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음향, 입체 음향은 과거 DVD-AUDIO에서도 5.1채널 음원이 있어서 들어봤었고 콘서트 실황 DVD같은 제품이 있어서 공간감 느껴지는 소리를 느끼긴 했었죠 실제로 5.1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있어야 했고.. 교수님 채널이나 다른채널이나 제가 느꼈던건 영상에서부터 시작된 음향기술이라 음감에는 좀더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정도로 봤네요.. 오늘 영상보니 돌비가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여러 음향 기술을 개발해와서 제가 첨 돌비를 알게 된건 돌비 C였나? 테이프 시절의 노이즈 캔슬? 리덕션? 그걸 처음 경험했었네요. 오늘 영상도 정말 유익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입체음향 음원을 녹음하는 원리가 알고보면 단순합니다. 인간의 두개골을 닮은 인형을 만든뒤 양쪽 귀속 깊은 곳에 (고막의 깊이에 ) 마이크를 장착하고서 그 인형을 녹음현장에 가져다놓고 녹음을 하면 인간의 청각시스템이 음원의 방향과 거리를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성분들이 고스란히 함께 녹음이 되는 것이죠. 이때 귀의모양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의 모양이라는 것이 음원의 방향과 거리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결과이니까요.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TV다큐멘터리)
오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너무도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음향의 역사와 용어의 정확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작정 애플뮤직의 공간음향을 까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렇게 역사와 정확한 용어별 설명을 듣게 되니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음향이라는게 개인취향이 강하게 작용한다지만 너무나 지나친 미신이 많던데 교수님 영상은 항상 정확한 원리와 데이터에 근거해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음향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필름에 SR, dts, SDDS 등 여러 사운드 포멧이 들어있죠. 이중에 dts는 cd를 별도로 플레이해야 되죠. 제가 있던 곳에서 dts상영을 많이 했었네요. 필름시절 dts상영하는 곳은 몇 곳 없었습니다. sdds도 상영하고 ^^ THX인증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Dolby ATMOS죠.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끝난 다음에 "자 한번 들어가볼까요?" 할때 전환용 화면을 잠시 띄웠다가 설명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프리비전스 로고를 넣든 교수님 사진을 붙이든 어떤 화면이든지간에요. 영상이 더 자연스러워질거 같아서 제안한번 드려봅니다^^
저 같은 경우 그 당시 dts 같은 기술들이 나오면서 AC3코덱을 지원 하는 재생 장비 문제로 엄청 헤멧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저가현 5.1시스템을 구매 했다가 마란츠 리시버로 바꾸고 지금은 ATMOS장비 까지 집에 만들어 놓았는데 당시소스 기기로 고민 하다가 MacMini로 사용도 했습니다. 오디오 아웃이 3.5파이만 있어서 스테레오 파일만 출력 해서 쓰다가 어느날 옵티컬 아웃이 3.5파이에서 지원 된다는걸 알고 해보니 진짜 되더군요 그것도 5.1이 완벽히 지원 되는... 문제는 애플문서 어디에도 그런 내용이 없어 애플내부적으로 중요 하게 생각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CPU사양이 너무 낮아 720p 이상의 비디오신호와 같이 출력 하면 렉이 걸려 저 해상도만 플레이 했었내요
입체음향 설명 해주시는데.....한가지 궁금한게. 요즘 ATMOS 사운드바가 많이 나오는데 스피커는 전면에 있는데 뒤쪽 소리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궁금하네요. 후면 스피커 보다는 좀 덜하다고는 하는데 가격을 보면 후덜덜 한것들도 있고. 음향 반사 시간차를 이용해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음향쪽은 간단한거 같지만 참 알명 알수록 신기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호 음향의 역사까지...대단하심..80년대 돌비 서라운드 영화로 부터 영화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었는데...21세기에 mp3 파일이 음향의 하향 평준화돼서 대중들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 못하는 사태까지 온듯...파일크기를 보면 그래도 영상보다는 음성의 파일크기기 훨씬 작은대도 음향의 변화는 확연하게 느껴지지요...ㅎㅎㅎ...음상을 가지고 노는 기술...음향엔지니어 인듯...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RSS적용된 게임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게임기의 사운드 성능으로는 RSS가 될 리 없으니, 기술이 적용된 사운드를 CD트랙에 넣어놓고 게임중 해당하는 장면에서 CD트랙을 재생하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RSS-10이라는 기기가 1995년 발매인데 게임 발매한 해가 1992년 으로 되어 있어서 좀 더 찾아보니 1991년에도 RSS프로세서와 컨트롤러가 있었더군요 아무튼 데모 사운드 들어보면 생각보다 입체감이 굉장한데, 왜 널리 퍼지지 못했는지 아쉽네요.
