솔직하게 다 말했더니 판사님이 재량껏 판결하셨어요. 그짧은 시간, 증거자료만 보시고도 그놈 인간성을 간파하신것 같아요. 경찰, 법원까지 우습게 보고, 법망 피해서 온갖 이익만 챙기는 놈이었어요. 나르에 당하지 않는 방법중에 "이익보다 진실" 정공법도 있는것 같아요
맞는말 이고 나르들은 싸움걸고 실수하게 만들고 걸고 거짓프레임 씌워 괴롭히며 주벽사람들에게 오햇사게 만들며 나쁜쪽으로 는 머리굴리는 생각,휘두루고 군림하려는 생각만 24시간 하고 사는 악마들이고 나르년들으몸도 잘주고 타인의 남자에 탐욕부려 뺏은것에 환희를 느끼고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고 사는 문란하며 도박,사치 ,술,바람,섹스 환장 도덕성,윤리를 싫어하며 양심에 가책이없으며 그들이 사과하는것은 다시 휘두르기 위한 거짓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꼭 협박을합니다 그때는 마지막 이라 다 오픈 생각하고 싸워야되요 . 협박 하면 미러링하고 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나르가 귀찮아할 정도,질릴 정도로 집요하게 잘못된것을 잘못한겅 증거를.녹음,기록 기본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친구였던것이 악질나르스시스트 였는데 언젠가 시비걸며 협박한 순간 부터 정 떨어지더군요. 기록,녹음 증거들을 모았고. 거짓에 능한것들이기에 . 말하고 일부러. 더 질타하고 귀찮을 정도로 그들이 했던대로 미러링하고 대공개 대화 크게 사실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말길 알아듣읍니다.
얼마전 나르인 사람을 친구로 사겼습니다. 가스라이팅이 좀 심한 친구인가 했는데 이런걸 나르라고 부르나 싶기도 하네요. 격투기 동아리였죠. 제가 운동도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격이 밝으니 다가오더라구요. 처음엔 굉장히 잘해주는 듯 보였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니 주변에 지속적으로 제 이미지를 깍아내리려 하더라구요. 특히 무리중에 특정 누군가를 가까이 끼고 굉장히 챙겨주면서 저를 까내렸습니다. 자기 사람은 알뜰히 잘 챙긴다는 뉘앙스로 자주 이야기 하며 굉장히 잘 챙겨주었거든요. 그러면서 그 애가 했던 말들이 -쟤는 너무 과격해. 쟤랑 하면 다쳐. -누구야, 너 다치면 쟤한테 병원비 물어달라해 -(제 기술이 정확하게 먹혀들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식으로 들어오면 너만 다쳐 ㅁ 이런 것 뿐만이 아니라 소소한 명령같은 것들도 자주 내리구요. 은근슬쩍 계속 제 돈을 쓰게 만든다거나 무리를 다 데리고 다니면서 은근 저만 묘하게 막대하더라구요. "쟤는 저래서 나한테 미움받는거야" 를 은근 슬쩍 간접적으로 주변인에게 어필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불쾌한 구석이 많은 친구라 어느날 그 친구 하는것을 한발 떨어져서 무표정 하게 관찰했습니다. 저런 말과 행동을 통해 얻으려는게 뭘까? 권력일까? 말투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경고를 날렸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가스라이팅이니 하지말라구요. 제 말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듯이요. 그래서 손절 해버렸습니다. 운동에서 만나도 더 적극적으로 그 애가 없는 존재인거 처럼 행동했어요. 다른 친구들과 더 적극적으로 지내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면 다가가서 대화상대를 빼앗아버렸죠. 인사도 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다는 듯이 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여러가지 이유로 손절했다고 이야기했구요. 제가 게임에서 졌을 때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나대지 말고 적당히 짜지라는 눈빛도 보내 주었습니다. 이제 운동에 안 나타나네요. 그러고 났는데 그 방법 뿐이였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애가 나르였고 그방법 뿐이였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나르들이 .... 혹시 말이 많나요?????? 저는 유난히 나르들 표적(?) 잘되는 나르들이 좋아하는 만만한 .. 물러터진 케이스라 ㅠㅠㅠ 유난히 저에게는 겁나 말 많은 사람 잘 붙어요 . 라떼는 말야 식의 과거 얘기 숨도 안쉬고 늘어놓고 (지 혼자 떠들음) 본인이 똑똑하고 많이 안다는 늬앙스 설교 가르침 평가 지적 . 본인 주변은 늘 의사 부자 갑부 명문대 등등 (내 아는 누구가 .. ) 본인 세계 스타일과 다르면 (옷 음식 취미 등등)외계인 괴상한 인종 취급하고 무시하듯 지적하고 자기 스타일로 만들려하고 가장 괴로운게 말이 많은거요 ㅠㅠ 가만 놔두면 지 혼자 기본 30분 1시간 2시간 ........... 5시간 연설해도 지 혼자 팔팔함.
나르 때문에 주변 모든 사람들과 멀어졌어요. 나르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해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주변사람들이 나르 한테 놀아나는게 다 보이는데 어찌할수가 없네요. 그들이 빨리 벗어나길 바랄뿐.😢 반복되는 후버링에 고통 받았지만 이제 정말 거기서 벗어나고 보니 나르가 정말 어린아이같다는걸 알았고 나르와 보낸 3년의 시간이 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지금은 나르의 속이 훤이 다 보이고 거짓말이 다보이고 그저 웃지요. 주변 사람들 한테 속시원히 말할수없는게 좀 속상해요. 나르에 대해 알려주시는 모든 쌤들 감사합니다.😊
주변사람한테 예기해도 본인이 겪지 않았으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니...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싶어하지않는 느낌??? 아...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하고 싶지 않은 느낌?관심 밖? 에코이스트인 저는 혹시 다른 사람들도 나르들을 만나 고통달할까봐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강해서 얘기한거였는데...대부분 별 관심 없드라구요ㅠ 정말 오래된 몇십년된 지인 몇명만 빼놓구요 ㅠㅠ 이제는 굳이 애써서 설명안합니다. 당해서 그때서야 느낄듯... 그리고 에코아닌 이상 당하지도 않드라구요...타인에 대해 별 관심이 없고 1순위가 본인이라....
남편입니다 이미 성인인 자식들 혼사 등등을 생각해 아직까지 같이 사는데 뒤늦게 깨달은 뒤부터는 남처럼 거리두고 살고있어요 거리를 두고 사는것에대해 아이들에게 이해를 받고 지내고는 있지만 마음은 불편해요ㅎ 남들은 이럴 수밖에 없는걸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직접겪어보지 않아서 상상을 못해요 그도 저도 이상하다고만 할 뿐... 그냥 누워서 침밷기로 애들 혼사길만 망칠 뿐이라 그냥 입다물고 더 이상 휘둘리지않고 사는거에만 만족하려구요 마음힘들때 이런 영상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추운겨울좋아-f8x 그멍키들도 정리하셔야 합니다.가해자 나르의 유일한 연결고리이니까요. 나르가 아는 주변은 다 정리하셔야 합니다. 번호 바꾸시고 나르의멍키들 한테도반복되는 후버링 피해,상처 입지않으시려면 절대 알리시지 마시고 집을 알면 동네에도 안좋게 거짓으로 소문 퍼뜨리고 스트레스로 제 삼자 매수하여 괴롭히고 분노유발하여 은근 가해자 나르를 떠올리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해서 연락을 피해자 스스로가 가게 만드는 나쁜쪽으로 교묘하게 머리는 잘 씁니다. 집을 안다면 이사 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나릉디멍키들에게 누구도 연락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 정도로 나르가 이용할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큽니다. 주변인간정리 까지 다 해야하니까요. 단, 왜 그런지는 멍키들에게 나르때문이였다라는것 인식을 시키고 외롭다 해도 두려워 마시고 과감하게 나르의 멍키이용질에 나르에게 놀아나고 짝짝궁했던 나르의 멍키들 다 차단하시고 나르의 멍키가 아닌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만 남겨 놓으시기를 권합니다 . 멍키들도 나르가 시키는것에 행동하고 솎은것들이기에 경계하시고 친절히 그나르를 모르는척 하고 다가와도 느낌이 있으실것 입니다. 그느낌을 무시하지 마시고 상종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악질나르스시스트를 만나 시간을 오래 알게 될수록 나중에 더 이용의 피해나,상처 만 남아 우울증이 신경쇠약증 까지 가서 건강악화까지 피해주는 그냥 악마라고 생각하십시요. 사실은 나르가 하는말,행동은 진실된것이 단 하나도 없읍니다.그들의 화내는 방법은 외모조롱,비난부터 시작하여 일부러 정있는척 하며 불쌍한척 하고 다가오다 나중에는 타인들과 싸움 붙이게 이간질 그리고 안통하면 마지막은 협박입니다. 철없는 악마 그 자체 이기에 기록은 필수 이며 나르라는것을 설마 라며 제차 의심하지 마시고 차단하시고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고 그래도 끈질기면 나르와 진짜 극대분노로 응징하셔야 합니다. 귀찮거나 피해입은 본인스스로도 제어가 안될정도의 살인을 생각할정도의 분노라면은 안보는것이 가장 상책입니다. 나르는 이용대상들을 그런 감정까지 가게 만들며 양심에 가책이나 공감능력이 없고 미성숙한 악마이기에 본인이 모든대상들을 이용감삼고 조종하고 지배했던것은 생각안하고 하는것이기에 나르에게 이용하고도 ,조롱,외모,인격비하 그 만큼 분노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본인 자신을 위해서 과감하게 결단력으로 정리하시고 상종않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아이가 있으신가요?.. 저는 딸아이를 나르에게 뺏기고 이혼해줬어요 너무 억울하고 아이가 보고싶은게 못보는게 너무 괴롭네요 거기다 나르는 아이가 절 전혀 찾지 않게 만들어버렸어요 정말이지 너무 교활한 악마여서 분이 가시질 않는데 나르는 딸아이랑 여행다니는 사진을 저에게 보내며 약을 항상 올리더라고요 유치하기까지 해요 나이가 60인 남자가 ..
