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만 알고있던 황룡사지에 얼마전에 갔었는데 정말 가슴 뭉클 했습니다 감동과 아쉬움 만감이 교차했 습니다 몽골의 만행으로 절터만 남은건 정말 큰 상처였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가슴아픈 사연 안고 부처님에 대한 깊은 신심을 다시한번더 다져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무애는 따로 구도의 길에서 갖출 것이 없음을 뜻한다. 도를 위해 무엇을 갖추는 순간 법상이나 위선이 되고 만다. 고로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나눌 것 없는 도행이다. 마음 역시 그러하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함이 없다. 무엇을 하든 진흙탕 일 뿐이다. 따로 도를 위해 챙길 마음의 기준은 있으나 사람이라면 틀림 없이 악한 마음 뿐이라 하겠다. 무엇이 선한 마음인가? 그런 것은 없다. 다만 부처의 원력으로 진흙을 꽃이라 할 뿐이다. 나눌 것 없는 마음이 일심이다. 그 일심이 연기는 아니다.
원효스님의 능력과 그 법력은 인정된다 그러나 죄은 것이 어느 누구나 자신이짓는 것이며 자신이 받아야 할 결과다 굳이 계를 파계냐 아니냐 한다면 파계는 맏다 아무리 원력을 다 이루었다 해도 계는 계다 능력과 법력과 행한바가 지대하더라도 상계 될 수는 없다 파계나 아니냐를 우리가 따질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원효에게 있는 것이다
원효대사께서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심은 풀해.뼈골 자로 수행으로 몸을 다 풀어서 일체유심조를 받으셔서 해인삼매를 얻으셨다는 뜻입니다. 오도란 오행을 뜻하는것입니다. 무덤속이라하는것은 죽음의 두려움에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깨달음을 얻으신분들이 계신데 후학들에게 전해짐이 우회적의 방법을 사용하셨기에 많은분들이 도전하시지만 지금에는 아주 소수만이 깨달음을 얻으시기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견보탑분에 나와있지만 실지 몸에 탑이생겨나지만 그것을 믿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많은 돌이라는 글자와 돌석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 시작은 호흡으로 아랫배 단전에 부처님의 기운을 쌓는것 입니다. 모든분들이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1심 1도 깨달음 불 심은 마음의 생각에서 비롯된다.지혜를었음에는 대중의 마음속에 깨다름을 가리킨다 인간은 각자가 받은 사명이 다르다 함이요 오는길이 있으면 가는길도있다지을때가있으면 허물 때도있다 함이요불심을깨다른원효대사에계 하늘은 삼국통일 예시를 보여줌으로 담대해졌다 함이라
절 자리 옆에 우뚝 서있는 건물들 옛조사님 들의 흔적 이 지금의 우리 를 이를게 한것인데 나라는 점점 난해 져가고 좋은 글 뛰어난 분들은 이제 나오지 아니하고 걱정되는세상 입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하늘에서도 내려준다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잡다하고 시끄러운세상 이어찌 슬프지아니할까 자기자신만 자기들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그러나 나라는 폐망에 이르는시점 까지 가도 하늘에 구름은 그냥 마냥 흘러간다 점점 이상한 종단 들이 많이있고 불교 부처님을 먹고사는 승려들은 점점늘어나고 깨달음 으로 가는승려는 어디에도 그그릇이될만한 승려도 없는 말세 세상이라
The Roots of Etymology in Ancient Korean Language 대한국 국문인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어원 정립 어원의 정의 (definition of etymology)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ㄱ. 기역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천자문을 읽을때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 니은의 천자문 단음 발음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 디긋의 천자문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 리을의 천자문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부모음(父母音) ㅎ (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ㆆ 내려질[응] ㆁ 넣어질[옹] ㅇ (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ㆍ 알에[아] ㄱ (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 (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 (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 (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 (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 (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 (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 (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 (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ㅿ 싸매 들어서다 [스] ㅈ (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 (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 (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의 어원 과 발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어지다(ㄱ) 발음은 그 느어지다(ㄴ) 발음은 느 드리어지다(ㄷ) 발음은 드 일해지다(ㄹ) 발음은 늘 닐 일 매지다(ㅁ) 발음은 므 부어지다(ㅂ) 발음은 브 서지다(ㅅ) 발음은 스 오지다(ㅇ) 발음은 오 주어지다(ㅈ) 발음은 즈 처지다(ㅊ) 발음은 츠 켜지다(ㅋ) 발음은 크 태어지다(ㅌ) 발음은 트 파지다(ㅍ) 발음은 프 해지다(ㅎ) 발음은 흐 이며 오늘날 표기법으로 풀이하자면 위와 같으며 이게 대한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 및 고대 소리 글씨 발음입니다. 즉 소리와 동시에 의미가 같이 발음됨을 알수있습니다. ※자음(子音) ㅣ영,녕,령이이서지다,잇다. ㅡ 자식궁젼의 지평션, 수평션의 들어섬 과 내짐의경계 즉 인류 어머니 태장[ 胎藏 ]의 테두리. ㅏ 아지다. ㅜ 우지다. ㅠ 유지다. ㅗ 오지다. ㅛ 요지다. ㅓ 어지다. ㅔ 어이지다. ㅕ 여지다. ㅖ 여이지다. ㅟ 우이지다. ㅚ 오이지다. ㅐ 이어지다,아이지다. ㅒ 야이지다,이여지다,아어지다. 자음(子音)은 용어 의 어원 대로 해 와 달의 행실로 북극성 자식 영,녕,령이 태장[ 胎藏,Earth,젼,zone ]에 싸매짐을 의미합니다.
