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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원효 스스로 환속을 하고 거사라고 칭하였는데 자꾸 스님 스님 부르는게 어색하네요. 소성거사, 원효대사 혹은 원효보살이라고 부르시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
선각자로 해동제일 원효대사님에대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문만 들어도 이제껏 알고 있던 원효대사의 사상과 배경에 무지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지인 소개로 듣게 되었는데 ! 명강연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 허준" 강연 부탁 드려도 될까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요. 울산에서 응원 하겠습니다!
당신은 원효대사의 위대함을 아는데 '원효스님'이라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너희가 붓다를 만나면 죽이라 사람은 늘 새로운 께달음을 향하여 나아가지 즉 개념이 열린 자라고 도 한다 우리 정치권에도 개념이 열린 자가 있음 좋겠다
충분히 준비하신 강혜영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예쁘게 생긴 교수님어찌 그리도 예쁘고 총명하신가요?주옥같은 강의 멘트가 장시간 강의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이어지는군요 강의 멘트를 외우거나 보고 읽는것이 아니지요? 내용도 어찌 그리도 알찬가요? 감탄하며 계속 보고 있습니다 ❤️❤️❤️
감동 감동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당시에는 건강 관리라는 개념 보다 수행이 먼저였다고 보여진다. 지금 같으면 건강 챙기는 것이 먼저였을 것이다.지성을 쌓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수행 보다 공익을 위해 평생을 받쳐야 한다고 본다!
강혜영 강사님! 원효대사의 역사 강의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혜영 강사님 대단하십니다.원래 사학을 하셨나요?원효대사가 이두를 집대성했다고 하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 기본으로 삼았다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군요.
한글은 고조선 3세 가륵 단군 때 삼랑 을보륵이 만든 정음 38자를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고려말 충신 문하시중 행촌 이암 , 이암의 손자 이원(세종 때 영의정에 오름)이 를 진상함으로 한글이 발표된 것입니다.
불도가 아무리 수행을 해도 충만은 있을 수 없고, 부족함이 있는 것이다!
강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역사에대한 지식을 다시 배움니다
원효의 3 깨달음은 현대판으로 바꿔 보면, 1)일심은 '인식에서 얻은 이성', 2)무애는 '인간의 평등성', 3) 화정은 '평화 공존'이라고 바꿔 말 할 수 있겠다!
모든 종교와 모든 철학은 인간에게 현실적 생산성, 즉 삶, 즉 의식주를 해결 못한다! 이들에게 깊이 빠지면 현실만 고달파 진다! 여기서 반사적으로 나온 것이 현실 주의이다!
원효의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 깨달았다네."라고 하지만 지금 사람이라면 인식 문제, 즉 깨끗하다(정淨), 더럽다(오汚)라고 직설적으로 표현 했을 것이다!
원효대사라 칭하세요
스님이 아닌 원효대사 -원효존자님
설총이 생각나네요.
밤새 "귀신 눈동자가 번뜩이며 그를 바라보고..."하는데 이는 귀신이 있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귀신이 보였던 것이지 '귀신의 발현과는 무관 하다'고 본다!
템플스테이 한국말로 절숙박에 매년 세금으로 정부지원 250억 참가자들 한테 참가비 받고 20년동안 5천억이면 일심으로 돈만봄
一心 無碍 和爭 >>一切唯心造
우리민족의 부처로 오신분이시군요
겅의 잘 하시네요....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깨끗한것은 중도이고더러운것은 탐진치라고 승가대학원에서 배웠다,
![90분만에 알아보는 달마대사 이야기 [자현스님의 붓다로드]](http://i.ytimg.com/vi/mHA7XGRefIo/mqdefault.jpg)
![90분만에 알아보는 달마대사 이야기 [자현스님의 붓다로드]](/img/tr.png)
![[매일 듣는 탈무드의 지혜] 잠잘 때, 일할 때, 산책할 때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wO242Cy4mjI/mqdefault.jpg)
![[몰아보기]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인도) 6~10화](/img/n.gif)
*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원효 스스로 환속을 하고 거사라고 칭하였는데 자꾸 스님 스님 부르는게 어색하네요. 소성거사, 원효대사 혹은 원효보살이라고 부르시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
선각자로 해동제일 원효대사님에대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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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준비하신 강혜영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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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도 예쁘고 총명하신가요?
주옥같은 강의 멘트가 장시간 강의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이어지는군요
강의 멘트를 외우거나 보고 읽는것이 아니지요? 내용도 어찌 그리도 알찬가요? 감탄하며 계속 보고 있습니다 ❤️❤️❤️
감동 감동입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당시에는 건강 관리라는 개념 보다 수행이 먼저였다고 보여진다. 지금 같으면 건강 챙기는 것이 먼저였을 것이다.
지성을 쌓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자신의 수행 보다 공익을 위해 평생을 받쳐야 한다고 본다!
강혜영 강사님! 원효대사의 역사 강의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혜영 강사님 대단하십니다.
원래 사학을 하셨나요?
원효대사가 이두를 집대성했다고 하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 기본으로 삼았다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군요.
한글은 고조선 3세 가륵 단군 때 삼랑 을보륵이 만든 정음 38자를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고려말 충신 문하시중 행촌 이암 , 이암의 손자 이원(세종 때 영의정에 오름)이 를 진상함으로 한글이 발표된 것입니다.
불도가 아무리 수행을 해도 충만은 있을 수 없고, 부족함이 있는 것이다!
강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역사에대한 지식을 다시 배움니다
원효의 3 깨달음은 현대판으로 바꿔 보면, 1)일심은 '인식에서 얻은 이성', 2)무애는 '인간의 평등성',
3) 화정은 '평화 공존'이라고 바꿔 말 할 수 있겠다!
모든 종교와 모든 철학은 인간에게 현실적 생산성, 즉 삶, 즉 의식주를 해결 못한다!
이들에게 깊이 빠지면 현실만 고달파 진다! 여기서 반사적으로 나온 것이 현실 주의이다!
원효의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 깨달았다네."라고 하지만 지금 사람이라면
인식 문제, 즉 깨끗하다(정淨), 더럽다(오汚)라고 직설적으로 표현 했을 것이다!
원효대사라 칭하세요
스님이 아닌 원효대사 -원효존자님
설총이 생각나네요.
밤새 "귀신 눈동자가 번뜩이며 그를 바라보고..."하는데 이는 귀신이 있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귀신이 보였던 것이지 '귀신의 발현과는 무관 하다'고 본다!
템플스테이 한국말로 절숙박에 매년 세금으로 정부지원 250억 참가자들 한테 참가비 받고 20년동안 5천억이면 일심으로 돈만봄
一心 無碍 和爭 >>一切唯心造
우리민족의 부처로 오신분이시군요
겅의 잘 하시네요....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깨끗한것은 중도이고
더러운것은 탐진치라고 승가대학원에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