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낭비 할 때 쾌락을 느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할 때 엄청난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유한 계급자들은 그들의 과식욕+희열을 얻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심취하지 않았을까요? 현재는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AI사피엔스'를 읽고 있습니다. 출퇴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다 보니 읽는 속도가 느리네요... 하지만 재밌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부심님 아르헨티나 새대통령 밀레이가 중앙은행도 없애고 완전민영화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ㆍ앞으로 아르헨티나 국민 삶은 나락가겟지만 외국인들에겐 옛날 한국의imf 시절 처럼 조은 기회가 아닐가 생각돼는데ᆢ 좀 더 안정적인 투자 위해 선진국에 상장된 달러화 또는 유로화 연동 아르헨티나 지수etf 투자 어떨지 검토해주세요❤
@@개돼지이 그러니까 그 지인은 자기병원이 애초에 경기도인데 강남에 살았다는거죠? 그게 애초에 웃기는거. 사업장이 경기도면 경기도 집사는 게 현실적 필요에 부합하는 상황인데 무슨 강남은ㅉㅉ.그러니 못버티고 현실적 선택을 결국하게 되지 ㅉㅉ 물론 강남에 살면 투자자산이 오르니까 현실적으로 나은 점이 있기도 하고 세무조사 나올 때 표적 순위가 달라지니까 위험도도 적고 실질적 장점도 많죠.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 실질적 필요는 상관없는데 단지 보이고 싶은 허영에 사업장은 먼데도 강남을 고집하는 윗 영상에서 소개한 그 케이스에 한하여 제가 비판적 코멘트를 한 겁니다. 님이 소개한 케이스는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한 경우로 보이긴 하네요. 저는 동기들이 다 개원의라 다양한 케이스들을 보는데. 허영으로 들어갔다가 힘들어서 지방에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꼭 한둘은 있죠.개원의쯤 되면 그저 자신의 의술과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긍지인 것이지 어디 살고 있느냐가 긍지의 근원이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자기확신이 적은 나약한 소수나 그럴뿐이지.채상욱이 소개한 그의 지인들은 사는 곳을 긍지로 삼을만큼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나보다 싶습니다.
한계효용 이론에 의하면 결국 소비자가 비싸다고 징징대는 모든 재화 배달비, 축제시 파는 주변음식점, 치킨값, 사과값, 김치값, 자동차 기름값 등 구매 안하고 사용 안하고 이용 안하고 방문 안하고 소비 안하면 되는데 쓸거 다 쓰면서 징징대는건 소비자책임, 소비자탓 이라는 것임 부동산 등 거래 안해도 평생 물리적으로 상품의 값어치가 떨어지지 않거나 가전제품 등 반영구적인 제품들을 제외하고선 결국 소비자가 최종결정 하는 것이므로 물가상승 혹은 바가지 or 거품, 브랜드값 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소비자 책임이라는 것임 디테일하게 분석해보면 말로는 균형이고 사실상, 소비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거래하는 것임 [ 왜냐하면 ] 1. 거래한다 - 만족 ( 1승 1패 ) ---1승 : 심리적 충족 ---1패 : 경제적 지불 (재산감소) 2. 거래한다 - 불만 ( 2패 ) ---2패 : 심리적, 경제적 손실 3. 비거래한다 - 불만 ( 1무 1패 ) ---1패 : 심리적 소유결핍 ---1무 : 경제적 절약소비 , 돈 아낌 ※ 비거래가 '1승'이 아니라, '1무'인 이유는 물건 안산다고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기 때문 ※ 돈을 버는게 아니고 / 돈의 손실을 막은것이므로 ---재산상 손실이 없을뿐 ---재산상 이득본건 아니므로 1승이 아니라 1무인 것임 따라서, 욕심을 제거하도록 내재화 및 심신단련이 중요하고 "무소유"의 가치를 깨달아야 함 물론, 금수저 자식들은 제외고 흙수저는 당연하고 개인적으로는 / 동수저 자식들 까지는 무소유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통찰력과 어휘, 논리 수준에 매번 감탄합니다. 나도 많이 읽고 채상욱 되어야지!
