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ㅠ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모든 사람과 집에서는 냄새가 나는데 나이들면 추위를 많이 타서 요리하시고 환기를 잘 안하시거나 짧게 하셔서 온 방안과 옷이 음식냄새에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시부모님께 뭐라 얘기하기도 그래서 그냥 가스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와 음식조리시 나오는 여러 물질때문에 폐암걸리는 여성분들이 많으니 환풍기 꼭 돌리시라고 얘기합니다.
진한소금물을 병에 담아 칫솔과 혀닦는 기구를 담가놓고, 소금으로 닦다가 치약으로 닦기도 하고 요. 많이 헹구고. 소금 으로 가글을 합니다. 머리의 정수리 부분을 샴푸로 거품내서 비비고 5분정도 놔두고 다시...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고 저도 노인이 됐네요.
여기유튜브에서 나이가 많아서 냄새가 난다는 글이 많은데 저의 애가 나이가 어린 애데도 사춘기가 접어들니까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자주 씻는데도 나도 나이가 어릴때부터 냄새난다는 소리를 들어고.그래서 자주 하루세번 씻고 해보고.욕조에도 들어가봐는데도 냄새가 나서 고민했봤는데 이방법이 제일 효과가 있어습니다.1주일에 한번씩 욕조에 42도정도되는 따뜻한물에 생탁주를 넣고 2리터정도 생탁주술을 넣고 15분정도 몸을 푺 담그고 머리도 좀 담그고 그렇게 몃번 1주일에 한번씩하니까 냄새가 안나요 .나중에는 냄새가 안나면 2주일에 한번씩만 해도 생탁주2리터넣고 42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냄새가 안나요. 이방법은 어떤 일본인책에서 청주목욕괸련된것을 청주가 비샸니까 값샨탁주를 넣고 응용했음.청주나 생탁주가 들어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부모공이 열리면서 노폐물이나 더럽운 미세먼지도 피부에서 빠져나오고 냄새도 빠져나온는것 같습니다.저와 같은 몸에서 남새난다는 분은 탁주를 넣어서 따뜻한 욕조목욕을 하면 냄새가 안 납니다 한번해보세요. 그냥욕조물에 하면 효과가 별로없고 탁주나 청주를 반드시 넣어야 효과있음.
좋은 영상이네요.. 대부분이 근데 제대로 씻지 못해서 인 것 같아요 자신들은 잘 씻는다 생각해도.. 똥싸고도 휴지로 잘 닦으면 됬다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손으로 똥 만지고 휴지로 수백번 닦은들 냄새나 세균이 사라지진 않듯이.... 똥 쌀 때 물 티슈로 2~3번 마무리 해주시는게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선 최선 인 것 같아요... 참고로 비데가 제 아무리 최고급 제품이라 해도... 물이 뿌려지는 순간 물이 나오는 부분에 분명히 튈 것 입니다.. 제 아무리 자동 세정이 된다 해도 손이나 솔로 약품 발라서 문지르지는 못 할 텐데 물 나오는 부분이 제대로 소독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비데는 오히려 남의 똥 세균까지 묻히는 결과를 낳는 것 같아요 ㅋ 영상 멘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네요 "자신의 냄새는 자신의 살아온 삶을 나타낸다" 명언이네요~
병이나 특이한 이유가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래도 늙으시면 냄새가 남 젊은이들은 하루에도 두번 이상은 샤워하고 땀흘리고 씻고 관리하고 옷도 매일, 자주 세탁하지만 늙으시면 하루 두번 샤워도 안할뿐더러 땀도 안흘려 이물질이 몸에 베고 옷도 자주, 매일 갈아 잆으실 수가 없음. 옷입고 뭐 할일도 없으시고 더군다나 외출복은 어쩌다가 한번 입게 되니 그게 또 옷장 냄새가 안벨 수가 없음. 냄새는... 마일리지 나이 문제도 문제지만...활동을 안하는 나이가 되서가 가장 큰 이유임 한마디로 떼 뻬고 씻고 광내고 땀흘려 운동하고.....이걸 힘들어 못하고 하기도 싫고 또 이걸 다 해봤자 누가 봐주지도 알아주지도 또 그렇게 돌아 다닐때도 없으신것임. 우리 어머님을 가만히 연구해보니 이 결론에 도달했음.
노인분들이 몸에서 냄새나는 건 몸움직이는 것도 점점 힘든 것도 있죠, 샤워를 하려해도 서서 머리니 몸을 닦다 다리에 힘이 빠져 자빠질 수도 있죠.그래 젊을때 매일 매일 스스로 샤워하던게 일주일에 한번 할수도 있고 그러다 특유의 hygiene smell이 날수도. 이건 게으러서보다는 신체적 disable로 다리힘도 점점 없어지고 기력도 딸려서 자기몸 닦는것도 자유롭지 못하죠 그렇다고 자식에게 알몸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냥 서있다가도 균형잃고 자뻐지는 고무다리로 바뀌는 노년화 좀 서글프죠.
