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파스타] 1인분 1. 끓는 물에 파스타면 80- 100g정도 삶아준다 (라면 1개분량 물에 소금 1티스푼) 2. 해동한 새우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 물기 빼주고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해준다 3. 세척한 공심채는 줄기와 이파리를 따로 분리해 줄기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4. 약한 불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 1/2스푼, 페퍼론치노 4-5개 정도 넣고 향 내주다가 새우를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색이 핑크색으로 잘 구워지면 새우는 따로 빼둔다. (새우는 너무 익으면 맛없음) 5. 남은 기름에 익은 파스타면 넣고 볶다가 액젓1/2스푼(멸치액젓이나 까나리, 피쉬소스 있으면 베스트), 굴소스 1스푼, 면수 2국자 정도 넣고 볶아준다 6. 공심채는 줄기부분부터 넣고 약간 숨이 죽으면 이파리 부분넣고 재빠르게 볶는다 7. 새우 넣고 한번 더 볶고 후추 뿌려 마무리 공심채를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봤어 동남아 여행가면 약간 콤콤한 피쉬소스가 들어간 공심채 볶음 많이 먹잖아 비슷하게 만들어봤어 피쉬소스 있으면 제일 좋은데 없어서 액젓으로 대체했구 공심채는 너무 익으면 맛이 없으니까 공심채 넣는 순간부터는 빠르게 볶아서 불끄는게 포인트야!
[공심채 파스타] 1인분
1. 끓는 물에 파스타면 80- 100g정도 삶아준다
(라면 1개분량 물에 소금 1티스푼)
2. 해동한 새우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 물기 빼주고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해준다
3. 세척한 공심채는 줄기와 이파리를 따로 분리해 줄기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4. 약한 불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 1/2스푼, 페퍼론치노 4-5개 정도 넣고 향 내주다가 새우를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색이 핑크색으로 잘 구워지면 새우는 따로 빼둔다. (새우는 너무 익으면 맛없음)
5. 남은 기름에 익은 파스타면 넣고 볶다가 액젓1/2스푼(멸치액젓이나 까나리, 피쉬소스 있으면 베스트), 굴소스 1스푼, 면수 2국자 정도 넣고 볶아준다
6. 공심채는 줄기부분부터 넣고 약간 숨이 죽으면 이파리 부분넣고 재빠르게 볶는다
7. 새우 넣고 한번 더 볶고 후추 뿌려 마무리
공심채를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봤어
동남아 여행가면 약간 콤콤한 피쉬소스가 들어간 공심채 볶음 많이 먹잖아
비슷하게 만들어봤어
피쉬소스 있으면 제일 좋은데 없어서 액젓으로 대체했구
공심채는 너무 익으면 맛이 없으니까
공심채 넣는 순간부터는 빠르게 볶아서 불끄는게 포인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