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 영상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물건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네요 ㅋㅋㅋ 저 TV 장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했던 DIY 조립제품입니다. 아직까지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원목이고 검은색부분은 모두 무쇠입니다. 무게가 어마무시합니다. 배달해주시는 분도 주차장에서 옮기는거 포기하고 제가 도와드려서 겨우 집까지 올렸습니다. 설치할 곳에 눕혀서 조립해야하는데 어지간한 성인도 혼자서는 다 만들고도 세우지도 못하는 괴물입니다. 무겁고 커서 이사나가기 전에는 버리지도 못한다는거 감안하고 구입하셔야합니다.
5.1의 장점은 저볼륨에서도 풍부한 소리를 느낄수 있는 장점이 있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기위해서는 사운드바 볼륨을 많이 올려야하고. 5.1은 볼륨을 적게해도 풍부한 느낌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볼륨을 오히려 줄이게됨. 가정에서는 2채널이나 사운드바보다 5.1이 더 좋다고느낌.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볼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2채널이나 사운드바가 층간소음에 더 안좋음. 일단 리시버를 사용하게되면 TV전원과 따로 전원을 켜줘야하느 무제 때문에 귀챃음. TV는 지원해도 기가지니가 지원하지 않거나 하는 문제도 생김. 그리고 5.1의 경우 각 스피커의 볼륨세팅에 따라 공간감을 느낄수없음. 한마디로 사용하긴 까다로우나 애정이 있다면 확실히 5.1이 좋음
영상 보다가 제가 아는 정보와 다른점이 있네요. Jbl as는 삼성전자에서 진행 하는 것이 아닌 하만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엔지니어 수가 엄청 적어서 신청 후 받기 까지 길게는 2달도 걸린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안티가 아니고 저도 jbl9.1 사용 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전 아주 만족 스럽게 사용중입니다. 특히 리어 스피커 분리 기능은 최고입니다.
저도 jbl스피커를 티비에 hdmi로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요.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나올 경우 소리가 너무 커져서 깜짝놀래서 소리를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배우들 대사 소리는 또 너무 작아져서 볼륨을 키웠다 줄였다 하게 됩니다. 이 현상이 원래 사운드바에서는 다 일어나는 현상인지 너무 궁금 합니다. 참고로 스피커는 JBL L75ms 입니다.
진짜 스피커 리뷰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주신 분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리뷰 보면 "오~ 저음이 쎄요 디자인이 구려요" 이런 추상적인 멘트들만 날리고 이사람이 리뷰어 맞나 싶을때도 있는데 파파님 앞으로 이런 리뷰 자주 좀 해주세요!!!!!!!!!!!!!!!!!! 저는 그때 분해하신 ANKER 사운드코어 사운드바 사용중인데 이거보고 뽐뿌 오네요
오래 음악을 해오면서...JBL 스피커 많이 썼었고, 사운드 바라는 형태를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저런 일체형에서 나오는 소리야 뻔하다고...) 이 영상을 통해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됐습니다. 왜 bose에서 사운드바만 주구장창 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편리성이 상당하군요. 나중에 단독주택이 아닌 곳에서 홈시어터 만들 거면 사운드바로 해야겠어요. JBL에서 파파님에게 사운드바 하나 선물해야겠네요.
칼리브레이션의 기본 원리는 rear-left, rear-right가 본체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잇는지를 알아내서 각각의 볼륨값을 조절하는 겁니다. 측정을위한 mic홀이 2개인 것은 2차원상의 위치를 알기위한 것이고요. 홈시어터 모드에서 sweet-zone(사람이 위치해야 하는 곳)은 front L,R, rear-L,R 4개 satlite의 정 중앙이고요. (4개 각각으로부터의 위치가 비슷한) 음악감상을 위해 stereo모드로 복귀하면, 칼리브레이션 새로 해야죠. 위치가 바뀌었으니까요.
