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손-o3i 맞아요 항상 생각 해야하는 상황이죠. 나이가 들어가면 아픈건 어쩌면 당연한데 이러한 상황을 생각안해둔다면 갑작스러운 큰 지출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그보다 부모님이 아프셨을때 제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드셨으면 좋겠어요. 병원비에 대해서는 생각 못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기초생활수급이라든지 , 이걸 한번 받기시작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대부분이 90%이상이 못벗어나더라고요! 기초생활수급이 근로능력이 없고,일을 못하는 고령등이 받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초생활수급은 일을하면서 빨리 벗어나야 그사람이 다른일을 하면서 여유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기초생활수급이라는 덧에 걸리면 90%이상이 일을 못하더라고요. 평생 가난의 대물림이 됩니다.
동감합니다. 댓글들 보다보니 가난한 이들을 세금축내는 버러지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천억대 세금 미납자도 이정도 취급은 받지 않던데 가난이 죄인 세상이네요. 꼭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영위해야할 삶이 무엇인지는 누구나가 알고 있지요. 그런 삶은 커녕 근접하지도 못한 상태로 연명해가고 있는데 이해보다 비난이라니 참..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노인전용공공임대주택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을 보니, 주거만족감에는 깨끗하게 잘 정리된 집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까우니 이곳저곳에서 필요도 없는 물건을 받아오셔서 쌓아두시고, 또 버리려니 돈이 들어서 버리지도 못하신다고 한 기사 내용이 기억납니다. TV 프로그램처럼, 어지러운 집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정리를 도와주는 정부/지자체 프로그램들이 좀 더 생겼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후로도 이분들이 계속 깔끔한 집을 유지할 수 있게 방법도 알려드리고요. 단순히 매일을 떼우는 수준의 주거가 아니라, 잘 정리된 집에서 편히 쉬어야 더 나은 삶에 대한 의욕도 생기실 것 같습니다.
국민배당금으로 가야합니다. 국가를 회사로 보고 국민은 주주. 당연히 배당금 받아야함. 세금아끼면 충분함. 어려울것 없다. 증세없이 가능함. 세금은 지금도 충분히 걷히고 있다. 1년 예산 550조. 아끼기만해도 18세이상 1인당 150만원 충분히 나눠줄수있다. + 국개의원 축소 무보수 ㅡ 1조8천억 절약 + 지자체 폐지 ㅡ 1조7천억 절약 + 국가예산 70프로 절약(불필요한공사등..) ㅡ 1년예산 총550조 중 400조 절약. + 정당지원금 폐지해서 수백억 절약. 가짜 위성비례정당들이 가져간 돈만 86억 원. 가짜 정당들이 득표율 3%만 넘기면 147억 원을 추가로 받아간다. 선거보조금과 별개로 정당에 올해 110억 원을 경상보조금으로 지원했음.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재원마련은 충분함. 정치의 잘못으로 국민은 죽지도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빈익빈부익부.
무슨 복지가 이 모양일까요? 그러면서 지금 무슨 지원금을 주네 마네, 서울시장 후보들 떠들어 대네요? **18세 이상 모~든 국민(부유층 제외) 에게 150만원 이상씩 주고 65세부터는 220만원씩 지급합니다. 거짓말도 아니고,허풍도 아닙니다. 세금을 더 받는 것도 아닙니다. (역대 정부가 쓸데없이 낭비하고, 잘못 쓴 돈이 너무 많은데, 이런 돈만 절약해도 재원이 나옵니다) 천재 *허경영*이 , 또 이 되어야 저런 불쌍한 사람들 구제됩니댜. 다같이 중산층으로 사는 삶 만들어 줄 *허 경 영*이 하루빨리 등장하길~
기초수급자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파트가 그분들의 향후발전을 막고있다는게 참 모순적이네요. 소득이 생기면 그만큼 지원금이 공제된다니 어느 누가 일을 할까요 너무 단면적으로만 계획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는것보다는 저분들을 위한 일자리, 근로기회를 연계적으로 지원하여 임대아파트가 디딤돌이 되어 더욱 저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진국에서 예전에 다 있었던 문제들. . 수급자들은 수급비 받기 위해 일안하고.더 게을러지고 알콜중독 등 악순환 -> 돈으로 안주고 쿠폰 주거나, 알자리 알선 등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바꾸게 됨 결론은 현재의 복지정책에 변화가 없으면 세금만 미친듯이 올라가고 일반국민들도 같이 거지됨.. 집거지든 월급거지든..
허....나이많은 수급자나 나이젋은 수급자나 대부분 근로능력이 없어서 수급자가 됩니다 병이나 사고로 근로 능력이 없어서죠 물론 그중에 경과가 좋아 건강을 찻아가는 분들도 계시고 자기가 처한상황에 한탄하며 술을 드시다 보면 알콜 중독이되서 매일 술로 사는 분들도 계시겟죠 진짜 일하기 싫어서 서류상으로 알거지 되다시피 해서 수급자되는 사람은 몃 안될것이고 대부분 죽지못해 살아야하니 수급자로나마 살아가는겁니다 님도 사고나 병으로 수급자자격이 생긴다면 수급자 안되고 자살이라도 하실겁니까?
누가 가난하고싶어서 가난한건가..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당신들도 언젠가 저런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올지 누가알겠습니까.. 극단적인 예로 집에 혼자 돈을버는 가장이 있었는데 실직이나 사고또는 사망으로 하루아침에 소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그런상황도 있을거라는걸 고려해야한다는 겁니다.
하면되겠지 근데 소수들이나 된다는거.. 정말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고, 젊어도 마음의 상처많고 정신약한사람들은 거의 힘들음;; 뭔가 썩은 세습들이랑 이상한 권력쥐고노는 윗머리들이 정해놓은 제도가 뭣같아서 서민들이나 특히 어려운사람들이 같이 배부르게 살수가없게 만들음 다같이 잘되야되는데 특정 상위권들이 독식하게 이미 판을 다 짜놓았음 그게 우리나라에서 똑똑하다는사람들과 정부나 권력있고 최상위의 잘나가는 사람들의 잔인한 실체임 동네양아2치들보다도 더 나쁘고 무서운 인간들인거지. 어려운사람들은 평생을 어렵게 살다가 온갖정신병 다 걸리고 비참하게 최후를 맞는데 지들만 잘살면되고 그저 남의일로여기고 방관만함; ㅆ레기들이 만든 썩은 정부 제도들 전부 다 갈아엎어서 뿌리뽑아 버리고 새롭게 해야 되는데 너무 찌들어서 청소하기가 어려운듯 최악;;
제가 저희어머니 때문에 재활병원에서 보호자로 있어봐서 아는데 환자를 잘 요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혼자서 생활할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키는게 더중요하는거임. 못사는 사람들 백날 살가져다주고 먹을것 주고 하는것보다 직장을 얻게해서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거임.
소득이 생기면 수급비 깍는건 당연하조... 다만 수급비+소득이 150만원 이상이면 깍는다든가 기준을 만들어서 자립하고 일할 환경을 만들어 줘야 생활이 안정되고..일을 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그냥 무조건 소득이 생기면 수급비를 깍아버리니 영세민 노인네들이 일하러 나가겠습니까?...그냥 먹고놀아도 돈주는데 ...그러다보니 생활은 계속 더힘들어지고 술이나 먹고 인생 하류층으로 마감하는거지 뭐..
부모님께 효도하고 여유가 되어 주변에 어려운 분을 도울수 있기를 바라며 위의 영상만드신분들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는데 어려운분들을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는것보다 더 배려하고 도울수있으면 돕고 그렇지못하면 마음속으로 응원이라도 하는것이 사람답게 사는겁니다.
@@TheJungcompany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은 복지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는 겁니다. 보편적 복지로 전국민에게 조금씩 줄 바엔, 선별적 복지로 더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자는 겁니다. 무분별한 복지는 국민의 노동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니, 일하지 않으면 복지도 없는, 노동과 연계된 복지를 시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 떠드십시오 진보대학생님 ㅋㅋ 여기서 정치적 선동하지 마시고요. 보니까 같은 내용 댓글 여러 개 복붙하시는 거 같은데 ㅋㅋㅋ
새벽 4시에 일용직 일하러 인력사무소 나가도 중국인과 20대 우즈베키스탄 애들 먼저 일 주고 한국인 50대여 이상은 찬밥으로 일거리 없어서 허탕치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친중세력 권력층이 중국인과 외국인 400만면 가까이 끌어들여 (주로 20대 30대) 한국 서민층 일용직 일자리에 불법취업을 묵인방조 해줘서 건설현장 일용직 일자리 70% 가까이를 중국인 카르텔과 외국인이 장악했어요 일부러 정부가 이런 개같은 상황을 유도해 왔음 공무원 왕창 늘려서 20대 청년들 환심사고 일용직 일자리능 중국인들이 차지하게 만들어서 한국인 50대이상 서민들 교묘히 말려죽여 왔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나가도 일용직일을 한달이 서너번 밖에 못하네요 중국인들이 인력사무소 부로커들과 짜고 완전히 일용직 현장을 장악해 버렸고 정부에 항의해도 철저히 방조함
확실히...우리나라의 공공주택이라 함은 주거공간을 만드는데에만 집중해왔던것 같네요. 실제로 이런저런것들을 고려해서 그곳에 실제로 살게 될 우선순위에 있는 분들이 어떤 상황인지 그들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힘든 어르신들이 몸을 누일 따뜻한 공간은 마련됐으니 그곳에서 살다가 가시기까지 풍족하지는 못해도 외롭고 쓸쓸하지는 않게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돈을 벌고싶어도 소득생기면 임대아파트에서 나가야되요 과연 벌이해서 임대아파트 비슷한 주거공간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임대아파트 들어가는 순간 그냥 갇히는거에요. 임대아파트가 양날의 검이에요 임대아파트 기준은 현실적으로 보완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앞으로 임대아파트 더 많이 짓는다는데 참 노답이에요
일을 하면 하루 일해서 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생계지원금에서 공제해버린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그저 가난하다는 이유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의 말씀이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어렸을땐 못먹고 못입고 자랐습니다만 저렇게까지 어려운 상황은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 분들의 삶에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사람으로써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아 슬픕니다. 그리고 영구임대아파트 선정기준을 보면, 이건 무슨 향, 소, 부곡같네요.