그래 옷들도 과감히 버려야..잠시 입다 아끼지말고 버리기. 집에 밴 냄새는 가구까지 냄새가 베죠. 타월에도 특유냄새가 베어서 꾸꿰한 냄새. 다른집으로 그런 물건 옮기면 다른 곳도 냄새베는 위험함. 주기적으로 버릴 건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사기.또 노인들 아깝다고 안버리는것도 노인냄새 요안입니다.
추가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면, 어진향차를 마시고 어진향차환을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괜찮습니다. 체취를 완전히 없애진 못하는데 상당히 제거해 주더군요. 그리고 세탁 세제는 특유취 제거용을 사용합니다. 그냥 세제로 세탁을 하면 세탁 후 잘 건조를 해도 옷에 체취가 남아 있더라고요.
이정도면 이미 집에 냄새가 다 베었다는. 환기가 문제가 아니라 옷 장롱 아불 다 곳곳에 hygiene이 벤거죠. 돌아가시게 되면 남은 물건들 쓸만하다고 집으로 옮기면 딴집도 고대로 그 냄새 베게되는 악순환. 집도 내부벽 새로 페인트도 하고 창문열어 환기하고 냄새 안베도록 관리를 계속 해야합니다.
노인이되면 노인이되어서야 나는 냄새인데 이것은 세월의 흔적입니다 근데 외람된 말이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한테 분명 나야하는 냄새가 나지안터군요 예수를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다르더라구요 안믿는사람집에가면 노인냄새가 심하고 믿는 사람집에가면 아무리 노인이라해도 냄새안나요 개인적으로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나이가 들었다고 냄새가 나는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샤워를 매일 안하고 주요부위를 용병을 할때마다 씻어주시지 않으면 냄새가 나요 저는 호주에 30년째 사는데 특히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인종이 있답니다 인도 파키스탄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악취는 정말심해요 파키스탄 여자친구 사귀시는분 특히 조심하세요 나이든 사람 흉볼께 아니라 자기 여자 친구 악취나 조심시키세요
구강 세정제는 천연제품이 아니고 화학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사용후 구강내의 수분을 말려 구취가 더 날수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생강을 채썰어 말려서 식후나 외출시 이를 닦지 못할시에 몇가닥씩 입에넣고 오물오물 하시면 입안에 박테리아 뿐 아니라 식후에 날수있는 음식냄새도 모두 깨끗하게 잡아줍니다. 단점은 매운맛인데 자주 먹어보면 습관이되서 괜찮지만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을 위해서는 채썬 생강을 한번 끓여서 말려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대한민국 화이팅!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ㅠ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냄새에 민감하신 편인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자체에서 나는 냄새도 절대 무시 못합니다.
환기, 청소 수시로 하고 쓰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기
맞아요. 안쓰는 물건들은 또 왜그렇게들 쌓아 두시는지 모르겠어요. 과감하게 버리시면 좋겠네요~
맞아요 어떤집엔 들어가면 그 집 특유의 냄새가 나는 집이 있어요
모든 사람과 집에서는 냄새가 나는데 나이들면 추위를 많이 타서 요리하시고 환기를 잘 안하시거나 짧게 하셔서 온 방안과 옷이 음식냄새에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시부모님께 뭐라 얘기하기도 그래서 그냥 가스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와 음식조리시 나오는 여러 물질때문에 폐암걸리는 여성분들이 많으니 환풍기 꼭 돌리시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남성인데 소변본후
휴지 한 매듭 내지 두 매듭으로
꽈추 끝을 꼬옥 꼭 찍어서
한방울도 옷에 않묻게 하지요
그리고 글 쓰신분 대댓글 보니
참 품격 있으시군요
님께서는 기분좋은 냄새만
날거 같아요
좋은 날 되세요
네 저도 소변 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정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누구나 거의 다 알지만
귀찮고
살아가다보면 하기 힘들죠
먹고 사는게 우선이니
맞아요.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방치하는 거죠. 여유있고 돈많으면 누가 그러겠어요~
ㆍ지성용품 사용
ㆍ레몬즙 짜서 씻음
ㆍ보습제 사용
ㆍ물 많이 마시고
ㆍ껌. 가글. 등
ㆍ황산화 물질 섭취
ㆍ채식위주 ㆍ
ㆍ햇살 아래서 충분히 걷자
ㆍ옷을 자주 갈아입고 환기
ㆍ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정리한 내용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ㄱ4
오 요약 감사합니다
❤❤❤저희도 요즘 남편 입냄새가 심해져서 고민였는데 '중년 전문 가글'이 아예 따로 있더라구요.