저희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결혼한지 13년차인데 작년까지 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서 제 앞머리와 옆머리는 모두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격어보지못한 사람은 절대로 알수없습니다.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입니다. 남편에 실체에대해서 정확하게 알게된것은 올초부터입니다.이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이구나.(그전에는 나르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이분말씀이 백프로 맞습니다. 실체를 알고 내 자신을 단단히 하면 나르시시스트를 역으로 조종할수있습니다. 감정적인것은 버리시고 말로써 사람 감정 긁어대는거에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사람 긁어대려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막 지껄이고 봅니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분노하면 기다렸다는듯이 니가 그럼그렇지 하며 쾌감을 느낌니다. 일일히 반응할 필요도 없고 반응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끔 당근하나씩 입에 물려주세요. 잘한다 잘한다. 궁디팡팡 해주면 말 잘듣습니다. 그대신 내가 너를 이뻐해줬으니 너도 나를 이뻐해줘. 이런마음은 동네 개한테나 버리세요. 마음이 여리고 나약하고 쫄보인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본인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울고불고 내 마음좀 알아줘~~~징징거리면 지가 무슨 하느님이나 된것처럼 착각하는 인간들이 나르입니다.
나르와 함께살면 죽고싶어집니다. 밖에선 말끔하게 이미지관리하는 나르라서 옆의 배우자들은 억울하고 답답하고 피가말라갑니다. 차라리 얻어맞으면 멍이라는 증거라도 있지, 내 정신이 이상해지면 나에대한 평판만 떨어집니다. 나르에겐 진심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대체 왜 그러냐 허심탄회하게 대화? 나의 약점이라는 먹잇감을 주게되는 미친짓이 바로 진솔한 대화입니다. 상식적으로 다가가선 안되는게 나르이며, 가능하다면 영원히 상종 안하는게 베스트이나 여의치않다면, 절대 본인의 진심과 속내를 내보이지말고 특히, 본인의 약한부분을 내보이지말아야 합니다. 이상 오로지 100%경험담에서 나온 글이었습니다
나르대처법 설명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정말 잘 요약해주셨어요! 너무나 선한척하고 마구 퍼주고 베풀다가 어느 순간에 제 약점을 계속 지적질하고 내 좋은 것들은 자기것마냥 다 갖다 쓰는 나르를 보면서 정말 혼돈이 오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시간들이 길었어요. 그런데, 정리해 주신 내용을 보고는 제가 느꼈던 모호함과 이 관계를 어떻게 다뤄야하나의 고민에 답을 얻은 것 같아요. 선하고 천진한 모습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해서 자기 반짝임의 포장으로 쓰는 이 사람의 심리가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는 두려워말고 대응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사람이 관계를 단절한 후 저에 대한 음해나 모욕도 그건 그 사람 인격의 문제구나 하고 놓아버리면 된다는 깨달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자기성찰로 저 자신을 성숙시켜야 하듯, 그 나르 숙제는 자기가 풀어야겠지요.
@@임영미-g1c 저도 대공감합니다 3명내인생의 큰 악질형나르 내현적 나르,외현적 나르 .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 본인이 이용한 대상을 나쁜쪽으로 프레임에 씌워 각본,시나리오 짜고 플라잉멍키들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런 플라잉멍키들도 다 인간정리 하는게 외로워도 낫읍니다. 다시 떠오르게 하거나 나르의 부탁으로 조종질에 멍키들이 나르의 이용대상 피해입은 사람을 알려하고 캐녀려 하여 나르가 멍키들이 나르의 이용대상을 방해하거나 괴롭히거나 안좋은 이미지를 교묘하게 자연스럽게 시나리오 짜서 나르가 아는 조종되는 자들을 갖다붙혀 끈질기게 보이지 않는 내가 모르는 제삼자를 스토킹까지 하여 감시하거나 확인합니다. 악질 나르는 응징,아니면 상종안하는게 답 입니다.나르는 그 멍키들 자기편을 든자들 마저도 이용하고 조종하고 지배하려 하니까요. 사실은 굉장히 철이없고 유치하며 무조건 가벼운 말다툼도 외모비하부터 들어가며 디스하는 악하고 미개한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나르와 살아요. 영혼과 몸도 마음도 황폐해 졌어요 나르라는것을 알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역전 된것 같아요 한편으로 치워놓고 저 자신을 회복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상대를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편해 지기도 했구요 김든든님 말씀을 들으니 저 자신에게 쓰담쓰담이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혹 지금 어려움 겪고 계시는 젊은분들 계시면 피할수 있으면 반드시 멀어지시고 안되신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셔서 편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전형적인 내현나르의 특징을 다가지고 계세요 지금 70이 넘으셨고 늙고 아픈데도 많으신데 유독 저에게만 아픈내색을 하고 저에게만 간섭과 잔소리를 하세요 최근들어 나르에 대해 공부하면서 더이상 화내고 짜증을 내지않고 거리를 두고 연락을 받지않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거리를 두고사는걸 나르가 원하는것도 아니지않을까요?가까이 가기도 두렵고 거리두고 있는지금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나나-r6d4i 맞아요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하느냐고 하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섭섭해하고 50넘은 저에게 아직도 머리 짤라라 옷은 얌전히 입어라 살빼라 보기싫다 잔소리를 하시니 싫다고 하면 다 너 잘되라고 하는소릴 고깝게 듣는다며 섭섭해하시고 만나고 돌아온날은 기가 다 빨린 느낌입니다
@@이혜주-b6w나르부모는 자식의 외면밖에 안봐요. 살조금찌면 그렇게살찌면 상대방바람난다고 어이없는잔소리, 자식의내면이 뭐가 힘든지 이런고민은 관심없죠 니키운다고(보통의부모처럼 잘키운것도 아니고 보육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양육환경정도 였음) 무좀이생겼다며 하소연해서 나도 자라는동안 힘들었다하니 쌩.. 공감을 못해요 자식생일은 모르면서 본인생일은 꼭 챙겨받길바라고, 돈돈거리고 자식보다 돈이 더중요한 사람들이에요 저는 집안에 외현나르,내현나르가 골고루 있어서 그냥 이제 차단하고 안가려구요 말이 안통하고 극이기적인 사람들 그만보고 살고싶어서요.. 다른사람 챙기는거 이제 그만하고 불쌍한소리, 동정심 자극하는 말에 동요되지않고 나의행복만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내 주변에 몇명과 인연을 끊고 나서 돌이켜 보니 우연처럼 모두 나르에 조울증과 피해망상 환자들이었다. 어느 순간 예측할수 없고 종잡을 수 없는 악행들에 더 이상 휘둘리기 싫어 쳐내야 겠다고 결심하기까지가 적게는 16년에서 30년 이상의 길다란 인연들과의 절연이 아픔인 줄 알고 괴로워 했던 시간들이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었고 나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 지름길이었다. 누구보다 홀가분하고 당당하게 내 인생을 나 스스로가 주인으로 살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그렇습니다 결혼을 안해서 자식도 없고 사실혼 남자들과도 헤어지고 60넘어 전이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착취와 폭력 너는 거지사주라 돈은 내가 관리해야돼. 그렇게 가스라이팅 30살까지 벌어서 모두 주었습니다. 이복형제들 앞에서 저를 비난 조롱하며 그들의 환심을 사고 이간질 하고. 벗어나고 싶은데 잊고 살고 싶은데..ㅠ 외면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옆으로 왔습니다ㅠㅠ
트라우마본딩이라는 생각이되네요. 신용카드긁는사람따로 빚갚는사람따로. 쓰는사람은 돈의 무게를 몰라서 더 막쓰게될수있습니다. 아프다고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구나하고 나중에는 자ㅅ로 협박할겁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나르인것같은데 부모님께서 그러시고 가족들은 놀고싶어서 돈을 빌려달라고도 하더라고요. 나쁜버릇더 강화되기전에 조금씩 심리적거리두고 그사람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제 경우에는 상대방이 나한테 어떤 행동을 했는데 슬프고안쓰러웠다. 라는 과거의 글이 있으면 고생많았었구나 순진했었구나. 싶으면서도 다시는 똑같은일 번복하는 일 없도록 조금씩이라도 바뀌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정보는 태풍이 불어올때 나의 비밀기지가 되어줄겁니다. 나의 마음을 기록하시길바라요.
나르가 볼수없는곳에 기록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떤거에 상처받는지 힘들어하는지 내가 무슨 생각인지 알면. 너 그렇게생각하는거 옳지않다느니 가족좋다는게뭐냐하면서 매정하다뭐다 하면서 제가 느끼는 감정이 이상하다는 식으로몰수있으니까요. 그들에게 나에대한정보를 주지마세요. 얼마를 버는지도요.
