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근데 그거에 딸이 대답을 개같이 하니까 상황이 나빠진겅.. 가는말이 고왔으면 오는말도 고와야지 엄마 무시하고 존심깎아내리는 말.. 예의와 존중을 모르는듯 . 글고 밑댓 저말에 기분나쁠건 뭐임? 하나도 기분나쁠게 없는데..? 그럼 걍 아무랑도 대화를 하지마 저 말에 기분나쁨 세상살겠나 내가까칠하게 기분 나쁘게하면 상대도 똑같이 그렇게 된다는거.
진짜싫음..뭐 노래듣다가 따라부르고 있으면 가수할거냐 그러고 저렇게 화장하고 있으면 메이크업아티스트 할거냐그러고 그림그리고있으면 미대갈거냐 뭐하고 먹고살거냐 그러고 뭐만하면 무조건,,아오 경험담이라 더화난다.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죠,,지금 18살인데 저는 화장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꼭 아이돌덕질,화장,공부,방정리 이런거 아니더라도 잔소리할 주제는 얼마든지 있더라고요.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에 질리고 지쳐서 그냥 잔소리해도 그런가보다..하고 혼자 화풀이하시게 아무대꾸도 안해요 막말하는것보다 낫지않나. 제일 슬픈 건 저는 엄마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아무리 엄마가 잘못하신거 같아도 늘 내가 먼저 사과함. 아무리 속이 부글부글 끓고 뛰쳐나가고 싶어도. 일주일 안으로 제가 사과합니다..휴
난 저러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짐 왜 여러명에서 우르르 몰려와서 지금 뭐하는 거지?죄송하지만 제 눈엔 애 따 시키는걸로 보여요.메이크업을 배우신 분도 아니고 애가 그냥 하겠다는데 냅둬요.정 아니다싶으면 친절이 알려주든가 완전 비꼬는 말투로...하... 메이크업은 잘못된게 없다고 봅니다.메이크업은 연습하면서,시간이 지나면서 느는거죠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어요. 아이를대하는 태도,말투,행동 등이 잘 못된거에요.제발 스트레스 좀 주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도 그래요ㅜㅜ 심지어 문 일부러 닫았는데도 진짜 아무런 인기척 없다가 벌컥 열고 들어오고.. TMI지만 들어와서 방 치우라는 말만 하고 다른 말은 안해요..ㅎ 물론 제가 어느정도 방을 더럽히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는 말이 방 치우라는 말 말곤 없었는지... ㅠ
나같음. 우선 화장품 가게 데리고 감 딸 좋아하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골라서 방법도 가르쳐주고 옷 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딸이 원하는거 나도 해달라고도 해보고 그러면서 까페 가서 화장품 같이 보면서 대화하고 그러다가 뭐 할 때가 가장 신나고 행복해? 엄만 이거 할 때가 가장 좋더라. 하면서 엄마 이야기를 해야 아이도 같이 하는데 엄마 말투가 다 빈정대는 말투같아요. 한 번 녹음하셔서 들어보셔요.
경험담으로 처음에 화장 시작할 땐 진해도 학년 올라가면서 자기만의 화장법 찾아가니까 간섭 안 해도 되요. 화장하는 데 노크도 안하고 몰려와서 안 어울린다고 하면 세라님의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어요. 화 안낸거 보면 세라님이 착한 거 같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면 세라님이 화장 엄청 진한 것도 아니에요.
가족들이 저러는거 겁나 공감가네..ㅋㅋㅋㅋㅋ 나도 옛날엔 언니가 화장하는게 이상하다고 엄마랑 같이 언니 화장하는거 간섭하고 차라리 민낯이 더 낫다고 막 둘이서 쫑알쫑알거렸는데. 근데 내가 어려서 화장 왜 하는지 이해 안되서 그랬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니까 어렸을때 "화장 이상하다" , "난 쌩얼로 다닐거다" 이랬던거 이해 1도 안됨.ㅋㅋㅋㅋ. 현재 우리집은 요즘 일진들 가부키처럼만 안하면 예쁘다 괜찮다 하고 냅두거나 정 자기가 봤을때 이상하면 "눈썹 조금만 연하게 그려봐. 화장 잘하네 이쁘다." 이런식으로 말함. 이런게 오히려 더 좋은거같음.. 저렇게 하나하나 잔소리하고 신경쓰고 하는게 애들과 더 사이 안좋아짐. 저런말해도 어차피 할 애들은 하니까 그냥 이해 안되더라도 일단은 냅둬보는게 답임.
진짜 짜증나는게 부모님은 화장품 사 달라고 하면 왜 안 사줌?피부 걱정 때문인건 알겠는데... 요즘은 거의 선크림,쿠션,파데를 바르는데 선크림이랑 쿠션,파데 는 피부에 자극을 거의 안 준다고 하는데...오히려 피부를 보호해줌 그것 까지는 이해해야지ㅠㅠ 그리고 저는 틴트 빨간거 아닌 핑크색 바르는데 전 쥐먹었냐 소리는 저에게 누군가는 한 적 없지만 저기 가족 처럼 틴트 바른뒤 ''쥐 잡아 먹었냐?''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남! 제발 우리의 행복 좀 이해 해줬으면ㅠㅠㅠ
난 부모입장 완전 이해감 좋게 좋게 말을 해도 안 들으니까 구박으로 변하는 걸 왜 모르징ㅜㅜ 뭐든 적당한게 예쁜데 아이들은 몰라 나중에 커서 철 들고 눈이 높아져야 함 저 나이 땐 다 저러긴 해 크면 후회하고 그때 고치겠디 모.. 나도 저때 찍은 사진들 보면 화장 진하고 그 나이 순수함 같은 것도 없고 피부도 나빠져서 후회함 지금은 생얼로도 잘 다니고 꾸미고 싶을 땐 과하지 않게 컨셉에 맞게 하고 다니는 중임 커봐야 알아 눈 높아지면.