교수님, spatial sound에서 궁금한게 있어요. 예를들어 에어팟프로로 아이폰으로 노래를 다운받아 재생을 하면 애플 spatial sound로 들려주는데, 애플은 노래 음원의 방향감을 어떻게 알고 spatial sound로 바꿔주나요? 음원/사운드엔진이 동일 코덱을 사용해야 하나요?? 그래서 애플 spatial sound에 돌비가 붙어있는건가요? 만약 음원이 spatial sound코덱이 아니라면 애플에서 spatial sound로 디코딩 못 해주는 건가요? 그러면 이미 마스터링이 끝난 음원들, 원음파일이 존제하지 않는 음원들 예를들어 고)김광석 가수분의 사랑했지만 같은 노래는 어떻게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있나요?? spatial sound로 녹음되지 않은 노래는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없는건가요? 가수분들 마이크가 1ch이면 가수분들 목소리는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가수가 왼쪽으로 뛰어갔다가 오른쪽으로 뛰어가면서 부를 때... 이적 분의 하늘을 달리다 같은거요. 막 이리저리 뛰면서 부르는거요.. 전부 삼성이라서 애플을 잘 몰라서 문의드려요... 여담으로 삼성 쓰다 애플로 넘어가기 어려워요.. 키보드, 뒤로가기 버튼 이런게 너무 다르고 그동안 쌓아온 삼성헬스랑 s노트가 아까워서요..
애플 스페샬 오디오들 중에서도 옛날에 발매된 음원을 다시 리마스터링 해서 공간음향화 시킨 곡들이 있는데 그닥 좋진 못합니다. 다만 근래에 스페샬오디오를 상정하고 녹음부터 진행한 곡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근처에 애플 제품 시연 가능한 매장 들어가셔서 빌리아일리시 곡이나 위켄드 곡들 꼭 한번 들어보셔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4ch 오디오관해 다른 견해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음악은 기본적으로 무대가 있다고 상정을 하고 제작됨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고 각종 공연이나 이런 것들도.... 청자의 두 귀를 기준으로 정면에 위치하게 됨니다. 때문에 스테레오 이상의 시스템이 크게 필요하지가 않은거죠. 또한 4ch이나 다른 요즘의 디지탈 입체 음향도... 널리 보급이 안되고 더딘 이유는.... 비용문제입니다. 4ch의 경우. 앰프도 4ch앰프가 필요하고 또 스피커도 기존 스테레오의 2배인 4통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곳은... 구조도 좁고 복잡하고 각종 몰건들로 차있기 떄문에... 극장과 다르게 입체음향이라는 것을 구현하고 즐기기가...쉽지가 않습니다. 천장에 까지 스피커를 달아서 배선하고 해서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운드바같은 장비들이 돌비디지터르 돌비아트모스 입체음향을 지원해준다고하지만 거의 모두 반향음을 이용한 함량미달의 입체 음향이죠.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이 사운드바류로 음악을 듣는 분들도 거의 없구요. ) 70년대 당시 소비자시장은 아직 아날로그전성시대라...4Ch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것도 지금의 디지탈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퀄리티는 떨어졌습니다. (4ch을 레코드에 기록하고 재생하는 스타일러스의 채널 분리도 가 얼마나 될까요....^^) 영화랑. 음반은 서로 성향이 다르고 소비되는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된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까지 5,1 / 7,1 임체음향이니 성행을 해도... 아직까지도 음반은 스테레오를 기준으로 제작됨니다. 또한 몇몇 실험적인 또는 돈많은 뮤지션은 입체음향 버전의 음반을 낼수도 있겟지만.... 그 또한 4Ch 오디오 처럼 잠시 유행하다가 사그러 들거라고 봅니다. 애플뮤직 구독중이라 돌비 에트모스 들어 봤는데....