설령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 주택이라고 해도 5.1채널 스피커 구비해놓고 잘 안쓰게 되더군요. 본인 혼자 거주하는거 아니면 가족 구성원들끼리도 너무 높은 볼륨은 자칫 신경쓰일 수 있는 문제가 되는터라 제대로 차음성이 고려된 공간까지 확보한 상황이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사용빈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리뷰 올리신 필립스 피델리오 fb1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실까요? 물론 가격대가 1.5배 이상 차이 나는 건 알지만, fb1이 200만원대 스피커 이상의 소리를 낸다는 후기도 보아서요~ 제 생각에는 본질적인 소리는 fb1이 좋을 거 같지만, jbl이 리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영상 감상용에 더 많은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fb1의 돌비애트모스가 강력하게 작동한다고 하면 충분히 가격적인 매리트로 fb1을 구매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도 있고요😂 혹시 선택에 도움될 만한 말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야마하 yas-109 쓰다 분리형 리어 스피커 2개에 꽂혀 jbl 1300으로 넘어왔는데 비싸긴 하지만 만족감은 높음. 무선 우퍼, 리어 스피커 최고. 단 우퍼는 전원 연결해야 함. 영화, 게임, TV시청 용으론 리어 스피커 후방 배치, 음악 감상할 땐 본체에 붙여 놓고 사용함.
연일 수고하십니다 전 은퇴후 색서폰연주를 즐겨하고 있는 70대 남성입니다 많은 엠프나 오디오믹서들이 연주음 녹음을 하려면 USB를 컴퓨터와 연결해서 녹음을 하고 재생을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직접 휴대폰에 연결해서 녹음 재생할수 있는 오디오믹서가 있음 추천바람니다 취미생활로 악기하나 씩은 연주하고들 있는데 연중음 녹음하기 위해선 스피거나 악기앞에 휴대폰 녹음을 키고 연주 하는데 주위 잡음이 함께 녹음되어 음질이 안좋게 나옮니다
확실히 공동이 파파님의 영상은 미사구현이 없어서 좋네요. 저도 사운드바을 사용은 하고 싶지만 근 20년을 사용하고 있는 중형 박스(중급형) 스피커정도의 소리을 내는것이 0에 준할정도로 없더군요. 다채널 스피커이니 어느정도 음질을 포기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개념도 있지만 솔직히 음질을 포기하고 5.1을 듣느니.. 차라리 대형 스피커 2개로 제대로된 음질로 영화을 보는편이 낮다고 느껴져서 사운드바는 이젠 아예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음질이 안돼니 eq같은 외부적인 요소을 더 강조하는게 요즘 풍조로 보이는데.. eq라는게 일단 음질의 열화을 각오한 제품인데.. 내장형으로 eq을? 전 eq을 아주 싫어하는데 이유는 제작자의 의도와 맞지 않는 소리고 얼마나 본인들의 소리에 자신이 없으면 음질의 열화가 100% 발생하는 eq을 넣는냐는거죠. 솔직히 그나마 양호한 외장형 eq도 탐탐치 않은 제게는 내장은 eq는 쓰레기 그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공돌이 파파님의 영상에 뎃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래도 파파님 영상이 현실에 부합한 영상으로 실사용자들에게 미사구현없이 전달해주려는 마음이 감사해서입니다. 전문가랍시고 사운드바가 음향이 어떻고 저음이 어떻고.. 온갓 휘황찬란하게 꿀을 바르는영상만 보다가 현실적인 후기을 올려주시니 정말 뭐라고 표현못할 작은 감동이 있네요.
