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고는 못하겠으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살고있으니 응원해주고싶어요..이 엄마보다 어른노릇..나잇값 못하는 사람이 훨씬많음...삶이 힘들지라도 화이팅..엄마가 곧으면 아이도 크게 엇나가지 않아요..결핍은 둘의 사랑으로 헤쳐나가길..성교육은 일찍 시키시길..
@@soso_0927 댓글 다는 건 내 자유.유튜브에서 허용한 기능이야. 당신이 댓글 달았다는 건 또 다른 이가 대댓글 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나 세상에 불만 없는데? 당신 의견과 다르면 세상에 불만있는 사람이되는거야? 대체 무슨 논리로? 그리고 당신이 걱정 안해줘도 나 발 닦고 잠 잘 자니까 그러니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 마 편협한 시각이나 벗어던지고 말의 요점이나 잘 전달하는 법 좀 배우길 남의 댓글을 잘썼다 못썼다 판단을 왜 자기가 하는지 ㅉㅉ
저도 8살때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가 일을 가면 계속 혼자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엄마는 날 위해서 일도 못 빠져주나, 학예회, 운동회, 학부모참관회 안 오는 게 정말 울컥하고 슬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저를 위해 열심히 일 해준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안타깝지만 어쨋든 그로인해 모든 문제 수습은 본인이 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말밖엔. 버리고 도망간 애비보다 천배만배 낫고 그 놈은 길가다 벼락맞고 죽어라; 모든 회차에서 아빠 혼자 키우는 집은 본 적이 없네. 글고 초등 이상 아이들 얼굴은 블러처리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됨. 전 편들도 그랬지만 어린 마음에 같은 반 친구들이 아빠없냐? 뭐 가정이 나쁘냐 등등으로 말이 새어나와 아이들만 상처받을까 걱정.
저도 설계사예요. 결혼은 안했지만, 설계사라는 직업이 사무실 환경, 일하는 분위기, 교육받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그런곳이 거의 없고, 정말 중요해요. 저는 김포에서 분당까지 1년넘게 출퇴근했고, 지금도 서울에서 분당으로 출퇴근 하고있답니다. 분명 좋은 환경을 찾았기때문에 당장의 힘듦이 있더라도, 감내하고 견디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분명 전문가로써 성공하실겁니다.
어릴 적에 (현재 돌아가신) 아빠가 혼자 우리자매 키울때 생각나네. 항상 집에 일찍오면 아무도 없고(2살 터울 언니는 나보다 늦게끝나서) 유치원땐 부모님 오시는 날에 나만 혼자 있어서 구석에서 종이접기 혼자하며 눈물 흘림. (집안사정 알다보니 보채지않았음) 선생님이 종종 와서 안아주고, 무릎에 앉혀서 종이접기랑 점토로 작품 만듦.너무 위로되며 감사했음.집에 올때 눈물났지만 눈물 닦고 작품 자랑했음 ㅎㅎㅎ 그땐 따로 살고있어서 아빠한텐 전화로 자랑함. 눈물 꾹참구. 저 애기도 잘 알고있을거임.ㅎㅎㅎ 어쩔수없는 상황을. 서럽지만 엄마가 고생하는 것 알아서 감정 누르며 살고 있을거임. 한번씩 감정 털어놓는 시간 가지면 좋을듯. 정말 또래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어할테니.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 커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엄마나 아빠도 저를 혼자 안 두려고 계속 노력을 하셨고 쉬는 날 마저 제가 가고 싶은 곳 같이 놀러가주시고… 어렸을 때는 학교 행사나 유치원 행사 때 거의 못 오셔서 섭섭했던 게 많았지만 그냥 아이가 잘 컸으면 좋겠어요
보험설계사이면 ㆍ가까운지점에 등록해서 일해도 되는데 왜 궂이~인천까지 출퇴근을하는지ㆍㅠ 맘만 있다면 가까운곳에서 출퇴근하고 교육받고 일과 아이를 함께보살필수있어요 저도 아이가 장애가 있고 혼자아이키우며보험일17년째하는데 재택근무하면서 교육받고 아이에게 모자람 없이 공부시키고 재활병원도 제가 다니며 잘지낸답니다 회사이동이 처음만 힘들뿐 하다보면 익숙해지니 아이를 위해서 집근처회사로 등록해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새벽에 일어났다 걸어가서 다시자는거 아이에게 수면부족으로면역성도떨어질수도있고ㆍㆍ 암튼 함께 응원할게요 아이에게 좋은엄마인거 멋지고 대견합니다
![[고딩엄빠2] 뜻밖의 남편 등장! 하지만 무반응인 고딩엄마!](http://i.ytimg.com/vi/JTOVyFfvv6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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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ua-cam.com/video/ieUs3pvon1Q/v-deo.html
내가아는동생입니다
책임감도있고
열심히사는동생이고
똑부러지는아이입니다
멋진동생이고좋은엄마입니다
언제나응원할께
행복하자
많은분들이 응원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야무져보여요 어리지만 책임감있고 응원해요!!
