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락의 역사 7화 - 헤비메탈의 시작,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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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긴 설명이 필요없지만 긴 설명을 하고 만 레드 제플린 편입니다ㅠㅠ
    참고자료 :
    Paint It Rock - 남무성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 배철수, 배순탁
    모던 팝 스토리 - 밥 스탠리
    Neo Music Community IZM (www.izm.co.kr)
    * '락(Rock)의 역사' 시리즈는 주 1회 연재합니다
    부족하지만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볼게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КОМЕНТАРІ • 237

  • @user-lp1lj8nq7r
    @user-lp1lj8nq7r 2 місяці тому +6

    진정한 대중음악은
    "비틀즈로 시작해서 제플린으로 막을 내렸다' 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60 평생 비틀즈와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반복 반복해서 들었지만,
    전혀 지겹지 않고 매번 새롭습니다 😊

  • @Whole_Lotta_Love
    @Whole_Lotta_Love 4 роки тому +49

    솔직하게 락밴드가 보여줄수 있는건 이미 레드제플린이 다 보여줬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텔방 부수기 기록도 가지고 있는 전설의 밴드.
    개인적으로는 Kashmir 가 정말 레드제플린의 수많은 멋진 곡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 @ye-dh2ce
    @ye-dh2ce 5 років тому +56

    70년대는 레드제플린이다....

    • @mesqueunclub776
      @mesqueunclub776 5 років тому +1

      이분 자주 뵈네

    • @choiiron8672
      @choiiron8672 2 роки тому +1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을 느낄수있는 음악

  • @user-wt7xm2nq8e
    @user-wt7xm2nq8e 5 років тому +25

    제가 락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레드제플린이었죠. 정말 레전드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topjimmy9687
    @topjimmy9687 5 років тому +65

    락이면서도 락이 아닌 무언가가 있고, 그것들이 뭉쳐 또 락이 된다. 이 과정은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된다. 레드 제플린이 여타의 밴드들과 다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레드 제플린을 깊게 들은 사람은 락의 개념을 폭넓게 인식하게 된다. 한마디로 비틀즈를 제외하고 레드 제플린을 능가하는 밴드는 없다.
    비틀즈가 모차르트라면 레드 제플린은 베토벤이다.

    •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4 роки тому +1

      Tyler Durden 님 파이트클럽 좋아하셈?
      닉이 친숙해서요 ㅋㅋ

    •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4 роки тому +1

      Tyler Durden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ㅎㅎ
      핀처 감독 최고작 중 하나죠

    • @user-Tlqkf
      @user-Tlqkf 2 роки тому

      역시 비틀즈란 ㅋㅋ

    • @Atrocityexhibition2016
      @Atrocityexhibition2016 Рік тому +1

      비틀즈는 락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goat급이라 어쩔수 없다 ㅜ

    • @user-uy2dm9pu3f
      @user-uy2dm9pu3f Рік тому

      좋은 비유네요

  • @user-lu5gx4im9f
    @user-lu5gx4im9f 4 роки тому +13

    이렇게 좋은 방송이 있었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레드제플린은 그자체가 역사지요 예전 LP들을때 아예 닳아버릴때까지 듣곤했죠

  • @user-fc9pp3wy8q
    @user-fc9pp3wy8q 2 роки тому +10

    인트로 음악으로 쓰인 레드제플린의 'Black dog' 를 처음 들었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25년 전 맞는 듯 틀린 듯한 드럼 박자가 주는 느낌은 마치 퍼즐을 맞추어 가는것 처럼 재미가 있었다. 듣고 또 들었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이정표 였던것 같았다.

  • @funcherry_music
    @funcherry_music 5 років тому +20

    아직까지도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게 들려요..로버트 플랜트 목소리가 그렇고..지미 페이지 리프가 매우 훌륭하다는 말이야 너무 많이 들었지만..그게 얼마나 훌륭한 리프인지 스스로 느꼈을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jz9yx1rb8n
    @user-jz9yx1rb8n 5 років тому +21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을 듣고 기타를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5

      정말 스테어웨이 투 헤븐은 들을 때마다 기타 배우고 싶어지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ㅎㅎ

  • @bluecheese9534
    @bluecheese9534 5 років тому +25

    0:58 지미 페이지와 제프 벡은 바톤 터치가 아니고 일정기간 함께 그룹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제프 벡이 탈퇴하고 나서 유일한 기타리스트가 된거죠.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5

      네넵 지적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ㅎㅎ 겹치게 활동을 했었죠! 순서대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말을 오해되게 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user-jz8wv9yp1p
      @user-jz8wv9yp1p 5 років тому +3

      그 밴드가 야드버즈죠

    • @VOID-bw5jc
      @VOID-bw5jc 5 років тому +5

      @@user-jz8wv9yp1p 잘 아시네요. 첨엔 심지어 지미가 베이스로 내려가며 제프 벡에게 양보를 했더랬죠.