eq가 필요한 이유는 제작자가 잘못 녹음이나 믹싱하는 경우가 많기도하고, 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도 하고, 공간마다 특성이 다른등의 이유... 그리고 제작자의 의도는 제작자가 작업한 곳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진짜입니다. 그 장비와 그 공간, 그 시간을 벗어나는 순간. 그 의도를 확인 할 수가 없어집니다. 왜나면소리란 정말 그런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운드바 고르는법 총정리] JBL BAR 1000 을 통해 알아봅시다](http://i.ytimg.com/vi/hoBrzT6eWH8/mqdefault.jpg)
![[사운드바 고르는법 총정리] JBL BAR 1000 을 통해 알아봅시다](/img/tr.png)
역시나.. 이번 영상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물건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네요 ㅋㅋㅋ 저 TV 장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했던 DIY 조립제품입니다. 아직까지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원목이고 검은색부분은 모두 무쇠입니다. 무게가 어마무시합니다. 배달해주시는 분도 주차장에서 옮기는거 포기하고 제가 도와드려서 겨우 집까지 올렸습니다. 설치할 곳에 눕혀서 조립해야하는데 어지간한 성인도 혼자서는 다 만들고도 세우지도 못하는 괴물입니다. 무겁고 커서 이사나가기 전에는 버리지도 못한다는거 감안하고 구입하셔야합니다.
이사나가기 전에는 버리지도 못하는 괴물 ㅎㅎㅎ 공파파님 구독자 엄청 많아졌네요 ㅋ 초기 구독자 흐뭇 지나갑니다
@@littlelionlee9733 무쇠라...고물값은 꽤나 받을수있을....
저도 저 티비 다이 보고 완전 개취라고 생각했는데 ㅋ 괴물이군요ㅋㅋㅋ
주인장님 저기 죄송한데요
사운드바 수리 요청해도될까요
S전자에서나온 사운드바 인데요
고장은 전원이 안들어와서요ㅡㅡ
@@박상민-r3i 해당전자에서 맡기세요 돈엄청 주실거 아니면..
장시간 영상만드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운드바와 TV장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후면 스피커가 좌우 분리되는 형태는 제가 2015년에 구매했던 필립스 피델리오 HTL9100 모델 형태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JBL에서 다시 비슷한 형태가 나와서 신기하네요.
리어채널을 충전/분리하는 개념은 사운드바 형태는 아니지만 2014년에 피델리오 e5라는 모델도 있었습니다. 2.1채널인데 양쪽 채널 상단부가 분리되는 형식이었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
e5 구입해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5.1의 장점은 저볼륨에서도 풍부한 소리를 느낄수 있는 장점이 있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기위해서는 사운드바 볼륨을 많이 올려야하고. 5.1은 볼륨을 적게해도 풍부한 느낌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볼륨을 오히려 줄이게됨. 가정에서는 2채널이나 사운드바보다 5.1이 더 좋다고느낌.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볼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2채널이나 사운드바가 층간소음에 더 안좋음.
일단 리시버를 사용하게되면 TV전원과 따로 전원을 켜줘야하느 무제 때문에 귀챃음. TV는 지원해도 기가지니가 지원하지 않거나 하는 문제도 생김. 그리고 5.1의 경우 각 스피커의 볼륨세팅에 따라 공간감을 느낄수없음. 한마디로 사용하긴 까다로우나 애정이 있다면 확실히 5.1이 좋음
어플로 EQ 프리셋 처럼 다양하게 저장 불러오기 기능이 있으면 편리할듯하겠네요
아니면 각 유닛에 벨런싱 조절이 가능하면..
그리고 조금한 유닛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도 궁금하네요
저도 야마하의 TSS-1 써보면서 5.1채널을 처음 시작해봤었는데
지금은 공간 적게 차지하고 짜투리공간에 수납 가능한 사운드바를 더 선호하게 되더군요
보스 TVS같이 27인치 모니터 가로 길이와 비슷한 크기가 PC와 연결해서 쓰기엔 가장 편합니다만 그놈의 가격이..ㅠㅠ
사운드바가 홈시어터로 파파님 커트라인 안쪽까지 들어왔다는거는 가상 해상도처리 기술력이 일정수준까진 올라왔다는거네요.ㄷ
편리함도 +요인이겠지만 감안하더라도 포멧처리나 레시던트도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추세라 타겟형 공간감만큼은 아날로그 기함급들을 넘어서는 시간이 빠르게 올거같아요
영상 보다가 제가 아는 정보와 다른점이 있네요.
