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는 아주 많운 이름들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고 우리를 그 시험의 점수에 일희일비하개 합니다. 좋은 점수를 맞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 꼬리가 올라가고 모자란 점수를 맞으면 세상 다 끝난것처럼 어깨가 축 처지곤 합니다. 헌데 시험을 볼수있다는 그 긴장감의 재미를 우리는 잊고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괴로움이 주는 재미. 사람은 한 평생을 행복하게만 혹은 불행하게만 살수는 앖습니다. 둘다 번갈라서 찾아오기에 그렇습니다. 행복할때는 불행을 모르고 불행할때는 행복을 모르고 그냥 그 순간만을 잡고서 살아가려합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행 불이 같은 얼굴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다만 오늘은 이런 스타일 내일은 저런 스타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일뿐입니다. 얘들은 같은 배속에서 나온 쌍둥이라는 말이지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푼 손가락이 없듯이 괴로움도 나의 손가락입니다. 그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더욱 더 이뻐하고 아껴주면서 괴로움을 봐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뭔가를 해결할려는 마음에서 ( 내거라는 욕망 ) 자식이 성장해 독립을 하는 모습을 보는것처럼 안쓰럽고 자뀨 손이가지만 기특하게 봐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괴로움이란 이미 나의 손을 떠난 자식과 같아서 내 품에 감싸려고 할때는 그 무계가 두배 세배로 불어남니다. 이제는 괴로움도 혼자서 잘 클슈있도록 지켜봐주는 미음의 여유가 필요할때입니다.
현실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물질 그 자체를 포기하고 경쟁에서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집착은 하지 말라는거죠. 끊임없이 싸우게 되면 집착으로 바뀔지도 모르는데 그 집착속에 빠져버리면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잖아요. 그러니 그럴때 한번씩 한생각 돌이키라는 거죠. 법상스님 책도 사야하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 책이 많네요:D
모든걸 받아들이고 경쟁을 포기하고 투쟁심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은 편해지는데..그건 그냥 회피본능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후 삶이 정체될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바 그렇습니다. 남보다 비교우위에 서고 싶다면 끊임없이 내부, 외부와 싸워야 합니다. 좋은 집에 살고싶은 마음, 좋은 차를 타고싶은 마음, 남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특히 한국에서), 좋은 연인 혹은 배우자를 만나고싶은 마음...그런 것들까지 모두 내려놓는다면..좋은 말로 해석하면 받아들이는거고, 나쁜말로 해석하면 포기하는거죠. 내려놓는 것으로 저 모든 것들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야 저런건 모두 세속적 기준이지,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야. 왜 맞서려 해. 남보다 뒤쳐지면 어때? 천장있는데서 자고 끼니만 때우면 되는거 아냐? ....그게 꼭 답은 아닌 것 같다..
집착이 강할 수록 그에 상반되는 부정적인 감정도 따라 붙는게 문제 인거죠. 예를 들자면 내가 부자가 못되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이나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등의 생각이요. 이런 잡념 없이 행동한다면 성공 할것 입니다. 노자가 말한 무위이화의 이치를 좀 쉽게 표현 해봤습니다. 불경에서 결코 게으르거나 나태해지거나 소극적 혹은 염세적으로 살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중도, 무위 사상을 잘못 이해하면 부정적으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얼마나 더 받아드렸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저를 부정했던것이 문제였을까요. 힘듦을 녹여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괴로움이 저절로 소멸하는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제 노력하지않고 물 흐르듯 살고싶습니다.