    • @ohayo0108
      @ohayo0108 3 місяці тому

      ​@@VOID-bw5jc잘아시은구만

  • @SJY0950
    @SJY0950 4 роки тому +12

    일단 로버트 플랜트 존잘 저 외모에 저 헤어스타일에 큰 키에 매력적인 목소리
    날카로운듯하고 끈적끈적한 그의 음색

  • @user-hg7qs7zn4j
    @user-hg7qs7zn4j Місяць тому +2

    지상 최고의 록밴드죠❤🎉🎉🎉❤

  • @user-qs9jh7oj7d
    @user-qs9jh7oj7d 5 років тому +19

    로버트 플렌트 최고중의 최고♡

  • @user-ic4bs6kc7m
    @user-ic4bs6kc7m 5 років тому +7

    오래기다렸습니다~~ 항상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벌써 8부가 기다려지네요~^^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휴 전에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늦어졌네요ㅠㅠ흑.. 항상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 @user-ic4bs6kc7m
      @user-ic4bs6kc7m 5 років тому +2

      @@widiab 아니에요 올려주시기만 해도 감사하죠~ 레드제플린 라이브앨범 꼭 사서 들어봐야겠네요~^^

  • @user-sl5nr8uo9k
    @user-sl5nr8uo9k 5 років тому +14

    수마
    기라성같은
    수많은 기타리스트중에서~~
    지미 페이지의
    선명한 기타연주를
    가장 좋아한다,ㅋㅋ

  • @Vana_099
    @Vana_099 5 років тому +9

    바로 달려왔습니다!!

  • @user-sl5nr8uo9k
    @user-sl5nr8uo9k 5 років тому +10

    방대한 록의 역사의~~
    핵심을
    쪽집게처럼 집어주는
    탁월한 해석,ㅋㅋ

  • @notebass3037
    @notebass3037 5 років тому +7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seongmanlee3
    @seongmanlee3 5 років тому +51

    락의 시작은 레드제플린이고 락의 끝도 레드제플린임. 4집은 정말 전곡을 100번은 더 들은듯.....

    • @user-zf2on8sz3x
      @user-zf2on8sz3x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100번은 들은것 같군요. 너무 좋습니다

    • @ithinilben4672
      @ithinilben4672 5 років тому +2

      2집이랑 5집도 끝내줌...

    • @user-wi8qh6ew6h
      @user-wi8qh6ew6h 5 років тому +6

      레젭은1집부터 미친클래스...

    • @user-sn9mj8zk8h
      @user-sn9mj8zk8h 5 років тому +2

      이병 때부터 미친듯이 들었어요 지금은 병장을 바라보고 있네요

    • @user-nn9ip3oh8f
      @user-nn9ip3oh8f 5 років тому +1

      통구이새끼 왔노?

  • @mika_4594
    @mika_4594 2 роки тому +8

    전 개인적으론 4집도 좋지만 앨범은 6집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user-he4jf8qq4c
    @user-he4jf8qq4c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user-bz3pq3is3d
    @user-bz3pq3is3d 5 років тому +3

    이런..늦었군요! 오늘도 행복하게 봅니다♡♡

  • @blue_bicycle
    @blue_bicycle 4 роки тому +7

    설명을 너무 잘하십니다

  • @user-uq5wy2xw2k
    @user-uq5wy2xw2k 5 років тому +5

    아 행복해 롹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 @user-nh3dq7ty5o
    @user-nh3dq7ty5o Рік тому +59

    락 역사에 수많은 명곡과 명반이 있지만 단일곡으로 볼때 stairway to heaven을 이길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rock-n-roll-guitars
      @rock-n-roll-guitars Рік тому +12

      동의할 수 없지만... 동의합니다 ㅋㅋ

    • @user-sl3jd3qm1h
      @user-sl3jd3qm1h Рік тому +9

      되게 조심스럽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곱씹어봐도.. 인류사에 남을 역작 같습니다.. 그노래는

    • @Engine_mate
      @Engine_mate Рік тому +5

      동의합니다 ㅋㅋ

    • @johnkim2866
      @johnkim2866 Рік тому +6

      기타가 그렇게 듣기 좋은 악기인지 알려준 곡이라 생각함

    • @user-pq8ib1je2r
      @user-pq8ib1je2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인 취향으로 단정 짓기엔 명곡이 너무 많습니다

  • @user-xo1lf2ip9k
    @user-xo1lf2ip9k 5 років тому +3

    기다렷어용~~

  • @user-jz8wv9yp1p
    @user-jz8wv9yp1p 5 років тому +10

    하드락의 대가 레드제플린!

  • @johnkim9466
    @johnkim9466 2 роки тому +11

    그전에 미국 대학생들한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을 설문 조사 했을때
    1. Led Zeppelin
    2. Grateful dead
    3. Rolling stones
    4. 기억 안남 어쩌면 pink Floyd
    5. Beatles
    저 미국서 30 년 넘게 살었는데 Led Zeppelin 은 진짜 누구나 number 1 으로 인정 특이한 점은 grateful dead 가 2위라는 점

    • @user-aldaris
      @user-aldaris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미국애들도 영국 락도 좋아하는구나
      지미 헨드릭스,너바나 같은 미국 밴드만 좋아하는줄

    • @doughty7876
      @doughty787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aldaris 레드 제플린 롤링 스톤즈 모두 사실 뿌리는 미국이죠 흑인들의 블루스에서 다 나온거니 ㅎㅎ

  • @user-mb1gz7ph4l
    @user-mb1gz7ph4l 5 років тому +21

    개인적으로 인류역사상 가장위대한 보컬 '로버트 플랜트'

  •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 4 роки тому +9

    핑플 레제 비틀즈 롤스는 모두 리스펙이다.

  • @juddi8423
    @juddi8423 5 років тому +8

    너무재밋어여

  • @bett8762
    @bett8762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유용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 @Engine_mate
    @Engine_mate Рік тому +8

    하.....레젭 너무좋고 08년생이지만 whole lotta love,stairway to heaven,kashimir 한번듣고 온몸에 소름이 끼쳤음...

