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후손들? 중앙아시아가 형제의 나라들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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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тис.

  • @mirochoi1900
    @mirochoi1900 3 роки тому +303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대부분 이목구비가 큰데 이 분은 오밀조밀 하고 이쁘십니다. 한국에서 좋은 일만 겪으시길...

    • @leonardo-dj2il
      @leonardo-dj2il 3 роки тому +9

      글쎄요.. 중앙아시아 사람들 이목구비가 한국사람보단 크지만 전세계적인 관점에서는 그닥 큰편이 아니라는..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분 정도면 중앙아시아에서도 이목구비가 큰 편에 속합니다.

    • @강치우-c3s
      @강치우-c3s 3 роки тому +14

      서양피가 쎀여서 그래요. 중앙아시아도 원래 우리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같은 중앙아시아라도. 상대적으로. 서양피. 러시아피가 덜들어간. 키르키스탄은. 우리와. 구별을 할수없을정도로. 닮았습니다. 돌궐족은. 흉노에서 나왔고. 흉노는. 조선에서 나왔지요. 우리의갈래입니다.

    • @shawnkim1210
      @shawnkim1210 3 роки тому +2

      가보기라도 하시오

    • @a.b.c.d8139
      @a.b.c.d8139 3 роки тому +6

      @@강치우-c3s
      흉노가 무슨 조선에서 왔습니까
      알타이어족을 사용하는 민족 중에 우리 민족과 흉노가 겹치는 같은 어족을 공유하는 관계이지
      조선이 먼저 나고 흉노가 난 것도 아니고 흉노가 먼저 나고 조선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
      흉노는 기원전 4세기경부터 중국 사서(史書)에 북방 스텝 지역 민족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들은 산만한 부락을 이루어 목축, 유목 생활을 영위하며, 전국(戰國) 중기 이후 지금의 칸수(甘肅), 산시(山西), 산시(陝西) 북쪽에 출몰하여 연(燕), 조(趙), 제(齊) 등과 빈번한 충돌을 일으켰다.
      흉노와 춘추 시대(春秋時代, B.C. 8∼5세기)의 북방 민족들인 융적(戎狄)과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일부 중국 학자들은 흉노를 상(商)나라 때의 귀방(鬼方), 서주 시대(西周時代, B.C. 1122∼256)의 엄윤(玁狁) 혹은 훈육(葷粥)과 연결시키고 있다.
      일본이나 서구 학자들 간에도 흉노를 몽골 계통, 투르크 계통, 또는 몽골-투르크 혼합 계통으로 보는 등 다양한 이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중국의 사료에 의존하던 흉노에 관한 사실은 지난 수십 년 간 몽골의 노인울라(Noin-Ula) 및 미누신스크 문화 지대 등에서
      발굴된 흉노 관계 자료의 분석으로 더욱 명확해질 수 있었다.
      따라서, 제한된 자료에도 불구하고 언어학, 민족학, 고고학, 경제사, 체질 인류학 등을 동원한 흉노에 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의 결과
      많은 학자들이, 흉노가 알타이계 언어를 사용하는 투르크족이었다는 견해에 동참하고 있다.
      즉, 흉노족의 구성이 몽골, 퉁구스 및 기타 북방 민족들의 혼합으로 이루어졌다 해도 지배 계층과 민족 구성원의 본체가 투르크족이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 흉노의 종족적 기원 터키사
      전통적인 견해는 투르크족을 황색 피부, 장두(長頭, Dolichocephaly)의 특징을 가진 몽골로이드 계통으로 분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터키 사학자들을 중심으로 투르크족과 몽골족 사이에 언어학적인 친근 관계나 인종적 유사성을 부정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들은 주로 알타이학에 대한 서구 학자들의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투르크족을 몽골로이드 계통에서 분리하여 백인 계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즉, 그들은 흰색 피부, 짙게 빛나는 눈동자, 둥근 얼굴, 강건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진 단두(短頭, Brachycephaly) 백인종으로, 4대 백인종 그룹 중 유로피드 투라니드(Europid Turanid) 계통으로 보고 있다.
      중앙 아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원전 1700년경부터 생존을 위한 이동과 전쟁이 반복되는 유목 문화가 싹트기 시작했다.
      흔히 안드로노보(Andronovo) 문화권 종족으로 알려진 이 유목민들은 주로 알타이 산맥과 톈산(天山) 산맥을 배경으로 활동해 오면서
      흉노 제국과 돌궐 제국 시대까지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런 점에서 안드로노보 문화를 이끈 중심 종족의 일부가 투르크족의 직접 조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아무 강(Amu Derya) 남부와 파미르 고원 일대의 장두형 종족과 러시아 남부의 스키타이와는 뚜렷이 구별되는 체질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우랄 문화권과 밀접한 접촉과 교류를 가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중앙 아시아의 고대 종족들의 분포 상황을 보면, 단두형 백인인 투르크 원족(原族)들로 추정되는 집단이
      주로 알타이-사얀 지대, 톈산 산맥 및 카자흐스탄 일대에 거주하고 있었다.
      자라프샨(Zarafshan) 계곡에는 투르크 원족(原族)과 친근 관계에 있는 또 다른 종족이 존재했다.
      한편, 아무 강 남부, 파미르 고원, 아프가니스탄 일대, 카스피 해 북부 연안, 카프카스 북부, 남러시아 쪽에는 지중해 인종에 유사한 장두형 종족 집단이 분포하고 있었다. 또, 알타이 산맥 동부와 시베리아 남부는 몽골로이드계 종족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투르크족의 기원을 성서적(聖書的)으로 해석한 이슬람 구전(口傳)에 따르면, 그 조상을 구약 성서상의 노아의 아들인 야벳(Japeth)과 연결시키고 있다.
      -투르크의 종족적 원류

    • @도치-p8k
      @도치-p8k 3 роки тому +8

      @@a.b.c.d8139 조선이 먼저 나고 흉노가 난 것도 아니고 흉노가 먼저 나고 조선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만
      신라+가야계는 흉노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국가들(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크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은
      단순히 고구려와 동맹관계가 아닌 것 같구요. 고구려 자체가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중심이 부여계였을 뿐이죠.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쪽에서 온 것 같습니다.
      한민족의 기원에 대해서 불투명한 이유는 식민사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병도 계통이
      현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어서이기 때문이죠.

  • @supermalmstein5517
    @supermalmstein5517 3 роки тому +104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말하는 투나 느낌이 순수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넘치는게
    한국에서 좋아하는 단정한 미인의 느낌을 주기에 한국에서 인기가 대단히 많겠네요

    • @user-pn2to5dv2l
      @user-pn2to5dv2l 3 роки тому +2

      한국년들은 돈만밝히죠 재들은 이쁘고 더낫죠

    • @남조선-f9p
      @남조선-f9p 3 роки тому

      중앙아시아는 백인 코카소이드와 황백혼혈이 심심찮게 일어나서 그런거고. 한국인은 그냥 태생적인 순종 몽골로이드라 그런거고. 어쩔 수 없음.ㅋㅋ

  • @집나감개고생
    @집나감개고생 3 роки тому +22

    이 아가씨 영상보면 기분이 좋아지네 미소가 참 이쁘다

  • @shangri_lakim9104
    @shangri_lakim9104 3 роки тому +290

    예쁜 에밀리..투르크메니스탄 나라도 우리와 같은 겸손의 정서가 있는것 같네요 아무쪼록 한국에서 좋은 일 많이 있기 바래요.

    • @조재필이다
      @조재필이다 2 роки тому

      이제 하다하다 돌궐족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장난하냐 조선족 고려인도 모잘라서 이제 신화속에있는 돌궐족?ㅋㅋㅋㅋ

    • @투씬의전승자
      @투씬의전승자 2 роки тому

      스탄이 아니고 한입니다..징기스한 이라고 읽듯이!!

    • @투씬의전승자
      @투씬의전승자 Рік тому

      @@도스토예브스키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발음을 들어보시면 카자흐~스~만 또는 카자흐~만 정도로 들립니다..만,한 발음이 비슷하지요..
      15세기 두드리는 악기 "북"을 픕 픞 붚 정도로 발음했답니다..오늘날 pop의 기원 언어가 저는 한국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소리같이 들리시겠지만 전세계 고대금관이 딱 17개가 있는데 그게 전부 한국 겁니다..중국 일본이 황제국이라고 했지만 금관 조차 없었다는 사실이죠..우리가 배운 역사는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 ....

    • @Jesus-freedom
      @Jesus-freedom Місяць тому +1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는 독재국가죠.

    • @Jesus-freedom
      @Jesus-freedom Місяць тому +1

      ​@@투씬의전승자카자흐스탄 사람들 많이 만나 보셨어요? 그들의 발음은 까자흐스딴이라고 말해요. 카자흐스만이라고 발음하지 않습니다.

