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에서 온 그녀들의 한국 새해맞이는 어땠을까? (feat.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노라와 누리야의 한국에서의 새해맞이는 어땠는지 유튜버 라이준이 직접 그녀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좌충우돌 키르기스스탄 생활형 유튜버 - 라이준]
    유튜브 채널: ‪@RyJoon‬ / @ryjoon
    [아시아태평양의 무형유산을 지킵니다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홈페이지: www.unesco-ich...
    인스타그램: / unesco_ichcap
    페이스북: / ichcap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이준

КОМЕНТАРІ • 4

  • @boramkim5655
    @boramkim565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역만리 타국에서 고생 많이 하십니다. ICHCAP에서 '나는 솔로' 중앙아시아판 추진합시다.

  • @사이다TM
    @사이다T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라이준 채널을 통해 넘어왔습니다. 노라, 누리야 두 분 한국에서의 생활이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 @고등어-e6x
    @고등어-e6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앙아시아 인데 왜이렇게 한국인 처럼 생겼지

  • @정성훈-w4w
    @정성훈-w4w 5 місяців тому

    국시=국수=경상도에서 아직 사용 하는 말.... ex)잔치 국시,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