  •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3 місяці тому +1

    실황 부트렉 한장 포함해서
    전 앨범을 소장했던 유일한 그룹..
    잘 보고 갑니다
    늦은 구독과 함께..

  • @user-rp5gm9xb5i
    @user-rp5gm9xb5i 5 років тому +60

    임진모의 간단한 한마디 정리가 있지: 락은 비틀즈가 만들었고 레드제플린이 완성했다

    •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4 роки тому +19

      임진모 말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헤비(하드)한
      레드 제플린과
      전위적이고 싸이키델릭한
      핑크 플로이드의
      양대 줄기(갈래)로
      완성되엇다,ㅋㅋ

    • @kashmirshineonyou6549
      @kashmirshineonyou6549 4 роки тому +2

      K팝 평론가로 변모한 임진모 따위가 뭐라고 ㅋ

    • @user-vb5pv5ee4c
      @user-vb5pv5ee4c 4 роки тому +1

      비틀즈는 사탄의 힘을 빌려 음악을
      만들었음.마이클잭슨도마찬가지.
      존레논'마이클잭슨 둘다 지옥에
      있음.
      음악도 가려서 들어야 하는 이유.

    • @His9709
      @His9709 4 роки тому +12

      @@user-vb5pv5ee4c ?

    • @jamiejungjung
      @jamiejungjung 4 роки тому +10

      @@user-vb5pv5ee4c wls...

  • @user-mu1db3vr1h
    @user-mu1db3vr1h 5 років тому +11

    존본햄 형님....진짜 칼박...

  • @santeafore4011
    @santeafore4011 5 років тому +4

    구독 단추 눌렀슴다...적절한 '라이브 음원' 매우 좋네요
    한국에서 락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1인

  • @user-kj7qr3yk1k
    @user-kj7qr3yk1k 3 роки тому +5

    예전에는 하드락과 헤비메탈을 구태여 구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특히 일본 사람들은 더 심했는데
    "하드락은 딥퍼플, 헤비메탈은 레드제플린이 더 가깝다" 라고 하기도 하고 둘을 하나로 묶기도 하고
    떼놓기도 하고 ....세월이 무상하군요.ㅎㅎ

  •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4 роки тому +5

    헤비메탈의~~
    시작이라기 보다
    완성이라고 봐야지,ㅋㅋ

  • @user-kb3he5yd9r
    @user-kb3he5yd9r Місяць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user-eh1wm9er2i
    @user-eh1wm9er2i Місяць тому

    최고의기타리스트.최고의드러머.최고의멀티플레이어.최고의싱어...최고가될수밖에없지

  • @baboking
    @baboking 4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다만 걱정이 되는것은 움원인용을 꽤오래 사용하시는데 저작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보통은 수초 정도로 짧게들 하시는데 말입니다

  • @bluesy8304
    @bluesy8304 5 років тому +17

    레제빠로서 감사합니당

  • @avluv69
    @avluv6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존 본햄의 드럼톤은 참 독특해요

  • @user-qk5wv1cg5r
    @user-qk5wv1cg5r 5 років тому +14

    논란은 많지만 엄청난 밴드라는건 아무도 부정안함

    • @His9709
      @His9709 3 роки тому +4

      ㄹㅇㅋㅋㅋ 논란은 많지만 실력으로는 안 깜

    • @rtms4329
      @rtms4329 Рік тому +1

      애초에 논란따위 신경 안쓰는 상남자 밴드였음ㅋㅋㅋㅋㅋ 지금이면 논란터져서 묻히겠지만 알빠노?를 외쳐버림ㅋㅋ

  • @zzintta6184
    @zzintta6184 5 років тому +8

    내 젊은날의 우상 레드제플린!

  • @user-mr2rm1ki5p
    @user-mr2rm1ki5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짱~

  • @dalhyeong
    @dalhyeong 5 років тому +6

    No.1 is the beatles the best is led zeppelin on this planet so far

  • @user-ld2cj8jb1j
    @user-ld2cj8jb1j 5 років тому +7

    레드제플린 음반중에
    Immigrant song이랑
    Stairway to heaven이 같이 수록돼있는
    음반은 없나요??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3

      최근에 나온 베스트 앨범들을 찾아보시면 돼요!! 인트로덕션 투 레드제플린같은..ㅎㅎ 근데 개인적으로는 4집을 정말 너무 추천드립니당..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ㅎㅎ

    • @user-ch8nk7hn7v
      @user-ch8nk7hn7v Рік тому

      갠적으로 2장짜리 실황앨범 the song remains the same 강추함니다! No quarter 는 연주시간이 근 30분

  • @user-vo6qw9fb4u
    @user-vo6qw9fb4u 4 роки тому +11

    레드 제플린 때문에 기타를 쳤고 지금은 출퇴근길 1시간 30분동 안 메가데스 만 듣는다
    기타 안친지 20년이 넘었다
    나는구식이다 요즘 락밴드 음악 귀에 안들린다

    • @Bongzzanggu
      @Bongzzanggu 3 роки тому

      동감합니다..

    • @gogossinga
      @gogossinga 3 роки тому

      메가데스 내 기타 교과서이자 스승님 메가데스 형님들 제사도 지내줄 의향있음 현재 닉멘짜형님은 기일도 챙기고 있음

  • @user-cu2lr8eb2d
    @user-cu2lr8eb2d 5 років тому +32

    우리 한국사람들은 블루스에 익숙치 않아서 레드제플린 음악이 귀에 잘 와닿지 않을수 있음.

    • @SJY0950
      @SJY0950 4 роки тому +8

      솔직히 대중들에겐 다소 호불호가 갈릴수 있죠.