Jbl as는 삼성전자에서 진행 하는 것이 아닌 하만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엔지니어 수가 엄청 적어서 신청 후 받기 까지 길게는 2달도 걸린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안티가 아니고 저도 jbl9.1 사용 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전 아주 만족 스럽게 사용중입니다. 특히 리어 스피커 분리 기능은 최고입니다.
앤커 사운드바 뚜껑 따는 영상 때부터 봤는데, 기계덕후 아저씨가 나와서 스피커 얘기만 하는 영상을 누가볼까했었는데요 ㅋㅋㅋ 벌써 20만 다돼가네요!! 🎉
음향기기에 진심인 공돌이파파님 ㅋㅋㅋㅋㅋ 믿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mos 지원기기는 넷플릭스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인거 같습니다. 전작 9.1 쓰는데 넷플로 영화볼땐 정말 좋습니다
저는 저 모델 이전버젼 사용했습니다
우퍼가 확실히 따로 있는모델이라 좋습니다
다만 좌우 분리형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편입니다
처음엔 소파 좌우로 선따서 연결해서 썻는데 나중엔 귀찮아져서 그냥 합체해놓고 그냥 씁니다
저도 jbl스피커를 티비에 hdmi로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요.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나올 경우 소리가 너무 커져서 깜짝놀래서 소리를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배우들 대사 소리는 또 너무 작아져서 볼륨을 키웠다 줄였다 하게 됩니다.
이 현상이 원래 사운드바에서는 다 일어나는 현상인지 너무 궁금 합니다.
참고로 스피커는 JBL L75ms 입니다.
그건 한국영화 종특아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보스 사운드바 700 + 리어 스피커 + 베이스 모듈 쓰고 있는 입장에 초보자 로써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을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아이 가방 가족옷등 여과 없는 편안함이 이 채널의 매력 :)
이 시스템은 음질도 음질이지만 평소에 쉽게 느끼지 못하는 5.1채널과 우퍼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진짜 충격이였어요 ㅋㅋㅋ
5.1채널 아니에요... 11.1.4 채널입니다
진짜 스피커 리뷰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주신 분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리뷰 보면 "오~ 저음이 쎄요 디자인이 구려요" 이런 추상적인 멘트들만 날리고 이사람이 리뷰어 맞나 싶을때도 있는데 파파님 앞으로 이런 리뷰 자주 좀 해주세요!!!!!!!!!!!!!!!!!! 저는 그때 분해하신 ANKER 사운드코어 사운드바 사용중인데 이거보고 뽐뿌 오네요
구독자 10만이 엊그제 같은데...탄력받아 20만 언능 달성하시길...^^
분리형 리어스피커에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단점이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캘리 온오프가 가능해졌으면 좋을것 같네요
오래 음악을 해오면서...JBL 스피커 많이 썼었고,
사운드 바라는 형태를 무시하고 살아왔는데,
(저런 일체형에서 나오는 소리야 뻔하다고...)
이 영상을 통해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됐습니다.
왜 bose에서 사운드바만 주구장창 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편리성이 상당하군요.
나중에 단독주택이 아닌 곳에서 홈시어터 만들 거면 사운드바로 해야겠어요.
JBL에서 파파님에게 사운드바 하나 선물해야겠네요.
오오... 아부지 생신선물로 고려해봐야겠네요..! 이번에 80인치 tv 하나 샀으니 저거랑 페어링하면 좋겠어요.
보스900 쓰는데 이것으로 기변하려고 주문햇습니다..음악도 들을만하겟죠?ㅠ
오 혹시 둘 중에 어떤 사운드바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저도 원래 사운드바900 생각했는데 JBL1300나와서 고민이네요.. 음악이랑 넷플릭스 위주로 봅니당.
