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등급은 노력으로 가능한 게임?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거냐는 학생의 질문에 돌아온 대답ㅣ수학 고민 정승제의 즉문 즉답✍🏻ㅣ수학 선행 VS 현행 VS 후행ㅣ

[@EBS_i]

00:21 어렸을 때부터 수학 잘하던 친구들은 계속 잘해요.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건가요?
01:21 수학 1등급은 타고나야 한다? YES OR NO❗
01:5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과목
04:0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04:37 수학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07:27 중학교 때는 수학이 재밌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재미가 없어요. 어떡하죠?

[@BeBe-py1rs]

관리자님 혹시 풀영상은 없나요

[@ttt11-1]

4:09 골프 예시랑 살 빼는 예시는 잘못된게. 선생님이 운동신경이 안좋다, 살을 잘 못빼는 체질이다 해도 그 못하는것도 등급이 존재함. 가령 진짜로 10배를 해도 안되게 운동을 못하거나 선생님보다 10배를 해도 안빠지고 살 잘 찌는 체질도 당연히 존재함. 그것조차도 타고난거임.

[@bestmath667]

1등급을 타고나는게 아니면 상위 4퍼센트일리가 없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이죠. 1년으론 1등급 어림없다 봅니다. 사실 수학 1등급 안정적으로 받는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온 경우가 절대 다수에요. 이걸 1년이면 따라잡는다는게 오히려 유전자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얘기같네요.

[@라쿤-x8y]

6등급이던 친구 재수하고 1등급 찍던데

[@eva-rei]

그래도 그걸 왜 구해요라고 대답하지 않은 점에서 희망적이라고 생각됨.

[@ttt11-1]

1:12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을 이해하는것도 타고난 유전자는 필요없지 않고 당연히 필요한건데. 이것도 일정 아이큐 이상 아니면 못함. 누구나 가능하면 지능장애 경계성 지능장애인 사람도 가능해야 누구나가 아님? 이 사람들은 사람들이 아님? 그리고 정상 IQ 지능이라도 더 높고 낮은게 당연히 존재하기에 당연히 정상인 기준에서 말한거라 하더라도 수능교육과정 내용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존재함. 그리고 단순 아이큐뿐 아니라 여러 성격적 환경적 성향과 상황도 영향을 주기에 이건 유전자 뿐만 아니라 개인의 타고나거나 처해있는 다른 조건까지도 영향을 준다고 볼수있음.

[@올드맨-c5g]

ㅎㅎㅎ 중학교때 수학을 잘했던게 아니라 중학교 수학선생님들이 문제를 쉽게 낸게크죠 ㅋㅋ 그게
고등학교 오면 1학년 중간고사때 뽀록이 나죠 ㅋㅋ 저는그냥 전국 중고 중간기말고사 똑같은 시험으로 치뤗으몀 좋겠네요 ㅋㅋ 그래야 자기객관화가 빨리 될거같아요 ㅋㅋ

[@박영수-n8h]

절대평가면 재능이 필요없지만 상대평가에서는 어느 정도의 재능이 받쳐줘야 함

[@skwuwgfo]

수학머리는 100프로 타고난다

[@달리기-d9c]

모르는건 재미가 없음. 친구들과 놀때도 아무리 친하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도 내가 모르는 얘기를 하고 있으면 그자리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것과 같은 상황임.

[@eigenvaluedecomposition]

직장인인에 요새 이런게 웰케 재밋냐 ㅋㅋ 다시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싶다

[@ttt11-1]

공부는 타고 나긴해야지.

[@minimedia_s2]

무슨일을 하던 역시 연습과 경험이 많아야..

[@흐음-i3u]

초등학교 1학년이 출제자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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