어린나이 이지만 책임감 존경합니다
번창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아이 하교후 차량 해줄수 있는 학원 하나 보내고 그차로 가까운데 지역아동센터 보내시면 좋지 않을까요
@@우리라떼 여자분이 바람피웠어요???
아가 엄마가 결코 너를 혼자 두고싶어서 그러는거 아니다.제발 딴길로 가지말고 누가 붙잡아도 뿌리치고 오직 엄마옆에서 예쁘게 자라렴.
저런 엄마라면 잘 자랄거예요. 타인이 예쁘게 못자랄거다 입대며 애 기죽이지 맙시다. 애가 이 댓글을 볼 수 있다는 생각 못하시나요.
딴길로 갈 가능성이 많타..중딩때를 잘버티면 괜찬겠지만..
@@임똘똘이 엄마 애쓰는 맘을 딸이 더 잘 알아서 잘 클겁니다. 막말삼가하세요.엄마가 덧글보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사춘기때 특히 잘해야할텐데 걱정이긴함
@@임똘똘이 왤케 부정적임 ㅋㅋㅋㅋ사람 일은 모르는거야
진짜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멋지다. 이런 사람은 육아도 성공적으로 하고 자기 분야에서도 성공할 사람임. 집 깨끗한거봐....
잘했다고는 못하겠으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살고있으니 응원해주고싶어요..이 엄마보다 어른노릇..나잇값 못하는 사람이 훨씬많음...삶이 힘들지라도 화이팅..엄마가 곧으면 아이도 크게 엇나가지 않아요..결핍은 둘의 사랑으로 헤쳐나가길..성교육은 일찍 시키시길..
루ㅛㅣ아 보고있나?
잘했다 못했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걍 성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었다로 하면 되겠네요^^
@@soso_0927 시각과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니 평가할 수도 있지. 모두가 당신 생각과 똑같아야 하고 한치의 오차라도 있음 안되나? 이말 저말 싫으면 애초에 티비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됨. 당신도 원댓글 단 사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금 함부로 평가하고 있잖아.
다리만 벌리고 남자 등꼴빠는
맘충들보단 훨씬 나은데? 그리고 당신이 뭔데 평가질
@@soso_0927 댓글 다는 건 내 자유.유튜브에서 허용한 기능이야. 당신이 댓글 달았다는 건 또 다른 이가 대댓글 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나 세상에 불만 없는데? 당신 의견과 다르면 세상에 불만있는 사람이되는거야? 대체 무슨 논리로?
그리고 당신이 걱정 안해줘도 나 발 닦고 잠 잘 자니까 그러니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 마
편협한 시각이나 벗어던지고 말의 요점이나 잘 전달하는 법 좀 배우길
남의 댓글을 잘썼다 못썼다 판단을 왜 자기가 하는지 ㅉㅉ
엄마가 참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현명해서 너무 잘 살 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애기랑 잘 사세요 ㅎㅎ
애기가 표현도 참 잘한다 무서운걸 울지도 짜증도 없이 말하고 엄마도 딱 사과해주고. 대화가 잘 되는 모녀는 살면서 외부로부터 문제가 생겨도 잘 해결할 수 있을듯
엄마가 책임감있고 강하게 딸을지키려는맘이 느껴져요
딸이나중에꼭엄마 행복하게해줘용~
도대체 친아빠는 뭐하는 인간이야 나중에 라도 법적으로라도 친권 포기각서 받고 절때로 나타나지말라고 해라 양육비 도 안주고 천벌받았라 엄마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lyly-im6ok 12:15 이부분은 뭐죠?