  • @koba8519
    @koba8519 3 роки тому +36

    웃음도 많고 참 이쁜처자네 ~~*^^*

  • @callitaday1651
    @callitaday1651 3 роки тому +34

    에밀리 선한 인상과 환한 웃음
    너무 좋다.
    예뻐요!

  • @yeoung-hoshin9583
    @yeoung-hoshin9583 3 роки тому +96

    동서양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미모시내요 한국인의 얼굴도 보여요

    • @JK-xy3zn
      @JK-xy3zn 2 роки тому +2

      @S ^^어휴 유식하네

  • @lasttrainhome8268
    @lasttrainhome8268 3 роки тому +24

    에밀리 진짜 이쁩니다 완전 똑부러지고 이쁜 에밀리 한국생활 화이팅

  • @19ninty9lee8
    @19ninty9lee8 3 роки тому +389

    특이하게 중앙아시아나 터키 이쪽 사람들이 한국말을 하면,발음이 거의 한국인하고 비슷하다..말하는거,듣는거 다 자연스럽고...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은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눈감고 들으면 아 외국인이다 라는 느낌이 있는데,터키나 중앙아시아 돌궐계 사람들은 확실히 우리민족하고 연관이 깊긴 깊은듯,,에밀리도 한국인 기준으로 보면 예쁜 한국인 수준으로 보이고,외국인이라는 이질감 별로 없음..역사란게 참 오묘하다..

    • @BummjunJoe
      @BummjunJoe 3 роки тому +29

      미얀마 사람들 발음이 우리랑 그렇게 비슷하다 하든데...

    • @Hyuchan1002
      @Hyuchan1002 3 роки тому +10

      2자음 대칭체계인 언어들에서는 ㄸ 과 ㅌ 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 @장진수-k7d
      @장진수-k7d 3 роки тому +6

      타일러는예외인가

    • @Hyuchan1002
      @Hyuchan1002 3 роки тому +6

      @@장진수-k7d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인간이긴 역시 마찬가진데요 뭘.

    • @koojoo3587
      @koojoo3587 3 роки тому +6

      같은 셈족 계통인다 무식한놈
      터키 -이란- 시리아- 이스라엘- 중앙아시아- 몽고 -대한민국
      셈족 개통 언어가 비슷하고 이스라엘과 대한민국도 같은 형제국에 속한다

  • @gwangphoung6914
    @gwangphoung6914 3 роки тому +108

    너무 예뻐요
    돌궐과 한국은 옛날 옆 나라 형제국임
    생김새도 비슷하고 생각 비슷
    문화도 같은 것이 많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가만이 있으면 천상 Korean
    많은 체험하시고 두나라간 교량 역할 하시길
    계속 보고 있어요
    We love you much

    • @saeng7358
      @saeng7358 3 роки тому +1

      철기문화 쇠수저

    • @조세영-u9w
      @조세영-u9w 3 роки тому +6

      저기..생긴건 안비슷한거 같은데요 한국인들은 대부분 상커풀이없어요
      글고 저분은 유럽느낌이 강한데 ㅎ

    • @0019-i8p
      @0019-i8p 3 роки тому +7

      중앙 아시아 사람들 생김새는 러시아+유럽에 가깝죠,, 어떻게 한국인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생각 하시나?,,,
      중앙아시아 사람들과 비슷한 동양인을 말하면 오히려 중국내륙 서북방쪽 사람들 이겟죠,,, 실제로 위구르 족 들은 생김새가 서양과 비슷 하잖아요
      중국 남방 사람들은 동남아 사람들과 비슷하구요,,
      한국과 생김새 비슷한 나라는 중국 중앙+동북지역,일본 뿐입니다,,,,일본 에서도 원주민들 피 덜섞인 일본인,

    • @짱구는잘말려-h9m
      @짱구는잘말려-h9m 2 роки тому +1

      모든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키고
      살아남은 호모사피엔스의 후손임 아무의미없는 핏줄드립

    • @jessicalee5451
      @jessicalee5451 Рік тому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 @유전주-t6m
    @유전주-t6m 3 роки тому +139

    아이고 예뻐라 ᆢ 어쩌면 저렇게 예쁠까? 예쁘고 착하게 생겼네요ᆢ

    • @검은식빵-s8i
      @검은식빵-s8i 3 роки тому

      할머니가 손녀 오랜만에 만난지 알았네..
      그립네

  • @minkim7132
    @minkim7132 3 роки тому +43

    와 ~ 이쁜 에밀리 나왔다.... ^ * ^

  • @수지니-i7j
    @수지니-i7j 3 роки тому +107

    돌궐족은 어느 한 종족이라기 보다는 만주와 중앙아시아를 포괄하는 지역에 사는 유목민족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였고
    시대마다 포함된 지역이나 부르는 의미를 달랐죠. 특히 만주에 사는사람들은 유전자도 가깝고 이웃사촌이라 해야 맞죠.

    • @lp5375
      @lp5375 2 роки тому +8

      무쿠리 뵈클리 말갈 몽골 고리.... 알고보면 그놈이 그놈ㅎㅎ

    • @gfith7659
      @gfith7659 2 роки тому +8

      만주는 고구려였고 엣날부터 결이 조금 달랐음
      돌궐과 고구려는 형제국이 되었고
      돌궐이 투르크가 되고 오스만이되고 터키가 됨
      그래서 형제국이라고 하는것

    • @7keni
      @7keni Рік тому +3

      고구려 망하고 돌궐로 망명하는 경우들이 있었다네요.

    • @ray73kim
      @ray73kim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만주에 돌궐족은 없었답니다. 돌궐족은 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와 위그루족이 사는 영토가 중심이었죠. 일부 돌궐족이 고구려, 발해에서 살긴 했지만 일부임. 선비족과 거란족도 돌궐과 친척에 가까운 민족임.

    • @nomogood134
      @nomogood134 9 місяців тому

      ​@@ray73kimㄹㅇ 이게 맞지...고구려 인구가 고구려인은 지배층에 거란 소수 말갈소수 나머진 한반도 토종인으로 돌궐이랑은 적이었을텐데 이게 대본인건지....

  • @김준승-q8x
    @김준승-q8x 3 роки тому +156

    퉤퉤퉤 하고 침뱉는건 부정타지 말라고 하는 행위죠..한국에서도 옛날부터 해오던 행동임...지금은 잘 안하지만

    • @innijo6026
      @innijo6026 3 роки тому +18

      맞아요. 저 어릴때까지만해도 어른들이 저렇게 해서 우리도 따라했던 기억이 ㅋㅋ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21

      나도 시골에 어릴때 어른들이
      돈에 침을 퉤퉤 뱉어서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리고 어릴까 동네마다 단군을 모시는
      사당이 당집이라고 들에 있었고
      1년에 한번씩 동네사람 모두 모여서
      제사를 지냈는데
      80년대 교회가 동네마다 들어오면서
      단군 제사와 당집이 모두 없어졌음

    • @kbkroom
      @kbkroom 3 роки тому +8

      전 요즘도 로드킬 당한 고양이나 개 보면 퉤퉤퉤 하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우리동네에서 어릴때부터 그랬었음....

    • @ping-fl1gr
      @ping-fl1gr 3 роки тому +3

      @@kevindevaojoo8882 그건 그냥 돈셀때 걍 침뭍혀서 세는거임 아무의미없음

    • @KT-br3cx
      @KT-br3cx 3 роки тому

      @@kbkroom 오 저도 함ㅋㅋㅋㅋㅋ

  • @강태공-o1q
    @강태공-o1q 3 роки тому +249

    이쁘기도 하지만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귀여웡~~♡

  • @창희한-n3z
    @창희한-n3z 3 роки тому +19

    돌궐족은 선비족의 후손, 몽골리아의 서남쪽 알타이산이 기원지,한민족과 뿌리가 같은 형제민족입니다.

  • @kyoungwonpark1432
    @kyoungwonpark1432 3 роки тому +21

    똑똑한 친구네 잘웃고 건강하네 보는 사람 기분 좋게하는

  • @zeros3416
    @zeros3416 3 роки тому +122

    가자 장모님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제부터 제2의 고향이다

    • @황솨이드
      @황솨이드 3 роки тому +3

      아무나 못가는 나라여

    • @답글달아도안읽음
      @답글달아도안읽음 3 роки тому +6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놀림당하는 나라인데 가고싶다니
      정상이 아니구만

    • @조상훈-q2p
      @조상훈-q2p 3 роки тому +5

      그만큼 이쁘단 뜻이여

    • @이윤-n6r
      @이윤-n6r 3 роки тому

      이쁘면 다인 아시안 리틴족 한국종족들. 북한보다 못한 심한 나라를.