그렇게 화장 진하게 하는것도 아니신거같은데 굳이 가족들 다 불러서 저렇게 잔소리하면서 보고있으면 진짜.. 그리고 동생분도 눈썹 이상하게 그린다고 그러시면 큰딸분이 얼마나 주눅들겠어요.. 나름대로 열심히하는건데 저러면 진짜 너무.. 딸분이 방송나간다고 좀 참는거같은데.. 너무하다 정말..
온가족이 다 내방에 와서 화장 지적하다니..와우.. 와우!!가부키 이런 얘기하면 진짜 부글부글 끓지 저렇게 이상하다 너무 진하다 지적하면 주눅들고 그러지.. 말한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예쁘다, 연하게 해도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야지.. 지적하고 비꼬고 그러면 어떡하지..?
이 영상만 봐서는 이게 짜증나고 화낼일은 아닌것같음. 엄마한테 응 아니야는 좀 아님 엄마가 성격이 좋은듯 그리고 애가 대화를 안할려고 하는 것 처럼 보임 대답도 성의 없고 단답. 난 엄마랑 저런 얘기 하는거좋음. 게다가 엄마가 화장 가르쳐줄까 하는데 엄마가 하는건 다 싫어??? 일단 딸 태도부터 바꿔야할듯. 부모가 화장을 금지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무조건 잔소리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딸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여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근데 동생이 맞장구 치는건 짜증남ㅋㅋ
화장을 배운 다음 그때하지 중1이 화장하지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부터 배우는게 더 낫지않냐 라는 생각듦. 꼭 세라가 꼭 잘못했고 세라엄마가 맞다는건 아니다 세라엄마는 딸이 사춘기걸 알면서도 자꾸 잔소리하고 세라가 사춘기 끝날때까지 세라에게 시간을주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중1사춘기때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니 짜증난다는 마음 저도 알아요. 세라도 엄마가 세라한테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와 틱톡손댄스,액괴 이건 공감 안되던 면이 있었는데 이건 좀 공감되네요 어른들 이 댓글보면 여기에 설득력있는 반박답글 달아봐요 요즘 이 나잇대 사람들은 적어도 틴트나 파운데이션은 바르고 나갑니다.집에 있고 학교에 잘 안가보셔서 모르시나본데 교칙에 화장금지령이 세고 엄격하지 않은(예를 들어 립,파운데이션 까진 되는 학교라고 치고)학교에 가보시면 얼굴은 하얗고 입술은 빨갛게만 한 내화장보다 더 이상한 애들 천국입니다.차라리 걔네를 나무라는게 맞는것같은데요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이 아니더라도 엄마이신분들 화장하시는 분들 많잖아요.저희도 똑같아요.우리나라 문화를 존중하시는데 왜 우리나라 학생의 문화는 존중하시는 자세를 못보이시는거죠?그냥 한 문화라고 생각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어른분들도 내 딸 이 다짜고짜와서 "엄마 화장이상해요.마스카라 안해서 속눈썹 쭉 내려오고 볼터치는 주정뱅이 같고 입술은 구미호가 피먹어서 피묻은것 같아"이러고 가족들 다모이면 안좋죠?똑같아요 10대들의 문화를 존중합시다
1:28,1:34와 이정도면 정말 착하신것입니다... 엄마가 화장을 가르켜줄까??라고하면?와...잠만 "너 나중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거야??"넌 그런것도 없지??이라면.와...진짜일단 그 말부터가 일단 꿈이라도 있업하라 자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시작한다는것은 진짜 진짴ㅋㅋ ㅋ.일단 하고싶은거있으면 이야기는 들어줄 준비인데 와 와 따님 전 이제 고1로써 재발 어머니가 가르켜준더고할때 화정이 망하든 어쩌든 같이 해가면서 개선하고 엄마분과의 관계도 개선하고 추억도 만드세요 화장을 잘하고못하고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할말은 아닌데 뎈ㅋㅋㅋㅋㅋㅋ ㅋ.저같으면 바로 알겠까고합니다(?) 예민하게구는것보다 차라리 화장으로 잔소리 먹는게 낫고 적당하게만 화장하면 따님 부모님께서는 화장에 대해 그렇게 많이 관심안가지실겁니다(어머나 나 뭔소리하니0.0)
사춘기 아니여도 사춘기라고 말하면 더 짜증남.. 나만 그런가
“쟤 사춘기야”하면 진짜 없던 사춘기도 생겨날듯
+ 이글을 보고 공감하신다면 지금 사춘기이심.. 과거 내가 적은글 오랜만에 봤는데 나 저때 사춘기였나봄
HYEWON혜원 ㄱㄴㄲ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HYEWON혜원 진짜 인정요 ㅜ
_채민 그죠ㅠ
인정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화나고 짜증나는 상황만들었기때문에 화나고 짜증나는건데 모든걸 사춘기라서 내가 화내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니깐 싫은거인듯요 설사 사춘기가와서 개인공간이나 혼자있고 싶어지는 것 도 맞을수있지만 그렇다고 내가 사춘기라는 것 하나 내세워서 이유없이 화내진않는데말이죠
그냥 옆에서 예쁘다 이정도만 해줘도 좋아할텐데 이상하다 진하다 하니까 기죽고 짜증나지
우왕 ㅇㅈ요
ㅇㅈ
ㅆㅇㅈ 특히 집에 오빠있으면 지들은 화장 할 줄도 모르명서 이상하다고 ㅈㄹ함
디박👍
Melody종교무교 아 ㅠㅠㅠㅠ 진짜 쌉인정이요ㅠㅠㅠㅠ
화장하는데 온가족이 내방에 들어와서 화장지적하면 주눅들고 기분도 안좋음 방송나오는분은 진하게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해도 10대엔 진하게 하지않아도 예쁘다고 잘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개성으로 하는거겠지만.