제가 중증 장애 2급이라 (지금은 등급제 폐지 됐지만) 댓글을 조금 쓰자면....루푸스로 인한 신염으로 현재 혈액투석 중인 33세 여성입니다. 20살때부터 투석을 받게 돼서 20살때부터 수급자였다가 얼마전에 탈출했는데요 저같은 경우 몸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 했는데 몸이 좀 좋아져서 일을 해볼까 싶다가도 또 쓰러질까봐 무서워서 못했어요. 일 하기 시작해서 생계비 다 끊기고 병원비도 매달 28만원씩 나가는데, 또 쓰러져서 회사 잘리고 이제 급여는 없는데 두달에 한번 종합병원가서 검사받고 투석은 이틀에 한번씩 가야되는데 그런상황이 오면 어떡하냐는거죠. 실제로도 한 두어번 일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두달 일하고 입원하거나 짤린적 있구요..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시대가 좋아져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탈수급 했습니다만 아마 그런일을 배우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수급자였을거에요. 근로무능력자라는게 되게 애매해요..일을 상황에 따라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주고 자립할수 있도록 격려해줘야 하는데 지금 제도는 일어설려고 애쓰는 사람이 한발자국 떼자 마자 목발 뺐어서 부셔버리는 형국이라는거죠..
@@호호하하-b4n 그러게요. 지금 ㄱㅁㅇ ㅈ이 저런 분들 양산하겠다고 콘크리트에 양도세 깍아줘서 증시 지금이 생산성 없는 콘크리트에 투자되게 만들고. 한국 기술기업들 ipo 못하게 만들어서 한국 기술기업들이 상장보다는 외국 회사에 회사 팔 게 만들어. 나라 베네수엘라 만들려고 하잖아요.
@@호호하하-b4n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드디어 한국인들이 망국적 부동산 병에서 벗어나. 증시에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디. 콘크리트에 양도세 면제해서 다시금 나라 베네수엘라 되라고 기술기업 자금줄 다 부동산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 기술 벤처들이 제대로 ipo 할 수 있게된 게 오랜만인데. 어휴 매국노들 경제정책 꼬라지하고는.
시나 구청에서 일자리나 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사회에 나오게 끔 만드는게 시급한 듯 뭔가 병든 사람들 모아논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사람은 여러 세대가 같이 어울리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기운도 얻고 하는건데 임대아파트 취지는 좋으나 후속 대책도 같이 마련했으면 한다 ㅠ
당신도 수급비 0원 받고있어요. 그럼 당신은 저사람들보다 더 손해인가요? 1인 수급비 60만원못받고있으니 당신은 60만원 손해라고 생각하며 일하시나요? 우리는 안그러잖아요. 근데 저사람들은 자기가 돈을 벌어서 못받으면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고 일을 안합니다. 그러면 영원히 벗어날수없는거죠.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있어 알려드립니다. 수급자들이 돈을 번다고해서 모든 돈을 생계비에서 공제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30만원 공제하고 추가로 소득액의 30%를 더 공제합니다. 80만원벌어도 30만원 빼고 남은 50만원의 70%만 소득으로 봐요. 그러면 수급자분은 80을 벌어도 35만원만 번다고 국가에서 봐서 1인가구 기준 생계비 20만원가량을 지급합니다. 수급자 입장에서 근로소득 80+ 생계급여20 총 100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해지죠. 영상에 일을하면 수급비에서 6개월간 공제된다고 말씀하신 수급자가 계신데 잘모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국가에서는 수급자들의 탈수급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들도 존재합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수급자분들이 제발..수급비에 의지하지않고 근로활동을 하셔서 탈수급하시길 바라는 바 입니다.
수급자는 기본재산 하나없이 소득만 생기면 바로 수급 박탈하는게 수급입니다.어느정도 소득이 모여서 집을 구할정도나 빚을 갚을정도까지는 고려없이 수입이 생기면 가차없이 수급 박탈해버리죠.이게 수급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하는 현실입니다. 삼천만원 있는 사람이나 보증금 하나도 없는 사람이나 기본소득 120만원이상의 수입이 한달만 발생해도 다 토해내야되는게 현실이죠.보증금을 일정금액 모을때까지 어느정도 현실적인 부분도 가만해줘야 저들도 수급의 그늘에서 벗어날수 있는겁니다.120만원으로 보증금 언제 모으고 언제 돈 모아서 나가나요?저들이 실패해서 잠시 나락에 빠져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평생 자립하지못하게 하는게 수급의 현실이죠.조금의 수입이라도 발생되면 당장 갈곳이 없어지니깐 돈을 벌수가 없는겁니다.그리고 정부가 정해놓은 금액외에 돈을 벌면 탈수급으로 길거리에 쫒겨나니깐 그냥 정부에서 주는것만으로 살아갈수밖에 없는겁니다
온전히 살기위해 고등학생때부터 일해서 모은 돈으로 학비, 급식비, 생활비 보충해가며 대학도 갔고 대학가서도 알바를 두 세개씩 뛰며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지금 탈수급을 위해 당장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상용직, 일용직 가리지않고 넣었으며 덕분에 탈수급 할 수 있었지만 현실은 일하며 얻은 병으로 나가는 병원비가 가장 부담입니다. 그마저도 부모님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제 몸상태는 뒷전이 됐고 남들도 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삽니다. 제가 잠시 몸이 많이 안 좋고 일도 없어 주춤할 때 구청 복지 담당자분이 젊고 일할 나이인데 왜 일을 안 하냐고 하시더군요. 고등학생 때 저는 일할 나이라서 일을 했던 건지 반문하고 싶었지만 그런거까지 말할 기력도 정신력도 부족했습니다.어떤 의미에서 탈수급하라고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조금이나마 복지 공무원분들이 헤아리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답글 남깁니다.
@@콩린-u8k 젊은사람은 성인되면 취업할데 많지만 연세 드신분들은 애들 데리고 달라요. 취업했다가 잘리면 뭐먹고 살아요 그리고 나이들도 많으신데 재취업해도 월급들도 많지않구요 돈 모아서 탈수급 할수있게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네들은 평생 거지같이 주는돈 받아먹고 살아라.조금이라도 벌면 수급탈락으로 쫒겨난다 이런체계에요 저도 처음에는 왜 일안하고 수급비만 타먹는지 이해 못했는데 수급자들이 왜 거기서 못벗어나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젊었을때는 애들 데리고 갈데없으니 수급 받다가 애들 크고나면 늙어서 일자리 들어갈데도 없어 탈수급 더더욱 못하겠죠.체계가 진짜 잘못된건 맞아요 사회복지사들은 그냥 대본데로만 앵무새처럼 읽는거지 그분들도 월급쟁이인데 누가누굴 도와주겠어요.그냥 다 자기밥벌이 있는게 최곱니다.
나이 많으신분들 저렇게 된거 본인이 금전관리 못해서 저렇게 된분들도 있겠지만 가난한 시절부터 가족을 위해 살다가 정작 본인은 돈도 못모으고 가족의 생계 자식의 교육위해 모든 돈쓰고 인생 갈아넣었는데 결국 나이들고보니 돈버는것도 만만치 않고 수중에 돈도 없으니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어떻게 보면 좀 요즘 사람들 시선으로는 '가족도 가족이지만 본인의 미래설계도 해놨어야지'란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당시에는 가장이나 부모의 마인드가 본인의 자유 하고싶은거 내려놓으면서 얼마되지않는 수입으로 가족 먹여살렸습니다.본인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참고 가족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나이 들어 돌아온건 이런 씁쓸하고 고독한 현실일 뿐이죠.... 625이후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그래도 이렇게 살게까지 그 과정을 다 지켜보신분들이고 진짜 가난한 시절부터 적은 임금으로도 아껴가며 가족들 위해 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이 우리가 이렇게 살게까지한 한 부분이 된건데 힘들게 사신 어르신들 욕하지 말죠...그리고 댓글보면 기초수급자는 일할 의지자체가 없다 왜 우리가 저렇게 놀고 먹는 사람들 위해 우리 세금내면서 희생하야 하냐 그런데 명문대 나온 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들어 젊은 실직자들 많아진지 오래되었고 현재는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더더욱 자영업자들까지도 너무 힘들게 사는 세상입니다. 하물며 현재 자영업자들 직원들 인권비 챙기기도 힘들어 직원들 해고하면서 본인육체희생하며 버티는데 이런시국에 마냥 일하지 않는 사람은 일할 의지가 없다라고 단정짓기엔 그렇죠.. 몸이 성치 않아 일 못하는 분들도 많고요...
@@sylee481 젊은사람들은 경비업체 일하면 그정도 받지만 나이든 사람은 그정도 못받아요. 저도 일없어 백수로 지낼때 경비라도 잠시 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200넘개 받는곳은 많이 없어요. 그리고 저희아버지도 경비원으로 20년 가까이 일하셨는데 그정도 받은적도 없구요. 그마저도 나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바로 계약 종료시켜버려요. 지금은 그 사람마저 안 뽑아요.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요. 하지먼 돌맹이 속에 다이아가 섞여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지만 저 역시 많이 부족한 인간인지라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좀 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인류애를 발휘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요~~^^
중학교때 입주했던 임대 아파트네요... 아파트로 간다고 해서 넘 행복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곳은 대부분이 술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을 할수 있는 분들 조차 수급비 때문에 일을 할수 없으니 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되는것인데요~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있고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게 기초수급비의 설계임. 정말 최저로 간신히 버틸만큼 주고 그걸 벗어나 자립심 갖겠다하면 다 포기하고 벌면됨. 최저임금받아도 한달에 120은 버는데 50만원 받겠다고 노동포기하고 저렇게 사는건 본인의 선택임. 노동활동이 불가능한 계층을 위해 존재하는게 수급비지 사지멀쩡한 인간이 추가로 보너스 받으라고 있는게 아님. 사지멀쩡하면 수급비 포기하고라도 뭘해도 훨씬 더 벌어먹고살 수 있는건데도 굳이 받으려고 노동안한다는 건 정신이 썩은거임. 다만 가족간에 서로 부양이 어려운경우는 세대분리개념을 적용해야하는데 자식이 벌면 부모가 부양자가 있어서 안되고 하는건 확실히 가족중심적 문화가 저변에 있는듯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돈이 무서워지는 사회 . 귀족, 양반 사회가 다시 옴.가진자들은 더 가지고 없는 자들은 노예처럼 사는 사회가 .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겠지만. 20년전만해도 덜 한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빨리 오는것 같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 빈부의격차는 빠르게 다가오는것 같다
![[연합뉴스TV 스페셜] 276회 : 늘어나는 1인 가구 절반은 '빈곤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n2-qwTj6DPw/mqdefault.jpg)
![[연합뉴스TV 스페셜] 276회 : 늘어나는 1인 가구 절반은 '빈곤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정말 돈 많이 벌고 싶다.. 내 부모님이 노후에 힘들지 않게 해드리고 싶고 나 또한 불안한 노후를 살고 싶지 않고.. 또 인연이 없더라도 힘들게 사시는 분들께 직접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을 정도로 돈 많이 벌고 싶다..
