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락의 역사 8화 - 헤비메탈의 거목들(딥 퍼플, 블랙 사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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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헤비메탈의 전설적인 할배들!! 딥 퍼플(Deep Purple)과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이야기입니다 :)
참고자료 :
Paint It Rock - 남무성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 배철수, 배순탁
모던 팝 스토리 - 밥 스탠리
Neo Music Community IZM (www.izm.co.kr)
* 주 1회 연재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자꾸 미뤄져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ㅜㅠ 최대한 퇴근 후, 주말을 활용해서 편집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네요..흑흑... 그래도 앞으로 더욱 속도를 내서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Rock] 락의 역사 9화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http://i.ytimg.com/vi/Hd0icqjhBlg/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9화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img/tr.png)
![[Rock] 락의 역사 7화 - 헤비메탈의 시작, 레드 제플린(Led Zeppelin)](http://i.ytimg.com/vi/SK5vS2Fmoe8/mqdefault.jpg)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들이 만드는 롹과 메탈관련 영상들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는것이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은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와 대박
빽스테이지 홧팅
블랙사바스의 2집 파라노이드야말로 순수 헤비메탈의 시작이죠.
딥퍼플!!그냥 최고죠.
70년도에 나온 In rock 앨범은 진짜 최초의 헤비메탈앨범이죠
동감입니다
deep purple~~
진정한
하드록의 제왕,ㅋㅋㅋ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깊었던 딥 퍼플 1기 음악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닉 심퍼, 리치 블랙모어, 존 로드, 이안 페이스의 계획된듯한 경쟁적인 연주와 로드 에반스의 보컬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1집 shades of deep purple은 최근들어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듣는거 같네요
딥퍼플 2기를 최고의 전성기라 하지만 그때도 항상 존 로드와 리치 블랙모어와의 갈등은 존재하고 있었지요.. 그러한 갈등을 안고 3기 마지막 미국 투어를 하던중 리치 블랙모어는 오프닝 밴드로 나온 엘프의 보컬 로니 제임스 디오를 만나면서 탈퇴를 결심하고 레인보우를 결성하게 됩니다.
Deep Purple의 Live In Japan.... 수천번은 들었던 베스트 앨범. 지금도 가지고 있죠. 좀 험하지만... 준 라이센스지만. 지난 94년 국내 공연을 했을 때 찍었던 사진은 아직도 제 작업실 벽 한 쪽에 붙어 있습니다. 덕분에 눈과 귀 모두 호강하고 갑니다. 건승하시길...
부러워요 ㅠㅠ
5오지오스본 4핑크플로이드 3마이클잭슨 2앨비스프레슬리 1비틀즈
배철수음악캠프 중 20c를 빛낸 최고의 팝아티스트
나도 락매니아 라고 자부하지만 당신은 진짜 인정함..
잘보고 있습니다. 고전록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볼것같네요. 고맙습니다
전 걘적으로 오지 오스본 큰형님 팬이라 블랙사바스에 한표!
딥퍼플 내한공연때 들었던 'Highway star' 그 뒤로 레젭까지 더 파게 됐었죠
누가 머라 해도 딥 퍼플의 최고 앨범은...made in Japan
영상들 편집 너무 잘하셨고
목소리도 깔끔하고 좋네요
케이블tv에서 프로그램으로 나와도될 정도에요
좋은채널 하나 발견입니다
당근 구독추천이구요~
락의역사 몇편까지 하실지
모르지만...
1편부터 마지막편까지
주욱 연결해서 한편으로
이어주시면 대단하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여력이되신다면요^^
소장하고푸네요
채널 날로 번창하십시요!!!
에고 너무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몇편까지 갈지 저도 모르겠지만 끝나고 나서 한번 이어붙여보겠습니다 ㅎㅎ
어익후...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락하면 딥퍼플 레드제플린을 주로 꼽는데 잦은 맴버교체로 평가가 좀 박하지만 딥퍼플리야말로 하드락의 최고봉이란 생각입니다
8화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moke on the watet의 기타 리프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딥퍼플의 곡이였군요. 마니 배워갑니다~ 9화도 기대되네요~^^
와 잘봤습니다^^락에 대해 많은걸 배우고 가요ㅎ
블랙사바스는 Sabbath bloody sabbath 중간에 나오는 그 낮은 사악한 반복리프에 꽂혔었네요 전 ㅋㅋㅋ
Highway star
아 드디어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에
드디어...입니다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 보고싶었어요 ㅠㅠ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ㅎㅎ
감사합니다
블랙 사바스..진정한 파괴를 감행한 그룹.. 음악도 시원 시원합니다
딥 퍼플의 명곡.