듣기는 좋았지만 어떤 음장효과 플러그인을 걸은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뮬론 애플이나 음반레이블에서 그렇게 헐렁하게 대충 만들지는 않았겟지만.... 어짜피 마스터가 2ch인데....그 아날로그 시절의 음반을 믹스다운부터 다 새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진지하고 좋은 토론 정말 보기드문데 좋은 의견들 너무좋네요 다들 맞는 말씀들이에요 제 관점은 음향쪽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걸 지적하고 싶네요 새로운 무언가에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2채널 스테레오사운드를 진리화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와 음향의 차이는 그 규모에도 있다고 보입니다. 영화는 영화관을 만들어놓으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형 음악 공연은 설치와 해체를 반복하죠 대형 오페라 하우스는 클래식에 관점이 고정되어 있구요 나머지 공연장들은 대부분 소규모죠 음악과 영화의 시장성격과 규모의 차이에서 또한 사운드를 대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온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야 돌비 애트모스로 작업한 음원의 수가 적어도 앞으로 충분히 늘어나고 시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지금도 애플 공간음향 들으면서 리플쓰고 있지만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대중들은 새로운것, 신기한것에 관심을 보이고 그게 시장성으로 이어지죠 음향인들의 부정적인 관점이 신기술의 확산에 어떤 고정관념을 심어줄까 걱정됩니다. 늘 그래왔거든요 전문가들이 별로라네~ 그럼 사람들은 그렇게 믿거든요
공연장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대앞에서 나오는 직접음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잔향, 즉 반사음 모두를 포함합니다. 스튜디오 제작 음반에서 듣는 스테레오 사운드는 공연장 무대 앞을 상정하고 만든게 아니에요. 여러 악기들을 악기별로 여러 채널 녹음해서 2채널로 믹싱한 결과물입니다. 무대앞에 두 개 마이크(2채널)만 사용해서 녹음한게 아니죠.
오디오가 좋을수록 음의 공간감이 살아납니다. 소리가 해상도가 높을수록(덜 뭉특할수록) 공간감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래 전에 매트릭스 DVD를 컴퓨터(기가바이트 메인 보드)롤 재생하면서 알텍 랜싱 스피커로 소리를 듣는데 네오가 헬기에 장착된 기간총을 발사하는 장면에서 정말 탄피들이 내 옆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예전에 평론가들이 DTS 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쥐라기 공원에서 티라노 발자국 소리를 아이들이 물컵의 진동을 보고 느끼게 되는 장면을 소리로 연출하느라 스필버그가 dts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극장에서도 그 발자국 진동을 소리만이 아니라 실제로 느끼게 만드느라..
애플 이어팟 맥스가 위상문제가 있다고 자꾸 언급하는데 위상문제를 좀 잘못 이해하고 있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위상간섭은 소리를 지웁니다. 이어팟 맥스는 정말 너무나 또렷하게 소리정보가 명확하게 들려요 위상간섭이라고 보기 어려움. 특정한 공간감을 위상문제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stillimage8146 전 또 비웃는건지... 비아냥거리는건지 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나이가 80인지 90인지는 제알바가 아닙니다. 댓글 다시는 투혼을 보니 30/40대 못지 않으시네요 일단 80이시라니 존칭 써드리지요. 허나 거짓이나 농이시라면 댓가가 따를수도 있으세요.
19:10 모기소리 진짜 소름 돋았어요ㅎ
만담 유투버와 달리 역시 전문가의 설명이네요!!
혹시.. dk?