이거로 매일 가글해주고 혀크리너도 반드시 사용하구요~요 두가지 해주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중년 전문 가글' + '혀크리너' 사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간결하고 껄끔한 정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진한소금물을 병에 담아
칫솔과 혀닦는 기구를 담가놓고, 소금으로 닦다가
치약으로 닦기도 하고 요.
많이 헹구고.
소금 으로 가글을 합니다.
머리의 정수리 부분을 샴푸로 거품내서 비비고 5분정도 놔두고 다시...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고 저도 노인이 됐네요.
좋은 정보네요.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냄새 나요
😮
@@가을하늘-b9r 노인냄새는 또다른 냄새임당
ㅋㅋ 늙으니까 뭐든지
문제구나
난 냄새를 못맡는데 큰일이네. 67세 노친네요 ㅋ
귀에서 냄새 잘납니다..알콜솜으로 귀안 귓바퀴 귀밑 잘 딱아주면 좋아요
맞아요. 귀부분도 냄새가 잘 나서 관리하셔야 해요~
이브자리 세탁을 자주 해야 집안에 냄새가 덜 할걸 같아요
맞아요. 침구류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 좋은 정보네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냄새가섞여서 나요
맞아요. 애완동물을 키울수록 더 신경써서 수시로 환기를 해주셔야해요~
젊을때는 씻고 나오면 풋풋한 과일냄새가 몸에서 난다고 하더니 70 넘으니 매일 씻고 옷갈아 입고 비싼 향수 뿌려도 이상한 냄새 난다하니 인제 가야할때가 되었나 보다
육체에서 나는 냄새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마음과 행동에서 풍기는 향기도 중요할듯해요. 힘내세요~
늘 보는데 유용한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단톡방에 링크 퍼나릅니다^^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퍼날라 주세요~
똑똑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체널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샤워했도 속옷과 겉옷이 주범이니 매일 새로 입는게 악취 줄이는 최선입니다
맞아요. 몸냄새가 나는 사람은 옷을 늘 자주 갈아 입는것이 좋아요~
노인냄새는 누구나
나이들면 피부가 노화가오니 각질이일어납니다.
각질속에서 자연적으로 방안에
노인냄새가 배입니다
환기시켜도 안됩니다.
몸도까끗. 옷도깨끗
향나는 화장품.
건강한정신.
맞습니다.
샤워를 아무리 자주해도 옷을 안갈아 입으면 도로아미타불 입니다.
@@user-maeil3bun ä b
ㅎ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향수를 조금씩 사용하시고. 옷도 자주갈아입으세요,,,
가그린,꽃향기나는바디용품많이사용하세요!물도잘마시기도하세요!
맞아요. 평상시 신경쓰시면 걱정하실 일 없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여기유튜브에서 나이가 많아서 냄새가 난다는 글이 많은데 저의 애가 나이가 어린 애데도 사춘기가 접어들니까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자주 씻는데도 나도 나이가 어릴때부터 냄새난다는 소리를 들어고.그래서 자주 하루세번 씻고 해보고.욕조에도 들어가봐는데도 냄새가 나서 고민했봤는데 이방법이 제일 효과가 있어습니다.1주일에 한번씩 욕조에 42도정도되는 따뜻한물에 생탁주를 넣고 2리터정도 생탁주술을 넣고 15분정도 몸을 푺 담그고 머리도 좀 담그고 그렇게 몃번 1주일에 한번씩하니까 냄새가 안나요
.나중에는 냄새가 안나면 2주일에 한번씩만 해도 생탁주2리터넣고 42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냄새가 안나요.
이방법은 어떤 일본인책에서 청주목욕괸련된것을 청주가 비샸니까 값샨탁주를 넣고 응용했음.청주나 생탁주가 들어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부모공이 열리면서 노폐물이나 더럽운 미세먼지도 피부에서 빠져나오고 냄새도 빠져나온는것 같습니다.저와 같은 몸에서 남새난다는 분은 탁주를 넣어서 따뜻한 욕조목욕을 하면 냄새가 안 납니다 한번해보세요.
그냥욕조물에 하면 효과가 별로없고 탁주나 청주를 반드시 넣어야 효과있음.