너무 선하신분이시네요!..꼭 그렇게 되실분이시네요!!!🙂
@@손손-o3i 맞아요 항상 생각 해야하는 상황이죠. 나이가 들어가면 아픈건 어쩌면 당연한데 이러한 상황을 생각안해둔다면 갑작스러운 큰 지출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또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그보다 부모님이 아프셨을때 제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드셨으면 좋겠어요. 병원비에 대해서는 생각 못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님이 하시는 노력에 따라 님이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가 달려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버세요^^
젊어서 꼭 열심히벌어서
모아야한다~
@@nancho7976 맞아요
젊고 건강할때 열씨미
일해서 나이들어 좀편케사는게
자식들도와주는겁니다
유산으로 물려줄건
부모걱정 없이 저희들끼리
잘살게 ~!!!
기초수급비 기준도 참 모호해요 적게 받으니 병원비라도 벌려구 일하면 소득 있다고 기초수급비를 주지 않아요 먼가 가난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정책 같아요ᆢ ㅜㅜ
기초생활수급이라든지 , 이걸 한번 받기시작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대부분이 90%이상이 못벗어나더라고요! 기초생활수급이 근로능력이 없고,일을 못하는 고령등이 받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초생활수급은 일을하면서 빨리 벗어나야 그사람이 다른일을 하면서 여유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기초생활수급이라는 덧에 걸리면 90%이상이 일을 못하더라고요. 평생 가난의 대물림이 됩니다.
⁸⁸
@@iiillilli5418 ㅁㅊㄴ
그 이유 반듯이 니가 찾거라,,
@@iiillilli5418 이유가 있다는 말은. 직접 당사자가 되보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맞아요 너무이상함
대체 조두순은 어떻게 120을 받아가는거지???? 도와줄사람을 도와줍시다 제발....
나도.알고싶다.
본인과 아내
특별 대우라 생각함.
그러게요. 기가 찹니다.
저 할머니 거짓말임. 노령연금 30만원하고 주거급여 30만원은 빼놓고 얘기함. 그거 합치면 100만원 넘음.
쪽방 사람들 보다 이거 보면 그래도 임대 아파트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ㅠㅠ
ㄹㅇ 영상보면 쪽방 그지같은방이면서 월세는 몇십만원이던데 깜짝놀람
저기 나오면서 일할 생각은 하나도 안하면서 나라에서 주는 푼돈으로 생활하는 꼬라지 보니 기가 차네요ㅋㅋㅋ 일은 하기 싫으니까
@@똥남아한부모가정호모 저나이에 알바 써주는 돗도 없을텐데 돈벌수가 없나보죠. 나라에서 보조해주는 일자리도 단기 계약직일텐데
@@똥남아한부모가정호모 묵 만들어서 파는 건 일이 아닌가요
게다가 보다 보면 나라 돈 떼어먹으며 살 바엔 죽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나오는데
정말 임대아파트 사는 시키들 사회블만, 열듬감 쩝니다. 힘들게 일하긴 싫고 참나
가난한 사람들은 집에 뭔가 빼곡한게 많은데 하나같이 쓸데없는 물건들이란게 마음 아픔
가난한 이에게 장수는 비극이네요..
ㄹㅇ 스위스?인가 안락사 좀 해줬으면..
@@김종건-x7f 의료연명 거부신청하셈,
의료보험공단에서 카드 보내줌.
안락사는 살인.
@@시바이누-d6l 억지 쓰지마셈
장수는 누구에게나 비극
비극 맞지뭐ㅜ
국회의원 한번이라도 하면 평생 200받는다며 그것부터 없애라
그러게요.
허걱, 평생요? 그분들이 한게 뭐가 있다고...뜯어 고칠게 넘 많네요...
@@tikitaka8042
그나마 국회 의원이 있어서 님이 복지 혜택을 받는 거임.
@@dri13829 서민들이 일해서 번 세금이 복지 혜택이 가는 것이지 국회의원이 일해서 번 돈으로 복지가 오나요
으메.진짜여요.처음들은애기네여.그만둬도.2백.와.도다지네.웩~~
20년전에 저도 수입없는 할머니 아버님 기초수급자셨는데요. 전문대 2년 알바해서 대학나오고 취업성공하고
월급 70만원 넘으니 그때부터는 수급자탈락되셔서
매달 집에 수급자로 타던금액만큼
생활비 보내느라 참 지독하게
아끼면서 버텼어요.
지금은 아버지만 부양중입니다.
수급자에서 벗어나시고 스스로
힘을 키우기 힘드시죠.
그래도 나오셔야 기회를 만들어요.
저도 지금은 수급자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독하게 모으면서 집도 샀고
이제는 세금도 많이내거든요.
임대주택정책보다 자가주택을돕는정책이
더 나라는 건강하게 만듭니다.
의지력이 보통 아니십니다.👍
그리고 나라에 기대지 않고 독립심이 강하시니 크게 성공하실겁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참 고생하셨네요. 박수를 보내지만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이경우에는 주거분리해줘서 자녀는 자립했으니 따로 돈벌고 살게해주고, 부친이랑 조모께는 혜택을 줬어야하는데요. 주소지가 동일해서 그랬을지, 부양의무가 그때는 폐지되기전이라서 그랬을지.. 여튼 고생 많으셨고요^^ 멋진분이시네요
존경스럽네요
김 명자씨 아름 답습니다! 본인도 힘든데 부지런히 주변에 힘든 분들을 찿아 뵐 수있는 그 마음이 진정한 아름다움 입니다. 힘든 마음에도 표정이 밝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김명자씨
자신도 어려우신데
이웃들챙기시니 마음이너무예쁘시네요....
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삶을 살아가는데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다 있다고 봅니다.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비하하거나 비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지금은 내가 잘 살아도 언제 어떤 이유로 나의 자력과 상관없이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으니까요.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합시다
네맞아요.
녜 맞아요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일이 생길수도 있지요
애초에 집 대대로 잘살아온거 아니면 진짜 사람일 모르는건데 너무 사람들이 비난이 심하네요
동감합니다. 댓글들 보다보니 가난한 이들을 세금축내는 버러지처럼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천억대 세금 미납자도 이정도 취급은 받지 않던데 가난이 죄인 세상이네요.
꼭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 있지만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영위해야할 삶이 무엇인지는 누구나가 알고 있지요. 그런 삶은 커녕 근접하지도 못한 상태로 연명해가고 있는데 이해보다 비난이라니 참..
@@베이비베이비-z6q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시군요.요즘같은 시기에 희망이십니다^^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노인전용공공임대주택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을 보니, 주거만족감에는 깨끗하게 잘 정리된 집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까우니 이곳저곳에서 필요도 없는 물건을 받아오셔서 쌓아두시고, 또 버리려니 돈이 들어서 버리지도 못하신다고 한 기사 내용이 기억납니다.
TV 프로그램처럼, 어지러운 집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정리를 도와주는 정부/지자체 프로그램들이 좀 더 생겼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후로도 이분들이 계속 깔끔한 집을 유지할 수 있게 방법도 알려드리고요.
단순히 매일을 떼우는 수준의 주거가 아니라, 잘 정리된 집에서 편히 쉬어야 더 나은 삶에 대한 의욕도 생기실 것 같습니다.
그건 도와드려도 못바꾸는 부분이에요...노인분들 절대 고집 못꺾습니다. 없이 살아서 좁더라도 다가지고있는게 맘편하신분들이라...나이가 나이인지라 안바뀌는부분입니다.
@@Mimmim-fx8tw
그래도 도와주는게 좋음
가족이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나마 연락 자주하는 딸이 있으면 강제로라도 하는데, 아들이나 며느리들은 하도 싫어하니 손도 못 대요.
생판 남이 물건 버리자하면 범죄될까봐 더 못하는거구요.
@@라벤더-c3l 취지는 좋지만 동의를 못구할걸요.버릴려하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닐거임.. 어르신들 물건 모으는 강박증 상상을 초월합니다
고집세고 꼴통이라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제도가 정말 개선되어야지 말이 안된다. 일을 해서 살아가게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줘야지 일한다고 그걸 공제하다니 이게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놀랐다. 고령화가 가속되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내일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듯...
국민배당금으로 가야합니다. 국가를 회사로 보고 국민은 주주. 당연히 배당금 받아야함. 세금아끼면 충분함.
어려울것 없다. 증세없이 가능함.
세금은 지금도 충분히 걷히고 있다.
1년 예산 550조.
아끼기만해도 18세이상 1인당 150만원 충분히 나눠줄수있다.
+ 국개의원 축소 무보수 ㅡ 1조8천억 절약
+ 지자체 폐지 ㅡ 1조7천억 절약
+ 국가예산 70프로 절약(불필요한공사등..) ㅡ 1년예산 총550조 중 400조 절약.
+ 정당지원금 폐지해서 수백억 절약.
가짜 위성비례정당들이 가져간 돈만 86억 원. 가짜 정당들이 득표율 3%만 넘기면 147억 원을 추가로 받아간다.
선거보조금과 별개로 정당에 올해 110억 원을 경상보조금으로 지원했음.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재원마련은 충분함. 정치의 잘못으로 국민은 죽지도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빈익빈부익부.
@김/KIM근배/KEUN-BAE 친문예산만 이제까지300조넘게씀. 그거 전국민이 1억 가질 예산
무슨 복지가 이 모양일까요?
그러면서 지금 무슨 지원금을
주네 마네, 서울시장 후보들
떠들어 대네요?
**18세 이상 모~든 국민(부유층 제외)
에게 150만원 이상씩 주고
65세부터는 220만원씩 지급합니다.
거짓말도 아니고,허풍도 아닙니다.
세금을 더 받는 것도 아닙니다.