보스 사운드바900과 비교시 어떤게 좋을까요?
오오.. 근데 캘리브레이션을 매번 하고 값이 매번 미묘하게 다르고.. 음악하고 별개로 운영 안되는건 진짜 단점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알고 있기론 LG U+ 사운드바 셋탑을 JBL에서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같이 비교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ㅎ😊
이전 모델인 9.1을 선물해줬는데 간헐적으로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있어서 AS까지 요청해줬는데... 이게 고질병이더라구요. ㅠㅠ 이번 모델은 좀 개선이 되었을까요?
요즘 사운드바 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집에 뜨거운 물 안 나오나요?
옛날에 필립스 피델리오 e5 라고 있었지 말입니다. 평소엔 위성스피커를 프론트 스피커 위에 거치해두고 사용 및 충전하다가, 입체음향 필요시엔, 위성스피커를 분리해 쇼파쪽에 두고 사용했죠. 이거.. 요즘 시스템에도 사용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요즘 나온 사운드바는 eARC hdmi기술이 적용되서 옵티컬보다 높은 대역의 데이터를 수신할수 있더군요. 예전에는 광이 최고였는데 음향 기술이 나날이 발전합니다.
전송률은 hdmi 버전이지 ARC는 기능 이름이고요
파파님 말씀대로 말을 정말 잘하세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전문 지식도 많으신데다 설명도 잘하시니 쭈욱 보게 됩니다 ㅎㅎ
공동주택에 사는 한 제대로 된 음악감상(not vocal)은 방음장치가 없다면 헤드폰입니다. 영화는 혹 모르지요. 제가 요즘 사용하는 삼성 사운드바 11.4채널을 적당히 소리 낮춰서 볼수 있겠지만요.
스마트TV의 경우 eARC로 연결을 하면 넷플릭스 등의 OTT서비스에서 돌비 애트모스까지 지원이 되는데 굳이 옵티컬을 쓸 이유가 없죠~
공돌이 입장에서 아주 속시원한 리뷰였습니다. 캘리브레이션 데이터 선택은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안 어려울것 같은데 말이죠.
공돌이님이다보니까 왠지 TV나 TV다이도 어디선가 공수해오셨을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HDMI 는 버전이 어떻게 되나요? 찾아볼수가 없네요. 요새 콘솔은 4K 120Hz 출력 내주는데 삼성은 2.1 포트 하나도 안 주는 경우가 좀
나중에 시간 되시면 차량용도 소개해 주세요
공돌이파파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연결하는 스마트뷰 기능으로 모바일기기 안에 있는 애트모스 컨텐츠를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넷플릭스가 탑재된 티비를 연결할때 왜 옵티컬로 따로연결하시라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dmi로 연결하면 TV출력은 모두 해결된것 아닌가요?
공파님 자주들러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저희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우퍼sp가 바닦으로 향하는 것을 사용할수 없어서 아쉬워요.
우쒸~ 놀라운 채널을 발견했네요~ 천천히 구경할께요~
헉!!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
@@alswnek7 뉘십니꽈! ㅎ
@@vivarys 배달그라운드 입니다. ^^;
@@alswnek7 아이고 저기서 또 뵙네요!^^
칼리브레이션의 기본 원리는 rear-left, rear-right가 본체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잇는지를 알아내서 각각의 볼륨값을 조절하는 겁니다. 측정을위한 mic홀이 2개인 것은 2차원상의 위치를 알기위한 것이고요.
홈시어터 모드에서 sweet-zone(사람이 위치해야 하는 곳)은
front L,R, rear-L,R 4개 satlite의 정 중앙이고요. (4개 각각으로부터의 위치가 비슷한)
음악감상을 위해 stereo모드로 복귀하면, 칼리브레이션 새로 해야죠. 위치가 바뀌었으니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셋팅할 생각인 혹시 거실장 정보 좀 얻어갈 수 있을까요? 거실장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네요ㅠ 부탁드립니다 ㅎㅎ
정말 삼성이 우리나라 기업이라는게 자랑스럽넹..