두 개의 귀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스피커 두 개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 가장 발전된 기술이라는 멘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공간음향, 입체 음향은 과거 DVD-AUDIO에서도 5.1채널 음원이 있어서 들어봤었고 콘서트 실황 DVD같은 제품이 있어서 공간감 느껴지는 소리를 느끼긴 했었죠 실제로 5.1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있어야 했고.. 교수님 채널이나 다른채널이나 제가 느꼈던건 영상에서부터 시작된 음향기술이라 음감에는 좀더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정도로 봤네요..
오늘 영상보니 돌비가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여러 음향 기술을 개발해와서 제가 첨 돌비를 알게 된건 돌비 C였나? 테이프 시절의 노이즈 캔슬? 리덕션? 그걸 처음 경험했었네요. 오늘 영상도 정말 유익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있게 들어왔고, 음악이나 영화를 볼때 나오는 각각의 효과들은, 입체니까 당연히 좋아,, 그래서 그렇구나 그렇치 하고 알고있었던 입체 음향세계를 좀더 자세히 알게되서 너무나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였어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입체음향 음원을 녹음하는 원리가 알고보면 단순합니다. 인간의 두개골을 닮은 인형을 만든뒤 양쪽 귀속 깊은 곳에 (고막의 깊이에 ) 마이크를 장착하고서 그 인형을 녹음현장에 가져다놓고 녹음을 하면 인간의 청각시스템이 음원의 방향과 거리를 판단하는데 사용하는 성분들이 고스란히 함께 녹음이 되는 것이죠. 이때 귀의모양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의 모양이라는 것이 음원의 방향과 거리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결과이니까요.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TV다큐멘터리)
교수님 어디채널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으나 음향을 다루는 타채널에서는 애플뮤직으로 에어팟맥스를 끼고 들었을때에 음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어떤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와 항상 궁금하던 주제인데 매우 기대가 됩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오오~ 너무 재미나게 강의들었습니다.
진짜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상입니다. 물론 제 삶의 엄청난 도움을 주는 건 아니지만 그동안 모호해서 대강생각했던 입체음향 분야를 너무 깔끔하개 정리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이론이 탄탄해지는 느낌이라 넘 좋아요;ㅁ; 짱짱
오디오 삼십년 했어도 확실히 몰랐던 내용이네요 역시 교수남 짱입니다!!
오늘 강의 잘 듣고 갑니다.
너무도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음향의 역사와 용어의 정확한 설명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작정 애플뮤직의 공간음향을 까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렇게 역사와 정확한 용어별 설명을 듣게 되니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음향이라는게 개인취향이 강하게 작용한다지만 너무나 지나친 미신이 많던데 교수님 영상은 항상 정확한 원리와 데이터에 근거해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음향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개꿀잼ㅋㅋㅋㅋㅋ 지루하지가 않네요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시간 뚝딱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맥스영화보고싶네요 LG스마트폰 DTS
디지털음향 없이 인공지능 사운드 나오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이런게 유투브의 순기능이죠
돈 주고 들어야하는 강의인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요즘 돌비애트모스 시스템 구성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 스피커 세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더라구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RSS10사운드 신기하네요,,지금7.2채널로 들었는데거의 프로로직느낌이들고,,2채널로 들어두 음상이 리어로 맺히는 느낌이네요^^,,,헤드폰으로는 효과없고 스피커로만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학 강의다 ....
스피커 2개로도 모기소리가 뒤에 있는거 들리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필름에 SR, dts, SDDS 등 여러 사운드 포멧이 들어있죠.
이중에 dts는 cd를 별도로 플레이해야 되죠.
제가 있던 곳에서 dts상영을 많이 했었네요.
필름시절 dts상영하는 곳은 몇 곳 없었습니다.
sdds도 상영하고 ^^
THX인증도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Dolby ATMOS죠.
애플의 공간음향이 돌비애트모스 말한건가??
최고 최고 도움됐어요. 감사드려요. RSS-10 Roland 음원 더 듣고 싶네요. Madonna 등 음원 구할 수 있을까요? 애플 뮤직과 비교하고 싶네요.