    • @Werner4voss
      @Werner4voss 3 роки тому +5

      1집 젤 좋아하는 이유가 블루지함이 많이 묻어나서임

  • @user-bv5kl5tf3u
    @user-bv5kl5tf3u 3 роки тому +5

    천국행계단은 질리지않아

  • @pinkpink1991
    @pinkpink1991 5 років тому +5

    8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2

      으으 죄송합니다 생업이 바빠지다보니 흑... 그래도 틈틈히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ㅠㅠㅠㅠ

  • @3morbid
    @3morbid 3 місяці тому

    메탈의 알파요 오메가는 레드 제플린이 다 보여줬죠. 특히나 존 본햄 죽고나자 더 이상 할 의미가 없다면서 40살 노인되기 전에 힘을 끝내버린 것도 대단히 좋았습니다.

  • @user-dp1yb8hx2q
    @user-dp1yb8hx2q 3 роки тому +4

    하드락 이전에 헤비메탈이란 말은 없었음
    라디오 디제이의 맨트가 장르가 되어버린것이 헤비메탈이고
    스트랭글스의 음악을 육중한금속에 비유한게 출발임
    소프트하게 비틀즈는 팝락이었고, 이전에 미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의 미국적 락앤롤보다 듣기 편했고 , 좀 있어보이는
    혹은 트렌디한 맛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그들은 아이돌이었지
    레드제플린은 그에비해 모던락에 가까웠던 음악이고
    도어즈같은 고민을 많이 한 음악의 장을 열었어
    이후에 프로그래시브 얼터 완전한 사이키라 할수 있는 핸드릭스의
    음악등에 방향성을 제시했을만큼의 대단함과 다양성이 부각될정도로
    완성도가 압권이었지만, 냉정하게는 모던한 그동네 전형적 감성
    이라고 봐야한다 생각
    흔히 우리가 하드락이라고 하는 이미지라면 레인보우 딥퍼플로 가야지
    디스토션의 사용과도 관련이 많고 몰입, 혹은 몰아치듯 듣게되는
    입문은 힘들지만 입문후엔 헤어날수 없는 매력을 지닌것이
    이런밴드류의 음악
    영국쪽 음악이나 문화가 .. 상대적으로 짧아보이는 미국인들의 문화의식
    속에서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건 사실이었고,,
    이러한건 같은 영미권문화인데 초창기 호주슈퍼밴드인 ac/dc 의
    미국 입성기가,,, 좀 인기끌면 모셔가기 바쁜 영국쪽 밴들들에비해
    엄청 난항을 겪은 일들에서도 알수 있음
    음악의 장르란게 공부해보면 여러 요인에 의해
    뭐 상업적이든 평론가들의 입방정이든 시대적 상황 전쟁 자유
    의식의 대세적흐름 잔잔하게는 마약 ㅅ ㅅ 악기 미디어
    참 많은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는 이름이 바뀐체 재생산되기도함
    펑키 디스코 에시드재즈 ,,, 혹은 얼터 펑크 그런지 이런게
    알고보면 그리 다른 장르가 아닌것처럼 말이죠
    너무 많이 썼네용.. 간만에 친구만난듯 음악얘기하듯 하는 착각에
    빠진거 같아서 ㅎㅎㅋ
    영상 잘 봣음미다

  • @user-tn4gx8zp8g
    @user-tn4gx8zp8g Рік тому +8

    음... 레드제플린은 올드락,하드락 정도이고 진정한 헤비메틀의 기반을 만든 밴드들은 블랙사바스 딥퍼플이 아닐까 합니다.

    • @3morbid
      @3morbid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요. 메탈도 락의 아류이고 메탈의 그 모든 시작의 경종을 울려버리는 것이 제플린이죠.
      싸배트는 그 출신 및 분위기에서 메탈의 시작을 알렸을 뿐이죠.

    • @3morbid
      @3morbid 3 місяці тому

      홀 로타 러브가 메탈의 진정한 시작이자 그 모든 것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

  • @user-zr9uc5is9s
    @user-zr9uc5is9s Рік тому +1

    레드제플린~~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락밴드의 하나,
    스테어웨이투헤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락넘버중의 한곡, ㅋㅋㅋ

  • @SJY0950
    @SJY0950 4 роки тому +5

    헤비메탈의 시작은 블랙사바스로 시작해서 주다스 프리스로 끝남

  • @Andante-ot1xc
    @Andante-ot1xc 4 роки тому +16

    레드제플린은 곧 존폴존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로버트와 지미는 그저 노래 잘 부르는 보컬, 키타 잘치는 뮤지션이였지만 존폴존스는 레드제플린의 음악을 만들어 완성시키는 제플린의 중심이며 존폴존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밴드가 레드제플린 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위대한 드러머 존 본햄이 사망한 후 존폴존스는 드러머 존본햄이 없이는 밴드를 더이상 할 수 없다고 하자 얼마 후 밴드는 해체하게 되죠. 해체 후 지미와 로버트 둘이서 뭔가 해보려고 열심히 노력은 해보지만 되는건 없었죠.
    존폴존스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겁니다. 위대한 밴드 레드제플린은 곧 존폴존스였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user-uy2wj5rk8q
    @user-uy2wj5rk8q 4 роки тому +4

    레젭은 6집이최고지

  • @user-yt3ni1eb1o
    @user-yt3ni1eb1o 3 місяці тому +1

    Black sabbath 3 or 1 deep puple 2 or 1 led 1 or 1 immigrant song great 1 걍 즐기세요 으막에 우열 ? 모두 뛰어 나요

  • @tyuyuw3
    @tyuyuw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집은 다양한 시도도 좋았고 음악 자체도 다 좋아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저작권 논란때문에 법정공방도 여러번 하게 된 블루스 록, 포크 곡들이 있어서 대놓고 막 좋아하기도 뭣한 애매한 앨범인거 같네요....