정말 좋은 정보네요. 노인냄새에도 도움이 된다면, 많은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대부분이 근데 제대로 씻지 못해서 인 것 같아요 자신들은 잘 씻는다 생각해도.. 똥싸고도 휴지로 잘 닦으면 됬다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손으로 똥 만지고 휴지로 수백번 닦은들 냄새나 세균이 사라지진 않듯이.... 똥 쌀 때 물 티슈로 2~3번 마무리 해주시는게 씻을 수 없는 상황에선 최선 인 것 같아요... 참고로 비데가 제 아무리 최고급 제품이라 해도... 물이 뿌려지는 순간 물이 나오는 부분에 분명히 튈 것 입니다.. 제 아무리 자동 세정이 된다 해도 손이나 솔로 약품 발라서 문지르지는 못 할 텐데 물 나오는 부분이 제대로 소독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비데는 오히려 남의 똥 세균까지 묻히는 결과를 낳는 것 같아요 ㅋ 영상 멘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네요 "자신의 냄새는 자신의 살아온 삶을 나타낸다" 명언이네요~
맞아요 저도 집에서는 비데쓰지만 밖에 나가서는 왠지 좀 찜찜하더라고요. 화장실 뒷처리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말씀해주셨네요. 마지막까지 영상 모두 보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센스에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늙으면 피가 싱거워져서도 냄새가 난다고 해요
짭짤하게 먹는것도
좋다고해요~
아 그런 이유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금 많이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질까봐 염려됩니다
감사해요 많은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제 50대를 바라보면서 점점 제 몸에서 나는 체취가 신경쓰이더라구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무조건 나요. 활동자주하시고 옷도 자주갈아입으시는데 나는건 그냥 받아들여야돼요. 보통 애들이나 여자들이 대놓고 말하는경우가 많은데 여자도 늙으면 똑같이 할머니냄새납니다. 연지분지찍어서 숨겨도 민감한사람은 더 잘맡아요. 그러니 적당히 챙기시는 어르신들이면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게 좋아요. 차라리 방향제나 어디나갈때 섬유탈취제 쓰시게 습관들여주시는게 좋겠네요.
네 너무 위축이 된다면 오히려 사회생활이 힘들 수 있어요. 평상시 자기 관리에 신경쓰는 게 중요한듯해요. 감사합니다~
병이나 특이한 이유가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래도 늙으시면 냄새가 남
젊은이들은 하루에도 두번 이상은 샤워하고 땀흘리고 씻고 관리하고 옷도 매일, 자주 세탁하지만
늙으시면 하루 두번 샤워도 안할뿐더러 땀도 안흘려 이물질이 몸에 베고 옷도 자주, 매일 갈아 잆으실 수가 없음.
옷입고 뭐 할일도 없으시고 더군다나 외출복은 어쩌다가 한번 입게 되니 그게 또 옷장 냄새가 안벨 수가 없음.
냄새는... 마일리지 나이 문제도 문제지만...활동을 안하는 나이가 되서가 가장 큰 이유임
한마디로 떼 뻬고 씻고 광내고 땀흘려 운동하고.....이걸 힘들어 못하고 하기도 싫고 또 이걸 다 해봤자 누가 봐주지도 알아주지도 또 그렇게 돌아 다닐때도 없으신것임.
우리 어머님을 가만히 연구해보니 이 결론에 도달했음.
아주 제게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채널에 구독/ 좋아요를 안 누룰 수 없지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특히, 겨울에 엘베 속에서 어떤 사람들의 외투에서 좀 묶은 때냄새? 같은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 ㅜ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가 나면 참 서로 난감한데 말이죠~~
치실 사용하니 치아사이가 넓어져 음식물이 끼어 계속 넓어져 칫솔질 잘 하는게 좋더라구요,
치실, 치간칫솔 등은 가끔 사용해주시면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최소한 매년 1번씩,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하는것도 필수입니다
전 올해 67세(닭띠)인데 치아가 모두 건강하고 영구치입니다
이런 영상에는 좋아요를 100개 찍고싶다
영상이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아버님이 심하진않은데 살짝 냄새가 나시는데 정말 본인은 모르시는거 같더라고요. 말씀드리기도 그래서 있었는데 바디로션 바디워시 선물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맞아요. 심해지면 본인도 알지만 초기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때 세정제품 선물하시면 센스있는 며느님 되실거에요~
레몬도 한바구니 드리세요 ㅋㅋ
저는 오히려 이런 선물을 받으면 맘속으로 혹시 냄새가 나서 이런 선물을 한걸까.. 생각하실까봐 걱정되는데요. 딸이면 몰라도 며느리라면 살짝 염려되네요.
@@user-13578-e그렇죠,맞습니다.그리고 시아버지 한테서만 냄새나는 건 아닐텐데..
친정 아버지 한테서는 냄새 안 나나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집안에 배어있는 냄새는 환기를 해주지 않기때문이라 짐작되는데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차들이 다니지않는 시간에 집 창문을 다 열어서 집안에 갇혀있던 공기를 한번씩 환기시켜주면
냄새방지에 도움이 될겁니다.