(역대 정부가 쓸데없이 낭비하고,
잘못 쓴 돈이 너무 많은데,
이런 돈만 절약해도 재원이
나옵니다)
천재 *허경영*이 ,
또 이 되어야
저런 불쌍한 사람들 구제됩니댜.
다같이 중산층으로 사는 삶 만들어
줄 *허 경 영*이 하루빨리 등장하길~
일 열심히 해서 세금으로 많이 나간다 저런 사람들은 열심히 일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데 세금 그만 걷어 가라
정치인들은 권력잪음호위호식하며살면서 국민세금만튿어내기바쁘고 이렇게고령화시대에~~국회의윈들 인원감축하여 어른신들 살게해줘야지..물가도올랐는데 옛날이나지금이나 기초수급똑같고집세는 정부가 가져가고..손해볼짓절대안합니다.
다들 돈이 인생의 다가 아니다 하는데 돈이 있어야 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지는 영상임.
나이가 들수록 돈이있어야됨 늙고 돈없으면 죽음의길이다 현실이다
그런 말은 돈 있는 사람이 해야 멋지죠. 돈 없어서 손벌리는 사람이 그리 말하면..
돈 ! 없다 없다 하지말고 ? 😢하루에 몇 ! 만원이라도 벌어라 ? 🎉 ♡
기초수급자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아파트가 그분들의 향후발전을 막고있다는게 참 모순적이네요.
소득이 생기면 그만큼 지원금이 공제된다니 어느 누가 일을 할까요
너무 단면적으로만 계획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는것보다는 저분들을 위한 일자리, 근로기회를 연계적으로 지원하여 임대아파트가 디딤돌이 되어 더욱 저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습게보고 저따위로 천하는거죠 이대로간다면 폭동 일어납니다
기초수급자 되면
10만원짜리 알바도 못한다네요
맞는말
집구석에서 짱구굴려서 타자치는건 쉽지 몰라서 안하겠음?
지원금 받을라고 일부러 일안하는 잡것들임
김영자님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시네요 주변 사람까지 돌보시고.. 마음만은 엄청난 부자신 듯
저희동내에 기초생활수급자가 신형싼타페 새차 사서 타고 다닙니다.
그러니 받아야 할분 안받아도 될분에 조사부서를 신설해서 헛되게 나가는 지원금을 끊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지
아마 리스나 장기렌트일듯
서류상에는 결격사유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겠죠! 어쨋튼 일을해도 수급비를 안 빼면 좋은데~ 1~2년정도 기간을 정해 놓더라도!
나라의 큰도적 작은도적들만 제대로 때려잡아도 복지가 좋아지죠 애둘 데리고 사는 아줌마가 외제차 타고 다니고 매번 해외여행 다니지만 수급자인 현실 ㅜㅜ
@@주시라-w9x 결격사유가 없으니 조사단이 있어야된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선진국에서 예전에 다 있었던 문제들. .
수급자들은 수급비 받기 위해 일안하고.더 게을러지고 알콜중독 등 악순환 -> 돈으로 안주고 쿠폰 주거나, 알자리 알선 등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바꾸게 됨
결론은 현재의 복지정책에 변화가 없으면 세금만 미친듯이 올라가고 일반국민들도 같이 거지됨.. 집거지든 월급거지든..
영상을 보면서 악순환의 고리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seoseo1546 이것들이 도박과 여자도 합니다.
@@seoseo1546
공무원이 배워오면 뭐함 실행을 하려면 국회 의원들이 법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뭐 공무원이 입법, 행정, 사법 다하는 초월적 존재라고 생각하고 계심?
허....나이많은 수급자나 나이젋은 수급자나 대부분 근로능력이 없어서 수급자가 됩니다 병이나 사고로 근로 능력이 없어서죠 물론 그중에 경과가 좋아 건강을 찻아가는 분들도 계시고 자기가 처한상황에 한탄하며 술을 드시다 보면 알콜 중독이되서 매일 술로 사는 분들도 계시겟죠 진짜 일하기 싫어서 서류상으로 알거지 되다시피 해서 수급자되는 사람은 몃 안될것이고 대부분 죽지못해 살아야하니 수급자로나마 살아가는겁니다 님도 사고나 병으로 수급자자격이 생긴다면 수급자 안되고 자살이라도 하실겁니까?
누가 가난하고싶어서 가난한건가..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당신들도 언젠가 저런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올지 누가알겠습니까..
극단적인 예로 집에 혼자 돈을버는 가장이 있었는데 실직이나 사고또는 사망으로 하루아침에 소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 이해하라는게 아니고 그런상황도 있을거라는걸 고려해야한다는 겁니다.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가난에서 밧어날 수있게 해야하는데 한번 기초수급에 빠져버리면 헤어나올수 없게 만든다는거다! 가난을 정부가 낙인찍어버리는거다!
탓한진 안 겠지만 자기 가난을 남탓으로 돌리고 있는자에게 적대감을 나타나는게 문제지
@@용가리똥꾸녕
그건 개인의 문제지......
그럼 낙인을 찍지 않기 위해 전근대 시기 같이 국가 주도의 복지를 전부 폐지 해도 수긍하실 거임?
부드럽고도멋진말씀
ㅜ
첫번째 나오신 분은 인상이 전혀 가난과는 거리가 먼 분으로 느껴진다 힘드신 중에도 신앙과 긍휼의 마음으로 이웃까지 돌보시는구나 역시 마음이 중요하단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ㅋㅋ 방송나오니까 주작좀 해주는거지
@@cheesekiller 너같은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듯 참 감사하네ㅋㅋ
그러게요 되게 자존감이 높아 보이시고 마음씨도 고우셔서 부잣집 사모님인줄 알았습니다
금목걸이에 금귀걸이에 일할수있는 힘이 있다고 난보았는데..처음분은...
@@cheesekiller 왜 그러고 사니
96세면 진짜장수해서 좋은건데 저렇게 힘들어하는걸보면 넘 맘이 아프다 나도 부모님도 오래살길바라는데 이별하기는 싫고 늙어서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슬프고
내 옆집 일이라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못 보겠다
"하면 된다"라는 문구가 무섭다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 삶인데 하면 된다라는 말을 믿어야 한다는 게 잔인하다
하면되겠지 근데 소수들이나 된다는거.. 정말 어르신들은 이미 늦었고, 젊어도 마음의 상처많고 정신약한사람들은 거의 힘들음;; 뭔가 썩은 세습들이랑 이상한 권력쥐고노는 윗머리들이 정해놓은 제도가 뭣같아서 서민들이나 특히 어려운사람들이 같이 배부르게 살수가없게 만들음 다같이 잘되야되는데 특정 상위권들이 독식하게 이미 판을 다 짜놓았음 그게 우리나라에서 똑똑하다는사람들과 정부나 권력있고 최상위의 잘나가는 사람들의 잔인한 실체임 동네양아2치들보다도 더 나쁘고 무서운 인간들인거지. 어려운사람들은 평생을 어렵게 살다가 온갖정신병 다 걸리고 비참하게 최후를 맞는데 지들만 잘살면되고 그저 남의일로여기고 방관만함; ㅆ레기들이 만든 썩은 정부 제도들 전부 다 갈아엎어서 뿌리뽑아 버리고 새롭게 해야 되는데 너무 찌들어서 청소하기가 어려운듯 최악;;
그럼 해
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돈 벌면 수급비가 공제되서 일 못한다고 하는거보니 참 정책이 잘못됐다 싶네오... 세금을 덜 나가게 정책이 되는게 아니라 더 나가게 하네.. 나같아도 일안하겟다..공제되면..
@일루완마 코인
@일루완마결혼을 못한사람도 상당하고 했다해도 가족이 도망갔거나 저런 집에서 태어난 자식들도 그다지 다르지않음
원래 나이들고 일하기 힘든 사람 돈 주는거야
니가 정책의 취지를 모르는거
돈 많고 건강하고 젊으면 수급비를 왜주냐
@@jindao600 돈많고 건강하고 젊은사람들이 내는세금으로 수급비주는거죠
김명자님 너무 따뜻한 분이세요..최소한 생계에 위협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립할수있는 제도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일을할수 있는구조가 되어야하는데... 진짜 맘아프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아직도 헛소리하는구나..... 복지부분에서 우린 저개발국가다.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보다 기본생활지원금을 고려해서 충분한 금액으로 지급해야한다 그져~~~~ 국짐당이 복지로 망한다 복지때문에 국민이 게을러진다는 말에 속아서 아직도 일일일 일타령이다 . 정신 차려라
@@TheJungcompany 생산적인걸 말하는거지
나이들어도 일할수 있는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임과 직업으로
최저생활은 할수 있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TheJungcompany 그렇게 하다가 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지 음..
@사만다 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은 산업구조자체부터 틀린데 왜 자꾸 그 나라와 동일시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나라가 왜 망하게 되었는지 과정부터 먼저 보시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이다. EBS가 수신료를 제대로 받아야 되는데 KBS따위가 다 쳐먹고 있네
KBS에서 EBS운영하는걸로아는데?...KBS에서 수신료받으면 각방송사에 배분하는거임.....KBS혼자 다먹는게아님......또 방송사들 국가보조금있음..솔직히 수신료안받아도 운영충분히하고도 남은..수신료받는건 방송사분들 그냥 용돈주는거임..
@@visionworld3275 KBS에서 독립분리 된 지 오래 됐습니다. 수신료 회계분리만 안됐을 뿐. 현재 2,500원인 수신료 중에 겨우 70원이 EBS로 갑니다. 참고로 제가 KBS 출근했었죠. 철밥통들하고 같이 일했던
@@희동-t2g 그런 방송분리가 수신료받고안받고 그런분리가 아닌걸로아는데... EBS가 단독으로 방송운영하고 관리하고그럴거같애요? 방송분리라는게 그런식의분리가 아닌걸로아는데..
@@visionworld3275 그럼 무슨 분리인데요? 수신료 분배 외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ichardphillipsfeynman8851 KBS일했다고하는 당신도모르는데 개가그걸어떻게아는가요?
제가 저희어머니 때문에 재활병원에서 보호자로 있어봐서 아는데 환자를 잘 요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혼자서 생활할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키는게 더중요하는거임.
못사는 사람들 백날 살가져다주고 먹을것 주고 하는것보다 직장을 얻게해서 스스로 자립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거임.
당신이 사장이면 저 노인들 채용해서 일시키겠습니까?