개인적경험으로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이구나로 결론이나면 증거를 수집하기위해서 나르에게 일부러 내가 먹이감이라는 신호를 주고 미끼를 던지면서 호구라는 느낌을 준다음 핸드폰문자등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충분히 증거가 준비되었다면 나르 주변사람들에게 다폭로하는게 가장 효과가 확실하다봅니다. 물론 이방법은 피해자가 여자인경우 사용하기가 힘들고 남자분인경우 가장 효과가 확실하고 빠르게 나르와의 인간관계가 정리됩니다. 나르가 폭발적분노를 표출하는게 필수과정인데.. 추가폭로한다고 대꾸하면됩니다. 너가 나르라는 수많은 증거를 수집했다..이거 차례대로 폭로한다. 이말만하면 상황끝입니다. 나르가 겁이 엉청나게 많습니다. 또 나르는 주변인들이 자신의 정체와 민낯을 알게되는걸 지옥에 떨어지는줄알만큼 두려워합니다. 나르의 분노에 일일이 대꾸할필요도없고 아예 침묵하면서 이말만 간단히 하면됩니다.
전 남편이 나르성향이 넘 많아요 . 재혼인데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 그러나 사업을 같이 하고있어서 엮인게 많아서 이게 아니다 하면서도 관계정리를 하지못하고 괴로워만 하고 있어요 . 헤어지면서 제가 무너지지않도록 저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고 저자신을 스스로 돌볼 계획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진짜 주변신경 많이 씁니다.. 평소에도 머리빨을 생명이라고 여기는 친구죠.. 평소에도 외출전에 집에서 머리만지는걸 보면 젤 바르고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정성가득..(20분정도 소요) 머리 만지는거 옆에서 구경하면 쳐다보지 말라고 지랄함.. 방에서 문잠그고 혼자 머리 만집니다. 문제는..친구 어머니 장례식에도 이런 정성을 들여 왔다는거예요... 머리만지는게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제기준에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상황에 머리 세팅을 한다는게.. 친구부모님 첫 장례식이라 저희들은 충격과 슬픔이 대단했어요.. 화장터에서 끝까지 울음 참고있던 당사자가 울음이 터지자 친구들도 다같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울음바다.) 근데 그친구 갑자기 그곳을 혼자 벗어나더군요... 공감이 안되어서 그런행동을 한것일까요?
이런 나르들은 상대가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자기 세뇌에 반응하지 않으면 가능한 관계를 끊기도 하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에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 나르는 건강한 자아를 갖고 개성을 가진 이들을 혐오합니다. 진정성을 가진 이들은 그들을 불쾌하게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누리는 모든 건강하고 성공적인 것에도 강한 파괴적 본능을 갖고 깎아내리고자 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려고 자기수용하는 명상하며 성찰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려고요.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려고요. 공부하고 습관을 들여보려고요. 시작이 어렵지 적응되면 대처를 하기 수월해서요. 내 가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을 보니깐 저도 닮아가는것 같아요. InFp 중재자 성향입니다
와 저는몬가요 ㅋ 나르라는 단어는 몰랐고 그사람 행동이 정상적이진 않네 좀 이상하네 나한테 굳이 이렇게할까? 하면서도 약점잡고 갉아먹는거에 즐거워하는 모습 알기에 더 먹잇감처럼 나를 휘두르게 정도껏 먹잇감이 되주고 그걸 이용해서 술값 다 얻어먹는데요ㅋ대립하거나 부들되면 악화되고 정도껏 휘두르는데로 받아주면 이를 불쌍히 여겨서 한없이 착해집니다ㅋㅋ 나르 보다 윗단계도 있나요
남편이 굉장히 자신을 아끼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이 든지 좀 되었는데 최근들어 나르시스트 성향인 것을 알았어요 거기에 폭력까지 있다보니 결혼 20년 넘어서 너무 지쳐서 남편에 대한 감정이 0이네요 나와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지금 당장 헤어져야할지 둘째 대학 입학 올해 시키고 막내랑 나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었나 봅니다 친정아빠와 70프로 비슷한 남편과 결혼을 하다니 ㅠㅠ
전원주택 마을에 사는데요, 나르시스트가 90프로 이상입니다. 상대방이 만만한가 끊임없이 관찰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나만 공격하지 않는다면 최고 좋은 사람입니다. 신안섬에서 장애인 노예를 마을 사람들이 같이 감시하고 도망가면 경찰이 잡아다 주는건, 그 마을 사람들이 악해서가 아니라 인간사회의 본성입니다. 그거 욕하는 사람들 다 신안 섬에서 살면 누구보다 그 노예주인에게 아부하려 노력할거예요. 제가 하려는 얘기는 나르시스트 눈에 띄지 않는 기술은 생각보다 고급기술이고, 나 자신은 누군가에게 나르시스트 마음을 가지려하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평화롭고 온화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알고 있고. 훌륭한 면도, 못된 면도, 나르시스트적인 면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상상도 안되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마을 형태에서 살게 되면 인간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탈출은 지능순인데, 집이 안팔리네요.😊 아, 그리고 이 세상에 훌륭한 사람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사람이 쓰는 가면도 잘 알게 되었네요. 흔히 분칠한 사람들 믿지말라고 하는데 인간 자체가 그렇습니다. 타인들에대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자신의 일과 인생에 집중하게 됩니다. 원래는, 안전하고 좋은 부모 밑에서 성장하며 인간사회를 탐색해놓는 건데 그걸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이 드물죠. 정말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사실 인간이 악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잘 피하는 그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르시스트가 나만 공격하지 않는다면 최고 좋은 사람이라뇨? 나르두둔하는것도아니고;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나르는 자신 내면의 지옥을 회피하기위해서 타인을 괴롭히는것으로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문제를 문제로 덮기위해 분탕을칩니다. 자격증도 없는데 자격증있다고 구라치고들어와서 구라였다는거 들통나도 그게 뭐 죄냐고할사람입니다. 능력도없는주제에 욕심이 어찌 그렇게나 많은지. 본인이 발전할 노력을해야하는데 멀쩡히 잘 살고있는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만들고 가십거리를 만드려고 왕따를 만드는데에 눈에 핏발세우기도해요. 나르는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쓰레기입니다(인간을 쓰레기라고생각하진않지만. 나르가좋은사람이라고하니 혹시나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실분있을까봐 좀 극단적으로 말해봅니다) 능력없는데 본인 능력없는거숨기려고 옆사람이 실수했다는식으로모는 사람이 내 동료라면 어떨것같나요? 그들은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남을 착취하는걸 멈추고 자기자신이 발전하고 바뀌려고노력할테니까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남을 낮게 평가합니다. 독립적일수록 말을 가려서하고, 조심하죠. 상처는 미숙해서 오는거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은 조금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는걸 알고 대비하셔야 될 것 같아요. 행동도 좀 도덕성과 멀어요. 근데 왜 인연이 됐냐? 원래 비슷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데 말이다. 사기꾼을 거부했더니 반대로 스토커처럼 더 집착하는데...... 거부하는게 사랑이 아닌것 같아요. 지구가 아름다운건 수용성이 엄청 커서 그런건데 오늘 반성했습니다. 나쁜놈도 좋은사람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데 집중하려고요. 기도는 마음의 평안을 주는것 같아요. 지능이 높은데 낮은 사람을 거부한다는것 자체가 수용, 포용력이 없고, 주도적 성격은 아니니깐 가능하겠죠? 스스로 했으니깐 상대도 스스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도와줬기 때문에 스스로 한가지 절대 혼자선 못한 현실을 전혀 생각 못함. 방어는 100% 긍정적인 현실을 만들어야 휘둘리지 않는것 같아요.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앎과 힘, 진리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인간은 언제나 무지하고 무능하며 무책임하고 무관심합니다. 주의 축복과 평안이, 지혜와 행복이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불쌍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고,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내어줄수 있겠습니까. 지옥에 사는 모든 존재는 아귀와 같습니다. 그래서 신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모두 짐승인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나 소설등에 나온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악마나 귀신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스스로 항상 강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세상의 눈치를 보면서 숨어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스스로 약한 자들을 모방하고 있겠습니까. 거짓된 자들은 그 마음속에 연약함이라는 이름의 거짓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빛이라는 이름의 섭리는 나타내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에 숨은 자들은 그런일들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갑옷을 벗고 자신을 내보일 수 있다는 것은 그자체로 용기입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검과 갑옷을 입은 자들은 언제나 전쟁터에서 자신이 살기위해 타인을 죽입니다. 그래서 따뜻함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짐승의 논리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천국은 언제나 사랑안에 존재합니다.
나르가 뭔지 몰랐는데 회원들중에 2명이 나르였습니다 첨에는 자기 간도쓸개도 다 줄것처럼 선물공세 펼치고 사람들한테 자기가 잘났다는걸 엄청 각인시켜요 그다음에 우세해졌다 사람들이 자기 따른다 싶으면 지가 주인인냥 떠들어요 ㅋㅋㅋ 아니 왜 자기가 주인하지 왜 여기와서 선동질하고 텃세부리고 지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그사람한테 엄청 지랄함 아오 스트레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탈퇴시키니까 연락와서 잘못했다고 자기가 무슨 사정땜에 정신이 안좋아져서 그런거라고 엄청 불쌍하게 다신 안그런다해서 받아주니 또 지랄 정신병자 맞는거 같아요 한명은 지보다 다른 나르가 우세하니깐 나갔고요 ㅋㅋㅋ 웃깁니다 진짜
나르와의 관계를 끝내고 후련해지고 싶다면
ua-cam.com/video/0oyk8a4QuXQ/v-deo.html
자기가 잘못해놓고 항상 남탓을 합니다 모든 책임을 남한테 떠넘겨요 남한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요 그리고 항상 자랑질을 해요 별것도 아닌것들 진짜 남들이 보기에 하찮은 것들 그런걸 자랑해서 자기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거에요 그리고 남을 이용하고 착취합니다 자기는 남한테 일절 베푸는 거 없어요 이익이 된다 싶으면 호구로 알고 계속 따라붙으니까 어떻게든 차단해야 됩니다
나르는 혼자 못있습니다. 휘두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야하거든요. 이때까지 못만나신 분들은 운이 좋으신거에요.