엄마가 어리지만 정말 책임감강하고 대단하셔요! 나이먹었다고 다 철드는거 아닌데 앞으로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고....저 나이 60인데 인천 살아요.
인천에서 오래 일할것 같으면 인천으로 이사오면 윤슬이 봐주고 싶네요.
저도 31살에 사별하고 딸아이 혼자 키운 사람이라 맘이 짠하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자녀에게 부모는 우주래요 ~^^ 곁에 있는것 만으로 이미 최고의 엄마에여
에(x) 의(o)
아이키우느랴 일하느랴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사랑으로 키워온게보여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책임감이 정말 👍👍 아이한테 좋은 엄마
엄마가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한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나가야 하는 아이가 안쓰럽네요.ㅜ 친정집이 근처면 저녁에 잘때 친정에서 자는게 낫지 안을까 싶은데... 그들 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ㅜㅜ
아고 어린나이에 책임감있고 진짜 열심히 사는구나 그러기싶지 않은데 정말 멋있구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눈물이 난다.. 애뜻한 모녀. 절대 아프지말고 언제나 웃고 행복하세요~!^^♡♡♡
한부모에 워킹맘인데도 아이가 밝고 건강하다.. 엄마의 엄청난 노력이네 힘내세요 한만큼 아이는 잘 자라요 화이팅
저엄마가 미친듯이 대단하다 진짜 멋진여성 이라고 본다
두 모녀 응원할게요:) 책임감 가지고 아이 양육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대단합니다!! 윤슬이 건강하고 밝고 멋지네 잘 커가길 기도할게요^^!!
저도 8살때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가 일을 가면 계속 혼자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엄마는 날 위해서 일도 못 빠져주나, 학예회, 운동회, 학부모참관회 안 오는 게 정말 울컥하고 슬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저를 위해 열심히 일 해준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바르게 자란것 같아 다행이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저도 일하는엄마인데 갑자기 왜 눈물이 날까요 ㅜㅜ 😭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잘 컸네요
그간 얼마나 애쓰고 키웠을까요..
고딩엄빠에 나온사람중에
예솔이네 젤 좋아했는데 윤슬이네도
진짜 호감이다..
예솔이네도 그렇고 윤슬이네도..
이쁜애들은 행동도 확실히 이쁨.
게으르지않고 어린나이에 저렇게 열씨미
산다니...이런 고딩엄빠면 진짜 티비에 나올만해
좋은남편도 만났으니 이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아가야 , 엄마가 너를 아주 사랑한단다 !! 화면처럼 예쁜 윤슬이 지금처럼 엄마와 행복하게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렴 ~!!
애기 엄마가 말을 참 이쁘게한다
행복하세요
저두 애들 돌때 부터 워킹맘으로 타지에와서 아무도 모르는곳 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유치원에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네요. 지금은 아이들이 초등학생 되니까 알아서 잘해요 너무 뿌듯하고 기특하답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김감사-b2q 홧팅
아이들이 어머님처럼 대담하고 성숙한가보네요😚 그래두 잘 보듬어주세요 성숙하다해도 아이는 아이이니
중간에 미안해 할 것 없이 열심히 살았다는 박미선님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시간이가면 아이는 손이 안갈만큼 금방커요 그때는 지금보다 훯씬 수월할거예요 아이 한테 너무 미안해안해도 돼요 아이도 나중에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살고 자랑스러운 사람인지 알거예요
이 영상이 그 지표도 될듯..
윤슬이 예쁘게 밝게 자랄수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정말 대단해요!