    • @삼다기리죠
      @삼다기리죠 3 роки тому +3

      그쪽분들 말도 들어봐야 할듯

  • @yhhpp11
    @yhhpp11 3 роки тому +111

    동양미랑 서양미가 ㄷㄷ 이쁘시다...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роки тому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의 탄이 땅과 어원이 같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지롱

    • @user-it6xm7ke4n
      @user-it6xm7ke4n 3 роки тому

      @@johnkwon4765 나는 니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지롱

  • @nastydog1047
    @nastydog1047 3 роки тому +308

    만리장성밖의 땅을 중국이 차지하고있는 상황이 잘못된거죠 지들땅이라고 담쌓아놓고 왜 바깥땅까지 차지하나요? 중동국가들과 한국이 나눠가져야합니다

    • @박양일-t1z
      @박양일-t1z 3 роки тому +42

      뙤놈들옛날처럼 오호십육국으로갈라놓아야 개수작질못한다 이것이진리다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роки тому +5

      @@박양일-t1z 동이남만서융북적 아이지비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роки тому +17

      중화사상 신격화 우상화 공산화 3종셋트 아이갔씸퉁

    • @Hokturk
      @Hokturk 3 роки тому +33

      중공은 분열되고 우리는 만주를 되찾고 위구르 티벳 외몽골은 독립하고~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 @user-rz9rs3gq8u
      @user-rz9rs3gq8u 3 роки тому +8

      우린 깔끔하게 고구려 천리장성 안까지 먹어야합니다

  • @user_1q4esf56ytffghyr
    @user_1q4esf56ytffghyr 3 роки тому +31

    에밀리!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곱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인철-q9s
    @이인철-q9s 3 роки тому +10

    웃는모습 너무 귀여우신것같네요.

  • @skgold9733
    @skgold9733 3 роки тому +271

    한국이랑 돌궐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협력해서 당나라에 대항해 싸우기도 했지요. 돌궐은 북방 기마민족이라 계속 이동하며 살았지요. 한국의 조상들은 북방기마민족이었지만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반목반농으로 살다가 , 완전 농경민족으로 정착생활을 했지요. 돌궐민족은 고조선 민족에서 분화된 흉노족의 후예였고, 선비족, 동호족(퉁구스족) 등등의 혼혈로 인하여 돌궐(투르크)민족이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반도 남부의 신라,가야는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예들인 김망(역사서에는 왕망이라고 함)이 한(漢)황실을 물리치고 양위를 받아 신(新)나라를 건국하였고 후한 광무제에게 다시 나라를 빼앗기고 나서 일부가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서 김씨의 신라, 김씨의 가야를 건국하였으니까 결국은 돌궐족하고도 뿌리가 같습니다. 흉노족, 돌궐족,선비족, 동호족은 북방에서 몽고족, 여진족, 만주족등으로 계보를 이어가며, 만주, 몽골 및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며
    지금의 터키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스탄(stan: 땅의 의미)이라고 여러 나라들로 분화되어 있지요.
    그 나라들은 한결같이 우리말과 어순이 똑같아요.
    또 어근도 비슷한 발음이 참 많다고 하네요. 또 조상도 단군(탱그리)을 조상으로 삼고 있지요. 티벳, 위구르도 포함해서요. 우리역사서에 창세신화기 있는데, 민족의 기원인 환국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파미르고원인데, 여기에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나갔다고 하네요. 동쪽으로 이동한 배달민족, 고조선 (단군조선), 예맥, 부여ㆍ고구려 ㆍ백제ㆍ일본으로 분화하고, 또 다른 한 갈래는 고조선(단군조선) - 흉노 - 신라ㆍ가야로 분화하고, 마지막으로는 고조선(단군조선)- 흉노ㆍ돌궐ㆍ선비 ㆍ동호ㆍ거란 - 여진 등의 여러 종족들이 이합집산을 하면서 분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구소련의 중앙아시아 제국, 몽고, 러시아의 자치구, 중국의 다수의 소수민족, 티벳, 위구르로 현재의 국가로 변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앙아시아와 위구르는 주로 슬라브민족이나 동구의 백인과의 혼혈의 영향이 상당히 많고 또 무슬림 영향권에 있기도 해서 중동민족과의 혈연적 교류가 많이있었기 때문에 서양쪽의 외모가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정강산애
      @정강산애 3 роки тому +19

      휼륭하신 말씀입니다

    • @빠삐용-y5u
      @빠삐용-y5u 3 роки тому +36

      그래서 돌궐(투르크)민족의 역사를
      "서천의 역사"라고 합니다.
      따라서 서쪽으로 갈수록 아리안 또는
      중동 민족들과의 혼혈로 인해 서구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돌궐의 마지막
      정착지인 오늘날의 터키는 외형적인
      모습은 완전히 서구인이지만, 언어와
      문화는 시베리아의 가장 동쪽에 있는
      야쿠트인들과 거의 유사하다고 합니다.

    • @youngoh1888
      @youngoh1888 3 роки тому +71

      제 경험입니다.
      오래 전에 하청업체 공장에 지원 가서 현장에서 업체 직원들과 일을 하는데 그 중에 중앙 아시아의 무슨 무슨 스탄( 오래 전이라 나라 이름을 잊어버렸슴)에서 온 빠샤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말이 안 통해서 우선 짦은 영어와 손동작 등으로 니네 나라에선 하나 둘 셋....열 단위 까지 어떻게 세냐고 물어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하나 둘 셋....과 발음이 너무 비슷했거든요.
      그렇게 한 두번 듣고는 2일차에도 지원 나가서 빠샤를 만났는데 그래도 이젠 구면이라 어색함은 없어서 무슨 말이라도 할까하다가 어제 들은 걔네 나라 말로 하나 둘 셋...을 말했더니 이번에는 빠샤가 깜짝 놀라더군요
      어제 한 두번 듣고 외웠다며 제가 머리가 아주 좋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예전에도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때 경험으로 꼭 중앙 아시아와 우리 만족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hyeonsookim4628
      @hyeonsookim4628 3 роки тому +17

      @Xi Jinping 그점은 한국인이 보다 더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돌궐, 또는 여진, 몽골 등은 고조선과 고구려의 일부를 이뤘지만 보다 이전부터 민족성을 띄고 있었고 엄연히 구분됩니다. 그렇게 구분해서 살아왔지요. 우리가 흥미 있게 보는 이유는 그들중 일부가 함께한 시간이 있어 문화적 접점이 있습니다. 그런 접점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에게서도 보이고 그걸두고 자랑스럽다? 따위가 아닌 즐거워 합니다. 세상에 대한 재미난 면이죠.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내야 할까요?

    • @테무진-s4d
      @테무진-s4d 3 роки тому +8

      @Xi Jinping That's better than Chinese DNA...hhh

  • @베이-z9g
    @베이-z9g 3 роки тому +20

    엄청 활기찬 분이시군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지내는동안 좋은 경험과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 @anthonylim2428
    @anthonylim2428 3 роки тому +86

    완전 자연미인..

  • @user-kk3qh1ut
    @user-kk3qh1ut Рік тому +1

    에밀리 최고예요 특히 미소와 한국어 실력 목소리

  • @주식회사컴엘
    @주식회사컴엘 3 роки тому +12

    거의 한국인네요 어휘도 탁월하시고 조목조목 조리있게 언어 구사력이 좋으네요..

  • @haroldkang3056
    @haroldkang3056 3 роки тому +9

    너무 이쁘고 기분이 좋아지는 에밀리.

  • @대한독립-Korea
    @대한독립-Korea 3 роки тому +25

    새로운 국가를 알았네요 그러고보니 중앙아시아...분명 같은 아시아인데 같으면서도 다른듯^^ 먼 타국에서 좋은 인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 @황금아이언
    @황금아이언 3 роки тому +167

    드라마 대조영을 보여 줬어야하는데 아쉽네요. 대조영이 돌궐 비중이 컸어요

    • @장미경-n2b
      @장미경-n2b 3 роки тому +18

      돌궐족장 묵철 ㅌㅌㅌ

    • @장미경-n2b
      @장미경-n2b 3 роки тому +4

      @호잇 네 ~~*

    • @dosati5338
      @dosati5338 3 роки тому +7

      @호잇 헐~ 투르크 까지 연결이 되나요? 대박 ㄷㄷㄷ

    • @ksb1383
      @ksb1383 3 роки тому +17

      @@dosati5338 투르크가 한자로 돌궐임

    • @눈물-r5l
      @눈물-r5l 3 роки тому +2

      어떻게 보여줘도 고증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날조판타지 유사사극 기황후를 보여주냐

  • @spk6371
    @spk6371 3 роки тому +327

    투르크... 동서양이 만나는 곳이라 피가 많이 섞여서 미인이 많을 듯...