재밌어보이는 주제에요~ 기대됩니다
선생님 튜닝하실때 쓰시는 튜닝곡들을 소개시켜주실수 있으신지요??? 입체음향 저역 중저역 중역 중고역 고역 그리고 올어라운드 부분으로 들으시는 곡들과 집중해서 들어야할 부분들 그리고 그 곡들을 무손실로 구입하시는 곳 소개 시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몰랐던 사실들 많이 알게해주셨어요 ^^ 고맙습니다 ^^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끝난 다음에 "자 한번 들어가볼까요?" 할때 전환용 화면을 잠시 띄웠다가 설명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프리비전스 로고를 넣든 교수님 사진을 붙이든 어떤 화면이든지간에요. 영상이 더 자연스러워질거 같아서 제안한번 드려봅니다^^
어쩜 그리 머리속에 쏙쏙 박히게 설명해주시는지 ㅋ
관심있었던 분야라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애플 뮤직에서 새로 나와서 되게 궁금한 주제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ㅎㅎ
교수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 헤드폰으로 모니터링 할 때 헤드폰 2개로 같이 모니터링하는 방법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너무 잼있게 봤습니다…많은걸 다시 배우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역사공부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닫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것을 알기 전까진 스푼라디오나 무슨무슨 라디오방송앱 사용할때 뭔 방법을 쓰면 루프백으로 음악 틀어도 소리가 재밌게 날 줄 알았었는데 무리한 시도라는걸 깨달았습니다....ㅜ
저 같은 경우 그 당시 dts 같은 기술들이 나오면서 AC3코덱을 지원 하는 재생 장비 문제로 엄청 헤멧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저가현 5.1시스템을 구매 했다가 마란츠 리시버로 바꾸고 지금은 ATMOS장비 까지 집에 만들어 놓았는데
당시소스 기기로 고민 하다가 MacMini로 사용도 했습니다.
오디오 아웃이 3.5파이만 있어서 스테레오 파일만 출력 해서 쓰다가
어느날 옵티컬 아웃이 3.5파이에서 지원 된다는걸 알고 해보니 진짜 되더군요
그것도 5.1이 완벽히 지원 되는...
문제는 애플문서 어디에도 그런 내용이 없어 애플내부적으로 중요 하게 생각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CPU사양이 너무 낮아 720p 이상의 비디오신호와 같이 출력 하면 렉이 걸려 저 해상도만 플레이 했었내요
입체음향 설명 해주시는데.....한가지 궁금한게. 요즘 ATMOS 사운드바가 많이 나오는데 스피커는 전면에 있는데 뒤쪽 소리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궁금하네요. 후면 스피커 보다는 좀 덜하다고는 하는데 가격을 보면 후덜덜 한것들도 있고. 음향 반사 시간차를 이용해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음향쪽은 간단한거 같지만 참 알명 알수록 신기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거군요 첨 알았네요ㅋㅋ
역사 강의는 관심이 없었는데ㅋㅋㅋ
재밌네요
좋은 강의 정보 감사요 좋아욧 누르고 갑니닷
교수님! 존경합니다!
오호 음향의 역사까지...대단하심..80년대 돌비 서라운드 영화로 부터 영화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었는데...21세기에 mp3 파일이 음향의 하향 평준화돼서 대중들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 못하는 사태까지 온듯...파일크기를 보면 그래도 영상보다는 음성의 파일크기기 훨씬 작은대도 음향의 변화는 확연하게 느껴지지요...ㅎㅎㅎ...음상을 가지고 노는 기술...음향엔지니어 인듯...
복합관이 되기전 대한극장에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봤는데 대형화면과 풍부한 음향은 잊혀지지 않습니다.당시에는 새계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했던 극장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취미생활에서 음악은 공간음향을 안켜고 게임이나 영화는 켜고 즐기는데 최근 1인 방송의 소비가 대부분이긴해서 기술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애플만 공간음향을 지원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다른 업체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Spatial Audio
들을 방법들이 지금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럼 이걸 녹음하는 방법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기초적인 서라운드 시스템 시공에 대해 일거리가 생겼는데 잘보도록하겠습니다^^
후에 엠비소닉관련해서도 이야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근래들어 엠비소닉도 여러가지 A, B 포맷과 FuMa,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모기 소리는 어우 ㄷㄷㄷ 머리 위쪽에서 앵앵거리는 착각이 드네요.