당연히 침구의 청결유지도 중요합니다.
맞아요. 집안 냄새는 환기를 시켜주는 부분이 중요해요.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져서 환기가 편해졌네요~
방 환기를 잘 시키시고 세수할때
귀. 뒷쪽을 깨끗이
네 환기가 중요해요. 오늘 날 화창하다고하니 환기 시켜주세요~
노인분들이 몸에서 냄새나는 건 몸움직이는 것도 점점 힘든 것도 있죠, 샤워를 하려해도 서서 머리니 몸을 닦다 다리에 힘이 빠져 자빠질 수도 있죠.그래 젊을때 매일 매일 스스로 샤워하던게 일주일에 한번 할수도 있고 그러다 특유의 hygiene smell이 날수도. 이건 게으러서보다는 신체적 disable로 다리힘도 점점 없어지고 기력도 딸려서 자기몸 닦는것도 자유롭지 못하죠 그렇다고 자식에게 알몸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냥 서있다가도 균형잃고 자뻐지는 고무다리로 바뀌는 노년화 좀 서글프죠.
맞아요. 나이가 드실수록 신체노화로 활동이 줄어들다보니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좀이라도 젊을 때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땀 안흘리고 옷이 깨끗하고 자기 코에서 냄새가 안나면 입고 나가는 일이 많은데 일단 몇 번 입었다면 세탁기로 직행시켜야하는 습관 필요하겠다 싶네요
맞아요. 입었던 옷은 꼭 세탁해서 입는 습관이 중요해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기본으로 사워매일하고 한번입은옷은
세탁해서 입고 매일 매일 변화가 필요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되십시요^^^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향수를 찾으셔서
자주 사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냄새가 심하지 않을때는 향수가 도움이 됩니다. 냄새가 심해지면 향수냄새와 섞여서 역효가가 날 수 있어요~
악취+향수 = 강력한 악취
아버님들 세탁 아끼시려고 한 번 입은 셔츠를 다시 걸어두시고 며칠뒤에 꺼내서 다시 입으시지요. 땀냄새가 옷장에서 다른 옷에 번져나가니 땀에 젖ㄴ 옷은 바로 바로 세탁하셔야하는데요.
ㅠ ㅠ
맞아요. 보기에 깨끗하니 다시 입으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데 입었던 옷은 꼭 세탁을 하시거나 안되면 햇빛에 소독이라도 해서 입으셔야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도움되는 정보 고맙습니다^^ 한번 입고 옷장에 넣어두었다가 다시 입곤 하는데.이거 고쳐야겠네요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스타일러 멋진상품이에요 옷 을한번입고 빨기가 힘드니 스타일러 덕울 많이 봤네요 ~~~
코드또는두꺼은외투는날마다씻을수없지만 하루입은옷은날마다세탁해야됩니다ㅡ베게커버는날마다타올을깔아서쓰고세탁하면됩니다
맞습니다. 자주 갈고, 자주 세탁하고, 자주 소독하고 하는 게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귀한 내용 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ㅋㅋ 미리 예방해야겠어요. 근데 강아지 냄샌 어쩌죠?
반려견 냄새 없애는 방법도 사람과 비슷하네요. 참고할 사이트가 있어서 링크 남겨요~
www.dogmate.co.kr/blog/2020/06/09/simple-ways-to-solve-dog-odor/
감사합니다
신체어느부위에서
냄새가심할가
사람마다차이가
있게지만
아마도가슴부위가
아닐가합니다
샤워시가슴부위에
비누질을여러번더
하시고
외출시에가슴부위에
향수을뿌리는겄도
냄새방지에도움이되겠지요...
맞아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슴부위 냄새가 심한 분들이 계세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늙으면 1주일 2번 목욕탕가서 푹 하면 냄새안난다
탕에 불려서 씻으면 아무래도 냄새관리에 더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매일 샤워는 기본이자 필수, 아침저녁으로
몸을 자주 씻는것도 좋지만 옷에 밴 냄새는 세탁을 해도 안 없어진다. 다우니등 섬유 유연제를 사용해 옷에 밴 노인 냄새도 없애야 한다
맞아요. 몸에서 나는 냄새도 문제지만 옷에 밴 냄새를 없애는 것도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그래 옷들도 과감히 버려야..잠시 입다 아끼지말고 버리기. 집에 밴 냄새는 가구까지 냄새가 베죠. 타월에도 특유냄새가 베어서 꾸꿰한 냄새. 다른집으로 그런 물건 옮기면 다른 곳도 냄새베는 위험함. 주기적으로 버릴 건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사기.또 노인들 아깝다고 안버리는것도 노인냄새 요안입니다.