항상 남말들은 쉽게한다
@@hyunjukim5553둘다 맞는말 저분도 맞는말 님도 맞는말
기초생활수급이라는게... 소득이 생기면 바로 수급이차단되니... 무슨 일을 할수가 없음... 그게 진짜 문제인거 같아요.. 아무리그래도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자립 할때까진 수급을 해줘야지.... 수급받는분들 수급차단될까봐 일도 못하는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ㅠㅠ
저런걸보면 남일이아니다 나도나이들어가고 노후가걱정된다
님이 노후 될 쯤엔 의식주가 문제 되지 않을겁니다. 의식주 문제는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지니 그냥 계좌로 넣어주세요..
@@삼겹살맛있어-u6g 않-> 안
@@삼겹살맛있어-u6g 세상에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개인의 능력, 의지부족으로만 설명하시나요..
@@terrykim8023 냅둬요 저런사람들..
사회시간에 교과서만 봤어도 개인의 탓으로만 치부할수없단걸 알텐데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나보죠 뭐..
소득이 생기면 수급비 깍는건 당연하조...
다만 수급비+소득이 150만원 이상이면 깍는다든가 기준을 만들어서 자립하고 일할 환경을 만들어 줘야 생활이 안정되고..일을 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그냥 무조건 소득이 생기면 수급비를 깍아버리니 영세민 노인네들이 일하러 나가겠습니까?...그냥 먹고놀아도 돈주는데 ...그러다보니 생활은 계속 더힘들어지고 술이나 먹고
인생 하류층으로 마감하는거지 뭐..
ㅠ ㅠ
맞아요. 수급비는 일단 최저생계유지 수단인거고, 노동으로 번 돈은 인정을 해줘야 돈벌 의지가 생기지..
움직일 힘 있으면 수급비 의지하지말고 일하라는거죠
수급이만 바라보고 살 나이들은 아니자나요
생계비 깎는건 당연한데 바로깎이는게 아니라 2만원 벌면 만원 깎이는 식으로 낮춰야함.
소득생기면 그냥 끊기는거임ㅋㅋ
외국도 도와야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먼저 구해야 한다. TV만 틀어도 우리나라 후원보다 외국 후원이 더 많다.
그거다 후원핑계로 돈다빼돌림 타이틀만 다르고 유니세프 코리아만 별개사업체임
미친나라 여기가 사람중심 ㅡ
맞아요.우리나라도어렵게사는분들도많은데,
@@user-qe6rf9kv8n 근데.왜?단속을못하죠?
@@해바라기-v5l ㅅ
평생살면서 가장 소중한건 돈이라고생각합니다 너무 속물이라 욕하셔도 돈에 피눈물흘려본 사람으로서 돈 이상의가치는 없더군요.
아주머니 참 선하시네.. 주변 돌보기 쉽지 않을텐데..
부모님께 효도하고 여유가 되어
주변에 어려운 분을 도울수 있기를
바라며 위의 영상만드신분들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는데
어려운분들을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는것보다 더 배려하고
도울수있으면 돕고 그렇지못하면
마음속으로 응원이라도 하는것이
사람답게 사는겁니다.
하... 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네.. 저렇게 누워계시면서.. 하늘나라로 가야하신대.. 가는 날만 기다리고 계신대.. 말로 표현할수도 없고 표현도 안되는 무언가의 감정이 복받치는..
미국가면 잘 살수있어요
@@user-hz5kw6pe7k 뭔 개소리야;
@@user-hz5kw6pe7k 미국이라고 다를 줄 아냐
미국가면 의료비가 우리나라의 몇배인데 무슨 소릴하는지ㅋㅋ 아파도 병원 못가서 죽는곳이 미국임.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나라 의료보험 복지를 부럽다고했건만 이게 무슨 소리래.
그게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ㅠ
우리도 언젠간 다 늙을텐데... 다들 노후에 걱정없었으면 좋겠다..
한국사람도 임대아파트못들어가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저렇게사는사람많아요
이런 다큐가 더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이런 다큐 찍어주셔서
임대 아파트에 진짜 힘든 사람도 살지만 돈 많은 자들도 산다 임대 아파트 주차장가봐라 생계용 트럭이 있는것 보다 개인택시및 외제차도 많다 힘든사람보다 돈많은 사람들이 도둑 같이 사는게 더 문제다. 진짜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맞네요
그건 지네들이 공짜로 여분사용하면서 밀월을 즐기는지, 지인들끼리 서로 해쳐먹는지 야당여당미 서로 큰집작은집이라 알수가없시아
그러게요.내지인들도자식앞으로 집과 현금을 해놓고 다받고 살더라고요.
그러게요.내지인들도자식앞으로 집과 현금을 해놓고 다받고 살더라고요.
외제차는 다 요즘 카푸어지 뭐
후반부에 나오는 공공실버타운 개념으로 현재 임대주택들을 장기적으로 싹 바꾸어 나가야할거같아요. 의료진이랑 사회복지사 연계도 가구수당 필수로 지정해서 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실버타운이라 하면 저 사람들한테만 통하는거 겠죠?~
우린 세금만 뼈빠지게 내면 되구요.
월급쟁이가 봉이죠.
무조건 50만원으로 살아라 이거네ㅋㅋㅋ 국회의원들 모아놓고 한달에 50만원으로 살기 체험시키면..그래도 안 바뀌겠지?
배가 쳐불러서 할 의지조차없는거
@향이 올해 대통령 급여 월 약 60 인상ㅋㅋ 죽네사네하는데 지들 연봉은 존나인상함
@@춘만-r2n 아오진짜 들으니까 개빡치네요..지들이 하는 게 뭔뎈ㅋㅋㅋㅋ차라리 이런 힘든노후의 삶을 살고 있는 분들한테 1억5640만원 씩 드려야하는 거 아닌가...국회의원들 지들끼리 개싸움하고 난리난리하면서 연봉은 겁나 높넼ㅋㅋㅋ아 진짜 빡쳐..
@@hehe9912 근데 사회에서 저 사람들에게 기회를 충분히 주었다는 것도 알아야 함.
다 같은 기회를 가졌는데 누구는 가난하고 누구는 잘산다.
그러면 그 가난한 사람은 스스로에게 난 정말 성실히 삶을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하지 않을까.
@@harutoday9729 여보세여? 너무 성실히 빡쎄게 어릴적부터 살아도 쉬지않고 노점을 80평생해도 대가리로 돈불리는 사람들 개미처럼 일만해온 사람들은 발끝에 때도 못 쫒아 가는게 현실에요~~수급=무능ㆍ게으름ㆍ의지박약등 잇딴공식은 개나 주십쇼잉~~
임대아파트가 기반이 되어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오히려 가난과 무기력함 속에 가둬놓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이게 과연 해결책 일까요?
ㅋㄱ
@@김민규-l5e1n !!!!!!
하루 9시간 일하고 180벌어서 집언제 사나 걱정할래 가만히 나라에서 준 임대아파트에 용돈60받을래 하면 후자 선택할껄 수급자 혜택보면 거의 200초반때 월급정도 됨
그럼 국가가 어디까지 해줘야함???
저것 보다 더 잘 해주는 건 오히려 정당하게 일하면서 세금 내는 일반 서민들을 향한 역차별임.
@@김민규-l5e1n 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은 아무런 소속체없이 걍~죽도록~주구장창 쉬는거임,, 결국 우울에 무기력에 자살끝
아...일을해서 소득이생겨 50만원이 넘으면 그나마 까인다네요 그러니 일을 안하려하죠 문제가있네
일을해서 좀더 소득을 늘리게
유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라이 행정!
일을 해야지 수급자 유지가 됩니다~
일을 안하고 소득신고가 안들어가면 3~4개월만에 수급자 탈락됩니다
일을해서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200만뤈이든 깍는거 문제가 많아요
그래도 노력을 해야죠~
일 하면 까인다고 아예 안하려는 행동은 문제가 있어요
탁상정책이 늘 문제죠 깡통들
임대 아파트에도 살 수 있는 분들은 좋은 기회를 얻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쪽방 촌보다 훨씬 좋아 보여요.
앞으로는 이런현상이 더 심해지겠죠
노후준비 된사람과 안된사람으로 철저하게 나뉠겁니다
결혼과 연애보다 노후준비가 1순위 과제ㅔ
아직도 헛소리하는구나..... 복지부분에서 우린 저개발국가다.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보다 기본생활지원금을 고려해서 충분한 금액으로 지급해야한다 그져~~~~ 국짐당이 복지로 망한다 복지때문에 국민이 게을러진다는 말에 속아서 아직도 일일일 일타령이다 . 정신 차려라
굿럭 몬소리여 그럼 돈을 더많이주란말인가? 뭐..영화도보고 음식점도가고 커피도마시러가고 문화생활도하고 꽃등심도 사먹고 수급비모아서 명품가방 중고차도 사고 수급비모아 1년에 한번 동남아 여행도 가라고?
@@TheJungcompany 저저번주 그알 보면 우리나라 복지가 얼마나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무섭네요
@@TheJungcompany ㅣ
@@TheJungcompany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은 복지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는 겁니다. 보편적 복지로 전국민에게 조금씩 줄 바엔, 선별적 복지로 더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자는 겁니다. 무분별한 복지는 국민의 노동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니, 일하지 않으면 복지도 없는, 노동과 연계된 복지를 시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 떠드십시오 진보대학생님 ㅋㅋ 여기서 정치적 선동하지 마시고요. 보니까 같은 내용 댓글 여러 개 복붙하시는 거 같은데 ㅋㅋㅋ
EBS 정말 필요한 채널임.수신료 더 마니받길
저나이 되면 정규직도 없고, 잘 구해도 한달에 몇번만 일하는 일용직임. 그래서 쉬면서 기초수급 받는게 더 이득임
새벽 4시에 일용직 일하러
인력사무소 나가도
중국인과 20대 우즈베키스탄 애들
먼저 일 주고
한국인 50대여 이상은 찬밥으로
일거리 없어서 허탕치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친중세력 권력층이
중국인과 외국인 400만면 가까이
끌어들여 (주로 20대 30대)
한국 서민층 일용직 일자리에
불법취업을 묵인방조 해줘서
건설현장 일용직 일자리
70% 가까이를 중국인 카르텔과
외국인이 장악했어요
일부러 정부가 이런 개같은 상황을
유도해 왔음
공무원 왕창 늘려서
20대 청년들 환심사고
일용직 일자리능 중국인들이 차지하게
만들어서 한국인 50대이상 서민들
교묘히 말려죽여 왔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나가도
일용직일을 한달이 서너번 밖에 못하네요
중국인들이 인력사무소 부로커들과
짜고 완전히 일용직 현장을
장악해 버렸고
정부에 항의해도 철저히
방조함
58세면요 무신 소리입니까?