  • @inktomy
    @inktomy 5 місяців тому

    헌정 공연 보고 눈물 흘렸음

  • @user-ox9zf2ek5y
    @user-ox9zf2ek5y 5 років тому +5

    헤비메탈이란 말의 유래는 스트랭거스죠
    그들의 음악이 무거운 쇠같단 라디오평론에서
    비롯됬죵 제플린옹들은
    하드락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하드락과 메탈을 약간
    구분해 들으면 좀더 편합니다
    레드제플린은 하드락의 범주로만 표현하기엔
    부족한느낌이 많죠 프로그레시한 음악도
    엄청많고 아무튼 레드제플린은 이후에
    많은 장르에 영향을 준 밴드인건 사실인거같습니다

    • @user-fc4mv4hv7s
      @user-fc4mv4hv7s 4 роки тому +2

      레잽은블르스기반의 하드락을 쇳떼기 같은 소리의 메탈은 주다스가 영국의 음식은 무식하게 맛 없는데 음악들은 무식하게 뇌를 울림

  • @user-yt6ez5qj7x
    @user-yt6ez5qj7x 5 місяців тому

    (hard)rock 과 metal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 @bersekdica
    @bersekdica 2 місяці тому

    오류 : 락 마니아가 아닌 메탈 마니아.. 물론 전 레드 제플린 좋아합니다. LP도 여러장 보유 하고 있습니다만. 락이 아닌 메탈입니다.

  • @rnrrjsdl
    @rnrrjsdl 3 роки тому +1

    헤비메탈의 시초는 미국에 블루 오이스터 컬트 아임니까?

  • @nijy5709
    @nijy5709 5 років тому +7

    영국의 레전드밴드 퀸 밴드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나요? 근처 술집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여기 동네 이름 검색하고 유명한 술집이라고 검색했거든요. 근데 레드제플이래서 유투브에 혹시나해서 검색해봤더니 밴드 이름이었네요. 우연일수도있겠지만. 계속 노래듣고있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댓글을 남겨요 !! (평소 팝을 즐겨듣고 좋아하는 팝덕입니다...)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7

      레드 제플린은 1969년 데뷔했구요. 퀸은 1973년 1집 앨범을 내고 데뷔했답니다ㅎㅎ 사실 퀸은 1971년 멤버 라인업을 완성하고 결성됐지만 1집 앨범을 내기까지 좀 시간이 걸린 케이스죠ㅠㅎㅎ 그리고 사족으로... 퀸은 초창기 시절에 레드 제플린같은 정통 록(헤비메탈or하드록)을 주로 하지 않는다고 무지하게 까였다고 해요ㅠㅠ

    • @nijy5709
      @nijy5709 5 років тому +4

      @@widiab 아하 !! 완전 레드제플린이 한참 선배님이군요..ㄷㄷ 구독눌러야겠슴다. 친절한 댓에 반했슴다 캬캬 .늦은시간에도 칼답 고맙슴다 :) 꾸르밤보내세요!

    • @user-cu2lr8eb2d
      @user-cu2lr8eb2d 5 років тому +5

      @@nijy5709 퀸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그만큼 존경했던 그룹이 바로 레드제플린.

    • @idpeace7
      @idpeace7 5 років тому

      프레디머큐리보러 드라큐라같다고 항상 비난하던게 누구였죠? 내기억엔 미크제거였던.

  • @user-rp5gm9xb5i
    @user-rp5gm9xb5i 5 років тому +5

    레드제플린 락발라드그룹행ㅋㅋㅋㅋㅋ

    • @user-bl5fg5jw6e
      @user-bl5fg5jw6e 9 місяців тому

      락발라드? 발라드를 장르로 말하는거 보니 조성모 변진섭 팬이신듯..
      허나 지미페이지를 모독하진 마시길..그게 비록 약에 찌든 지미페이지라도...

  • @acdghjkk22
    @acdghjkk22 5 років тому +4

    8:38 이게 몇년도에 공연한거죠?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2

      저 부분은 1979년도 버전입니다! ua-cam.com/video/3iS3R97kpKA/v-deo.html 요 링크를 타고 가시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어요 :)

    • @acdghjkk22
      @acdghjkk22 5 років тому +1

      @@widiab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lbertochang9333
    @albertochang9333 5 років тому +1