교수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카페에도 가입은 했지만 너무 오디오 초보라서 활동은 엄두가 안나 눈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
돌비 디지털은 아직도 128kbps 수준인가요?
돌비디지털이나 dts 많이 알려 줬지만 Q사운드도 괞찬았는데 대중화 되지 못한게 안타까움 Q사운드나 애트모스 정말 비슷한 3D사운드라고 생각함
네 좋은 정보 감사하빈다.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RSS적용된 게임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게임기의 사운드 성능으로는 RSS가 될 리 없으니,
기술이 적용된 사운드를 CD트랙에 넣어놓고 게임중 해당하는 장면에서 CD트랙을 재생하는 식으로 표현합니다.
RSS-10이라는 기기가 1995년 발매인데 게임 발매한 해가 1992년 으로 되어 있어서 좀 더 찾아보니
1991년에도 RSS프로세서와 컨트롤러가 있었더군요
아무튼 데모 사운드 들어보면 생각보다 입체감이 굉장한데, 왜 널리 퍼지지 못했는지 아쉽네요.
예전 5.1 스피커와 DVD를 통해 보던 히트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
배틀그라운드의 총소리도 비슷한건가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소리를들어도 총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다 느껴지건데
교수님, spatial sound에서 궁금한게 있어요. 예를들어 에어팟프로로 아이폰으로 노래를 다운받아 재생을 하면 애플 spatial sound로 들려주는데, 애플은 노래 음원의 방향감을 어떻게 알고 spatial sound로 바꿔주나요?
음원/사운드엔진이 동일 코덱을 사용해야 하나요??
그래서 애플 spatial sound에 돌비가 붙어있는건가요?
만약 음원이 spatial sound코덱이 아니라면 애플에서 spatial sound로 디코딩 못 해주는 건가요?
그러면 이미 마스터링이 끝난 음원들, 원음파일이 존제하지 않는 음원들 예를들어 고)김광석 가수분의 사랑했지만 같은 노래는 어떻게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있나요??
spatial sound로 녹음되지 않은 노래는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없는건가요?
가수분들 마이크가 1ch이면 가수분들 목소리는 spatial sound로 바꿀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가수가 왼쪽으로 뛰어갔다가 오른쪽으로 뛰어가면서 부를 때... 이적 분의 하늘을 달리다 같은거요. 막 이리저리 뛰면서 부르는거요..
전부 삼성이라서 애플을 잘 몰라서 문의드려요... 여담으로 삼성 쓰다 애플로 넘어가기 어려워요.. 키보드, 뒤로가기 버튼 이런게 너무 다르고 그동안 쌓아온 삼성헬스랑 s노트가 아까워서요..
애플 스페샬 오디오들 중에서도 옛날에 발매된 음원을 다시 리마스터링 해서 공간음향화 시킨 곡들이 있는데 그닥 좋진 못합니다. 다만 근래에 스페샬오디오를 상정하고 녹음부터 진행한 곡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근처에 애플 제품 시연 가능한 매장 들어가셔서 빌리아일리시 곡이나 위켄드 곡들 꼭 한번 들어보셔요.
감사합니다
사실 느린게 데이터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돈이 되는가의 문제도 크죠
제가 가지고 있는 이어폰들을 모조리 꺼내서 시험해봤더니 베이스를 강화한 이어폰들은 입체감을 살려주지 못하네요. 방향감은 살아있지만 거리감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속이 시원한 설명이네요. 혹시 Dirac Live, Logic 7, Logic 16 이런것들도 영상으로 언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DTS플레이어가 요즘 몬스터헌터월드 를 하기 위해 사야하는 플스 이런 개념이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공룡은....
애플 무손실 음원을 듣기 위한 방법?(DAC) 관련해서 너무 궁금합니당 ㅎㅎㅎ 혹시 계획 있으실까용...
입체음향 하니까 홀로포닉스 기술이 떠오르네요
19:00 으아악 모기소리
오프닝 보고 소름이었네요..