윤슬이가 엄마 찾을때 가줘서 정말 고마워요
아고 내눈물ㅜ
윤슬이와 엄마가 친구처럼 가깝게 다정하게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응원해요 당당하고 열심히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너무 대견합니다 멋진 어른이에요
엄마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윤슬이네 꼭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예서씨 진짜 차분하고 애한테 잘하네요. 발끈할만도 한데 잘하시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안타깝지만 어쨋든 그로인해 모든 문제 수습은 본인이 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말밖엔. 버리고 도망간 애비보다 천배만배 낫고 그 놈은 길가다 벼락맞고 죽어라; 모든 회차에서 아빠 혼자 키우는 집은 본 적이 없네. 글고 초등 이상 아이들 얼굴은 블러처리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됨. 전 편들도 그랬지만 어린 마음에 같은 반 친구들이 아빠없냐? 뭐 가정이 나쁘냐 등등으로 말이 새어나와 아이들만 상처받을까 걱정.
엄마 멋지다 ~~ 당신은 멋진 엄마 입니다 ~ good mom
어리지만 나보다 엄청 생활력 강하고 너무 멋잇다!!! 윤슬이 아프지말고 엄마도 화이팅하고 알콩달콩 잘살아요 🤗
장하고 기특하다 어린 나이에 책임감
성실함 가슴이 뭉클하다 살다보면
좋은 날들이 꼭 있을 겁니다 정말 장하다
딸아 ᆢ너희 엄마 멋지다!!널 일찍 낳아서
저렇게 혼자 굳굳히 널 키우는건 아무나못해
잘크는게 보답하는거다~^^
엄마도 이쁘고 딸도 이쁘고 아름다운 모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저도 설계사예요.
결혼은 안했지만,
설계사라는 직업이 사무실 환경, 일하는 분위기, 교육받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그런곳이 거의 없고, 정말 중요해요.
저는 김포에서 분당까지 1년넘게 출퇴근했고, 지금도 서울에서 분당으로 출퇴근 하고있답니다. 분명 좋은 환경을 찾았기때문에 당장의 힘듦이 있더라도,
감내하고 견디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분명 전문가로써 성공하실겁니다.
정말 멋진 엄마네요. 아이가 엄마와의 행복한 기억으로 평생 살아갈거에요
애를 위해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멀길 운전해서 새벽까지 일하는 고딩엄마 멋져요 화이팅이에요 같은 엄마로서 공감이 가네요
진짜~~~똑순이 엄마인것같아서 너무존경스럽습니다~~~저보다한참어린데 배운점이 많은것같아요~~~~
어린이집원장선생님은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길바래요..♥︎
대단하다 진짜 어차피 중딩때는 잘못했지만 아이 안 버리고 잘 키워서 상주고싶네요 넘 이쁘다 신랑하고 몸건강하시고 시집 일 잘 될거어요 넘 신경쓰지마요 행복하세요
대단하다.자기가 엄마가됫다는순간부터 지금까지 단단하게 마음먹고 살아온게 대단합니다.
됫 ㄴㄴㄴㄴㄴㄴㄴ 됐
@@untitled5900 됬이란 말이 어딨노 ㅋㅋ
어릴 적에 (현재 돌아가신) 아빠가 혼자 우리자매 키울때 생각나네. 항상 집에 일찍오면 아무도 없고(2살 터울 언니는 나보다 늦게끝나서) 유치원땐 부모님 오시는 날에 나만 혼자 있어서 구석에서 종이접기 혼자하며 눈물 흘림. (집안사정 알다보니 보채지않았음) 선생님이 종종 와서 안아주고, 무릎에 앉혀서 종이접기랑 점토로 작품 만듦.너무 위로되며 감사했음.집에 올때 눈물났지만 눈물 닦고 작품 자랑했음 ㅎㅎㅎ 그땐 따로 살고있어서 아빠한텐 전화로 자랑함. 눈물 꾹참구.
저 애기도 잘 알고있을거임.ㅎㅎㅎ 어쩔수없는 상황을. 서럽지만 엄마가 고생하는 것 알아서 감정 누르며 살고 있을거임. 한번씩 감정 털어놓는 시간 가지면 좋을듯. 정말 또래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어할테니.