    @Choo Waaa 퀸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봐야 할 밴드가 영국 밴드 Genesis 입니다. Peter Gabriel이 리드보컬이었고 드러머가 Phil Collins였죠. 75년 이후엔 둘의 불화로 가브리엘은 밴드에서 탈퇴하고 필 콜린스가 리드보컬을 도맡게 되죠. 저 개인적으로는 피터가 탈퇴하기 전의 음악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 초기에 설명되었던 Yardbirds와 Cream에 부가하자면, Yardbirds를 결성한 사람은 Keith Relf인데 야드버즈 밴드는 64년에 결성해서 68년도에 해체됩니다. 해체 후 Keith Relf는 Renaissance라는 밴드를 결성했는데 맴버가 제대로 정립되기가 어려웠고 이내 밴드를 등지고 새로운 밴드 Medicine Head를 결성합니다. 이후 여성 보컬 Annie Haslam이 영입된 밴드 Renaissance는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로 크게 성공합니다.
    야드버즈에서 탈퇴한 Eric Clapton은 맡형격인 드러머 Ginger Baker(cream이 68년도에 해체 된 후 Gurvitz형제들과 함께 Baker Gurvitz Army라는 하드록 밴드를 결성), 베이스와 보컬을 맡았던 Jack Bruce(John Mayall & Bluesbreakers, Manfred Mann, etc)와 함께 트리오 밴드 Cream을 결성합니다. 밴드의 맴버는 아니었지만 파트너쉽으로 일했다 해야하나? 여하튼 Cream의 명곡 White Room, Sunshine of your love 등 다수의 곡들을 만들고 가사를 썼던 Pete Brown의 밴드 Pete Brown & Piblokto! 의 명반도 꼭 들어보시길.
    그리고 헤비메틀의 조상격 밴드는 레드 제플린보다는 68년에 Toni Iommi가 결성한 Black Sabbath가 좀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개인적으로는 레드 제플린의 음악성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만).
    보컬은 오지 오스본이 맡았다가 술과 뽕에 쩔어 퇴출되었죠.퇴출된 그는 그의 밴드를 결성하는데 바로 그의 이름을 그대로 딴 Ozzy Osborne 밴드입니다. 리드 기타리스트로 Randy Rhoads가 영입되었는데 그는 한쪽 다리가 불편해서 공연중에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는 보여줄 순 없었죠. 불편한 다리때문에 취미가 비행기 조종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비행기 추락사고로 82년도에 27살의 나이로 타계합니다.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Jimmi Hendrix도 1970년 9월에 28살 나이로 사망했죠. 1970년 10월, Janis Joplin이 27나이로 사망, 이듬해엔 Allman brother's band의 기타리스트 Duan Allman이 26살 나이로 사망했구요. 미국의 로커들은 요절을 많이 한 듯.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를 가장 흡사하게 또는 능가하는 테크닉을 보여줬던 미국의 불세출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도 36살에 사망. 삼천포로 많이 빠졌네요.
    영화 아이언맨 끝날때 나오는 곡이 바로 Black Sabbath의 곡 Iron Man 입니다. 록을 알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죠 ㅎㅎ. David Greenslade 가 결성한 영국밴드 Greenslade도 헤비메틀의 토대를 다졌던 70년대 초기 밴드입니다. Deep purple 도 마찬가지구요. 위의 밴드들은 나름 이름을 알렸던 밴드들이고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이름을 알리기도 전에 한두장 희귀 명반 앨범만 내고 사라진 밴드들이 당시에 어마무시하게 많았죠.

    • @metalkim6965
      @metalkim6965 5 років тому

      레드제플린 딥퍼플 유라이어힙등은 그시절에는 하드락으로 불리우고 블랙사바스부터 헤비메탈이라는 신조어가 시작한걸로 암.

    • @user-ce6dl9wu2y
      @user-ce6dl9wu2y 4 роки тому +1

      우리가 아는 헤비메탈의 원형은 블랙 사바스가 맞는듯
      개인적으로 장르 구분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레젶은 블루스 느낌이 강해서..

  • @ooo1833
    @ooo1833 4 роки тому +3

    뉴야드버즈 당시 로버트플랜트랑 존본햄이 이름나진 않았어요 무명이었지

  • @dmp23wnk.
    @dmp23wnk. 2 роки тому +5

    물론 사람마다 취향과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보다 많은 매니아들과 전문가 및 평론가 들은 the song remains the same 보단 how the west was won 을 더 처주고 추천도 더 많이 합니다. 레드제플린 의 열정과 연주력도 이 라이브가 최고지만 the song~~~은 녹음상태가 너무 떨어지는게 큰 흠임

  • @jaekwangcha6518
    @jaekwangcha6518 5 років тому +1

    Blue Cheer나 MC5?

  • @Bjork-vu1jd
    @Bjork-vu1jd 5 років тому +4

    우후

    • @Bjork-vu1jd
      @Bjork-vu1jd 5 років тому +2

      지미페이지그리고있었는데...!

    • @widiab
      @widiab  5 років тому +2

      맞아요! 사실 딥 퍼플에 비해서도 라이브가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았죠ㅜㅜ 그래도 곡들이 워낙 좋고 히트곡도 압도적으로 많으니 ㅎㅎ 이미그런트 송은 진짜 ㅋㅋㅋ 도입부 제대로 부른 버전 찾기가 힘들 정도죠 ㅋㅋㅋㅋㅋ 즉흥성도 사실 영상에서는 정형화된 것처럼 말했지만 라이브 영상들 찾아보면 매 공연마다 애드립이나 솔로가 각각 다르죠ㅋㅋ 흐.. 담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았는데 아쉽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inkpink1991
      @pinkpink1991 5 років тому +1

      ㅎㅇ

  • @user-te3sp4tx6o
    @user-te3sp4tx6o 2 роки тому +1

    에혀 김경호ㅠ따라올람 멀엇지. 언제저귝소린지

  • @jwlog2056
    @jwlog2056 5 років тому +2

    헐 갑자기 토르...

  • @user-on5hq8iv4w
    @user-on5hq8iv4w 4 місяці тому

    락밴드는 기본적으로 시사성이 있어야지

  • @user-td9wr3fe8x
    @user-td9wr3fe8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플린을 헤비메틀 밴드라 정의내리는 건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사운드며 컨셉이며 가사의 형식은 아무래도 블랙 사바스가 그 이름을 가져가야 맞는 듯 합니다.