먹는 음식 식습관에 따라서 많이 달라져요
맞아요. 먹는 음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난다고해요~
몸자체에서 나는 냄새보다는 귀찮아서 젊은이들 생각안하고 안씻는게 가장제일문제
맞아요. 아무래도 교류가 없다보니 안씻어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긴해요~
맞아요 😊 자주 자주 씻는게 정답이지요😊
네 대부분은 잘 씻으면 해결이 돼요. 늘 행복하세요~
추가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 드리면, 어진향차를 마시고 어진향차환을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괜찮습니다. 체취를 완전히 없애진 못하는데 상당히 제거해 주더군요. 그리고 세탁 세제는 특유취 제거용을 사용합니다. 그냥 세제로 세탁을 하면 세탁 후 잘 건조를 해도 옷에 체취가 남아 있더라고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금이 출두하는차? 선전이구먼,,
자주씻는것도 중요하지만
옷을 안갈아 입으니
냄새가 엄청 나는듯요
씻기싫어하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네요
맞아요. 자주 씻기와 옷자주 갈아입기는 필수예요. 늘 행복하세요~^^
좋은정보 ㅋ 잘 듣고갑니다 신경써야지
정보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user-maeil3bun 뱌ㅌㅌㅃ
잠지까지 씻어야 하나요?
결코 씻고싶지 않은 곳인데
맞아요. 가장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위예요~
다른건 다 할수있겠는데 햇빛쬐는건 ~~좀!
왜냐하면 햇빛알레르기있는 사람은 햇빛강한 여름에는 적인데 햇빛보는게 힘들어요!
아 햇빛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또 이런 어려움이 있네요. 힘내세요~
목욕자주하시요😂
잘 씻는게 정답이죠~
꼼꼼하게 씻어도 옷을 안 갈아 입는 어르신들 많아요...
옷도 세탁이 잘 안되서 옷 자체에 베인
그 특유 냄새는 어쩔 ...😢
맞아요. 자주 자주 세탁을 해야하는데 안그러신 경우가 많아요~
여름에는 젊은거나 늙은거나 냄새 나지 않냐 !
댓글은 그 사람의 양식입니다. 선플 부탁드립니다~
냄새나지않는사람은없읍니다
정도의차이는있읍니다
맞아요. 누구나 정도의 차이지 냄새가 나기 마련이에요. 잘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한듯해요~
잘관리해도100%제거는안된다는말이었읍니다
여자고 남자고 냄새는 씻지않을때 납니다 게으른 사람의 표시이지요 비누로 구석구석 뿌득뿌득 씻어보세요 그리고 스킨로숀 듬뿍발라보세요 냄새나는지 씻지않기때문에 노인이니 뭐니 하는거예요 나이들수록 깨끗이 씻고다녀세요 남에게 민폐주지말고 제발좀.
맞아요.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은 안씻어서 나는 경우가 많아요. 모두 깨끗히 씻자고요~
맞아요. 젊은 사람도 안 씻고 옷 잘 안 갈아입으면 냄새 오져요.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청결하면 냄새 안 나요.아무래도 노인들은 직장도 없고 집에만 있으니 잘 안 씻게 되겠지요.옷도 그렇구요.
똥고을 비누로 자주자주 닦아 주세요 😮❤
맞아요. 감사합니다~
손에 비누만 묻혀서 하는것만으론 안돼요.
때타올에 비누나 세정제 묻혀서 똥꼬 주변 박박닦아야 됩니다.
ㄸ고털 .고털 빡빡 .....
헐~ ㅋㅋㅋㅋㅋ 일부로 웃기시는거죠?
영상도 좋고
댓글에도 좋은 정보가 많군요.
맞아요. 저도 댓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가장 저렴하게 효과는 만점인 빨래 비누를 거품 내어 사용하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고 냄새 각질 기름 등등 싹 빠져나가 몸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 가장 효과 적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무엇보다도간편하고경제적이라서좋아요
좋아요
늙은이고 젊은이고 사람은 땀구멍에서 냄새가 나기마련이다 나이가 들면서 더 역겨워지는건 사실이다 꿀팁하나 빨래후 샤프린을 듬뿍넣어서 입으면 옷빨을때까지 향긋한냄새가 난다
맞아요. 섬유유연제 냄새가 웬만한 향수 냄새보다 나을 수 있어요~
옷에 페브리즈 뿌리는건 어떨까요?