뜬금없겠지만 참 속깊은 아이였네요. 아버님께서 행복하셨겠어요. 의젓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요
눈물이 나네요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고맙고 대견해서 ..
그리구 저희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요..😭!
엄마도 윤슬이도 글쓴분도 저도 ㅎㅎㅎ 우리 다같이 행복하자요~^^
이날 방송봤는데
어린이집원장님을 너무 잘 만나서ㅠ
그 분이 모녀의 삶을 살린거 같았어요ㅠ
성인도 엄마혼자 애기 키우기 쉽지 않은데 진짜 대단해요
얼굴도 너무 예뻐요
남친도 애기랑 진짜 닮았어요
천생연분♡♡
어린 나이인데 책임감이 대단하다.
진짜 대단하네
그럼 애 버림? 책임감이 아니고 당연한거죠.
길에다 아까운돈 다 뿌리고 사네! 얼마 번다고 그러구 다니냐구!
응원합니다 당신은 멋진 엄마입니다. 행복하세요^^
나이 더 먹고 엄마 된 나보다 윤슬 엄마가 그 역할을 더 잘 하고 있어요~ 윤슬이가 구김살없이 잘 커나가길 바랄게요^^
엄마 진짜 너무 대단해서 감탄하고 울어버림...
대단해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아가야 나중에 엄마에게 제일 친한 친구가 되어주렴
대단하세요 두 모녀 좋은일만 가득하길❤
책임감 있는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응원할께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용 ❤
나이많다고 좋은엄마 훌륭한엄마인거 아니에요~ 어려도 얼마든지 훌륭하게 아이 키울수있어요~~ 주위시선 ,말들 신경쓰지말고 윤슬이만 생각하고 잘헤쳐나가길 바래요~~~
두 모녀 넘넘 칭찬해주고 싶네요~^^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응원할게요~♥️♥️♥️
진짜 대단하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랑 딱 맞는 분인듯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공쥬혼자두는게 마음 아프겠지만
열심히사는모습이 넘예쁘네요
책임감 모성애
응원합니다👍👍🥰🥰
공쥬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자라줘🥰
본인이 진짜 뼈깍는 노력으로 살고있는
고딩엄빠나오는 집 중에 그 10살짜리엄마랑
도도형제맘이랑
유일하게 응원해주고싶음👊
엄마도 너무 대단하신거 같고요.. 딸도 대단해요
둘이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정말 넘넘 이쁜 엄마다
축복해요
저 나이에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 아닌가… 물론 본인 돈으로 산 게 아니라고 해도 자차 유지비가 엄청 들 텐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 같음
실수 하였지만 책임감 강하네요. 집 깨끗한거 봐요... 애 밝은것도 장난아니에요. .
저런엄마면 뭐 다 가진거지~
엄마가 어린데도 저런 생활력 책임감이라면 나이먹고 인생경험치 쌓이면 딸한테 정말 든든한 울타리가 되줄듯 !! 멋진엄마임
예쁜딸과 행복한일만 생기기를 바랄게요
멋지고 존경스럽다..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는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 커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엄마나 아빠도 저를 혼자 안 두려고 계속 노력을 하셨고 쉬는 날 마저 제가 가고 싶은 곳 같이 놀러가주시고… 어렸을 때는 학교 행사나 유치원 행사 때 거의 못 오셔서 섭섭했던 게 많았지만 그냥 아이가 잘 컸으면 좋겠어요
1:58 공감합니다. 손가락질받고 욕을 먹어야하는건 대책없이 사고치고 갓난애를 유기하는 못된것들에게 해당하는거죠. 예서씨는 정말 훌륭하고 좋은 엄마입니다.
4시반에 깨워서친정보낼꺼면
그냥 친정에서 재우지 ᆢ새벽마다깨고
아이도힘들겠네요
애가 떨어지는걸 불안해한다잖아요...다 사정이 있겠죠
아이가 엄마랑 같이 자는게 좋은거져~
응원합니다 ❤️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
동네 근처 보험회사로 옮기시면 안될까요
거리가 넘 멀어요 ㅠㅠ 언제나 홧팅하세요
지역아동센터도 있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기관들도 찾아보면 많아요… 아동센터에서 매일 다른 체험과 친구들도 많고 덜 외로울 수 있는 환경이 있는데 그런 기관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가슴아파서 끝까지 보는게 힘들지만 사람마음은 또 어쩔수 없을땐 강해지기 마련인거같애요 열심히 살고있으니 반드시 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항상 화이팅하길♡♡
응원해요, 대단해요, 많이 배우고가요….