제 주변요 식당 주방 다니고 병원 주방다니고 다 살려고 하면 다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청소용역하는 사람도 제주변에는 많은데요
나라에서 수급자일자리 창출해주고잇어요...
@@amirhanabatamurmahkto9373 그정도라면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나 국민청원이라도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수수꽃다리-p9b 58세면 일 할데 많아요.....더럽고 힘들지만 일 있습니다.
울시부모님 수도권에 집도있으시고 통장에돈도 있으시고 자식들 용돈도 각자 드리는데 70넘으셨는데 집에 계심 아프고 심심하시다고 식당가 일도 하시고 전에 하시던일 하시면서 두분 200넘게 버시면서 사시든데.. 손주들 용돈도 주시고 한번씩 자식들 밥도 사주시는게 즐거우시다는 울 시부모님 진짜 대단한 분들이셨네
맞아요 저희아부지도 은퇴하시구 한동안 쉬시더니 도저히 안되겟다구 일하시드라그요 😅 제일 중요한건 의지인듯 ㅎㅎ 마인드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ㅠ 자식 다크고 남편이랑 살고 저리 이웃돌볼정도인데 일이라도 할수잇을거라 생각하는데ㅠ
!!!!!!! 정치에 관심을 가지셔야합니다. !!!!!!!!!!
국민의 세금을 날로먹고 등쳐먹는 도둠놈 범죄자들이 고위직에 수두룩합니다.
이들을 감시하고 처벌하려면 정치에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다.
옳소!
일안하고 저렇게 거져먹고있는게 도둑놈이죠
탈세자들의 세금만 확실히 거둬들여도 해결될듯....
@@rahelnam 왜 탈세자들 돈 가지고 거렁뱅이들 먹여살려야함
이런사실을 보면 선진국이라고 볼수가 있을까? 난민들받기전에 어려운 국민들좀 해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
한국이 선진국은 아니죠 아직
@@smy0425 그럼 어느 나라가 선진국이죠?
선진국 맞는데. 다른 선진국들도 저런 사회적 문제 다 있어요. 한국이 워낙 공롱화가 잘돼서 심각해 보이는거지
문자그대로 선진국은 맞고 국민성이나 시스템이 못따라가는거지ㅋㅋ 뭔 선진국이 아니야? 아직 70년대 개발도상국인줄아나ㅠㅠ
일주일전에 한국이 선진국이 됐다네요. 아시아에서 일본 과 한국이죠
마음이 아프다,,
늙어서 저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나이드시고 가난한분들도
편안한 노후를 보장해주어야한다
🙏🙏
북유럽 망한거 봐라. ㅇ
확실히...우리나라의 공공주택이라 함은 주거공간을 만드는데에만 집중해왔던것 같네요.
실제로 이런저런것들을 고려해서 그곳에 실제로 살게 될 우선순위에 있는 분들이 어떤 상황인지 그들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힘든 어르신들이 몸을 누일 따뜻한 공간은 마련됐으니 그곳에서 살다가 가시기까지 풍족하지는 못해도 외롭고 쓸쓸하지는 않게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근로소득 생겼을때 수급비 공제 하는게 큰 문제 같네요.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면 공제를 하지 말고 불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텐데
이게 제일 핵심적인 부분인데 참...
이게 핵심이죠
스스로 자립 할수 있게
좋은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목돈, 종잣돈으로 시작하는건데.. 모을수가 없으면 누구라도 사기저하될듯
마자요 이게 핵심이네요
맞아요 몇십만원까지는 근로소득이 있어도 소득계산시, 공제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돈을 벌고싶어도 소득생기면 임대아파트에서 나가야되요 과연 벌이해서 임대아파트 비슷한 주거공간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임대아파트 들어가는 순간 그냥 갇히는거에요. 임대아파트가 양날의 검이에요 임대아파트 기준은 현실적으로 보완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앞으로 임대아파트 더 많이 짓는다는데 참 노답이에요
소득이 생긴다고 무조건 나가는건 아닙니다만..
광교신도시 시민인데.. 제가 알기로는 저희동네 임대아파트 주민도 생각보다 잘 사는 분들 꽤 있습니다만..
@@user-g7d2z 그건 악용사례 아닌가요?
@@mjs69111 임대 아파트 주민이면서 알뜰 살뜰하게 사는 사람은 잘 사는 것처럼 보여요. 아프리카에서 월드비전에 부양받는 사람들도 나이키 티셔츠 입고 다니는 것처럼 말이죠.
무슨 소린지...돈 벌어도 임대아파트에서 나가는 거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임대아파트에서 살 수 있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댓글 다는 건 좀 경솔하다고 생각되네요
일을 하면 하루 일해서 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생계지원금에서 공제해버린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그저 가난하다는 이유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의 말씀이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어렸을땐 못먹고 못입고 자랐습니다만 저렇게까지 어려운 상황은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 분들의 삶에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사람으로써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아 슬픕니다. 그리고 영구임대아파트 선정기준을 보면, 이건 무슨 향, 소, 부곡같네요.
제가 중증 장애 2급이라 (지금은 등급제 폐지 됐지만) 댓글을 조금 쓰자면....루푸스로 인한 신염으로 현재 혈액투석 중인 33세 여성입니다. 20살때부터 투석을 받게 돼서 20살때부터 수급자였다가 얼마전에 탈출했는데요 저같은 경우 몸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 했는데 몸이 좀 좋아져서 일을 해볼까 싶다가도 또 쓰러질까봐 무서워서 못했어요. 일 하기 시작해서 생계비 다 끊기고 병원비도 매달 28만원씩 나가는데, 또 쓰러져서 회사 잘리고 이제 급여는 없는데 두달에 한번 종합병원가서 검사받고 투석은 이틀에 한번씩 가야되는데 그런상황이 오면 어떡하냐는거죠. 실제로도 한 두어번 일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두달 일하고 입원하거나 짤린적 있구요..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시대가 좋아져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탈수급 했습니다만 아마 그런일을 배우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수급자였을거에요. 근로무능력자라는게 되게 애매해요..일을 상황에 따라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주고 자립할수 있도록 격려해줘야 하는데 지금 제도는 일어설려고 애쓰는 사람이 한발자국 떼자 마자 목발 뺐어서 부셔버리는 형국이라는거죠..
진짜 경제를 잘 아는 깨끗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된다. 안그럼 지금처럼 국민들 계속 하향평준화 되는건 그냥 시간 문제
이건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지 개개인을 욕하는건 좀...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때를 생각해보면 마냥 욕할수없죠 하물며 부모님세대만 봐도 노후준비 안된사람이 수두룩 한데
지금 ㅁㅈㅇ이 저런 사람들 많이 양성하려고 공공 정책하잖소.. 그놈의 공공 국민들 집가지면 배아파하는 양아치놈들임
@@호호하하-b4n 그러게요. 지금 ㄱㅁㅇ ㅈ이 저런 분들 양산하겠다고 콘크리트에 양도세 깍아줘서 증시 지금이 생산성 없는 콘크리트에 투자되게 만들고. 한국 기술기업들 ipo 못하게 만들어서 한국 기술기업들이 상장보다는 외국 회사에 회사 팔 게 만들어. 나라 베네수엘라 만들려고 하잖아요.
@@호호하하-b4n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드디어 한국인들이 망국적 부동산 병에서 벗어나. 증시에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디. 콘크리트에 양도세 면제해서 다시금 나라 베네수엘라 되라고 기술기업 자금줄 다 부동산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 기술 벤처들이 제대로 ipo 할 수 있게된 게 오랜만인데. 어휴 매국노들 경제정책 꼬라지하고는.
@@와이낫-i2f 그래서 다들 노후에 저렇게 안되겠다고 애 안 낳고 소비 안하면 실물과 자산의 괴리가 커져 나중에는 자산도 같이 무너져서 모두가 평등하게 저사람이 되서 그런 거지.
@@와이낫-i2f 자본주의는 소비 생산의 맞물림인데. 님 말대로 아껴쓰고 일해서 돈 모으는 게 선인 건 인플레이션 시대일때고 요즘은 만성 디플레라 제발 돈 좀 써주세요.시대니까. 안그럼 경제위기 오는 거지. 뭐. 다 아는 거잖아?
제도가 도라이네. 일을 해서 어느 정도 목돈 만들때까지 지원금 안깎아야 그 사람들이 잘 돼서 나가지
살고싶어사는게아니라,'죽지않으니 산다는말씀.
너무 가슴아프네요^^
한쪽에서는 부정부패로 돈이줄줄세고.
젊어고생해 가족생계
먹여살리느라 고생만하고. 늙어서
자식들외면하고
병든육신에 외로움에,
어르신들 너무불쌍해
눈물납니다ㅡㅡ
이런영상 많이올려주세요
돈 없는게 언제부터 “천해보인다” 라는 말과 동일시 되었는지 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das kapital
정부에서 임대주택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는건 빈부 격차를 훨씬 늘리는 길로 가는 것임- 누구나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들어가는건데 정부에서는 잘지어서 거기에서 살면 삶의 질이 좋아진다고 하니 웃기는거지.
그럼 임대 주택을 줄이면 빈부 격차가 줄어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수급비 때문에 일을 못한다니..
진짜 아이러니네요..
시나 구청에서 일자리나 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사회에 나오게 끔 만드는게 시급한 듯
뭔가 병든 사람들 모아논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사람은 여러 세대가 같이 어울리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기운도 얻고 하는건데 임대아파트 취지는 좋으나 후속 대책도 같이 마련했으면 한다 ㅠ
왜 일을 안하나했더니 성한일자리 찾기도 힘든와중에 조금이나마 일하러나가면 그만큼 손해를보네 오히려..
손해가 아니죠 국민세금으로 일안하고 돈 받는 건데, 수급 제외 그냥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은 당연히 안받는 돈입니다.