하만 JBL을 다 인수하고..
대박..
20년전~~10년전만 해도 상상이라도 했는가 ㅎㅎㅎ
다음 집 이사 갈때는 단독 주택으로 가야할듯 ㅋㅋ
jbl bar 1300 크기 많큼 걱정스러운게 상단에 먼지 쌓이는 거죠! 다이소 가시면 딱맞는 사이즈의 상단 커버용 커튼(?) 팝니다!
스피커를 뜯어서 북쉘프 스피커 유선으로 좌우로 한채널씩 연결 가능 하지 않을까요?
이런 튜닝은 어떨까요?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마이크 연결해서 노래방으로 쓸순 없나요?
JBL은 돌비 애트모스 켜면 계속 딜레이가 발생해서 도무지 못쓰겠던데 신제품은 괜찮으려나 싶네요
보통은 모드가 있는데... 스테레오 모드가 없나요? 아님 음악도 멀티채널로 들어서 공감감을 리셋시켜야 하는 건가요?
이 가격이면 입문기 리서버랑
Jbl stage 시리즈 톨보이도 구매가능
할듯
ㅋㅋㅋ어떤 입문기 리시버가 저가격에 11.1.4 돌비애트모스 지원하나요? 공유좀요 ㅋㅋㅋ
5.1.2 그나마 저렴한 데논가도 100중반인데 정신차리세여 ㅋㅋ
설령 아파트가 아니고 단독 주택이라고 해도 5.1채널 스피커 구비해놓고 잘 안쓰게 되더군요. 본인 혼자 거주하는거 아니면 가족 구성원들끼리도 너무 높은 볼륨은 자칫 신경쓰일 수 있는 문제가 되는터라 제대로 차음성이 고려된 공간까지 확보한 상황이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사용빈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같은 거주형태에서는 사운드바가 밸런스 좋긴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분리 스피커가 4개되어서
센터 좌우 서라운드 죄우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브우퍼와 우퍼를 확실히 구분했으면 합니다. 사운드바 내에 있는 우퍼 유닛과 헷갈립니다.
질문 드립니다 음악 들을때는 서라운드스피커를 결합해야 소리가 좋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혹시 본 모델 블루투스 코덱이 어떤게 지원되는지 확인이 되실까요?
자석 식으로 부착되고 탈착되는 모델을 처음 봤는데 신선하네요
저도 5.1 모델 블프때 득템해서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운드바 사고 싶은데 들어볼 수가 없네... 소리가 어떤질 알아야 사는데
9.1과 비교해주시는것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신형 그랜저 차량 뒤에 설치할수있나요!?,~🤔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 거실의 경우 주방 쪽과 베란다 쪽의 공간의 깊이 차이 때문에 칼리브레이션에 차이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대단하네요
갖고싶다...
40 여년전 제꿈은 제비엘 스피커에 마란츠 앰프 였었는데 ᆢ
네오디움자석 들어가 있는 스피커에 우퍼 있는 제품이라면 어느정도 영화 볼만해요
이거 똑같이 생긴 모델 사용하고 있는데 2023년에 나온게 업그레이드된 후속 모델인가요?
오 파파님 광고군요 완전 대박 !!!
대박나셔야 됩니다 ㅠ ㅠ 화이팅이에요!!
저 같은 경우 넷플릭스 재생에 사운드를 사운드바로 빼서 들으면 아주 조금의 딜레이가 있어서요 애들과 와이프가 웃더라고요.
방법이 없을까요. 연결은 당연히 광케이블입니다.
작년 초에 구입하려다, 층간소음의 염려로 주저했는데. . 고려해 봐야겠네요. .