April, Child in time, Highway star.
Speed king
@@金玟秀 뭘 좀 아시는 분이로구먼.
Burn, Space Truckin, Lalena
오지형의 무대메너가 장난이 아니었죠!
하드 락과 헤비 메탈은 사촌 지간이지만, 딥 퍼플을 평한다면 1기는 프로그레시브 락 내지는 클래시컬 락이라 봐야 할 것이고, 2기부터는 하드 락이라 보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딥 퍼플의 초기부터 3기의 "Burn"까지를 좋아합니다. 1980년대 후반 카셋트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듣던 April과 Anthem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은 프로그레시브 록인가요!!! *
네 프로그레시브 록입니다 ㅎㅎ 핑크 플로이드부터 시작하려구요 ㅎㅎ
헉! 바로 업로드 되서 놀랐어요....
사랑하는 진보라 리뷰
감사합니다
헤비블루스는 사랑입니다
아직 락에 대해서 비평할 만한 수준은 안되지만 알아가다 보면 저 시대에는 분명 독보적인 퀄리티의 '라이브'가 있었다는 것이 요즘과의 차이점이란 생각이 드네. 고음질의 음원 중심으로 음악이 소비되는 요즘은 막상 그 밴드의 라이브를 듣고서 실망하는 경우가 꽤나 있더라. 라이브 앨범을 자신있게 내놓는 수준의 실력이라면 보통 가장 좋은 칭찬은 "음원을 씹어먹었네" 정도. 물론 락의 가장 최전성기 시절 최정상급 밴드들과의 비교는 좀 무리긴 하지만 ㅋㅋ
나중엔 이모코어, 글램록,등등도 다루실건가요? 구독했습니다
네넹 천천히 쭉 한번 다뤄볼 예정입니다 :)
WIDia 오... 재밌을거 같네요...
언젠가 보위를 비롯한 글램록도 다뤄주세요 ㅠㅠ!
네넹!! 다뤄보겠읍니다! ㅎㅎ
딮 퍼플 > 레드제플린
딮 퍼플이 최고죠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딥퍼플이 우리에게 주는건 극악의 고통뒤에 주는 히열과 짜릿함~!!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smoke on the water ( live )는 어떤 공연의 라이브인지 알수 있을까요?
1984년 시드니 라이브입니다~! ua-cam.com/video/KDXuctGTWWM/v-deo.html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
@@widiab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블랙 새버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헤비메틀의 원조 블랙 새버스
차일드 인 타임, 이 노래는 레전드 중의 레전드
딥퍼플 스모크온더워터는 이젠 더이상 들으면 정신병 올거같음 좋아서 들은것도 몇년이지만 듣기 싫은데도 밴드 연습합니다~할때마다 딴딴따-딴딴따다-
덕분에 레젭노래 입문 중
엌 저도요... 블랙도그 노래 좋아염
헤비메탈의 양대 종가집이죠.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다 갑니다^^
파라노이드 라이브곡 어디앨범에 수록되어 있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ua-cam.com/video/RZuLBvOtPGc/v-deo.html 이 버전입니다 :)
어릴때 블랙사바스 보고 뿅갔는데 오지 오스본이라는 밴드가 있던거임 그래서 보컬이 블랙사바스랑 닮아서 혼란왔었는데 같은사람이었음.... 지금은 프로그를 더.....
록 속의 멜로디, 멜로디가 없으면 록은 소음입니다^^
영상보는내내 소름이~~~
현세대 락 입문자인 저는 마블영화에서 보여준 레드제플린의 이미그란트 송과 블랙사바스의 아이언맨 그리고 그냥 개쩌는 스모크온더 워터로 각 밴드들을 알게되었습니다
Deep Purple의 닉 심퍼가 탈퇴하여 만든 하드-싸이키 밴드 Warhorse도 있습니다. 2장의 앨범을 냈는데 끝내 줍니다
멋지다
예전에는 기타 좀 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실력을 논할 때 highway star를 칠 줄 아느냐로 판가름했지.