페브리즈는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좋아요. 뿌리시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걸어놔주세요~
나이들면 노화는 어쩔수 없더라도 청결을 제대로 하면 방지할수 있군여 ㅎ
맞아요. 늘 행복하시길 빌게요~
시어머니는 깔끔은 하신 편이지만 고령이라 집에만 계시니 어쩔수없이 노인 냄새가 많이 납니다 방문할때 거실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려면 꼭 닫으라하시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난감해요 향수나 디퓨저로 커버하는거보다 환기가 필요한데도 문 여는걸 너무 싫어함 ㅠ
"어머니 문 여는 게 왜 싫으세요?" 하고 여쭤보세요. 그럼 대답하시는 거에 따라서 해결책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user-maeil3bun 그냥 바람 자체가 싫으시대요 너네들 온다고 샤워 다했다.. 이러시는 분께 또 그래도 냄새는 환기시켜야돼요 이렇게 말하기 좀 그래서 조금 여는데도 눈치채고 문닫으라 이러심~ ^^
이정도면 이미 집에 냄새가 다 베었다는. 환기가 문제가 아니라 옷 장롱 아불 다 곳곳에 hygiene이 벤거죠. 돌아가시게 되면 남은 물건들 쓸만하다고 집으로 옮기면 딴집도 고대로 그 냄새 베게되는 악순환. 집도 내부벽 새로 페인트도 하고 창문열어 환기하고 냄새 안베도록 관리를 계속 해야합니다.
음식냄새 난다고 하세요..
나는 반대네요 늙어면 모든 분비물이적어서 냄새가안 나는거 같은데 충치 없고 당뇨같은질병 없어면 냄새가 안나는데 노인은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 들어도 냄새 안나는 분들도 많으세요. 냄새가 나는 이유와 일부 냄새나는 어르신들을 위한 조치방법 안내예요. 감사합니다~
섬 유 유 연 제 는 지구를 죽입니다.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평소에 천연수제비누랑 침구 일광소독 하시면 됩니다.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세제 비누등 구해서 쓰실수 있어요. 레몬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급적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말아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우나에서 땀 빼는게 가장 좋음
좋은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은 60인데. 당도 좀있긴하지만 냄새가 너무납니다. 심해서 각방쓰고있어요. 생선내장 썩은냄새는 저리가라는. 토할듯 합니다. 흰 각질도 방천지. 더러워죽음. 부부로 살수없어서. 힘듬니다.
아고~ 이 정도로 심하시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할듯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목욕할때 몸을불리고 비누질2ㅡ3번하면서 냄새. 때. 분해되게 3ㅡ5분후 휭금 하세요..
50대를 노인이라니
50대는 노인 아닙니다. 큰일날 소리죠~
매일 땀흘려운동후샤워하면 안남
맞아요. 땀으로 노폐물을 빼내고 잘 씻는게 중요합니다~
요새 마스크 쓰시는 분들 나이에 관계 없이 입냄새가 마스크 사이로 새어 나와요
맞아요. 입냄새가 나시는 데 대화가 적고 마스크까지 끼니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은 꼬추만 잘 청결하게 해주면된다...나머진 .. 젊은냄새는 항상 똑같은 향수냄새..더 안좋은데??
맞아요. 잘 씻는게 중요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에고😢나도 신경 써야겠네요...
이런 게 나이가 드는 거구나하고 받아들여 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배꼽 도 아주 깨끗히 😊
네 배꼽도 잘 씻어야해요~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으로 노인냄새 쉽게 없앨수 있어요
맞아요. 순환이 잘 되면 냄새도 줄어들어요~
옛날 할배가 거주하는 방 안에 들어가면 특이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줌을 지리므로 냄새가 난 거라고
본다
맞아요. 예전에 할배들 방은 몸냄새, 담배냄새, 찌든냄새 등등 특유의 냄새가 있었어요~
젊은사람도 특유의 개인 냄새가 있더군요 ,,그사람 방에 들어가면 나는 냄새..
예를 들어 암내 같은거..
가장 좋은 방법은 빨래비누를 타올에 문질러 씻으면 기름기 정말 깔끔해지고 각질역시 잘 제거된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집에서만든 빨래비누가 좋습니다~^^
노인이되면 노인이되어서야 나는 냄새인데 이것은 세월의 흔적입니다 근데 외람된 말이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한테 분명 나야하는 냄새가 나지안터군요 예수를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이 다르더라구요 안믿는사람집에가면 노인냄새가 심하고 믿는 사람집에가면 아무리 노인이라해도 냄새안나요 개인적으로 신기하다 생각했어요
와 신기하네요. 믿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정결한 마음가짐이 있어서일까요? 늘 행복하세요~
40대 중반되니까 갑자기 사타구니 땀이 참; 그 이전엔 사타구니 잘씼어야한다는 말이 와닿지않았음 땀이 안차니까..물론 체중이 는것도 있지만 그게 문제는 아닌거같음;
나이 들어서 사타구니에 땀이 차는 것은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방치하면 발기부전 등 남성기능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체중관리는 물론 스쿼트 같은 하체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몸이 아니라 숨에서 나는 냄새도 있음
맞아요. 그런 경우는 참 같이 있기가 힘들어요~
어이구야~~~~손주 안보고 말지 ㅋㅋㅋ
안보기도 그렇고, 보자니 신경쓰이고 어려운 문제네요~
씻는데 굳이 손주까지 갈껀 또 뭐람
깔끔하면 좋지.