성지로 더 구성하시고 그 공간 들어가시지 않으시고 방송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예술작가 조각품에 등을 타고 하는 어린이들의 교육의 부제의 현장을 많이 목격 하게 됩니다 우리의 정신문화 모든것 빼앗기고 있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지금이 더 소중한 때 입니다. 을 파괴하는포스트 모더니즘안에 문화 주의가 시대로 와 있습니다.
![1시간 만에 알아보는 자장율사 일대기 [길위에 인문학 TV 고승전]](http://i.ytimg.com/vi/alCxtpleR3Y/mqdefault.jpg)
![1시간 만에 알아보는 자장율사 일대기 [길위에 인문학 TV 고승전]](/img/tr.png)
![1시간만에 알아보는 의상대사의 일대기 [길위에 인문학 TV 고승전]](/img/n.gif)
역사적으로만 알고있던 황룡사지에 얼마전에 갔었는데
정말 가슴 뭉클 했습니다
감동과 아쉬움 만감이 교차했 습니다
몽골의 만행으로 절터만 남은건 정말 큰 상처였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가슴아픈 사연 안고 부처님에 대한 깊은 신심을 다시한번더 다져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원효대성사님 찬미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위대하신교수님께서
위대하신원효대님외 불교의 정수를 들려주셔서
대단희감사합니다^^
그 공뎍으로 매순간
우주천지기운충만하
소서감사합니다^♡♡♡^
원효성사의 나무 아미타불😊🤗🙏🙏🙏
이생에 다행히도
나무아미타불 염불법을
만났으니 , 참으로 다행입니다
원효성사님은 그때부터
외치고 계셨었군요
감사합니다 😊💖💖💖
P5
교수님 강의에 감사합니다.원효의 가르침...
불교 부처님 스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행복해집니다
3
Well
제 이
원효대사님의 역사공부도될수잇음에
또불교 교리공부에 많은도움도됏니다 감사합니다 또 고맙읍니다
나무아미타불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효성사의 발자취를 따라 더욱 열심히 염불정진하겠읍니다
교수님 깊이 있는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짜임새 있고 귀중한 말씀 담겨 있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명깊은 프로그램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고용섭 교수님과 향토사학자 🍒정찬모 님과 🍒제작진분들 🙏.
시대의 아웃사이더 '원효(元曉)' 대사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에요.
법호를 분황사에서 따서 '분황(芬皇)'이라고 했군요.
고맙습니다 🙏 💗
불교대학에서 교수님께 배울수있는 영광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불심이 충만 하셨고 학생들에게 충분히 느끼게 해 주셨었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일본에 살면서 한민족의 자부심을 깊이 느끼게 해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원효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불교 역사 신라시대
원효스님 잘 배웠습니다
일체유심조
대중전법~
성불하십시요~~
친정 모친께서
자인에서 출생하시고
제가 경산 압량
갑제메서 출생했는데
이렇게 역사적으르
위대하신 원효대사께서
경산 자인에서
출생하셨다니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효대사의
가르침도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주가 눈에 선합니다.