경제학과 출신은 아니지만 고시 때문에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경제는 꽤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공학도 출신인 분에게 정말 많이 배웁니다. 대단하시네요.
유한: 재물이 많아 생활에 여유가 있고, 여가가 많은 것.
탁탁 튀는 소리가 들려요 ㅜㅜ 이어폰으로 듣기가 좀..
맞아요 계속 따닥 딱 정전기 터지는 소리가 나요
이거 때문에 듣기가 쉽지 않네요...
마이크 노이즈 인가....?
내 이어폰 고장인 줄
이어폰 으로 들어면 귀가 상합니다😂 이어폰 빼고 들어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책 이름을 잘못 지었어.
한량 계급론이라고 하면 대번에 느낌이 팍 오지.
대박이네요 ㅋㅋㅋ
한량의 이미지가 부정적이어서 그 계층이 거부하지 않았을까요?
@@konakell난한량하고싶은데
오 좋은데요 그냥 레저 계급론 해도 괜찮고요
책 내용 그자체보다 채소장님의 마지막 당부가 더 맘에 와 닿네요. 우리사회 지도층과 인플루언서들이 새겨들어야할 경구같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들 구매해서 읽게 되는데 이 책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
요세 제가 소개하시는 책을 자꾸 모으는(읽지는 않고..)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
오늘 소개도 넘 좋네요 책읽는 속도를
내야겠어여!
채부심님 덕분에 좋은 마음의 양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자그릇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소개 콘텐츠가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이번 유한계급론 책도 도서관에서 분관신청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롤렉스 같은건 사치도 있겠지만 투자로도 괜찮은것 같네요. 서브마리너는 몇년 차도 가치가 그대로.. 즉 시계 차면서 남들한테 자랑도 충분히 하고 몇년 후에 실증나서 팔아도 그 가격 혹은 그이상을 받을수 있게 되는 식이니까요.
인간은 낭비 할 때 쾌락을 느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할 때 엄청난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유한 계급자들은 그들의 과식욕+희열을 얻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심취하지 않았을까요?
현재는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AI사피엔스'를 읽고 있습니다.
출퇴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다 보니 읽는 속도가 느리네요... 하지만 재밌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지루할것 같은 책 내용을 이렇게 재밌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책은 언제 읽으세요 정말 책읽기 시간내기가 쉽지않은데 감사합니다
어... 이어폰 안끼고 들어도 탁탁 하는 소리가 들리긴하네요. 다음 번에 찍을 때 피드백 반영하셔야할듯!
유학 가보시면 피부로 와닿아요 ㅋ
리뷰 감사합니다
가치에 사용가치와 지위적 효용이 있다는것 배우고 갑니다
우윳빛깔 채상욱👍
정말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사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가격설정에서도 레져 계급이 소비할 급액대랑 워크 계급이 소비할 급액대랑 나뉘겠네요 중간층이 점점 없어진다는데 중간층은 흠
채부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네요 이 책을 먼저 읽어본 사람들은 영화를 볼 때 느끼는 게 더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글쵸, 거기에 유한계급들의 문화가 나오니깐요
심리학 책에 가까운데 그 어떤 경제학 책보다 본질 잘 설명해주네요.
채부심님, 너무 재밌어요.^^
채부심님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듣다가 울컥.우리는 멘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처한 그곳에서 멘토가 됩시다.
오늘 유한계급론 책이 도착했는데 좋은 첵 추천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러책을 읽어도 어떠한 사회정치현상을 보면 양가양비론적 이었는데 합리적이성론으로 머리가 재세팅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1940년체제 . 금리의 역습. 등등 대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ㅈㄴ 멋있는형...
이해가 쏙쏙!!
luxury를 명품이라 부르는 사람보다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한 형 같네.