왜 그걸 손해라 생각해
그러니 그렇게 사는거야
다른사람 세금으로 도움받으면서 이게 당연한거다라는 생각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당신도 수급비 0원 받고있어요. 그럼 당신은 저사람들보다 더 손해인가요? 1인 수급비 60만원못받고있으니 당신은 60만원 손해라고 생각하며 일하시나요? 우리는 안그러잖아요. 근데 저사람들은 자기가 돈을 벌어서 못받으면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고 일을 안합니다. 그러면 영원히 벗어날수없는거죠.
공부 더 열심히해서 빨리 일해서 조금이라도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지금내가 행복하다고 끝이아니라 주변을 돌볼 수 있어야겠다 이런 다큐 많이해주세요
어찌 이렇게 고운 생각을 가지셨나요?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아고 예쁘시넹
응원합니다🧡
아 대한민국 사람들이 당신같으면 천국 감사합니다
마지막사례처럼 공급중심이 아니라 사람중심 공공임대주택이 많이 생겨서 많은분들이 삶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낮부터 임대아파트에서 소주 까는 사람들 삼청교육대 넣어야한다
조두순도 기초생활금 120만원 받는 다는데
정상적인 나라가 맞나?
와 ..진짜 ㅋㅋ... 범죄자를 위한 나라
2인가족은 그정도 다나갑니다
방송이 잘못 되었구요
1인 기초 수급비는 월 60만원 받습니다
2인이면 110만원에서 120만원 받구요
@@커피향기-w3p 아닙니다 2인수급비 사는곳마다 다르고 만약 이혼하면 5인수급비가 80 만원으로알고있고요 이혼 위자료도못받았는데도 불구하고요
@@가자미-s7w 5인가족이 80으로 생활하신다구요?
그돈 피해자에게 치료비 위자료 평생 바치도록!
첫 등장하시는 분부터
맘이 짠하네요!
같은 세상에 태어나 같이
살다가는데
이런 빈부의 격차는 왜 어뗳게
생겨서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지..
그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지금..
이런 불합리한 세상을 고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람은
노벨상 줘야 함!!
너같은 틀니들관짝보내는 사람을 노벨상 줘야함
난 무일푼에 월급쟁이 였어도 피나게 노력해서 지금 노후준비 잘해놓고 살아왔는데 왜 안되는거임.
맨날 팔자탓 나라탓 탓탓 탓만하며 사는지.
나라에서 줘야 먹고 사는 마인드좀 버려요.
당신들이 못사는게 나라 탓 뿐인가요?
젊었을때 어떻게 사셨어요?~
그게 답입니다.
불합리??? ㅋ
헛웃음만 나오네요.
@@borabora227저 영상에 나오신 분들 중에 젊어 노력 안한 사람도 있지만, 남 못지 않게 노력한 사람도 분명 있겠죠. 운칠기삼이라.. 젊어 운이 없었다 저리 되었다 생각합니다
정치인분들..! 이런 힘든 환경 속에 있는 분들을 위해 더욱 좋은 제도와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일 해주세요...
임대아파트 들어가면 그나마 나은거죠. 저기도 들어가기 힘들어 쪽방촌이나 창문없는 제일 싼 원룸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들 많습니다.
영상에 잘못된 부분이있어 알려드립니다. 수급자들이 돈을 번다고해서 모든 돈을 생계비에서 공제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30만원 공제하고 추가로 소득액의 30%를 더 공제합니다. 80만원벌어도 30만원 빼고 남은 50만원의 70%만 소득으로 봐요. 그러면 수급자분은 80을 벌어도 35만원만 번다고 국가에서 봐서 1인가구 기준 생계비 20만원가량을 지급합니다. 수급자 입장에서 근로소득 80+ 생계급여20 총 100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해지죠. 영상에 일을하면 수급비에서 6개월간 공제된다고 말씀하신 수급자가 계신데 잘모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국가에서는 수급자들의 탈수급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들도 존재합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수급자분들이 제발..수급비에 의지하지않고 근로활동을 하셔서 탈수급하시길 바라는 바 입니다.
멍청한 댓글들 때문에 암 걸릴 것 같았는데 이런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무원분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됬어요!!
수급자는 기본재산 하나없이 소득만 생기면 바로 수급 박탈하는게 수급입니다.어느정도 소득이 모여서 집을 구할정도나 빚을 갚을정도까지는 고려없이 수입이 생기면 가차없이 수급 박탈해버리죠.이게 수급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하는 현실입니다. 삼천만원 있는 사람이나 보증금 하나도 없는 사람이나 기본소득 120만원이상의 수입이 한달만 발생해도 다 토해내야되는게 현실이죠.보증금을 일정금액 모을때까지 어느정도 현실적인 부분도 가만해줘야 저들도 수급의 그늘에서 벗어날수 있는겁니다.120만원으로 보증금 언제 모으고 언제 돈 모아서 나가나요?저들이 실패해서 잠시 나락에 빠져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평생 자립하지못하게 하는게 수급의 현실이죠.조금의 수입이라도 발생되면 당장 갈곳이 없어지니깐 돈을 벌수가 없는겁니다.그리고 정부가 정해놓은 금액외에 돈을 벌면 탈수급으로 길거리에 쫒겨나니깐 그냥 정부에서 주는것만으로 살아갈수밖에 없는겁니다
온전히 살기위해 고등학생때부터 일해서 모은 돈으로 학비, 급식비, 생활비 보충해가며 대학도 갔고 대학가서도 알바를 두 세개씩 뛰며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지금 탈수급을 위해 당장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상용직, 일용직 가리지않고 넣었으며 덕분에 탈수급 할 수 있었지만 현실은 일하며 얻은 병으로 나가는 병원비가 가장 부담입니다. 그마저도 부모님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제 몸상태는 뒷전이 됐고 남들도 다 어려운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삽니다. 제가 잠시 몸이 많이 안 좋고 일도 없어 주춤할 때 구청 복지 담당자분이 젊고 일할 나이인데 왜 일을 안 하냐고 하시더군요. 고등학생 때 저는 일할 나이라서 일을 했던 건지 반문하고 싶었지만 그런거까지 말할 기력도 정신력도 부족했습니다.어떤 의미에서 탈수급하라고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조금이나마 복지 공무원분들이 헤아리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답글 남깁니다.
@@콩린-u8k 젊은사람은 성인되면 취업할데 많지만 연세 드신분들은 애들 데리고 달라요.
취업했다가 잘리면 뭐먹고 살아요
그리고 나이들도 많으신데 재취업해도 월급들도 많지않구요
돈 모아서 탈수급 할수있게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네들은 평생 거지같이 주는돈 받아먹고 살아라.조금이라도 벌면 수급탈락으로 쫒겨난다 이런체계에요
저도 처음에는 왜 일안하고 수급비만 타먹는지 이해 못했는데 수급자들이 왜 거기서 못벗어나는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젊었을때는 애들 데리고 갈데없으니 수급 받다가 애들 크고나면 늙어서 일자리 들어갈데도 없어 탈수급 더더욱 못하겠죠.체계가 진짜 잘못된건 맞아요
사회복지사들은 그냥 대본데로만 앵무새처럼 읽는거지 그분들도 월급쟁이인데 누가누굴 도와주겠어요.그냥 다 자기밥벌이 있는게 최곱니다.
가난은 비극이다. 한번 가난의 나락으로 추락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참으로 어렵다.
우리나라는 특히 그렇죠
@@구경용-h3r
다른 나라도 똑같음.
한국이 특히 취약한건 사실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뭔소리에요? 미국도 똑같아요.
한국은 그나마 뼈빠지게 뭐든 일하면
자립 가능합니다
한국정도면 살기 좋은 나라예요 비관하지 마세요
나이 많으신분들 저렇게 된거 본인이 금전관리 못해서 저렇게 된분들도 있겠지만 가난한 시절부터 가족을 위해 살다가 정작 본인은 돈도 못모으고 가족의 생계 자식의 교육위해 모든 돈쓰고 인생 갈아넣었는데 결국 나이들고보니 돈버는것도 만만치 않고 수중에 돈도 없으니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어떻게 보면 좀 요즘 사람들 시선으로는 '가족도 가족이지만 본인의 미래설계도 해놨어야지'란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당시에는 가장이나 부모의 마인드가 본인의 자유 하고싶은거 내려놓으면서 얼마되지않는 수입으로 가족 먹여살렸습니다.본인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참고 가족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나이 들어 돌아온건 이런 씁쓸하고 고독한 현실일 뿐이죠.... 625이후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그래도 이렇게 살게까지 그 과정을 다 지켜보신분들이고 진짜 가난한 시절부터 적은 임금으로도 아껴가며 가족들 위해 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이 우리가 이렇게 살게까지한 한 부분이 된건데 힘들게 사신 어르신들 욕하지 말죠...그리고 댓글보면 기초수급자는 일할 의지자체가 없다 왜 우리가 저렇게 놀고 먹는 사람들 위해 우리 세금내면서 희생하야 하냐 그런데 명문대 나온 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들어 젊은 실직자들 많아진지 오래되었고 현재는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더더욱 자영업자들까지도 너무 힘들게 사는 세상입니다. 하물며 현재 자영업자들 직원들 인권비 챙기기도 힘들어 직원들 해고하면서 본인육체희생하며 버티는데 이런시국에 마냥 일하지 않는 사람은 일할 의지가 없다라고 단정짓기엔 그렇죠.. 몸이 성치 않아 일 못하는 분들도 많고요...
💞따봉ㆍ👍👍👍🤟🤟🤟💕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마음으로 사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악의 구렁텅이네. 거의 개미지옥이구나.... 돈 벌고 싶어도 쫓겨날까봐 저축도 못하고.
알바라도 하는게..
@@핫둘셋넷-j7n 알바가 구해지겠니
@@헬조선-f7n 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한다
는 말이 잇다
@@헬조선-f7n 어후 닉값 이런 병신컨셉을 왜 잡지?
거지들이 판을 치고 다니노
사회적불평등은 개인의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훠훠훠~~~
이런부분을 청원에 넣어야할거같아요 ㅠㅠ..... 진짜 다같이 참여해야해요 ㅠㅠ
성실하게 살아오셨으니 모든게 잘되길 기원합니다 🙏
안타까운 사연 없는 사람 없지만 기초생활수급자들 사지 멀쩡해도 일을 안합니다.
일하면 수급자 자격 박탈당하니까.
무기력이 일상이 되고 없이산다는게 당연하게 인식이 되는듯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돈을 벌면 최저시급으로 한달치를 벌 수가 없는데,
좀만 벌면 수급자 탈락...