2년전 환갑에 가 보고 못 가봤네요. 올해 다시 돌라 보고 싶군요.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관세음보살 옴 아르늑게 사바하 관세음보살 님 저희들의 어린맘 굽어살피소서 ,고맙습니다 빛으로 나갑니다 국가혁명당
원효대사님의 일체유심조 큰 가르침이 모든이의 심성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
@@박영자-t6j 7
교수님 같은 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원현 스님 훌륭한 👍🏿 분입니다대장경, 지금은, 말법 시대 라. 사람들 모두 탁,하고 밝지. 밝은구 름, 아니, 어두운 세상에. 말법시대라 시대 입니다. 더러운 것도,,아니고, 깨끗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보살님 모두,,승불 하시,면,, 자타. 승불, 하소어.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아비, 타불, 만, 불르는, 극락왕생 한다고, 하는데,, 법화경 공부 📖 하는사람. 사람들 보살님. 항상 겸손하고 배려심 있고. 복 많이짖고, 법화경 공부 📖 화성 유 품,,만,히. 육치 중생지옥, 있는,,ㅣ2데, 거쳐야, 하는데, 💰 돈 💰 욕심 때문에, 자기 자신을, 🔥 태여버,립니다,석가모니 부처님 꺼서5
감사합니다~
원효대사 훌륭하고 멋진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수퍼엘리트 국사가 모든걸 다 내려놓고 민중들을 위해 투신한것은 시대를 앞선 애민사상이죠.
6
R top til
멋있으십니다.
원효성사의 일대기를 접하고보니 너무감사합니다.
일심정토.
무량수경종요.
아미타경소. 기신론소 수많은 주석서를 남기시고 일체중생을 자비심으로 제도하신 성사님!
나무아미타불 육지명호 만 지극히 부르면 어두운 사람이라도 편안하고 안락한 일심의 정토를 맞이하게 됨을 설하시는 성사님 !
감사합니다.
좋은동영상감사합니다
깨달음은 나누어줄수없는것 크~
원효대사 한국 최고의 사상가 고승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일심 일심사상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 하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공부한것같습니다.
볼수록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매력적인 멋이 한껏 돋보여서 감사드립니다 🌞
아득한 옛날 그 먼 옛날에 실존하셨던 원효스님과 고운 최치원의
저서가 여태껏 보관되어 남아 있을수 있었다는것이 무앗보다 신기하고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
5년전 가보았어요 ᆢ
놀이터 는
김유신장군동상
석빙고 오릉
첨성대 ᆢ 많이 놀았어요
대자비심
감사합니다
혜공대사님ᆢ
처음 듣는분입니다
ᆢ
아직 미숙한 중생 입니다
경주는 정말 불심의 아우라가 덮혀 있는 도시네요
@@김선우-q2c ㅅㅆㅅㅅㅅㅅ
대승기신론서
금강삼매경론
원효대사니의 대성기신론
잘모르면서읽었어요부처님
만났어요
수많은 여정 으로칠순되어
지금도 원효대사님 우리곁에 와계시는데,%￦★@#&♥
감사 감사 원효 사명의 뜻을 펼쳐보고자 공부를 합니다
짝짝짝!
다문교를말다하고. 함께일반인들과접하면서. 불교계를. 승화시킨. 원효스님. 지금회주스님
모두가 원효를. 이어갔서면. 좋겠읍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불교의 최고 봉인 원효대사가 깨달음은 "일체유심조" 이 말씀의 뜻은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짓고 만물은 마음의 산물이다 란 말씀으로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개.돼지나 인간이 될 수 있다는 말씀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0
원효의 일심사상 모든것이 네 미음에 있다
1968년1970년 사이,,,,직원들과,동두천,소요산자락,자재암을 다녀 왔어요.(대사 님 께서 창건한庵자)
들어가는 입구에,요석 식당이라고 있었는데,지금은,명칭을,바꾸고,요석교,라고 하는 다리는 지금도 있어요?.
일심철학^^
불법승 삼보님께 감사합니다🙏
원효대사는 한국 불교사에 우뚝한 고승이자 세계적인 사상가입니다. 불국토 신라가 낳은 성자입니다. 南無觀世音菩薩!
내눈이 어두워 뵙고 싶어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뭣이 중한데 한생 왔다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미련없이 가는것을
세상은 욕심으로 치닫고 있어요~~~
卍 원효는 시대의 평민이었다 卍
황룡사 5층 대법당 ᆢ 진흥왕 선덕여왕 건축물 완성
미탄사 분황사 ᆢ 국가 대刹절 찰 ᆢ몽골 전쟁 🔥 소실
자장 중승 ᆢ 9층 목탑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역사 강의 감사합니다 ~^^
무애는 따로 구도의 길에서 갖출 것이 없음을 뜻한다.