ㅇㅈ요..맨날 갑자기
노크도 없이 방들어와서
왜케 얼굴 화장을 떡칠을 하냐,
눈은 왜케 시뻘건거 바르냐,
고딩인데 왜 렌즈끼냐
학생은 학생다워야 이쁘다고
계속 말해요...ㅜㅜ
2O722장윤주 ?? 저 렌즈끼는데 08년생이랍니당
ㅇㅈ요ㅜㅜㅜ
2:47 그건 아니되옵니다 어머님....
근데 나만 이렇게 느끼나? 세라 화장잘하는데;
카메라하고 실제하고 색 명도 차이 많이나용... 카메라라서 안한거같은거지 실제론 많이 진할수 있죵.. 그리고 애초에 애가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뎅ㅇ..
사춘기라고 생각하면 옆에서 그러면 더 짜증나는데 자꾸 지적질하면.......
저건 사춘기여서라기 보다는 성인인 저도 정색빨듯 싶어욬ㄱㅋㄱㅡ... ㅜㅜㅜ 너무 신경쓰이게 그러셔..
진짜 풀 폭팔!!!!!!!
@@문문-y3p 인정요!!!!!
주변에 다 왜 그래요 요즘 화장 다 하고 다니는데 이상하다 하지 말라 말도 너무 거칠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 거냐고 그러고 화장하는데 들어와서 꼽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ㅇㅈ.....
'엄마가 메이크업 가르쳐줄까?'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냥 거기까지만 하시지 그랬어요. 그 이후 부터는 비꼬는 거 같은데...
그거도 기분 개별로임
맞아요. 근데 그거에 딸이 대답을 개같이 하니까 상황이 나빠진겅..
가는말이 고왔으면 오는말도 고와야지 엄마 무시하고 존심깎아내리는 말.. 예의와 존중을 모르는듯 .
글고 밑댓 저말에 기분나쁠건 뭐임? 하나도 기분나쁠게 없는데..? 그럼 걍 아무랑도 대화를 하지마 저 말에 기분나쁨 세상살겠나
내가까칠하게 기분 나쁘게하면 상대도 똑같이 그렇게 된다는거.
@@은콩-d5d 그것'도'
진짜싫음..뭐 노래듣다가 따라부르고 있으면 가수할거냐 그러고 저렇게 화장하고 있으면 메이크업아티스트 할거냐그러고 그림그리고있으면 미대갈거냐 뭐하고 먹고살거냐 그러고 뭐만하면 무조건,,아오 경험담이라 더화난다.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죠,,지금 18살인데 저는 화장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꼭 아이돌덕질,화장,공부,방정리 이런거 아니더라도 잔소리할 주제는 얼마든지 있더라고요.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에 질리고 지쳐서 그냥 잔소리해도 그런가보다..하고 혼자 화풀이하시게 아무대꾸도 안해요 막말하는것보다 낫지않나. 제일 슬픈 건 저는 엄마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아무리 엄마가 잘못하신거 같아도 늘 내가 먼저 사과함. 아무리 속이 부글부글 끓고 뛰쳐나가고 싶어도. 일주일 안으로 제가 사과합니다..휴
전 아무말도안하면 대답안한다고 방에 쳐들어와서 난리난리...ㅜㅜㅜ
막상공부하면 뭐라안하는데 공부는 그럼해서 뭐하고먹고살가요,,,날다긴다하는애들이 얼마나많은데ㅠㅜ
이거 진짜ㅋㅋㅋㅋㅋ 노래 좀 부르면 가수할거냐고 하고 그림그리고 있으면 미술할거냐고 하고 ㅅㅂ 뭐만하면 저러더라고요ㅡ
ㄹㅇ 국룰
@@징아-x1q 불렀는데 대답안하면..
2:32 아.. 진심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 화장 1도 모르면서 지적할때마다 개패고싶던데 얘네도 똑같네..ㅠㅠ 하 진짜 짜증나겠다
뿅둥 인신공격은 선넘었어용,,
@뿅둥 그냥 삭제하세요 사과했어도 상처겠네 저건
ㄹㅇ임 ㅋㅋㅋㅋ ㅈ같음 저러는거 ㄹㅇ 대놓고 비꼬는거냐 ㅋㅋㅋ
인정 나는 오빠가 자꾸 화장해도 못생겼는데 화장 왜하냐고 하 .......화장품 비싼 거만 아니면 확 던져서 아,,,,,,가리를 확 뽀사버릴려했다,,,,,,
아니 처음부터 잘하는게 어딨어 걍 냅두면 나중에라도 서서히 자기 스타일 찾아갈텐데..;우르르 몰려와서 애 화장 무시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자존감 다 무너지겠네
오오 인정합니다 형님
이거 인정 예전엔 찐한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혼자 그랬는데 서서히 나한테 맞는 스타일 찾아서 하고 다님 ㅎㅎ
딸이 방송이여서 좀 참는듯 ...