미신이 지배하는 음향세계
2002년 로저워터스 내한 공연에서 그 큰 잠실 주경기장을 공간음향으로 훅훅 돌리는 거 듣고 뿅갔던 기억 납니다. 근데 실제로는 41년도가 최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와…역사가 굳이 한국사와 비교 안해도 모노에서 스테레오 넘어간거랑 비교해도 엄청 앞서나가네요
롤랜드사운드 좌우로 모기가 왔다갔다 하네요.~
스테레오로 만족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4ch 오디오관해 다른 견해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음악은 기본적으로 무대가 있다고 상정을 하고 제작됨니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고 각종 공연이나 이런 것들도.... 청자의 두 귀를 기준으로 정면에 위치하게 됨니다.
때문에 스테레오 이상의 시스템이 크게 필요하지가 않은거죠.
또한 4ch이나 다른 요즘의 디지탈 입체 음향도... 널리 보급이 안되고 더딘 이유는....
비용문제입니다.
4ch의 경우. 앰프도 4ch앰프가 필요하고 또 스피커도 기존 스테레오의 2배인 4통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곳은... 구조도 좁고 복잡하고 각종 몰건들로 차있기 떄문에... 극장과 다르게 입체음향이라는 것을 구현하고 즐기기가...쉽지가 않습니다.
천장에 까지 스피커를 달아서 배선하고 해서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운드바같은 장비들이 돌비디지터르 돌비아트모스 입체음향을 지원해준다고하지만 거의 모두 반향음을 이용한 함량미달의 입체 음향이죠.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이 사운드바류로 음악을 듣는 분들도 거의 없구요. )
70년대 당시 소비자시장은 아직 아날로그전성시대라...4Ch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것도 지금의 디지탈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퀄리티는 떨어졌습니다.
(4ch을 레코드에 기록하고 재생하는 스타일러스의 채널 분리도 가 얼마나 될까요....^^)
영화랑. 음반은 서로 성향이 다르고 소비되는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된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까지 5,1 / 7,1 임체음향이니 성행을 해도... 아직까지도 음반은 스테레오를 기준으로 제작됨니다.
또한 몇몇 실험적인 또는 돈많은 뮤지션은 입체음향 버전의 음반을 낼수도 있겟지만.... 그 또한 4Ch 오디오 처럼 잠시 유행하다가 사그러 들거라고 봅니다.
애플뮤직 구독중이라 돌비 에트모스 들어 봤는데....듣기는 좋았지만 어떤 음장효과 플러그인을 걸은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뮬론 애플이나 음반레이블에서 그렇게 헐렁하게 대충 만들지는 않았겟지만....
어짜피 마스터가 2ch인데....그 아날로그 시절의 음반을 믹스다운부터 다 새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진지하고 좋은 토론 정말 보기드문데 좋은 의견들 너무좋네요
다들 맞는 말씀들이에요
제 관점은 음향쪽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걸 지적하고 싶네요
새로운 무언가에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2채널 스테레오사운드를 진리화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와 음향의 차이는 그 규모에도 있다고 보입니다.
영화는 영화관을 만들어놓으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형 음악 공연은 설치와 해체를 반복하죠
대형 오페라 하우스는 클래식에 관점이 고정되어 있구요
나머지 공연장들은 대부분 소규모죠
음악과 영화의 시장성격과 규모의 차이에서 또한 사운드를 대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온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야 돌비 애트모스로 작업한 음원의 수가 적어도 앞으로 충분히 늘어나고 시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지금도 애플 공간음향 들으면서 리플쓰고 있지만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대중들은 새로운것, 신기한것에 관심을 보이고 그게 시장성으로 이어지죠
음향인들의 부정적인 관점이 신기술의 확산에 어떤 고정관념을 심어줄까 걱정됩니다.
늘 그래왔거든요
전문가들이 별로라네~ 그럼 사람들은 그렇게 믿거든요
공연장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대앞에서 나오는 직접음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잔향, 즉 반사음 모두를 포함합니다.
스튜디오 제작 음반에서 듣는 스테레오 사운드는 공연장 무대 앞을 상정하고 만든게 아니에요.