어린시절에 애낳아 이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무책임한 부모가아니라 존중합니다
보험설계사이면 ㆍ가까운지점에 등록해서 일해도 되는데 왜 궂이~인천까지 출퇴근을하는지ㆍㅠ
맘만 있다면 가까운곳에서 출퇴근하고 교육받고 일과 아이를 함께보살필수있어요
저도 아이가 장애가 있고 혼자아이키우며보험일17년째하는데 재택근무하면서 교육받고 아이에게 모자람 없이 공부시키고 재활병원도 제가 다니며 잘지낸답니다
회사이동이 처음만 힘들뿐 하다보면 익숙해지니 아이를 위해서 집근처회사로 등록해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새벽에 일어났다 걸어가서 다시자는거 아이에게 수면부족으로면역성도떨어질수도있고ㆍㆍ
암튼 함께 응원할게요 아이에게 좋은엄마인거 멋지고 대견합니다
그러게요
아님 친정집에서 재우던지
저도
같은생각이드네요
집가까운지점.
아기가
새벽에일어나는것도
힘들듯
고객상담이 이곳저곳 멀리다니면 몇 푼 더 쥐어주는데 있긴 해요. 외근 잦고 출장 범위도 넓은 그런 곳이요~ 아마 잠보다 돈을 선택한 것 같네요 정말 대단해요
보험설계사라면 가까운곳으로 다니세요
나름 자유직업인데....그나이엔 돈보다 아이와함께 있어주는게..
엄마가 엄청 똑부러져보이네요
윤슬아 좋은 부모아래서
행복해~~^^♡
아고...마음은아프지만
우린 엄마니까 잘할수있어요!!!
항상 힘내세요빠팅👊👊👊
정말 열심히 사는듯 지치지말고 좋은날 반드시오니 힘내세요!! 홧이팅
대단하다 아이 둘키우는맘이지만 이정도는
못하는데 어린나이에 아이 낳은게 죄는 아니니 지금보다 더 나은삶이 찾아올거니
힘냈으면 좋겠네요
여태본 사람중에
두번째로 정상적이다ㅋㅋ
나도배웁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아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좋은날 오기를 바랍니다
열심히사시네
행복하세요
고딩엄빠 책임감 투탑
예솔이엄마 윤슬엄마
엄마가 강철 멘탈. 굿 👍
두모녀 건강하고 행복하길..그저 그것만 빌어요~♡♡
보험회사는 주거지 주변에도 지사가 많을텐데 멀리다니는 이유가 뭘까
응원합니다
매일 강원도에서 인천출근 이건 말도안된다~아이가 아파서 당장 온다고 해도 몇시간인데~ 인천으로 이사하시길 ㅜ
너무 멋진 엄마네요~^^ 나보다 어른이네 응원합니다 ~♡
너무 대단하다!! 어린나이임에도 선택과 책임을 다하는 강인함에 👍 👍
이쁜 모녀 응원해요
길바닥에 왕복4시간을 허비하는건 아깝다는 생각안하나? 장기적으로 계획한다면 일딴 이사가 시급하다고 생각됨.
아이 맡기는것때문에 그럴지도
아이가 어려서.. 맡길 곳이 없는게 큰 것 같아요.
그냥 공장다니지...
진짜 대단하다 엄마예서씨 응원합니다
어린나이에 대견하고 다부지네
잘뎔거에요 힘내요 화이팅 😊
어린 나이에 애를 키워 낳고 살면
색안경 끼는 이유가 무책임하게 키워서인데
여긴 자기 책임 다 지고 잘 키우니
일반적인 가정 보다도 나은 거 같다
대견하고 장한 느낌으로 보는중
엄마가진짜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