@@아야-x8v 한마디로 정답이네요
혼자 있으면 공포불안 스믈스믈 올라와서
이리저리 전화해서 뒷담화
하고 정신 에너지빨아먹는
에너지뱀파이어 기생출들
맞아요. 전 벗어나서 아픈 몸마음 치료중이고 회복중이에요
나르는 악마임
ㅇㅈ
나르의 실체는 결국 겁쟁이네요!
그걸
불안 두려운 겁을
아닌척 뚜꺼운 가면을
쓰고 남에게 투사하죠
뜨거운감자를 던져버리죠
부끄러움 수치심을
타인이 어떤반응을 보이냐
하면서 즐기죠
고통 괴로움을 받는걸~~
속으로 즐김.
이패턴을 없어지질 않고
또다른 트집을 잡아 하니.
성격은 인성은 죽을때 까지
안변하니~~
인격이 보편적으로 다르죠.
쌔하니~~
걍 답없어요 겁쟁이 이든 말든 알빠노
해야 맞고 성가시다는듯이 답해줘야함~
@@carolinegil3322 아무것도 책임 못짐. 그리고 자기포장의 달인.
@@user-tk9bl6ek5o 맞습니다!
명언입니다
칭찬도 비난도 모두 받지마세요 여러분. 휘둘리지마세요.
@@Takingchances99 이런영상 덕분에 나르가칭찬해도 내색않았어요 그것도 몇년만에 칭찬하던데
내가조용히 한마디했죠 짜증내면 나는돌아서면그만이지만 자신이 손해본다고요
몸이 아프거든요 ㅎ
근데 그후에 저자세로나와서 놀랬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진짜 이게 정답이예요
좋은 말도 껍데기일 뿐. 휘둘리지 맙시다
진짜 다들 대처나 뭐 하려고 시도하시지 마시고
벗어나고 피하고 도망치세요. 그것 만이 살길이었습니다
진짜 사악하고 교만한 인간한테 걸려서 소송까지 갔는데, 결국 제가 이겼어요. 머리 쓰고 빠져나오는거 포기하고 그냥 진실대로 솔직하게 다 말했더니 판사님이 재량껏 판결하셨어요. 그짧은 시간, 증거자료만 보시고도 그놈 인간성을 간파하신것 같아요. 경찰, 법원까지 우습게 보고, 법망 피해서 온갖 이익만 챙기는 놈이었어요.
나르에 당하지 않는 방법중에 "이익보다 진실" 정공법도 있는것 같아요
나르는 인내심도없고
지능도 낮아
법적소송걸면 꼬리내립니다,
맞는말 이고 나르들은 싸움걸고 실수하게 만들고
걸고 거짓프레임 씌워 괴롭히며 주벽사람들에게 오햇사게 만들며 나쁜쪽으로 는 머리굴리는 생각,휘두루고 군림하려는 생각만 24시간 하고 사는 악마들이고 나르년들으몸도 잘주고 타인의 남자에 탐욕부려 뺏은것에 환희를 느끼고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착각을 하고 사는 문란하며 도박,사치
,술,바람,섹스 환장 도덕성,윤리를 싫어하며 양심에 가책이없으며 그들이 사과하는것은 다시 휘두르기 위한 거짓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꼭 협박을합니다 그때는 마지막 이라 다 오픈 생각하고 싸워야되요 . 협박 하면 미러링하고 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나르가 귀찮아할 정도,질릴 정도로 집요하게 잘못된것을 잘못한겅 증거를.녹음,기록 기본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친구였던것이 악질나르스시스트 였는데 언젠가 시비걸며 협박한 순간 부터 정 떨어지더군요. 기록,녹음 증거들을 모았고. 거짓에 능한것들이기에 . 말하고 일부러. 더 질타하고 귀찮을 정도로 그들이 했던대로 미러링하고 대공개 대화 크게 사실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말길 알아듣읍니다.
가족들이 다 나르여서 내가 평생 잘못한줄 알고 살았는데 최근에 다 손절하고 나서 조울증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르들은 멀어지는 방법 밖에 없어요. 평생 안 고쳐지더라구요... 자기들이 다 맞는줄 알아요
@@BAD_04 인연을 끊지 않으면 어느 한쪽이 죽어야만 끝난다는 것을 빨리 깨닫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우울 불안증이 많이 좋아져서 사회생활도 하고 있어요. 고생했어요.
안타깝게도 한국에 나르 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S.C.CHO_ 다른 사회보다 2-3배 높죠. 즉 악한 이들이 많음
@user-nd8xx6by1w 한족, 즉 중국과 한국이 높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유교 영향 아닐까 하네요. 그게 여기 높은 자살율과 이어져있고
유교가 강화시킴
제가 느낀 나르는 일단 질투샘이 많아요 자기가 필요하다생각함 거리낌없이 다가가고 연락하고 합니다 지필요에 의한거라
같이 있을때 잘해주고 한사람이라도 다른이가 같이있으면 나는 없는 투명인간취급해서 뭐지 싶게 만들어요
얼마전 나르인 사람을 친구로 사겼습니다.
가스라이팅이 좀 심한 친구인가 했는데 이런걸 나르라고 부르나 싶기도 하네요.
격투기 동아리였죠.
제가 운동도 잘하고 사회적으로 성격이 밝으니 다가오더라구요. 처음엔 굉장히 잘해주는 듯 보였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니
주변에 지속적으로 제 이미지를 깍아내리려 하더라구요.
특히 무리중에 특정 누군가를 가까이 끼고 굉장히 챙겨주면서 저를 까내렸습니다.
자기 사람은 알뜰히 잘 챙긴다는 뉘앙스로 자주 이야기 하며 굉장히 잘 챙겨주었거든요. 그러면서 그 애가 했던 말들이
-쟤는 너무 과격해. 쟤랑 하면 다쳐.
-누구야, 너 다치면 쟤한테 병원비 물어달라해
-(제 기술이 정확하게 먹혀들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식으로 들어오면 너만 다쳐 ㅁ
이런 것 뿐만이 아니라 소소한 명령같은 것들도 자주 내리구요. 은근슬쩍 계속 제 돈을 쓰게 만든다거나 무리를 다 데리고 다니면서 은근 저만 묘하게 막대하더라구요.
"쟤는 저래서 나한테 미움받는거야" 를 은근 슬쩍 간접적으로 주변인에게 어필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불쾌한 구석이 많은 친구라 어느날 그 친구 하는것을 한발 떨어져서 무표정 하게 관찰했습니다.
저런 말과 행동을 통해 얻으려는게 뭘까? 권력일까?
말투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하면서 경고를 날렸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가스라이팅이니 하지말라구요.
제 말은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듯이요.
그래서 손절 해버렸습니다.
운동에서 만나도 더 적극적으로 그 애가 없는 존재인거 처럼 행동했어요.
다른 친구들과 더 적극적으로 지내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면 다가가서 대화상대를 빼앗아버렸죠.
인사도 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다는 듯이 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여러가지 이유로 손절했다고 이야기했구요.
제가 게임에서 졌을 때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나대지 말고 적당히 짜지라는 눈빛도 보내 주었습니다. 이제 운동에 안 나타나네요.
그러고 났는데 그 방법 뿐이였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애가 나르였고 그방법 뿐이였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건강하네요 님!
그나마 위치가 님이 우위에 있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났다고 봅니다.
나르가 사회적 위치가 가장 높다면 그 모든 걸 던져야 할 용기도 필요하거든요.
세상살이는 내 두발을 딛고 살아갈 줄 알아야 된다 생각해요. 😊
내가아는 목사라는 사람과 똑같아서소름. ㅎ 그런식으로 내가굴복하길바라는 스타일.감정반응보이지말고 휘둘리지말자
맞아요 한 명을 포섭해요. 자기곁에 있을 사람. 그리고 반대로 까내리고
무슨근거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지 지기 넘 싫어햐고 잘못을 해놓고 죄책감 없고 복수의화신 인간이아니예요
멀리 하라
나르들이 ....
혹시 말이 많나요??????
저는 유난히 나르들 표적(?) 잘되는
나르들이 좋아하는 만만한 ..
물러터진 케이스라 ㅠㅠㅠ
유난히 저에게는
겁나 말 많은 사람 잘 붙어요 .
라떼는 말야 식의 과거 얘기 숨도 안쉬고 늘어놓고 (지 혼자 떠들음)
본인이 똑똑하고 많이 안다는 늬앙스 설교 가르침 평가 지적 .
본인 주변은 늘 의사 부자 갑부 명문대 등등 (내 아는 누구가 .. )
본인 세계 스타일과 다르면 (옷 음식 취미 등등)외계인
괴상한 인종 취급하고 무시하듯 지적하고 자기 스타일로 만들려하고
가장 괴로운게 말이 많은거요 ㅠㅠ
가만 놔두면 지 혼자 기본 30분
1시간 2시간 ........... 5시간 연설해도 지 혼자 팔팔함.