도를 위해 무엇을 갖추는 순간 법상이나 위선이 되고 만다.
고로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나눌 것 없는 도행이다.
마음 역시 그러하다.
사람의 마음에는 선함이 없다.
무엇을 하든 진흙탕 일 뿐이다.
따로 도를 위해 챙길 마음의 기준은 있으나 사람이라면 틀림 없이 악한 마음 뿐이라 하겠다.
무엇이 선한 마음인가?
그런 것은 없다.
다만 부처의 원력으로 진흙을 꽃이라 할 뿐이다.
나눌 것 없는 마음이 일심이다.
그 일심이 연기는 아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원효스님의 능력과 그 법력은 인정된다
그러나 죄은 것이 어느 누구나 자신이짓는 것이며 자신이 받아야 할 결과다 굳이 계를 파계냐 아니냐 한다면 파계는 맏다 아무리 원력을 다 이루었다 해도 계는 계다
능력과 법력과 행한바가 지대하더라도 상계 될 수는 없다 파계나 아니냐를 우리가 따질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원효에게 있는 것이다
분황사 원효대사 惺址 법호로 머물다
황룡사 당간지주돌 대승기신론사상 적어내다
구층목탑 신라통일 발원탑
현화성시ㆍ당황성 ᆢ 당나라 유학을 떠나다(661년)
고선사지 1975년 수몰ㆍ삼층석탑 이전하다
원효는 부처님 입니다.
完全한 正覺를 이룬
一切唯心造
한문 뜻이 궁금해요
윈효 대사 일심
으로 깨달음
한국인의 표상
경주 황룡사9층목탑 복원을 했으면 좋을듯 합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한점으로, 왔다가 한점으로. 다떠나갑니다
국민들의 눈에 맛춰서 부른 노래 법문이라 저는생각합니다
통일신라시대
황룡사9층목탑 이
있었으면
주변에
왕궁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부분 영상노출 부탁드려요
충효 일체유심조 🐢 🌹
유일하게 십지보살이신
원효대사님~♡
예수믿으세요 우상숭배는 지옥갑니다
@@관운장KOR
십자가도 우상입니다
관우 섬기는 무당인가요
@@관운장KOR우매하다ㅋㅋㅋ
원효대사께서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심은
풀해.뼈골 자로
수행으로 몸을 다 풀어서
일체유심조를 받으셔서
해인삼매를 얻으셨다는 뜻입니다.
오도란 오행을 뜻하는것입니다.
무덤속이라하는것은
죽음의 두려움에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깨달음을
얻으신분들이 계신데
후학들에게 전해짐이
우회적의 방법을 사용하셨기에
많은분들이 도전하시지만
지금에는 아주 소수만이
깨달음을 얻으시기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견보탑분에 나와있지만
실지 몸에 탑이생겨나지만
그것을 믿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많은 돌이라는 글자와
돌석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 시작은 호흡으로 아랫배 단전에
부처님의 기운을 쌓는것 입니다.
모든분들이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법문이 깊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란제은 감사합니다.
@@모란제은 ㅂ
원효스님도 생애 중엔 비난받는 중이었을듯,
사후에, 또 좀 시간 보낸후에 후세에서 스님을 다시 재조명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역사에 오른 훌룡한 인물들이 거의 그러한 과정을 겪었던 기록들을 보면요
다음인터넷에서 아시아구도회를 치면 준모거사가 편역한 알기쉬운 한글구어체 반야심경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나무아미타불
🕉🎋🙏
1심 1도 깨달음 불 심은 마음의 생각에서
비롯된다.지혜를었음에는 대중의 마음속에
깨다름을 가리킨다
인간은 각자가 받은 사명이 다르다 함이요
오는길이 있으면 가는길도있다지을때가있으면 허물 때도있다 함이요불심을깨다른원효대사에계 하늘은 삼국통일 예시를 보여줌으로 담대해졌다 함이라
원효는 걍 한국사에 유일한 월클 사상가라 보면 됨
ㆍ
@@전영환-y4m ㅎ살
오늘도 본을 떠 원효대사 해골물
🙏🏼🙏🏼🙏🏼
🙏🙏🙏
일심 무애 화쟁을 통한
회삼귀일 불국정토건설
一切唯心造 🙏🙏🙏
일본은 남의 유물을 돌려주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나?스님들도 국민들과 같이 찾아야죠? 땅도 유물도 정부와국민이 다 한소리를 내고 행동하세요.노력하지 않고 결실이 얻어지나요?