다시봄.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책 너무 어려워요ㅠㅠ 여유를 가지고 더 읽어야겠어요ㅠ
채부심님 아르헨티나 새대통령 밀레이가 중앙은행도 없애고 완전민영화 정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ㆍ앞으로 아르헨티나 국민 삶은 나락가겟지만 외국인들에겐 옛날 한국의imf 시절 처럼 조은 기회가 아닐가 생각돼는데ᆢ 좀 더 안정적인 투자 위해 선진국에 상장된 달러화 또는 유로화 연동 아르헨티나 지수etf 투자 어떨지 검토해주세요❤
선의의 영향력표현 감사합니다
진짜 장인이 만든 명품 한정백은
수 천만원짜리고
여러분들이 구매하는
몇백만원 짜리 명품백은
중국 외노자가 만든 8만원,
13만원 짜리 가방입니다.
ㅋㅋ
원가따지먄 수천만원짜리 사는게 더 호구
@@하루-e6r수천만원 짜리는 원가가 수백 넘죠. 재료비만 따지는게 아니라, 중국인 외노자가 아닌 장인의 인건비가 다르니까요.
뭔가 착각하시는데 디올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쪽 명품은 대부분 중국인 노동자가 만듭니다…사실 언론에 보도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유명한 얘기였죠 단지 가격이 더 비싸다고 장인이만들었을거라고 믿으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ㅋ
또한 소비는 본질가치로만 이루어지지도않죠 당장 집근처 스타벅스 커피 원가 따지면 못드실겁니다 본질가치보다는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하기 때문에 스타벅스 같은 브랜드 커피를 소비하게되는거죠 애플도 똑같고 나이키도 똑같죠
아이폰도 중국인인지 베트남인인지 기술자인지 공학은 알고 있을지 모를 노동자가 10만원 내외로 만듭니다. 명품의 가치논하려는거 아는데 아이폰도 명품의 가치를 포함 하고 있습니다. 에이아이가 들어가든말든 새 아이폰을 사려는것도 그렇고요. 여기서말한 레져 클레스 소비를 충족시킨거지 허영의 진실 뭐였든지요
유한계급자들이 채선생님 같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있었으면 한국이 이래는 안됐겠지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길게 풀어 썼군요
결국 문화를 주도하는 계급이 사회 변화를 가져오니까 낭비 사치하지 말고 있는 사람들부터 솔선해라...
어쨌든 계급이 다름을 늘 추구할 듯.. 이제는 졸부를 따돌리기 위해 대대로 유한계급임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다름을 추구할 듯..언어같은 거(교육이 더 가열차게 갈 수밖에)
1) "저같은 경제학도가 아닌 공학도는"
2) "경제학도가 아닌 저같은 공학도는"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면, 시청자들이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자꾸 걸림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발렌시아가가 떠 올랐습니다 .
저걸 누가 사? 라고 사람들이 말할떼
오히려 좋아!
라고 할 사람들이 있는 거군요
소리가 중간중간 지직 거리네요..
❤❤❤❤❤❤❤❤❤
내 문제가 아니었군 😂 틱틱거리는게 뭔가 했더니 😂😂😂
판교현대백화점 앞 사거리 모터쇼보는줄...
유한계급= leisure class=금수저
소리끄고 자막으로 봤네요 왜이러죠 ㅜ
피크아웃, 이북 안나오나요, 해외에서도 볼수있게요
곧 나갑니당
@@chaeboosim 넵.감사합니다 !
💚
오디에 문제가 있는 듯 튀는 소리가 나네요.
자판소리 거슬려요
왜 이 영상만 오디오가 튀지?
이 책 어려움.
번역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안색이 안좋으시네요... 부동산 곧 떨어지겟죠?ㅠㅠ
오른다고 뷰 바꾸셨..장기로는 모르겠지만요
무주택이세요?ㅋㅋ 삼성전자라도 사세요 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유한 계급으로 " 성직자 " + " 아내 (엄마)" 라고 딱 찝어서
이야기 한것에 대한 고찰이 없다면 앙꼬 없는 진빵
럭저리 명품을 사는 이유는 부자가 아닌 자가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처절한 몸부림. 진짜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임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명품 그닥 관심 없음.
그건 대착각...