괴로움에는 아주 많운 이름들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고 우리를 그 시험의 점수에 일희일비하개 합니다. 좋은 점수를 맞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 꼬리가 올라가고 모자란 점수를 맞으면 세상 다 끝난것처럼 어깨가 축 처지곤 합니다. 헌데 시험을 볼수있다는 그 긴장감의 재미를 우리는 잊고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괴로움이 주는 재미. 사람은 한 평생을 행복하게만 혹은 불행하게만 살수는 앖습니다. 둘다 번갈라서 찾아오기에 그렇습니다. 행복할때는 불행을 모르고 불행할때는 행복을 모르고 그냥 그 순간만을 잡고서 살아가려합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행 불이 같은 얼굴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다만 오늘은 이런 스타일 내일은 저런 스타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일뿐입니다. 얘들은 같은 배속에서 나온 쌍둥이라는 말이지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푼 손가락이 없듯이 괴로움도 나의 손가락입니다. 그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더욱 더 이뻐하고 아껴주면서 괴로움을 봐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뭔가를 해결할려는 마음에서 ( 내거라는 욕망 ) 자식이 성장해 독립을 하는 모습을 보는것처럼 안쓰럽고 자뀨 손이가지만 기특하게 봐라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괴로움이란 이미 나의 손을 떠난 자식과 같아서 내 품에 감싸려고 할때는 그 무계가 두배 세배로 불어남니다. 이제는 괴로움도 혼자서 잘 클슈있도록 지켜봐주는 미음의 여유가 필요할때입니다.
행 불행은 같은 얼굴이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딸이 쌍둥이를 가져선지 행 불이 쌍둥이란 말씀이 더 와 닿습니다 ^^
또하나의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요즘 법상스님 법문듣느라 너무 행복한데. .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잘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저 써니즈님 채널 통해서 법상스님 알게 되어서 법문듣고 책도 읽었어요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네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상식입니다.....뭔지는 모르지만..상식에 맞게 사는 게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여하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현실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물질 그 자체를 포기하고 경쟁에서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집착은 하지 말라는거죠. 끊임없이 싸우게 되면 집착으로 바뀔지도 모르는데 그 집착속에 빠져버리면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잖아요. 그러니 그럴때 한번씩 한생각 돌이키라는 거죠. 법상스님 책도 사야하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 책이 많네요:D
오늘도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의 부자수업 구입해 첫페이지 읽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분별하지 않고 의식이 정화 될수 있도록 마음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
온갖 '끌어당김의 법칙'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편안하고 쉽게 세포 하나 하나를 깨우는
불교의 진리를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흠뻑젖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여래여거'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보렵니다.
나도 연기법 안에 있다.
오기만을 닿기만을 기다릴순 없다는 말씀이네요.
힘내라 나자신!
우연히 난 모른다, 몰라 속으로 되새기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아침은 써니즈님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써니즈오디오와함께 하니
좋습니다 오늘도 넘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내용을 멋있는 목소리로 들으니 더더욱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부자수업.. 저자 법상스님..
시대에 따라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번째자리에서 세상을보면 모든게 해결되나요? 어차피 인간은행동을 해야되는데.. 그러면 두번째자리 행동을 해야하는데있어 올파른판단을 할수있는 내용을 만들어주면좋겠습니다.
모든걸 받아들이고 경쟁을 포기하고 투쟁심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은 편해지는데..그건 그냥 회피본능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이후 삶이 정체될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바 그렇습니다. 남보다 비교우위에 서고 싶다면 끊임없이 내부, 외부와 싸워야 합니다. 좋은 집에 살고싶은 마음, 좋은 차를 타고싶은 마음, 남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특히 한국에서), 좋은 연인 혹은 배우자를 만나고싶은 마음...그런 것들까지 모두 내려놓는다면..좋은 말로 해석하면 받아들이는거고, 나쁜말로 해석하면 포기하는거죠. 내려놓는 것으로 저 모든 것들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런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야 저런건 모두 세속적 기준이지,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야. 왜 맞서려 해. 남보다 뒤쳐지면 어때? 천장있는데서 자고 끼니만 때우면 되는거 아냐? ....그게 꼭 답은 아닌 것 같다..
에고로써의 마음 또한 중요한거 같아요 비슷한 생각이에요 내려놓기 또한 어떤 마음에의 저항일수 있겠네요
집착이 강할 수록 그에 상반되는 부정적인 감정도 따라 붙는게 문제 인거죠. 예를 들자면 내가 부자가 못되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이나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등의 생각이요.
이런 잡념 없이 행동한다면 성공 할것 입니다. 노자가 말한 무위이화의 이치를 좀 쉽게 표현 해봤습니다. 불경에서 결코 게으르거나 나태해지거나 소극적 혹은 염세적으로 살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중도, 무위 사상을
잘못 이해하면 부정적으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당연히 받아야 하는것조차 뺏기기 싶습니다
여기서 육식은 불교용어 안이비설신의 를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휴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