원효의 주장으로 등장한 새로운 인간관은 어떤 주장이요?
50년 만,,에, 법화경, 설법되 지금 은, 늘리알, 려져 있습니다, 사경은,,자기 몰입 하는것은 좋은, 힘은,, 없다고 우리 스님께 법화경 공부 하고 있습니다 ,읽으, 연,,읽을수록, 전생 은,,수, 명통 까지 열 려야, 아뇩다라, 삼약 삼보,리 심 이루워 진다고 배웠어요, 해골 바가지, 목 말,라 드신 💦, 갈증,을,,,해소, 했는데,,깨여보니,,해골바가지 로 먹었,는더,더러운. ,물,이,,아닌였구 나,법화경 공부 📖 하구,,이제, 😴 자야,,내일, 천도제,,살아있는 사람들 도천도제, 3칠 21동안 📖 ,,해도, ,중이라. 부처님 말씀, 전, , 아직,모릅니다. 축 생,이 나다르봐, 없습니다,,잘듣고,,감사합니다,,,다음 또들어, 오겠습니다 😊😊😊😊😊😊😊😊😊😊😊😊❤❤❤❤ 우리 서로 서로 사,랑하,먼,,도우고,, 살아요,, 불쌍한 사람들 람 보먼, 도와주셔야, 합니다
원효,경허-글고보니 최고 고승들은 환속하셨네요
스님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이지만 해탈의 경지에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나 멋진 스님들이시잖아요.
하화중생
원효스님은 환속하여 요석공주와 사이에 유명한 이두문자를 발명한 설총을 낳았지만 경허스님은 환속한것이 아니고 삼수갑산을 주무대로 삼아 무애행을 펼쳤지 환속한바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랄라-y4e 말년에 훈장님 하시다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아 증말 불교계는 뭣하는지 왜 황룡사와 9층목탑은 재건하지 않는가 니미 조선왕들은 멀 잘났는지 정부는 궁궐재건에 문화재 돈 다 처바르는가
공주나 부여의 백제유적 신라유적발굴과 보존 재건에 힝쓰야할것이다 특히 황룡사9층목탑은 반드시 재건되어야한다
못 쓸 사람탈쓴 동물들이 부셨어요 정신이 살아있어요 우리들은
절 자리 옆에 우뚝 서있는 건물들 옛조사님 들의 흔적 이 지금의 우리 를 이를게 한것인데 나라는 점점 난해 져가고 좋은 글 뛰어난 분들은 이제 나오지 아니하고 걱정되는세상 입니다 나라가 잘되려면 하늘에서도 내려준다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잡다하고 시끄러운세상 이어찌 슬프지아니할까 자기자신만 자기들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그러나 나라는 폐망에 이르는시점 까지 가도 하늘에 구름은 그냥 마냥 흘러간다 점점 이상한 종단 들이 많이있고 불교 부처님을 먹고사는 승려들은 점점늘어나고 깨달음 으로 가는승려는 어디에도 그그릇이될만한 승려도 없는 말세 세상이라
아직도 원효 존자님을
원효 대사로 폄하해서 부르다니
가슴아푼 일이네요
원효존자는 이미 10지를 넘어선
부처를 이루신 분인데
어찌이리 폄하들을 하시는가
개탄 할 일이로다
어려운 시기에는 훌륭한 스님이 나왔는데, 지금은 먹고 살만 한데도 .. 왜 원효을 능가하는 훌륭한 스님이 없을까요.
법륜스님이
이시대의 원효스님이다
@@고경희-e2p
뭐래욧. 법륜 뭔가 묘하게 이상한 스님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열 왕 요섭공주 신라시대 원요대사 일생 전성기
박근혜대통령
석방을기원합니다.