뽀글 아 ㅇㅈ 보는 내가 터질듯...;;;
안참으면 진짜 착하신거고 ..
방송 카메라엔 화장 꽤 연하게 나오던데 찐하게 하고 싶을텐디...
.ㅇ...ㅈ...
ㅇㅈ 진짜 화를 누르는게 보여요
동생커서 백퍼화장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똑같이 하세윰ㅋㅋㅋ
인정..내 동생도 나한테 똑같이 저 말했다가 지금 자기도 그렇게 되는중임
진짜 저도지금 동생이 화장할라그래서 미쳐버리겠어욬ㅋㅋㅋㅋㅋ ㅋ.
집에서 화장할때 저딴식으로 말하면 ㄹㅇ 개빡침 칭찬을 하는것도 아니고 욕만하고
나중엔 그냥 자신감 다 떨어짐
아 숨이 막혀~~~~~~~ 잔소리 ㅠㅠㅠ
저도요
ㅆㅇㅈ
저는 화장하면
깬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아영ㅠㅠ
가끔씩 이런거 보면 우리엄미가 잔소리 많이 안하는 거구나 생각이 들음...
화장할따 3명이나 오는거 진짜 싫어
심지어 사춘기 여자애가 그냥 여자도 아니고 화장중인데 3명이서 화장 하지마라 이상하다 하면 나라면 소리질르고 집나갔을듯 저렇게 참는거라도 다행이라 생각해야함....ㅠ 썸내일도 미침 양말ㅋㅋㅋㅋ 그냥 애를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프로그램으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 +좋아요162개 감사합니둥 + 헉 좋아요 200개 ㄱㅅ
난 저러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짐
왜 여러명에서 우르르 몰려와서 지금 뭐하는 거지?죄송하지만 제 눈엔 애 따 시키는걸로 보여요.메이크업을 배우신 분도 아니고 애가 그냥 하겠다는데 냅둬요.정 아니다싶으면 친절이 알려주든가 완전 비꼬는 말투로...하... 메이크업은 잘못된게 없다고 봅니다.메이크업은 연습하면서,시간이 지나면서 느는거죠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겠어요.
아이를대하는 태도,말투,행동 등이 잘 못된거에요.제발 스트레스 좀 주지 마세요
헉 물건을 던질 정도에요..?
@@레벨업-w9i 네 시발
@@ovoouo7094 아ㅋㅋㅋ 그랬군요,,
@@드르렁쿨 전 이미 끝나가서 잘 공감을 못했네요ㅎㅎ
그래도 메이크업 가르쳐줄까 까진 괜찮았는데.. 그리고 저거 가지고 애 따시키는건 솔직히 좀 오바인듯 싶음 엄마는 그냥 딸 걱정되고 피부 썩힐까봐 걱정되는 마음일텐데.. 이렇게 까지 욕을 먹는건 너무한듯..
1:21 이분은...얼굴도 완벽하고 예의도 있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하니...1등 신랑감
유선호🤍🤍
뭐야 답글이 오ㅐ없냐
이분 그분 아닌가? 소녀의 세계2 나온 유선호인가..? 그 사람 아닌가?
유선호,,,,,, ㅋㅋ
엄마 딸한테 하는 말투가 너무 거칠다...
저렇게 화장 못한다고 하면 진짜 기죽고 그렇게 진한가?이상한가?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ㅋㅋ24살인 나도 부모님 앞에서 화장 못하겠던데ㅋㅋㅋㄱㅋ걍 뭔가 부끄러움ㄱㅋㅋ
love 11111 전 아예 못해요 ... 화장 허락 받고 싶어요 ㅡㅅㅡ
전 화장 못하는 편도 아닌데 안하다가 갑자가 관심생겨서 언니들 앞에서 화장하려니 부끄러워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함...하838
@@pkyoonow 성인되면 억지로 해야됌..ㅎㅎ
그쵸그쵸그초그쵸그쵸그쵸그쵸 완전 공감
@@네네네-x1l ㄴㄴ 오히려 성인되도 쌩얼이 훨낫다함..ㄷㄷ 엄마는 그렇게 말하는게 현실ㅋㅋㅋ 심지어 동생까지
난엄마가 화장할거면 이왕하는거 좋은걸로하라고 좋은거 다사주는데 대신 집에서만 화장하고, 엄마랑 옛날에 유행했다는거, 지금은 이게트렌드다, 이거는 어떻냐하면서 서로해주면서 웃고놀다가 다하면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지워버림 집에서하는거는 맘대로하게 냅두지만 밖에나가면서 틴트외에는 아무것도 허락안하고 눈화장은 생각도 못하지만 집에서라도 엄마랑그러고있음 좋을텐데
엄마가 엄청 교육 잘 시키시네요~~
사이가 좋아보여요 ㅠㅠ ❤️
@@seoyoen9751 감사합니다:)
저희두요 ㅋㅋㅋㅋ 엄마가 싸구려 같은거 쓰지 말라고 비싼거 사주세요 ㅋㅋ
앜ㅋㅋ꙼̈ 저는 틴트도안돼욤
'화장을 안해도 이쁘지만 하면 더 예뻐'
이게 아닌가..
세라 겁나 착하다 나 같으면 소리 개지름ㅋㅋㅋㅋㅋㅋ
소리 지른다는게 개웃기넼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진짜 나도,,,
딸도 말하는게 거칠긴 한데
한참 사춘기때 화장도 하면서 느는건데 지적하고 가족 다 불러서 이상하다고 하면 하던 화장도 다 짜증남.. 화장 하는게 당장 지금하는게 이상해도 하다보면 내 눈썹 찾는거고 예전에 했던 눈썹은 그때의 내가 창피하니깐 말지..