그런거 같아요
처음엔 사람좋은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본인에게 인정받게끔 이용해요
그래서 그사람은 좋은거같은데 저는 우울해져서 끊었더니 살것 같네요
상식선에서 이상하다싶음 단절이답이고 끊을수없다면 되도록피하는게 상책 나르들은 착하고 에코이스트가 만만한상대예요
공감해주고 받아줘서 그래요. 무반응강추.
시간은 돈이예요 자기 시간 귀한 줄 깨닫는 순간 들어줄 수가 없을 거예요
귀신 들린 것처럼 얘기해요 와. 머리가 지끈지끈 멘탈 다 털림. 받아주지 말고 반응하지 말고 팩폭하세요
나르옆에 있으면 단 1분만에 모든 에너지가 소진돼요....몸이 급 힘들고 정신이 없으면 무시하고 싸우지 마세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맞습니다
한번 만난 도둑이 우리 내면을 단단하게 성장시켰다
적으려고 누워서보다 일어났습니다
회사에서 나르+허세끼 있는 인간있는데 말은 자기자랑 아니라고 하지만 듣고보면 자랑이고 뭐가 그리 서운한게 많은지 모든 사람한테 다 서운함
자기는 맨날 억울해ㅋㅋㅋ
본인 하는 짓은 생각 안하고..
여기저기 말 전달하고
앞잡이+얍삽
나르엄마 특: 나이 먹을수록 더 심해짐 갱생의 여지가 없음
할매가 될수록 연기실력은 더 늘어감 ㅠㅠㅠㅠ
님이 빠지면 가족의 다른 희생양에게 그 역할이 넘어감. ㅎㅎ 거리두고 보고 있으면 진짜 악의 소굴.
헉 그런가요? 나이들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제가 30여년 학교 직장 사회등에서당한 수많은 악마들이에요
나르 때문에 주변 모든 사람들과 멀어졌어요. 나르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해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주변사람들이 나르 한테 놀아나는게 다 보이는데 어찌할수가 없네요. 그들이 빨리 벗어나길 바랄뿐.😢
반복되는 후버링에 고통 받았지만 이제 정말 거기서 벗어나고 보니 나르가 정말 어린아이같다는걸 알았고
나르와 보낸 3년의 시간이 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지금은 나르의 속이 훤이 다 보이고 거짓말이 다보이고
그저 웃지요.
주변 사람들 한테 속시원히 말할수없는게 좀 속상해요.
나르에 대해 알려주시는 모든 쌤들 감사합니다.😊
주변사람한테 예기해도 본인이 겪지 않았으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니...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고 싶어하지않는 느낌???
아...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하고 싶지 않은 느낌?관심 밖?
에코이스트인 저는 혹시 다른 사람들도 나르들을 만나 고통달할까봐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강해서 얘기한거였는데...대부분 별 관심 없드라구요ㅠ
정말 오래된 몇십년된 지인 몇명만 빼놓구요 ㅠㅠ
이제는 굳이 애써서 설명안합니다.
당해서 그때서야 느낄듯...
그리고 에코아닌 이상 당하지도 않드라구요...타인에 대해 별 관심이 없고 1순위가 본인이라....
아. 저하고 비슷하네료. 갑작스럽게 친해지고 오년동안 그랬네요. ㅠㅠ 그. 이후로. 누구와친해지는게무서워요
남편입니다
이미 성인인 자식들 혼사 등등을
생각해 아직까지 같이 사는데
뒤늦게 깨달은 뒤부터는
남처럼 거리두고 살고있어요
거리를 두고 사는것에대해
아이들에게 이해를 받고
지내고는 있지만
마음은 불편해요ㅎ
남들은 이럴 수밖에 없는걸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직접겪어보지 않아서 상상을 못해요
그도 저도 이상하다고만 할 뿐...
그냥 누워서 침밷기로
애들 혼사길만 망칠 뿐이라
그냥 입다물고 더 이상 휘둘리지않고
사는거에만 만족하려구요
마음힘들때 이런 영상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추운겨울좋아-f8x 그멍키들도 정리하셔야 합니다.가해자 나르의 유일한 연결고리이니까요. 나르가 아는 주변은 다 정리하셔야 합니다. 번호 바꾸시고 나르의멍키들 한테도반복되는 후버링 피해,상처 입지않으시려면 절대 알리시지 마시고 집을 알면 동네에도 안좋게 거짓으로 소문 퍼뜨리고 스트레스로 제 삼자 매수하여 괴롭히고 분노유발하여 은근 가해자 나르를 떠올리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해서 연락을 피해자 스스로가 가게 만드는 나쁜쪽으로 교묘하게 머리는 잘 씁니다. 집을 안다면 이사 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나릉디멍키들에게 누구도 연락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 정도로 나르가 이용할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는 피해는 큽니다. 주변인간정리 까지 다 해야하니까요. 단, 왜 그런지는 멍키들에게 나르때문이였다라는것 인식을 시키고 외롭다 해도 두려워 마시고 과감하게 나르의 멍키이용질에 나르에게 놀아나고 짝짝궁했던 나르의 멍키들 다 차단하시고 나르의 멍키가 아닌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만 남겨 놓으시기를 권합니다 . 멍키들도 나르가 시키는것에 행동하고 솎은것들이기에 경계하시고 친절히 그나르를 모르는척 하고 다가와도 느낌이 있으실것 입니다. 그느낌을 무시하지 마시고 상종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악질나르스시스트를 만나 시간을 오래 알게 될수록 나중에 더 이용의 피해나,상처 만 남아 우울증이 신경쇠약증 까지 가서 건강악화까지 피해주는 그냥 악마라고 생각하십시요. 사실은 나르가 하는말,행동은 진실된것이 단 하나도 없읍니다.그들의 화내는 방법은 외모조롱,비난부터 시작하여 일부러 정있는척 하며 불쌍한척 하고 다가오다 나중에는 타인들과 싸움 붙이게 이간질 그리고 안통하면 마지막은 협박입니다. 철없는 악마 그 자체 이기에 기록은 필수 이며 나르라는것을 설마 라며 제차 의심하지 마시고 차단하시고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고 그래도 끈질기면 나르와 진짜 극대분노로 응징하셔야 합니다. 귀찮거나 피해입은 본인스스로도 제어가 안될정도의 살인을 생각할정도의 분노라면은 안보는것이 가장 상책입니다. 나르는 이용대상들을 그런 감정까지 가게 만들며 양심에 가책이나 공감능력이 없고 미성숙한 악마이기에 본인이 모든대상들을 이용감삼고 조종하고 지배했던것은 생각안하고 하는것이기에 나르에게 이용하고도 ,조롱,외모,인격비하 그 만큼 분노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본인 자신을 위해서 과감하게 결단력으로 정리하시고 상종않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전..나르랑 이혼하고 결과도 좋은데도 분이안풀려요
나르 = 관종 이잖아요?
내가 15년 당한 세월을 갚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걸 짓밢고싶어요
아이가 있으신가요?.. 저는 딸아이를 나르에게 뺏기고 이혼해줬어요 너무 억울하고 아이가 보고싶은게 못보는게 너무 괴롭네요 거기다 나르는 아이가 절 전혀 찾지 않게 만들어버렸어요 정말이지 너무 교활한 악마여서 분이 가시질 않는데 나르는 딸아이랑 여행다니는 사진을 저에게 보내며 약을 항상 올리더라고요 유치하기까지 해요 나이가 60인 남자가 ..
@@sunpark-rz3mb 미치겠다.. 그약올리는 핸드폰으로 캡쳐해놓으시길 언젠간 쓸데가있을듯..지금 중고딩애들키웁니다
지금당장은 몰라도 세월지나면 알지않을까요
@@sunpark-rz3mb 딸이 크게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본인 삶에 집중하고 이제 편안하게 사세요...
내가 잘 살아야 시간이 흘러서도 아이 볼 수 있습니다.
악마생각에 허튼 세월 더이상 낭비 안하시길...
20년당했습니다 공감하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ㆍㆍㆍ
@@구교섭-s2j 감사합니다 ㅎ
나르시시스트는 같은 사람이 아님
전 사람으로 안 봐요
저희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결혼한지 13년차인데 작년까지 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려서 제 앞머리와 옆머리는 모두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격어보지못한 사람은 절대로 알수없습니다.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입니다. 남편에 실체에대해서 정확하게 알게된것은 올초부터입니다.이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이구나.(그전에는 나르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이분말씀이 백프로 맞습니다. 실체를 알고 내 자신을 단단히 하면 나르시시스트를 역으로 조종할수있습니다. 감정적인것은 버리시고 말로써 사람 감정 긁어대는거에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사람 긁어대려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막 지껄이고 봅니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분노하면 기다렸다는듯이 니가 그럼그렇지 하며 쾌감을 느낌니다.
일일히 반응할 필요도 없고 반응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끔 당근하나씩 입에 물려주세요. 잘한다 잘한다. 궁디팡팡 해주면 말 잘듣습니다. 그대신 내가 너를 이뻐해줬으니 너도 나를 이뻐해줘. 이런마음은 동네 개한테나 버리세요. 마음이 여리고 나약하고 쫄보인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본인때문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울고불고 내 마음좀 알아줘~~~징징거리면 지가 무슨 하느님이나 된것처럼 착각하는 인간들이 나르입니다.