여러 악기들을 악기별로 여러 채널 녹음해서 2채널로 믹싱한 결과물입니다.
무대앞에 두 개 마이크(2채널)만 사용해서 녹음한게 아니죠.
아니 모기소리 뭐에요 ㄷㄷㄷ
공간음향인가요?! 궁금하네요
교수님짱짱맨
배경화면의 모닥불이 보기는 좋은데 계속 신경쓰이네요^^
DTS가 한때는 DD보다 좋은 음질로 앞서 가는 듯 했지만....
교수님 너무나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얼마 전에 소니 WF-1000XM4가 출시되었는데 언제쯤 리뷰를 볼수 있을까요?
* M4로 수정 했습니다
m4
교수님 파마하셨나요?? 넘 귀여우심 ㅎㅎ
19:00 ㅋㅋㅋ,,,아놔 벌레소기 킹받네요 ㅋㅋ
오디오가 좋을수록 음의 공간감이 살아납니다. 소리가 해상도가 높을수록(덜 뭉특할수록) 공간감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래 전에 매트릭스 DVD를 컴퓨터(기가바이트 메인 보드)롤 재생하면서 알텍 랜싱 스피커로 소리를 듣는데 네오가 헬기에 장착된 기간총을 발사하는 장면에서 정말 탄피들이 내 옆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영어 발음 좋음
수강신청을 하고 등록금을 내고 들어야 하는 강의를 공짜로 듣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올립니다.
19:10 으앍 모기물린거 같아요
예전에 평론가들이 DTS 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쥐라기 공원에서 티라노 발자국 소리를 아이들이 물컵의 진동을 보고 느끼게 되는 장면을 소리로 연출하느라 스필버그가 dts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극장에서도 그 발자국 진동을 소리만이 아니라 실제로 느끼게 만드느라..
하필이면 모기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0 모기 소리 때문에 귀 때릴뻔.....
난 진짜 모기가 온줄알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탁|
전화...
영화...
게임....
돌비는 외계인들인가....
??? : 디케이 너말이야 너
무슨말이죠???
디케이 ㅋㅋㅋ
@@노찔롱 dk채널 보시면 애플 spatial audio에 대해서 이거 기술자랑용이라고 했어요,
애플 이어팟 맥스가 위상문제가 있다고 자꾸 언급하는데 위상문제를 좀 잘못 이해하고 있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위상간섭은 소리를 지웁니다.
이어팟 맥스는 정말 너무나 또렷하게 소리정보가 명확하게 들려요
위상간섭이라고 보기 어려움. 특정한 공간감을 위상문제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이런 너무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 사이에서 이런일이 생겨버리니 ㅋㅋ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음향 삼국지네요.
애플 진짜 정신차려라
판타지아 1940년에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일어납니다. 약 5년후 1945년 8월 15일 천황이 항복선언을 합니다.
1940년대, 1950년대을 거론하면서 웃으시는게 왠지 우리나라를 비웃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상들이 고통 받던 시기가 우스광스러우신건 아니죠?
올해 내 나이 80인데 전혀 비웃는듯한 느낌을 받지 않음
조상을 비웃은게 아니라 그들의 기술발전이 대단하단거죠 ㅋㅋㅋ
뭐사실 비웃어도 문제없을정도로 떨어지는 조상들이긴 하죠 ㅋㅋㅋ
@@stillimage8146 전 또 비웃는건지... 비아냥거리는건지 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나이가 80인지 90인지는 제알바가 아닙니다. 댓글 다시는 투혼을 보니 30/40대 못지 않으시네요
일단 80이시라니 존칭 써드리지요.
허나 거짓이나 농이시라면 댓가가 따를수도 있으세요.
애플이 기존에있는걸 지들꺼인양 쇼하는건 업계최고인듯,,,ㅎㅎㅎ,,,소니도 3D사운드라고 나와있고 뭐 특별한건 아니라는거,,무식하면 애플이 다한걸로 주접떨다 개망신 당할수있음,,,^^*
킹받는 모기소리.. 셀프 싸다구 날릴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