애의 기를 살려줘야지
하는말마다 기를 죽이니
애가 엄마말 듣기 싫어하지
ㅇㅈ이요
이윤성은 딸의 방문 노크 안하고 벌컥벌컥
저희 부모님도 그래요ㅜㅜ 심지어 문 일부러 닫았는데도 진짜 아무런 인기척 없다가 벌컥 열고 들어오고.. TMI지만 들어와서 방 치우라는 말만 하고 다른 말은 안해요..ㅎ 물론 제가 어느정도 방을 더럽히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는 말이 방 치우라는 말 말곤 없었는지... ㅠ
사춘기떈 차라리 좀 놔두는게 좋은데 .. 특히 방 들어갈때 노크 안하고 들어가면 사춘기 온 입장에선 빡칠듯
옆에서 저 ㅈㄹ 하면 짜증날거 같은데..
아니난 엄마 앞에서 화장하거나 내가 화장한거 남이 보는거 진짜 너어무 그렇던데 진짜 레알 못 들키겠슴 뭔가 싫어
와 인정
3명이 모여서 자존감을 낮추니까 가족이랑 대화하는걸 거부하지... 이 프로는 다 부모편만 들냐...
그나마 스튜디오에 있는 언니오빠들이 딸 편을 들어주기도 하니까 그거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ㅠㅠ
나도 화장 잘 못하는 거 아는데 계속 지적하면 짜증남... 그래서 짜증내면 '쟤 사춘기야'이래서 돌아버리겠음 나만 구런감 아님 진짜 사춘기인감
ㅇㅈㅇㅈ 개짜증남
뭐만하면 갑자기 사춘기라고 함ㅋㅋㅋ 사춘기 얘기가 거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데나 언급하니까 빡돌고..
진짜 자존감 도둑의 전형이다ㅋㅋㅋㅋㅋㅌ
왜 저렇게 가족끼리 비꼬지 ...남도 아니고 뭐가 그리 꼽냐 지들도 못생겼으면서 자기 관리 할 줄 알아야지ㅋㅋㄱㅋㅋㅋ
엄마가 해줘서 싫은 게 아니라 엄마가 싫은 짓을 하니까 싫은 거지.
저 나이때되면 어른들이 맨날 사춘기냐고 하면서 정작 사춘기된 딸이 변한건 못 받아들임
아니 동생이 저렇게 말하면 속상하지ㅜㅜㅜ
전화할때 계속 말걸고 들어오는거 짜증나죠 .. 솔직히 저정도면
진해보이지도 않는데 ㅠㅠ
문 벌컥 + 갑자기 쳐들어와서 깜 + 잔소리 + 갑자기 다른 가족들 데리고 와서 다같이 까기 시작 + 언니한테 꼽주는 동생 + 눈치없는 아빠 + 지혼자웃김 + 지혼자삐짐
우리가 남의 가족들한테 뭐라할 권리 없어요.. 가볍게 충고라면 모를까 악플은 딸도 저 순간에 화가 났겠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 가족들한테 욕 하는게 더 싫을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너무 착하다..
이 집 영상 진짜 현실 그 자체ㅋㅋ
언니가 진짜 착한듯
동생이 눈썹 짱구처럼 그린다고 하면 존나 빡칠것같은뎈ㅋㅋ
솔직히 화장하는것도 자유인데 옆에서 안예쁘다,진하다 등 하는건 상처임
나도 화장할때 옆에서 엄마가 많이 하지만 말랬지 저렇게 안말함
아 우리 엄마가 좋은거였구나..화장품 사주고 화장대 만들어주고 간섭안하고..엄마 사랑해요❣️
중간중간에 남자애 팩트 한번씩 꽂는거 ㅈㄴ 시원하다..
친척들 다 있는데 얘 사춘기라 그래요~ 이러면 웃으면서 얘기하려다가도 마음 확 상해서 막말하게 됌
이십대중반되니까 정말 어른들이 학생때 왜 화장하지마라 안해도이쁘다 하는지 알겠고 화장하면 더 이상해보이는애기들도 많아서 ..그냥 정말 안하는게 이쁜데...
그걸 자신들도 알았으면좋겠고 요즘애들은 다그래 라는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않았으면 좋겠고 화장안하면 왕따시키고 그런거없이 학생때만큼은 정말 순수하게 지냈으면..
와 25살인 제가 하고싶은말 딱 다적어놓으셨어요..👍👍👍
나같음. 우선 화장품 가게 데리고 감
딸 좋아하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골라서
방법도 가르쳐주고 옷 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딸이 원하는거 나도 해달라고도 해보고
그러면서 까페 가서 화장품 같이 보면서 대화하고
그러다가 뭐 할 때가 가장 신나고 행복해?
엄만 이거 할 때가 가장 좋더라. 하면서 엄마 이야기를 해야 아이도 같이 하는데
엄마 말투가 다 빈정대는 말투같아요.
한 번 녹음하셔서 들어보셔요.
경험담으로 처음에 화장 시작할 땐 진해도 학년 올라가면서 자기만의 화장법 찾아가니까 간섭 안 해도 되요. 화장하는 데 노크도 안하고 몰려와서 안 어울린다고 하면 세라님의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어요. 화 안낸거 보면 세라님이 착한 거 같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면 세라님이 화장 엄청 진한 것도 아니에요.