파파님은 협찬을 받으셔도 어느 정도 기간을 두시며 사용하시고 나서 소개를 해주시니까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분해하는 장면을 기대했는데요 ㅎ 앰프가 몇채널로 구성되었을지 궁금하네요
akg산적있는데 삼성에서 as안해주던데 하만고객센터에서 하라더라고요
영상보고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진짜 후회없이 감동하며 음악듣고 게임하고 영화 보는 중입니다... 특히 반지의제왕이나 위대한 쇼맨 같은 대작 영화 볼때 지려버리네요ㅎㅎㅎ
잠입게임할때는 사이드 스피커 소파 위에 두면 몰입감이 ㅎㄷㄷ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진심 초강추!
저도 지금 구매 고민중인데 켈리브레이션 초기화 할수있게 바꼈나요?
소프트웨업뎃은 홈피에서 usb에 받아서 하는데 초기화는 모르겠습니다. 설정이나 조작이 심플해서 생가정용이긴 하네 라는 느낌 받긴 했네요
@@Hyeon2662 층간소음이 없어서 소리 꽤 키워놓고 음악듣고 영화 보고 있는데 우퍼가 찐으로 영화관 갈필요가 없음다
jbl bar 9.1 쓰는데 위성스피커 들고 다닐수 있는거 너무 부럽네요 ㅜ
피씨에 연결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가요~?
갑자기 깔끔하게 나오시길래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사운드 바의 보조 스피커를 무선 연결은 물론이고 독립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도 가능한게 눈에 가네요
옵티칼은 문제가 없을 듯한데...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싱크 문제가 있겠죠? 확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리뷰 올리신 필립스 피델리오 fb1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실까요? 물론 가격대가 1.5배 이상 차이 나는 건 알지만, fb1이 200만원대 스피커 이상의 소리를 낸다는 후기도 보아서요~
제 생각에는 본질적인 소리는 fb1이 좋을 거 같지만, jbl이 리어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영상 감상용에 더 많은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fb1의 돌비애트모스가 강력하게 작동한다고 하면 충분히 가격적인 매리트로 fb1을 구매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도 있고요😂
혹시 선택에 도움될 만한 말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참 재밋고 흥미로우신분.
가격정보및 방문설치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영국 TANNOY는
왜 가정용을 안말들까요 ㅜㅜ
그 다음이 JBL 역시 1000만 부터
엠프는 역시 미국의 MARANTZ
알본제품 먼 빼고 아무거나
기타엠프는 영국의 BLACKSTAR
미국의 MASHAL 아무거나
( 진공관 엠프 )+( 파워 ) 쓰고있어요 ...
가정용을 안만드는게 아니라 av용이나 입문용을 말씀하시는거죠? 대부분 가정용인데요? 하이엔드제품이다보니 가격이 ㅠ ㅠ
야마하 yas-109 쓰다 분리형 리어 스피커 2개에 꽂혀 jbl 1300으로 넘어왔는데 비싸긴 하지만 만족감은 높음.
무선 우퍼, 리어 스피커 최고. 단 우퍼는 전원 연결해야 함.
영화, 게임, TV시청 용으론 리어 스피커 후방 배치, 음악 감상할 땐 본체에 붙여 놓고 사용함.
스피커 리뷰에서 소리 들려줘봤자 듣고있는 난 고작 핸드폰 스피커로 듣고있을뿐. 스피커 리뷰는 앞으로 이형님것만 보는걸로. 찐이다 이형님... 크...