  • @user-ui7xg1zd2g
    @user-ui7xg1zd2g Рік тому +1

    본햄이 살아있다면 더오래 해먹었을 껀데

  • @user-jr4rd8tf8u
    @user-jr4rd8tf8u Рік тому

    검은개가 짱

  • @user-cj3dk4bp6n
    @user-cj3dk4bp6n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도입부 노래 제목 이름아시는분??

  • @user-fb9vk
    @user-fb9vk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 @user-yk4zt7yc9w
    @user-yk4zt7yc9w Рік тому +1

    레드제플린 음악은 알고보면
    다른 곡을 끌어다가 더 듣기좋게
    완성한거임
    Since i loving you는 야드버즈노래
    그외애도 3곡이상이 야드버즈랑 비슷함
    Stair way to heaven은 이미
    다른곡 표절? 이라 해서 돈을 줌.
    즉 레드제플린은 다른 원창작자의
    서투른 음악을 완성을 시킨거지
    순수히 자신이 창작한건 아님

  •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5 років тому +2

    1981년 종로5가 솔츄레인에서 신중현씨 stairways to heaven 연주 하는데 블루스들 추셔서 뜨악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타 연주부분에서 여자들 얼굴 가리고 도망감.

  • @hyuckbinkwon966
    @hyuckbinkwon966 8 місяців тому +1

    Led Zeppelin이 하드락이지 무슨 헤비메탈이여. 헤비메탈 곡이 한곡이라도 있나? 헤비메탈의 시작은 Black Sabbath지.

    • @wearex1170
      @wearex1170 16 днів тому

      인정합니다 ㅋㅋ

  • @idpeace7
    @idpeace7 5 років тому +1

    일은 베이브 암고나리뷰 이는 홀로타럽 땡큐 삼은 서정적인 멜로디 사는 천국계단 오는 레인송 육은 앨범 구멍 칠은 프레젠트 팔은 뭐드라 구는 신디사이져 십은 코다 그담에 로버트 싱글. 원판으로 다있었음.

  • @freedompeace9735
    @freedompeace9735 5 років тому +9

    제플린을 헤비메탈 밴드로 규정하기에는 그들의 음악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stairway to heaven을 팝의 명곡이라고 설명했는데 팝과 락은 분명히 장르가 다릅니다. 설명의 정확도에 좀더 주의하시면 더 좋은 비디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곡과 앨범을 설명하다보니 각 멤버들에 대한 설명이 너무 짧고 단편적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 설명하기보다는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비디오를 만들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user-ox9zf2ek5y
      @user-ox9zf2ek5y 5 років тому +11

      팝과락은 장르로 구분하는게 아닙니다
      팝은 대중적인 모든음악 즉 파퓰음악이고
      락은 그가운데 하나이고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하는
      넓고 왠만한음악의 기초가 되는 장르이므로
      락이 팝이란 극단적 주장을 하는사람도 있어요
      대중이 들어주길 원하며 만든 모든음악은
      팝입니다 마이클잭슨의 음악은 펑키하지만 락이죠
      핑크플로이드도 프레그레시브이지만 락이고요
      카멜도 아트퍼포먼스이지만 락이라고 하지요
      메탈리카도 트레쉬메탈이지만 락이고
      조용필 윤수일씨도 트롯임과 동시에 락음악을
      하였고 또한이들은
      전부 대중성을 획득했고 그걸 목표로도 했으므로
      팝이에요 팝송이죠
      힙합안에 랩이나 의상 퍼포먼스 춤 등이 다 포함
      되는 것처럼. . 팝은 장르가 아니라 통칭을 말하죠

    •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4 роки тому +1

      김텍스트 이게 맞죠

    • @youngjo4307
      @youngjo4307 3 роки тому

      @@user-ox9zf2ek5y 장르로써의 팝도 엄연히 있는데 뭔 개소리임 대중음악을 뜯하는 popular music 과 장르로써pop은 엄연히 구분되어서 사용되고있는데...

    •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Рік тому

      팝 음악(pop music)은 대중음악의 총칭으로서의 팝과 장르적 성격의 팝으로 구분된다.
      대중음악은 현대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자체를 통칭하는, 클래식,현대음악으로 대표되는 순수 음악(Art music)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재즈[1] 락, R&B, 힙합, 소울, 컨트리 역시 모두 대중음악에 포함이 된다.
      대중음악 장르로서의 팝 음악은 그러나, 음악적 특징으로 구분된다기 보단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인식[2],장르적 무게감,아티스트의 정체성[3]으로 구분된다. 1910년대엔 프랭크 시나트라류의 스탠다드 팝 부터 시작하여 1950년대엔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로큰롤이, 현대의 와서는 일렉트로닉과 트랩으로 대표되는 힙합과도 결합하는등, 한가지 형태로 고정되지 않고 음악,퍼포먼스,문화 등이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

    • @tyuyuw3
      @tyuyuw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장르로서의 팝, 대중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악이란 의미의 팝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 @user-Tlqkf
    @user-Tlqkf 2 роки тому +1

    레젶 표절 시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 레젶이 쓰레기 그룹이라고 까내리는 사람이 있던데 거기에 휘말리지 읺도록 확실히 일아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쓰지 않기 위해 욕들을 모두 알아두는 것 처럼요.