아니 화장하는데 온가족이 왜쳐다보냐ㅋㅋ존나 이해안됨,하면 좀 이쁘다 괜찮다 캐야지 그것도 아니고 이상하다,별로다카면 기분이 좋겠냐고ㅋㅋ
화장하는데 옆에서 화장지적하면
짜증나고 속상해요.. 가뜩이나
사춘기여서 외모에 대해서
예민하고 까칠할텐데 부모 2명에다가
동생까지 옆에서 편들어서 이상하다
어쩌다 그러면 짜증날수 밖에없죠
사춘기 딸 방 노크도 안하고
벌컥벌컥 들어가고..
가족들이 저러는거 겁나 공감가네..ㅋㅋㅋㅋㅋ 나도 옛날엔 언니가 화장하는게 이상하다고 엄마랑 같이 언니 화장하는거 간섭하고 차라리 민낯이 더 낫다고 막 둘이서 쫑알쫑알거렸는데. 근데 내가 어려서 화장 왜 하는지 이해 안되서 그랬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니까 어렸을때 "화장 이상하다" , "난 쌩얼로 다닐거다" 이랬던거 이해 1도 안됨.ㅋㅋㅋㅋ. 현재 우리집은 요즘 일진들 가부키처럼만 안하면 예쁘다 괜찮다 하고 냅두거나 정 자기가 봤을때 이상하면 "눈썹 조금만 연하게 그려봐. 화장 잘하네 이쁘다." 이런식으로 말함. 이런게 오히려 더 좋은거같음.. 저렇게 하나하나 잔소리하고 신경쓰고 하는게 애들과 더 사이 안좋아짐. 저런말해도 어차피 할 애들은 하니까 그냥 이해 안되더라도 일단은 냅둬보는게 답임.
진짜 짜증나는게 부모님은 화장품 사 달라고 하면 왜 안 사줌?피부 걱정 때문인건 알겠는데... 요즘은 거의 선크림,쿠션,파데를 바르는데 선크림이랑 쿠션,파데 는 피부에 자극을 거의 안 준다고 하는데...오히려 피부를 보호해줌 그것 까지는 이해해야지ㅠㅠ 그리고 저는 틴트 빨간거 아닌 핑크색 바르는데 전 쥐먹었냐 소리는 저에게 누군가는 한 적 없지만 저기 가족 처럼 틴트 바른뒤 ''쥐 잡아 먹었냐?''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남! 제발 우리의 행복 좀 이해 해줬으면ㅠㅠㅠ
제가 화장 좋아하능거 알고 생일 선물로 새도우랑 팩트 등등 받았는데,
못해도 좋게 말해줬어요.
그러면서 화장실력 늘고 1~2년? 뒤에는 화장 기본만 하고 다녔고 ㅋㅋㅋ
지금 그때 사진 보면 화장 엉망인데 항상 이쁘다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난 부모입장 완전 이해감 좋게 좋게 말을 해도 안 들으니까 구박으로 변하는 걸 왜 모르징ㅜㅜ 뭐든 적당한게 예쁜데 아이들은 몰라 나중에 커서 철 들고 눈이 높아져야 함 저 나이 땐 다 저러긴 해 크면 후회하고 그때 고치겠디 모.. 나도 저때 찍은 사진들 보면 화장 진하고 그 나이 순수함 같은 것도 없고 피부도 나빠져서 후회함 지금은 생얼로도 잘 다니고 꾸미고 싶을 땐 과하지 않게 컨셉에 맞게 하고 다니는 중임 커봐야 알아 눈 높아지면.
문열어둔거보고 존나천사임을 느껴버림
그렇게 화장 진하게 하는것도 아니신거같은데 굳이 가족들 다 불러서 저렇게 잔소리하면서 보고있으면 진짜.. 그리고 동생분도 눈썹 이상하게 그린다고 그러시면 큰딸분이 얼마나 주눅들겠어요.. 나름대로 열심히하는건데 저러면 진짜 너무.. 딸분이 방송나간다고 좀 참는거같은데.. 너무하다 정말..
1:49 누구임?? 완전 잘생겼네....
좋게말하는것도 아니고 너너무못한다,계속 칭찬하나도안해주고 너 화장그렇게하는거 아니야.보다는 직접해줄려고 기회만들기가 어려우면 메이크업샵 데리고가서 꾸며주고,이게 훨씬이쁘지?앞으로 이렇게하고 다녀.하면되지.그리고 아빠까지
불러오는거는 뭐구경하라는 거 아니야?자기
는 노력하나도 안하면서 딸만 문제있는것
처럼 찍네.잔소리가 아닌,정말 이쁘게하고다녔으면 하는 진심을 보여주세야해요.그냥 기분상하고 하고싶은
말만하는게아닌,너가 지금하는화장은
너무 쎈거같은데,엄마랑같이 메이크업샵가서 이쁘게변신하고,화장 어떻
게하는지도 볼까?그리고 가르쳐주고싶으
시면 애한테 칭찬은 못해줘도 그 비난하는
말투 좀 그만하세요.꼭 저렇게말하는 엄마
들이 자기 친구들한테 우리딸은 화장을
이상하게해서 내가아주 골치가아파 이로
다녀요.애도사람인데 그런말만들으면
엄마가 더싫어져요...제발 자기자신부터
바꿔요...
저러면 진짜 짜증나는데
저희 부모님은 틴트도 허락을 안해주세요ㅠㅠ 중학생인데 친구들이 틴트 선물준거 한번 발랐더니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이게 뭐냐 하시면서 난 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 화장했다고 하,,,, 앞머리 내렸더니 하나같이 다 똑같이 따라한다고 도저히 학생다운게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학생다운게 생얼글에 공부하는걸 까요...?? ㅠㅠ화장 허락해주시는 부모님계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
솔직히 사춘기 시절에 저렇게 말하면 되게 빡치지.