그럼 부가티는 왜 사고 대저택은 왜 지어서 사나요 ? 수천만원 스페인 가구는 왜 소비 될까요? 이해가 안가네 명품이 가방뿐인줄 아시나봐요 워크 클래스 이신듯
중간에 몇몇 허영쟁이 의사들이 자기 사용가치 높히려고 강남가더라 하는 부분은 어이가 없네요. 어디 사나 치료나 잘하면 될 걸. 뭐 자기 병원이 강남이면 강남 가는 게 맞겠으나 병원은 경기도인데 강남들어가는 건 병신이죠 -자기집앞에서 병원 운영중인 원장
부부의사라 강남 사는데 남편이 일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 경기도 간 케이스를 봤네요. 모든 사례에서 통하는 건 아닌듯
@@개돼지이 그러니까 그 지인은 자기병원이 애초에 경기도인데 강남에 살았다는거죠? 그게 애초에 웃기는거. 사업장이 경기도면 경기도 집사는 게 현실적 필요에 부합하는 상황인데 무슨 강남은ㅉㅉ.그러니 못버티고 현실적 선택을 결국하게 되지 ㅉㅉ 물론 강남에 살면 투자자산이 오르니까 현실적으로 나은 점이 있기도 하고 세무조사 나올 때 표적 순위가 달라지니까 위험도도 적고 실질적 장점도 많죠.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 실질적 필요는 상관없는데 단지 보이고 싶은 허영에 사업장은 먼데도 강남을 고집하는 윗 영상에서 소개한 그 케이스에 한하여 제가 비판적 코멘트를 한 겁니다. 님이 소개한 케이스는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한 경우로 보이긴 하네요. 저는 동기들이 다 개원의라 다양한 케이스들을 보는데. 허영으로 들어갔다가 힘들어서 지방에 다시 내려가는 경우도 꼭 한둘은 있죠.개원의쯤 되면 그저 자신의 의술과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긍지인 것이지 어디 살고 있느냐가 긍지의 근원이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자기확신이 적은 나약한 소수나 그럴뿐이지.채상욱이 소개한 그의 지인들은 사는 곳을 긍지로 삼을만큼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나보다 싶습니다.
유한 ㅋㅋ 번역 누가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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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린효과=강남병
한계효용 이론에 의하면
결국 소비자가 비싸다고
징징대는 모든 재화
배달비,
축제시 파는 주변음식점,
치킨값,
사과값,
김치값,
자동차 기름값 등
구매 안하고
사용 안하고
이용 안하고
방문 안하고
소비 안하면 되는데
쓸거 다 쓰면서
징징대는건
소비자책임, 소비자탓 이라는 것임
부동산 등 거래 안해도
평생 물리적으로 상품의 값어치가
떨어지지 않거나
가전제품 등 반영구적인 제품들을
제외하고선
결국 소비자가 최종결정 하는 것이므로
물가상승 혹은 바가지 or 거품, 브랜드값 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소비자 책임이라는 것임
디테일하게 분석해보면
말로는 균형이고
사실상, 소비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거래하는 것임
[ 왜냐하면 ]
1. 거래한다 - 만족 ( 1승 1패 )
---1승 : 심리적 충족
---1패 : 경제적 지불 (재산감소)
2. 거래한다 - 불만 ( 2패 )
---2패 : 심리적, 경제적 손실
3. 비거래한다 - 불만 ( 1무 1패 )
---1패 : 심리적 소유결핍
---1무 : 경제적 절약소비 , 돈 아낌
※ 비거래가 '1승'이 아니라,
'1무'인 이유는 물건 안산다고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기 때문
※ 돈을 버는게 아니고 / 돈의 손실을 막은것이므로
---재산상 손실이 없을뿐
---재산상 이득본건 아니므로 1승이 아니라 1무인 것임
따라서, 욕심을 제거하도록
내재화 및 심신단련이 중요하고
"무소유"의 가치를 깨달아야 함
물론, 금수저 자식들은 제외고
흙수저는 당연하고
개인적으로는 / 동수저 자식들 까지는
무소유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임
쓸때없는 말이 많네 서두도 없고
알빠노? 무기 소지권도 없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해봐야
돈이나 열심히 모으세요 다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