    • @turkmenkamila
      @turkmenkamila 3 роки тому +21

      네 미인이 진짜 많아요. 인정해요

    • @지지파월
      @지지파월 3 роки тому +8

      어떤 민족이든 잘먹고 운동을 즐기면 자동 미남미녀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25

      전지현이 밭가는 나라가
      투르크메니스탄임
      동서양 혼혈로 미인이 진짜 많음
      카자흐스탄은 김태희가 똥푸는 나라임

    • @taegyukim8244
      @taegyukim8244 3 роки тому +6

      유라시아 지역이 아무래도

    • @캣닙밀수하는시라소니
      @캣닙밀수하는시라소니 3 роки тому +7

      @patty Smith 급발진 무엇

  • @궁즉통-y6r
    @궁즉통-y6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향에서 찍은사진이~~매력적이고 예뻐요~~~~~~❤❤~~옛날때~~실크로드 시대때는 초원지대 였음~~그래야, 이동하는 말,양,염소,낙타등등 ~~먹이가 풍부하죠~~그래서~무역 거래를 했죠~~😊😊

  • @광박사-b3z
    @광박사-b3z 3 роки тому +4

    와~ 에밀리 ? 넘 귀엽게 생겼여요, ~^^ 아 ~ 나도 중앙 아시아 쪽에 이민 가고 싶다 .... ㅎㅎ

  • @정민혁-w4p
    @정민혁-w4p 3 роки тому +15

    한국도 옛날에 큰나라 였던적이 있었죠 어쩌다 쪼그라 들었지만 다시 팽창의 기회가 온상황 역시 에밀리처럼 동서양의 조화가 매력적

    • @비사포
      @비사포 3 роки тому +2

      정확히는 우리의 조상들이 옛날에는 큰 나라를 이루었던 적이 있었던 것이죠.

    • @비사포
      @비사포 3 роки тому +3

      @Young Soo Kim 이 말도 틀린게 아닌게 제가 아는 몽골인 친구도 그런 농담을 하더군요. 몽골은 그렇게 까지 컸던 적이 없었다고. 그건 몽골이 아니라 원나라였다고ㅋ

    • @이상호-y9t
      @이상호-y9t 2 роки тому +1

      @Young Soo Kim 조선족아, 고구려는 대체 어디 역사냐?

    •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2 роки тому

      @Young Soo Kim 만주전체지역이 고조선 고구려 부여 옥저 동예 발해 즉! 대한민국 선조국가의역사이자..대한민국 고유영토입니다! 그정도면 대국입니다!

  • @jaegeunpark1006
    @jaegeunpark1006 3 роки тому +35

    유목생활을 하는데 온돌은 힘들죠.
    만드는데 품이 많이 들다보니 이동하는 곳마다 만들기는 힘들죠.
    그대신 화로가 발달하고 난로로 발전 되어 온거죠.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6

      카페트 문화도
      계속 이동해서 모래위에 깔고
      자야해서 만든 문화임

    • @mmmijuo5407
      @mmmijuo5407 3 роки тому +5

      심지어 방전체에 정착하는 온돌형식은 조선시대에 와서 완전히 정착하지않았나요 ?
      고려이전까지만해도 입식문화에다가 침대부분이라던지 그런부분만 온돌이였던걸로 ..ㅎㅎ

    • @dolgum826
      @dolgum826 3 роки тому +2

      온돌---> 구들
      온돌은 일본인들이 구들을 한자로 표기한 것임.

    • @PrettyT-rex
      @PrettyT-rex 3 роки тому +1

      @@dolgum826 뭔 개소리냐? 온돌이란 명칭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나오는데? 오히려 일본에선 온도루(オンドル)라고 쓰고있구만 염병

    • @itaciturn
      @itaciturn 3 роки тому

      @@dolgum826 구들 위에서 생활 안 해 본 듯.

  • @SIK6012-j5x
    @SIK6012-j5x 2 роки тому +33

    투르크 민족분들이 얼굴형의 윤곽이 뚜렷해서 우리 현재의 모습과 좀 차이가 있지만 고대 고조선과 고구려는 현 위치가 몽골지역에서 만주 지역으로 중앙아시아 다민족들과 섞여 있었던 다문화 체제였기에 투루크와 그렇게 먼 사이가 아닌것 같습니다. 에밀리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분 만나서 한국에서 좋은 인생을 개척해 나갔으면 합니다.

    • @jessicalee5451
      @jessicalee5451 Рік тому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 @jaehoonha6
      @jaehoonha6 Рік тому

      고구려, 백제, 신라는 우리삼한민족을 살육한 우리삼한민족의 원쑤들입니다. 가야를 제외한 삼국은 모두 이민족들입니다. 우리민족이 아닙니다.

    • @김선생-y2r
      @김선생-y2r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게 아니라 원래 돌궐이 무측천 때만 해도 몽골초원 서부에서부터 요서지방에까지 걸쳐 살았음. 그러다 동돌궐, 서돌궐로 분단되고 무측천 농간에 놀아나기까지 하면서 서돌궐이 오늘날처럼 중앙아시아 초원하고 터키반도까지 옮겨간 것임.

  • @goosebumps5419
    @goosebumps5419 3 роки тому +13

    말.. 잘해요..

  • @gpknkee
    @gpknkee 3 роки тому +23

    귀염순이 에밀리양이다! :)

  • @Bruce_Lee1973
    @Bruce_Lee1973 3 роки тому +17

    와.. 투르크메니스탄 버스 정류장 진짜 좋군요👍👍👍

  • @해오름-r5v
    @해오름-r5v 3 роки тому +6

    투르크는 한 민족이 아니라 여러 민족의 연방 연합체였단는 설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같은 혈통은 아니지만 문화적, 상업적으로 교류가 활발했고 군사적으로도 단결했죠. 그리고 유목민 시절에는 영토를 서로 돌아가며 사용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당연히 인연이 있는 집안끼리는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겠죠? 우리나라가 투르크와 단절된 것은 중원을 차지한 중국의 여러 민족과 세력들로 인해서 서로의 영토가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1

      투르크족은 피 지배층은 이슬람
      인종이지만
      왕족과 지배층은 대부분
      고구려 후손들 이었음
      트르크족 시조 Oguz khan 이
      연개소문과 6촌 친척이고
      연개소문 할아버지
      연(개)자유가 타타르칸 (대대로 칸)
      으로 타타르족 시조고
      연자유의 쌍둥이 형제
      모골칸의 손자인
      오구즈 칸이
      모든 투르크족 왕조의 시조임

  • @물개작두
    @물개작두 3 роки тому +59

    온돌은 상나라-고조선-부여 정도만 갖고 있던 문화죠. 상나라 문화를 화하족 중국인들이 지들 거라 우기는 것도 희한한 일이죠.

    • @dolgum826
      @dolgum826 3 роки тому +9

      온돌[溫突]===> 구들
      왜 우리말 구들 놔두고 자꾸 일본식 한자어 쓰지?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3 роки тому +10

      내 말이 당시엔 장께가 아얘 없었음 한나라 이후 유방추종세력이 만든 집단이에요 주로 양자강 이남요
      긔 이북은 동이족 한민족인 선비 부여고구려인이 주로 살았고
      모두 상투들고 살았죠 상투는 우리 특징임

    • @PrettyT-rex
      @PrettyT-rex 3 роки тому +4

      상나라 지역에선 온돌이 안나옴. 고조선 역시 온돌의 유적 발견된 적 없음.
      상나라는 화하족의 조상이 맞고 우리랑은 전혀 관련 없음.

    • @PrettyT-rex
      @PrettyT-rex 3 роки тому +4

      @@dolgum826 뭔 개소리냐? 온돌이란 명칭은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나오는데? 오히려 일본에선 온도루(オンドル)라고 쓰고있구만 염병

    • @물개작두
      @물개작두 3 роки тому +2

      @@PrettyT-rex 온돌이 상나라 때 존재하지 않았으니, 맞네요. 공통된 유물은 점복용 뼈(복골)이 있네요. 온돌은 4세기 이후 옥저의 쪽구들이 확대되면서 남하한 문명이네요.
      상나라가 동이의 여러 민족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건 중국 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화하족의 주나라가 상나라를 멸망시켰는데.. 어째서 화하족은 그 조상님들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말씀이시죠?

  • @khan1994go
    @khan1994go 3 місяці тому

    3:12 완전 맞아요. 이뿐 그녀

  • @turkmenkamila
    @turkmenkamila 3 роки тому +60

    저는 투르크멘 사람인데 돈을 바로 손에 주면 안 된다는 거 사실이 아니다. 근데 밤에는 큰 돈을 주고받을때 바닥에 놓어야 한다는 거 있다.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3

      Omg
      U speak korean sooo good!!

    • @turkmenkamila
      @turkmenkamila 3 роки тому +8

      @@kevindevaojoo8882 네 잘 압니다.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

    • @두비두비-h7e
      @두비두비-h7e 3 роки тому +6

      부럽다 투르크멘 사람들 이쁘네요

    • @turkmenkamila
      @turkmenkamila 3 роки тому +7

      @@두비두비-h7e 마음이야말로 예뻐야 해야

    • @BummjunJoe
      @BummjunJoe 3 роки тому +3

      @@turkmenkamila 마음 예쁜거 찾는건 터키사람 공통인가보넼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 @당나귀-h2g
    @당나귀-h2g 2 роки тому +1

    에밀리씨 예쁘고 말 잘하는 것을 보니 형제나라 맞네요. ^^

  • @arcp3490
    @arcp3490 3 роки тому +5

    에밀리 응원해요~ 화이팅 🙌

  • @thomaslee1149
    @thomaslee1149 2 роки тому

    에밀리씨 매력이 넘치네요. 사랑스러워요.