나르와 함께살면 죽고싶어집니다. 밖에선 말끔하게 이미지관리하는 나르라서 옆의 배우자들은 억울하고 답답하고 피가말라갑니다. 차라리 얻어맞으면 멍이라는 증거라도 있지, 내 정신이 이상해지면 나에대한 평판만 떨어집니다. 나르에겐 진심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대체 왜 그러냐 허심탄회하게 대화? 나의 약점이라는 먹잇감을 주게되는 미친짓이 바로 진솔한 대화입니다. 상식적으로 다가가선 안되는게 나르이며, 가능하다면 영원히 상종 안하는게 베스트이나 여의치않다면, 절대 본인의 진심과 속내를 내보이지말고 특히, 본인의 약한부분을 내보이지말아야 합니다. 이상 오로지 100%경험담에서 나온 글이었습니다
당한사람으로서 100 프로 공감합니다ㆍ
와. 정수를 깨뜨리는 공감100%😊😊😊😊❤
남편이 나르면.. ㅠㅠ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소리를 정성껏
나르대처법 설명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정말 잘 요약해주셨어요!
너무나 선한척하고 마구 퍼주고 베풀다가 어느 순간에 제 약점을 계속 지적질하고 내 좋은 것들은 자기것마냥 다 갖다 쓰는 나르를 보면서 정말 혼돈이 오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시간들이 길었어요.
그런데, 정리해 주신 내용을 보고는 제가 느꼈던 모호함과 이 관계를 어떻게 다뤄야하나의 고민에 답을 얻은 것 같아요.
선하고 천진한 모습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해서 자기 반짝임의 포장으로 쓰는 이 사람의 심리가 정말 궁금했는데 이제는 두려워말고 대응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사람이 관계를 단절한 후 저에 대한 음해나 모욕도 그건 그 사람 인격의 문제구나 하고 놓아버리면 된다는 깨달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자기성찰로 저 자신을 성숙시켜야 하듯, 그 나르 숙제는 자기가 풀어야겠지요.
인간은 왜케 다양한 거임.. 진짜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랑 조현병 은근히 많은데 내가 너무 괴로움
@@yeonX8 다양한 게 아니라 병든 거.
정신육체가 망가진사람
나르시스트
이혼했네요
투사에 조심하세요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죽어야 끝는게 아니고 벗어나세요
지나갑니다
어떻게 이혼하셨어요 저도 아이셋인데 남편이 나르인거 10년만에 알았어요 협의나 대화가 안되서 협의이혼은 힘들것같아서 물어좌요
@@구독하면애인생김-w8g 저는 남자구요
애기들도 있는데... 재산 다주고
나왔습니다.. ㅋㅋ 일단 대화는
카톡으로 하고 투사 내용이 있으면
칼차단 합니다
협의 이혼했고... 양육비도 상상
이상으로 지급하는 조건 이었네요
ㅜ 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에휴
@@구독하면애인생김-w8g 변호사외
상담 하셔야하는데 협의 이혼 만으로
도 변호사 비용이 상당 해서 참...
부담스러운 사실입니다
협의 이혼시 1000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ㅜ ㅜ
@@xzi7721 협의이혼인데
변호사ㅡ비용이 든다는 것은 처음알았어요.남편은 자꾸 협의로 하다는데 저는 대화자체가 안되는데 무슨 협의를 하자는건지,혼자일방적으로 우기는데
재산분할 할것도 양육비도 줄게 없다고 하는 인간이에요.
전 남편이 나르인줄 알았는데 편집증이저라구요 투사가 엄청나죠
나이 50 넘어서 내 인생의 나르 2명 잘라냈어요
@@임영미-g1c 저도 대공감합니다
3명내인생의 큰 악질형나르 내현적 나르,외현적 나르 .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 본인이 이용한 대상을 나쁜쪽으로 프레임에 씌워 각본,시나리오 짜고 플라잉멍키들을 만들어 나갑니다. 그런 플라잉멍키들도 다 인간정리 하는게 외로워도 낫읍니다. 다시 떠오르게 하거나 나르의 부탁으로 조종질에 멍키들이 나르의 이용대상 피해입은 사람을 알려하고 캐녀려 하여 나르가 멍키들이 나르의 이용대상을 방해하거나 괴롭히거나 안좋은 이미지를 교묘하게 자연스럽게 시나리오 짜서 나르가 아는 조종되는 자들을 갖다붙혀 끈질기게 보이지 않는 내가 모르는 제삼자를 스토킹까지 하여 감시하거나 확인합니다. 악질 나르는 응징,아니면 상종안하는게 답 입니다.나르는 그 멍키들 자기편을 든자들 마저도 이용하고 조종하고 지배하려 하니까요. 사실은 굉장히 철이없고 유치하며 무조건 가벼운 말다툼도 외모비하부터 들어가며 디스하는 악하고 미개한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나르가 결핍을 채울려고 상대를 휘 드를때 그냥 웃으면 됨.
격하게 분노하고 화내면 더 세게 웃으세요. 박수치며 하하하하~~~
재미없으면 식식 거리며 떠남
공감않해준다고 열받음..
ㅋㅋㅋㅋㅋㅋ
나르와 살아요.
영혼과 몸도 마음도 황폐해 졌어요
나르라는것을 알고 나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역전 된것 같아요 한편으로 치워놓고
저 자신을 회복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상대를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편해 지기도 했구요 김든든님 말씀을 들으니
저 자신에게 쓰담쓰담이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혹 지금 어려움 겪고 계시는 젊은분들 계시면
피할수 있으면 반드시 멀어지시고 안되신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셔서 편안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전형적인 내현나르의 특징을 다가지고 계세요 지금 70이 넘으셨고 늙고 아픈데도 많으신데 유독 저에게만 아픈내색을 하고 저에게만 간섭과 잔소리를 하세요 최근들어 나르에 대해 공부하면서 더이상 화내고 짜증을 내지않고 거리를 두고 연락을 받지않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거리를 두고사는걸 나르가 원하는것도 아니지않을까요?가까이 가기도 두렵고 거리두고 있는지금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힘드시겠어요… 제 어머니도 내현적 나르시시트인데 기 완전 빨립니다
내현나르특징- 우는 소리 앓는소리 계속하심,, 불쌍한척도 잘함,, 하지만 남걱정은 안해요 오직 본인만알죠. 거리두고 살면 내가어찌널키웠는데 하면서 남탓하죠 나때문에 그럴수있단 생각안합니다
그냥 거리두고 최대한 안만나는게 나의 정신건강에 좋아요
멋지십니다 제대로 이해했어요 ❤
@@나나-r6d4i 맞아요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하느냐고 하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며 섭섭해하고 50넘은 저에게 아직도 머리 짤라라 옷은 얌전히 입어라 살빼라 보기싫다 잔소리를 하시니 싫다고 하면 다 너 잘되라고 하는소릴 고깝게 듣는다며 섭섭해하시고 만나고 돌아온날은 기가 다 빨린 느낌입니다
@@이혜주-b6w나르부모는 자식의 외면밖에 안봐요. 살조금찌면 그렇게살찌면 상대방바람난다고 어이없는잔소리, 자식의내면이 뭐가 힘든지 이런고민은 관심없죠 니키운다고(보통의부모처럼 잘키운것도 아니고 보육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양육환경정도 였음) 무좀이생겼다며 하소연해서 나도 자라는동안 힘들었다하니 쌩.. 공감을 못해요
자식생일은 모르면서 본인생일은 꼭 챙겨받길바라고, 돈돈거리고 자식보다 돈이 더중요한 사람들이에요
저는 집안에 외현나르,내현나르가 골고루 있어서 그냥 이제 차단하고 안가려구요
말이 안통하고 극이기적인 사람들 그만보고 살고싶어서요.. 다른사람 챙기는거 이제 그만하고 불쌍한소리, 동정심 자극하는 말에 동요되지않고 나의행복만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회사 상사가 나르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군여
어머니와 여동생이 나르시스트라서 인연을 끊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가까운 사람들을 보세요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면 피해가 더 큽니다 데미지를 많이 입어요
이거저네요. 저도 첨엔 휘둘렸죠. 이젠 코웃음나옴
내 주변에 몇명과 인연을 끊고 나서 돌이켜 보니 우연처럼
모두 나르에 조울증과 피해망상 환자들이었다.
어느 순간 예측할수 없고 종잡을 수 없는 악행들에 더 이상 휘둘리기 싫어 쳐내야 겠다고 결심하기까지가 적게는 16년에서 30년 이상의 길다란 인연들과의 절연이 아픔인 줄 알고 괴로워 했던 시간들이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었고 나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 지름길이었다. 누구보다 홀가분하고 당당하게 내 인생을 나 스스로가 주인으로 살고 있는 이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이거죠
나르한테 당해봤는데요. 퇴사 했구요. 문제는 그 본인만이 문제가 아니라 주변 그룹 사람들을 전부 포섭해서 왕따를 만들더군요. 포기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그 행동 말투를
할 겁니다
어쩌다 연락이 와도
우연히 만나도 거리두기하고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곁을 두지마세요
저도 퇴사했습니다 나르가 팀에 4명이나 있었음 가관
저도 지금 퇴사하려고 합니다~
아 회사 마다 있군요 😂 저희도 심해요.
지금 제 상황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그렇습니다
결혼을 안해서 자식도 없고 사실혼 남자들과도 헤어지고 60넘어 전이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착취와 폭력 너는 거지사주라 돈은 내가 관리해야돼. 그렇게 가스라이팅 30살까지 벌어서 모두 주었습니다.