나이들어도 저리 삐뚤어지기만하니 누가 좋다냐?
실버 전용 세정용품! 노인냄새 쿨쿨 방지 ㅋ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는 직원 입에서 똥 썩는냄새가 납니다 말을 해줘야 될지 말지
집에서 와이프가 말을 안해 주는건지 정말 지독합니다
입에서 똥냄새 난다고 말하면 싫어할거 같고 서로 서먹해 질거 같아서 말은 못하고 있는데 참 난감합니다 ~
아무래도 말하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만약 본인이 알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모르고 있다면 "OO씨 얼마전까지 괜찮았는데 요즘 좀 입냄새가 나는게, 몸이 어딘가 안좋아진건 아닌가 걱정이되네"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저는 가글을 몇병사서 옆사람들과 같이 나누어줬어요
이거쓰니까 내잎이상쾌하더라 자주해주면 잇몸건강에도 좋다니까 몇시간마다
한번씩 해주면 좋을것같아 하면서 주니까
좋아하면서 사용하더라구오
똥냄새ㆍ양파냄새
쪽지를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손글씨는 안됨. 누군지를 몰라야 하니까요)😊
@@남김남진-u9r
겨드랑이 냄새도 고약하죠
반드시 수술을 해야...
시체냄새로 불리는 그 냄새.....
냄새가 시작된 분들은 삶의 만족도가 추락해요. 신경쓰자고요~
시체 냄새를 직접 맡아보셨어요?
에그 시체냄새라니요~
너도늙어
가령취라고하는 그 냄샌가봐요 길가다가 어른신들 계신 곳 지나가면 뭐라 표현하기어려운 냄새가 나요 전 그 냄새맡으면 기분도 우울해지고 불쾌하더라구요 ㅜ 저도 이제 50대인데 모든게 남의일이 아니네요 ㅜ
나이가 들었다고 냄새가 나는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샤워를 매일 안하고 주요부위를 용병을 할때마다 씻어주시지 않으면 냄새가 나요
저는 호주에 30년째 사는데 특히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인종이 있답니다
인도 파키스탄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악취는 정말심해요
파키스탄 여자친구 사귀시는분 특히 조심하세요
나이든 사람 흉볼께 아니라 자기 여자 친구 악취나 조심시키세요
체취와 노인냄새는 좀 다르긴 하지만요. 우리나라 사람은 체취가 거의 없는 축복받은 민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게.사람냄새.지역마다.다르지,한국사람.된장냄새,미국사람.빠다,중국.따장,이탈리아.피자..인도.,?
맞아요.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에 따라서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냄새는 건강한 냄새인데 힘들죠
노인이 노인냄새가 나야 정상 그러려니하고 신경쓰지말고 살며 가능하다면 오래살지말고 언능언능 갑시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게 맘대로 되남
구강 세정제는 천연제품이 아니고 화학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사용후 구강내의 수분을 말려 구취가 더 날수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생강을 채썰어 말려서 식후나 외출시 이를 닦지 못할시에 몇가닥씩 입에넣고 오물오물 하시면 입안에 박테리아 뿐 아니라 식후에 날수있는 음식냄새도 모두 깨끗하게 잡아줍니다. 단점은 매운맛인데 자주 먹어보면 습관이되서 괜찮지만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을 위해서는 채썬 생강을 한번 끓여서 말려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대한민국 화이팅!
와 좋은 정보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매일삼분 화이팅! 대한민국 만세!
ㅡ
너무 지루하다..
좀 더 압축적으로 얘기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담배나 피지 마세요 ㅋ
맞아요. 담배 피우면 냄새가 더더더더더 심해져요. 금연 필수예요~
ㅋㅋㅋ
나 20대인데 이영상이왜 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이 일하기가 싫나봅니다~
어야 니나 잘 씻어서 노인 냄새 없애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의 어떤 부분이 거슬리셨나요?
똥냄새나는건 어찌하누??
자주 몸을 불려서 씻으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결론은 좀…….. 잘씻어라 ㅋㅋ
늘 건강하시길 빌게요~
서론 진짜 길다...
네 고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