  • @lyscf23
    @lyscf23 3 роки тому +41

    퇘퇘퇘 하면서 돈 주는 것은 한국도 그래요. 가까운 사이에 증여를 할 때 그렇게 주어요. 또 장사꾼이 첫 매출에 대한 돈을 받아 퇘퇘퇘 하고 호주머니에 넣기도 한답니다.

    • @wolfpe613
      @wolfpe613 3 роки тому +2

      그거 나 어렸을때도 했는데 ㅎㅎㅎ 장사꾼들은 많이 그랬음 어느새 없어졌네요

    • @john_go
      @john_go 3 роки тому +1

      와 이런 문화가 있었음 우리나라에?? 처음들음ㅋㅋㅋㅋ

    • @shbu2700
      @shbu2700 3 роки тому +1

      돈 이나 등등
      퉤퉤는 행운있어라는뜻 과
      부정타는거 방지등

    • @장군-t2u
      @장군-t2u 3 роки тому

      저도 아는데 ㅋ 옛날사람 인증이네 ㅋ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일제시대 까지만해도
      한국 문화는 몽골과 투르크족과 아줌마
      유사했어요
      미국이 한국을 컨트롤한 1945년이후
      기독교문화로 바꾼후에
      수천년간 이어온 전통문화
      90% 이상 없어진것임

  • @이창은-y7s
    @이창은-y7s 3 роки тому +1

    한국말 아주 아주 잘 하시네요ㅡ저는 고려시대 몽고에서 ❤💕몰(=말ㆍ이란 뜻의 제주한국옛날말)을 키우러 제주에 온 몽고군의 후손 입니다ㅡ당시 몽고족과 쓰촨성 묘족이 몽고군으로 제주도에 왔는데 원주민 처녀와 같이 살아서 아이들을 낳았는데 나중에 제주도 15개 중국 한족 성씨에 편입됐어요ㅡ뒤죽 박죽 통혼 하여 알 수 없게 됐어요ㅡ저는 1968년 국민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ㅡ너희 윗대 할아버지는 몽고 에서 말타고 칼 차고 이땅에 와서 산다ㅡ라고 말해주어서 지금까지 몽고족인 것을 알고 살아 왔어요ㅡ몽고족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왔어요ㅡ한국말만 잘 알아요ㅡ 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 용남2길 13호 몽고족 이창은 63세 2021년 5월 9일 어머니날 다음날에 씀니다ㅡ

  • @비자림-k9q
    @비자림-k9q 3 роки тому +5

    퇴3에서 빵!터졌네요^^
    웃으며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 @하하정택
    @하하정택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길 바래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계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 @ryanlee4440
    @ryanlee4440 3 роки тому +5

    말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고 대단하시네요. 캐스팅 하고 싶은 마음!!

  • @과수원-u7w
    @과수원-u7w 3 роки тому +1

    말하는 모습이나 어투가 한국 여자분 같아요. 신기하게 친근감이 듭니다. 그것도 경상도 아가씨 같아요.

  • @못난이피글렛과민들레
    @못난이피글렛과민들레 3 роки тому +18

    만두 속 소는 우리나라만봐도 지방마다 다르기도하고 지금은 공장에서 만들어나온 만두가 대중화 되다보니
    만두하면 고향만두 비비고만두 같은 만두가 생각날수도 있겠지만
    예전 방식대로 손만두 , 직접 빚어 만든 만두를 지방마다 먹어봤던 기억으로는
    지방마다 소는 다 달랐고 맛도 다양했었어요 .
    그리고 만두라는게 어차피 만두피 속 소는 지방마다 그들이 즐기는 또는 구하기쉬운 재료로 만들어먹는거라서 만두 속 소재료와 평소하는 요리재료가 같다고 이상할건 없다고 봅니다 .

  • @jameslee4818
    @jameslee4818 3 роки тому +10

    아~ 됐고, 넘 이쁘다! 에밀리는 수지~ 배수지!!!

  • @전중식-q7j
    @전중식-q7j 3 роки тому +57

    돌궐족은 많은 민족으로 이루어진 기마민족이다 투르크족이고 하고 터키족이라도 한다 중국과 수많은 전쟁을한 민족이다 나중에 동돌궐과 서돌궐로 나뉘어지고 많은 부침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이어진 고대민족이라 할수 있다 서쪽으로 이동하기전에는 우리나와 접경을 이룬 나라다 고대에는 같은 민족일수 있다

    • @김현-g5q
      @김현-g5q 3 роки тому +9

      중국과 수많은 전쟁이라는 부분에서 바로 착한 민족 ㅇㅈ합니다

    • @김캇트-t2g
      @김캇트-t2g 3 роки тому

      돌궐은 고구려 구성원이였습니다
      터키 민속 박물관 가보시면 우리나라 농촌 물건들 많이 보임ㅋ

    • @이현지-e3o3w
      @이현지-e3o3w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는 지금 미국 처럼 다민족 국가임

    • @전중식-q7j
      @전중식-q7j 3 роки тому

      @@이현지-e3o3w 어떤민족인데요?

    • @nameno6887
      @nameno6887 3 роки тому

      @@전중식-q7j 말갈 거란 예맥... 돌궐은 아님

  • @cskim11374
    @cskim11374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변성구-q1w
    @변성구-q1w 3 роки тому +6

    돌궐 투르크 터키 모두 튀르크의 다른 표기 같아요.어원은 하나인 듯. 돌궐은 당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와 형제맹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터키 사람들이 지금 한국을 형제국가라고 하는 것은 이런 역사적 배경에 기인하는 것은 아닌가해요.

    • @jaehoonha6
      @jaehoonha6 Рік тому

      터키는 모두를 형제국이라 말합니다.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роки тому +1

    가끔씩 국가대표 축구경기에서나 보던 투르크메니스탄 사람 영상을 이렇게 손쉽게 볼 수 있고 세상이 참 좋아졌네요.

  • @yesno9065
    @yesno9065 3 роки тому +2

    역사적 고증적 통합적 내용좋음

  • @최영자-r7u
    @최영자-r7u 3 роки тому

    너무 이쁘잖아
    에밀리 유투브 구독자 입니다
    영상 업로드 해주세요
    이쁘고 중성적 목소리의 매력을
    뿜뿜뿜 해주세요
    자신 유틉은 안하고 남의 유틉에만
    나오면 에밀리 구독자 에밀리 찾아 댕기느라 힘들어요
    에밀리 부모님은 우리나라 남자들이
    지켜 드릴테니 걱정말고 에밀리 유틉 활성화 시켜 주세요

  • @Zenhunter8
    @Zenhunter8 3 роки тому +36

    훈족, 돌궐족이 유럽이주해서 현지인들과 피가 섞인지 1000년 가까지 되었죠. 그래서 외모는 유럽인과 구분하기 어렵지만 음식과 세부적인 문화적 뿌리는 유사함을 유지하고 있는듯 하네요

    • @부산토박이현돌군
      @부산토박이현돌군 3 роки тому +4

      훈족의 훈=Hun Hungary = 헝가리 우리하고 같은 알타이 민족이죠

    • @으아우아오아
      @으아우아오아 Рік тому +1

      @@부산토박이현돌군 그거 잘못된 상식이랍니다. 훈은 헝가리 아니랍니다.

    • @brians2192
      @brians2192 Рік тому +1

      @@으아우아오아 헝가리인들의 훈족에 대한 계승의식은 상당히 확고한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훈족의 아틸라라는 인명이 헝가리에서 흔할 정도죠. 실제 훈제국이 붕괴되면서 떨어져 나간 우티구르족이 헝가리의 조상인 마자르족에 흡수되었기도 하다고 하니 아예 연관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 @조창석-r5z
    @조창석-r5z 3 роки тому +1

    돌궐 아가씨 너무 귀여워요ㅎㅎ

  • @shim2517
    @shim2517 3 роки тому +45

    돌골족의 반 이상은 한국 사람들이라고 보면 맞죠..... 고대사의 바른 조명을 통해서 슬프고 아쉬운 역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 @夜行者-s2x
      @夜行者-s2x 3 роки тому +3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 @creditsong912
      @creditsong912 3 роки тому +13

      통일전에는 제대로된 역사회복은 힘들겠지요. 주류역사가들이 일제시대 식민사관역사가들의 제자들이니..

    • @TV-ro6qd
      @TV-ro6qd 3 роки тому +6

      환국 고대조선인.

    • @PrettyT-rex
      @PrettyT-rex 3 роки тому +2

      개소리ㄴㄴ투르크족과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졸라게 멀다.