이복형제들 앞에서 저를 비난 조롱하며 그들의 환심을 사고 이간질 하고.
벗어나고 싶은데 잊고 살고 싶은데..ㅠ
외면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옆으로 왔습니다ㅠㅠ
트라우마본딩이라는 생각이되네요.
신용카드긁는사람따로 빚갚는사람따로. 쓰는사람은 돈의 무게를 몰라서 더 막쓰게될수있습니다. 아프다고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구나하고 나중에는 자ㅅ로 협박할겁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나르인것같은데 부모님께서 그러시고 가족들은 놀고싶어서 돈을 빌려달라고도 하더라고요. 나쁜버릇더 강화되기전에 조금씩 심리적거리두고 그사람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제 경우에는 상대방이 나한테 어떤 행동을 했는데 슬프고안쓰러웠다. 라는 과거의 글이 있으면 고생많았었구나 순진했었구나. 싶으면서도 다시는 똑같은일 번복하는 일 없도록 조금씩이라도 바뀌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정보는 태풍이 불어올때 나의 비밀기지가 되어줄겁니다. 나의 마음을 기록하시길바라요.
나르가 볼수없는곳에 기록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어떤거에 상처받는지 힘들어하는지 내가 무슨 생각인지 알면. 너 그렇게생각하는거 옳지않다느니 가족좋다는게뭐냐하면서 매정하다뭐다 하면서 제가 느끼는 감정이 이상하다는 식으로몰수있으니까요.
그들에게 나에대한정보를 주지마세요. 얼마를 버는지도요.
저는 엄마가 그래서...몸이 평생 아팠어요. 벗어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나르하고 동업하는데..알았으면 안했지ㅜ 떠날 짐 싸면서 이영상 보고 있다. ㅔ수입 배분도 분명하지도 않고...투자금도 돌려 받아야하는데...돈이고 지랄이고 다 두고 떠나는게 맞는건지...
그냥 옆에 나르가 있으면 피해라 굳이 이기려 할 이유도 없다
@@kim.b1550
멀리하면 자연 승리가 돼있죠!
예전 나르시스트가 뭔지 몰랐을때 겪었던 내용이네요
나르시스트가 뭔지 몇년전에 알게됐으니 안타까운심정 멘탈파괴 우울 불안 무기력 공황장애 다겪고 힘듦 계속상대하면 그야말로 미쳐죽음
들어본 나르 영상 중 가장 유익합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빠저 나오는데요 세월이 20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지금은 마음의 평안을 찿았습니다
공감 합니다 친형이라는 놈에게 당했습니다 죽이고싶습니다ㆍ
와... 꼼꼼하게 섬세하게 짚어주시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 같습니다. 실천할게요. 눈뜨고 코베이지 않도록요. ^^
개인적경험으로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이구나로 결론이나면 증거를 수집하기위해서 나르에게 일부러 내가 먹이감이라는 신호를 주고 미끼를 던지면서 호구라는 느낌을 준다음 핸드폰문자등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충분히 증거가 준비되었다면 나르 주변사람들에게 다폭로하는게 가장 효과가 확실하다봅니다. 물론 이방법은 피해자가 여자인경우 사용하기가 힘들고 남자분인경우 가장 효과가 확실하고 빠르게 나르와의 인간관계가 정리됩니다. 나르가 폭발적분노를 표출하는게 필수과정인데.. 추가폭로한다고 대꾸하면됩니다. 너가 나르라는 수많은 증거를 수집했다..이거 차례대로 폭로한다. 이말만하면 상황끝입니다. 나르가 겁이 엉청나게 많습니다. 또 나르는 주변인들이 자신의 정체와 민낯을 알게되는걸 지옥에 떨어지는줄알만큼 두려워합니다. 나르의 분노에 일일이 대꾸할필요도없고 아예 침묵하면서 이말만 간단히 하면됩니다.
와 너무 중요한 핵심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정말 나르에 대해서 정확하고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공감되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나를 수용하는 것 💓💓💓💓 오히려 나르를 만나며 나를 수용하는 것을 더 선명히 배우는 지도요 !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나르= 병. 신.
늘 감사합니다,,❤
정말 든든한 설명이세요. 감사합니다.
나르가 나한테
너는내면이 엄청 단단하다
고했고 ㅡ자신의일을 자기친구에게 소문내는걸 겁내더라구요
이만하면 제가 이긴건가요?
헐 저도 비슷한말을 들었네요
전 회유가 안 되니까 고집이 세다고 하더군요.
네. 이제 거리를 꼭 두세요 님이 이겼지만 에너지소모가 많을 거에요
@@olivia-hr3dz
현시점 할말합니다
그것도 누군가 있을때요
논리로맞는말만
하니 ·· 찍소리못하네요
그것을 본사람도아무도 그ㄴ편들지않아요
혹시 거리를두니눈치채서불안해서 그런건지도요
진짜 공감 멋진 해석입니다
대처하는 방법 이해하기 쉽고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게 손님중에 나르가 있었어요 몇년전 가게 오지말 라고 딱 짤랐거든요 거짓말과 이간질이 상상초월이던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몇달전부터 다시 거짓말하고 온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네요 징글징글해요 저도 거짓말의 피해자이지만 전 휘둘리는 성격이 아니라 잘대응했네요
ㆍ👍ㆍ영상감사합니다 ᆢ자기수용ㆍ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함도 수용ㆍ 그또한 자신에게 감사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ᆢ
이분 내용 top 입니다😊😊😊
나르의 민낯. 자난체하는 친구.10에 7명.
전 남편이 나르성향이 넘 많아요 .
재혼인데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
그러나 사업을 같이 하고있어서 엮인게 많아서 이게 아니다 하면서도 관계정리를 하지못하고 괴로워만 하고 있어요 . 헤어지면서 제가 무너지지않도록 저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고 저자신을 스스로 돌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선생님 말씀 덕에 위로를 받고
밉기만 했던 제가 조금은 가여워보이네요.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나르시시스트의 먹잇감이 더는 되지 않도록 노력해 볼게요.
지금까지 나르에 대해 많은 유툽들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최고시네요~^^ ❤❤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지금처럼 나를 방어할수 있는방법 그리고 자기수용ᆢ 음음 더 알고 싶습니다~^^ 꼭 올려주세요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너무나도 완벽한 안정된 심려를 주세요 ^^😀😃❤🎉❤
나르시시스트 진짜 주변신경 많이 씁니다..
평소에도 머리빨을 생명이라고 여기는 친구죠.. 평소에도 외출전에 집에서 머리만지는걸 보면 젤 바르고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정성가득..(20분정도 소요)
머리 만지는거 옆에서 구경하면 쳐다보지 말라고 지랄함.. 방에서 문잠그고 혼자 머리 만집니다.
문제는..친구 어머니 장례식에도 이런 정성을 들여 왔다는거예요...
머리만지는게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제기준에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상황에 머리 세팅을 한다는게..
친구부모님 첫 장례식이라 저희들은 충격과 슬픔이 대단했어요..
화장터에서 끝까지 울음 참고있던 당사자가 울음이 터지자 친구들도 다같이 무너져 내렸습니다.(울음바다.)
근데 그친구 갑자기 그곳을 혼자 벗어나더군요... 공감이 안되어서 그런행동을 한것일까요?
정말로 좋은 영상인 거 같아요. ㅎㅎ 세상에는 나르가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애들아빠가 저한테 하는게 200프로
나르거든요 근데 애들한테는 자상해요 그래서헷갈리면서 애들한테도가면을쓰는걸까요?
혹시맞다면 그 가면이벗겨질수도있나요?
너무무섭습니다
저 TCI 검사에서 사회적민감성 점수가 10점대로 낮았는데 나르 못만났어요 아니다 만났는데 안넘어? 갔을 수도ㅋㅋㅋ
이런 나르들은 상대가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자기 세뇌에 반응하지 않으면 가능한 관계를 끊기도 하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에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
나르는 건강한 자아를 갖고 개성을 가진 이들을 혐오합니다. 진정성을 가진 이들은 그들을 불쾌하게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누리는 모든 건강하고 성공적인 것에도 강한 파괴적 본능을 갖고 깎아내리고자 합니다.
나르는 차단해도
왜자꾸 이리저리 전화하는지
주변사람들이 이상함을 알고 다 차단했는데도
왜연락을하는지 참
뇌가비워져있나봐요
@@뷰티풀-k9u 후버링입니다. 만만해서에요.
당한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뷰티풀-k9u 나르가 후버랑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상대를 먹잇감으로 보기 때문이죠 사실은 만만하기 때문이에요
나 어렸을때 나르 끼가 있었는데 성장하면서 점점 바뀌다가 지금은 정 반대의 인간이 되버림.
방향성만 생긴다면 모든건 바뀔수 있음.
나르기질사람이 모임의 리더인데 넘 힘들어 빠져나오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넘넘넘 힘듭니다
그 힘듦을 내려놓으시고 그냥 말씀하세요 못하겠다고. 그리고 연락끊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좋다좋다 심리치료사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고갑니다!