그냥 옆에서 이쁘다, 괜찮다. 그냥 옆에 없기만 해도 좋을 텐데 계속 옆에서 잔소리 하니까 보는 나도 다 짜증나네.
2:24 이거 존나 짜증나 엄마가 막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옆에서 동생이 편들고 ㅇㅈㄹ 하는거 보면,.. 흐아아ㅏㅏㅏ
저러면서 느는거지 왜 그럼 ㅠㅠㅠㅠ 애 따시키냐 다 불러서 이상하다 어쩌구 저쩌구 나같음 개빡칠듯
온가족이 다 내방에 와서 화장 지적하다니..와우.. 와우!!가부키 이런 얘기하면 진짜 부글부글 끓지 저렇게 이상하다 너무 진하다 지적하면 주눅들고 그러지.. 말한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예쁘다, 연하게 해도 예쁘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야지.. 지적하고 비꼬고 그러면 어떡하지..?
저렇게까지 면박주고 꼽줄필요가 있나; 그 나이대에 화장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옆에서 저렇게 짜증나게 그러냐.. 화장은 자기만족이지 남 시선에 맞추는게 아닌데;; 진하든말든 본인이 예쁘면 되는거지ㅋㅋㅋ..
우리 엄마는 선생님임에도 내가 화장하면 "아구 우리 딸 너무 이쁘다~" 항상 이런말 해주는데...
물론 내가 지금 미용과이지만 미용과 들어가지 전 부터 항상 그 말 해줬음ㅡㅡ
세라 눈도 크고 진짜 예뻐 ㅠㅠㅠ
저도 그래요 집에서 심심하면 화장해요 ㅜㅜ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아요 ㅜㅜ
딸 진짜 착하다 나 같으면 이미 뒤집어 엎었음 화장에 도움도 안되는 간섭도 싫고 방에 노크 없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함부로 그것도 아빠까지 내방에 들어오는 것도 옷이 발가벗겨지는 기분임
이거 보니 울엄마는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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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 1년전영상이라 댓글보니까 다 1일전..알고리즘..☆
이윤성씨 외모는 고급지고 너무 예쁘신데 딸 아이에게 대하시는 모습은 넘 막말 + 짜증이시라 놀랍네요
영통하는데 가족들 다 같이 몰려서 구경하면 친구는 당황스럽지 ㅋㅋ
이 영상만 봐서는 이게 짜증나고 화낼일은 아닌것같음. 엄마한테 응 아니야는 좀 아님 엄마가 성격이 좋은듯 그리고 애가 대화를 안할려고 하는 것 처럼 보임 대답도 성의 없고 단답. 난 엄마랑 저런 얘기 하는거좋음. 게다가 엄마가 화장 가르쳐줄까 하는데 엄마가 하는건 다 싫어??? 일단 딸 태도부터 바꿔야할듯. 부모가 화장을 금지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무조건 잔소리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딸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여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근데 동생이 맞장구 치는건 짜증남ㅋㅋ
아웅이 쌉인정
쌉인정
하 진짜 왜저럼 자기들이 못해줬으면 왜 딸한테 뭐라해 보는 내가 속이 다 터진다 저렇게 다 불러놓고 뭐하자는거야 저게
화장을 배운 다음 그때하지 중1이 화장하지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부터 배우는게 더 낫지않냐 라는 생각듦. 꼭 세라가 꼭 잘못했고 세라엄마가 맞다는건 아니다 세라엄마는 딸이 사춘기걸 알면서도 자꾸 잔소리하고 세라가 사춘기 끝날때까지 세라에게 시간을주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중1사춘기때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니 짜증난다는 마음 저도 알아요. 세라도 엄마가 세라한테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이라 좀 서툴지 몰라도 20살 정도 됐을 땐 거의 예쁘게 하고 다님
와 틱톡손댄스,액괴 이건 공감 안되던 면이 있었는데 이건 좀 공감되네요
어른들 이 댓글보면 여기에 설득력있는 반박답글 달아봐요
요즘 이 나잇대 사람들은 적어도 틴트나 파운데이션은 바르고 나갑니다.집에 있고 학교에 잘 안가보셔서 모르시나본데 교칙에 화장금지령이 세고 엄격하지 않은(예를 들어 립,파운데이션 까진 되는 학교라고 치고)학교에 가보시면 얼굴은 하얗고 입술은 빨갛게만 한 내화장보다 더 이상한 애들 천국입니다.차라리 걔네를 나무라는게 맞는것같은데요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이 아니더라도 엄마이신분들 화장하시는 분들 많잖아요.저희도 똑같아요.우리나라 문화를 존중하시는데 왜 우리나라 학생의 문화는 존중하시는 자세를 못보이시는거죠?그냥 한 문화라고 생각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어른분들도 내 딸 이 다짜고짜와서 "엄마 화장이상해요.마스카라 안해서 속눈썹 쭉 내려오고 볼터치는 주정뱅이 같고 입술은 구미호가 피먹어서 피묻은것 같아"이러고 가족들 다모이면 안좋죠?똑같아요