    • @빈츠-u3g
      @빈츠-u3g 3 роки тому +2

      경상도가 이민족이란거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배워야죠. 우리 민족 역사를 누가 슬프게 했는데. 가해자들이 말이죠. 역사 날조,조작해서 학습시키고 공격하고 많은 사람들 살해하고 이민족 주제에 피해자인척 구는게.

  • @gjsglory
    @gjsglory 3 роки тому

    에밀리 반갑습니다
    한국말을 넘 잘하셔서 좋습니다 한국생활을 응원합니다

  • @user999hui
    @user999hui 3 роки тому +6

    기황후의 저 여자분은 흑수말갈족으로 나오는 분인데 ㅎㅎ ^^;; 돌궐족이나 말갈족도 모두 고조선이나 배달국의 같은 일원이었죠. 멜팅팟같은. 연맹체제였다고 봅니다. ^^ 만두 발음 비슷하다니 반가워요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말갈족은 고구려 별종으로
      유목생활과 수렵을 고집하여
      고구려 황실에서 관리가 힘들었던
      고구려 부족의 일부임
      이들이 나중에 금나라와
      청나라를 세움

    • @user999hui
      @user999hui 3 роки тому

      kevindevao joo888 금나라와 청나라를 세운건 소수의 신라인과 여진족입니다. 여진족은 쥬신, 말갈족은 모헤. 현재도 러시아에 남아있음.

  • @썬파워-m1k
    @썬파워-m1k 2 роки тому +13

    돌궐족 여진족 말갈족 백두산을 사이에두고 우리역사책에도 꼭나오는데 풍습 언어 비슷비슷하고 같은민족이라고하기도하지만 원지 모르게 친밀감이드네요

    • @jessicalee5451
      @jessicalee5451 Рік тому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 @신기범-v3b
    @신기범-v3b 3 роки тому +67

    돌궐족은 철기를 제작한 민족이 었습니다 한때 막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던 구이족 이었습니다

    • @심재섭-c4u
      @심재섭-c4u 3 роки тому

      몽골이지요.

    • @저으녀으
      @저으녀으 3 роки тому +1

      @Xi Jinping You learned some clumsy eugenics. What you say should be taken as supplementary.

    • @저으녀으
      @저으녀으 3 роки тому

      @Xi Jinping 근데 환빠는 나도 싫어함

    • @bloom999a
      @bloom999a 3 роки тому +10

      단군자손 이었던 동이족이 아홉 개 종으로 흩어져 살았는데 그것을 통칭하여 구이족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 같은 단군자손이 아닐까요?

    • @ksb1383
      @ksb1383 3 роки тому +2

      @@심재섭-c4u 몽골은 12세기때 출현한단어인데 몽골은 선비후손임

  • @설향-h8y
    @설향-h8y 2 роки тому +2

    역사적으로 보면 중앙 아시아로 동이족이 이동한 시점이 고조선 이전 2~3천년전 이전 단군 조선 , 신시배달국 시절에 직 간접 지배를 받으며 대규모 이동으로 정착하고 수 천년이 흐르면서
    본국이 망하고 단절 돼면서 중앙아시아는 여러 유목민과 혼열돼고 지배 받으면서 언어가 달라지고 문화도 변형돼서 혼합 유목민 문화를 이여받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동이족 문화 정체성이 남아있는 부분으로 보아 혼혈 전 먼 조상이 같았다고 보는게 타당해요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3 роки тому +208

    대조영의 묵철을 보여줬어여지 ㅡㅡ 그거 생각보다 의상고증잘했눈데

    • @mr.q4860
      @mr.q4860 3 роки тому +30

      이 분 사극 좀 보셨네 ㅇㅈ합니다

    •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 3 роки тому +2

      사극은 역사가 아니야. 진짜 역사에서는 돌궐은 고구려의 적이었다. 돌궐의 침입을 방어하느라 고구려가 남쪽 한강 유역을 백제신라 연합군에게 털렸지.(성왕 진흥왕) 돌궐은 그후 수당세력의 고구려 침략에도 동원되기도 했다.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3 роки тому +9

      @@COMGOBLIN 박물관 해놓은거 그림문서등고
      장신구들 문서에 쓰인 특징들을 짐작해 유추해보았을때 판단한건데 그시대살아보지도 니가 어떻게 아냐고 하는게 더 똥멍청이 같은데요?🤣🤣🤣 너무 역겨우세요.
      아 박물관 싫어하시고 책같은거 안보시면
      이해합니다 하하하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3 роки тому +16

      @Young Soo Kim 국뽕이랑 ㅅㅂ돌궐족 패션고증이랑 뭔상관아데
      씨부리쌌노??논점 벗어나서 지혼자 쉐도우복싱하네 뭔데 ㅋㅋ

    • @dlwlrma_solo
      @dlwlrma_solo 3 роки тому +10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 뭔가 잘못 아시는게
      돌궐이라 해서 다 같은 돌궐이 아니에요
      적대적인 돌궐도 있고 우호적인 돌궐도 있었죠..

  • @yrk6838
    @yrk6838 3 роки тому +5

    신기하다~ 이런거 좋아요. 다른 문화를 알아간다는거 ^^

  • @반복되는역사
    @반복되는역사 3 роки тому +41

    투르크족은 고대 기마민족시기 한민족과 같이 살다 한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해 고조선을 투르크족은 중앙아시아에 살며 서로 퍼진 형제 민족이죠.

    • @夜行者-s2x
      @夜行者-s2x 3 роки тому

      speak the same language. does not mean we have a common ancestor
      We can change our language
      We can change our writing system
      But we cannot change our DNA
      Speakers can change and create languages,just like Manchu and African Americans
      Manchus now speak Mandarin Chinese. ....
      Did the ancestors of African Americans originate from Europe?
      Asian dna O,C,Q,N
      Haplogroup NO =N+Haplogroup O-M175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O1a (M119)=Austro-Tai
      O1b2=Korean+Janpan
      O1b1=Austroasiatic
      Today O1a and O1b1 are southeast Asians. What made Koreans think O1b2 origins were "Central Asia "?
      Tungusic and Altaic peoples(Ydna C+Q)=Uighurs+Kazakh+Mongol
      Jin (Samhan) and Yayoi people,They were rice growers
      Rice is the staple food of many people in Southeast Asia
      Central Asia = desert + grassland
      in ancient times
      Rice cannot be grown in Central Asia and North China

    • @두비두비-h7e
      @두비두비-h7e 3 роки тому

      @@夜行者-s2x 你好 我是C 谢谢。

    • @dwh971
      @dwh971 3 роки тому

      @@夜行者-s2x the ancient climate was different in the ancient time. Also the first civilization who started weat farming was Ugyhur so it was possible to do farminh in Central Asia also it's meaningless to compare DNA when it comes to nomadic history. Nomads always move around mixing with other ethnicities. Also it was prevalent that different ethnicities of nomadic tribes were consisted of one single nation.

    • @夜行者-s2x
      @夜行者-s2x 3 роки тому

      @@dwh971 Koreans think they have many fathers, like Goguryeo, Balhae, Mongolian and now even Kazakhs.
      genetically Mongolian are not related to your korean
      to google Y-DNA haplogroups in populations of Central and North Asia
      Modern Janpanese=35-40%D2+30​​-35%O1b2+15-20%O2 (M122)
      D2 are some connections to Tibetan people D1-D3,Andaman Islands
      Modern Korean = 20% to 37%O1b2+ 40%O2 (M122)+15%C-M217
      Modern Mongolian=53.8%C-M217+10.8%N+10.8%O2 (M122)
      Haplogroup NO =Haplogroup N-M231+Haplogroup O-M175
      Haplogroup N-M231=indigenous peoples of Siberia,Finland
      Haplogroup O-M175=O2 (M122) +O1 (F265) ("Austric")
      O2 (M122) = Sino-Tibetan O2a2b1 (M134) +Hmong-Mien O2a2a1a2 (M7)
      Sino-Tibetan O2a2b1 (M134) =Han+Tibetan+Myanmar
      O1 (F265) ("Austric")
      =O1a+O1b
      O1a (M119)=Austro-Tai
      =Thai+Lao+Filipino+Malay
      O1b=O1b1+O1b2
      O1b2=Korean+Janpan(Yayoi people)
      O1b1=Austroasiatic
      =Vietnamese+Khmer
      Haplogroup C-M217=Kazakh+Mongol
      Haplogroup Q-M242=indigenous peoples of the Americas
      Haplogroup Q1=Xiongnu