제도에 허술한 면이지,
공짜로 한달에 50만원 받는 것보다 일해서 200만원 버는 것이 좋을텐데........경비원이라도 하면 200넘게 버는데...
@@sylee481 젊은사람들은 경비업체 일하면 그정도 받지만 나이든 사람은 그정도 못받아요. 저도 일없어 백수로 지낼때 경비라도 잠시 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200넘개 받는곳은 많이 없어요. 그리고 저희아버지도 경비원으로 20년 가까이 일하셨는데 그정도 받은적도 없구요. 그마저도 나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바로 계약 종료시켜버려요. 지금은 그 사람마저 안 뽑아요.
@@sylee481
사회생활 안 해본거 티나네요.
한국에서 취업은 나이가 절대적임.
40 넘기면 특출난 경력직 아니고서는 힘듬.
@@sylee481 정년 65세에 정년 채우기도 어렵고 나이 많으면 애초에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교통비에 기타지출도 늘어나고. 슬픈 현실입니다. 일본은 자잘한 일들 노인들 일자리 많던데 우리도 60넘어도 일할 자리. 문화가 생겼으면 하네요.
알바비 최저시급도 못받아가면서 간간히 일하는 사람들인데 그것마저 소득이라고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되고...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게 만드는 이상한 나라
그럴거면 애초에 수급자 신청 말고 남들처럼 일을했어야죠 저건 본인이 게으른거임
@@여행을좋아하는남자 뭐라는거에요 각자사정있으신분들많습니다.
나라가 이상한게 아니라 자본주의는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 안가난하게 해줄 수있는게 나라에서 할 수 있는데 가난한 사람 더 가난하게 못합니다. 더 가난해질 자본도 없으면서 멀.
@@오레오-n2i 사정없는 사람도 있음? 이재명 지지하죠?
@@user-iy5yd5ed4w 뭐라는거여 근본적인핀트를보세요 시비거는꼴하고는ㅡㅡ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줘야되는데 저기 들어가면 대대손손 희망없음
다잘살순없죠이런사람저런사람들이잇어야돌아가는세상ㅜ다행복하면얼마나좋을까요 기름넘치는어떤나라는 다잘산다는데ㅜ살기가힘들어죽지못해살고있다니안락사허용이필요한듯ㅜㅜ
일자리 창출이 제일 중요한 복지이다
맞습니다 일자리가 진정한 복지죠!! 기업이 잘되야합니다
웃긴게 나라가 반대로 돌아감 ㅋㅋ 일자리 창출은 둘째치고 정부에서 대기업들 잡아 족치는데 어떻게 채용함;;
일자리가 있으면 머합니까 ??
수급자 일해서 받은 액수만큼
생겨비에서 차감하는데요
@@박영상-i6d 중소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해결책이 대기업경쟁력약화라는 의견은 없습니다.
@@박영상-i6d 대기업 족치면 중소기업이 살아남? 창조경제 ㅆㅅㅌㅊ
가난하다고 절대 천해보이는게 아닙니다. 돈 많아도 타인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천해보이는 거지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당신은 빛이 납니다.
천해보이는건 사실임 내가 고등학교가 질 안좋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애들 수준이 저급했음 반면 커뮤질에서 만난 sky 나오고 본인 명의로 건물 부동산만 40억 있는 애 교양있고 여유가 있었고
유식해 보였고 ㄹㅇ 비교가되긴 함
범죄율(단순 폭력, 살인, 약탈, 강간 등)은 소득이 낮을수록 훨씬 높게 증가한다는건 여러 국가에게 공동으로 나타나는 사안이죠. 근데 단순히 인성 그 자체로도 고소득보다 저소득이 훨씬 인성이 더럽다는 사회적 통계를 사람들이 애써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요. 하지먼 돌맹이 속에 다이아가 섞여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고..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지만 저 역시 많이 부족한 인간인지라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좀 더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인류애를 발휘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요~~^^
@@여행을좋아하는남자 부자 선망하는 이런 애들이 제일 천한 듯 ㅎㅎ 굳이 영상에 핀트 나가는 소리 달아야 하나 눈치 챙기세요
저의 노년 바램이...박스 줍지말고 살 만큼만 살자입니다.
풉
이런 방송 덕분에 전국민이 실상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방송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실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막에 돕는 계좌번호라도 떴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적 문제가 그 어떤 문제보다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 같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이 열심히 벌어서 자신을 돌봐야죠.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대요
@@황금피리-l6z 다른 선진국 복지포퍼럼 모르시나여? 열심히 살아도 아프고 안되고 하니 나랏님들이 구제해줍디다 ! ! 왜케 성격이 삐딱한지 그대의 삶도 그려지네요~~자선냄비에 100짜리는 넣어본적 있을런지 몹시 궁금한 비세먼지 눈비 젖같은 아침 ㅋ
돈이없다 - 돈이없어 걱정
돈이있다 - 돈 빼고 다 걱정
집이없다 - 내집없어 걱정
집이있다 - 집이 있다는것 빼고 다 걱정
복지부분에서 우린 저개발국가다.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보다 기본생활지원금을 고려해서 충분한 금액으로 지급해야한다 그져~~~~ 국짐당이 복지로 망한다 복지때문에 국민이 게을러진다는 말에 속아서 아직도 일일일 일타령이다 . 정신 차려라
빙고
게을러지는게 아니라 일할필요가 없다 일해서 세금내고 지치고..뭐가진 나쁜놈되느니 차라리 일안하고 아껴쓰고 내시간 가질거다. 그게 현정부 정책의 결과다
ㅋㅋㅋ 맞네
기초수급자는 절대 헤어날수 없어요 정부에서 도움 주는건 딱 숨만 쉴 정도만 허락해요 일을하더라도 수입이 어느 정도만 생기면 탈락 시킵니다
맞아요
그렇죠 벗어 나고 싶어서 돈을 열심히벌면 당장 집에서 쫓겨나게 되니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졌는데 젊을때 뭐했냐?
@@관운장KOR 답을알면서 왜 물어ㅋㅋ빌게이츠랑 우리랑 같지는않지
@@사람이되고시장이된다 어려운 만큼 더 벌어야 먹고 살지요 수급자도 안하고 안그래두 어려운데 궁핍하게 살게만 붙잡아 둘순 없는거지요
참 이분따뜻하신분이네요 이런분들이 좀여유있으면좋겠어요
중학교때 입주했던 임대 아파트네요...
아파트로 간다고 해서 넘 행복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곳은 대부분이 술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을 할수 있는 분들 조차 수급비 때문에
일을 할수 없으니 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문제는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되는것인데요~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있고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못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술,담배 못사게(몸에 칩이나 바코드박는한이있어도 구매시 바로 퇴거조치) 하는한이있어도 이 두가지는 못하게해야함
그게 기초수급비의 설계임. 정말 최저로 간신히 버틸만큼 주고 그걸 벗어나 자립심 갖겠다하면 다 포기하고 벌면됨. 최저임금받아도 한달에 120은 버는데 50만원 받겠다고 노동포기하고 저렇게 사는건 본인의 선택임. 노동활동이 불가능한 계층을 위해 존재하는게 수급비지 사지멀쩡한 인간이 추가로 보너스 받으라고 있는게 아님. 사지멀쩡하면 수급비 포기하고라도 뭘해도 훨씬 더 벌어먹고살 수 있는건데도 굳이 받으려고 노동안한다는 건 정신이 썩은거임. 다만 가족간에 서로 부양이 어려운경우는 세대분리개념을 적용해야하는데 자식이 벌면 부모가 부양자가 있어서 안되고 하는건 확실히 가족중심적 문화가 저변에 있는듯
@@루시앙기모띠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기나 하고 얘기해라
@@이미숙-o7q1p 다수의 공익을 목적이라면 개인의 자유는 다소 침해되어도 된다고생각함
예를들어 맹견사육금지라던가 오토바이및 자동차튜닝금지(배기구)등등
안녕하세요 혹시 저기 아파트가 어디인지 주소 알 수 있을까요.. 빠른 회신 있기를 바랍니다..
할머니 말 하시는거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돈이 무서워지는 사회 . 귀족, 양반 사회가 다시 옴.가진자들은 더 가지고 없는 자들은 노예처럼 사는 사회가 .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겠지만. 20년전만해도 덜 한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빨리 오는것 같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할수록 . 빈부의격차는 빠르게 다가오는것 같다
김명자씨는 누구보다도 고귀한영혼을 가진사람, 진정함을 가지고있는 사람, 고운사람, 착한사람, 희망적인 사람, 아름다운사람, 티가 없는사람이네요🥰 가진건 돈밖에 없는 천박한부자 부러워하지 마세요. 김명자씨처럼 우와한사람 못봤어요😊
조두순이는 백이십만원이나
주면서
인정... 그 ㅅㄲ 집에 흉기들고간 그 영웅 벌금도 없이 무사히 귀가 하셨길
조씨는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근데 기초수급비라는게 요건이 충족되면 부여가 되어야 하는 건데, 그 사람의 이전 행적에 따라 차등 할 수 있는 건가요?
심정적으론 이해가나 착한사람 나쁜사람 가려 줄 수 있는 게 아니니 그거 가지고 행정기관을 욕할 순 없는 거죠.
@@zzzzik 그러니 탁상행정이라 욕먹는거죠
@@mm-zk4zk 그럼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그렇다면 애초에 범죄자에겐 기초수급비 지원을 제한한단 규정을 만들어 놓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조두순 돈 주지 말자고 할 게 아니라 범죄자 기초생활비 수령 금지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요구해야죠.
댓글다는 사람들이야 말로 감정적이네
범죄자들중 기초수급비를 범죄자라고
안줘버리면 일도 안구해지고 돈이 없어
또 범죄를 저지르는 악영향이 일어나는데
그러다 엄한사람 또 죽으면 그때가서 다시감방 넣어봤자 이미늦고 참 어려운문젠데 쉽게생각하지마세요
진짜 현재 나의 가난보다...가난의 되물림은 더 무서운거다...
와 이런 프로그램을 보고 느끼는게 “공부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라는거라니 정말 대단히 한국스럽다.
그게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죠
비범한 사람들은 세상을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위인이 되는거고
비교와 경쟁만 뇌에 꽉 차 있는게 비극이긴 하죠
와중에 다른 분도 돌보시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