🙏🏻🙏🏻🙏🏻🙏🏻🙏🏻🙏🏻🙏🏻🙏🏻🙏🏻🙏🏻🙏🏻🙏🏻🙏🏻🙏🏻🙏🏻🙏🏻🙏🏻🙏🏻🙏🏻🙏🏻🙏🏻🙏🏻🙏🏻🙏🏻🙏🏻🙏🏻🙏🏻🙏🏻🙏🏻🙏🏻
우리는 원효대사가 있는데 원효대사는 모시지 않고 왜 예수님을 찾습니까? 미친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
김해 장유에도 반룡산 있는디 원조남방불교성지
대승불교의 최고봉 원효대사의 일대기나 다른 자료들은 어디에서 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불교에서 통일의 염원으로 저런 탑을 건립하는것도 좋을거라 봅니다.
원효는 새벽 사복 신라?의 왕손이자 황국의 황손이며 아미리타법왕이다.황제는 삼위일체 삼존불의 모습으로 기록되며 그원리를 모르면 역사도 정토도 대승도 바퀴빠진 구루마요.날개 꺾인 익룡이요.백성 잃은 황제로다.
이게바로 아싸의 뽐뿌 what the cool man
동서양을 막론하고 총각아니면 종교에서 떠나야,,,,그하나 때문에 이나라가 너무 더러워졌다,,,
설총의 어머니는 요석이아니라 선덕여왕이엇다는것을 불가에서는 모두가알고잇다고한다
The Roots of Etymology in Ancient Korean Language
대한국 국문인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어원 정립
어원의 정의
(definition of etymology)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ㄱ. 기역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천자문을 읽을때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 니은의 천자문 단음 발음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 디긋의 천자문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 리을의 천자문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부모음(父母音)
ㅎ (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ㆆ 내려질[응]
ㆁ 넣어질[옹]
ㅇ (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ㆍ 알에[아]
ㄱ (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 (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 (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 (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 (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 (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 (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 (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 (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ㅿ 싸매 들어서다 [스]
ㅈ (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 (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 (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의 어원 과 발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어지다(ㄱ) 발음은 그
느어지다(ㄴ) 발음은 느
드리어지다(ㄷ) 발음은 드
일해지다(ㄹ) 발음은 늘 닐 일
매지다(ㅁ) 발음은 므
부어지다(ㅂ) 발음은 브
서지다(ㅅ) 발음은 스
오지다(ㅇ) 발음은 오
주어지다(ㅈ) 발음은 즈
처지다(ㅊ) 발음은 츠
켜지다(ㅋ) 발음은 크
태어지다(ㅌ) 발음은 트
파지다(ㅍ) 발음은 프
해지다(ㅎ) 발음은 흐
이며 오늘날 표기법으로 풀이하자면 위와 같으며
이게 대한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 및 고대 소리 글씨 발음입니다.
즉 소리와 동시에 의미가 같이 발음됨을 알수있습니다.
※자음(子音)
ㅣ영,녕,령이이서지다,잇다.
ㅡ 자식궁젼의 지평션, 수평션의 들어섬 과 내짐의경계
즉 인류 어머니 태장[ 胎藏 ]의 테두리.
ㅏ 아지다.
ㅜ 우지다.
ㅠ 유지다.
ㅗ 오지다.
ㅛ 요지다.
ㅓ 어지다.
ㅔ 어이지다.
ㅕ 여지다.
ㅖ 여이지다.
ㅟ 우이지다.
ㅚ 오이지다.
ㅐ 이어지다,아이지다.
ㅒ 야이지다,이여지다,아어지다.
자음(子音)은 용어 의 어원 대로 해 와 달의 행실로
북극성 자식 영,녕,령이
태장[ 胎藏,Earth,젼,zone ]에 싸매짐을 의미합니다.
성지로 더 구성하시고 그 공간 들어가시지 않으시고 방송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예술작가 조각품에 등을 타고 하는 어린이들의 교육의 부제의 현장을 많이 목격 하게 됩니다
우리의 정신문화 모든것 빼앗기고 있습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지금이 더 소중한
때 입니다. 을 파괴하는포스트 모더니즘안에 문화 주의가 시대로 와 있습니다.
58:55
문자 자막이 엉망입니다. 자막을 없애는 게 좋겠습니다.
파계 인지 아닌지...
누가아냐?
먹고살기 위해서 말고,,,,
원효의 그 사상을 연구 발표....
우린 이걸 바람....
자루없는 도끼는 나무를 패 서 놓기에는 힘든답니다
불교는 너무 어려워서 ......?
그가 파계를 했는지 환계를 했는지 모르는상황에서 파계승이란말은 좀 ㅠㅠ