대부분 못치죠
쥬다스는 오데 갔슈!
갠적으론 블랙사바스 의 IRON MAN 기타리프가 최고라고 생각
블랙사바스 팬으로서 인정합니다
나는 언제나 블랙 새버스
닉네임도 토니아이오미네요ㅎㅎ
저도요
레드제플린 딥퍼플 유라이어힙등은 그시절에는 하드락으로 불리우고 블랙사바스부터 헤비메탈이라는 신조어가 시작한걸로 암.
헤비메탈 이란용어는
미국밴드
Blue oyster cult 부터임
하드락에서 헤미메탈이 갈라진것 아닌가요?
딥퍼플 충격적인 밴드
오지오스본은 정말 전설중 전설임
60년대에 레드 제플린을 헤비 메탈 밴드라고 부른게 맞나요?
블랙 사바스가 갑이죠. War pigs!!
그럼 퍼플 과 레젭은 을인가요? ㅎ
런주법에 라이브젬을 하는게
블랙사바스같은 밴드와의
가장큰 차이점입니다
@@chk9275 둘도 당연히 갑이죠 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드락과 헤비메탈은 구분되어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락과 헤비메탈을 두루뭉술 한 통속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전쟁영화 =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레드 제펠린과 딥 퍼플은 하드락 밴드입니다. 리치 블랙모어가 딥 퍼플 이후에 만든 레인보우 그중에서도 라이징 앨범은 약간 헤비메탈의 범주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디오 시절 이후로는 또 그냥 하드락 내지는 팝 밴드이구요.
블랙 사바스나 쥬다스 프리스트야말로 헤비메탈의 창시자라고 할 수있지 않을까요.
메탈부심 이런거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하드락과 헤비메탈은 이론이나 공식같은 이유가 아니라 음악을 들었을때의 느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구독 누르고 전체 영상 쭉 정주행 중입니다.👍
생각하는건 서로 다를지 몰라도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이런 좋은 채널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락메탈 학과를 만든다면 전공필수 개론 교재로 이 채널 영상들을 삼고싶을 정도입니다!
3대 헤비그룹을 비교하자면..........딥 퍼플은 동양적 인기 블랙사바스는 서양적..레드 재플린은 동서양을 포괄하는?????? ㅋ
개인적으로 블랙 사바스를 레드 제플린보다 고평가합니다. 락은 더이상 블루스의 그늘 아래에만 있지 않겠다고 선언한 밴드.
딥퍼플이 록의 진수임. 더 진보된 한수위임
덕분에락 잘듣고 잇어요 술먹고 레젭노래들으면서 옷다벗고 소리지르고 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젭은 사랑입니드아아ㅏㅏㅏㅏ~~!!!♥
락의역사
락음악 좋아하는사람들은 욀캐 쓸데없이 의미부여 하는거 좋아하냐?
혹시 퀸은 없나요..??
퀸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차례가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ㅎㅎ
퀸은 락보다는 팝에 가깝
@@피에니즘ㅇㅈ
왜 딥퍼플과 사바스를 제플린처럼각각 안다뤄주시나요? 이거 너무 섭섭합니다요 ㅋㅋㅋ 왠지 이 채널이 락을 다루는 채널중 어둠의 락채널 당민튜브의 반대인 양지의 채널 같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얼굴 좀 봅시다... ㅋ
헤비메탈이라기보단 하드락의 대가라하는것이 맞는 표현이지않겠습니까
딥퍼블은 april이 최고인듯.
딥퍼플 문제는 표절이 의심되는 유명한 곡 하나 암.표절아니라도 여기서 발전시킨곡.
그리고 smoke on the water는 음이 참 좋은데 막만든거 같음.
이걸 수년에 걸쳐 다듬어 내놔서야
하이웨이 스타 쉬운데......;;
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레드제플린은 과대평가 된 부분이 있어요.
딥퍼플이 조금더 언론 친화적이었다면 아마 상대도 안될 정도의 차이가 났을겁니다.
인간사나 음악사나 자고로 관계를 잘 맺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레드제플린은 하드락이지 헤비메틀이 아니에요 ...
진정한 헤비메틀의 틀을 만든 곡은...
블랙사바스의 paranoid와 딥퍼플의 highway star 입니다.
그래도 레젭이 딥퍼플보다는..
하이웨이 스타는 전설이지
이런 그룹 다시는 못나여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