ㅋ 공돌이파파 스피커 버킷리스트. 좋은 도움이 됩니다~
엠지텍Q9900인데요 리어스피커좀연결해서쓰고싶은데 방법좀없을까요?ㅜ 답글좀꼭부탁드립니다
와 방송 보고 너무 사고싶어졌어요
연일 수고하십니다
전 은퇴후 색서폰연주를 즐겨하고 있는 70대 남성입니다
많은 엠프나 오디오믹서들이 연주음 녹음을 하려면 USB를 컴퓨터와 연결해서 녹음을 하고 재생을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직접 휴대폰에 연결해서 녹음 재생할수 있는 오디오믹서가 있음 추천바람니다
취미생활로 악기하나 씩은 연주하고들 있는데 연중음 녹음하기 위해선 스피거나 악기앞에 휴대폰 녹음을 키고 연주 하는데 주위 잡음이 함께 녹음되어 음질이 안좋게 나옮니다
아~~ 가지고 싶습니다,,, !!!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bl 1300, tv. , 셋업박스, 플스, 빔프로젝터 이렇게 있는데 연결은 어떤방식을 해야 할까요
무겁나요? 그리고 스피커는 층간소음을 위층 영향을 줄까요 아랫층 영향주나요
사운드바 리뷰인데 사운드가 없어요 .....?????????? 혁신적이네요 왜 믿음이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혹시 94년에 압구정 H고 졸업하신분? 아님 그 선후배 아니신지요?
이번에 인터넷 바꾸면서 준 셋탑박스가 사운드바 일체형인데 그냥 사용하고있음 ㅋ
너무나 가지고 싶은 사치품이네요.
3와트짜리 스마트폰 스피커 출력도 엄청 크던데 260와트를 어케 다쓰죠?
초단초점 프로젝터와 bar1300을 안방에서 쓰고 있는데 볼륨을 일정 수준이상 올릴수가 없으니 그냥 300이랑 똑같은 느낌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굳이 서브우퍼가 있는 스피커가 필요없을듯
형님 살이 빠지신거 같아요.. ㅊㅋㅊㅋ욤~~
확실히 공동이 파파님의 영상은 미사구현이 없어서 좋네요.
저도 사운드바을 사용은 하고 싶지만 근 20년을 사용하고 있는 중형 박스(중급형) 스피커정도의 소리을 내는것이 0에 준할정도로
없더군요.
다채널 스피커이니 어느정도 음질을 포기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개념도 있지만 솔직히 음질을 포기하고 5.1을 듣느니..
차라리 대형 스피커 2개로 제대로된 음질로 영화을 보는편이 낮다고 느껴져서 사운드바는 이젠 아예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음질이 안돼니 eq같은 외부적인 요소을 더 강조하는게 요즘 풍조로 보이는데..
eq라는게 일단 음질의 열화을 각오한 제품인데.. 내장형으로 eq을?
전 eq을 아주 싫어하는데 이유는 제작자의 의도와 맞지 않는 소리고 얼마나 본인들의 소리에 자신이 없으면 음질의 열화가 100%
발생하는 eq을 넣는냐는거죠.
솔직히 그나마 양호한 외장형 eq도 탐탐치 않은 제게는 내장은 eq는 쓰레기 그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공돌이 파파님의 영상에 뎃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래도 파파님 영상이 현실에 부합한 영상으로 실사용자들에게 미사구현없이
전달해주려는 마음이 감사해서입니다.
전문가랍시고 사운드바가 음향이 어떻고 저음이 어떻고.. 온갓 휘황찬란하게 꿀을 바르는영상만 보다가 현실적인 후기을
올려주시니 정말 뭐라고 표현못할 작은 감동이 있네요.
eq가 필요한 이유는 제작자가 잘못 녹음이나 믹싱하는 경우가 많기도하고, 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도 하고, 공간마다 특성이 다른등의 이유... 그리고 제작자의 의도는 제작자가 작업한 곳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진짜입니다. 그 장비와 그 공간, 그 시간을 벗어나는 순간. 그 의도를 확인 할 수가 없어집니다. 왜나면소리란 정말 그런것이기 때문입니다.
Eq 를 깔필요는 없습니다. 작품의 의미는 개인이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미사구현->미사여구?
오늘은 분해 안하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