    • @夜行者-s2x
      @夜行者-s2x 3 роки тому

      @@dwh971 Modern Korean = 20% to 37%O1b2[Southeast Asia]+ 40%O2 (M122)[East Asia]+15%C-M217[Central Asia]
      O1b2 immigration routes =Southeast Asia→Japan→Korean Peninsula
      Koreans and Japanese share a common ancestor-Samhan/Jin- Yayoi
      /Wa O1b2
      Japanese and Korean has high frequencies of Haplogroup O1b2 (the Japanese-Korean Genetic marker), is the subclades of Haplogroup O1... rice growers
      You are a family
      O2 (M122) immigration routes =Tibet→North China→Korean Peninsula,nomadic people/Sino-Tibetan people/Wheat growers
      C-M217 immigration routes =Central Asia, Mongolian Grassland→Korean Peninsula
      nomadic people/Tungusic peoples
      Similar culture
      Short hair-style, tattooing, teeth pulling,Black teeth
      Samhan:short hair-style, tattooing, plant rice
      ayoi:teeth pulling,Black teeth,short hair-style, tattooing
      Vietnamese:short hair-style, tattooing, teeth pulling,Black teeth,plant rice-O1b1
      ancient Chinese hairstyle: 束发 (shufa)
      Are the Japanese descended from Koreans?
      Today modern Japanese are the mix of the Jomon people (D2)and the Yayoi people.
      Yayoi people mainly belonged to O2 (M122)+O1b2
      Goguryeo originated from East Asia O3/O2 (M122)
      The Longshan culture existed during the Neolithic period of China, from 3,000 - 2,000 BCE. It was centered in the eastern parts of China-Shandong Peninsula(Dongyi People),The haplogroup O3-M122 was found in Longshan culture and is now common in Sino-Tibetan populations
      Y-chromosome haplogroup O3 is a common DNA marker in Han Chinese, as it appeared in China in prehistoric times. It is found in more than 50% of Chinese males, and ranging up to over 80% in certain regional subgroups of the Han ethnicity

  • @windowsblue9323
    @windowsblue9323 2 роки тому

    이쁜분이시네... 투르크메니스탄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소나무-m3e1u
    @소나무-m3e1u 3 роки тому +3

    딸을 외국에 보내는것도 불안해서 힘들었을텐데 딸이 똑똑하고 타지생활을 버젖이 잘해내는것을보니 부모님의 인품이 대단하신거 같은 자식을보면 부모가 보임

  • @무의탁노인
    @무의탁노인 3 роки тому +13

    역사를 통틀어 진정한 형제의 나라 ‥ 돌궐
    격하게 ‥환영합니다~!

    • @redshield2842
      @redshield2842 3 роки тому

      고구려 후손이 아니라 동맹입니다 돌궐족과 고구려는 동맹

    • @김동민-r6y
      @김동민-r6y 3 роки тому

      꽁으로 달라는거 드럽게 많은 나라 터키

    • @jlee5401
      @jlee5401 2 роки тому

      @@redshield2842 돌궐은 고구려의 주적이였고 돌궐이 멸망시킨 유연이 고구려의 동맹. 중국 기록에 고구려인이 돌궐을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한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치고박았음.실제로 돌궐이랑 전쟁하느라 한강유역도 뺏기고 고구려에 복속된 거란족은 돌궐의 침략으로 쫓겨나고 고구려가 간접지배하던 실위도 돌궐이 뺏어감.돌궐이 멸망한 이후 당나라군으로 종군하면서 야전에서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계속 발려서 수성전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듬.강제적 청야전술로 고구려 경제가 파탄났음.

  • @kkh1395
    @kkh1395 3 роки тому +2

    몽골반점이 일본부터서 터키 불가리아 까지 있어요.다들 이러저러한 이동 정복 등에따라 이동한 같은 먼친척들이지요~오랜시간이 흘러 지금은 적이되고 동지가되고 복잡하게 되엇지만 원래는 같은 형제라는.크게볼때 스탄붙은 민족들은 우리계통들이 많죠~근데 서양쪽으로 갈수록 백인 이슬람 하도섞여서 많이 변한상황.

  • @nofear5317
    @nofear5317 3 роки тому +16

    왤케 이쁘셔

  • @justicewidetv1282
    @justicewidetv1282 3 роки тому +1

    유목민족은 주식이 고기입니다. 그래서 양파와 후추, 소금을 적절히 함께 섭취합니다. 고기를 소금에 살짝 간하여 생양파 조금씩 함께 드셔보시면 그맛이야 말로 진짜 고기맛을 안다고할수있습니다. 한반도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후손이긴하나 조선왕조 500년동안 전체인구의 절반가량이 노비로 귀족들의 논밭에서 농경생활로 탄수화물과 풀종류의 움직으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노비는 구하기도 힘든 고기였고 김치나 젖갈류나 나물, 국거리 역시 발달하게된 게기가 바로 조선왕족 귀족들의 수탈과 횡포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적응한 지금의 한반도의 후손들이 현재의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을 먹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느끼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인들은 주식을 고기로 먹고 살아도 한국사람들보다 고지혈증이나 당뇨등의 환자수가 매우 적은편입니다. 탄수화물과 인스턴트의 각종 화합물로 어릴때부터 먹고 자라면 사료먹고 자라는 동물처럼 잘자라는것처럼 보이지만 나이들어가면 빠른 노화와 각종성인병의 원인될수도 있습니다. 헬스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무리하지 않는선이라면 유목민까지는 되지않겠지만 활동량이 늘어나면 날수록 각종 성인병을 어느정도는 딜레이 시킬수있다고 합니다. 최조의 한반도에 문명을 전파한 민족이 유목민족이었고 이란, 이스라엘, 터키, 아제르바이잔부터, 중앙아시아인들의 대부분과 우리 한국인의 고대지배층과는 혈연사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국호가 정해졌고 수천년을 서로 시비도하고 일단적인 경계나 권력, 야욕 위주로 국가마다 정해져 살아오다보니 서로 다른외형과 문화나 습관의 차이로 내편 니편 우리편 따지는 방식의 시선으로 각나라를 해석하는 민족사관이 생기게 되었고 국가간에 갈등도 많은것 같습니다. 고대사와 역사는 민족사관이 아닌 왕조사관! 즉 어떤 지배층이 어떤 피지배층과 함께 살았으며 그 후손이나 그 문화영향력이 변천되었는가를 연구하는것이 한반도의 미래에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만, 알면서도 하지않는 이유가 있으니 정말 아쉽습니다. 망해야할 사람들이 망하지 않고서는 안될것 같아서 더욱 씁쓸합니다. ---- 에밀씨의 모습도 혼혈의 모습이고 페르시아와 유럽인과의 유전도 있어보입니다.그러나 마인드는 지금의 우리 한국사람과 다를바 없을정도로 친화적이면서 마치 가족같은 느낌이 들것입니다. 한반도는 단일민족이 아니라 수많은 다양한 지배층으로부터 피지배화되는과정에서 생겨난 혼혈에 혼혈을 수천년간 해온 증거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인은 최종지배층에 의해 북방계 몽골리안화 된 사람이 제법 많은편이라 지금의 한국 성형수술의 발전에 큰 기여도 되고있고 너도나도 성형을 받을려고 하는 분위기 제법 생겨났습니다. 한국사람이 만약에 지금의 러시아 사람의 외형과 비슷하다면 크게 아주 지나치게 성형 수술을 받는 사람들은 그나마 적을듯 합니다. 이란, 터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 나라사람들은 우리와 너무 가까운 유대인들의 후손이며 우리도 유대인의 후손과 친인척이었음을 알수있는 영상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CLAB 님들 FOREVER !!

  • @심재섭-c4u
    @심재섭-c4u 3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 중앙아시아국가들은 우리들의 형제들입니다.
    우리가 11~12세기에 걸쳐서 다시 중앙아시아로 가기도 했고요.
    가장 최근에는 스탈린에 의한 강제이주.
    늑대는 우리 형제들의 공통심벌

    • @jessicalee5451
      @jessicalee5451 Рік тому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 @pamoni-
    @pamon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나이 56세인데 강원도인
    남한테 돈줄때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퇴퇴퇴 하면서 부정타지 말라고ㅡ하는 똣으로 어른들의 모습을 본 기억 아스라히 있네요 ^^~~

  • @떼굴이-p5y
    @떼굴이-p5y 3 роки тому +15

    만두 재료가 비슷할수가없지...
    만드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내용물은 그나라 환경에따라 구하기 쉬운걸 넣게되지...
    당연히 유목민들은 고기를 많이넣게되고
    농사짓는 한국은 채소나 당면 두부등을 많이 넣지만 고기는 꼭 들어가지...