  • @johnnyhandsome7113
    @johnnyhandsome7113 3 роки тому +10

    커리어는 제플린, 임펙트는 퍼플!
    딥퍼플2기시절에는 분명히 레드를 압도했었다.
    연주력도 엄밀히 말하면 리치가 지미보다 정밀하지만 레드는 멤버교체없이 단단한 팀웍과 블루지함으로 레전드가 된거다.
    전성기 피크때는 딥퍼플의 승이고. 커리어 전체적으로는 레드의 승인것이다

    • @user-hf4ff3hu6d
      @user-hf4ff3hu6d 2 роки тому

      딥퍼플을 레드제플린에 비교하는건 레드제플린을.모욕하는것이다...딥퍼플은 결코 레드제플린의 상대가 아니다
      라고..칼럼리스트가 라디오에서 말하더군요..이런말하니 디제이도 당연하다는듯이.바로 수긍하더군요

    •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3 місяці тому

      극히 개인적인 사견..
      2기를 포함한 딥 퍼플이
      레젭을 이긴적이 한번도 없었음..
      네임 밸류나 음반 판매량이나..
      참고로 전 앨범이 us,uk 차트 1위는 그들이 유일함..
      그 위대한 비틀스도 이룩하지 못한 업적임..

  • @whyk2282
    @whyk2282 3 роки тому +4

    레드제플린이 실력으로나 대중성은 역사상 최고밴드중 하나라는 생각은 하지만 초반 앨범들중 노래들은 거의 다 표절로 판명된 곡들이 대다수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점을 남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dmp23wnk.
      @dmp23wnk. 3 роки тому

      stairway to heaven만 표절 재판으로 간걸로 알고 결국 최종판결도 아닌걸로 판결났었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아마 이름있는 거의 대부분의 팝 뮤지션들 치고 표절시비에 오르내린적이 없는 뮤지션 없을겁니다.

    • @whyk2282
      @whyk2282 3 роки тому

      @@dmp23wnk. 아 그런가요..근데 유독 레드제플린이 활동할 당시 표절시비가 많았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다른 아티스트들은 그런게 별로 알려진게 없는거 같은데요.

    • @user-ez6vh2ts5y
      @user-ez6vh2ts5y 3 роки тому

      @@dmp23wnk. 표절시비 날거같음 지미페이지가
      돈으로 합의보고 끝

    • @user-Tlqkf
      @user-Tlqkf 2 роки тому

      코드 같은걸로는 저작권 위반이 아닌데 웬만하면 그런걸로 꼬투리 잡힌거라

    • @user-cu2lr8eb2d
      @user-cu2lr8eb2d Рік тому

      @@whyk2282 일단 록 이전 음악이 블루스 였기 때문에 블루스 뮤지션들의 원곡들을 사운드와 테크닉의 덩치를 키워 연주하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생긴 논란 같음, 레젭만 유난히 많이 털리지 비틀스나 크림도 선배 뮤지션들 곡 많이 차용했음.

  • @pinkpink1991
    @pinkpink1991 5 років тому +4

    2빠~~~~~

  • @yjb9673
    @yjb9673 5 років тому +18

    저 위대한 레젭에 가장 흠이 있다면 표절 논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Lunarsailor915
      @Lunarsailor915 Рік тому

      하지만 진짜 표절은 아니죠.

    • @tyuyuw3
      @tyuyuw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커버곡임에도 크레딧을 플랜트-페이지로만 올려서 논란이 됐죠... 결국 여러번 고소까지 당해서 원작자에게 합의금을 주고 끝내거나 결국 크레딧에 원작자 이름을 추가까지 했습니다. 진작 앨범 낼때부터 원작자도 전부 표기했으면 좋을텐데 괜히 돈 더 먹으려고 저작권 말썽을 많이 일으키는 오점을 남긴건 아쉬운거 같네요

  • @ithinilben4672
    @ithinilben4672 4 роки тому +4

    물론 매우 훌륭하지만 초기 1,2집은 표절이 흘러 내리죠...

  • @user-vb5pv5ee4c
    @user-vb5pv5ee4c 4 роки тому

    사탄의 힘을 빌려 음악을 만든,존 레논 마이클잭슨 둘다 지옥에 있음.

    • @user-py1tb4wc7r
      @user-py1tb4wc7r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 @YHWHYHWH
      @YHWHYHWH 2 роки тому

      그분 이외에는 우상을 숭배해서는 안됩니다.

    • @user-ig2nh8cq3v
      @user-ig2nh8cq3v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탄이란 건 ㅈㄴ 좋은거였구나

    • @user-ll3pq7uu8s
      @user-ll3pq7uu8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존레논은 굳이 사탄하고 거래안했어도 그냥 갔을듯

  • @user-hf3iq7hz9w
    @user-hf3iq7hz9w 5 років тому +3

    Stairway to heaven 은 불후의 명곡인 보헤미안 렙소디랑 겨룰 정도로 엄청났다고......

    • @ye-dh2ce
      @ye-dh2ce 5 років тому +12

      겨루는게 아니라 원래 락대표 1위곡인데요

    • @kashmirshineonyou6549
      @kashmirshineonyou6549 5 років тому

      @@ye-dh2ce 겨룬 다는 표현에 쓸데없는 태클은 자제하시길

    • @user-mu1db3vr1h
      @user-mu1db3vr1h 5 років тому +6

      애초에 퀸이 아무리 유명했어도 레드제플린만큼은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 @kashmirshineonyou6549
      @kashmirshineonyou6549 5 років тому +1

      @@user-mu1db3vr1h 객관적으로 어떤면에서요??

    • @user-pm5ys2jv3t
      @user-pm5ys2jv3t 5 років тому +2

      비교할걸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