자존감을 높이려고 자기수용하는 명상하며 성찰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려고요.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려고요. 공부하고 습관을 들여보려고요. 시작이 어렵지 적응되면 대처를 하기 수월해서요. 내 가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을 보니깐 저도 닮아가는것 같아요. InFp 중재자 성향입니다
고맙습니다
❤❤굿 자세한 심리설명 감사드려요❤❤❤
와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ㅋㅋㅋ 제가 옛날엔 나르에 먹있감이었는데…이젠 자아가 단단해져서 휘둘리지 않아요^^ 그래서 나르3명을 헤치웠죠 ㅋㅋ
와 저는몬가요 ㅋ 나르라는 단어는 몰랐고 그사람 행동이 정상적이진 않네 좀 이상하네 나한테 굳이 이렇게할까? 하면서도 약점잡고 갉아먹는거에 즐거워하는 모습 알기에 더 먹잇감처럼 나를 휘두르게 정도껏 먹잇감이 되주고 그걸 이용해서 술값 다 얻어먹는데요ㅋ대립하거나 부들되면 악화되고 정도껏 휘두르는데로 받아주면 이를 불쌍히 여겨서 한없이 착해집니다ㅋㅋ 나르 보다 윗단계도 있나요
남편이 굉장히 자신을 아끼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이 든지 좀 되었는데 최근들어 나르시스트 성향인 것을 알았어요 거기에 폭력까지 있다보니 결혼 20년 넘어서 너무 지쳐서 남편에 대한 감정이 0이네요
나와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지금 당장 헤어져야할지 둘째 대학 입학 올해 시키고 막내랑 나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었나 봅니다
친정아빠와 70프로 비슷한 남편과 결혼을 하다니 ㅠㅠ
솔직히 나르 아닌 사람이 없다. 전 국민이 거의 다 나르..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나르'에게 당하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지인이 나르년에게 25년동안 수십억원을 갈취당하고 인생을 망첬는데 사법처리가 쉽지 않고 처벌도 솜방망이에 그친다고 하네요 나르년 인생을 끝장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거 딱 용짠우 얘기
전원주택 마을에 사는데요, 나르시스트가 90프로 이상입니다. 상대방이 만만한가 끊임없이 관찰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나르시스트가 나만 공격하지 않는다면 최고 좋은 사람입니다. 신안섬에서 장애인 노예를 마을 사람들이 같이 감시하고 도망가면 경찰이 잡아다 주는건, 그 마을 사람들이 악해서가 아니라 인간사회의 본성입니다. 그거 욕하는 사람들 다 신안 섬에서 살면 누구보다 그 노예주인에게 아부하려 노력할거예요.
제가 하려는 얘기는 나르시스트 눈에 띄지 않는 기술은 생각보다 고급기술이고, 나 자신은 누군가에게 나르시스트 마음을 가지려하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저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평화롭고 온화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알고 있고. 훌륭한 면도, 못된 면도, 나르시스트적인 면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상상도 안되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마을 형태에서 살게 되면 인간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탈출은 지능순인데, 집이 안팔리네요.😊
아, 그리고 이 세상에 훌륭한 사람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사람이 쓰는 가면도 잘 알게 되었네요. 흔히 분칠한 사람들 믿지말라고 하는데 인간 자체가 그렇습니다. 타인들에대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자신의 일과 인생에 집중하게 됩니다.
원래는, 안전하고 좋은 부모 밑에서 성장하며 인간사회를 탐색해놓는 건데 그걸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이 드물죠. 정말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사실 인간이 악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잘 피하는 그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르시스트가 나만 공격하지 않는다면 최고 좋은 사람이라뇨?
나르두둔하는것도아니고;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나르는 자신 내면의 지옥을 회피하기위해서 타인을 괴롭히는것으로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문제를 문제로 덮기위해 분탕을칩니다.
자격증도 없는데 자격증있다고 구라치고들어와서 구라였다는거 들통나도 그게 뭐 죄냐고할사람입니다. 능력도없는주제에 욕심이 어찌 그렇게나 많은지. 본인이 발전할 노력을해야하는데 멀쩡히 잘 살고있는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만들고 가십거리를 만드려고 왕따를 만드는데에 눈에 핏발세우기도해요. 나르는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쓰레기입니다(인간을 쓰레기라고생각하진않지만. 나르가좋은사람이라고하니 혹시나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실분있을까봐 좀 극단적으로 말해봅니다)
능력없는데 본인 능력없는거숨기려고 옆사람이 실수했다는식으로모는 사람이 내 동료라면 어떨것같나요? 그들은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남을 착취하는걸 멈추고 자기자신이 발전하고 바뀌려고노력할테니까요.
똑같은 칼이 있어도 사람을 지키는데에 쓰는 사람있고 겁박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보다 약자인거같은사람이 보이면 겁박하는데. 짐승들이나 하는짓입니다. 강약약강이 안되기 위해 정신수련해도모자른걸 합리화하지 않았으면좋겠어요. 다른사람이라고 욕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나르는 신체장애가아닌
뇌장애인
와,,,,,!
오야오야 자라면 나르됨 부모잘못
나르시스트는 본인이 나르인지 아나요?
전혀 몰라요
잘난 자기를 시기한다고 생각한다.
@@선아김-w1n이거 맞음.. 나르한테 너 나르다 말하니까.. 부러워서 그러지? 이렇게 생각함
나르지 모릅니다
주변사람들이 전부차단하니
질투해서 전화차단한줄알아요
성격장애입니다
알아도 인정안하고 어느거 하나 질투시기받을거 항개도 없는,주제에 지가 질투시기받는다고 망상함 ㅁㅊ.
추천영상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남을 낮게 평가합니다.
독립적일수록 말을 가려서하고, 조심하죠.
상처는 미숙해서 오는거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은 조금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는걸 알고 대비하셔야 될 것 같아요. 행동도 좀 도덕성과 멀어요.
근데 왜 인연이 됐냐? 원래 비슷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데 말이다. 사기꾼을 거부했더니 반대로 스토커처럼 더 집착하는데......
거부하는게 사랑이 아닌것 같아요. 지구가 아름다운건 수용성이 엄청 커서 그런건데 오늘 반성했습니다.
나쁜놈도 좋은사람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데 집중하려고요.
기도는 마음의 평안을 주는것 같아요. 지능이 높은데 낮은 사람을 거부한다는것 자체가 수용, 포용력이 없고, 주도적 성격은 아니니깐 가능하겠죠? 스스로 했으니깐 상대도 스스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도와줬기 때문에 스스로 한가지 절대 혼자선 못한 현실을 전혀 생각 못함.
방어는 100% 긍정적인 현실을 만들어야 휘둘리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나르랑 썸타는 중..이제완전파악해서 제가 제압중..
지멋대로라 가끔 정신이 없음..
밀당을 잘해야될것같아서 .
저도 나르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버리기는 좀않되서요..
나르가 아직 어떤 성격인지 잘 모르겠어요ᆢ그리고 사람을 뒷담화하게 된 계기를 모르시죠? 저도 그거 엄청 후회해요ᆢ 사람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ᆢ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앎과 힘, 진리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인간은 언제나 무지하고 무능하며 무책임하고 무관심합니다.
주의 축복과 평안이, 지혜와 행복이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그저 불쌍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고, 행복이 없는 인간이 누구에게 무엇을 내어줄수 있겠습니까. 지옥에 사는 모든 존재는 아귀와 같습니다. 그래서 신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모두 짐승인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나 소설등에 나온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악마나 귀신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스스로 항상 강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세상의 눈치를 보면서 숨어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스스로 약한 자들을 모방하고 있겠습니까. 거짓된 자들은 그 마음속에 연약함이라는 이름의 거짓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빛이라는 이름의 섭리는 나타내고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에 숨은 자들은 그런일들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갑옷을 벗고 자신을 내보일 수 있다는 것은 그자체로 용기입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검과 갑옷을 입은 자들은 언제나 전쟁터에서 자신이 살기위해 타인을 죽입니다. 그래서 따뜻함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짐승의 논리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천국은 언제나 사랑안에 존재합니다.
짠지 얘기인가요? 용짠지? 그리고 휘둘리는 레삘꼬😂
감사합니다^_^
나르가 뭔지 몰랐는데 회원들중에 2명이 나르였습니다 첨에는 자기 간도쓸개도 다 줄것처럼 선물공세 펼치고 사람들한테 자기가 잘났다는걸 엄청 각인시켜요 그다음에 우세해졌다 사람들이 자기 따른다 싶으면 지가 주인인냥 떠들어요 ㅋㅋㅋ 아니 왜 자기가 주인하지 왜 여기와서 선동질하고 텃세부리고 지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그사람한테 엄청 지랄함 아오 스트레스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탈퇴시키니까 연락와서 잘못했다고 자기가 무슨 사정땜에 정신이 안좋아져서 그런거라고 엄청 불쌍하게 다신 안그런다해서 받아주니 또 지랄 정신병자 맞는거 같아요 한명은 지보다 다른 나르가 우세하니깐 나갔고요 ㅋㅋㅋ 웃깁니다 진짜
공감 능력떨어지면 나르시스트인가요?
나르의 특징중 한가지죠
공감능력 하나로 나르라고 단정지을순 없어요
내 손아랫동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였던걸 얼마전에
알았고 죽을만큼
힘들게 했던자 였죠.
이제는 안보고 삽니다
무 조 건 피 하 새 요
잘해주다 트집잡기 시작 엄청난 질타를 쏟아내며 피해자를 감정쓰레기통 치부시킨다. 이건 확실한게 양심이 없다는거다. 고로 나르고 가스라이팅 들어오는거다. 죄책감 삽입
관계를 끊어야 됨
자기수용하기
지겹다 나르시스트 나는 지금까지 나에게 이영상이 왜 자꾸 나오는지ㅡㅡ너무 너무 지겹다. 엄마가 그렇다. 그럼 엄마를 바꾸나? 아들 남편이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