10대들의 문화를 존중합시다
대본인지뭔지 볼때마다 개빡침 화장하는데 가족들이 관심갖더니 다구리까고 얼평하고 딸 반응재밌다는듯이 보고있네
중2면 뭐 다 알아서 화장 잘 하던데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요즘엔 ㄹㅇ 초딩때부터 풀메 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 중딩때만 되도 본인이 화장 몇번하면 알아서 본인이랑 가장 잘맞는 화장법 찾게됨
와 .. 화장하는데 누가 들어오거나 트집 잡으면 ㅈㄴ 빡치는데 저건 쫌 개에바다 ㅋㅋ
1:28,1:34와 이정도면 정말 착하신것입니다... 엄마가 화장을 가르켜줄까??라고하면?와...잠만 "너 나중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할거야??"넌 그런것도 없지??이라면.와...진짜일단 그 말부터가 일단 꿈이라도 있업하라 자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시작한다는것은 진짜 진짴ㅋㅋ ㅋ.일단 하고싶은거있으면 이야기는 들어줄 준비인데 와 와 따님 전 이제 고1로써 재발 어머니가 가르켜준더고할때 화정이 망하든 어쩌든 같이 해가면서 개선하고 엄마분과의 관계도 개선하고 추억도 만드세요 화장을 잘하고못하고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할말은 아닌데 뎈ㅋㅋㅋㅋㅋㅋ ㅋ.저같으면 바로 알겠까고합니다(?) 예민하게구는것보다 차라리 화장으로 잔소리 먹는게 낫고 적당하게만 화장하면 따님 부모님께서는 화장에 대해 그렇게 많이 관심안가지실겁니다(어머나 나 뭔소리하니0.0)
엄마마음 이해는감ㅋㅋㅋㅋ 나 학생때 화장하고 다닌거 생각하면 쪽팔려 뒤짐ㅜ
ㅠㅠㅠㅠㅠㅠ 화장은 자기만족인데 옆에서 잔소리 하는거 진짜 거슬리고 화나요ㅠㅠ 동생에 아빠까지 가족들이 화장 참견을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슨데
저러면 자존감 너무 낮아지고 애 입장에서 엄청 부끄러울거임 가족이 다 나보고 웃는데
우리 엄마가 특이한 케이슨지는 모르겠지만 중3인 지금도 선크림만 바를뿐 틴트조차 바르지 않는 나한테 이제 화장도 해봐야한다고 화장품 사주는 우리 엄마는 완젼 천사네
어른되기 전엔 저렇게 하지말라고 ㅈㄹㅈㄹ하다가 어른되면 또 좀 찍어바르라고 ㅈㄹㅈㄹ 할 거면서. 0=0
화장은 하면서 늘잖아요 .. 많이 시켜봐야해요 그리고 옛날꺼 보면서 많이 후회하면서 화장법이 바뀌죠 그러면서 나아지는건데 저도 중1 때 했던화장 지금 완전 후회해요 옛날에는 저희엄마도 가부키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저희엄마도 화장괜찮다고 하시는데
세라라는 분 진짜 착한거 아님? 저정도면
엄마가 다 하는거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비꼬는 사람이
하는게 싫은거겠죠
아이 보고 가부키 란뇨 ..
뭘 어떻게 그리든 그건 자기 마음 이예요 그냥 집에서 자기방에서
피해 안주고 그냥 거울보면서
화장하고 있는 것 뿐인데
저렇게 간섭은 쫌ㅋ
저렇게 3:1로 면박주니까 딸이 싫어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나중에 우리딸은 엄마 싫어해 이러고 딸 쿡쿡 찌르는 말이나 하고
하게해주는게 어디야 우리엄마가 화장 대학가서 하라는말이 너무 싫다 나는 지금하고싶은거야
아 근데 영통하는거 옆에서 긍정적으로 보는것도 부럽ㅂ다.. 나만 집에서 친구들이랑 전화하면 눈치보이ㅣ나..ㅋㅋㅋㅋㅋ
저도 눈치보여요ㅠㅠ 엄마 들어오면 이제 죽을거 같고.. 괜히 인생 피폐하게 사는거 같은데...ㅠ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엿어ㅠㅠ 애들이랑 통화하는 내용 다 듣고 잇는거 같고..
우리엄마는 통화를 못하게 해요
근뎅 어디서 들은건데 메이크업을 심하게 하면 그 충격으로 점점 화장이 예뻐지고 연해진다던데 왜 내가하는 화장을 온 가족이 다 보는굴까 ;;;
이상하다 어떻다 뭐 진하다 이런말하니까 짜증나고 다 모여서 웅얼대니까 애가 스트레스를 받지... 나중에는 그냥 근처만 와도 싫고 그럴텐데 ㅋㅋ
진짜 짜증나는게 화장할때 집중해서 해야하는데 옆에서 엄마가 징징대는 잔소리 하면서 하다가 아이라이너 잘못그렸을때. ..가 제일..ㅠ
화장하는데 누구 지켜보고 있으면 짜증나지ㅡㅡ
어째 우리가족이랑 똑같냐.. 진짜 눈썹만 그려도 엄청 뭐라고 함 나는 모나리자 눈썹이 스트레스받아서 눈썹 안그린날에는 밖에도 못나갈정도로 콤플렉스인데 눈썹 문신시켜달라고까지는 못하니까 차라리 내가 화장하는간데 그것도 못하게하면 어쩌라는건지.. 틴트만 발라도 진하고 눈썹만 그려도 진하고.. 왜 억압하는건지ㅠㅠㅠ
나 저번에 외숙모 만났더니 "난 땡땡이 너가 제일 좋더라~학생같지 않잖아 맨날 화장하고~호호"이러면서 존나 꼽주더라ㅋ
나는 엄마한테 화장품 사달라하니까 엄마가 화장 해주면서 가르쳐주던데;; 애가 너무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