  • @9전10승-m6p
    @9전10승-m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만두는 북쪽 지방의 음식!!! 글구 개성과 평양식의 만두가 다르더군요. 특히 개성식 만두는 두부를 많이 넣었고요. 난 어려서는 서부 경남과 부산에서 살면서 중국집 야끼만두와 흔히 집에서도 만들어 먹던 찐빵은 먹어보았으나 우리식 만두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했는데 6.25 후 8도 강산 음식이 모두 부산으로 쏟아지는 통에 냉면도 깍두기도 만두도 많이 먹었지요. (6.25 전 부산에는 동아극장 옆 서울식당이 유일한 냉면집이었고 6.25 전 어른들을 따라 꼭 한번 먹었던 적이 있음) 글구 6.25 때는 부산 남포동 입구에 서울 깍두기라는 식당이 차려져 설렁탕 등을 팔며 인기를 끌었지요. 글구 깍두기 대신 경상도에서는 무우를 네모로 자르지 않고 지금의 충무 김밥에서 주는 것처럼 칼로 빚어서 젓갈을 많이 넣고 무우 김치로 담았지요. 물론 설렁탕. 온면. 매운탕 같은 것도 처음 듣는 말이었지요. 또 평남에서 피난 온 분의 말을 들으니 겨우내 땅속에 묻어 두고 속만 덜어 먹던 김치의 바깥 짜투리가 많아지면 질겨진 그것을 칼로 난도질 하듯해 만두 속을 만들어 먹었다고 하더군요. 모두가 70여년 전의 우리가 경험했던 잔상이라 이해가 갈지 모르겠군요.

  • @정강산애
    @정강산애 3 роки тому +12

    우리민족이 100프로 단일 민족은 아니지만 북방 유목민이며 기마민족임은 변함이 없고 유목과 기마민족 특징이 멀리 이동 한다는 특징이 있지요 그러므로 함께 뭉치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여러 주변 민족과 싸우며 분리되고 홍산으로 또는 동북으로, 한반도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남으로 내려오게 되었던겁니다 그리고 남방의 인도쪽에서 동북방향으로 이동하며 정착지를 찿아 올라오게된 남방계와 석이게 된것이지요.

    • @jessicalee5451
      @jessicalee5451 Рік тому

      한민족은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로 1만년 전 이주했다고 의학자들과 역사학자님들 공통으로 말씀하십니다. 의학자 분이 질병 연구하다보니 아무리 봐도 한국인은 중앙아시아 출신이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DNA 80~100% 나오신 분들 공통으로 자기들이 외국인으로 오해받는답니다. 현재 한국인은 약 50% 정도만 한국인 DNA 갖고 있죠. 지난 1만 년간 외국인과 국제 결혼 및 외국인이 한반도로 이주하거나 날씨와 음식의 영향을 받아서.....

  • @kwankoh8247
    @kwankoh8247 Рік тому

    귀엽고 사랑스러운 에밀리 돌궐족 이야기 😊

  • @eunselee5710
    @eunselee5710 3 роки тому +14

    투루키, 쿠루디 모두 모쿠리인 몽골, 고구려와 형제들이니 애써 구별하지 말고, 서로 돕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편이 서로에게 좋을 겁니다. 힘내고, 건강하세요

    • @DoDo.Shibal
      @DoDo.Shibal 3 роки тому +2

      무쿠리는 일본이 몽골부를때 무쿠리라 불렀고 고려를 고쿠리 라고 불렀습니다.

  • @verdinbh8642
    @verdinbh8642 3 роки тому

    너무 성격이 밝아 보여서 좋네요.

  • @rucixghdwls3044
    @rucixghdwls3044 3 роки тому +49

    자랑스럽다 후예들!!! 고구려제국이여 영원하라!

    • @sugarfree97
      @sugarfree97 2 роки тому

      고구려는 7세기에 망하고 없는 나라입니다.

    • @안-m5p
      @안-m5p 2 роки тому +4

      @@sugarfree97 고구려는 korea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 @용용이-h5t
      @용용이-h5t Рік тому

      그래서 요즘 고구마가 안 팔 더라 고구마 사 려

  • @aoamesm
    @aoamesm 3 роки тому

    너무 자연스럽네요! 한국말이
    행복하세요 ^^

  • @JKJ0509
    @JKJ0509 3 роки тому +16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에 태종이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을 조선의 북방 경계지역으로 확정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대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박증선-j7m
      @박증선-j7m 3 роки тому +1

      👍🏻👍🏻👍🏻

    • @옥동자-f3l
      @옥동자-f3l 3 роки тому +1

      역사교과서에 바로 넣어도되겠습니다

  • @jamhuh1
    @jamhuh1 3 роки тому +2

    이쁘고 똑똑하고 게다가 한국말을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잘하네요

  • @김동-o7v
    @김동-o7v 3 роки тому +18

    터키가 형제나라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실제로 우리 도와준 사람들은 투르크임. 터키북부에사는 사는 사람들. 고구려때는 돌궐이라는.

    • @thetimemachine3502
      @thetimemachine3502 3 роки тому +2

      쿠르드족 아님???

    • @bluefrog5301
      @bluefrog5301 3 роки тому +7

      @@thetimemachine3502 쿠르드족은 터키남부와 시리아북부쪽에 사는 민족으로 6.25전쟁 당시 파병된 터키군의 대부분이 쿠르드족임.
      터키가 나토 가입을 조건으로 미국에게 딜을 걸었고, 미국이 이에 응해서 터키가 파병되었는데, 이때 터키에서는 쿠르드족의 독립을 조건으로 걸고 쿠르드족을 파병함.
      6.25 전쟁후에 터키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쿠르드족을 시리아쪽으로 몰아버리고, 시리아에서는 국경침입으로 쿠르드족을 탄압.
      지금도 시리아와 터키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로 계속적인 독립국가 설립을 요구하고 있으나, 시리아까지 들어가서 쿠르드족을 탄압함.

    • @가네스텐-l8d
      @가네스텐-l8d 3 роки тому

      @@bluefrog5301 쿠르드족은 열강들에게 꾸준하게 이용당하고 뭉치지 못하게 여기저기 흩어져버린것...맞나요?

    • @thetimemachine3502
      @thetimemachine3502 3 роки тому

      @@bluefrog5301
      그랫군요

  • @pacelap
    @pacelap 3 роки тому +1

    부정 타지 마라는 의미로... 침 세 번 뱉고... 음식 등을 세 번 땅에 뿌리는 등... 3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잘 쓰인 것이 우리와 비슷한 맥락이 있게 생각되네요.

    • @audioguy617
      @audioguy617 3 роки тому

      제사 차례 지낼때 술 따를 적에 세번에 걸쳐서 나눠서 따르는 것도 비슷하네

  • @euijung99
    @euijung99 3 роки тому +10

    전 이분나올때마다 장진영씨 생각납니다...

  • @blackangel7251
    @blackangel7251 3 роки тому

    에밀리는 돌궐족, 한국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에밀리는 한국사람 같아요🤗🤗🤗 너무 이쁘당

  • @최장환-e5e
    @최장환-e5e 3 роки тому +3

    에밀리 천사님 ^ ^
    그대에게 항상 웃음이 함께하길
    그대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그대에게 항상 하늘의 [복] 이함께하길
    그대를 위해 하늘향해 기도 합니다...........................................................................................................................................
    [신선] 최 장환

  • @sniperkim-JK
    @sniperkim-JK 3 роки тому +1

    터키는 터키발음으로 투루키예이고 투루크족 한자로는 돌궐족으로 고대에 한반도위 만주에 위치한 돌궐족들이 멸망후 쫒기고 쫒기다 중동쪽에서 무슬림화되었다가 더 밀려서 지금의 땅에 정착한 나라. 예전에 고구려의 소수민족으로 있다가 떠나서 형제의 나라로 불림. 터키인들이 한국여행오면 늘 돌궐족임을 자랑스러워하며 한국과 중국 만주여행 필수로 하고 감.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서... 예전에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터키편에서도 나옴
    터키를 형제국가라 부르는 이유.
    예전 고구려 소수민족이였음.

    • @kevindevaojoo8882
      @kevindevaojoo8882 3 роки тому

      1700년대 초까지도
      오그만 투르크 제국 왕족과 귀족은
      코리안과 같은 동이족 혈통이었음
      당시 궁정삽화에 나옴
      페르시아 궁정삽화도 마찬가지
      페르시아===비류 +시아 =비류백제

  • @토요사키아키-i8i
    @토요사키아키-i8i 3 роки тому +6

    묘하게 계속보게되는

  • @ari-uc1rm
    @ari-uc1rm 3 роки тому

    돌궐족ᆢ이라구요~~???!!!!!!
    역사책에서 봤던ᆢ
    신기신기ㆍ
    이뿌시네ㆍ

  • @hyunjae0486
    @hyunjae0486 3 роки тому +10

    이뻐 막 이뻐 ㅋㅋ 😍

  • @986man9
    @986man9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미인이시네요~~와~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3 роки тому +8

    두루크 위구르인들
    만두 빵은 북방기마족의 음식임
    이동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임

    • @innijo6026
      @innijo6026 3 роки тому

      그것도 중국 음식문화가 아니었군요
      마치 제갈공명이 원조인듯 알려졌는데...

    • @잠깐잠들었네
      @잠깐잠들었네 3 роки тому

      @@innijo6026 다 지내꺼였음 역사서 다 안불태웠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